민주주의에선 자력구제금지의 원칙이 있으니 그런듯해요 법정에서 거짓증언을 하고 자기가 스스로 범인을 살해함으로인해 더욱 큰 혼란을 야기했기 때문이죠 영화를 보는 우리입장에선 정서상 갱단이 죽어마땅하지만 민주주의를 지키고 다른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경찰들 입장에선 주인공이 법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처단하려 한 게 잘못이라서 그렇게 말할 수 있는거 아닐까 생각해요
@조승현 ㅋㅋㅋ 어이없네 단순히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그저 성욕에 미친 변태 취급을 누가 하는데요? 당신들? 한국이 언제부터 하느님의 역사아래 민주주의가 생겼어?ㅋㅋ 오천년 반도역사에서 사막잡신 굴러들어온지 100년 좀 넘은거 가지고 오래된 역사인척 오지네요? 애초에 한국은 오래전 부터 기독교 청정국가였는데요? 댁들이 동성애 반대 어쩌고 왈가왈부 할때인가요? 세금이나 내세요. 맨날 삐까 뻔쩍한 보기흉한 십자가 그득그득 세운 거대한 돈교회나 짓고 목사놈들 하느님이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더니 신도들도 다 사랑해서 다 강간하고 다니는가요? ㅋㅋㅋㅋ 그리고 그 노년에 귀저기 착용하시는 그 분이 누군지도 모르겠지만 한 사람의 증언으로 다른걸 다 매도하지 마시구요 ㅋㅋㅋㅋ 50대 60대 다른 동성애자들 다 귀저기차고 다니는줄 알겠네 일반화 오지고
케빈 베이컨의 영화는 그의 연기력에 자연스럽게 보게됩니다 주인공인 아버지가 막판에 총알을 잘 피한부분은 개연성이 떨어질지 모르나 자식을 잃은 아버지가 서투른 솜씨로 몸 싸움을 하고 총을 다루고 어색하게 머리를 밀은 모습 등은 자연스럽게 표현된거 같네요 특수부대 출신도 비밀요원도 아닌 평범한 아버지가 가족을 잃은 슬픔과 분노에 미쳐 처절하게 싸우는 모습에서 울컥해지네요
진짜 몰입했던 추억의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 주인공의 무쌍이 아주 비현실적인 연출은 아니라더군요. 군인처럼 빡세게 훈련받은 사람이 아닌 이상, 일반인들(갱 포함)의 사격 수준은 거기서 거기거든요. 결국 누가 더 대담하게 배짱있게, 강력한 화력으로 밀어 부치느냐에 따라 의외로 간단하게 승패가 갈리기도 한다 합니다. 그런 점에서 주인공의 심리상태(더 잃을 것도 없는 복수심 그 자체)와 압도적인 화력(더블배럴샷건+자동권총), 급한대로 속성으로 훈련한 사격실력(일단 퍼부어서 고개를 못 들게 만들고, 저들이 당황하는 사이에 재장전하며 전진), 그리고 기습의 이점까지 있었으니. 나머지는 뭐.. 운에 맡길 뿐이지요 😢 이 영화가 의외로 전술적 고증이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압니다.
이거 고딩 때 집에서 보다가 잠못이루면서 봣던 영화인데 기억에 많이 남았던건 복수가 다끝나고 앉아서 가족비디오 보며 형사가 자기 아들 살았다는 말해주니까 입은 웃고 눈은 울고 먹먹했던 장면 근데 이해 안됬던건 B급영화라 툭툭 끊기는 감이 있긴한것도 있는데 경찰한테 사실을 다말하고 악명높은 갱들이 온다고 협박 까지했는데 고작 경찰2명 그게 젤 어이없음
이 영화 엔딩 ost인 pilot speed 의 alright 스무살때부터 지금까지 10년 넘게 부르고 듣는데도 질리지가 않음 어디가서 네가 제일 잘하는 노래가 뭐냐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뭐냐 물었을때 바로 튀어나오는 내 인생곡 영화 끝나고 찾아서 다시 한 번 들어보세요 너무 좋더라구요
16:20 개소릴하고 있어 뭔 말 같지도 않은 합리화야 저게. 애초에 지네가 아들을 죽이지만 않았어도 이런일이 생길일도 없던건데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있는거지 원인도 없는데 아무 이유없이 너네 찾아가서 저랬으면 저 말을 이해하겠다만 니들은 아무 이유 없이 사람 죽여놓고 그걸 당한 당사자 가족은 가만히 있어야 하는거냐? 아무 이유도 없이 처참히 살해 된 자식의 복수를 자신들의 폭력 행위와 동일시하게 바라보는 점이 어이가 없네
모범시민(제라드 버틀러 주연)이라는 영화가 미국사회에서 나름 인정받았던 이유가 있습니다. 비록 방법은 잘못되었지만 이런 양아치들을 법으로 심판못하면 본인 또는 자경단이 나서야 한다는 것에 어느 정도 동의를 한다는 것입니다.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이 좋은 예입니다. 비록 아버지가 일당백의 능력자였지만...
