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에서 가장문제는 과거가 더러운 여자가 멀쩡한 남자 후리는것보다 과거가 더럽든 뭐든 결혼후에 가정에 충실하지않는게 진짜 문제임 과거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음 그냥 결혼했으면 과거가 뭐든 이젠 현실에 충실하는게 사람으로써 도리라고 생각함 그리고 나쁜과거가 있는게 여자남자 안가리고 사람 바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여자도 이상한남자 만나서 고생하는거 많이 봄 이런 토론에서 극으로 치닫는 사람들은 그냥 여혐 남혐으로 밖에 안보임
내 전남친이 나랑 결혼하면 본인이 퐁퐁남 되는거냐며 ㅇㅈㄹ했었는데.. 실상 데이트비용만 해도 내가 더 많이내는 연상연하 커플이었어요. 도대체 난 왜 이런 애한테 정이 붙어버렸을까.... 심지어 저를 사귀는 도중에 여자들 어장도 치더라고요. 나랑 결혼하면 지가 퐁퐁남되는거라던 주위 여자 어장치고 데이트비용 적게쓰면서 생색내던 개같은 ㅇㅇ
10:35 차라리 이런 사례는 본인만 납득하면 오히려 문제 없는 케이스겠지. 최소한 어떤 사람인지 알고 받아들이는 거니까. 퐁퐁 뭐시기 이론의 본질은 '내가 사랑하고 결혼할 여자가 사실은 다른 누군지도 모를 알파남이 진작에 먹어치웠고 내 아내는 그저 날 빈 그릇을 설거지 해줄 사람으로 생각할 뿐이고 날 사랑하지도 않고, 일도 가사도 안 하고 나를 착취할 지도 몰라.'라는, 나는 사랑이고 최소한 호감이 있는 건데 상대방은 그저 날 '여자로선 납득하기 힘들지만 한 사람의 아내로서 하는 타협의 결과'로 본다는 미지의 공포에서 오는 건데 차라리 아예 상황 파악 똑바로 하고 받아들이는 거면 사실상 암묵적 합의지. 바보가 아닌 이상 여자도 그 남자가 자기 어떤 사람이었는지 안다는 것 정도야 이해하고 있을텐데. 설거지론의 진짜 문제는 사실 특정 사례를 일반화 한다는 것에 있음. 당연히 저런 끔찍하고 소름끼치는 사례들은 실존함. 근데 그게 일반인들 사이에서의 결혼에 그렇게 흔하냐는 거임. 뭔가 증명이 됨? 통계가 있음? 통계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도 아냐, 그렇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가 일관적인 것도 아님. 누구는 연애하고 그랬어도 남편이랑 정말 행복하게 살려고 한다면 설거지가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하고 누구는 아무튼 알파남한테 먹혔는데 너같은 남자랑 만나는 것 자체가 설거지다. 이러는 애들도 있음. 이런 게 어떻게 '론'이냐는 거. 서로 말이 다 다른데. 100명에겐 100가지의 페미니즘이 있다 뭐 그런 거임? 저게 납득이 가면 페미들이 '한남들은 사창가에서 성매매하고는 여친이나 아내한테 입싹닦고 성병 옮기고 성매매 사실 숨기고 결혼한다. 이런 저런 실제 사례들을 봐라' 이런 주장하면 납득할 남자들이 얼마나 있을까? 그런 잠재적 범죄자 취급이 얼마나 서럽고 불쾌한 일인지 남자들은 모두 이해하고 있지 않나? 그런 사례가 실존한다고 왜 남자 전체가 그런 오명을 쓰고 자신이 깨끗하다는 걸 증명하려 에너지를 쏟아야 할까? 근데 그게 맞다면 반대 성별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 하는 거지. 그래서 설거지론 볼 때마다 답답한 거임. 본질적으로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남성혐오 논리와 다를 게 없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사실은 자신을 이용하고 등쳐먹는 미지의 괴물일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을 심어주는 거. 왜 본인들 페미들한테 당하고 혐오하던 논리를 그대로 따라감?
일단 통계가 있음. 우리나라는 전세계 유례없는 상향혼 1위국가임. 부의 재분배가 결혼과 이혼으로 해소된다고 할정도니까. 이정도의 수준차이가 심하게나는 혼인이 만연한것은 한쪽 성별의 음습한 계획이 존재한다는 통계겠지. 퐁퐁지수 이런건 당연히 없으니 이런걸로보면 충분히 통계가 있는거임.
@@RanLee-pc4yp 상향혼은 인정.. 퐁퐁이라기보단 한국여자들 눈이 너무 높은게 문제임… 소득차 난다고 설거지다?는 좀 애매한 부분이 많음.. 그리고 맞벌이하는 비율은 전체로 보면 당연히 낮을 수밖에 없어요. 윗세대의 문화는 달랐으니까요. 청년세대보면 많이 올라가고있는 추세구요. 영상에서 볼 수 있는 퐁퐁사례는 드문 경우고, 요즘은 별 시답잖은걸로 퐁퐁거리고 있는게 현실이구요.
맞는거 같은게 남자도 만약에 너무 예뻐서 내가 엄청 맞춰줘야 하는 사람 vs 나한테 엄청 맞춰주고 성격좋은데 외모랑 몸매는 평범한 사람 이렇게 두 명 중에 고를 수 있으면 전자랑 연애하고 후자랑 결혼하려고 할거임 젊을 때 연애 시장에서 여자는 선택지가 더 자유로웠던거고 남자는 선택지가 좁았기 때문에 그러지 못했던거 아닐까 모솔 남자들 중에 진짜 연애 못하는 사람들은 눈도 꽤 높아서 외모 낮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안만나고 싶어함..
진짜 공감된다 아는 사람중에 애가 생겨서 책임져야 한다 생각이 들어서 혼인신고도 하고 그랬는데 애 나와서 보니 뭔가 얼굴이 안 닮은거 같아서 유전자 검사 해보라 해서 하게 됐는데 레전드인게 본인 애 아님 남자 연애 안 해본게 아님 6번 이상함 돈도 어느정도 범 그런데도 퐁퐁
아니 설거지론 구체적으로 뭔지도 몰랐는데 영상에서 나오는 내용이 좀 심하길래 찾아봤는데 나무위키에서도 저렇게 설명하네 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극단적인 상황이면 성별을 바꿔도 그냥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일 뿐인 거잖아요? 잘생긴 남자도 돈많은 여자하나 물어서 꼬시고 결혼해서 못생겼다 타박하면서 집에서 배달이나 시켜먹고 나가서 바람이나 피고 그러면 그냥 그놈이 나쁜놈이니까요. 결국 제일 중요한건 그래서 퐁퐁론에서 원하는 내용이 무엇이냐 인데, 원하는 방법이나 하고 싶은 말은 없고 혐오만 하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차라리 결론이 퐁퐁론이 이렇다 저렇다니까, 저렇게 집안에 소홀하는 배우자가 있을때 강한귀책사유로 뭐 재산분할을 매우 불리하게 한다던지, 어렸을때부터 올바른 성교육이나 가치관 교육을 확립해서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하는 것이다 라고 가르친다던지와 같이 해결방안을 내놓거나, 최소한이부분은 사회적 문제 같으니 해결방안을 모색해보자 라는 내용이라도 있다면 일말의 생각할 거리가 더 있을거 같은데 이건 그냥 나쁘다. 라고 결론만 내니 진짜 미움만 남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어쩔수가 없지. 사회현상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이론일 뿐 해결책은 개개인에게 달려있으니 결국은 성형을하든 살을빼든 외모 관리해서 나를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서 서로 배려하며 사는것밖에 해결책이 없는데 그냥 결혼이란 제도가 매년 최고이혼율을 갱신하는 한국사회에서 어떤 의미로 변하고있는지를 말해주는거라고 생각하면 될듯.
공감합니다 다들 퐁퐁거리는데 결국엔 과거를 숨기는건 남자도 원나잇 하고 다니는 사람 많으니 똑같은 문제고, 현재의 결혼생활에 충실하지 않은 것도 남녀불문 여러 이유들로 다양한 사례를 볼 수 있고 공부만 해서 모른다는 것도 결국엔 이성 볼 줄 아는 눈이 없었음을 본인이 인정하는 꼴.. 공부만 하면서 연봉 높일 시간에 연애하면서 이성 보는 눈을 길렀으면 그런 이성이 걸릴 확률이 낮았을텐데 근데 그건 또 싫으면서 설거지가 흔하다고 말하는 건 바람피는 남자가 많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각 가정의 문제이고 이걸 이론으로까지 끌고오는게 유의미한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본능에 의한거고 여자들의 하이퍼가미 본능과 생존에 도움이 되는 남자를 찾다가 마지막에 최후에 생존만 가능한 남자를 찾게되는거고 남자도 원래는 만져보지도 못 할 여자를 능력을 키워 자손번식까지 가능하게 되는거임 꼬우면 졸라 이쁘던지 잘생기면서 능력있는 남자가 되세요 그냥 세상의 룰입니다
남들이 가는 길 생각없이 무조건 따라가고 싶은 심리도 있고 남들이 가면 일부러 안가고 다른 길로 가는 게 뭔가 멋있어보이는 줄 아는 심리도 있는데 퐁퐁론 설거지론이 대두되니깐 거기에 강하게 반발하는 남자들이 후자에 속함. 퐁퐁론, 설거지론으로 남성들이 불평불만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많아지고 주류가 되다보니 거기에 반대하는 것이 깨어 있고 강하고 진짜 멋있는 남자같이 보이는 줄 아는 사람들이 나타남. 사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그동안 남자들이 불합리해도 나서지 못한 것이었음. 생각해보면 우리들의 적은 페미이기도 했지만 남자가 뭔가 이의를 제기하면 쪼다, ㅂㅅ, 찌질이, 루저 등으로 취급하는 남자들의 힘이 더 크고 강했음. 이젠 반발하는 남성들이 유사상남자인 척 하는 남자들보다 훨씬 많아져서 저런 친구들이 힘을 못쓰는 시대가 됨. 아주 바람직함.
