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 실수가 너무 많아 늘 무너집니다 인간이 타락할때 혀가 타락한것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덕을 세우며 사랑으로 성도를 섬기려고 애쓰지만 이렇게 또 실수 합니다 그래서 슬픕니다 심판날에 말로 심판받고 말로 추궁을 받는다고 하시니 앞으로는 정말 말조심하며 살겠다고 다짐하고 결단해 봅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요한계시록2장 5절.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7절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 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감사합니다~ 오직 우리는 성령을 바라며,, 성령님으로 하여금 회개를 통하여 저희의 혀를 주께 맡기므로 그분께서 저희를 통치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을 믿는자는 말로 행동으로 옮기는 자이니 ,, 말로만 주여 주여 할것이 아닌,, 의로운 행동을 하는 자니,, 저 또한 매우 부족하지만 오늘 또한 회개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오늘도 주의 말씀으로 승리합시다~!! 화이팅~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받을때도 있고 배울점도 많습니다 필요없는 일에 나서지 마셔요 제가 오죽하면 그런말 하겠습니까. 저랑 만나서 대화를 나누어요 그러면 제가 왜 이러는지 알게 될것이고 누가 고쳐야 할지 분별이 갈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1ㅡ2년 참고 기다린것 아니고 누굴 헤칠려고 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감이 오시겠지요 전화주세요 사실 제가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니는 교회가 재개발 되는데 교회 건축을 위해 모은 헌금 20억을 교회 장로가 개인적으로 사용해 버려서 지금 소송중인데 다른 장로들은 책임 지고 물러나겠다고 하더니 한사람도 물러난 장로가 없네요. 장로라는 감투가 그리 좋은가 봅니다. 장로 권사 안수집사 집사 ㅋㅋ 다들 직분만 가지고 있을뿐 진정한 신앙인으로 존경할 사람이 없는 이런교회들이 너무 많아요 걱정 입니다
귀신들 리신 사람들이 많은건 알고계시지요? 밖에서 늘 휘말리고 당하고 살아왔습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혀에 대한 대신 전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돼내어집니다 성경에 팥죽한그릇으로 장자의 자리를 판다는 말을 들은게 기억납니다 {누구나, 국가도요} 어리석은 사람이 돼지 않도록 정신을 차릴렵니다 ~국가{대한민국도요}
나이먹고 말을 하는게 정말 어린아이같은사람 있어요.. 나이 50인데도 힘든거 안할려고 하고 교회도 제멋대로 다니시는 어른이 있어서 다른사람까지 힘들게 하고 어떤분은 65세인데 함께 일할때 시키기 좋아하는 은사있는분이 있고. 돈 없다면서 여행다니고 성형수술하는 그들을 보고 청년들이 청소년들이 뭘보고 배울까요.. 참 50이 되는 동안 그렇게 이기적으로 사느라 힘들었겠다.. 섬겨야할 그들이 오히려 대접받으려고 하니 교회에 젊은사람들이 없는것이 당연한 결과가 아닌지..저도 참 그런모습을 볼때마다 화가나고 정신차리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그러면 안되죠.. 하나님께서 그들도 다 생명으로 보혈로 사신 영혼들이라서요. 얄밉지만 내 안에 정죄가 들어오지않게 죽이는작업이 힘드네요..입을 닫고 주님께 기도해야겠네요
이찬수목사의 저서와 말씀영상을 통해 더 큰 은혜 누리시기 바랍니다.
▶ 이찬수목사 책 > mall.godpeople.com/?GO=Author_60
▶ 이찬수목사 설교말씀 전체> ruclips.net/p/PLJ7QV6UbAtRC5aup2PNIJUxsslt84dafL
너무은혜 많이 받았읍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ㅁㅂ
~
❤
자기전 항삿 들어요 교회는 아직 안다니지만ᆢ
예수님 믿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찬수목사님 설교 저도 좋아요 😀
꼭 듣는다니 제가 다 감사하네요~^^ 듣다보면 은혜받고 꼭 구원 받으세요~♡
말씀을 듣고 계심은 하나님 을 믿기 때문인댜 기도 하면서 좋은 교회 꼭 다니길 바랍니다
피그말리온님~ 축복합니다 ^^
세상은 그어떤 간사한 것 또는 그런것들로 구원받는게 아니라 세상과 인간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구원받습니다~^^
꼭 명심하시고 믿으시고 강건하시길.