이 영화ㅜㅜ 시원하게 테이큰처럼 복수하는게 아니라 정말 처절하게ㅜㅜㅜ 여운이 오래 남는 영화였음..
재미없다. 유튜브 낚시에 또 걸린듯
이 채널도 손절
이게 컨텐츠냐 쓰레기들
@시청용-x7bㅋㅋ
@시청용-x7b ㅋㅋㅋ
재산도 많을텐데 그냥 킬러를 고용하지..
지는 남의 아들 죽인건 장난 동생 죽은건 대단한거란 건가
먼저 죽인건 갱단인데 형사는 당신이 먼저 건들인거라니
말이라도 진짜.... 범죄자 입장변호?
경찰까지 죽였는데 뭔 반응들이 저래
13:22 경찰이란게 쳐 웃고있음
같은생각 답답해죽는줄.
내마리시반휸내가마음이아프ㄱ나무관세음보살
이게 자본주의 민주주의나라다 ㅎㅎㅎㅎㅎ
우리나라도 똑같이 말할 것 같네요...
오히려 투박한 액션이라 더 인상 깊게 봤음.
평범한 가장이였던 사람이 생전 쏴본 적 없는 총으로 어설프지만 갱단 하나하나 처단하는게 엄청 몰입 됐음
주인공 혼자 머리 밀었는데 뒤통수에 덜 밀려서 남아 있는게 진짜 현실적이다 디테일이 살아있네
ㅇㅈ 혼자 밀면 뒤에 꼭 남더라
주인공의 애드립이래요 감독이 그걸 받아줬고
더 가슴이 울리네요ㅠㅠ
밧데리가 떨어지지않고서는 저렇게 남길수가없지
😮
이 주인공은 영화 일급살인에서 연기력이 진짜 신급이었음.. 일급살인은 진짜 꼭 봐야하는영화
갱단놈들 진짜 웃기네ㅋㅋㅋ
온갖 의리있는 척, 가오나 잡고 협박질이여
시작한게 누군데ㅋㅋㅋㅋㅋ
아들을 잃어버린 아버지와
양아치 새끼들 보다
범죄자에게 응징은 커녕 방관만 하는 경찰이 더욱더 한심하다..
저 아버지의 행동에 존경을 표한다!!
그러니까 두명이 쪽도 못쓰고 뒈졌지 ㅋㅋㅋ
@@kofnik ㅋㅋㅋ ㅇㅈㅇㅈ
@@dydcjs61 대가리에 마체테 장식은 덤
병신 형사년 설교하더니 주인공 병원와서 또 설교함 ㅋㅋ ㄹㅇ 미친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경찰이 갱단에 죽으면 그 갱단은 폭팔된다
형사가 한다는 말이 니가 갱단 자극했지야 피해자한테 한다는말이ㅋㅋㅋㅋ어이가없네
위에 애가 말하는거 이해되는 사람??
나도 위에 애가 말하는게 이해가 안간다 ㅋㅋ 정신분열증마냥 단어가 따로노누?
맞는말인데 왜 지랄들이지ㅋㅋ형사가 말 잘못한거긴한데 증거도 없는데 못잡지
증거가 왜 없음 증인이있고, 용의자가 있는데, 심층분석해서 증거를찾아나가면 알아낼 수도있는데, 애초부터 남일이라고 쉽게 쳐갈라는 검사랑 형사때문에 이사단이난건데 왜케빡대가리들이 많냐
@@zardoobli3561 법치주의얘기하는거죠?