이게 퐁퐁 지지자들 입장도 이해 할 수 있는 게 쟤들에게 퐁퐁이란 "돈 많이 벌면 설거지를 하더라도 예쁜 여자와 결혼 할 수 있어!!" 라는 희망임. 퐁퐁이고 뭐고 평생 여자 못 사귀어본 모쏠찐따가 예쁜 여자와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할 수 있는 기회씩이나 주어질 수 있는 건데 싫어 할 수가 없지. 쟤들 입장에선 그게 아니면 죽을 때까지 연애도 사랑도 결혼도 못 할 거라는 절망속에서만 살아야 하는 거잖아. 퐁퐁남이야말로 쟤들에겐 유일무이한 희망의 동아줄인 거임.
애초에 '퐁퐁남 이론'은 전제가 틀렸어. 퐁퐁 이론의 전제는 1. 젊을 때 여러 남자들과 섹스한 여자는 가치가 떨어진다. - 젊을 때 여러 여자들과 신나게 섹스한 남자들이 가치가 떨어짐? 잘 생긴 애들은 늙어서도 잘 생겼고, 경험이 많을 수록 섹스도 더 잘해. 그리고 잘 생긴 애들은 모든 방면에서 이득을 봐. 취업, 승진, 자영업 등등 어디서든. 그냥 우생이라고. 여자도 마찬가지지 예쁘면 그냥 우생이야. 심지어 여자는 남자보다 훨씬 더 이득을 봐. 걔들이 우생이니까 지 좋다는 남자들이랑 섹스를 많이 할 수 있는거야. 그래서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다고. 상대가 섹스 경험이 많을 수록 니 성적 만족감이 훨씬 높아진다고. 근데 어떻게 가치가 떨어지냐. 심지어 걔는 60살 먹어도 이쁘다고. 가치가 떨어지겠냐? 2. 남자가 돈이 많아지고 능력이 좋아진다고 선천적 우생을 이길 수 있다. - 절대 못 이겨. 위에도 말했지만 잘 생긴 남자는 무조건 너보다 인생이 쉽다니까? 거의 무조건 너보다 잘 됐을 가능성이 높아. 설령 그가 너보다 잘 안됐다고 해도, 너의 경제적 성공이라는 후천적 우등으로 그의 선천적 우생을 이길 수가 없어. 절.대.로. 그런걸 경쟁하지 말라니까? 그냥 연애도 운빨좆망겜이야. 니 바운더리 안에 취향 특이한 예쁜여자가 있고, 그 애가 너를 남자로 느끼면 게임 끝이라니까? 위에 말한 어떤 선천적, 후천적 우생/우등으로 경쟁하면 절대로 못이겨. 그리고 좋은 상대를 만날 가능성도 제로야. 한살이라도 젊을 때 니 바운더리를 넓혀. 그리고 누구도 싫어하지 않을 '사람'이 되는 노력을 하고, 그런 부분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어필해. 그게 연애의 전부야.
백번 맞는 말임 위에 개소리라는 대댓글은 백프로의 확률로 남성적매력 제로인 놈임 여자는 성욕 별로 없지 않나?ㅇㅈㄹ 할 확률 천프로 그냥 대댓글남이랑 해줄 여자가 없는 거임 퐁퐁론 속에 조금만 들어가 봐도 알 수 있는게 남성적매력을 못주는 남자가 결혼을 해서 생기는 문제 꼭 존잘이 아니어도 와이프가 먼저 관계를 하자고 하는 커플도 많은데 이런집은 거의 백프로의 확률로 남자들이 대접받고 사니 자신이 퐁퐁남이라고 의심조차 할 일이 없음 그리고 성적매력도 없는 놈들이 관계 많이 한 여자는 연애용으로만 쓰고 내가 거른다 ㅇㅈㄹ 하는 경우도 참 ㅂㅅ같은게 중~중하 녀들 중에 (아주 운 좋을시 중상) 경험많았던 과거가 밝혀진 내 여자에게 빡칠수는 있어도 확률은 희박하지만 외모상급 이상 여자가 지랑 만나주는데 연애경험 많다고 지가 거른다? 차라리 나는 밥을 안 ㅊ먹고사는 변종인간이라고 해라
뭐야 이건 반박 들어간다 1. 여성의 순결은 남성의 순결과 다른 가치를 가진다 여성이 섹스를 많이 해도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 같지도 않는 소리를 하고 있네 남자는 성경험이 많아도 문제 없음 근데 여자는 아님 왜? 남성의 여성의 육체적 배신에 엄청 예민하거든 이건 남자의 생물학적 본능이야 여자가 성경험이 많아서 만족감이 좋아진들 남자는 그런 걸 원하지 않아 아무리 예뻐도 성경험이 많으면 결혼 상대로 기피하는 이유지 2. 남자가 돈이 많다고 외모를 이긴다 이건 반반이지 여자랑 남자랑 보는 기준의 우선순위가 다른데 남자가 돈이 많다고 외모를 못이긴다? 이것도 케바케인게 여자는 남자의 외모, 학력, 자산, 집안, 성격, 직업을 보고 남자는 여성의 외모와 직업을 본다 여자가 돈만 있다고 외모만 뛰어나다고 그 사람을 결혼 상대로 보는 일은 없다 외모와 능력이 둘 다 뛰어난 케이스는 많이 없다 우리가 생각할 때 '외모가 뛰어나면 능력도 좋겠지?' 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미디어에 자주 나타나는 연애인들 때문이다 일반인 기준에서 외모가 뛰어난들 그것이 경제력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그러니 여자가 남자를 보는 6가지 기준에 외모는 합격이겠지만 성격, 집안, 직업, 자산, 학력 기준에 미달하면 소용없다는 거다 설거지론에 대해 남자들이 분노하는 이유가 과거에 여성이 섹스를 많이 했다고 분노하는게 아니야 어차피 지금 대한민국 20,30 여성들은 순결 지킬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 없어 그러니 순결을 지키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다만 결혼을 했으면 아내는 아내의 역할을 남편은 남편의 역할을 각자 착실히 이행해야 가정이 잘 굴러가는데 그렇지 않는 여성들이 있으니 남성들이 그걸 보고 분노하는거다
다들 핀트를 못 잡네;; 설거지는 남자가 피해를 본다고 느끼는게 핵심임. 와이프가 가정에 충실하고 사랑받으면서 살면 이딴 소리가 나올거 같음? '그지새끼들 열등감 ㅈ되네 ㅋㅋ 그니까 니들도 공부 좀 하지 그랬냐' 하고 넘어갈 일임. 그런데 얘가 나를 사랑하는게 맞나? 돈 때문에 결혼한건가? 하는 마음이 드니까 문제가 되는거임.
남자들은 사실 서로 호구가되든말든 상관은 없어하는듯하다. 하지만 여자들은 같은 여자가 호구된다? 남자 욕하고 난리난다. 그리고 호구만드는방법 이런거 다 공유하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다 공유한다. 여자들의 이런 속성은, 현대 자본주의, 자유연애의 시대에 들어오면서 더욱 백분 활용됐고 더큰 문제는, 여자들은 이 나라를 설거지,호구 삼는것이다. 지금 여성단체라 천개가 넘어가고 다 세금으로 인건비지원,각종 활동비지원, 페미육성이다. 설거지론을 그냥 가정집 얘기로도 볼수잇다만 그것도 문제지만 가정들이 무너지고 결국은 나라가 무너질것이다.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것들은 경각심을 좀가져라
여자는 애초부터 자기 아빠처럼 해달라는거잖아. 자기도 어른인데 쉽게 살고싶어서 애처럼 살려고 남자한테 속여 파는것 같은데, 사람 쉽게 못고친다고 이런 여자랑 어떻게 사냐는거지. 남자의경우 사람처럼 살려고 하는거고. 나같으면 여자 때린다해도, 맞고 산다해도 이해가능할듯. 근데, 사람들 피해의식 수준이 높이진건 맞지않나? 스스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피의자들이, 그러니까 쌍방 피의자가 쌍방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것도 풍토처럼 변함. 그러니까 서로 윗점정하고 짐승처럼 서열정리하고 할거 다하면서 왜 사람 코스프레 하냐고. 남자도 솔직하게 말하면, "네가 짐승처럼 굴면, 내가 사람처럼 말했을때 변하라고. 안변하면 나도 짐승처럼 널 대할 거라고."라고 했는데도 안변하면, 짐승처럼 대해서 떠나게 만들라고. 그러고 안변하면 상대가 떠나게 만들면 되는거고, 변하면 데리고 사는거지.