아직 교회는 안나가지만 매일매일 목사님설교듣고 은혜받고있어요 얼마전부턴 실시간주일예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은혜를
자매님께 주시네요
먼 훗날 천국에서뵈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3서)
하나님께서 현자님을 너무 사랑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너무나 가까운 제 가족들에게 독기 가득한 혀로 상처를 너무 많이 주웠네요~말씀을 통해 회개하며 가까운 가족들에게 더욱 혀를 조심할수 있도록 결단 합니다
저는 말 실수가 너무 많아 늘 무너집니다
인간이 타락할때 혀가 타락한것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덕을 세우며 사랑으로 성도를 섬기려고 애쓰지만 이렇게 또 실수 합니다
그래서 슬픕니다
심판날에 말로 심판받고 말로 추궁을 받는다고 하시니 앞으로는 정말 말조심하며 살겠다고 다짐하고 결단해 봅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친구가 8년간 전세를 싸게 살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주인이 이찬수목사님 설교듵고 안올련다해서 깜놀했어요 세상에 이런목사님이 계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성종교가 썩었다고 하는 이 즈음 너무 휼륭하신 분이 나와서 저같은 사람도 다니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아멘
말씀가슴깊이세깁니다내동료중나에게생각하는척하면서무시하며항상나보고어리석다고합니다마음의상처를많이받아지만저라도항상조심하렵니다감사합니다
눈물납니다
아멘 아멘
@@원성현-x2f 이상한 사람이네요 나쁜사람같아요 가스라이팅에 속지 마세요
제가 요즘 기도하는 제목을 설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혀를 다스려주시고, 저의 혀가 독이 되어 다른 사람들을 아프지않게 하소서.
저의 입술을 제어해주시고 긍정 감사 화평의 언어 사용하게 하시고 맘을 주의 말씀으로 성령충만함으로 채우사 정결하게 하여주시길 기도합니다. 회개하고 변화되어 주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게 하여주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남편탓.엄마탓.딸사춘기 원망을 엄청 했는데
목사님 설교 듣다가
갑자기 내얼굴에 침뱉기이다..
그동안 나는 내 얼굴에 침을 뱉고 살았다.
행위를 온전케 하고
감사로 제사 드려야
구원이 임하신다고 하는
찬양을 부르며 .
출근합니다♡♡
저도기도제목입니다요즘은혜가운데있는데혀를조심해야됨을다른분을도구로쓰셔서알려주셨습니다우리의혀가얼마나중요한지우리는기도해야합니다혀의재갈을물려달라고
주님.. 저의 마음속의 어린애같은 마음을어른의 마음으로 성숙해주시고 저의 입술의 파수꾼이 되어주세요. 아멘!
오 아멘입니당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혀의 사용을 절제하게 하소서. 말씀 감사합니다.
매일 말실수로 제 입을 잡아 뜯고 싶습니다 ㅜ
길들여지지 않는 혀보다 속 마음에서 나오는 제 안의 악함때문에 주님이 필요합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들으면서
마음을 다스려
보려함니다
입조심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순화시켜주셔서
감사함니다 아멘
짝! 짝! 짝! 너무나 쉽지만 너무나 어려운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따뜻하고 겸손한 말씀에 감화 감동 받고 회개하고 갑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저의 혀를 주장해주세요
매일 매일 저를 죽이고 죽여도 불쑥불쑥 가시가 돛습니다.
하나님 저좀 고쳐주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말에는 영적 힘이 있습니다. 새 하루를 시작할 때마다, 매순간 주님께 입술로 죄짓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기도로 간구해야 합니다.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시141:3)
항상 감사하고있읍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
아멘!!아멘!!!
목사님께 따끔하게 혼나는 것 같아 반성이 되네요
정말 멋있고 존경하는 목사님 중 한분이에요~🥰
만득이와 김서방의 언어
깊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아침 회개하고 큰 은혜받고 시작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내입술에 파수꾼을 세우소서..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저의입에파수꾼을세워주세요
하나님아버지 회개합니다
오늘이시간까지이죄인이 입으로얼마나 많은영혼들에게
많은상처와 실쪽을주어는지요
하나님아버지 회개합니다
하나님아버지이죄인이입으로지은모든죄 용서하여주옵소서
제가상처주고실쪽주어던 그영혼들을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축복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설교 말씀 듣고 제 자신을 돌아보니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항상 혀를 조심하겠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장말 말은 조심해야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혀를 다스릴줄 알아야 하는데 잘 안됩니다 목사님
말씀매일 들으면서 기도 하겠읍니다~ 아멘
자주 목사님말씀을 들으며 마음을 다듬고
생활하고 잇습니다
마음에 은혜가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큰교훈 주셨습니다
말 조심 또조심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깊이 맘속에 새기며 거룩한 입술이 되도록 노력하고 조심하겠습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큰 말 실수를 하고도 아직도 잘 안 고쳐져서 몸부리무치고 있어요.. 오늘따라 유난히 더 크게 와닿는 설교 말씀이에요.. 듣고 듣고 또 듣고 또 듣는 중입니다..