영웅본색2의 가장 완벽한 재해석... 액션과 거리가 먼 배우 케빈 베이컨이 무언가에 홀린듯한 표정으로 복수를 하고, 그리고 소파에 앉아서 죽는 모습. 비현실적인 설정도 간지를 극한으로 추구하면 다 잊혀진다는 걸 증명했습니다
영웅본색2 리메이크인가요?
@@장지현-l3t아니에요. 당연히 아예 연관없는 영화죠.
엔딩씬이 같은 느낌이라 쓰신것 같습니다. 제임스완 감독이 오마주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고독한승부사장필우 답글 감사합니다.
이런 영화 너무 좋아요 가족들을 잃게되는 슬픔이 있지만 그거에 대한 분노로 혼자서 갱단 하나를 다 쓸어버리는 아버지의 모습이 정말 멋있네요
그래서 뭐가 남아????
아들을 먼저 죽였는데 먼저 건드렸죠? 라고 물어보다니.. 경찰들 어이가 없네
나같으면 저 경찰 그 즉시 개빡쳐서 반죽음 만들었을듯 저 ㅈ같은 갱단이 아들을 먼저 죽였는데 ㅅㅂ ㅈ같은 경찰이란 년은 "당신이 먼저 건드렸죠?" ㅇㅈㄹ 하고 있고
@@전승진-v8j 맞아요. 저 같아도 저순간에는 손에 아무거나 잡히는거로 저 견찰 대갈통을 박살내놨을 거 같네요.
달래BOY 어우 너무 몰입하셨다.. 깜댕이는 좀
@@shyboy.tobiii 저도 그런거 같아
정정했습니다.
저거 ㅅㅂ 밀양 여중생 사건 때도 했던 말..전 세계 견찰들이 다 쓰는 말인가보네
미국영화들 보면 항상, 당한 피해자들한텐 방법이 없네 어쩌네 하면서 무시하다가 그 피해자가 복수 시작하면 득달같이 피해자 쫒기시작함.
ㅋㅋㅋㅋ인정
ㅇㅈ
우리나라랑 비슷해서 너무 고구마스럽...
영화니까. 그냥 보통 이야기 당연한 이야기면 누가 돈주고 영화보겠어 집에서 다큐멘터리나 보지
그럼 영화가 범죄-기소-판결로 20분 만에 끝날 순 없잖아요 ㅋㅋ
아무나 골라 죽여놓고, 저 동생 죽었다고 부들부들...
지짜 이해가 안간다....
심지어 지동생이 쟤 가족죽인것도 알텐데 ㅋㅋ
논리 안통하는 애들은 진짜 개패야해
원래 저런 개놈들은 남은 상관없는데 지 가족 건드리면 개빡쳐함 ㅇㅇㅇ
그러니까 갱단이지
이해 안되니 갱단에서 저짓하는거 정상인이 갱단에 들어갈이유부터 없음
피해자 아빠한테 먼저 건드렸다고 화내다니 남일이 아니다 가해자 인권보호는 영원히 매장시켜야한다
그게 한국..
병신ㅋㅋㅋ
가해자 인권 보호 없으면 연좌제도 부활시킬까?
@@심재인-e9w 더정확히는 표얻을려고 혈안인 민주당과 서폿트하는 인권단체
가해자 인권보호하자는 년놈들 똑같은것들임
가해자 인권을 매우 중요시하는 아시아의 한 나라가 있던데...그게 어느 나라였는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
아들 죽을때 너무 안타깝다.. 그냥 순수하게 슬러쉬 사먹으려다가 목 완전히 따이고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괜히 이상하게 죽어가는 연기보다 더 안타깝게 느껴짐
이배우 악역도 잘하고 선한역도 잘하고 연기력 진짜 좋은거같아요
맞아요~
케빈 베이컨 👍👍👍
제친형이에요 ㅎㅎ연기잘하죠?
케빈 베이컨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분위기를 지배하는 카리스마도 대단함
불가사리1 꼭 보세요.
