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nd 1의 [지독한(!) 소감]에 당첨된 [지독한 독자] 두 분을 발표합니다. 1. REJOICE 2. 똘이샘 신학펀치와 함께 하는 [지독한(!) 소감] 이벤트는 Round 2에서도 계속 됩니다. [신학펀치] 제2회 “여리고성은 진짜 무너졌나요?”를 시청하고, 상기 영상 댓글란에, 6월26일까지 댓글로 가장 독한(!) 소감을 나눠주신 두 분께, IVP에선 나온 『일곱 문장으로 읽는 구약』과 『일곱 문장으로 읽는 신약』 중 한 권을 보내드립니다.
- 당첨자 선정 방법 절대 추첨 아님. 신학펀치 제작진이 총동원 되어, 격렬한 토론을 거쳐 결정할 예정. - 신학펀치 제작진은 피디 1명, AD 1명, 총 2명임 (-.-) - 나이, 성별, 신앙스타일, 식성 극과 극. - 평소 서로 엄청 디스(?)하는 두 사람이, 마침내 합의하는, 인상적인 소감이란!! (쿠궁) - 길이에는 미니멈과 맥시멈 없음. - 댓글은 제2회 동영상 댓글란에 달면 되고, 당첨자는 6월 26일 오후 6시에 댓글란에 공지. - 당첨자는 신학펀치 유튜브 채널 안에 있는 [커뮤니티]에도 동시에 공지. 커뮤니티 바로가기 : url.kr/yRAXiS 상기 두 권의 책에 대한 추천사를 소개하면: “구약에 대해 한 권의 책만 읽어야 한다면, 한순간도 주저하지 않고 이 책을 추천하겠다. 입문서로 보이지만, 결코 얕봐서는 안 된다. 구약에 첫발을 내딛는 사람은 물론, 구약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니 그런 사람일수록 이 책은 엄청 유익하다.” - 전성민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구약학자) “어차피 읽기는 한 문장부터다. 성경도 마찬가지다. 이 책에서 만나는 하나하나의 문장들은 성경 속 세계의 주요 지점으로 들어가는 일곱 개의 출입구들이다. 한 문장에서부터 부담 없이 시작하지만, 금세 넓고 흥미로운 역사의 풍경 속으로 들어간다.” - 권연경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위선』 저자) ♡♡신학펀치 [지독한 소감] 이벤트(1회&2회)는 IVP 한국기독학생회 출판부와 함께 합니다 ♡♡ facebook.com/shinhakpunch instagram.com/shinhakpunch twitter.com/shinhakpunch ruclips.net/user/shinhakpunch 신학펀치 유튜브 채널 안에 있는 [커뮤니티]에는, 신학펀치 제작진이 업데이트하는 다양한 “ 제작과정 & 신학공부 tmi ”가 올라옵니다. - 피디가 손으로 그린 예고편 콘티 - 70년 전에 잡지에 실린 뜨거운(!) 글 한 편 ‘축자영감설과 성서무오설에 대하여’ 김재준 목사, 「십자군」 ,1950년 3월호 신학펀치 유튜브 커뮤니티 바로가기 : url.kr/yRAXiS
시즌1때에 비해 좀더 강한 펀치로 돌아온 느낌이다 싶은게 1때는 좀더 복음안에서의 질문이였다면 시즌 2는 성경을 자세히 보아야만하는 드는 질문들을 가져오신 느낌이다 싶은게 있구요. 그간 한국교회의 편식된 설교만 듣고 살아온 신앙인들, 문자 그대로 받아드려셔야 편안하신 무오설분들에게 겁나 불편하겠다 싶은게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특히 복잡한 사상이 뒤섞이고 첨단과학이 세상을 이끌어가는 요즘같은 때에 신앙인들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은게 있구요. 앞으로 영상제작하실때 두 교수목사님들의 토크에 자료화면같은게 더 포함되면 좋겠다 싶은게 있습니다. (겁나 김근주 목사님 말투 따라한다했는데 비슷한가요?ㅋ)
두분 교수님 말씀에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너무나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ㅎ 원래 교회에서 보편적으로 들어야 하는 말씀들인데, 정작 교회에서는 듣지 못한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다음편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기다려지네요 항상 수고해주시는 제작진분들 진행자님,교수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ㅎ
목회하면서 평소 교회 청년들과도 이러한 주제로 즐겨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이 내용도 함께 공유하고 주일에 같이 나눠보고 싶네요 (많은 교회에서 이처럼 교역자와 함께 이러한 주제에 대하여 자유롭게 대화하며 풀어나갈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신앙의 근육을 키워주는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이번 영상은 이어폰을 꽂고 들었을 때, 왼쪽만 크게 들리고 오른쪽은 이상하게 들리네요..? 노트북이 이상해서 그런가.. 해서 핸드폰으로도 꽂고 해봤는데, 동일하네요.. 다음 영상은 수정된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교회에서 듣는 설교가 아닌 다른시각으로 성경을 접하고 볼수있다는 점에서 알찼습니다. 사실 제대로된 큐티, 묵상이란게 성경을 이처럼 궁금해하고 또 연구하고 탐색하는 과정중 하나이기에 매일 큐티하며 성경에 대해 찾아보고 배경들을 이해해온 나에게는 쎈 펀치는 아니었다. 오히려 이런 사실들을 처음 접하고 믿음이 흔들리는 사람이라면 신앙생활을 겉핡기로 해온거라 반성하고 더 열심히 주님 과 성경을 알아가야 한다.
애청자입니다. 신학펀치 제작진의 의도는 충분히 알겠습니다. 문자적이고 영적인 알레고리 해석에 관한 문제의식 충분히 동감하고, 합리적이고 대화가능한 신학의 장을 열었으면 하는 마음에도 동의합니다. 다만 아래 덧글에도 있지만, 신학에도 다양성이 있습니다. 물론 성서학도 마찬가지죠. 성경을 해석하는 여러 관점과 주장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신학펀치는 한 방향의 강의로 느껴집니다. 죄송하지만 같은 견해와 논조를 가지신 교수님 두분이 마주앉아 학생들을 가르쳐주는 수업 같이 느껴집니다. 두 분 다 느헤미야기독연구원에 속한 것으로 아는데, 교수님 한분이라도 다른 관점을 가진 분으로 섭외해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성경이 무오하다고 보고 무조건 신뢰하고 믿는 관점 or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성경을 받아들이는 관점 이렇게 두가지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주변에 무오설 믿는분들 많이 계시지 않나요? 저도 주변에 많지만... 그분들과 대화하다보면 오히려 저의 신앙에 대해 자꾸 의심을 가지게 돼요.. 믿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믿어야한다고 하고 의심이 드는건 무조건 사탄의 역사라고 하고,, 성경을 읽으며 의문이 드는 부분에 대해 토론하거나 질문하면 그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충분한 설명을 해주지도 않구요 ㅠㅠ 토론이 될 수 있을지 아니면 신앙에 대한 잘잘못을 따지는 장이 될지 저는 후자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신학펀치 시즌1부터의 애청잡니다. 시즌2가 나오는 자체로 이미 너무 좋은데 시즌1 과는 또 다른 매력과 시너지가 느껴져서 두 번 좋네요!! 하지만 댓글은.. 편향성을 문제삼는 분들의 논조가 상당히 흥미롭달까.. 그렇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공정성을 주장하는 이면에는 의도가 있다고 여깁니다. 의도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당연히 나쁜건 절대 아니죠 자기가 지지하는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이니까요. 하지만 적어도 이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으로는 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언론매체도 아닐뿐더러 편향된 '해석'을 다루는게 아니라 단순히 여리고가 무너졌나 안무너졌나를 다루는 이런 문제에 말이에요.. 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김근주 교수님이 고고학적으로 여리고는 출애굽 하기 이전에 이미 무너져있었다고 못을 박습니다. 뭐 나중에라도 다른 증거가 발견되거나 교수님이 의도적(?), 비의도적으로 정보를 누락, 조작(?)하셨을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면(ㅋㅋㅋㅋ물론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_
시즌2 1화도 보고 이번 영상도 봤는데요. 다루는 주제를 보아하니 아주 큰 도전을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교회 내에 만연한 기존의 인식을 깨고 새로운 관점과 자료들을 제시해주시려는 그 노력과 용기에 감사할 따름이고 응원할 뿐입니다. 다만, 설명을 구체적으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기존의 인식을 고수하는 입장과 그 인식을 뒤엎으려는 입장을 비교해보면, 후자에게 훨씬 많은 근거와 더욱 정교하고 탄탄한 논리가 요구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가령, 이 오늘날과 구약시대가 다르다면 어떻게 다른 지, 꼭 구약시대만이 아니더라도 교부시대, 르네상스 시대 등에는 어떤 해석들이 있었는지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학문 자료인지, 교수님들의 주관적인 관점인지 명확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자일 경우, 출처를 알려주시면 더욱 좋구요. 듣다보면 이게 최신 이론이라 제가 접해보지 못 한 건지, 아니면 교수님들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하시는 건지 분간하기 어려울 때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음향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쪽 이어폰에서 소리가 안 나는군요. 그래도 저번 화보다 볼륨이 커져서 좋았습니다 ㅎㅎ 다음 편 또 기대할게요~
내 직접 체험: Dea Sea에서 100 이상 수영했음(저기 5년 거주), DS에서, 자살은 불가능하오. 아무리 수영 못해도, 빠져 죽지 안아요. 엄청 염분으로, 수영시 누워서 보며 내 사진 박은 기념. 아무리 찾아보아도 없네? DS 물가 돌에 오랜 세월 소금이, 수영시 염분이라서인가? 매우 미끌 미끌하고, 눈, 고, 입에 , 무자 쓰리고, 고통스럽고,
음....여리고성 이야기가 허구라면 문제가 생기는 것 중 하나는 라합인 것 같습니다. 분명 여리고에 살고있던 여인이라하고 심지어는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간 사람인데 여리고성 이야기가 허구라면 예수님의 족보도 문제가 제기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그런 것도 빼고 우리는 예수님이 오셨고 실존하셨다는 것에만 포커스를 맞춰야하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만 다루질 않아주셨네요..
성경상 여호와의 모습; (에스겔1장1절-28절) 1절; 제삼십년사월오일(bc581년)에 내가 그발강가에 사로잡힌자 중에 잇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異狀)이상한 형상 을 내게 보이시니 2절;여호 야긴왕의 사로 잡힌지오년 그달오일이라. 3절;갈대아 땅 그발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臨)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잇으니라 4절: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 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불 가운데 (단쇠) 쇠덩이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절; 그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비행체에 사람 4명이 타고 잇엇다는 내용) 6절;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잇고 7절: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 같이 빛나며 8절:그 사면(四面)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잇더라. 쭉 읽어 보심 비행체를 생물이나 그룹을 표현 하면서 바퀴가 달여 잇다는 내용도 잇고 이 이상(요세는 성경책에 환상으로 바낌)이 행할때 날개 소리를 들은 즉 많은 물소리 와도 같다는 내용도 잇네요 바람을 가르는 소리 인듯 ( 에스겔3장12절-14절;) 에스겔이 비행체 탑승 내용 (에스겔 3장22절); 에스겔이 전에 봣던 그발강가에서 본 비행체를 또 봄 (에스겔8장 1절-4절); 에스겔이 비행체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문에 갓다는 내용 ( 에스겔 10장1절-22절) 특히 22절 보면 그 비행체를 그룹으로 표현 햇고 하나님 신의 이상(理象) 중에 데리고 (말 그대로 이상한 형상 가운데 탑승)하고 갈대아 땅 사로잡힌자 중에 이르럿다는 내용 ( 에스겔40장1절-4절) 비행체를 여호와 권능을 표현하고 같이 타고 이동한 내용 에스겔43장1절-5절)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비행체)가 동편에서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비행시 바람소리로 추측) 땅은 그 영광을 빛나니 3절 ; 중요한 대목인데 내가본 이상(異狀) 곧 전에 성읍을 멸할 올때 보던 이상(이상한형체) 같고 그발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아랍 에미리트 방송에 한국의 종교를 전공한 아랍인 교수 두명이 나와 " 이순신은 거북선으로 바다에서 일본해군과 전투했다 vs. 아니다 그는 돗단배를 타고 거북선 그림을 그리고 해전에 관한 소설을 쓴 문호였다" 머 이런식으로 토론하는거 같네요 이스라엘 여리고에 가서 직접 보세요 유대인들에게 물어보세요 유대인의 역사가들에게 물어보세요 그럼 될 것을
[독한 소감? 덕(德)한 소감] 신학펀치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네요^^ 기억 속에 한 자리에 있었던 신학펀치의 유익함과 짜릿함이 이번에도 풍성한 말씀의 배움으로 이어지길 기대해보네요. 사실 말씀을 전하는 설교 사역자로 신학펀치와 같은 프로그램은 때로는 '독'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덕'이 되기도 한답니다. 왜냐하면 설교 사역자가 교수님들이 가지고 있는 현대 신학의 흐름과 논쟁, 학자들의 일치된 견해들을 따라가는 데에는 많은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을 보는 성도들은 설교자들의 가르침과 신학펀치의 내용이 다를 때 적지 않은 충격과 혼란을 받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드리는 제안은 물론 매주 그렇게 할 수는 없겠지만 이 내용을 듣는 성도들이 앞으로 설교를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 라인이 함께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설교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는지 어느 정도의 학자의 제안이 이뤄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독한 신학펀치가 교회와 성도에게 덕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과학과 현실을 강조하면서....'부활'을 믿는다고 이야기 하는게 더 이상한 상황... 정말 토론자 분들이 '부활'을 믿는 것인지가....가장 궁금한 부분이 되어가고..... 그리고 신학펀치가 토론의 장과 같은 컨셉인데.. 같은 연구기관에 근무하시는 동일한 관점의 두분이 왜 나와야 하는지...
왜 과학과 부활신앙이 공존할 수 없다고 보는지 묻고싶네요. 과학의 언어와 신학의 언어는 다릅니다.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갖고 있고, 다른 것을 얘기합니다. 칸트적 의미를 도용한다면 과학은 순수이성의 영역이라면, 부활은 ‘실천이성’의 영역입니다. 부활은 ‘해석’의 대상이며, 부활을 해석한다면 삶으로 살아감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부활은 인식의 대상 혹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삶으로 살아가는 인간실존의 영역입니다.
과학과 신앙은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교조주의 혹은 자기확신에 빠진 신앙인과, 반증가능성을 생각하지 않고 답보하는 과학자, 혹은 과학과 신앙을 자기 확신의 도구로 삼는 사람들에 의해서 공존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니 사람들이 공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과학과 신앙을 탓하는 거고, 그 것으로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자신을 방어하는 것 아닐까요? 기독연구원 느헤미야가 조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가 아니라면, 밖에서 그 구성원들을 조직 단위로 평가하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어쩌면 그런 조직을 너무 많이 봐와서 그리고 인간의 본성상 그런 판단이 합리적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길 바랍니다
성경에도 예수님 부활 내용이 없습니다. 다만 부활햇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성서에 있을 뿐이죠. 쉽게 말해서 부활여부는 확실치 않고 부활햇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있엇다는 겁니다. 내용으로 보면 여인이 가보니까 무덤문이 열려잇고 시체가 살아젓다 이것이 성서내용의 핵심인데 시체가 살아젓음 부활인가요? 도난이 아니고? 혹 가사상태에서 깨어낫던 진짜 부활을 햇던 다시 건강을 회복햇으면 대중이 확인 가능한 죽을때 까지 다시 제자들과 살다간 자료가 잇어야죠. 일부 제자들의 부활후 목격담 주장 보다는요. 목격햇다는 사람들이 거짓말도 배제 못하고요 . 쉽게 말해서 실제적인 현실로 확인되지도 않은 부활을, 단순히 어떤 사람들의 부활 주장을 아무생각없이 그대로 믿고 예수님이 부활햇다고 우기는 꼴이 되는거죠 기독교는
김국한 님 기독교는 부활을 증명하거나 반증하는 것이 아니라 믿기로 결심하는 것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종교가 위험하고 사회 악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믿으려 결심해야만 육체의 한계, 불안, 논리적 계산 등을 뚸어넘는 용서와 희생 불굴을 하는 것 아닐까요? 그런 믿음이 꼭 나쁘게 뿐 아니라, 도저히 답 안 나오는 세상의 문제에 대안을 제시 할 수도, 초월한 개인을 만들 수도 있기도 하지 않겠습니까?