답답해서 돌아버리겠다… 아니 관계라는건 개선이 가능한거야 설사 내가 퐁퐁을 당하고 있다래도 경제적 주도권이 남자에게 있는한 조정이 가능하다고 어느날 빡쳐서 이제 설거지 그만 오늘부타 룰을 바꾼다 엄포 넣으면 되는거야 당근과 채찍처럼 이제 말을 안들면 회초리를 드는거야 야 돈관리 뭐 다 뺐겼다 치고 다시 돌려받는게 어렵냐? 조까고 이혼당하면 여자가 개손해라서 남자가 갑이라고 퐁퐁이란건 없어 강자가 약자를 위해 봐주는거야 그런데 서열 파악 못하면 현실을 체감시켜줘야겠지 막말로 남자는 경제력을 바탕으로 여자없이 살수가 있는데 여잔 나가리되면 답이없거든 여자가 처음엔 갑자기 태도 돌변하면 반항을 하겠지 툴툴대고 집나가고 염병을 떨겠지만 결국 아쉬운놈이 숙이게 되어있어 다시 기어들어온다고 거기서부터 다시 협상하면 된다 그렇게 계속 좉같을때마다 매를 들면 길들여지는거야 여자들이 퐁퐁질하는게 다 나쁜남자 색기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순진남들 똑같이 가스라이팅 하는건데 서열정리해줘야지
한결같이 어느 어떤 남자를 만나도 한결같은 태도를 보인 여자인걸 알고 결혼하면 어쩔수 없는 부분인데, 결혼하고 태도가 바뀌는게 쉽게 말해서 내가 생각하기엔 퐁퐁인건데,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는데 디코 들어오는 애들이 대부분 잘 모르는거 같음. 내가 생각하는게 틀린거면 뭐 죄송하긴 한데, 내가 말했던게 퐁퐁이라고 가정하에 말을 하자면, 저건 사기라고 난 생각함. 사회가 왜 이렇게 흘러가는지 참 마음이 아프고 슬픈데 서로 발전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정상적인 결혼생활이 안되고 저런 함정이 있다는게 마움이 아픔
퐁퐁론에 대한 흑자논리 반박 - 생물학 적으로 원래는 만날 수 없었던 사람을 능력으로 만난다면 그것은 오히려 좋은 게 아닌가? 라고 했는데 전 생각이 다릅니다. 반박 - 이성을 만날 때는 이 여자가 날 사랑하고 있구나 지금 호르몬이 나오고 있구나 느낄 정도로 활력이 있는 모습을 관찰할 때가 있습니다. 이 예쁜 여자가 능동적으로 변하고, 눈빛도 생기가 있고, 태도도 좋고 그렇습니다. 여성이 생물학적 끌림이 없는 상태로 능력에 대한 끌림만 갖고 그 남자와 결혼한다면 남자는 비참해질 수 있습니다. 그 여자입장에서는 생물학적 끌림을 갖고 있던 남성들이 나를 선택 안 했으니 차선책으로 이 남자를 선택한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고 생물학적으로 끌림이 없다면 전에 매력있던 남성에게 보여주던 눈빛, 태도, 모습은 나오기 힘듭니다. 퐁퐁남은 본질이 없는 지엽적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악의 경우는 경제적 끌림이 있는 퐁퐁남 1명 생물학적 끌림이 있는 남친 1명 이렇게 갖고 있는 것입니다. 경제적끌림이 있는 퐁퐁남은 그래..뭐 이렇게 사는거지 세로토닌도 사랑이야 라고 생각하겠지만 심연 속 깊은 곳에서는 알고 있습니다. 아 다 타버린 성냥이구나 하지만 생물학적 끌림이 있는 남친을 만나면 그 여자는 라이터로 변합니다. 듀퐁일지도 모르죠 . 옥시토신 세로토닌 다 나와요. 듀 퐁~ 퐁~ 하면서 물론 이런 경우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물학적 끌림이 없다면 저 최악의 경우의 리스크를 갖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확률적으로 상황이 만들어진다면 최악의 일이 언제든 벌어질 수도 있는 것 이죠. 한마디로 퐁퐁남은 다 먹은 접시를 설거지해서 예쁘게 찬장에 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접시꺼내서 야무지게 식사하고 잠재적으로 싱크대에 더러운 접시가 나올 확률이 있는 것입니다. 상대적 박탈감과 위험을 안고 사는 것입니다.
퐁퐁남... 솔직히 내가 공감하는 이유는 나는 네토 성향이 있어서 내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에게 따먹히는걸 보는게 좋았음 그래서 전 여친 몇명은 네토를 시켜서 여러명이서 돌려먹었었는데 그 여자친구들이 나중에 헤어지고 보니까 카톡 프로필에 결혼 사진 올리고 신랑이랑 같이 찍은 사진 올리고 그러더라... 그런거 볼때마다 신랑은 알까.. 자기 와이프가 다른 남자들한테 돌림빵 당했었다는걸... 절대 모르겠지.. 란 생각이 들며 남자는 저렇게 방탕한 성생활을 안했다면 저게 퐁퐁남일수도 있겠군 싶더라.... 일반적인 퐁퐁남 이론과 다르긴 하지만 내 관점에서 느끼는 퐁퐁남은 이런 느낌임...
근데 퐁퐁 이론이 젊었을때 문란 하게 놀은 여자가 자기 보다 외적 수준이 아래인 남자와 결혼 딱 여기 까지인 게 아니라 그후에 젊었을때 더럽고 문란했을때 와는 아예 반대로 애무도 관계도 안하려 피하고 돈은 지가 다 벌어 오면서 ‘내무부 장관! 한테 돈은 다 뺏기고 용돈 받아 쓰면서 자기 게임기 중고나라에 올라오고 이런 걸 다 포함해서 설거지 당했다 라고 하는 거 아님??
흑자가 본인입으로 흑자 구독자 수준 낮은게 약점 이라고 했는데
리얼ㅋㅋ
퐁퐁에서 가장문제는 과거가 더러운 여자가 멀쩡한 남자 후리는것보다
과거가 더럽든 뭐든 결혼후에 가정에 충실하지않는게 진짜 문제임
과거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음
그냥 결혼했으면 과거가 뭐든 이젠 현실에 충실하는게 사람으로써 도리라고 생각함
그리고 나쁜과거가 있는게 여자남자 안가리고 사람 바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여자도 이상한남자 만나서 고생하는거 많이 봄
이런 토론에서 극으로 치닫는 사람들은 그냥 여혐 남혐으로 밖에 안보임
퐁퐁남이 제대로 뭔지도 모르고 논리와 주장을 세우는사람이 많다는게 진짜 수준레전드네
특히 마지막 처음부터 공격성가지면서 들어오더니 까보니까 멍청이 그자체네
저도 마지막 사람 말하는거 듣고 뭐지? 페미인가 했는데 퐁퐁남 뜻도 모르고 말하고 있었네요ㅡㅡㅋ
그게 커뮤하는애들능지임
지 젊을때 할꺼다하고 다처놀고 하면서 결혼해서 남편돈쓰면서 아무것도 안해준다는게 퐁퐁인데
ㅋㅋㅋㅋ 말하는건 찐따인데 남성성 말하는게 ㅋㅋㅋㅋ
내 전남친이 나랑 결혼하면 본인이 퐁퐁남 되는거냐며 ㅇㅈㄹ했었는데..
실상 데이트비용만 해도 내가 더 많이내는 연상연하 커플이었어요.
도대체 난 왜 이런 애한테 정이 붙어버렸을까....
심지어 저를 사귀는 도중에 여자들 어장도 치더라고요.
나랑 결혼하면 지가 퐁퐁남되는거라던
주위 여자 어장치고 데이트비용 적게쓰면서 생색내던 개같은 ㅇㅇ
퐁퐁남 상황 이해도 제대로 안해놓고 들어와서 분노하는 사람들 한심하게 보는게 진짜 레전드네 흑자가 예시들어주면서 다 반박하는게 시원하다
댓글보면 좀 급식티가 존나남 ㅋㅋ
진짜 저능아가 너무 많음
진짜 이거 듣다가 ㅈㄴ 빡쳐서 들어가고 싶었는데 컷당해서 너무 아쉬웠다
마지막남 그래도 흑자 말듣고 바로 그것까진 생각못했다고 하고 자기잘못 인정하는게 좋네. 누구나 잘못생각할수 있는데 지기싫어서 우기는놈은 답이없음. 한두명도 아니고 ㅋㅋ
목소리 앵앵이들 진짜많더라 신기
흑자님이 설명한 여자들얘기 과장된것같죠? 현실을 더한애들 많아요~ ㅋㅋㅋ
흑자형 제발 욕 좀 다시 해주면 안될까? 답답한 얘들 보면 진짜 미치겠어.. 퐁퐁남이 뭔지도 모르는 얘들이 들어오네
와 흑자 똑똑하다 얘기들을수록 영상볼수록
기대이상임 똑똑할뿐아니라 머릿속에 있는걸 말로 정말 잘 표현함 볼수록 놀랍다 와 똑똑해
ㄹㅇ 요즘 제일 기다리는 영상임 ㅈㄴ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기세면 이채널도 구독자 금방 20만 찍을듯
아니 퐁퐁찬성하는 새끼들 목소리는 왜 하나같이 근첩같냐ㅋㅋㅋ 몇년만 더기다리면 뼈저리게 느낄거 같은데
흑자지껄 영상 ㅈㄴ 기대중
가세연 ㄷㄷ
잉? 아직도 20만 못찍었음? 몰랐네
아 뭐야 메인 채널이 아니라 서브 였네 ㅋㅋㅋㅋ
나 이거 라이브 보고 흑자의 인내심에 반했음 대단
특히 마지막에 어 그래 그렇게 하자 그럼 니가 이긴거지? 하면서 토론 정리하는 모습은 진짜 대인배 냄새가 ㅋㅋ
안지린 팬티삽니다
저 상대방은 지가 진짜 완벽하게 이긴줄 알고 일주일동안 뿌듯해 하며 자위질 하고 있을듯 ㅋㅋ
그거 보려면 풀영상 봐야됨??? 어디서 봄??