이 영화에서는 케빈 베이컨 연기보면 동네 삼촌 느낌남. ㅋㅋㅋ
할로우맨
아니 신고식으로 사람 죽여놓고 뭘 복수야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식이살인? 제정신이아니네 ㅋ
진짜 가족은 건드는거 아니다 얼마나 피눈물이 날까 저 아빠의 심정을 헤아려본다면
처음으로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림..
주인공 아빠에 너무 몰입하다 마지막에 쇼파에 앉아서,가족비디오 보는 모습과 표정에 감정이 느껴져서 30분동안 계속 울었던 기억이있다..
아니 경찰도 웃기고 갱이 뜬금없이 니가 우리랑 뭐가달라? 이러면서 같은수준으로 내려치기하려는것도 어이가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경찰이 저따위 말을 하냐?
가족을 잃은 피해자는 생각도 안하고 있네!
먼저 건드렸냐는 말이 경찰이 할말이야?
뇌물먹은거죠 뭐
내말이 !다생각똑같다
돈먹은 지역경찰인듯
민주주의에선 자력구제금지의 원칙이 있으니 그런듯해요 법정에서 거짓증언을 하고 자기가 스스로 범인을 살해함으로인해 더욱 큰 혼란을 야기했기 때문이죠 영화를 보는 우리입장에선 정서상 갱단이 죽어마땅하지만 민주주의를 지키고 다른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경찰들 입장에선 주인공이 법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처단하려 한 게 잘못이라서 그렇게 말할 수 있는거 아닐까 생각해요
아 진짜 개열채는 영화네요 폰 던질뻔
너무 화나서ㅠ 경찰인지 검찰인지하는 여자도 갱단이랑 다를게 업음ㅠ 내앞에서 가족이 다치고 죽었는데 가만 있으라니ㅠ ㅠ아빠멋졍
그냥 감성이 이성을 지배했네 ㅋㅋ
미국 영화의 공통점. 주인공의 가족이 살해당해 복수 하면 갱단한테는 무능하던 경찰들이 갑자기 존나 똑똑해져 주인공만 잡으려 달려든다.
@조승현 뭔 논리누
@조승현 한국은 동성애 불법아닌데요. 동성혼이 합법화가 안된거지 ㅋㅋㅋ 제대로 좀 알고 말하세요. ㅋㅋㅋㅋ 😏😏😏😏
@조승현 ㅋㅋㅋ 어이없네 단순히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그저 성욕에 미친 변태 취급을 누가 하는데요? 당신들? 한국이 언제부터 하느님의 역사아래 민주주의가 생겼어?ㅋㅋ 오천년 반도역사에서 사막잡신 굴러들어온지 100년 좀 넘은거 가지고 오래된 역사인척 오지네요? 애초에 한국은 오래전 부터 기독교 청정국가였는데요? 댁들이 동성애 반대 어쩌고 왈가왈부 할때인가요? 세금이나 내세요. 맨날 삐까 뻔쩍한 보기흉한 십자가 그득그득 세운 거대한 돈교회나 짓고 목사놈들 하느님이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더니 신도들도 다 사랑해서 다 강간하고 다니는가요? ㅋㅋㅋㅋ 그리고 그 노년에 귀저기 착용하시는 그 분이 누군지도 모르겠지만 한 사람의 증언으로 다른걸 다 매도하지 마시구요 ㅋㅋㅋㅋ 50대 60대 다른 동성애자들 다 귀저기차고 다니는줄 알겠네 일반화 오지고
@조승현 아예 ^^
@조승현 아예 ^^ ㅋㅋ 토론할 생각 없는데여. ㅋㅋㅋ 적어도 지금의 자유민주주의는 하나님같은 건 개뻥이고 수많은 젊은 운동가들과 학생들에 의해 정착된건 잘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똑똑해서 한수 배우고 가요~~ 우히히히 루삥뽕빵뽕~~~~
진짜 간지 그 자체다
약간의 주인공 버프도 들어갔지만 이정도면 미미한 정도
오히려 미숙한 점이 좀더 현실성 있어서 좋네요
케빈 베이컨의 영화는 그의 연기력에 자연스럽게 보게됩니다
주인공인 아버지가 막판에 총알을 잘 피한부분은 개연성이 떨어질지 모르나 자식을 잃은 아버지가 서투른 솜씨로 몸 싸움을 하고 총을 다루고 어색하게 머리를 밀은 모습 등은 자연스럽게 표현된거 같네요
특수부대 출신도 비밀요원도 아닌 평범한 아버지가 가족을 잃은 슬픔과 분노에 미쳐 처절하게 싸우는 모습에서 울컥해지네요
조폭을 미화시키는 영화보면 넘 짜증나요. 다 살인자일 뿐. 이렇게라도 다 쓸어버리니 굿.