[지독한(!) 소감] 1. "뭔가가 일어 났다면, 도데체 그게 뭐예요!", 채선아 MC의 말이 성도들의 말 아닐까요? 이런 식으로 말씀을 볼 것이라면 도데체? 무엇을 어떻게 믿을 것인가? 하는 질문이 나올 수 밖에 없지 않나요? 객관적인 사실과 말씀의 역사를 과장된 숫자라고 표현하며 사실의 기준일 필요가 없다! 라고 말하는 것이 과연 괜찮은 답일까요? 그렇다면 신학펀치라는 링 위에, 해석상에 다양성을 가져와야 하지 않을까요? 두 분 교수님이 아닌, 다른 분도 오셔야 하지 않을까요? - 정말 구체적으로 총신, 고신, 합신 등의 교수님도 나오셔야 하지 않을까요? 고려신학대학원 기동연 교수님 등을 추천합니다. 2. 출처를 밝혀 주시면 신뢰성은 올라가지만, 그야말로 고생(?)입니다. 고생, 맞아요~ 출처 다 밝히려면 2주 1회 업데이트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냥 교수님들의 책 추천을 바랍니다. 3. 신념의 재확인이 아닌, 타당하게 읽는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다. 열린 자세로 접근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참... 너무 공감합니다. 자세히 읽으면 다치니까... 궁금증과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방법이 신학펀치라면, 신앙의 근육을 위해서라면 좀 더 다양한 구도도 필요하지 않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4. 30분... 너무 짧아요. 하지만 이보다 길면... 144,000명의 구독자를 못채울 것 같기도.... 아우... 어째야 하지? 5. 소리 듣기가 약간? 저만 그런건 아닌 것 같은데 왼쪽만 크게 들려요 아우... 세트좀... 어떻게.... 6. 정말 채선아 MC는 너무 아름다우셔요~ 낸시와는 다른 매력의 소유자~ ^^ 팬되었습니다.
학계의 일부 의견이 역사적 사실은 단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김교수님 예기는 학계의 추론이며, 오히려 BC1400년으로 추론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도 당연히 논리적인 개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교수님은 논리 전개에 있어 일부 의견을 지나치게 전제하는 것 같군요! 균형 있는 논의가 되려면 성경적 연대를 주장하는 학자들의 의견도 최소한 소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 방송이네요. Reference: Bryant G Wood, Did the Israelites conquer Jericho? Biblical Archaeology Review 16 (1990): 44-59
여리고성: 사해(Dead Sea) 근접 요단강에. 해저 300M, 에루살렘; 해발 650~700m, 여~에 높이;약 1000m 차이가. 거리 18~20Km정도, 아래로 내려 간다. 에루살렘 지역에서 人이 죽으면, 반듯이 여 성을 지나는 관습(조선 서울 장안 人 영구 상여가 시구문으로만 통해서 밖에 나갔듯이).)이있었다. 해외에서,
잘 봤습니다. 1. "역사란 무엇인가?" 이 말이 떠올랐습니다. 성경에서 역사서 또는 역사에 기반했다는 장르들은 현대적인 의미에서의 그 역사는 아니다라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합니다. 2. 문제는 이것입니다. 교회 성경 교육이나 설교가 성경의 역사성을 전제합니다. 근대적인 개념의 역사로 받아들입니다. 대다수 교회가 그렇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교회 내에서 목회자에게 질문이 통용이 안 됩니다. 설교를 듣고 여리고가 정확한 역사가 아니지 않냐고 질문한다면 그 성도는 어떤 눈초리를 받게될 지 상상이 됩니다. 따라서 두 분 선생님은 한국 교회와 목회자를 설득해야 합니다. 3. 김근주, 권연경 선생님, 해석사를 보여 주십시오. 교부시대, 중세, 종교개혁시대, 자유주의, 근본주의 , 현대에 이르는 방대한 해석사를 보여주세요. 현대의 가톨릭과 동방정교회의 시각도 말씀해 주십시오. 유튜브에 자료로 넣어 주십시오. 4. 말씀하신 내용에서 쓰인 저서, 주석, 일반 서적과 같은 자료의 리스트를 올려주십시오. 심지어 다른 학자의 말을 인용했다면 그 학자도 언급해 주십시오. 이것도 자료로 넣어주십시오. 5.고 마커스 보그의 에서는 예수의 부활을 포함하여 성경의 모든 사건을 은유로 보는 듯합니다. 이에 대해 두 분 선생님은 출애굽과 예수의 부활을 역사로 말씀하십니다. 지적 엄밀성에 위배되는 것 아닌지요?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 성경을 믿지 않는 것이 기적이네요. 딤후3:15-16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으로 - - -. 성경을 믿지 않으면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모순되지 않나요? 성경에 여리고성이 무너졌다고 기록되었으면 무너졌기에 기록된것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할수 없다(히6:18)고 하셨습니다. 혹시 어떤분이 구약은 폐해졌다고 할수 있는데 예수님은 폐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마5:17). 그리고 성경을 상고하는자들이 영생이 있다고 했습니다(요5:39). 전체성경 즉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예수님을 기록된것이라고 합니다(눅24:44). 이처럼 모든 성경은 예수님의 말씀이라고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믿지 않는다면 예수를 믿지 않는다는 말이 아닐까요? 왜냐하면 예수를 믿는다는것은 그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제자)것이기때문입니다(요8:12, 요10:27, 요12:36, 요12:46). 예수를 믿고 영생에 들어 가려면 성경을 믿으셔야 합니다(딤후3:15, 벧2:2, 요5:39, 요17:3). 여리고성은 진짜 무너졌습니다(수6:20). 하나님께서 백성들의 믿음의 기도와 순종을 보시고(수6:2-21) 천사들을 시켜(수5:13-15) 여리고성을 무너뜨린것입니다.
일단 예수님과 함께하고, 예수님께 직접 말씀을 들은 제자들이 성경을 믿었나요? 오늘날의 성경은 기원후 4세기 즘에 정경화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예수님이 기록이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셨다면, 기록을 남기셨겠지요. 예수님이 계시지 않은 때에, 제자들이 기록으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한 것이 무의미 하다 할 수는 없지만, 그 기록을 예수님과 일치시키는 건, 성경에 신적 권위를 부여한건 언제인가요?
성경상 여호와의 모습; (에스겔1장1절-28절) 1절; 제삼십년사월오일(bc581년)에 내가 그발강가에 사로잡힌자 중에 잇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異狀)이상한 형상 을 내게 보이시니 2절;여호 야긴왕의 사로 잡힌지오년 그달오일이라. 3절;갈대아 땅 그발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臨)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잇으니라 4절: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 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불 가운데 (단쇠) 쇠덩이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절; 그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비행체에 사람 4명이 타고 잇엇다는 내용) 6절;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잇고 7절: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 같이 빛나며 8절:그 사면(四面)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잇더라. 쭉 읽어 보심 비행체를 생물이나 그룹을 표현 하면서 바퀴가 달여 잇다는 내용도 잇고 이 이상(요세는 성경책에 환상으로 바낌)이 행할때 날개 소리를 들은 즉 많은 물소리 와도 같다는 내용도 잇네요 바람을 가르는 소리 인듯 ( 에스겔3장12절-14절;) 에스겔이 비행체 탑승 내용 (에스겔 3장22절); 에스겔이 전에 봣던 그발강가에서 본 비행체를 또 봄 (에스겔8장 1절-4절); 에스겔이 비행체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문에 갓다는 내용 ( 에스겔 10장1절-22절) 특히 22절 보면 그 비행체를 그룹으로 표현 햇고 하나님 신의 이상(理象) 중에 데리고 (말 그대로 이상한 형상 가운데 탑승)하고 갈대아 땅 사로잡힌자 중에 이르럿다는 내용 ( 에스겔40장1절-4절) 비행체를 여호와 권능을 표현하고 같이 타고 이동한 내용 에스겔43장1절-5절)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비행체)가 동편에서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비행시 바람소리로 추측) 땅은 그 영광을 빛나니 3절 ; 중요한 대목인데 내가본 이상(異狀) 곧 전에 성읍을 멸할 올때 보던 이상(이상한형체) 같고 그발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여리고성: 상여가 이곳을 지나는 관습; 저들이 天국에 가려면, 요단강을 건너야 한다!는 관습이! 울 찬송가, "몇일 후 명칠 후 요단강 건너 만나리!" 치 찬가도 나름 다 이유가 있는 유래에 근거한다. 근데 급한게, 사람이 죽으면 24 시간 안에 땅에 묻어야(지금도 그러하다!) 기후땜시오랜 관습으로 보면 된다. 한국은 격일 짝수는 피하고, 3, 5, 7일장 장례식이라던가?
성경이 하나님 말씀 을 나타내는 진리책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성경은 문학적 으로 읽기도 해야하고 그 시대에 맞게 표현도 했고 필자의 주관적 측면도 들어갔고 시대변화에 따라 다르게 해석해야한다고 하면 도대체 성경은 멀 근거로 믿어야하나요? 믿음이 깊으신분들 한테 정말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믿음이 있어야 와 닫는게 성경인가요?
신앙이 깊지 않지만 한 말씀 올려봅니다. 어느 종교에 함몰하지 않고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인간이 종교를 만들어 이래 저래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겁니다. 당연 그 과정에서 나쁘게 이용하거나 잘못 작동된 경우도 있구요. 퍼온 글 하나를 올립니다. 아무도 (어린 아이들 외에는) 산타클로스를 믿지 않는다. 몰몬교 교회 밖에 있는 사람은 누구도 조셉 스미스의 이야기를 믿지 않는다. 이슬람 신앙의 밖에 있는 사람은 모하메드와 가브리엘과 날개 달린 말의 이야기를 믿지 않는다. 기독교 신앙의 밖에 있는 사람 또한 누구도 예수의 신성, 기적, 부활 등을 믿지 않는다. . 그러므로 내가 지금 생각해보기를 권하는 질문은 간단하다. 인간은 다른 신앙에서 온 동화는 분명히 알아챌 수 있으면서 왜 자신의 신앙을 떠받치는 동화는 감지하지 못할까? 인간은 왜 자기가 고른 동화는 확고한 열정으로 믿으면서 다른 동화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거부할까? . --마셜 브레인의 " 하나님의 거짓말" 중에서--
@@tailra1 제 말이 옳다고 생각하진 마시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라고 가볍게 이해해주세요. 젊으신 분이라면 종교나 신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마시기를 권합니다. 저는 기억할 수 없을 때 부터 교회에 다녔으니 수 십년이 지났습니다. 돌아보면 그 시간들이 아까운 생각이 많이듭니다. 심지어 대학 입시 때도 열심히 교회에 다녔으니까요. 그러고도 과연 성경이 맞을까, 하나님이라는 신이 있을까, 예수님의 부활은 사실일까로 엄청난 책들을 읽었습니다. 인류학, 고고학, 종교학, 문화사, 철학, 역사 등등... 죽음을 앞에둔 지금에사 종교는 인간이 만들었고, 신앙은 각자의 선택이라고 받아들였습니다. 죽음을 자연의 순리라고 받아들이면, 다시 말해 죽음 후가 두렵지 않으면 신에서 훨씬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친교나,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교회에 다니면 그것이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일 수 있어 좋지만 죄인이라는 생각과 천국이라는 욕망에 사로잡히면 신앙이 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 저기 채널을 둘러보셨겠지만 일부 근본주의자의 신앙의 모습을 보세요. 자신들은 굳건한 믿음이라고 하겠지만 조금 떨어져 살펴보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황당한 모습이 많습니까. 착하게 살자, 사랑하며 살자는 사람도 있지만 과학을 부정하고, 독선적이고, 비합리적이고, 배타적인 모습 등등은 왜 종교인이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얽매이지 마세요. 자유하십시요. 정말 신이 있다면, 자신을 믿지 않는다고 해서 벌을 준다면 우리는 그 신을 버려야지요. 삶을 즐기고,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고, 최선을 다해 사랑하며 한 번 뿐인 이 생명을 소중히, 그리고 지상의 모든 생물을 아끼며 보듬으며 살아가실 것을 권해봅니다. 그렇다고 종교를 가지지 말라는 말은 않겠습니다. 언제든 필요할 때도 있으니까요. 각자의 선택의 몫이겠지요.
두분 말씀을 듣고나면... 과연 성경의 과장된 내용을 통해 하나님의 의도만을 파악 하는것이 중요하다면... 성경의 가치가 그리스 로마 신화와 크게 다르지 않을거란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 하신지요? 예로 들면 판도라의 상자 사건으로 우리안에 죄를 끊을 수 없다는 사실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수있다. 라고 생각되어 진다면 신화도 하나님의 기록서가 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성경과 과학의 관계는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이번 영상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느끼게 됩니다. 만약 성경의 가르침이 과학과 맞지 않다면 성경은 오류 투성이인 비과학적인 책으로 평가절하 되어야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과학의 가르침이 성경과 맞지 않기 때문에 과학을 비성경적인 것으로 여겨 천시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러므로 지금도 성도들은 성경을 중심으로 과학을 이해할 것인지, 아니면 과학을 중심으로 성경을 이해할 것인지 끊임없는 고민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과연 여리고성은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성인가 아니면 문학적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공간인 것인가 하는 것이 이번 내용에서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 교수님들의 일치된 견해는 여리고성이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는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하셨습니다. 고고학적인 차원으로 접근하여 여리고성에 대한 어떠한 자료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여리고성에 대한 역사적 자료들이 발굴되었으면 좋겠지만 지금까지 고고학적인 증거물들이 없기 때문에 여리고성이 역사적 사건이 아닐 수 있다고 설명한다면 나중에 여리고성에 대한 역사적 자료들이 나오게 되면 얼마든지 지금의 가르침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또 성경을 만약 과학적인 증거물들에 의존해서 해석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면 그것이 정말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는 것인지 많은 의문이 들게 되었습니다. 성경과 과학의 관계를 좀 더 분명히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은 역사서도 아니고 과학책도 아닙니다. 성경은 그 시대 저자들이 본인들이 만난 하나님에 대해 본인의 생각과 신앙을 고백 한 신앙간증서입니다. 과학과 고고학적 접근이 아닌 그 시대 신앙고백서로 접근했을때 저자의 원 의도와 실제 성경의 의도를 파악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여리고와 아이 등등은 다른 내용이 나오기는 매우 힘들어 보입니다. 근대 고고학의 주요목적중 하나가 성경과의 일치를 확인하기 위함이였고, 성경책을 가지고 발굴을 시작한 사람도 있었고 성서고고학이라고 이야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발굴을 시작해보니 상당수가 성경과는 일치하지 않았고, 현재는 고고학에 대한 지원도 거의없고 고대근동 고고학정도로 부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미 성경을 근거로 하는 지역은 너무나도 많은 발굴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괴베클리 테페의 발견으로 현재 인류의 역사 자체를 수정해야하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성경의 역사성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이 팩트다 라는 것 아닐까요. 두 분 교수님이야 말로 정말 믿음이 좋으신 분들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성서학을 공부하면서 각종 역사적, 과학적 사실들을 접하실텐데 그럼에도 하나님 신앙을 때려치지 않으시고 나름의 설명을 찾아가시며 고민하고 연구하고 계시니까요. 성경의 역사성을 연구해서 그것이 사실이기에 믿음을 가진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하나님이 먼저 내 삶에 갑작스럽게 훅 들어오시고, 그로 인해 그 분께 굴복하고 믿음을 갖게된 후에 성경을 읽어나가기 시작하지 않나요, 대부분. 그런 경우에 그 사람이 붙들고 있는 가장 코어 믿음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선하시다..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구약에서 하나님을 묘사하는 것을 보면 그 믿음에 반하는 모습들이 많이 나타나지 않나요. 구약의 그런 서술들이 역사적 사실이라면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기 힘들지 않나요. 구약의 역사성 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에 대한 믿음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엄밀한 역사성을 어느 정도 포기하고 간증이라는 의미로 나아가는 것이 더 좋아보이네요. 저는 그냥 이런 저런 고민이 많은 범부요, 일반 교인에 불과합니다. 제 생각이 불편하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개신교의 채널에서 이렇게 용기있는 이야기를 들으니 놀랍고 또 심지어 생소하기까지합니다. 철저히 축자영감설을 신봉하는 많은 형제님들이 이 영상을 보시면 정말 큰 충격을 받으실 만하네요. 성경의 특정 구절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에 대해서 성경은 대답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교회의 살아있는 전통, 즉 '성전'이지요. 이 성전은 신자들을 '걸려 넘어짐'에서 보호해줍니다. 설사 예리코 성이 무너지지 않았고, 갈대 바다가 갈라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믿는 신앙은 변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지금도 우리들을 이끌고 계시다는 것,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매일 매일 지고 갈 십자가를 요구하시는 것, 마지막으로 성령께서 늘 교회와 함께 하시면서 교회가 가르치는 하느님의 계시 진리를 밝히 알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비추어 주시는 것 저는 이것을 믿습니다. 이것이 사도신경의 중요한 믿음이 아닐까요?