진짜 퐁퐁론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씨부리는 저능아 너무 많다 ㅋㅋㅋ
혹시 마지막 토론 내용 간편하게라도 알려주실뷴있나요 텍스트로만 봤는데도 ㅈㄴ궁금하네 ㅋㅋㅋ
디씨와 유튜브 사이 그 어딘가에있는 흑자 ㅋㅋㅋ 이래서 재밌다니깐 줄타기를 잘해
@@showpanw3283 뭔 개소리세요?
@Show Pan W 몰라서 질문할 수도 있지..
너무햄
ㅋㅋㅋ 시작하자마자 반대를 위한 반대 선언
이게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시작 15초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성 기강 잡기
10:35
차라리 이런 사례는 본인만 납득하면 오히려 문제 없는 케이스겠지. 최소한 어떤 사람인지 알고 받아들이는 거니까.
퐁퐁 뭐시기 이론의 본질은 '내가 사랑하고 결혼할 여자가 사실은 다른 누군지도 모를 알파남이 진작에 먹어치웠고 내 아내는 그저 날 빈 그릇을 설거지 해줄 사람으로 생각할 뿐이고 날 사랑하지도 않고, 일도 가사도 안 하고 나를 착취할 지도 몰라.'라는, 나는 사랑이고 최소한 호감이 있는 건데 상대방은 그저 날 '여자로선 납득하기 힘들지만 한 사람의 아내로서 하는 타협의 결과'로 본다는 미지의 공포에서 오는 건데
차라리 아예 상황 파악 똑바로 하고 받아들이는 거면 사실상 암묵적 합의지. 바보가 아닌 이상 여자도 그 남자가 자기 어떤 사람이었는지 안다는 것 정도야 이해하고 있을텐데.
설거지론의 진짜 문제는 사실 특정 사례를 일반화 한다는 것에 있음.
당연히 저런 끔찍하고 소름끼치는 사례들은 실존함. 근데 그게 일반인들 사이에서의 결혼에 그렇게 흔하냐는 거임. 뭔가 증명이 됨? 통계가 있음?
통계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도 아냐, 그렇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가 일관적인 것도 아님.
누구는 연애하고 그랬어도 남편이랑 정말 행복하게 살려고 한다면 설거지가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하고
누구는 아무튼 알파남한테 먹혔는데 너같은 남자랑 만나는 것 자체가 설거지다. 이러는 애들도 있음. 이런 게 어떻게 '론'이냐는 거. 서로 말이 다 다른데.
100명에겐 100가지의 페미니즘이 있다 뭐 그런 거임?
저게 납득이 가면 페미들이 '한남들은 사창가에서 성매매하고는 여친이나 아내한테 입싹닦고 성병 옮기고 성매매 사실 숨기고 결혼한다. 이런 저런 실제 사례들을 봐라'
이런 주장하면 납득할 남자들이 얼마나 있을까? 그런 잠재적 범죄자 취급이 얼마나 서럽고 불쾌한 일인지 남자들은 모두 이해하고 있지 않나?
그런 사례가 실존한다고 왜 남자 전체가 그런 오명을 쓰고 자신이 깨끗하다는 걸 증명하려 에너지를 쏟아야 할까?
근데 그게 맞다면 반대 성별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 하는 거지. 그래서 설거지론 볼 때마다 답답한 거임.
본질적으로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남성혐오 논리와 다를 게 없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사실은 자신을 이용하고 등쳐먹는 미지의 괴물일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을 심어주는 거.
왜 본인들 페미들한테 당하고 혐오하던 논리를 그대로 따라감?
일단 통계가 있음.
우리나라는 전세계 유례없는 상향혼 1위국가임.
부의 재분배가 결혼과 이혼으로 해소된다고 할정도니까.
이정도의 수준차이가 심하게나는 혼인이 만연한것은 한쪽 성별의 음습한 계획이 존재한다는 통계겠지.
퐁퐁지수 이런건 당연히 없으니 이런걸로보면 충분히 통계가 있는거임.
또 맞벌이율 통계도 마찬가지.
oecd에서 거의 꼴지수준 ㅇㅇ
맞벌이도 안하는데 가사분담안한다고 지랄함 ㅇㅇ
@@RanLee-pc4yp 상향혼은 인정.. 퐁퐁이라기보단 한국여자들 눈이 너무 높은게 문제임… 소득차 난다고 설거지다?는 좀 애매한 부분이 많음.. 그리고 맞벌이하는 비율은 전체로 보면 당연히 낮을 수밖에 없어요. 윗세대의 문화는 달랐으니까요. 청년세대보면 많이 올라가고있는 추세구요.
영상에서 볼 수 있는 퐁퐁사례는 드문 경우고, 요즘은 별 시답잖은걸로 퐁퐁거리고 있는게 현실이구요.
내가 손해보는 느낌이 강해서 그래.. 남자들도 소싯적에 이여자 저여자 만났으면 억울함도없을텐데 문제는 알파메일들이 수십명을 만나고 다니니깐 문제인거지..숫컷으로써 그냥 경쟁에 밀린거뿐이야..
여자 못만나는 남자가 알파메일 때문에 못만나는걸까 ㅋㅋㅋㅋ 알파메일은 뭐 하루종일 여자만 만나고 다니느 것도 아니고
@@김주하-l4x그럼?!
여자가 연애 난이도가 쉬워서 많이 만날수밖에 없긴함 ㅋㅋ
맞는거 같은게 남자도 만약에 너무 예뻐서 내가 엄청 맞춰줘야 하는 사람 vs 나한테 엄청 맞춰주고 성격좋은데 외모랑 몸매는 평범한 사람 이렇게 두 명 중에 고를 수 있으면 전자랑 연애하고 후자랑 결혼하려고 할거임 젊을 때 연애 시장에서 여자는 선택지가 더 자유로웠던거고 남자는 선택지가 좁았기 때문에 그러지 못했던거 아닐까 모솔 남자들 중에 진짜 연애 못하는 사람들은 눈도 꽤 높아서 외모 낮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안만나고 싶어함..
와... 구독자들 능지수준 진심 처참하다 못해 눈물이 날것 같다..
근데또 역으로 생각해보면 설거지 시키는 여자도 문제가 많지만 당하는 놈들도 어찌보면 이영상속 구독자들 같은 능지 박살난 놈들이기에 가능한것 아닌가 싶기도...
나도 보고 웃고 넘어 갔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존나 소름이긴 하다... 나도 당하고 정신 차리면 미치겠는데...
1인 지나갑니다~
오히려 좀 사회성 없고 찐따같이 말 못하는 애들이 퐁퐁을 찬성하는게 웃음벨이네 ㅋㅋㅋ
퐁퐁이라도 옹호안하면 여자를 못안으니까ㅋㅋㅋㅋㅋ
ㅋㅋ 안봐도 쟤네들이 반대하면 그게 더 가능성 없어보이잖아 목소리톤, 발음에서 이미 외모적인거에 도태된게 다 티나는데 ㅋㅋㅋ 나름 전략적인거지
이대남 태반이 저래 ㅋㅋ 너는 안그럴거같노?
지들 안그런것처럼 댓글 쓰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 하남자새끼들ㅋㅋㅋ
화났네 모쏠 ㅉ따 ㅋㅋㅋ
흑자형은 진짜 논리력이 지리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
40댄데. 논리력은 1티어지
진짜 공감된다 아는 사람중에
애가 생겨서 책임져야 한다 생각이 들어서 혼인신고도 하고 그랬는데
애 나와서 보니 뭔가 얼굴이 안 닮은거 같아서 유전자 검사 해보라 해서 하게 됐는데
레전드인게 본인 애 아님 남자 연애 안 해본게 아님 6번 이상함 돈도 어느정도 범 그런데도 퐁퐁
헐
퐁퐁 새싹이 많구나 자기가 퐁퐁인줄 알고 하면 대단하지 퐁퐁아닌줄 알고 하는거지 다
연애안해본 찐따들 많네. 드라마에서 보던 스윗을 그대로 현실에 가져와버리는 방구석 찐따들ㅋㅋㅋㅋ
구독자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 영상
몸이라도 상위클라스급으로 좋기를..
좋은 직장을 다니거나 집안이 좋다거나 진중하고 얌전한 사람이 유튜브 라이브방송에 보이는 게 더 이상한거 아님??