가족을 눈앞에서 잃은 아버지의 분노보다 무서운건 없다
갱들을 좀더 잔인하게 죽였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샷건으로 몸통 날리는것보다 잔인한게 있나요..?? 1대 다수의 싸움에서 포로로 잡아다가 옛날 고문같은걸 할 수도 없을테고...
저는 다리 날라가는거 보고 충분히 통쾌했음
속이 시원한
아버지의 복수
이해가 간다
케빈베이컨 연기력은 언제봐도 최고네요.
사회적지위만보면 잃을거많은데 자기 가족이 몰살당하는걸 눈앞에보면 사회적 신분을 막론하고 잃을게 없어짐
왜 갱들이 찾아올거 알면서 집에서 기다리지....
첫번째놈은 너무 손쉽게 죽였네.... 사지를 찢고 눈알을 뽑았어야 함..
+거세하고 자연사 할 때까지 평생 빈 방에 묶어놓고 개밥만 주면서 미치게 만들어야 함.
아주 어릴때부터 케빈 베이컨의 팬이었는데.. 패션화보에서도 보석처럼 빛이나던 배우.. 연기도 잘하고 넘 근사한것같아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진짜 몰입했던 추억의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
주인공의 무쌍이 아주 비현실적인 연출은 아니라더군요. 군인처럼 빡세게 훈련받은 사람이 아닌 이상, 일반인들(갱 포함)의 사격 수준은 거기서 거기거든요. 결국 누가 더 대담하게 배짱있게, 강력한 화력으로 밀어 부치느냐에 따라 의외로 간단하게 승패가 갈리기도 한다 합니다.
그런 점에서 주인공의 심리상태(더 잃을 것도 없는 복수심 그 자체)와 압도적인 화력(더블배럴샷건+자동권총), 급한대로 속성으로 훈련한 사격실력(일단 퍼부어서 고개를 못 들게 만들고, 저들이 당황하는 사이에 재장전하며 전진), 그리고 기습의 이점까지 있었으니. 나머지는 뭐.. 운에 맡길 뿐이지요 😢
이 영화가 의외로 전술적 고증이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압니다.
그나마 시원한결말이어서다행이지만 처음에 갱단이 죽이러 온다는데 총도 준비인해놓고...사람을 죽여야 가입된다는 갱단을 너무 우연으로 없애는 전계가 아쉽네요...
ㄹㅇ 미국이면 불법침입만 해도 정당방위 인정인데 당연히 총정도는 준비하는게 상식인것을 너무 비극을 위해 억지설정이란 생각이 듦..
전개.
준비 안해
문법나치 모르시나....
박유 ㅕㅕㅕㅕㅕㅕ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분노와 슬픔이 그대로 느껴져서 마음 아프네요.😢
경찰이 무능한 것도 정도가 있지.. 집 앞 지키던 경찰이 죽었는데 여기서 멈춰요는 무슨
오잉?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전에 시내에서 총질하는 애들을 그냥 냅둬???
회사다니는 사람이 갱다보다 싸움 잘하넼ㅋㅋㅋㅌㅌㅌㅋ지려땨
이 영화보고 밤새 울었던기억이... 지금 다시봐도 눈물나네요.. 남은 아들을 생각해서 힘내세요..
현실은 저정도 지위인 사람이면 다른 갱단 이용해서 이미 산채로 끌고 왔을듯
@강준원 사채가 아니라 살인청부겠지 병신아 ㅋㅋㅋ ㅈㄴ웃기노
@강준원 사체업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아존나웃고
@@Anxiety2011-rx7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미국에서 저정도 크기의 자산가 건들면 감옥가서 ㄹㅇ 자기가 뒤진줄도 모르게 뒤짐 ㅇㅇ.