두 교수님 처럼 구약의 역사성을 흐릿하게 보는게(역사성을 포기 안한다고 말씀하시긴 했지만), 과연 성경을 저자가 의도한대로 읽어내는데 유익할까요? 역사성이 성경의 전부는 아니나 그걸 이 영상처럼 표현하면, 성경의 메시지가 바로 설 수 있을까요? 비평학에 경도된 입장이 다소 불편합니다. 다른 편이 주고 받는 펀치가 아니라 같은 편이 연습삼아 서로 잽만 주고 받는 느낌이네요. 입장이 확연히 드러날 출연자를 섭외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제작진에게 진지하게 묻고 싶습니다.
지나가는 행인으로서 한마디 드린다면, 비평학은 학설(가설)이 아니라 검증가능한 과학입니다. 입증된 전제에 두가지 학설의 논쟁은 있을 수 없지요. 예를들어 지금 우리 시대에 지동설이라 함은 천동설에 반대되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변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무슨 사실에 반대되는 입장을 통한 설전이라니요? 오히려 성서에 관한한 두분은 매우 ‘보수적’인 분입니다. 더 진보적인 분을 섭외한다면 아마 그 분은 분명 이단정죄, 총맞아 죽지 않으면 다행입니다.
저도 한마디 남기면 여기서 님께서 원하는 다른 입장.. 소위말하는 근본주의 학자가나오면 이제 상식이라고는 없는 개독들이라는 댓글 달리기 시작하면서 난장판될겁니다... 저 두분은 보수적인 학자입니다. 특히 권연경 교수님은 굉장히 보수적인 학자인데.. 도대체 어떤분을 원하십니까.. 상식과 역사 과학하고는 아예 담쌓은 노방전도 하시는분을 원하시나요~??
잠정적이라는 말이 겸손한 표현 같이 들립니다. 실용적인 지식들은 그리고 그런 지식을 통해 어떤 가치를 인간 스스로 창출해야 하는, 세상에서의 지식은 사람의 행동에 확신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방식이 성경을 방어적으로 읽는 것과 통하는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가 아니라 그 자체로 선이라는 식의 말이 떠오릅니다. 성경의 오류(?)든, 생각의 편협함이든 이런 것을 따지는 것은 인간이 선하지 않기 때문인, 당연한 것으로 보면 안될까요? 만약 예수님이 부활하시지 않았더라도, 다른 구원의 길은 없다면, 구원이라는 불확실함 만큼 예수의 부활도 확신하지 못한다는건,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선하지 못한 인간의 한계이지, 우리가 인식하든 인식하지 못하든 존재하는 선, 사랑, 하나님에 대한 어떤 부정도 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단지 개인이 믿어지냐 안 믿어지냐의 차이 같습니다. 때문에 어떤 식의 변증도 혹은 독선도 다른 사람에게 강요 될 수 없다고 보고, 어떤 방식으로도 일방적인 것만은 경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게 논리적이고, 실증적이든, 감성적이고, 수사적이든 말입니다. 의심하고, 낯설게 보며 자꾸 생각을 고쳐보는게, 그 생각이 넓어지고 튼튼해지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을 소망하는 긴장감을 주기 때문에 좋은 것 같습니다. 계속 당황스러운 질문, 그 답을 찾아가기에는 중간에 길을 잃을 만한, 정답을 내릴 수 없는 질문을 계속해 주세요~ 사람이 이 땅에 살아 있는 한 끝나지 않을 질문을요.
일부 동의합니다만, 그럴 시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속 인류와 더불어 동행했다는 믿음의 문제가 생기고(어떤 확증도 갖지 못하게 되고) 성경의 말씀 그 자체이시기도 한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 된다고 생각해요. 더 나아가 불가지론적이게 변하거나 하나님의 존재 의미를 인간의 관점에서 알 수 없고 사람과의 관계 사이 기준을 잡을 수 없게 될 것이라 짐작해 봅니다. 부활과 같은 기적의 의미를 있는 그대로 뿐만 아니라 다른 관점으로 설명하는 등의 시도가 필요하다 여겨지는 부분에 동의하고 신앙이 인간의 틀을 벗어나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기에 그 목적성이 변하지는 않을테지만 일관된 신앙의 과정조차 생략하게 되어 큰 혼선을 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러브조커 님 아마 제 생각이 혼선을 가져오기 보다는 서로 다른 그러면서 확실하다는 주장들이 다수에 의해 받아들여지고, 그렇게 조직된 다른 의견들의 대치가 혼선을 만들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신앙과 확신(?)에 대해 소홀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의 의심 믿음 뭐 이런 과정을 통한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신앙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외부에 표출되거나 다른 사람에 의해 인정되거나 받아들여지지 않고는 자신의 신앙을 갖지 못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물론 사람 간의 관계 속에서 개인의 신앙이 드러나지는 것을 부인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확신과 신앙의 대상이 사람이 아니고, 사람의 인정, 사람의 능력이 아니지 않습니까? 사람간에는 어떠한 확신이나 기준이 있으면, 판단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확신이나 기준이 너무 강하면, 자칫 하나님도 평가하고 판단하는게 사람이지 않습니까? 사람간에 기준이 서로 다르면 싸우겠고, 그럼에도 어떤 하나가 진리라면, 비진리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사회질서와 법은 그래서 재판을 하고, 죽이기도 하지만, 창조주도 하지 않는 방식으로 인간이 인간을 심판하는건... 그럴게 아니라면, 기 기준을 스스로 적용하는 것 이상이 필요할까요? 기준이 옳다 해도, 관계에 적용하는게 꼭 옳을까요? 관계에는 자비가 더 하나님을 닮은 모습 같습니다. 물론 실제로 그러기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자비가 관계에서 들어나는 개인의 신앙이길 저는 바랍니다. 예전에 어디선가 성경의 원본이 없는 것과 예수님의 무덤이라든가 이런 성물이 남아있지 않은 것은(그럼에도 사람은 뭔가 성지라든가 의미를 두는 사물을 만들지만) 인간의 방식으로 신을 숭배하지 말라는 의미이지 않을까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성경의 본질은 그 메시지와 감동(개인이 이해할 수 있고, 개인에게 와 닿는)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이고성: 견고하면 무엇하나? 애급과 서쩍 巨國이 양쪽이 서로 싸우는 길목이 바로 여리고성이었다. 전쟁은 (억울하지만) 약탈, 강간, 수난의 역사적 장소엿다. (진짜인지, 가짜인지)몰겠지만, 아부라함이 징짜 잘못 선택한게 가나안땅이었다! 어쩌겠어, 조상탓한들? 해외에서,
애초에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이셨고, 피조물들이 타락하자, 아브라함을 택해 모든 민족을 구원하고자 하셨는데, 이스라엘은 그 택함을 편협하게 생각하고, 특정 민족과 다윗 왕국에 한정시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으로 자신의 아들이든 자신이든 예수로 표본이 될 구원을 완성하고, 이제 이를 통해 모든 피조물을 구원하려 한다는게 기독교의 믿음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과정에서, 사람들은 계속 스스로를 굳게하고 강하게 할 무언가(종교든 왕국이든)를 만들려 하고, 그렇게 해서 하나님을 자신들의 나라든 조직에 귀속시키려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는 무신론자들의 말처럼 종교가 인류에 큰 위협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성경을 역사적인 관점이 아닌 신앙의 관점에서 보기에는 대부분의 교회들에서 성경에 나오는 역사에 관한 기록들을 신앙적 재해석의 관점이 아닌 역사적 관점 그대로 수용하고 있는게 문제가 되겠군요. 곰이 100일동안 마늘과 쑥만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신화를 한국인들이 역사적으로 믿지는 않는데, 여리고성이 무너지고 홍해가 갈라지는 것은 설교에서 역사적인 사실로 가르치고 있고, 그렇게 믿고 있죠. 그러면 이걸 성경의 잘못으로 봐야하나 교회 목사의 잘못으로 봐야하나.....
성경상 여호와의 모습; (에스겔1장1절-28절) 1절; 제삼십년사월오일(bc581년)에 내가 그발강가에 사로잡힌자 중에 잇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異狀)이상한 형상 을 내게 보이시니 2절;여호 야긴왕의 사로 잡힌지오년 그달오일이라. 3절;갈대아 땅 그발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臨)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잇으니라 4절: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 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불 가운데 (단쇠) 쇠덩이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절; 그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비행체에 사람 4명이 타고 잇엇다는 내용) 6절;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잇고 7절: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 같이 빛나며 8절:그 사면(四面)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잇더라. 쭉 읽어 보심 비행체를 생물이나 그룹을 표현 하면서 바퀴가 달여 잇다는 내용도 잇고 이 이상(요세는 성경책에 환상으로 바낌)이 행할때 날개 소리를 들은 즉 많은 물소리 와도 같다는 내용도 잇네요 바람을 가르는 소리 인듯 ( 에스겔3장12절-14절;) 에스겔이 비행체 탑승 내용 (에스겔 3장22절); 에스겔이 전에 봣던 그발강가에서 본 비행체를 또 봄 (에스겔8장 1절-4절); 에스겔이 비행체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문에 갓다는 내용 ( 에스겔 10장1절-22절) 특히 22절 보면 그 비행체를 그룹으로 표현 햇고 하나님 신의 이상(理象) 중에 데리고 (말 그대로 이상한 형상 가운데 탑승)하고 갈대아 땅 사로잡힌자 중에 이르럿다는 내용 ( 에스겔40장1절-4절) 비행체를 여호와 권능을 표현하고 같이 타고 이동한 내용 에스겔43장1절-5절)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비행체)가 동편에서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비행시 바람소리로 추측) 땅은 그 영광을 빛나니 3절 ; 중요한 대목인데 내가본 이상(異狀) 곧 전에 성읍을 멸할 올때 보던 이상(이상한형체) 같고 그발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성경에도 예수님 부활 내용이 없습니다. 다만 부활햇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성서에 있을 뿐이죠. 쉽게 말해서 부활여부는 확실치 않고 부활햇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있엇다는 겁니다. 내용으로 보면 여인이 가보니까 무덤문이 열려잇고 시체가 살아젓다 이것이 성서내용의 핵심인데 시체가 살아젓음 부활인가요? 도난이 아니고? 혹 가사상태에서 깨어낫던 진짜 부활을 햇던 다시 건강을 회복햇으면 대중이 확인 가능한 죽을때 까지 다시 제자들과 살다간 자료가 잇어야죠. 일부 제자들의 부활후 목격담 주장 보다는요. 목격햇다는 사람들이 거짓말도 배제 못하고요 . 쉽게 말해서 실제적인 현실로 확인되지도 않은 부활을, 단순히 어떤 사람들의 부활 주장을 아무생각없이 그대로 믿고 예수님이 부활햇다고 우기는 꼴이 되는거죠 기독교는
동성애는 사회적 혹의 성경이나 교회의 문제이기 전에 개인적인 측면이 더 큰 현상이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합리적인 시선으로 동성애를 다룬다 해도, 당사자의 사정을 듣는 것만 못하다 봅니다. 당시자가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할 때 무분별한 비난이 쏟아지고, 무의미한 논쟁이 펼쳐지는 이슈인 동성애는 가볍게 다뤄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상 여호와의 모습; (에스겔1장1절-28절) 1절; 제삼십년사월오일(bc581년)에 내가 그발강가에 사로잡힌자 중에 잇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異狀)이상한 형상 을 내게 보이시니 2절;여호 야긴왕의 사로 잡힌지오년 그달오일이라. 3절;갈대아 땅 그발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臨)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잇으니라 4절: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 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불 가운데 (단쇠) 쇠덩이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절; 그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비행체에 사람 4명이 타고 잇엇다는 내용) 6절;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잇고 7절: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 같이 빛나며 8절:그 사면(四面)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잇더라. 쭉 읽어 보심 비행체를 생물이나 그룹을 표현 하면서 바퀴가 달여 잇다는 내용도 잇고 이 이상(요세는 성경책에 환상으로 바낌)이 행할때 날개 소리를 들은 즉 많은 물소리 와도 같다는 내용도 잇네요 바람을 가르는 소리 인듯 ( 에스겔3장12절-14절;) 에스겔이 비행체 탑승 내용 (에스겔 3장22절); 에스겔이 전에 봣던 그발강가에서 본 비행체를 또 봄 (에스겔8장 1절-4절); 에스겔이 비행체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문에 갓다는 내용 ( 에스겔 10장1절-22절) 특히 22절 보면 그 비행체를 그룹으로 표현 햇고 하나님 신의 이상(理象) 중에 데리고 (말 그대로 이상한 형상 가운데 탑승)하고 갈대아 땅 사로잡힌자 중에 이르럿다는 내용 ( 에스겔40장1절-4절) 비행체를 여호와 권능을 표현하고 같이 타고 이동한 내용 에스겔43장1절-5절)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비행체)가 동편에서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비행시 바람소리로 추측) 땅은 그 영광을 빛나니 3절 ; 중요한 대목인데 내가본 이상(異狀) 곧 전에 성읍을 멸할 올때 보던 이상(이상한형체) 같고 그발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성경은 원래 이해 밖에 있다고요?? 그럼 하나님이 성경을 왜 줬나요?? 어차피 이해 못할거. 당신처럼 그 안의 메시지와 본질은 간과하고 성경책을 무슨 과학책으로 읽으려는 무식이 우상숭배에요. 복음은 당신처럼 축자영감설을 믿는걸 말하는게 아니에요. 바리새인처럼 말씀을 보니 예수는 안보이고 그가 어느 지역 출신이었냐 따지고 있는 겁니다.
@@bumjinhwang7150 기독교 2000년에 진리로 믿었던 것이 축자영감이라고요????? 저도 미국의 아주 보수적인 신학을 하였지만 님의 말처럼 말씀하신 교수님은 본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무식하다는 말을 혐오라 하셨는데 근거없는 말을 함부로 말씀하시는 걸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반대진영이 들어가 서로의 입장을 바탕으로 설전을 벌인다면, 시청자로서는 즐겁겠죠. 그러나 신앙과 신학에선 예외입니다. 신앙과 신학의 핵심은 소통, 교류를 통한 신앙의 성숙입니다. 무엇보다 이 프로그램의 기획취지를 생각해보건대, “과학의 시대에 성서와 신앙을 어떻게 변증할 것인가?”로 보여집니다. 말씀하신 반대진영의 사람은 누가 좋을까요? 무신론적 과학자? 아님 완전 ‘보수’적인 사람요? 이미 신학계에선 김근주, 권연경 교수님은 ‘보수적’입니다. 누가 좋을까요? 극보수로 하면 괜찮을까요? 진짜 극보수로 할거면 권연경, 김근주 교수님 두분빼고 무신론적 과학자와 근본주의 신학자를 게스트로 모심이 나을거 같네요. 그럼 둘 사이 치열한 설전을 벌이겠죠. 그러나 한가지 유념할 것은 ‘근본주의’는 토론과 논쟁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여기서 반대진영은 도대체 누구를 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권연경 교수님은 상당히 보수적인 분입니다.. 제 생각에는 권연경 교수님처럼 너무 보수적인분 보다는 예전에 나오셨던 김학철교수님이 보수로나오고, 진보쪽으로는 변영권 목사같은 파격캐스팅을 했으면 더 재밌었을거 같네요..