나이가 어느정도 들었어도 생각이 안여물었거나 나대고 싶어하는 애들이 주로 보이는 건 당연한거 같은데
@@김콩-w7q정론이네
@@김콩-w7q 진짜 생방송 보는 인간들 치고 어른같은 새끼를 못봤지...ㅋㅋㅋㅋㅋ
흑자형이랑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들어온 분들이어서 주제를 깊게 생각하지 않고 들어온것 같아요. 그래서 대화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적은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
흑자형 건강보다 영상이 먼저인거 알지?
채널마다 하루에 2개씩 올려줭
인정합니다
@@김민재-t9j4d 인정2합니다
333
@@김민재-t9j4d 김민재의 인정은 귀하다
3개로 가죠
다들 설거지론 핵심을 잊고 계시는데 핵심은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지않는데 능력만 보고 결혼하니까 생기는 인과입니다
서윗한 분들 많네.
연애하다가 전 남친한테는 퍼주던 애가 나한테는 갑의 연애를 하려고 할 때 개빡치는데.
@다람이 골든 정답 ㅋㅋㅋ
@다람이 적당히 때려라...
@다람이 그니까 그게 퐁퐁론의 핵심이라고. 퐁퐁론도 똑같음. 돈만 보고 결혼했으니 덜 사랑할 수 밖에 없지.
내가 하고 싶은 말 잘 이해했네.
@@SangsooHong1 ㄹㅇ 자기는 일침 날렸다고 좋아하면서 오르가즘 느끼고 있을듯 ㅇㅇ
@@Gen.G_is_a_SSG_trophy_robber 모로 가도 서울로만 가면 된다고 어쨌든 제가 말하는 결론에 도달했으니 뿌듯해하게 두죠.
ㅋㅋㅋㅋ 퐁퐁 옹호하는새끼들은 목소리가 딱 찐따인데
지는 내여자는 달라 ㅇㅈㄹ 하면서 환상속에 사는 친구들 같음
아니 설거지론 구체적으로 뭔지도 몰랐는데 영상에서 나오는 내용이 좀 심하길래 찾아봤는데 나무위키에서도 저렇게 설명하네 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극단적인 상황이면 성별을 바꿔도 그냥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일 뿐인 거잖아요?
잘생긴 남자도 돈많은 여자하나 물어서 꼬시고 결혼해서 못생겼다 타박하면서 집에서 배달이나 시켜먹고 나가서 바람이나 피고 그러면 그냥 그놈이 나쁜놈이니까요.
결국 제일 중요한건 그래서 퐁퐁론에서 원하는 내용이 무엇이냐 인데, 원하는 방법이나 하고 싶은 말은 없고 혐오만 하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차라리 결론이 퐁퐁론이 이렇다 저렇다니까, 저렇게 집안에 소홀하는 배우자가 있을때 강한귀책사유로 뭐 재산분할을 매우 불리하게 한다던지, 어렸을때부터 올바른 성교육이나 가치관 교육을 확립해서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하는 것이다 라고 가르친다던지와 같이 해결방안을 내놓거나, 최소한이부분은 사회적 문제 같으니 해결방안을 모색해보자 라는 내용이라도 있다면 일말의 생각할 거리가 더 있을거 같은데 이건 그냥 나쁘다. 라고 결론만 내니 진짜 미움만 남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애초에 디씨이론이라 맞든아니든 결론은
혐오 갈등임
어쩔수가 없지. 사회현상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이론일 뿐 해결책은 개개인에게 달려있으니
결국은 성형을하든 살을빼든 외모 관리해서 나를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서 서로 배려하며 사는것밖에 해결책이 없는데
그냥 결혼이란 제도가 매년 최고이혼율을 갱신하는 한국사회에서 어떤 의미로 변하고있는지를 말해주는거라고 생각하면 될듯.
공감합니다 다들 퐁퐁거리는데 결국엔 과거를 숨기는건 남자도 원나잇 하고 다니는 사람 많으니 똑같은 문제고,
현재의 결혼생활에 충실하지 않은 것도 남녀불문 여러 이유들로 다양한 사례를 볼 수 있고
공부만 해서 모른다는 것도 결국엔 이성 볼 줄 아는 눈이 없었음을 본인이 인정하는 꼴.. 공부만 하면서 연봉 높일 시간에 연애하면서 이성 보는 눈을 길렀으면 그런 이성이 걸릴 확률이 낮았을텐데 근데 그건 또 싫으면서
설거지가 흔하다고 말하는 건 바람피는 남자가 많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각 가정의 문제이고 이걸 이론으로까지 끌고오는게 유의미한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공감. 뭐이리 혐오조성만 해대고 덧글엔 그런 사람들만 넘쳐나는지 안타깝네요.
솔직히 찐따들 많으면 나는 너무 좋다. 다만 내 주변에 내 지인들은 그렇게 안 당했으면 하는 마음에 걱정이 앞서서 이런 주제가 나올 때 지인들에게는 조언을 하는데 사실 나는 찐따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나는 좋다아~
찐따들은 NPC니까ㅋㅋㅋ NPC들은 제역할을 잘해줘야 NPC지 그래야 주인공들이 돋보이거든
이건 맞음 ㅇㅇ
찐따들 많으면 문제 생길것같은데...
외국에서는 저런 찐따들을 인셀이라고 부르는데
그런 인셀들이 사회에 나와서 무차별 흉기 난동 부리고 사람들 많은 곳에 가서 테러하고 그럴 텐데..
찐따는 없는게 좋지않을까요
운동만 하시는줄 알았는데 말씀하시는거 보면 머리가 상당히 좋으신게 느껴지네요. 그런 지혜들은 어디서 얻으신건지
Dc
결국 좋은 상대를 만나면 할 필요가 없는 고민. 그리고 난 사람 보는 눈이란건 없다고 생각함. 오랜 시간 같이 지내보고 대화해봐야 그나마 그사람의 바닥이 아니라 깊이라도 파악하게 됨. 자기 주변 익숙한 사람들에게서 좋은 사람을 찾으세요.
흥미있는 토론이네요ㅎㅎ 남자든 여자든 사람을
많이 만난다면
사람 구분할 수 있을텐데 솔직히 그렇게
움직일 만한 행동들도 안하는 사람들도
많으면서 쉐도우 복싱하는 분들도 꽤;;
일단 사람이라도 만나면서 사세요
흑자님이 늘 밖에서 사람 만나보는 방법들도
잘 알려주시잖아요
"저 카페라떼 한잔이요" 이런것부터 좀 해보라고 개xx야
토론에 준비가 만땅인 흑자와 그렇지 못한 구독자들 ㄷㄷ 가슴이 옹졸해진다
진짜 말을 저렇게들 못하나 ㄷ 생각 자체가 없거나 정리가 안되는 애들이 있네
생각짧은애들 진짜많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보이스톡이고 흑자행님이라서 수긍하는거겠지만 댓글이라 생각하니깐 아득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 유학생들 상대로 하숙집을 운영하는 47세 청년입니다. 제 하숙집을 거쳐간 수 많은 20대 초반 여자 유학생들이 한국으로 돌아가 만난 수많은 퐁퐁남들에게 많이 미안하군요.
그 유학생들이 집들이를 많이 했나보네요
퐁퐁 배럭 ㄷㄷ
ㅋㅋㅋㅋㅋ 아 씨발 당신도 공범 아니냐구요
책임지세욧!
@@your_mom_killer 요즘 세상에 재활용은 필수! 아껴야 잘 살죠
그냥 포기하고 살자 남자들아 그래야지 여자들이 정신을 차린다 물론 그럴려면 몇십년은 지나야겠지
진짜 이번편 레전드다
요즘 애들 이성적인 척 어른 스러운 척 하는거 귀엽네… 남성성경쟁 자존심 현실성도 없음 남 일 보는거랑 자기가 겪는게 얼마나 다른지 모르는거 같음 티비에서 불난 집 보는거랑 즈그 집 불타는거랑 똑같을거라 생각하는건가…?
모든건 사람 문제같아요. 사람보는 눈을 많이 키워서 좋은분을 만나시길 바래요 ... 아 물론 자기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는게 먼저구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퐁퐁녀 성대모사 하는거 진짜 미쳤다 ㅋㅋㅋ
이 형 개그욕심 좀 있네 ㅋㅋㅋㅋ
우리 나라 남자들 진짜 문제다 들으면서도 진짜 저런 생각 한다고?
와 진짜 퐁퐁에 대한 개념이 충실하네
이렇게 답답하게 진행되는것 자체가 토론 주제 및 문제가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고 시작해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얘는 A에 화내고 흑자님은 B에 화내고 이런상황이 계속 보이네요
아 진짜 토론 참여자들
수준 개떨어져서 짜증나네
말도 못하고 논리도 없고
꼭 댓글들 반응보고
방구석에 찌그러져서
반성했으면 좋겠다
요조찡님 글삭하고 튀셨네요? 남성분들이 깨어나는게 싫으셨나봐요? 그러게왜 논리도 안되고, 반박도 제대로 못하시면서 왜 감정적으로 비꼬기만하세요.. 당신같은 여자때문에 순결을 잘 지키고있는 다른여자들까지 다 싸잡혀서 욕먹고 있는거잖아.. 쪽팔린줄알아 한심한 여자야
니가 삭제했어도 쓴글 내가 갖고있으니까 불만있으면 다시와^^
이제는 그냥 웃긴데 ㅋㅋ 퐁퐁이 어감도 귀엽고 ㅋㅋㅋㅋ
본능에 의한거고 여자들의 하이퍼가미 본능과 생존에 도움이 되는 남자를 찾다가 마지막에 최후에 생존만 가능한 남자를 찾게되는거고 남자도 원래는 만져보지도 못 할 여자를 능력을 키워 자손번식까지 가능하게 되는거임
꼬우면 졸라 이쁘던지 잘생기면서 능력있는 남자가 되세요 그냥 세상의 룰입니다
결혼은 원래 거래죠.... 이 영상은 좀 궤변도 많아보임 여자가 게으르고 가정을 못챙기는건 퐁퐁을 떠나 그냥 책임감의 문제이고요.