말이안되는 영화
Jason Han 너가 어떻게 아노?
@@밍밍커플-f1v 그런일이 많았으니깐
@@밍밍커플-f1v 돈많고 인맥많고 힘쌘사람 미국에서 건들여봐라 쥐도새도모르게 드럼통에 공구리쳐져서 바다한가운대에 던져짐 ㅋㅋ
@@user-sc2ct1dw5f ㄸㅇ?
그니까 너가 어떻게 아냐구~~~~~~
여형사 말 : (피해자 가족에게) "당신이 그들을 먼저 건드렸잖아요" "왜 그 두목을 그정도로 빡치게 만들었나요?" "그들이 말하는건 뭐든지 해주세요 뭐든지요"
(갱이 가족들 다 죽이니까) "여기서 멈춰요"
순간 귀를 의심함
@@하늑-k7i ...?
@@하늑-k7i ??????????????????
하늑 비꼬는건가?
저 캐릭터가 저런거지 차별/혐오 발언은 좀;
여형사 하는 말 족족.. 족같네~! 니 가족이 당하면 그런소리 나오냐? 확 아가리를..
통쾌한 복수라기에는 뒷맛이 개운치 않네요. 결국 가족들도 죽고 본인마저 죽고...
정의구현 복수극이라기보다는 사법 시스템이 방치하는 사각지대에서 서로 뒤엉켜 파멸로 치닫는 비극인듯.
영화 설명을 많이 않해주니까 더 좋으네요,
영화의 몰입감도 높아지고,
그럼 이후에도 계속 좋은 영화 부탁해요.
좋아요 누르고 퇴장합니다.
갱단보다 경찰이 암걸릴것 같음 ㅋㅋㅋㅋ
피해자와 그 가족을 복수의 불사신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제대로 처벌하라. 아예 처벌 방식을 피해자와 가족이 정하게 해주면 좋겠네.
어.떠.한.방.법.이.든 법으로 허락하라.
뭐야 주인공 싸움 왜케 잘해;
샷건이 화력이 장난아니라 보는맛이 있네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아빠가 머리 다 깎으니 매드맥스 느낌이심
님덜 미국은 갱에게 친절치않고
영화에서처럼 갑부에게 불친절하지 않아요..
속지마세요 혹시 이 영화보고 나도
갑부협박해서 돈뜯겠단 생각하면
바로 사설업체부대원들한테
칼빵맞아용
당신이 먼저 건드렸죠?
아무리 영화라도 ㅋ 먼 희대의 개소리지
법은 나쁜사람을 처단해도 되는 법이 없다..
현실에서도 검경은 조폭을 소탕못하고
그저 형식적으로 관리하죠.
영화에서 잘 표현했네요..
독버섯 같은 존재죠.
갱이라는게.
어느 사회나 존재하고,절대 뿌리뽑을 수 없죠.
이 조직 없앴다 싶으면 다른 조직이나 신흥세력이 만들어지는.
빡빡이가되면 강하진다는게 학계의 정설
둠피스트 화
사이타마 화
시빌ㅌㅋㅌㅋ
+더블배럴
리신 화
한국에도 이런 훌륭한 아버지들이 존재하길...
이거 진짜 잘만들었는데 미국에서는 흥행을 못했다네요 ㅜㅜ 재밌어서 여러번 본 영화입니다 추천추천
이거 고딩 때 집에서 보다가 잠못이루면서 봣던 영화인데 기억에 많이 남았던건 복수가 다끝나고 앉아서 가족비디오 보며 형사가 자기 아들 살았다는 말해주니까 입은 웃고 눈은 울고 먹먹했던 장면 근데 이해 안됬던건 B급영화라 툭툭 끊기는 감이 있긴한것도 있는데 경찰한테 사실을 다말하고 악명높은 갱들이 온다고 협박 까지했는데 고작 경찰2명 그게 젤 어이없음
그래서 ㅁ싸워서 이김?
직접적으로 일터지는 거 아닌 이상 인력이 2명밖에 배치 안될거임 우리나라도 그런 문제가 있구요
담당 경찰이 제일 짜증나네...