신학펀치 제작진은 우려 섞인 신앙인들의 목소리를 청종해야 할 것입니다. 진실로 이것이 신앙의 근육을 키워나가는 내용일지, 심사숙고 하시기를 간청하는 바입니다. 신학펀치의 신학노선은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이미 성경의 축자영감에 대해 부정하는 글을 커뮤니티에 올리신 바 있지 않으십니까? 그러니 진정한 신학 토론이 아니라 한쪽으로 치우친 담론이 영상으로 송출될 수밖에요..
성경을 성경으로 풀기보다 고고학등 사람의 학문으로 풀어야하는 무한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작은 인간의 지식의 한계점을 봅니다. 목사님들께서 오히려 아나운서님보다 약한 믿음을 학문으로 대체하시는 느낌을 받습니다..아.. 다시 깨닫는 것은 말씀을 사람의 머리로 풀어내는 신학은 정말 무익하고 쓸모없다는 것입니다..흑 두 분 목사님들 신학 안에서 정말 세상을 수용하시기 위해 노력하시는데 말씀하시는 것들으니 부분적으로 진리를 말씀하시지만 통으로 들으면 은혜나 은총으로 들리지 않고 카오스가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죄송하지만 바운더리가 필요하실 듯해요...ㅎㅎ 댓글 달지 않고 참으려다가 말씀드리는 이유는.. 이 영상을 무신론자 분들이 사용하고 계세요.. 꼭 참고 시정 부탁드립니다
여리고성 사건을 못 믿는데 부활은 양보 못한다는 이 주장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다..고고학적으로 검증?? 나도 인문학 전공했지만 약 4000년전 전에 사건을 현 시점에서 관측한다? 당장 50년전에 사건도 미제인게 쌓이고 쌓였는데.. 이순신 얘기했는데, 이순신의 명량해전 승전을 부인하면서 명량해전을 논하는것과 뭐가 달라??
두 교수님 말씀이 참~.그래서 하나님이 두 교수님을 성경처럼 안쓰시는것같다.믿음없이 학문만 공부하니 어찌 믿어지겠는지요.결국 하나님의 능력과 성경을 안 믿는증거.말을 꼬아서 비틀어서 성경을 다르게 해석해서 성경사실아냐로 이끌어가는 하나님께 대항이네요. 우리는 인간이고 하나님은 신입니다.하나님께 대항해 성경을 비트는게 좀 두렵지 않으세요?~
여호수아6장2절에 보면 신:7:24절이 참고구절이라 봤는데 교수님들 토론처럼 여리고성에는 사람이 없는 폐허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러 왕들을 넘겨주시겠다고 했으며(신:7:24그들의 왕들을 네 손에 넘기시리니 너는 그들의 이름을 천하에서 제하여 버리라 너를 당할 자가 없이 네가 마침내 그들을 진멸하리라)제거하리라고 했으며 여호수아 6장3절에 보면 레위기25장9절이 참고구절로 나와있는데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는 뿔나팔 소리를 내되 전국에서 뿔나팔을 크게 불지며 레:25:9) 이 뿔나팔은 전쟁에 승리했을 때 부르는데 하나님이 이미 여호수아에게 약속하셨습니다
@@김국한-b2f반박한 것입니다 두 교수님들은 여리고가 폐허라고 하신 주장들에 대해 수:6장2절 옆에보면 파란색으로 신:7:24라고 적혀있고 수:6장3절은 레:25:9이라고 나와있는데 여기 두 구절(신:7:24,레:25:9)을 확인해 보세요 여리고에 사람이 있었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아예 처음부터 사람이 없었다면 성경에 여리고성 점령 시 하루 한 바퀴씩 돌고 일곱째 날 일곱바퀴 돌고 함성을 외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없는 사실을 꾸며 쓸 이유도 없고 두 교수님들 주장대로 사람이 여리고에 없었다면 성경이 여리고 성에 사람이 없었더라 라고 기록되어 있어야 맞겠죠 그리고 사람이 산 흔적이 없는 폐허라면 아무것도 취할 물건이 없어야 하는데 수:6:18에 보시면 물건들을 취하지 말라라고 되어있습니다 이어서 수:6:19절에 보면 은금과 동철기구 등은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지니라고 되어있습니다 소설을 쓰고 있다는 말이 웃기네요 전 참고 구절을 읽고 반박한 것입니다
성경의 기록을 성경을 통해 반박하는 순환논리 밖에 더 되지 않나 싶습니다. 영상에 나왔다시피 출애굽은 그 자체로 구전을 통해 각색 되었을테고 바벨론 포로기 당시 의도를 반영해 이야기가 더 꾸며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님의 말대로 성경 내용을 인정할지언정 역사와 비교했을 시 여리고를 함락하기에는 공백의 간격이 크다는 모순이 생깁니다.
@@dhl7053김국한님의 답글에반박한 제글을 보면 두 교수님 논리처럼 여리고성이 애초에 페허였다면 6일동안 성주변을 한바퀴씩 돌고 일곱째 날엔 일곱 바퀴를 돌고 백성들이 함성을 지를 필요가 없습니다 쓸데없는 짓이니까요 그리고 수:6장18절에 보시면 물건들을 취하지 말라고 되어있는데 이 부분만 보더라도 여리고에 사람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리고수: 6장19절에 보면은금과 동철기구는 여호와의 곳간에 들이라고 하죠 이후 여호수아 7장을 보면 아간의 범죄를 기록하고 있는데 아간은 여리고에서 하나님의 곳간에 들이라고 한 금괴와 전리품의 일부를 빼돌려 죽게되는 사건이 있는데 님의 주장대로 구전되서 미화된 사실이 일부 추가된것이라면 수: 6장18,19절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고 7장의 아간의 범죄는 어떻게 설명할 건가요?여리고성이 폐허였다면 그 이후의 사건은 모두 거짓이니 성경자체가 거짓말로 꾸며낸 작품에 불과하겠죠
연대층정이나 지역적 위치의 오류등으로 이분들의 의견을 믿으시겠습니까~ 아니면 성경적으로 실제 고고학적 증거로 모든 성경말씀이 역사적 사실임을 증거한 하나님의 역사를 믿으시겠습니다. 하나님은 없는 역사를 이용하여 교훈을 주신것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역사를 가지고 교훈과 은혜와 구원을 주고 계신겁니다. 따로 근거영상 주소를 올리진 않겠습니다. 고고학적이나 신학적 영상 자료가 너무 명백하게 수도 없이 많기 때문입니다. 재발 성경은 이솝우화와 같다는 말이나 은유적인 시적인 표현이라는 등의 말들을 그대로 수용하지 마시고 직접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찾아보시고 성경말씀을 찾아보시면 시기적으로나 고고학적으로나 하나님의 교훈은 성경대로 역사한 실제임을 아시게 될 것 입니다. 참으로 가슴이 저며오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perience_good 여리고성" 이라고만 검색하셔도 관련 글이나 영상이 나오네요. 다른 글이나 영상은 직접 찾아보시고 성경도 읽어보시면서 없는 역사를 시적으로 표현한 것인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교훈으로 말씀하신건지 시간을 두고 찾아보시면 좀 아시게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위 두분 강의를 자주 듣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권영경 교수님은 구약에따른 김근주교수님 생각을 따라가는데 확인하시고 따라가는 것 같지는 않고, 김근주교수님은 어떤주제던 카톨릭의 입장에 가까운 것으로 보입니다. 카톨릭도 구약의 역사를 시적인표현이다 또 교훈을 위한 소설에 가깝다고 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김근주 교수님의 입장도 카톨릭의 성경이나 가르침을 좋은 가르침으로 수용하라는 입장입니다. 또한 이번 신학펀치의 주제는 이미 몇개월전에 김근주교수님이 같은 내용으로 설명했었던 말씀을 주제로 한 것 같습니다. 저는 권영경교수님과 같이 나오셨던 신학펀치 출연자를 다시 모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습니다.
@@dhl7053 네 검증안됐다고 말하는 글도 물론 다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양측주장을 잘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쪽이 더 근거를 제시하고 반론하고 있는건지를요. 성경이 역사적 사실인지, 없는 역사를 꾸며서 교훈을 목적으로 한 허구역사인지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의견 감사해요~
김근주,, 권연경,, 선생님들,, 아뉘 목샤님들~~,, 그 해외 유수의,, 대학에서,, 공부하시고도~,, 이렇게,, 다원주의적인 해석을,, 하시면,, 결국,, 종교 통합으로 나갈 수밖에,, 없을,, 것 같구만요~~,,,!! 😡 하나님이,, 아직두,, 기다리고 계십니다,,,! 늦지 않으셨으니,, 돌아오셔두,, 좋을 것 같습니다,, 바른 길 가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방송하시느라,, 출출하셨을 것 가타서,,, 김밥 한 줄,, 노쿠 갑니다,, @))))))) 사양말고,,, 식기 전에 드셔유,,,~
Round 1의 [지독한(!) 소감]에 당첨된 [지독한 독자] 두 분을 발표합니다.
1. REJOICE
2. 똘이샘
신학펀치와 함께 하는 [지독한(!) 소감] 이벤트는 Round 2에서도 계속 됩니다. [신학펀치] 제2회 “여리고성은 진짜 무너졌나요?”를 시청하고, 상기 영상 댓글란에, 6월26일까지 댓글로 가장 독한(!) 소감을 나눠주신 두 분께, IVP에선 나온 『일곱 문장으로 읽는 구약』과 『일곱 문장으로 읽는 신약』 중 한 권을 보내드립니다.
- 당첨자 선정 방법 절대 추첨 아님. 신학펀치 제작진이 총동원 되어, 격렬한 토론을 거쳐 결정할 예정.
- 신학펀치 제작진은 피디 1명, AD 1명, 총 2명임 (-.-)
- 나이, 성별, 신앙스타일, 식성 극과 극.
- 평소 서로 엄청 디스(?)하는 두 사람이, 마침내 합의하는, 인상적인 소감이란!! (쿠궁)
- 길이에는 미니멈과 맥시멈 없음.
- 댓글은 제2회 동영상 댓글란에 달면 되고, 당첨자는 6월 26일 오후 6시에 댓글란에 공지.
- 당첨자는 신학펀치 유튜브 채널 안에 있는 [커뮤니티]에도 동시에 공지.
커뮤니티 바로가기 : url.kr/yRAXiS
상기 두 권의 책에 대한 추천사를 소개하면:
“구약에 대해 한 권의 책만 읽어야 한다면, 한순간도 주저하지 않고 이 책을 추천하겠다. 입문서로 보이지만, 결코 얕봐서는 안 된다. 구약에 첫발을 내딛는 사람은 물론, 구약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니 그런 사람일수록 이 책은 엄청 유익하다.”
- 전성민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구약학자)
“어차피 읽기는 한 문장부터다. 성경도 마찬가지다. 이 책에서 만나는 하나하나의 문장들은 성경 속 세계의 주요 지점으로 들어가는 일곱 개의 출입구들이다. 한 문장에서부터 부담 없이 시작하지만, 금세 넓고 흥미로운 역사의 풍경 속으로 들어간다.”
- 권연경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위선』 저자)
♡♡신학펀치 [지독한 소감] 이벤트(1회&2회)는
IVP 한국기독학생회 출판부와 함께 합니다 ♡♡
facebook.com/shinhakpunch
instagram.com/shinhakpunch
twitter.com/shinhakpunch
ruclips.net/user/shinhakpunch
신학펀치 유튜브 채널 안에 있는 [커뮤니티]에는, 신학펀치 제작진이 업데이트하는 다양한 “ 제작과정 & 신학공부 tmi ”가 올라옵니다.
- 피디가 손으로 그린 예고편 콘티
- 70년 전에 잡지에 실린 뜨거운(!) 글 한 편
‘축자영감설과 성서무오설에 대하여’
김재준 목사, 「십자군」 ,1950년 3월호
신학펀치 유튜브 커뮤니티 바로가기 : url.kr/yRAXiS
시즌1때에 비해 좀더 강한 펀치로 돌아온 느낌이다 싶은게 1때는 좀더 복음안에서의 질문이였다면 시즌 2는 성경을 자세히 보아야만하는 드는 질문들을 가져오신 느낌이다 싶은게 있구요.
그간 한국교회의 편식된 설교만 듣고 살아온 신앙인들, 문자 그대로 받아드려셔야 편안하신 무오설분들에게 겁나 불편하겠다 싶은게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특히 복잡한 사상이 뒤섞이고 첨단과학이 세상을 이끌어가는 요즘같은 때에 신앙인들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은게 있구요.
앞으로 영상제작하실때 두 교수목사님들의 토크에 자료화면같은게 더 포함되면 좋겠다 싶은게 있습니다.
(겁나 김근주 목사님 말투 따라한다했는데 비슷한가요?ㅋ)
튼튼이삼겹 님! 지독한 소감에 당첨돼 안내드립니다. 다음 메일 주소로, 성함/주소/전화번호(택배발송에필요)를 알려주시면 책 선물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hinhakpunch@gmail.com
두분 교수님 말씀에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너무나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ㅎ
원래 교회에서 보편적으로 들어야 하는 말씀들인데, 정작 교회에서는 듣지 못한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다음편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기다려지네요 항상 수고해주시는 제작진분들 진행자님,교수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ㅎ
목회하면서 평소 교회 청년들과도 이러한 주제로 즐겨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이 내용도 함께 공유하고 주일에 같이 나눠보고 싶네요
(많은 교회에서 이처럼 교역자와 함께 이러한 주제에 대하여 자유롭게 대화하며 풀어나갈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신앙의 근육을 키워주는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시즌2 나와서 너무 좋아요~ 그간 놓고 있었던 성경읽기 신학펀치 보면서 다시 시작합니다 퐈이야~~~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이번 영상은 이어폰을 꽂고 들었을 때, 왼쪽만 크게 들리고 오른쪽은 이상하게 들리네요..?
노트북이 이상해서 그런가.. 해서 핸드폰으로도 꽂고 해봤는데, 동일하네요..
다음 영상은 수정된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
성경이 ‘진짜’ 하고싶은 이야기를 교회가 거부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도 기대할게요 :)
교회에서 듣는 설교가 아닌 다른시각으로 성경을 접하고 볼수있다는 점에서 알찼습니다. 사실 제대로된 큐티, 묵상이란게 성경을 이처럼 궁금해하고 또 연구하고 탐색하는 과정중 하나이기에 매일 큐티하며 성경에 대해 찾아보고 배경들을 이해해온 나에게는 쎈 펀치는 아니었다. 오히려 이런 사실들을 처음 접하고 믿음이 흔들리는 사람이라면 신앙생활을 겉핡기로 해온거라 반성하고 더 열심히 주님 과 성경을 알아가야 한다.
애청자입니다.
신학펀치 제작진의 의도는 충분히 알겠습니다.
문자적이고 영적인 알레고리 해석에 관한 문제의식 충분히 동감하고, 합리적이고 대화가능한 신학의 장을 열었으면 하는 마음에도 동의합니다.
다만 아래 덧글에도 있지만, 신학에도 다양성이 있습니다.
물론 성서학도 마찬가지죠.
성경을 해석하는 여러 관점과 주장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신학펀치는 한 방향의 강의로 느껴집니다.
죄송하지만 같은 견해와 논조를 가지신 교수님 두분이 마주앉아 학생들을 가르쳐주는 수업 같이 느껴집니다.
두 분 다 느헤미야기독연구원에 속한 것으로 아는데, 교수님 한분이라도 다른 관점을 가진 분으로 섭외해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이분들 견해 말고 다른 견해를 갖고 있는분이 나올수 있다고 보십니까? 맹신자 빼고요
성경이 무오하다고 보고 무조건 신뢰하고 믿는 관점 or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성경을 받아들이는 관점
이렇게 두가지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주변에 무오설 믿는분들 많이 계시지 않나요?