베트남론좌 들으면서 말문 막히는게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릇이 6개야 ㅋㅋㅋ
어? 그러네?
요즘 마통론보면 국내라고 다를바없음. 심하면 혼수해올때 마통, 대출도 여자 본인이 아닌 장인, 장모 명의로 땡겨서 하고 그 빚은 결국 퐁퐁남이 갚게된다는거 ㅋㅋ
@@침착-v1u 팩트) 배트남 퐁퐁녀는 폭행당했다고 구라까고 가정폭행 호소로 돈 뜯고다닌다
@@BEhanggy ㄹㅇ? 내가 본사례는 남편이 처가에 가족만나고 오라며 보내줬더만 베트남 생활보다 한국생활이 편해서 며칠만 있다가 한국에 다시 돌아온다는데 ㅋㅋ
88년생 퐁퐁 이혼남입니다
여자 보는 눈이 높아졌구요
제가 선택한길.... 여자를 욕하진 않습니다
제가 잘못된 선택을 한거지요
적금 2천깨고 마통 3700찍었습니다
이혼 2년차 입니다 마통 2천남았습니다
수고하세요
우리 형 이랑 동갑 이니까 감정 이입 되네
남들이 가는 길 생각없이 무조건 따라가고 싶은 심리도 있고 남들이 가면 일부러 안가고 다른 길로 가는 게 뭔가 멋있어보이는 줄 아는 심리도 있는데 퐁퐁론 설거지론이 대두되니깐 거기에 강하게 반발하는 남자들이 후자에 속함. 퐁퐁론, 설거지론으로 남성들이 불평불만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많아지고 주류가 되다보니 거기에 반대하는 것이 깨어 있고 강하고 진짜 멋있는 남자같이 보이는 줄 아는 사람들이 나타남. 사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그동안 남자들이 불합리해도 나서지 못한 것이었음. 생각해보면 우리들의 적은 페미이기도 했지만 남자가 뭔가 이의를 제기하면 쪼다, ㅂㅅ, 찌질이, 루저 등으로 취급하는 남자들의 힘이 더 크고 강했음. 이젠 반발하는 남성들이 유사상남자인 척 하는 남자들보다 훨씬 많아져서 저런 친구들이 힘을 못쓰는 시대가 됨. 아주 바람직함.
디스코드가 제일 재미있음 ㅋㅋ 그리고 대화하는 사람 마지막에 나이 물어봐줬으면 좋을거같기도 한데
근데 퐁퐁이 진짜 걱정이면 못생긴 여자랑 결혼하면 이런고민 할 필요 없는거 아닌가? 적당히 애매하게 예쁜애 말고 한반에 50명이면 그중에 45번째 정도 되는 여자랑 결혼하면 나이에 비해 남자경험 적을꺼고 그럼 공주대접 바라는게 덜하겠지 못생기고 착한여자 찾으면 될듯
흑자도 저번에 그말했었음ㅋㅋ 남자도 설거지 시키라고ㅋㅋ
ㄴㄴ오히려 여자 안만나본애들이 공주 대접원함 꼭 주변친구들 이나 어디 커뮤에서 내룡 곧이곧대로 아는경우기 은근많아서
그건 싫지 시발ㅋㅋㅋ 예쁜 여자를 포기를 못해서 생기는 현상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생긴여자를 만날거면 애초에 이런 퐁퐁론도 없었지 지들 수준 안맞게 예쁜여자랑 결혼했더니 존잘몸짱들한테 존나 대줬다는 사실을 안 찐따들의 하소연인데
못생긴애가 퐁퐁하면 더 기분 난리나는거지
안그럴거라고 어떻게 장담함
@@Anpnterrible 퐁퐁의 정의가 나는 공부하고 일할때 얘는 많이 놀아났다 인데. 안예쁘면 많이 노는게 불가능 하잖아.
그래 이런 대가리 능지 낮은 애들이 있어야 내수시장이 돌아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퐁퐁 화이팅ㅋㅋㅋㅋ
퐁퐁론이 뭔지도 모르는 애들이 아가리 털고싶어서 들어온거 킹받네..
요즘 젊은 여자들 눈이 겁나 높아진게 가부장적인 집안 분위기에서 엄마의 희생에 본인을 투사해서 완벽남만 찾아 헤메다보니
여자는 여자대로 혼기 놓치고 남자들은 고고한 콧대에 지레 꺾여서 퐁퐁남을 자처하는 상황임.
집안이 잘돌아가면 이런상황이 좀 줄텐데
요즘 40~50대 아줌마들이 자기 조금 손해보면 자기딸들한테 아빠 겁나 흉보고
결혼하면 희생이니 뭐니 이러니 말세임
제정신 아닌 애들 너무많다.. 저러니까 물소가 안 없어지는거야
퐁퐁 토론,, 모솔인 내겐 너무 자극적이야,,
니들이 성적으로 매력이없는건 니들문제입니다. 퐁퐁당하고 징징대는것보다 추한게없어요
흙닭 나락때메 영상개같이 많이올라와서 좋은 흑빡이들 개추 일단나부터 ㅋㅋ
개추~
흙닭볽음밥 안사먹고 영상만 체리피킹하는 내가 승리자 ㅋㅋㅋ
이게 퐁퐁 지지자들 입장도 이해 할 수 있는 게 쟤들에게 퐁퐁이란 "돈 많이 벌면 설거지를 하더라도 예쁜 여자와 결혼 할 수 있어!!" 라는 희망임.
퐁퐁이고 뭐고 평생 여자 못 사귀어본 모쏠찐따가 예쁜 여자와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할 수 있는 기회씩이나 주어질 수 있는 건데 싫어 할 수가 없지.
쟤들 입장에선 그게 아니면 죽을 때까지 연애도 사랑도 결혼도 못 할 거라는 절망속에서만 살아야 하는 거잖아.
퐁퐁남이야말로 쟤들에겐 유일무이한 희망의 동아줄인 거임.
걔들 없어지면 우리나라 경제 ㄹㅇ폭망함 오히려 더많이 퐁퐁남들을 양산해야되고 탈출할 깜냥되는 놈들만 탈출해야됨
그래서 퐁퐁이들이 불속에 뛰어드는 나방과 같은 멍청이들이란 것임ㅋㅋ 아니면 똥이 똥맛이라는걸 먹어봐야 아는 멍청이거나ㅋㅋㅋ
한번 해볼려고 암컷한테 달려들고 머리부터 잡아먹히는 숫사마귀같은 애들인거지
너도 마찬가지 아님?예쁜여자 만날수 있는것처럼 깝싸노ㅋㅋ
@@user-sm6rj9qk9y 저런... 본인이 못 한다고 남들도 다 못 한다고 생각하나보네.
뭐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게 편하긴 하겠다.
힘내서 열심히 살아. 화이팅^^
@@mandu8257 니 프사 면상 보니까 못하게 생긴건 넌데ㅋㅋㅋㅋ
애들아… 쫌알고와서 쫌 참여해라 항마력딸린다…
그냥 이거랑 댓글보니까 연애는해도 결혼이랑 애는 안낳고사는게 정답인거같음
와.. 다들 수준이;;; ㅋㅋㅋㅋ
토론을 진행시키려고 흑자님이 많이 맞춰주는게 재밌네 ㅋㅋ
15:07 와 이사람 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인생을 살수있지? 아니다싶으면 이혼하면 그만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을잃었다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인게 결국 남자 퐁퐁시키고 자기 뜻대로 안따라주면 이혼하면 그만인 마인드잖아 퐁퐁시킬 정도면 앵간하면 좀 이쁜여자일텐데 영상에서 흑자 아저씨가 말한것처럼 좀 나이 많아져도 더 나이 많은 남자 퐁퐁시키고
한국 이혼률이 괜히 올라가는게 아님
아니다 싶으면 이혼이 아니라, 결혼 생활로 얻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마이너스니까 하루 빨리 벗어나야 한다는 뜻 아님? 그걸 내일 아닌듯이 말하긴 했지만 논지 자체에는 이해가 되는데
맞는 말인데? 아니다싶음 당연히 이혼이지
@@샤아-g1h 제가하는말은 아니다싶어도 이혼하지말고 참고살라는 말이 아니에요 ㅋㅋ
@@solhoon ㅋㅋㅋㅋㅋ 아 저렇게 솔직시원한게 흑자죠ㅋㅋㅋㅋㅋ
애초에 '퐁퐁남 이론'은 전제가 틀렸어.
퐁퐁 이론의 전제는
1. 젊을 때 여러 남자들과 섹스한 여자는 가치가 떨어진다.