총알을 다피하는게 아니고 실제 상황에서 초근접사격이 아닌이상 맞히기가 정말 힘든게 사실입니다.
영화장면중에 예를들자면 길거리에서 도주하는 주인공을 뒤따라가면서 권총으로 쏘는데 뛰어가면서 십미터 이상떨어진 타겟을 맞추는건 전문적 훈련을 받은사람도 힘든게 사실이에요.
오히려 영화에서 현실적으로 보여준거 같아요.영화 존윅에서 쏘는족족 명중되는건 그게 더 말이안되는 판타지에 가까운거죠.
저 형사 자꾸 갱단쪽 두둔하길래 무슨 연관이 있는건가 함정카드인가 했는데 그냥 1급 발암물질이었음
케빈 베이컨. 예전 할로우맨 볼때 공포 스러 웠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가장이자 갱들을 응징하는 퍼니셔로 나왔던 것이 인상 깊었어요. 16:36 "레디" 하니까 모든걸 체념하는 갱두목의 심정을 느껴 지더군요. 레디의 의미는 "어쩌라고?!"에요.
이거 2010년도 초반에 봤는데 진짜 마지막 엔딩 씬이랑 ost인 pilot speed의 alright 나올 때 눈물납니다 ㅠㅠ 아직도 제 명작 순위에 항상 있네요 👍
노래제목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ㅠㅠ
사람 잘못 건들였다.
캐빈형이 소시적에 불가사리도 때려잡고
군대도 여러번 갔던 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명인간 이기도했었지
지금은 대기업 전무네? 갑자기 회사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해본게 없는 형이다 ㅡ강간까지
아들가진 아빠의 입장에서 바라보니 너무나 슬프네요 ㅠㅠ
예전부터 흥미롭게 생각하던 영화였는데 덕분에 안봐도 되것네요.. ㅋㅋㅋㅋㅋㅋ 소재는 흥미로우나 설명하신것처럼 개연성이.. 그리고 뭔 총을 첨잡아보는사람이 명중률이 ㅎㄷㄷ ㅋㅋ 잘봤습니다
케빈베이컨 악역 선역 넘나드는배우죠 진짜 명품배우 .데스 센텐스 다시보구싶네요
내가족을 죽였다면
법보다 죽여보려야지
그럼요 복수죠 ㅋ
나중에 한번봐야겠네요 좋은 영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밀때 약간 소름돋았음 전문가는 아니어서 뭔가 어설프지만 뭔가 현실반영 같은 그런 모습이었고 가족을 잃은 가장이 복수를 위해 총을 쥐고 싸우려는모습이 매우 멋지다
이영화감독이 이퀄라이저의 안톤 후쿠아 아닌가요? 어디서 그렇게 본거 같은데.. 잘 봣어요!
경찰도 검사도 다 이상해
병역의무가 없는 나라라서 그런가 은폐,엄폐 기본을 모르네. 다들 윤발이 형이여
와.. 군필자시각 쏘 섹시…👀
이 영화 엔딩 ost인 pilot speed 의 alright 스무살때부터 지금까지 10년 넘게 부르고 듣는데도 질리지가 않음 어디가서 네가 제일 잘하는 노래가 뭐냐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뭐냐 물었을때 바로 튀어나오는 내 인생곡
영화 끝나고 찾아서 다시 한 번 들어보세요 너무 좋더라구요
마지막에 집에 가서 가족 비디오 보는게 진짜 너무 슬프다
와~우연히 들어왔다. 끝까지 보게 만드네요. 식상한 소재지만 주인공 연기가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분노한 남자는 약할지 몰라도
분노한 아버지는 강하다
우리나라도 곧 이렇게 될듯 국가가 지켜주지 못하면 이런 방법을 쓸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통쾌한 복수~ 가족을 잃은 슬픔을...... ㅠㅠ
영화 일급살인에서 케빈베이컨의 연기를 보고 입덕했더랬죠. 연기가 아니라 실제 그 사람인듯한~
얼마전에 sns에서 짧은거 보고 꽂혀서 오늘 봤는데 넘무 슬프고 처절합니다 ㅜㅜ 재밌었어요
와 케빈베이컨..... 오랜만이네... 청춘물 대표스타였는데 멋지게 나이들었네요. 영화는 별로인데 케빈베이컨은 명품배우가 됐구나
나같아도 그럴듯 ㅋㅋ법이 해결해주지않으니까 개한민국도 복수가답이지
헐 이름보고 깜놀... 성이랑 이름이 나랑 같음요.