저도 주변에 많지만...
그분들과 대화하다보면 오히려 저의 신앙에 대해 자꾸 의심을 가지게 돼요..
믿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믿어야한다고 하고 의심이 드는건 무조건 사탄의 역사라고 하고,,
성경을 읽으며 의문이 드는 부분에 대해 토론하거나 질문하면 그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충분한 설명을 해주지도 않구요 ㅠㅠ
토론이 될 수 있을지 아니면 신앙에 대한 잘잘못을 따지는 장이 될지 저는 후자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편집자님!!!
이어폰 왼쪽만 음성이 강하게 들립니다
음향설정 확인 부탁드립니다
신학펀치 시즌2 응원합니다
훌륭한 두 교수님 정말 시원한 설명 감사합니다
진행자분도 깔끔하게 진행 잘 하시네요^^
신학펀치 시즌1부터의 애청잡니다. 시즌2가 나오는 자체로 이미 너무 좋은데 시즌1 과는 또 다른 매력과 시너지가 느껴져서 두 번 좋네요!!
하지만 댓글은.. 편향성을 문제삼는 분들의 논조가 상당히 흥미롭달까.. 그렇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공정성을 주장하는 이면에는 의도가 있다고 여깁니다. 의도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당연히 나쁜건 절대 아니죠 자기가 지지하는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이니까요. 하지만 적어도 이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으로는 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언론매체도 아닐뿐더러 편향된 '해석'을 다루는게 아니라 단순히 여리고가 무너졌나 안무너졌나를 다루는 이런 문제에 말이에요.. 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김근주 교수님이 고고학적으로 여리고는 출애굽 하기 이전에 이미 무너져있었다고 못을 박습니다. 뭐 나중에라도 다른 증거가 발견되거나 교수님이 의도적(?), 비의도적으로 정보를 누락, 조작(?)하셨을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면(ㅋㅋㅋㅋ물론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_
신학펀치의 부활(?)과 MC 교체를 환영합니다.
진짜 몰라서 묻는건데 예수 부활은 양보 못한다면서 여리고성 사건은 왜 (솔직히 정확한 데이터인지도 검증 못함)고고학적 방법으로 얘기하는거지?? 그럼 부활은 더더욱 과학적 방법으로 논할 수 없는건데
시즌2 1화도 보고 이번 영상도 봤는데요.
다루는 주제를 보아하니 아주 큰 도전을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교회 내에 만연한 기존의 인식을 깨고 새로운 관점과 자료들을 제시해주시려는 그 노력과 용기에 감사할 따름이고 응원할 뿐입니다.
다만, 설명을 구체적으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기존의 인식을 고수하는 입장과 그 인식을 뒤엎으려는 입장을 비교해보면, 후자에게 훨씬 많은 근거와 더욱 정교하고 탄탄한 논리가 요구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가령, 이 오늘날과 구약시대가 다르다면 어떻게 다른 지, 꼭 구약시대만이 아니더라도 교부시대, 르네상스 시대 등에는 어떤 해석들이 있었는지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학문 자료인지, 교수님들의 주관적인 관점인지 명확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자일 경우, 출처를 알려주시면 더욱 좋구요. 듣다보면 이게 최신 이론이라 제가 접해보지 못 한 건지, 아니면 교수님들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하시는 건지 분간하기 어려울 때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음향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쪽 이어폰에서 소리가 안 나는군요. 그래도 저번 화보다 볼륨이 커져서 좋았습니다 ㅎㅎ 다음 편 또 기대할게요~
진성호님! 지독한 소감에 당첨돼 안내드립니다. 다음 메일 주소로, 성함/주소/전화번호(택배발송에필요)를 알려주시면 책 선물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hinhakpunch@gmail.com
내 직접 체험: Dea Sea에서 100 이상 수영했음(저기 5년 거주), DS에서, 자살은 불가능하오. 아무리 수영 못해도, 빠져 죽지 안아요. 엄청 염분으로, 수영시 누워서 보며 내 사진 박은 기념. 아무리 찾아보아도 없네? DS 물가 돌에 오랜 세월 소금이, 수영시 염분이라서인가? 매우 미끌 미끌하고, 눈, 고, 입에 , 무자 쓰리고, 고통스럽고,
음....여리고성 이야기가 허구라면 문제가 생기는 것 중 하나는 라합인 것 같습니다. 분명 여리고에 살고있던 여인이라하고 심지어는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간 사람인데 여리고성 이야기가 허구라면 예수님의 족보도 문제가 제기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그런 것도 빼고 우리는 예수님이 오셨고 실존하셨다는 것에만 포커스를 맞춰야하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만 다루질 않아주셨네요..
시즌1부터 쭉 봤는데 권교수님 정말 존경합니다.
여태껏 성경을 날로 먹은 것 같긴 하지만, 이정도 펀치로 뻗지는 않습니다! 아니, 뻗지 않을거에요! 더 듣고 생각해야할 것들이 많으니깐~~
계속 신앙의 근육을 키우도록 스파링해주세요!
성경상 여호와의 모습; (에스겔1장1절-28절) 1절; 제삼십년사월오일(bc581년)에 내가 그발강가에 사로잡힌자 중에 잇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異狀)이상한 형상 을 내게 보이시니 2절;여호 야긴왕의 사로 잡힌지오년 그달오일이라. 3절;갈대아 땅 그발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臨)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잇으니라 4절: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 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불 가운데 (단쇠) 쇠덩이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절; 그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비행체에 사람 4명이 타고 잇엇다는 내용) 6절;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잇고 7절: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 같이 빛나며 8절:그 사면(四面)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잇더라. 쭉 읽어 보심 비행체를 생물이나 그룹을 표현 하면서 바퀴가 달여 잇다는 내용도 잇고 이 이상(요세는 성경책에 환상으로 바낌)이 행할때 날개 소리를 들은 즉 많은 물소리 와도 같다는 내용도 잇네요 바람을 가르는 소리 인듯 ( 에스겔3장12절-14절;) 에스겔이 비행체 탑승 내용 (에스겔 3장22절); 에스겔이 전에 봣던 그발강가에서 본 비행체를 또 봄 (에스겔8장 1절-4절); 에스겔이 비행체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문에 갓다는 내용 ( 에스겔 10장1절-22절) 특히 22절 보면 그 비행체를 그룹으로 표현 햇고 하나님 신의 이상(理象) 중에 데리고 (말 그대로 이상한 형상 가운데 탑승)하고 갈대아 땅 사로잡힌자 중에 이르럿다는 내용 ( 에스겔40장1절-4절) 비행체를 여호와 권능을 표현하고 같이 타고 이동한 내용 에스겔43장1절-5절)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비행체)가 동편에서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비행시 바람소리로 추측) 땅은 그 영광을 빛나니 3절 ; 중요한 대목인데 내가본 이상(異狀) 곧 전에 성읍을 멸할 올때 보던 이상(이상한형체) 같고 그발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
시즌1 모든 회를 다본 애청자 였습니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시즌2는 따라가질 못하겠어요..
아랍 에미리트 방송에 한국의 종교를 전공한 아랍인 교수 두명이 나와 " 이순신은 거북선으로 바다에서 일본해군과 전투했다 vs. 아니다 그는 돗단배를 타고 거북선 그림을 그리고 해전에 관한 소설을 쓴 문호였다" 머 이런식으로 토론하는거 같네요
이스라엘 여리고에 가서 직접 보세요
유대인들에게 물어보세요 유대인의 역사가들에게 물어보세요 그럼 될 것을
[독한 소감? 덕(德)한 소감]
신학펀치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네요^^
기억 속에 한 자리에 있었던 신학펀치의 유익함과 짜릿함이
이번에도 풍성한 말씀의 배움으로 이어지길 기대해보네요.
사실 말씀을 전하는 설교 사역자로 신학펀치와 같은 프로그램은
때로는 '독'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덕'이 되기도 한답니다.
왜냐하면 설교 사역자가 교수님들이 가지고 있는 현대 신학의 흐름과 논쟁,
학자들의 일치된 견해들을 따라가는 데에는 많은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을 보는 성도들은 설교자들의 가르침과 신학펀치의 내용이 다를 때
적지 않은 충격과 혼란을 받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드리는 제안은 물론 매주 그렇게 할 수는 없겠지만
이 내용을 듣는 성도들이 앞으로 설교를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 라인이 함께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설교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는지
어느 정도의 학자의 제안이 이뤄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독한 신학펀치가 교회와 성도에게 덕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과학과 현실을 강조하면서....'부활'을 믿는다고 이야기 하는게 더 이상한 상황...
정말 토론자 분들이 '부활'을 믿는 것인지가....가장 궁금한 부분이 되어가고.....
그리고 신학펀치가 토론의 장과 같은 컨셉인데..
같은 연구기관에 근무하시는 동일한 관점의 두분이 왜 나와야 하는지...
왜 과학과 부활신앙이 공존할 수 없다고 보는지 묻고싶네요. 과학의 언어와 신학의 언어는 다릅니다.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갖고 있고, 다른 것을 얘기합니다. 칸트적
의미를 도용한다면 과학은 순수이성의 영역이라면, 부활은 ‘실천이성’의 영역입니다. 부활은 ‘해석’의 대상이며, 부활을 해석한다면 삶으로 살아감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부활은 인식의 대상 혹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삶으로 살아가는 인간실존의 영역입니다.
과학과 신앙은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교조주의 혹은 자기확신에 빠진 신앙인과, 반증가능성을 생각하지 않고 답보하는 과학자, 혹은 과학과 신앙을 자기 확신의 도구로 삼는 사람들에 의해서 공존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니 사람들이 공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과학과 신앙을 탓하는 거고, 그 것으로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자신을 방어하는 것 아닐까요?
기독연구원 느헤미야가 조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가 아니라면, 밖에서 그 구성원들을 조직 단위로 평가하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어쩌면 그런 조직을 너무 많이 봐와서 그리고 인간의 본성상 그런 판단이 합리적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길 바랍니다
뭐 안들으샤도 그쪽으로는 다 아시잖아요. 그리고 고신이나 총신에서 교수님 나오시면 교단에 맞춰 이야기하지 자신이 말할 수 있는 신학적 지식을 나누지는 않겠죠? 위의 구분은 좀 자유로우시니까 저런 이야기하시는거죠?
성경에도 예수님 부활 내용이 없습니다. 다만 부활햇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성서에 있을 뿐이죠. 쉽게 말해서 부활여부는 확실치 않고 부활햇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있엇다는 겁니다. 내용으로 보면 여인이 가보니까 무덤문이 열려잇고 시체가 살아젓다 이것이 성서내용의 핵심인데 시체가 살아젓음 부활인가요? 도난이 아니고? 혹 가사상태에서 깨어낫던 진짜 부활을 햇던 다시 건강을 회복햇으면 대중이 확인 가능한 죽을때 까지 다시 제자들과 살다간 자료가 잇어야죠. 일부 제자들의 부활후 목격담 주장 보다는요. 목격햇다는 사람들이 거짓말도 배제 못하고요 . 쉽게 말해서 실제적인 현실로 확인되지도 않은 부활을, 단순히 어떤 사람들의 부활 주장을 아무생각없이 그대로 믿고 예수님이 부활햇다고 우기는 꼴이 되는거죠 기독교는
김국한 님 기독교는 부활을 증명하거나 반증하는 것이 아니라 믿기로 결심하는 것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종교가 위험하고 사회 악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믿으려 결심해야만 육체의 한계, 불안, 논리적 계산 등을 뚸어넘는 용서와 희생 불굴을 하는 것 아닐까요?
그런 믿음이 꼭 나쁘게 뿐 아니라,
도저히 답 안 나오는 세상의 문제에 대안을 제시 할 수도, 초월한 개인을 만들 수도 있기도 하지 않겠습니까?
[지독한(!) 소감]
1. "뭔가가 일어 났다면, 도데체 그게 뭐예요!", 채선아 MC의 말이 성도들의 말 아닐까요? 이런 식으로 말씀을 볼 것이라면 도데체? 무엇을 어떻게 믿을 것인가? 하는 질문이 나올 수 밖에 없지 않나요? 객관적인 사실과 말씀의 역사를 과장된 숫자라고 표현하며 사실의 기준일 필요가 없다! 라고 말하는 것이 과연 괜찮은 답일까요? 그렇다면 신학펀치라는 링 위에, 해석상에 다양성을 가져와야 하지 않을까요? 두 분 교수님이 아닌, 다른 분도 오셔야 하지 않을까요? - 정말 구체적으로 총신, 고신, 합신 등의 교수님도 나오셔야 하지 않을까요? 고려신학대학원 기동연 교수님 등을 추천합니다.
2. 출처를 밝혀 주시면 신뢰성은 올라가지만, 그야말로 고생(?)입니다. 고생, 맞아요~ 출처 다 밝히려면 2주 1회 업데이트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냥 교수님들의 책 추천을 바랍니다.
3. 신념의 재확인이 아닌, 타당하게 읽는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다. 열린 자세로 접근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참... 너무 공감합니다.
자세히 읽으면 다치니까... 궁금증과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방법이 신학펀치라면, 신앙의 근육을 위해서라면 좀 더 다양한 구도도 필요하지 않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4. 30분... 너무 짧아요. 하지만 이보다 길면... 144,000명의 구독자를 못채울 것 같기도.... 아우... 어째야 하지?
5. 소리 듣기가 약간? 저만 그런건 아닌 것 같은데 왼쪽만 크게 들려요 아우... 세트좀... 어떻게....
6. 정말 채선아 MC는 너무 아름다우셔요~ 낸시와는 다른 매력의 소유자~ ^^ 팬되었습니다.
4번의 제안드립니다. 지금 방송이 업로드 되지 않는 주에 무편집본을 업로드 해주세요ㅎㅎㅎ
권연경, 김근주 교수님 정도면 상당히 보수적인 분들인데 분명 악플이 달릴거라고 봅니다. 다만 현재 대부분의 교회 청년부에서 저런이야기가 나오면 두 분 교수님처럼 이야기해줄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개인상담이나 받지 않을런지.??
보수적인 분들이 아닌데요 비평주의에다가 해방신학자입니다
학계의 일부 의견이 역사적 사실은 단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김교수님 예기는 학계의 추론이며, 오히려 BC1400년으로 추론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도 당연히 논리적인 개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교수님은 논리 전개에 있어 일부 의견을 지나치게 전제하는 것 같군요! 균형 있는 논의가 되려면 성경적 연대를 주장하는 학자들의 의견도 최소한 소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 방송이네요.
Reference: Bryant G Wood, Did the Israelites conquer Jericho? Biblical Archaeology Review 16 (1990): 44-59
오디오가 왼쪽만 나와요
시즌1 부터 한회한회 소중하게 보고있어요.
나해 시즌1이 진짜 재밌었고 유익했어요
여리고성: 사해(Dead Sea) 근접 요단강에. 해저 300M, 에루살렘; 해발 650~700m, 여~에 높이;약 1000m 차이가. 거리 18~20Km정도, 아래로 내려 간다. 에루살렘 지역에서 人이 죽으면, 반듯이 여 성을 지나는 관습(조선 서울 장안 人 영구 상여가 시구문으로만 통해서 밖에 나갔듯이).)이있었다. 해외에서,
채선아씨 당황하시네..
여리고성의 기록도 가짜고
출애굽의 홍해가 갈라졌다는것도 거짓이고...
잘 봤습니다.
1. "역사란 무엇인가?" 이 말이 떠올랐습니다. 성경에서 역사서 또는 역사에 기반했다는 장르들은 현대적인 의미에서의 그 역사는 아니다라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합니다.
2. 문제는 이것입니다. 교회 성경 교육이나 설교가 성경의 역사성을 전제합니다. 근대적인 개념의 역사로 받아들입니다. 대다수 교회가 그렇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교회 내에서 목회자에게 질문이 통용이 안 됩니다. 설교를 듣고 여리고가 정확한 역사가 아니지 않냐고 질문한다면 그 성도는 어떤 눈초리를 받게될 지 상상이 됩니다. 따라서 두 분 선생님은 한국 교회와 목회자를 설득해야 합니다.