- 젊을 때 여러 여자들과 신나게 섹스한 남자들이 가치가 떨어짐? 잘 생긴 애들은 늙어서도 잘 생겼고, 경험이 많을 수록 섹스도 더 잘해. 그리고 잘 생긴 애들은 모든 방면에서 이득을 봐. 취업, 승진, 자영업 등등 어디서든. 그냥 우생이라고. 여자도 마찬가지지 예쁘면 그냥 우생이야. 심지어 여자는 남자보다 훨씬 더 이득을 봐. 걔들이 우생이니까 지 좋다는 남자들이랑 섹스를 많이 할 수 있는거야. 그래서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다고. 상대가 섹스 경험이 많을 수록 니 성적 만족감이 훨씬 높아진다고. 근데 어떻게 가치가 떨어지냐. 심지어 걔는 60살 먹어도 이쁘다고. 가치가 떨어지겠냐?
2. 남자가 돈이 많아지고 능력이 좋아진다고 선천적 우생을 이길 수 있다.
- 절대 못 이겨. 위에도 말했지만 잘 생긴 남자는 무조건 너보다 인생이 쉽다니까? 거의 무조건 너보다 잘 됐을 가능성이 높아. 설령 그가 너보다 잘 안됐다고 해도, 너의 경제적 성공이라는 후천적 우등으로 그의 선천적 우생을 이길 수가 없어. 절.대.로. 그런걸 경쟁하지 말라니까? 그냥 연애도 운빨좆망겜이야. 니 바운더리 안에 취향 특이한 예쁜여자가 있고, 그 애가 너를 남자로 느끼면 게임 끝이라니까? 위에 말한 어떤 선천적, 후천적 우생/우등으로 경쟁하면 절대로 못이겨. 그리고 좋은 상대를 만날 가능성도 제로야.
한살이라도 젊을 때 니 바운더리를 넓혀. 그리고 누구도 싫어하지 않을 '사람'이 되는 노력을 하고, 그런 부분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어필해. 그게 연애의 전부야.
개소리를 길게도 적어놨네
백번 맞는 말임
위에 개소리라는 대댓글은 백프로의 확률로 남성적매력 제로인 놈임
여자는 성욕 별로 없지 않나?ㅇㅈㄹ 할 확률 천프로
그냥 대댓글남이랑 해줄 여자가 없는 거임
퐁퐁론 속에 조금만 들어가 봐도
알 수 있는게
남성적매력을 못주는 남자가 결혼을 해서 생기는 문제
꼭 존잘이 아니어도
와이프가 먼저 관계를 하자고 하는 커플도 많은데
이런집은 거의 백프로의 확률로
남자들이 대접받고 사니 자신이 퐁퐁남이라고 의심조차 할 일이 없음
그리고 성적매력도 없는 놈들이 관계 많이 한 여자는 연애용으로만 쓰고 내가 거른다 ㅇㅈㄹ 하는 경우도 참 ㅂㅅ같은게
중~중하 녀들 중에 (아주 운 좋을시 중상)
경험많았던 과거가 밝혀진 내 여자에게 빡칠수는 있어도
확률은 희박하지만 외모상급 이상 여자가 지랑 만나주는데 연애경험 많다고 지가 거른다? 차라리 나는 밥을 안 ㅊ먹고사는
변종인간이라고 해라
뭐야 이건 반박 들어간다
1. 여성의 순결은 남성의 순결과 다른 가치를 가진다
여성이 섹스를 많이 해도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 같지도 않는 소리를 하고 있네 남자는 성경험이 많아도 문제 없음 근데 여자는 아님 왜? 남성의 여성의 육체적 배신에 엄청 예민하거든 이건 남자의 생물학적 본능이야 여자가 성경험이 많아서 만족감이 좋아진들 남자는 그런 걸 원하지 않아 아무리 예뻐도 성경험이 많으면 결혼 상대로 기피하는 이유지
2. 남자가 돈이 많다고 외모를 이긴다
이건 반반이지 여자랑 남자랑 보는 기준의 우선순위가 다른데 남자가 돈이 많다고 외모를 못이긴다? 이것도 케바케인게 여자는 남자의 외모, 학력, 자산, 집안, 성격, 직업을 보고 남자는 여성의 외모와 직업을 본다 여자가 돈만 있다고 외모만 뛰어나다고 그 사람을 결혼 상대로 보는 일은 없다 외모와 능력이 둘 다 뛰어난 케이스는 많이 없다 우리가 생각할 때 '외모가 뛰어나면 능력도 좋겠지?' 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미디어에 자주 나타나는 연애인들 때문이다 일반인 기준에서 외모가 뛰어난들 그것이 경제력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그러니 여자가 남자를 보는 6가지 기준에 외모는 합격이겠지만 성격, 집안, 직업, 자산, 학력 기준에 미달하면 소용없다는 거다
설거지론에 대해 남자들이 분노하는 이유가 과거에 여성이 섹스를 많이 했다고 분노하는게 아니야 어차피 지금 대한민국 20,30 여성들은 순결 지킬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 없어 그러니 순결을 지키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다만 결혼을 했으면 아내는 아내의 역할을 남편은 남편의 역할을 각자 착실히 이행해야 가정이 잘 굴러가는데 그렇지 않는 여성들이 있으니 남성들이 그걸 보고 분노하는거다
다들 핀트를 못 잡네;; 설거지는 남자가 피해를 본다고 느끼는게 핵심임. 와이프가 가정에 충실하고 사랑받으면서 살면 이딴 소리가 나올거 같음? '그지새끼들 열등감 ㅈ되네 ㅋㅋ 그니까 니들도 공부 좀 하지 그랬냐' 하고 넘어갈 일임. 그런데 얘가 나를 사랑하는게 맞나? 돈 때문에 결혼한건가? 하는 마음이 드니까 문제가 되는거임.
외국에 비하면 한국남자들이 많이 순하고 착하죠. 실컷 퐁퐁짓 당하다가 이혼할때도 한몫 챙겨주는 스윗물소들..
그게 ㅈ호구 빙신이지 지능수준 ㅈ미련 멍청한 짐승지능하고 똑같은거지 착하ㄴ거냐?
사회생활7년해보닌깐 돈이 짱이더라
내가 여자라도 돈 많은놈 좋아할것같음ㅋㅋㅋ
아직 모질이들이많아 세상은 살만합니다. 테크타는데 더 발전된 전략이 필요함을 배우고 연구하러갑니다.
남자들은 사실 서로 호구가되든말든 상관은 없어하는듯하다.
하지만 여자들은 같은 여자가 호구된다? 남자 욕하고 난리난다.
그리고 호구만드는방법 이런거 다 공유하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다 공유한다.
여자들의 이런 속성은,
현대 자본주의, 자유연애의 시대에 들어오면서 더욱 백분 활용됐고
더큰 문제는,
여자들은 이 나라를 설거지,호구 삼는것이다.
지금 여성단체라 천개가 넘어가고 다 세금으로 인건비지원,각종 활동비지원, 페미육성이다.
설거지론을 그냥 가정집 얘기로도 볼수잇다만 그것도 문제지만 가정들이 무너지고 결국은 나라가 무너질것이다.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것들은 경각심을 좀가져라
편집 개 빠르네
대부분 퐁퐁남의 정의도 정확하게 모르고 욕하는 애들이 많아서
결혼 자체를 설거지한다는 인식으로 점점 바뀌고 있는 게 문제
머.. 일반적으로 틀린얘긴 아님
ㅋㅋㅋㅋ 아 흑자형 연기 너무 잘해
ㅋㅋ 이은해 사건이나 임신해서 애낳았는데 다른남자애 인데 그거 감수하고 결혼하고 감당할수 있는지 묻고싶네 반대하는사람들한테
여자는 애초부터 자기 아빠처럼 해달라는거잖아.
자기도 어른인데 쉽게 살고싶어서 애처럼 살려고 남자한테 속여 파는것 같은데, 사람 쉽게 못고친다고 이런 여자랑 어떻게 사냐는거지.
남자의경우 사람처럼 살려고 하는거고.
나같으면 여자 때린다해도, 맞고 산다해도 이해가능할듯.
근데, 사람들 피해의식 수준이 높이진건 맞지않나?
스스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피의자들이, 그러니까 쌍방 피의자가 쌍방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것도 풍토처럼 변함.
그러니까 서로 윗점정하고 짐승처럼 서열정리하고 할거 다하면서 왜 사람 코스프레 하냐고.
남자도 솔직하게 말하면, "네가 짐승처럼 굴면, 내가 사람처럼 말했을때 변하라고. 안변하면 나도 짐승처럼 널 대할 거라고."라고 했는데도 안변하면, 짐승처럼 대해서 떠나게 만들라고.
그러고 안변하면 상대가 떠나게 만들면 되는거고, 변하면 데리고 사는거지.
답답해서 돌아버리겠다… 아니 관계라는건 개선이 가능한거야
설사 내가 퐁퐁을 당하고 있다래도 경제적 주도권이 남자에게 있는한
조정이 가능하다고
어느날 빡쳐서 이제 설거지 그만 오늘부타 룰을 바꾼다 엄포 넣으면 되는거야
당근과 채찍처럼 이제 말을 안들면 회초리를 드는거야
야 돈관리 뭐 다 뺐겼다 치고 다시 돌려받는게 어렵냐?