총기허용되야항
@@yun6715 ㅋㅋㅋㅋㅋ 총기허용되면 당장이라도 거리에 갈길 새끼들 많이 나올꺼같은데 허용드립치네 대가리에 빵꾸나봐야 정신차릴랭?
@@user-mi7py4zb7n ㄹㅇㅋㅋ
Yun상진 반일종자
아니 살해위협을 하는데 꼭 그집에 있어야만 했니.....
일단방탄조끼부터입혓을듯
16:20 개소릴하고 있어 뭔 말 같지도 않은 합리화야 저게. 애초에 지네가 아들을 죽이지만 않았어도 이런일이 생길일도 없던건데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있는거지 원인도 없는데 아무 이유없이 너네 찾아가서 저랬으면 저 말을 이해하겠다만 니들은 아무 이유 없이 사람 죽여놓고 그걸 당한 당사자 가족은 가만히 있어야 하는거냐? 아무 이유도 없이 처참히 살해 된 자식의 복수를 자신들의 폭력 행위와 동일시하게 바라보는 점이 어이가 없네
16:38초...그냥 이 영화의 끝입니다
나같아도 저럴것같음.. 아니 그보다 더
아주 고통스럽게 죽일거야
사실상 트수멸치똥내 뒤지게 나죠?ㅋㅋ
NOA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𝐿𝐸𝐺𝐸𝑁𝑂
@@edwinjang93 옷도뺏길듯ㅋㅋ
@@밥아아아 뇌절 하지마 ㅂ신아 ㅋㅋ
아저씨 싸움 잘하는거보니 아들들이 다 운동선수인 이유가 있네 ㅋㅋㅋ
자식있는 부모라면 뭐든 못할꺼없지요! 더 잔인하게 복수해야지!
나같으면 기절 시키고 의자에 묶은 다음에 겁나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일듯
@@전승진-v8j 그담에 불로태우고
모범시민(제라드 버틀러 주연)이라는 영화가 미국사회에서 나름 인정받았던 이유가 있습니다. 비록 방법은 잘못되었지만 이런 양아치들을 법으로 심판못하면 본인 또는 자경단이 나서야 한다는 것에 어느 정도 동의를 한다는 것입니다.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이 좋은 예입니다. 비록 아버지가 일당백의 능력자였지만...
고등학생때 시험공부 스트레스에 지쳐 머리식힐겸 봤던 영화인데 시원시원한 액션에 복수극 정말 스트레스 해소좋았던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저 주인공이 나중에 엑스맨을 공격하는 빌런이 되는거군요?
미국 영화들은 기본적으로 경찰, 검찰이 개썩었음.
한국은 현실이 썩었죠ㅋㅋ
그건 한국영화도 마찬가지 아니냐?ㅋㅋ
현실반영한거니까요 ㅋ
한국은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답이없으니 검경고위층이 뜻모아 개혁하지않는이상 바뀔수가없음...뜻이모일리가없으니 미래도 안보임..
한국이 더 썩었습니다
기승전결이나 사건진행과 풀이과정이 잘되었으면 흥했겠죠. 상황설정이 너무 어이없네요 다른건 다 냅둬도 경찰까지 죽였으면 난리날텐데
장총 화력보소.
리뷰스탈이 딱 제취향이네요ㅎㅎ 구독해용!
결말이 음악과
어울리네요
그래도
영화가 스트네스를 풀어 주어 감사합니다
정말 부모라는 직업은 대단한 거다
평범한 가장의 복수물로 좋은 영화네요. 평범한사람이 각성해서 특수부대 뺨치게 변하는 망작영화보다 훨 나음.
4년후 이 아저씨는 미해병으로 입대해 외계인과 싸우게 되는데...
13:20 브금 아시는분..
What title this movie?
영화 '불가사리(1990)' 재밌게 보신분들 ㅋㅋ이 작품 반가우셨을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