3. 김근주, 권연경 선생님, 해석사를 보여 주십시오. 교부시대, 중세, 종교개혁시대, 자유주의, 근본주의 , 현대에 이르는 방대한 해석사를 보여주세요. 현대의 가톨릭과 동방정교회의 시각도 말씀해 주십시오. 유튜브에 자료로 넣어 주십시오.
4. 말씀하신 내용에서 쓰인 저서, 주석, 일반 서적과 같은 자료의 리스트를 올려주십시오. 심지어 다른 학자의 말을 인용했다면 그 학자도 언급해 주십시오. 이것도 자료로 넣어주십시오.
5.고 마커스 보그의 에서는 예수의 부활을 포함하여 성경의 모든 사건을 은유로 보는 듯합니다. 이에 대해 두 분 선생님은 출애굽과 예수의 부활을 역사로 말씀하십니다. 지적 엄밀성에 위배되는 것 아닌지요?
채선아 MC님 울 것 같아요 ㅎㅎㅎ
성경을 대하는 관점을 좀 더 깊이 있게 넓은 시야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기존 교회 설교에 익숙해진 분들...이 프로 보기 힘들수도 있겠네요^^
새로움이 제일 위험합니다. 미혹은 새로움으로 다가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 성경을 믿지 않는 것이 기적이네요.
딤후3:15-16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으로 - - -.
성경을 믿지 않으면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모순되지 않나요?
성경에 여리고성이 무너졌다고 기록되었으면 무너졌기에 기록된것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할수 없다(히6:18)고 하셨습니다.
혹시 어떤분이 구약은 폐해졌다고 할수 있는데 예수님은 폐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마5:17).
그리고 성경을 상고하는자들이 영생이 있다고 했습니다(요5:39).
전체성경 즉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예수님을 기록된것이라고 합니다(눅24:44).
이처럼 모든 성경은 예수님의 말씀이라고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믿지 않는다면 예수를 믿지 않는다는 말이 아닐까요?
왜냐하면 예수를 믿는다는것은 그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제자)것이기때문입니다(요8:12, 요10:27, 요12:36, 요12:46).
예수를 믿고 영생에 들어 가려면 성경을 믿으셔야 합니다(딤후3:15, 벧2:2, 요5:39, 요17:3).
여리고성은 진짜 무너졌습니다(수6:20).
하나님께서 백성들의 믿음의 기도와 순종을 보시고(수6:2-21) 천사들을 시켜(수5:13-15) 여리고성을 무너뜨린것입니다.
일단 예수님과 함께하고, 예수님께 직접 말씀을 들은 제자들이 성경을 믿었나요? 오늘날의 성경은 기원후 4세기 즘에 정경화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예수님이 기록이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셨다면, 기록을 남기셨겠지요. 예수님이 계시지 않은 때에, 제자들이 기록으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한 것이 무의미 하다 할 수는 없지만, 그 기록을 예수님과 일치시키는 건, 성경에 신적 권위를 부여한건 언제인가요?
성경상 여호와의 모습; (에스겔1장1절-28절) 1절; 제삼십년사월오일(bc581년)에 내가 그발강가에 사로잡힌자 중에 잇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異狀)이상한 형상 을 내게 보이시니 2절;여호 야긴왕의 사로 잡힌지오년 그달오일이라. 3절;갈대아 땅 그발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臨)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잇으니라 4절: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 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불 가운데 (단쇠) 쇠덩이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절; 그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비행체에 사람 4명이 타고 잇엇다는 내용) 6절;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잇고 7절: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 같이 빛나며 8절:그 사면(四面)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잇더라. 쭉 읽어 보심 비행체를 생물이나 그룹을 표현 하면서 바퀴가 달여 잇다는 내용도 잇고 이 이상(요세는 성경책에 환상으로 바낌)이 행할때 날개 소리를 들은 즉 많은 물소리 와도 같다는 내용도 잇네요 바람을 가르는 소리 인듯 ( 에스겔3장12절-14절;) 에스겔이 비행체 탑승 내용 (에스겔 3장22절); 에스겔이 전에 봣던 그발강가에서 본 비행체를 또 봄 (에스겔8장 1절-4절); 에스겔이 비행체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문에 갓다는 내용 ( 에스겔 10장1절-22절) 특히 22절 보면 그 비행체를 그룹으로 표현 햇고 하나님 신의 이상(理象) 중에 데리고 (말 그대로 이상한 형상 가운데 탑승)하고 갈대아 땅 사로잡힌자 중에 이르럿다는 내용 ( 에스겔40장1절-4절) 비행체를 여호와 권능을 표현하고 같이 타고 이동한 내용 에스겔43장1절-5절)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비행체)가 동편에서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비행시 바람소리로 추측) 땅은 그 영광을 빛나니 3절 ; 중요한 대목인데 내가본 이상(異狀) 곧 전에 성읍을 멸할 올때 보던 이상(이상한형체) 같고 그발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축자영감설을 믿는다는 이야기인데... 성경을 믿는 가장 무식한 방법이네요. 하나님을 자기 짧은 생각 안에 집어넣는 진정한 바리새인이죠.
여리고성: 상여가 이곳을 지나는 관습; 저들이 天국에 가려면, 요단강을 건너야 한다!는 관습이! 울 찬송가, "몇일 후 명칠 후 요단강 건너 만나리!" 치 찬가도 나름 다 이유가 있는 유래에 근거한다. 근데 급한게, 사람이 죽으면 24 시간 안에 땅에 묻어야(지금도 그러하다!) 기후땜시오랜 관습으로 보면 된다. 한국은 격일 짝수는 피하고, 3, 5, 7일장 장례식이라던가?
여리고 정복시기에 그 땅에 사람이 살지 않았다는 고고학적인 근거는 도대체 어디서 듣고 이런방송을 하는 건가요? 과학자들 고고학자들의 연구결과는 아무런 검증도 없이 믿고 그렇게 쉽게 적용하면 되나요?
전문 저널들에 원고를 내면 리뷰를 거치게 되고 이것을 거쳐 거짓을 실려도 충격적인 내용일수록 많은 학자들이 달라붙습니다. 또한 매년 전문가들의 모임 (Conference, Seminar)에서 발표되고 토론 되고요.
ruclips.net/video/Y2bjgI0gJCU/видео.html
고고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이렇게 다른데 어떻게 여리고 전투가 없었다고 딱 딘정을 지어 결론을 내리고 계신지들 의아하네요.
ㅎ 님아 핑거 동영상 왜 댓글 막아놓은지 아세요? 어떤 인간인지 알아보세요
김근주 교수님 성경이 간증이다에 이어서 영화에 비유까지 하시다니ㅋㅋㅋ 정말 닮고 싶습니다ㅠㅠㅠ 진짜 한국교회의 보배입니다
성경이 하나님 말씀 을 나타내는 진리책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성경은 문학적 으로 읽기도 해야하고 그 시대에 맞게 표현도 했고 필자의 주관적 측면도 들어갔고 시대변화에 따라 다르게 해석해야한다고 하면 도대체 성경은 멀 근거로 믿어야하나요? 믿음이 깊으신분들 한테 정말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믿음이 있어야 와 닫는게 성경인가요?
신앙이 깊지 않지만 한 말씀 올려봅니다.
어느 종교에 함몰하지 않고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인간이 종교를 만들어 이래 저래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겁니다.
당연 그 과정에서 나쁘게 이용하거나 잘못 작동된 경우도 있구요.
퍼온 글 하나를 올립니다.
아무도 (어린 아이들 외에는) 산타클로스를 믿지 않는다.
몰몬교 교회 밖에 있는 사람은 누구도 조셉 스미스의 이야기를 믿지 않는다.
이슬람 신앙의 밖에 있는 사람은 모하메드와 가브리엘과 날개 달린 말의 이야기를 믿지 않는다.
기독교 신앙의 밖에 있는 사람 또한 누구도 예수의 신성, 기적, 부활 등을 믿지 않는다.
.
그러므로 내가 지금 생각해보기를 권하는 질문은 간단하다.
인간은 다른 신앙에서 온 동화는 분명히 알아챌 수 있으면서
왜 자신의 신앙을 떠받치는 동화는 감지하지 못할까?
인간은 왜 자기가 고른 동화는 확고한 열정으로 믿으면서
다른 동화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거부할까?
.
--마셜 브레인의 " 하나님의 거짓말" 중에서--
@@sanghongkim5015 말씀 잘들었습니다. 무신론자인 저로선 그럼 신은 거짓말이다 라고 밖에는 해석할 수 밖에 없네요 진리가 먼지 정말 성경이 사실인지 알고 싶어서 읽고 있는데 읽을수록 .. 모르겠습니다
@@tailra1 제 말이 옳다고 생각하진 마시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라고 가볍게 이해해주세요.
젊으신 분이라면 종교나 신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마시기를 권합니다.
저는 기억할 수 없을 때 부터 교회에 다녔으니 수 십년이 지났습니다.
돌아보면 그 시간들이 아까운 생각이 많이듭니다.
심지어 대학 입시 때도 열심히 교회에 다녔으니까요.
그러고도 과연 성경이 맞을까, 하나님이라는 신이 있을까, 예수님의 부활은 사실일까로
엄청난 책들을 읽었습니다. 인류학, 고고학, 종교학, 문화사, 철학, 역사 등등...
죽음을 앞에둔 지금에사 종교는 인간이 만들었고, 신앙은 각자의 선택이라고 받아들였습니다.
죽음을 자연의 순리라고 받아들이면, 다시 말해 죽음 후가 두렵지 않으면 신에서 훨씬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친교나,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교회에 다니면 그것이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일 수 있어 좋지만
죄인이라는 생각과 천국이라는 욕망에 사로잡히면 신앙이 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 저기 채널을 둘러보셨겠지만 일부 근본주의자의 신앙의 모습을 보세요.
자신들은 굳건한 믿음이라고 하겠지만 조금 떨어져 살펴보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황당한 모습이 많습니까.
착하게 살자, 사랑하며 살자는 사람도 있지만
과학을 부정하고, 독선적이고, 비합리적이고, 배타적인 모습 등등은
왜 종교인이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얽매이지 마세요. 자유하십시요.
정말 신이 있다면, 자신을 믿지 않는다고 해서 벌을 준다면 우리는 그 신을 버려야지요.
삶을 즐기고,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고, 최선을 다해 사랑하며
한 번 뿐인 이 생명을 소중히, 그리고 지상의 모든 생물을 아끼며 보듬으며 살아가실 것을
권해봅니다.
그렇다고 종교를 가지지 말라는 말은 않겠습니다.
언제든 필요할 때도 있으니까요. 각자의 선택의 몫이겠지요.
여기에 축자영감설을 신앙으로 믿는 댓글들이 천지네요. 예수님이 바리새인들한테 뭐라 그랬는지는 전혀 모르는 무식한 인간들...
노란얼굴 무슨 근거로????
무식하다는 말은 혐오발언에 걸릴거 같습니다
고고학자의 순환논리는 그 허구가 드러난지 꽤되지 않았나요?
시내산위치도 성경 말씀대로 지도에 표시되지 않았는데.. 역사적 의미가 없다니..
두분 말씀을 듣고나면...
과연 성경의 과장된 내용을 통해 하나님의
의도만을 파악 하는것이 중요하다면...
성경의 가치가 그리스 로마 신화와
크게 다르지 않을거란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 하신지요?
예로 들면
판도라의 상자 사건으로
우리안에 죄를 끊을 수 없다는
사실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수있다.
라고 생각되어 진다면
신화도 하나님의 기록서가
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성경 자체가 진리라기 보단 성경편집자와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의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이 쓰여 있을 뿐입니다
@@김국한-b2f 하나님이 어떻게 이루시는가를 담은 성경인데, 필자에게 성령이 임하셔서 씌인 성경을 개인적 생각이라고요? 그럼 필자가 "내 생각엔 하나님이 있고, 이런이런일을 한것 같으니 다같이 믿자" 이런 글이라고 하시는것 같은데... 믿는분은 아니신가봐요?
성경과 과학의 관계는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이번 영상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느끼게 됩니다.
만약 성경의 가르침이 과학과 맞지 않다면 성경은 오류 투성이인 비과학적인 책으로 평가절하 되어야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과학의 가르침이 성경과 맞지 않기 때문에 과학을 비성경적인 것으로 여겨 천시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러므로 지금도 성도들은 성경을 중심으로 과학을 이해할 것인지, 아니면 과학을 중심으로 성경을 이해할 것인지 끊임없는 고민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과연 여리고성은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성인가 아니면 문학적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공간인 것인가 하는 것이 이번 내용에서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 교수님들의 일치된 견해는 여리고성이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는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하셨습니다.
고고학적인 차원으로 접근하여 여리고성에 대한 어떠한 자료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여리고성에 대한 역사적 자료들이 발굴되었으면 좋겠지만 지금까지 고고학적인 증거물들이 없기 때문에 여리고성이 역사적 사건이 아닐 수 있다고 설명한다면
나중에 여리고성에 대한 역사적 자료들이 나오게 되면 얼마든지 지금의 가르침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또 성경을 만약 과학적인 증거물들에 의존해서 해석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면 그것이 정말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는 것인지 많은 의문이 들게 되었습니다.
성경과 과학의 관계를 좀 더 분명히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은 역사서도 아니고 과학책도 아닙니다. 성경은 그 시대 저자들이 본인들이 만난 하나님에 대해 본인의 생각과 신앙을 고백 한 신앙간증서입니다.
과학과 고고학적 접근이 아닌 그 시대 신앙고백서로 접근했을때 저자의 원 의도와 실제 성경의 의도를 파악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여리고와 아이 등등은 다른 내용이 나오기는 매우 힘들어 보입니다.
근대 고고학의 주요목적중 하나가 성경과의 일치를 확인하기 위함이였고, 성경책을 가지고 발굴을 시작한 사람도 있었고 성서고고학이라고 이야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발굴을 시작해보니 상당수가 성경과는 일치하지 않았고, 현재는 고고학에 대한 지원도 거의없고 고대근동 고고학정도로 부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미 성경을 근거로 하는 지역은 너무나도 많은 발굴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괴베클리 테페의 발견으로 현재 인류의 역사 자체를 수정해야하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younghunkim7774 이또한 성경에 대한 믿음 없는 자유주의의 입장입니다. 역사성이 없으면 성경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1. 땡땡이는 아니에요. 진심.
2. 두 분 교수님 셔츠는 그대로군요. 자켓만 바뀌었는데 혹 연속 촬영? 그렇다면 혹사입니다. 아나운서 님도 헤어스타일과 귀걸이 1회랑 일치합니다. 연속 촬영이면 더욱 티 안나게. 출연료는 4배로.
3. 펀치를 구약, 구약으로 날리는 것은 반칙입니다. 구약, 신약으로 번갈아가며. 이벤트로 외경까지 날린다면 최고입니다.
4. 출연자도 줄었는데 (코코샤넬) 영상미에 좀 더 신경 써주세요. 더구나 진행자도 외부인사가 아닌 자사 아나운서시잖아요. 설마 시즌1에 비해 제작비 삭감?
방사선동위원소 검증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접한 지를 알면 저런 소리를 못할 텐데 ....
평생 교인임. 아쉬운건, 예수 믿는 유대인 단 한 명도 못 보았어요. 원주민 팔레스타인 일부가 기독교인, 저들 목사도, 저들 교회에서 저들고 함께 자주 예배(Worship)! 저들 형편이 매우 열악해서, 유럽 기독교 단체에서 재정 지원하더라고, 미국에서,
성경의 역사성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이 팩트다 라는 것 아닐까요. 두 분 교수님이야 말로 정말 믿음이 좋으신 분들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성서학을 공부하면서 각종 역사적, 과학적 사실들을 접하실텐데 그럼에도 하나님 신앙을 때려치지 않으시고 나름의 설명을 찾아가시며 고민하고 연구하고 계시니까요.
성경의 역사성을 연구해서 그것이 사실이기에 믿음을 가진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하나님이 먼저 내 삶에 갑작스럽게 훅 들어오시고, 그로 인해 그 분께 굴복하고 믿음을 갖게된 후에 성경을 읽어나가기 시작하지 않나요, 대부분.