조까고 이혼당하면 여자가 개손해라서 남자가 갑이라고
퐁퐁이란건 없어 강자가 약자를 위해 봐주는거야 그런데 서열 파악 못하면 현실을 체감시켜줘야겠지
막말로 남자는 경제력을 바탕으로 여자없이 살수가 있는데 여잔 나가리되면 답이없거든
여자가 처음엔 갑자기 태도 돌변하면 반항을 하겠지 툴툴대고 집나가고 염병을 떨겠지만 결국 아쉬운놈이 숙이게 되어있어
다시 기어들어온다고 거기서부터 다시 협상하면 된다 그렇게 계속 좉같을때마다 매를 들면 길들여지는거야
여자들이 퐁퐁질하는게 다 나쁜남자 색기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순진남들 똑같이 가스라이팅 하는건데
서열정리해줘야지
공중변소와 썩은귤 이론으로도 충분히 설명 되는 게 퐁퐁론인데 ㅋㅋㅋ 요즘은 마통론까지 뽀록이 나버렸지
2:41 비유 ㄹㅇ 레전드다 ㅋㅋㅋ
30대 후반 결혼 1년 되어가는 신혼 입니다만 할말 존나 많습니다 퐁퐁 사실상 퐁퐁남은 잘 몰라요 주변에서는 다 보이는데 하~ 정말 흑자형이랑 퐁퐁남에대에서 이야기 하고싶내
한결같이 어느 어떤 남자를 만나도 한결같은 태도를 보인 여자인걸 알고 결혼하면 어쩔수 없는 부분인데, 결혼하고 태도가 바뀌는게 쉽게 말해서 내가 생각하기엔 퐁퐁인건데,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는데 디코 들어오는 애들이 대부분 잘 모르는거 같음. 내가 생각하는게 틀린거면 뭐 죄송하긴 한데, 내가 말했던게 퐁퐁이라고 가정하에 말을 하자면, 저건 사기라고 난 생각함. 사회가 왜 이렇게 흘러가는지 참 마음이 아프고 슬픈데 서로 발전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정상적인 결혼생활이 안되고 저런 함정이 있다는게 마움이 아픔
주말 저녁에 설거지 하며 이런 걸 보고 있는 내 인생이 레전드
퐁퐁론에 대한 흑자논리 반박
- 생물학 적으로 원래는 만날 수 없었던 사람을 능력으로 만난다면
그것은 오히려 좋은 게 아닌가? 라고 했는데 전 생각이 다릅니다.
반박
- 이성을 만날 때는 이 여자가 날 사랑하고 있구나
지금 호르몬이 나오고 있구나 느낄 정도로 활력이 있는 모습을 관찰할 때가 있습니다.
이 예쁜 여자가 능동적으로 변하고, 눈빛도 생기가 있고, 태도도 좋고 그렇습니다.
여성이 생물학적 끌림이 없는 상태로 능력에 대한 끌림만 갖고 그 남자와 결혼한다면 남자는 비참해질 수 있습니다.
그 여자입장에서는 생물학적 끌림을 갖고 있던 남성들이 나를 선택 안 했으니 차선책으로 이 남자를 선택한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고 생물학적으로 끌림이 없다면 전에 매력있던 남성에게 보여주던 눈빛, 태도, 모습은
나오기 힘듭니다.
퐁퐁남은 본질이 없는 지엽적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악의 경우는
경제적 끌림이 있는 퐁퐁남 1명
생물학적 끌림이 있는 남친 1명 이렇게 갖고 있는 것입니다.
경제적끌림이 있는 퐁퐁남은 그래..뭐 이렇게 사는거지 세로토닌도 사랑이야 라고 생각하겠지만
심연 속 깊은 곳에서는 알고 있습니다. 아 다 타버린 성냥이구나
하지만
생물학적 끌림이 있는 남친을 만나면 그 여자는 라이터로 변합니다.
듀퐁일지도 모르죠 . 옥시토신 세로토닌 다 나와요. 듀 퐁~ 퐁~ 하면서
물론 이런 경우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물학적 끌림이 없다면 저 최악의 경우의 리스크를 갖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확률적으로 상황이 만들어진다면 최악의 일이 언제든 벌어질 수도 있는 것 이죠.
한마디로 퐁퐁남은 다 먹은 접시를 설거지해서 예쁘게 찬장에 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접시꺼내서 야무지게 식사하고
잠재적으로 싱크대에 더러운 접시가 나올 확률이 있는 것입니다.
상대적 박탈감과 위험을 안고 사는 것입니다.
쿨찐들과 국평오들 콜라보 대단하네
이런영상 계속 올려주면 너무 땡큐지~~
아니 퐁퐁녀를 욕할 시간에 자기계발해서 본인은 열심히 퐁퐁녀랑 재미 보고 다른 남자한테 설거지 하라고 시킬 생각을 좀 해라
이게 맞지 좆병신찐따새끼들ㅋㅋㅋ
팩트알려주자면 퐁퐁남에 발짝버튼 눌리고 비꼬는애들은 퐁퐁질당할일 없음ㅋㅋㅋㄲ
기생충이 기생을 하고 육식동물이 육식을 하는게 욕을 먹을 일이 아닌 것처럼 퐁퐁도 그런것임
흑자영상이 낙이되어보린 요즘😊
왜 디코로 들어오는 사람중에
딱딱 물어본거 대답하고
흑자님이 뭐 하라고 했을때 명확하고 빠르게 대답하는 사람이 이렇게 적을까요..
항상 보는내내 흑자님이 말씀하시길 기다리게 되네요..
몇백~천명 넘게 시청자가 있는 방송에서 자기 의견 막힘없이 말하는 거 쉽지 않아요
제 3자가 볼땐 왜 저렇게 떨지? 라고 생각 돼도 막상 저런 무대에 올라가면 익숙한 사람이 아니면 대부분 긴장합니다
@@미기우데그렇지 흑자가 대단한거야
@@미기우데 그렇군요
근데 네 아니오 바로 나올 상황에 돌려말하거나 그래서요 좀 듣는저도 짜증나더라구요
퐁퐁론 자체가 과거가 어떻든 결혼하고 가정에 충실하게 최선을 다하느냐인데 퐁퐁설거지론에대한 글 읽어봤다는사람이 거기까지는 생각못했네요 이러는게 어이없네 ㅋㅋ
이거보고 알았다,흑자 똑똑하네ㅋㅋ
그냥 다 필요없고 본인이 여자 보는 눈을 길러야한다고 봅니다. 애초에 인간은 이기적이라 퐁퐁하는 여자들을 무조건 욕할 수만은 없네요.
퐁퐁남에대한 극대노가
여자로 치면 맞벌이로 일도 하면서 집안일에 독박육아 하고, 명절이랑 기일 때마다 시댁가서 제사상 차리고, 기념일마다 시댁식구들 미역국 상차려주는 그정도 분노게이지 인건가 ㅋㅋ
ㅇㅇ 사실 이것도 80-90년대 수준에 외벌이하는 집에선 흔한풍조였는데 요즘은 이게 리버스 퐁퐁이 디폴트값이 됐으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안한다고하지 ㅋㅋ
못생긴 그릇은 확률적으로 놀아다닐수가 없음 그래서 그냥 평범한남자들은 덜이뻐도 인성 좋아보이는 여자랑 결혼 하는거지
솔직히 요즘 결혼한 남자들 보면10명중9명이 퐁퐁남이던데 개 불쌍하더라
퐁퐁남...
솔직히 내가 공감하는 이유는
나는 네토 성향이 있어서 내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에게 따먹히는걸 보는게 좋았음
그래서 전 여친 몇명은 네토를 시켜서 여러명이서 돌려먹었었는데
그 여자친구들이 나중에 헤어지고 보니까 카톡 프로필에 결혼 사진 올리고 신랑이랑 같이 찍은 사진 올리고 그러더라...
그런거 볼때마다 신랑은 알까.. 자기 와이프가 다른 남자들한테 돌림빵 당했었다는걸...
절대 모르겠지.. 란 생각이 들며
남자는 저렇게 방탕한 성생활을 안했다면 저게 퐁퐁남일수도 있겠군 싶더라....
일반적인 퐁퐁남 이론과 다르긴 하지만
내 관점에서 느끼는 퐁퐁남은 이런 느낌임...
ㅓㅜㅑ ..그래서나는 혼자의길을선택
일본어 닉네임 + 단 댓글들 보면 어휘력이 떨어짐 =>
조현병 환자가 쓴 망상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이방 시청자분들 상상그이상의 수준인데...?
진짜 진짜는 진짜로 저런데서 말도 못함
전 그냥 국평오 라는 말이 생각났어요
이거보니까 흑자튜브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남고딩에들이 보는 채널이라는 걸 알겠네....이혼하면 된다 당한놈이 바보다...ㅋㅋㅋㅋ
근데 퐁퐁 이론이 젊었을때 문란 하게 놀은 여자가 자기 보다 외적 수준이 아래인 남자와 결혼 딱 여기 까지인 게 아니라 그후에 젊었을때 더럽고 문란했을때 와는 아예 반대로 애무도 관계도 안하려 피하고 돈은 지가 다 벌어 오면서 ‘내무부 장관! 한테 돈은 다 뺏기고 용돈 받아 쓰면서 자기 게임기 중고나라에 올라오고 이런 걸 다 포함해서 설거지 당했다 라고 하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