말씀과생활을
연관시켜 설교해주심
감사합니다ㅡ
하나님, 오늘도 정직함과 지혜 주시길 원합니다!
너무필요한 설교 입니다!!~
아멘 ❤ 몇번이고 같은 이 설교를 듣고 새기고 또 새깁니다
십일조
열가지 율법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율법을 완성 하신 예수님의 섬김 사랑 헌신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라고 묵상했어요
거의 날마다 날마다 이 말씀을 한번 혹은 두세번 들었습니다. 제 혀의 무서움을 알기에 제발 제 혀가 하나님의 힘으로 조절되기 간절히 바라고 바라는 심정으로요.
내 안에 거룩한 말씀 가득하에 덕이 되는 말 하게 다스려주소서. 부디 자라게 하소서..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설교 말씀 늘 은혜받고 회개합니다
혀를 조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찬수목사님 설교말씀중에 저도열흘전에 선비와백정얘기를들었습니다. 말이라그사람의인격이라는데 저역시도잘못된점을뉘우치고 좋은인성을찾으려고노력하고있습니다. 목사님설교말씀속에많은가르침을받으면서 하나님자녀답게살아가기를기도드립니다 목사님말씀감사드립니다 주님의은혜에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더 가까이 한걸음씩 . . 교회에 가고 싶은데 사람이 두려워 용기가 ㅠㅜ
목사님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많이 깨달았습니다
인간이타락하면서 언어도 함께타락 했다는 말씀 새겨든겠습니다~~~
새벽에 눈뜨자마자 제게 주신 가르침으로
명심하며 잘들었습니다
미국에서 도 분당교회설교를 듣게 됐네요
기침이나서 이번주 교회를 못가
대신 무작정 하나 켰는데 주님이 제게 명하신 말씀으로 명심합니다
주님 감사 합니다!!♡♡♡
어른의 입술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담임 목사 설교에서 가장 시험 많이 들었어요 항상 성도들 정죄 하는 설교 본인의 죄 는 생각도 안하면서 자신의 설교 들어 보시고 점검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 듣고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제가 늘 기도하고 조심하는 부분입니다.
아멘!
아침마다 식탁에서 듣는 목사님의 말씀!
그날 그날의 힘이 됩니다 ^^ ^^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친수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만전하시니까 너무은혜가되요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반성합니다
요한계시록2장 5절.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7절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 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감사합니다~ 오직 우리는 성령을 바라며,, 성령님으로 하여금 회개를 통하여 저희의 혀를 주께 맡기므로 그분께서 저희를 통치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을 믿는자는 말로 행동으로 옮기는 자이니 ,, 말로만 주여 주여 할것이 아닌,, 의로운 행동을 하는 자니,, 저 또한 매우 부족하지만 오늘 또한 회개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오늘도 주의 말씀으로 승리합시다~!! 화이팅~
정말로!! 옳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언어 훈련을
삶의 현장에서
연습하며 장성한사람으로
변화되어지길
기도 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큰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믿음없는 저희를 주님 앞으로 인도해 주세요 귀한 말씀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 듣고 회게 합니다.
감사 합니다.
너무 은혜를 많이 받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은혜되는말씀 행할려고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집에서 딸과 함께 은혜로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할렐루야감사합니다좋은말씀잘듣고은혜받아습니다감사헙니다아멘
말씀 감사히 들었읍니다 목사님 목소리 톤 때문에 별로 안들었는데 오늘말씀 깊이새기겠읍니다
정말 말씀을 감사히 들었다면
(목소리 톤 때문에 별로 안들었었다는) 표현은 잘못 되었습니다
목사님말씀 가슴에절실히 와닫고 깨우칩니다 앞으로의 남은인생길에 많은도움이될거같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 드림니다 내입술 의 파숫꾼을 세우주셔요
35:20 두 가지 훈련
1) '말씀 묵상과 언어 절제' 훈련
2) 공동체에서의 '성숙한 언어 사용' 훈련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나가고있습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
앞으로 듣고 또 들어야
되겠습니다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오래오래 듣고
싶습니다
하나님 내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제 마음을 지켜주소서
설교에 많은 은혀ㅣ받고잇ㅅㅅ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감사합니다.조은말씀만..전하게ㅎ해주는.입이되게하옵소서
목사님 말씀 들으며 저의 교만함과 연약함을 알고 늘
깊이 깨닫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교회분들에게 늘 본이 되고 혀밑에 도끼들지 않는 자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는 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몸부림치며 노력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찬수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삶에 가득히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감사
거의 모든설교가 상처주는 사람보다 받는사람이 용납하라는것인데 이렇게 전자를 권면하는 설교도 필요합니다.
듣고 또 듣고 또 듣습니다.