그런 경우에 그 사람이 붙들고 있는 가장 코어 믿음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선하시다..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구약에서 하나님을 묘사하는 것을 보면 그 믿음에 반하는 모습들이 많이 나타나지 않나요. 구약의 그런 서술들이 역사적 사실이라면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기 힘들지 않나요. 구약의 역사성 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에 대한 믿음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엄밀한 역사성을 어느 정도 포기하고 간증이라는 의미로 나아가는 것이 더 좋아보이네요.
저는 그냥 이런 저런 고민이 많은 범부요, 일반 교인에 불과합니다. 제 생각이 불편하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스라엘 민족신인 여호와가 나오는것이 성경이지ㅛ 전 우주적 하나님이 아니라 이 이스라엘 민족신 여호와 등은 성경상에는 외계인으로 나옵니다
인간 역사가 하나님이 창조한 창조물입니다 근데 역사 없이 하나님을 믿는 다니요 궤변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를 창조하시고 역사의 진행속에서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글구 우리는 그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신학펀치 엠씨들은 모두 신앙을 버리게 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진규선 목사님(진목tv) 초대해주세요
여기에 낄 수준이 안됨. 저 두 교수님은 서울대 출신에 옥스퍼드 예일대에서 신학하신 정상급 신학자고, 그 분은 박사학위도 없자나?
@@justgo93 ㅋㅋㅋ 진목사님 무시하네 잘 알아보시길..
@@김정선-p8w 그분 스위스에서 박사과정 중이래매요. 박사학위 땃어요?
@@justgo93 근데. 박사과정 중이면 어떻고 박사학위면 어떤데요? 그게 영성과 진리랑 무슨 상관인가요?
@@justgo93 님은 서울대 나오면 예수를 더 잘 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개신교의 채널에서 이렇게 용기있는 이야기를 들으니 놀랍고 또 심지어 생소하기까지합니다.
철저히 축자영감설을 신봉하는 많은 형제님들이 이 영상을 보시면 정말 큰 충격을 받으실 만하네요.
성경의 특정 구절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에 대해서 성경은 대답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교회의 살아있는 전통, 즉 '성전'이지요. 이 성전은 신자들을 '걸려 넘어짐'에서 보호해줍니다.
설사 예리코 성이 무너지지 않았고, 갈대 바다가 갈라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믿는 신앙은 변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지금도 우리들을 이끌고 계시다는 것,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매일 매일 지고 갈 십자가를 요구하시는 것,
마지막으로 성령께서 늘 교회와 함께 하시면서 교회가 가르치는 하느님의 계시 진리를 밝히 알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비추어 주시는 것
저는 이것을 믿습니다. 이것이 사도신경의 중요한 믿음이 아닐까요?
1회 내용에 좀더 유익한 고민들이 추가된 것 같습니다.
두 교수님 처럼 구약의 역사성을 흐릿하게 보는게(역사성을 포기 안한다고 말씀하시긴 했지만), 과연 성경을 저자가 의도한대로 읽어내는데 유익할까요? 역사성이 성경의 전부는 아니나 그걸 이 영상처럼 표현하면, 성경의 메시지가 바로 설 수 있을까요? 비평학에 경도된 입장이 다소 불편합니다. 다른 편이 주고 받는 펀치가 아니라 같은 편이 연습삼아 서로 잽만 주고 받는 느낌이네요. 입장이 확연히 드러날 출연자를 섭외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제작진에게 진지하게 묻고 싶습니다.
지나가는 행인으로서 한마디 드린다면, 비평학은 학설(가설)이 아니라 검증가능한 과학입니다. 입증된 전제에 두가지 학설의 논쟁은 있을 수 없지요. 예를들어 지금 우리 시대에 지동설이라 함은 천동설에 반대되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변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무슨 사실에 반대되는 입장을 통한 설전이라니요?
오히려 성서에 관한한 두분은 매우 ‘보수적’인 분입니다. 더 진보적인 분을 섭외한다면 아마 그 분은 분명 이단정죄, 총맞아 죽지 않으면 다행입니다.
질문을 바꿔서 구약의 역사성을 또렷하게 보면 어떤 점에서 성경에 유익할까요?
'실제로 일어났다'는 자기위로와 고립된 만족 외에 얻을 수 있는 유익은 무엇인가요?
저도 한마디 남기면 여기서 님께서 원하는 다른 입장.. 소위말하는 근본주의 학자가나오면 이제 상식이라고는 없는 개독들이라는 댓글 달리기 시작하면서 난장판될겁니다... 저 두분은 보수적인 학자입니다. 특히 권연경 교수님은 굉장히 보수적인 학자인데.. 도대체 어떤분을 원하십니까.. 상식과 역사 과학하고는 아예 담쌓은 노방전도 하시는분을 원하시나요~??
역사성을 뚜렷하게 강조해서 모두 실제다라고 읽어내면 그게 저자가 의도한대로 읽는 것인지 되묻고 싶군요. 창조과학은 이미 미국과 서양에서 폐기되었습니다. 그 폐기물을 우리나라에서 뒤늦게 난리법석 떠는 것이고요. 이런 관점이 우리나라 기독교인을 바보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근대 실증주의 역사학 측면에서 고대 텍스트 읽는 게 별로 도움 안 될 것 같음.
잠정적이라는 말이 겸손한 표현 같이 들립니다.
실용적인 지식들은 그리고 그런 지식을 통해 어떤 가치를 인간 스스로 창출해야 하는, 세상에서의 지식은 사람의 행동에 확신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방식이 성경을 방어적으로 읽는 것과 통하는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가 아니라 그 자체로 선이라는 식의 말이 떠오릅니다.
성경의 오류(?)든, 생각의 편협함이든 이런 것을 따지는 것은 인간이 선하지 않기 때문인, 당연한 것으로 보면 안될까요?
만약 예수님이 부활하시지 않았더라도, 다른 구원의 길은 없다면, 구원이라는 불확실함 만큼 예수의 부활도 확신하지 못한다는건,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선하지 못한 인간의 한계이지, 우리가 인식하든 인식하지 못하든 존재하는 선, 사랑, 하나님에 대한 어떤 부정도 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단지 개인이 믿어지냐 안 믿어지냐의 차이 같습니다. 때문에 어떤 식의 변증도 혹은 독선도 다른 사람에게 강요 될 수 없다고 보고, 어떤 방식으로도 일방적인 것만은 경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게 논리적이고, 실증적이든, 감성적이고, 수사적이든 말입니다.
의심하고, 낯설게 보며 자꾸 생각을 고쳐보는게, 그 생각이 넓어지고 튼튼해지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을 소망하는 긴장감을 주기 때문에 좋은 것 같습니다.
계속 당황스러운 질문, 그 답을 찾아가기에는 중간에 길을 잃을 만한, 정답을 내릴 수 없는 질문을 계속해 주세요~ 사람이 이 땅에 살아 있는 한 끝나지 않을 질문을요.
일부 동의합니다만, 그럴 시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속 인류와 더불어 동행했다는 믿음의 문제가 생기고(어떤 확증도 갖지 못하게 되고) 성경의 말씀 그 자체이시기도 한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 된다고 생각해요. 더 나아가 불가지론적이게 변하거나 하나님의 존재 의미를 인간의 관점에서 알 수 없고 사람과의 관계 사이 기준을 잡을 수 없게 될 것이라 짐작해 봅니다. 부활과 같은 기적의 의미를 있는 그대로 뿐만 아니라 다른 관점으로 설명하는 등의 시도가 필요하다 여겨지는 부분에 동의하고 신앙이 인간의 틀을 벗어나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기에 그 목적성이 변하지는 않을테지만 일관된 신앙의 과정조차 생략하게 되어 큰 혼선을 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러브조커 님 아마 제 생각이 혼선을 가져오기 보다는 서로 다른 그러면서 확실하다는 주장들이 다수에 의해 받아들여지고, 그렇게 조직된 다른 의견들의 대치가 혼선을 만들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신앙과 확신(?)에 대해 소홀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의 의심 믿음 뭐 이런 과정을 통한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신앙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외부에 표출되거나 다른 사람에 의해 인정되거나 받아들여지지 않고는 자신의 신앙을 갖지 못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물론 사람 간의 관계 속에서 개인의 신앙이 드러나지는 것을 부인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확신과 신앙의 대상이 사람이 아니고, 사람의 인정, 사람의 능력이 아니지 않습니까?
사람간에는 어떠한 확신이나 기준이 있으면, 판단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확신이나 기준이 너무 강하면, 자칫 하나님도 평가하고 판단하는게 사람이지 않습니까?
사람간에 기준이 서로 다르면 싸우겠고, 그럼에도 어떤 하나가 진리라면, 비진리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사회질서와 법은 그래서 재판을 하고, 죽이기도 하지만, 창조주도 하지 않는 방식으로 인간이 인간을 심판하는건... 그럴게 아니라면, 기 기준을 스스로 적용하는 것 이상이 필요할까요? 기준이 옳다 해도, 관계에 적용하는게 꼭 옳을까요?
관계에는 자비가 더 하나님을 닮은 모습 같습니다. 물론 실제로 그러기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자비가 관계에서 들어나는 개인의 신앙이길 저는 바랍니다.
예전에 어디선가 성경의 원본이 없는 것과 예수님의 무덤이라든가 이런 성물이 남아있지 않은 것은(그럼에도 사람은 뭔가 성지라든가 의미를 두는 사물을 만들지만) 인간의 방식으로 신을 숭배하지 말라는 의미이지 않을까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성경의 본질은 그 메시지와 감동(개인이 이해할 수 있고, 개인에게 와 닿는)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리가 이상하게 나와요 ㅠ.ㅠ
한가지 궁금한거는 여리고 성이 없다면 기생라합도 없는건데... 그럼 예수님의 족보까지 영향이 있을텐데 참어렵네요^^ 시즌1 부터 재미나게 보고 있긴한데 성경은 진짜 읽을수록 어렵고 어려운거 같아요~~~
여이고성: 견고하면 무엇하나? 애급과 서쩍 巨國이 양쪽이 서로 싸우는 길목이 바로 여리고성이었다. 전쟁은 (억울하지만) 약탈, 강간, 수난의 역사적 장소엿다. (진짜인지, 가짜인지)몰겠지만, 아부라함이 징짜 잘못 선택한게 가나안땅이었다! 어쩌겠어, 조상탓한들? 해외에서,
사사건건의 사실을 갈라서 설명하다보면 필경은 갈라 (분리)지겟군요.사람의 생각이 이미 개입되엿다고 보는것이 옳다고 봐야겟네요.참된 그리스도인이면 재미로 볼지라도 사람의 (사단)교묘함을 찾아보며 참고로 삼으세요.
신학펀치는 거듭난 믿음의 성령충만한 사람들을 통해 신앙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되어 주길 바라고 성경에 대한 진실된 믿음이 없는 사람들을 통해 믿음을 떨어트리는 불신앙적 요소를 제거하시라!
낸시랭씨때와 다르게 차분한 진행이네요^-^ 앞으로 기대됩니다♡
신학때치 말고 👊 날려 주세요
구독자 14만 4천명 될지어다!
진목TV 부담주는 종교/신학 이야기 한국 교계도 많이 바뀐 것 같네요. 진목티비 화이팅입니다!!
Kyungsan Min 조금씩 바뀌어 가는게 보여서 좋습니다! ㅎㅎ
목사님도 속히 구독자 수가 오르시길!! ㅎ
러브조커 아멘 감사합니다 ㅎㅎ
진목티비 화이팅
질문있습니다.
기독교가 유대교에서 갈라져 나온것으로 보아야 맞나요?
그렇다면, 유대인인들이 자신들만의 하나님을 예수님때문에 기독교에게 빼앗긴것으로 보아야 하나요?
예수님 덕분에 유대인들의 하나님이 우리모두의 하나님이 되신것으로 생각하면 맞나요?
원래 초대교회는 자신들이 새로운 종교를 창시한다고 여기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성경에 기록된 소망이 예수 안에서 현실화되었다고 믿던 독특한 유대교 종파였죠. 그것이 역사의 흐름 가운데 유대교와 결별하게 되며 새로운 종교로 인식된 것이구요.
애초에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이셨고, 피조물들이 타락하자, 아브라함을 택해 모든 민족을 구원하고자 하셨는데, 이스라엘은 그 택함을 편협하게 생각하고, 특정 민족과 다윗 왕국에 한정시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으로 자신의 아들이든 자신이든 예수로 표본이 될 구원을 완성하고, 이제 이를 통해 모든 피조물을 구원하려 한다는게 기독교의 믿음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과정에서, 사람들은 계속 스스로를 굳게하고 강하게 할 무언가(종교든 왕국이든)를 만들려 하고, 그렇게 해서 하나님을 자신들의 나라든 조직에 귀속시키려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는 무신론자들의 말처럼 종교가 인류에 큰 위협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성경을 역사적인 관점이 아닌 신앙의 관점에서 보기에는
대부분의 교회들에서 성경에 나오는 역사에 관한 기록들을 신앙적 재해석의 관점이 아닌 역사적 관점 그대로 수용하고 있는게 문제가 되겠군요.
곰이 100일동안 마늘과 쑥만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신화를 한국인들이 역사적으로 믿지는 않는데,
여리고성이 무너지고 홍해가 갈라지는 것은 설교에서 역사적인 사실로 가르치고 있고, 그렇게 믿고 있죠.
그러면 이걸 성경의 잘못으로 봐야하나 교회 목사의 잘못으로 봐야하나.....
일단 채선아 아나운서가 너무 이뻐서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습니다.
시즌 1 보다 훨씬 알찬 내용과 공격적인 내용으로 꾸며져 있어서 알차고 좋습니다.
하지만 채선아 아나운서가 너무 이쁘신 것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아 뭐 그렇다구요. 채선아 아나운서님 화이팅
여리고성이 무너진 역사적 사실을 증명하는 유투부 영상들 무지 많음 자유주의 신학자들 얘기만 하는 이 프로그램 신빙성없음
자유주의가 뭔지는 알고 오세요
무너진것이랑 성경내용이 연대가 않 맞다잖아요 먼저 무너젓다는데요?
성경상 여호와의 모습; (에스겔1장1절-28절) 1절; 제삼십년사월오일(bc581년)에 내가 그발강가에 사로잡힌자 중에 잇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異狀)이상한 형상 을 내게 보이시니 2절;여호 야긴왕의 사로 잡힌지오년 그달오일이라. 3절;갈대아 땅 그발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臨)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잇으니라 4절: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 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불 가운데 (단쇠) 쇠덩이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절; 그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비행체에 사람 4명이 타고 잇엇다는 내용) 6절;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잇고 7절: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 같이 빛나며 8절:그 사면(四面)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잇더라. 쭉 읽어 보심 비행체를 생물이나 그룹을 표현 하면서 바퀴가 달여 잇다는 내용도 잇고 이 이상(요세는 성경책에 환상으로 바낌)이 행할때 날개 소리를 들은 즉 많은 물소리 와도 같다는 내용도 잇네요 바람을 가르는 소리 인듯 ( 에스겔3장12절-14절;) 에스겔이 비행체 탑승 내용 (에스겔 3장22절); 에스겔이 전에 봣던 그발강가에서 본 비행체를 또 봄 (에스겔8장 1절-4절); 에스겔이 비행체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문에 갓다는 내용 ( 에스겔 10장1절-22절) 특히 22절 보면 그 비행체를 그룹으로 표현 햇고 하나님 신의 이상(理象) 중에 데리고 (말 그대로 이상한 형상 가운데 탑승)하고 갈대아 땅 사로잡힌자 중에 이르럿다는 내용 ( 에스겔40장1절-4절) 비행체를 여호와 권능을 표현하고 같이 타고 이동한 내용 에스겔43장1절-5절)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비행체)가 동편에서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비행시 바람소리로 추측) 땅은 그 영광을 빛나니 3절 ; 중요한 대목인데 내가본 이상(異狀) 곧 전에 성읍을 멸할 올때 보던 이상(이상한형체) 같고 그발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성경에도 예수님 부활 내용이 없습니다. 다만 부활햇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성서에 있을 뿐이죠. 쉽게 말해서 부활여부는 확실치 않고 부활햇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있엇다는 겁니다. 내용으로 보면 여인이 가보니까 무덤문이 열려잇고 시체가 살아젓다 이것이 성서내용의 핵심인데 시체가 살아젓음 부활인가요? 도난이 아니고? 혹 가사상태에서 깨어낫던 진짜 부활을 햇던 다시 건강을 회복햇으면 대중이 확인 가능한 죽을때 까지 다시 제자들과 살다간 자료가 잇어야죠. 일부 제자들의 부활후 목격담 주장 보다는요. 목격햇다는 사람들이 거짓말도 배제 못하고요 . 쉽게 말해서 실제적인 현실로 확인되지도 않은 부활을, 단순히 어떤 사람들의 부활 주장을 아무생각없이 그대로 믿고 예수님이 부활햇다고 우기는 꼴이 되는거죠 기독교는
@@user-jk9wd2bp5c 제대로 알고 있습니다
구약을 성경에서 없애야 한다. 김근주씨는 전공을 잘 못 선택했네... 설득력도 없는 헛 소리만 하고 앉았네
그래서 문제죠. 말을 하면 엉뚱하게 이해하는 분들이 있어서요.