샬롬 바라크 자카르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묵상필사암송
Thanks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찬수 목사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Jane Park님을 향한 뜻이 삶 가운데 가득히 풀어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받을때도 있고
배울점도 많습니다 필요없는 일에 나서지 마셔요 제가 오죽하면 그런말 하겠습니까.
저랑 만나서 대화를 나누어요 그러면 제가
왜 이러는지 알게 될것이고 누가 고쳐야 할지
분별이 갈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1ㅡ2년 참고 기다린것 아니고 누굴 헤칠려고 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감이 오시겠지요 전화주세요
사실 제가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하지만
혀를 통재한다고 해야할 말도 안 하고 침묵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여
교회 내에도 그래서 말 안하는 사람들이 많은건 아닌지. 그럴때는 할말을 해야지 말안하는게 좋은게 아니라고 봄
아~ 이또한 맞는말같긴해요 좋은말은 해야죠
저 부터도 서방으로 불릴때 후덕해질 것 같습니다.
목사님 제가요ᆢ 저의교회 어떤 집사님에 독설에의해 32년 섬겨던 떠나나하나 고심하고있습니다. 너무힘드네요 목사님에. 말씀 많은힘이 되여지고 있습니다 주일도 못지켜습니다 교회나가는것이 무서워요ㆍ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목사님 말씀이 저희들이 살아가고있는 현 상황에 일침이심을 믿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다단계 사기꾼들과 달콤한말로꼬여 다단계 입문시키는 사기꾼들 대부분
긍정적입다 절대 입에서 나쁜말하지않습니다
아엔입니다~~~
요즘 초심을 잃고 3치혀를 언성 높이는데 쓰고있네요ㅠ
문득 거울에 비친 제 얼굴이 악마처럼 보이네요ㅠ
회개합니다❤
저요 근데요
실례 하지만요
욕설은 피해야 하지만
할말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가 요 살다보니
오히려 말을 못할경우
나중에 더욱 상실감이 들때가 있어 화를 부를때가
있더라구요
사람은 절대 바뀔수 없지만
노력 하는겁니다
죽을때 찐심 회개 가 복있다고 생각합니다
혀가통제가안되서 교회에서 실수를많이했고..
제가한방법은 번호바꾸고 가벼운인사외엔 만남이나 교제는 안하고있습니다 내가 완전히 깨달아서 훈려이되면천천히 움직일려구요..
😢
❤❤❤
사탄에 그릇에 좋은 말을 담지 말자 (명심)
제가 다니는 교회가 재개발 되는데
교회 건축을 위해 모은 헌금
20억을 교회 장로가 개인적으로
사용해 버려서 지금 소송중인데
다른 장로들은 책임 지고 물러나겠다고
하더니 한사람도 물러난 장로가 없네요.
장로라는 감투가 그리 좋은가 봅니다.
장로 권사 안수집사 집사 ㅋㅋ
다들 직분만 가지고 있을뿐 진정한 신앙인으로 존경할 사람이 없는 이런교회들이 너무 많아요
걱정 입니다
교회 나가면.이교회ㅡ갈려구요
귀신들 리신 사람들이
많은건 알고계시지요?
밖에서 늘 휘말리고
당하고 살아왔습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혀에 대한 대신 전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돼내어집니다
성경에 팥죽한그릇으로
장자의 자리를 판다는 말을
들은게 기억납니다 {누구나, 국가도요}
어리석은 사람이 돼지 않도록 정신을 차릴렵니다 ~국가{대한민국도요}
예수님 언어학
따뜻한 언어
뚱명스러운 언어
언어~대안관계 영향
저기에게 영향
마탄샐리그마 심리학자~인문학자
성셩적~약3 : 1 말의 실수
목사님 섬경 말씀을 읽독씩 하라고 하셔요 내입술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네요
올비른말 정의로말은 기독교인들이 해야 합니다~
😅
나이먹고 말을 하는게 정말 어린아이같은사람 있어요.. 나이 50인데도 힘든거 안할려고 하고 교회도 제멋대로 다니시는 어른이 있어서 다른사람까지 힘들게 하고 어떤분은 65세인데 함께 일할때 시키기 좋아하는 은사있는분이 있고. 돈 없다면서 여행다니고 성형수술하는 그들을 보고 청년들이 청소년들이 뭘보고 배울까요.. 참 50이 되는 동안 그렇게 이기적으로 사느라 힘들었겠다.. 섬겨야할 그들이 오히려 대접받으려고 하니 교회에 젊은사람들이 없는것이 당연한 결과가 아닌지..저도 참 그런모습을 볼때마다 화가나고 정신차리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그러면 안되죠.. 하나님께서 그들도 다 생명으로 보혈로 사신 영혼들이라서요. 얄밉지만 내 안에 정죄가 들어오지않게 죽이는작업이 힘드네요..입을 닫고 주님께 기도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