구약을 누가 없애라했데요?
동성애 다뤄주세요
댓글 말고 목사님들 교수님들의 얘기를 듣고싶어요
동성애에 관한 기독교의 입장이 궁금하시다면 로마서 1장-2장을 참고하세요. 그리고 '죄인'과 '죄'에 관해서 묵상해보세요.
동성애는 사회적 혹의 성경이나 교회의 문제이기 전에 개인적인 측면이 더 큰 현상이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합리적인 시선으로 동성애를 다룬다 해도, 당사자의 사정을 듣는 것만 못하다 봅니다. 당시자가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할 때 무분별한 비난이 쏟아지고, 무의미한 논쟁이 펼쳐지는 이슈인 동성애는 가볍게 다뤄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보면 볼수록 할말 없으면 ... 말돌리고..
신학자들을 대표해서 나오신 분들이 이렇게 엉터리 믿음으로 가르치실수있는지요?
님들께서는 .여리고성 만이 아니라..동정녀 탄생.죽어썪어서 냄새나던 죽은지 삼일된 나사로가 살아난것.
예수님이죽은지 삼일만에 부활하신것. . 아니...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것임을 믿으시는지요..
거듭나지않은 심령의 말이 얼마나 복음에 거침돌이 됨을 아시는지요.
성경에 어느하나 인간의 이성으로 믿어지는 구절이 있나요.!
기독교 방송의대표 주자인cbs가 복음적인방송에서 떠나는것같아 안타깝네요..
성경상 여호와의 모습; (에스겔1장1절-28절) 1절; 제삼십년사월오일(bc581년)에 내가 그발강가에 사로잡힌자 중에 잇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異狀)이상한 형상 을 내게 보이시니 2절;여호 야긴왕의 사로 잡힌지오년 그달오일이라. 3절;갈대아 땅 그발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臨)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잇으니라 4절: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 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불 가운데 (단쇠) 쇠덩이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절; 그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비행체에 사람 4명이 타고 잇엇다는 내용) 6절;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잇고 7절: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 같이 빛나며 8절:그 사면(四面)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잇더라. 쭉 읽어 보심 비행체를 생물이나 그룹을 표현 하면서 바퀴가 달여 잇다는 내용도 잇고 이 이상(요세는 성경책에 환상으로 바낌)이 행할때 날개 소리를 들은 즉 많은 물소리 와도 같다는 내용도 잇네요 바람을 가르는 소리 인듯 ( 에스겔3장12절-14절;) 에스겔이 비행체 탑승 내용 (에스겔 3장22절); 에스겔이 전에 봣던 그발강가에서 본 비행체를 또 봄 (에스겔8장 1절-4절); 에스겔이 비행체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문에 갓다는 내용 ( 에스겔 10장1절-22절) 특히 22절 보면 그 비행체를 그룹으로 표현 햇고 하나님 신의 이상(理象) 중에 데리고 (말 그대로 이상한 형상 가운데 탑승)하고 갈대아 땅 사로잡힌자 중에 이르럿다는 내용 ( 에스겔40장1절-4절) 비행체를 여호와 권능을 표현하고 같이 타고 이동한 내용 에스겔43장1절-5절)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비행체)가 동편에서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비행시 바람소리로 추측) 땅은 그 영광을 빛나니 3절 ; 중요한 대목인데 내가본 이상(異狀) 곧 전에 성읍을 멸할 올때 보던 이상(이상한형체) 같고 그발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성경은 원래 이해 밖에 있다고요?? 그럼 하나님이 성경을 왜 줬나요?? 어차피 이해 못할거. 당신처럼 그 안의 메시지와 본질은 간과하고 성경책을 무슨 과학책으로 읽으려는 무식이 우상숭배에요.
복음은 당신처럼 축자영감설을 믿는걸 말하는게 아니에요. 바리새인처럼 말씀을 보니 예수는 안보이고 그가 어느 지역 출신이었냐 따지고 있는 겁니다.
위에 언급하신 단 하나도 믿지 않는 거 같습니다
@@sanghoonkim7227 기독교 2000년 개신교회가 믿는 성경에 대한 진리는 축자영감입니다. 축자영감을 거부하는 것은 자유주의에서나 일어난 일입니다. 성경을 일차적으로 역사적 사건으로 이해하고 믿지 못하면 당신이 말하는 복음도 신기루에 불과합니다.
@@bumjinhwang7150 기독교 2000년에 진리로 믿었던 것이 축자영감이라고요????? 저도 미국의 아주 보수적인 신학을 하였지만 님의 말처럼 말씀하신 교수님은 본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무식하다는 말을 혐오라 하셨는데 근거없는 말을 함부로 말씀하시는 걸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짜고치는 고스톱 같아 보여요. 반대진영도 개입. 역할극이라도..
반대진영이 들어가 서로의 입장을 바탕으로 설전을 벌인다면, 시청자로서는 즐겁겠죠. 그러나 신앙과 신학에선 예외입니다. 신앙과 신학의 핵심은 소통, 교류를 통한 신앙의 성숙입니다. 무엇보다 이 프로그램의 기획취지를 생각해보건대, “과학의 시대에 성서와 신앙을 어떻게 변증할 것인가?”로 보여집니다. 말씀하신 반대진영의 사람은 누가 좋을까요? 무신론적 과학자? 아님 완전 ‘보수’적인 사람요? 이미 신학계에선 김근주, 권연경 교수님은 ‘보수적’입니다. 누가 좋을까요? 극보수로 하면 괜찮을까요? 진짜 극보수로 할거면 권연경, 김근주 교수님 두분빼고 무신론적 과학자와 근본주의 신학자를 게스트로 모심이 나을거 같네요. 그럼 둘 사이 치열한 설전을 벌이겠죠. 그러나 한가지 유념할 것은 ‘근본주의’는 토론과 논쟁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여기서 반대진영은 도대체 누구를 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권연경 교수님은 상당히 보수적인 분입니다.. 제 생각에는 권연경 교수님처럼 너무 보수적인분 보다는 예전에 나오셨던 김학철교수님이 보수로나오고, 진보쪽으로는 변영권 목사같은 파격캐스팅을 했으면 더 재밌었을거 같네요..
성경을 못 믿는 자들이 어찌 신학자인가 ? 이런 궤짜들이 있나 ?
파워볼손흥민 라이브방송 보고 진지하게 퇴사 고민중,,,,,ㅋㅋㅋㅋ
신학펀치 제작진은 우려 섞인 신앙인들의 목소리를 청종해야 할 것입니다. 진실로 이것이 신앙의 근육을 키워나가는 내용일지, 심사숙고 하시기를 간청하는 바입니다. 신학펀치의 신학노선은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이미 성경의 축자영감에 대해 부정하는 글을 커뮤니티에 올리신 바 있지 않으십니까? 그러니 진정한 신학 토론이 아니라 한쪽으로 치우친 담론이 영상으로 송출될 수밖에요..
축자영감을 믿으세요?
Cbs가 이단 방송인가요 ?
이단 토론인데요
성경을 성경으로 풀기보다 고고학등 사람의 학문으로 풀어야하는 무한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작은 인간의 지식의 한계점을 봅니다.
목사님들께서 오히려 아나운서님보다 약한 믿음을 학문으로 대체하시는 느낌을 받습니다..아..
다시 깨닫는 것은 말씀을 사람의 머리로 풀어내는 신학은 정말 무익하고 쓸모없다는 것입니다..흑
두 분 목사님들 신학 안에서 정말 세상을 수용하시기 위해 노력하시는데 말씀하시는 것들으니 부분적으로 진리를 말씀하시지만
통으로 들으면 은혜나 은총으로 들리지 않고 카오스가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죄송하지만 바운더리가 필요하실 듯해요...ㅎㅎ
댓글 달지 않고 참으려다가 말씀드리는 이유는.. 이 영상을 무신론자 분들이 사용하고 계세요.. 꼭 참고 시정 부탁드립니다
파워볼손흥민 유튜브에서 픽주는데 확실하네!
여리고성 사건을 못 믿는데 부활은 양보 못한다는 이 주장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다..고고학적으로 검증??
나도 인문학 전공했지만 약 4000년전 전에 사건을 현 시점에서 관측한다? 당장 50년전에 사건도 미제인게 쌓이고 쌓였는데..
이순신 얘기했는데, 이순신의 명량해전 승전을 부인하면서 명량해전을 논하는것과 뭐가 달라??
파워볼손흥민 픽 아직도 안받는 사람 잇냐? 진짜 개꿀인데,,,
파워볼손흥민 유튭라이브 방송보고 3주째 따라가는데 승률 대박입니다.
두 교수님 말씀이 참~.그래서 하나님이 두 교수님을 성경처럼 안쓰시는것같다.믿음없이 학문만 공부하니 어찌 믿어지겠는지요.결국 하나님의 능력과 성경을 안 믿는증거.말을 꼬아서 비틀어서 성경을 다르게 해석해서 성경사실아냐로 이끌어가는 하나님께 대항이네요.
우리는 인간이고 하나님은 신입니다.하나님께 대항해 성경을 비트는게 좀 두렵지 않으세요?~
가능하시다면, 우종학교수님과 이웅상교수님을 동시에 불러주세요(제가 이름 아는 분이 이 두분이라 괜히 있어보이려고...특정했습니다. 구지 이분들이 아니어도) 과학자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여호수아6장2절에 보면 신:7:24절이 참고구절이라 봤는데 교수님들 토론처럼 여리고성에는 사람이 없는 폐허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러 왕들을 넘겨주시겠다고 했으며(신:7:24그들의 왕들을 네 손에 넘기시리니 너는 그들의 이름을 천하에서 제하여 버리라 너를 당할 자가 없이 네가 마침내 그들을 진멸하리라)제거하리라고 했으며 여호수아 6장3절에 보면 레위기25장9절이 참고구절로 나와있는데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는 뿔나팔 소리를 내되 전국에서 뿔나팔을 크게 불지며 레:25:9) 이 뿔나팔은 전쟁에 승리했을 때 부르는데 하나님이 이미 여호수아에게 약속하셨습니다
? 토론에서 뭐라고 햇는데 혼자 소설을 쓰시는지? 직접 한말에 반박을 하세요 왜 엉뚱한 말을 하시죠? 여리고성에 사람산 흔적이 없다잖아요? 그럼 여기에 대한 반박을 하셔야지 지금 무슨 소리를 하시죠?
@@김국한-b2f반박한 것입니다 두 교수님들은 여리고가 폐허라고 하신 주장들에 대해 수:6장2절 옆에보면 파란색으로 신:7:24라고 적혀있고 수:6장3절은 레:25:9이라고 나와있는데 여기 두 구절(신:7:24,레:25:9)을 확인해 보세요 여리고에 사람이 있었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아예 처음부터 사람이 없었다면 성경에 여리고성 점령 시 하루 한 바퀴씩 돌고 일곱째 날 일곱바퀴 돌고 함성을 외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없는 사실을 꾸며 쓸 이유도 없고
두 교수님들 주장대로 사람이 여리고에 없었다면 성경이 여리고 성에 사람이 없었더라 라고 기록되어 있어야 맞겠죠
그리고 사람이 산 흔적이 없는 폐허라면 아무것도 취할 물건이 없어야 하는데 수:6:18에 보시면 물건들을 취하지 말라라고 되어있습니다 이어서 수:6:19절에 보면 은금과 동철기구 등은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지니라고 되어있습니다
소설을 쓰고 있다는 말이 웃기네요 전 참고 구절을 읽고 반박한 것입니다
성경의 기록을 성경을 통해 반박하는 순환논리 밖에 더 되지 않나 싶습니다. 영상에 나왔다시피 출애굽은 그 자체로 구전을 통해 각색 되었을테고 바벨론 포로기 당시 의도를 반영해 이야기가 더 꾸며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님의 말대로 성경 내용을 인정할지언정 역사와 비교했을 시 여리고를 함락하기에는 공백의 간격이 크다는 모순이 생깁니다.
@@dhl7053김국한님의 답글에반박한 제글을 보면 두 교수님 논리처럼 여리고성이 애초에 페허였다면 6일동안 성주변을 한바퀴씩 돌고 일곱째 날엔 일곱 바퀴를 돌고 백성들이 함성을 지를 필요가 없습니다 쓸데없는 짓이니까요 그리고 수:6장18절에 보시면 물건들을 취하지 말라고 되어있는데 이 부분만 보더라도 여리고에 사람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리고수: 6장19절에 보면은금과 동철기구는 여호와의 곳간에 들이라고 하죠 이후 여호수아 7장을 보면 아간의 범죄를 기록하고 있는데 아간은 여리고에서 하나님의 곳간에 들이라고 한 금괴와 전리품의 일부를 빼돌려 죽게되는 사건이 있는데 님의 주장대로 구전되서 미화된 사실이 일부 추가된것이라면 수: 6장18,19절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고 7장의 아간의 범죄는 어떻게 설명할 건가요?여리고성이 폐허였다면 그 이후의 사건은 모두 거짓이니 성경자체가 거짓말로 꾸며낸 작품에 불과하겠죠
@@yagamimi363 그 자체로 문학적 표현 같습니다. 역사적으로 여호수아와 여리고가 동일한 시기에 공존하지 않았고 또한 후대에 기록되어 고증이 미흡한 것을 반증하는게 아닐까요?
궤변 토론이네요..
궤변으로 시작해서 궤변으로 마무리
머리로는 믿으나 가슴에서는 멀어진 분들이 얘기중입니다
연대층정이나 지역적 위치의 오류등으로 이분들의 의견을 믿으시겠습니까~ 아니면 성경적으로 실제 고고학적 증거로 모든 성경말씀이 역사적 사실임을 증거한 하나님의 역사를 믿으시겠습니다. 하나님은 없는 역사를 이용하여 교훈을 주신것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역사를 가지고 교훈과 은혜와 구원을 주고 계신겁니다. 따로 근거영상 주소를 올리진 않겠습니다. 고고학적이나 신학적 영상 자료가 너무 명백하게 수도 없이 많기 때문입니다. 재발 성경은 이솝우화와 같다는 말이나 은유적인 시적인 표현이라는 등의 말들을 그대로 수용하지 마시고 직접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찾아보시고 성경말씀을 찾아보시면 시기적으로나 고고학적으로나 하나님의 교훈은 성경대로 역사한 실제임을 아시게 될 것 입니다. 참으로 가슴이 저며오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perience_good ruclips.net/video/Y2bjgI0gJCU/видео.html
@@experience_good 여리고성" 이라고만 검색하셔도 관련 글이나 영상이 나오네요. 다른 글이나 영상은 직접 찾아보시고 성경도 읽어보시면서 없는 역사를 시적으로 표현한 것인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교훈으로 말씀하신건지 시간을 두고 찾아보시면 좀 아시게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위 두분 강의를 자주 듣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권영경 교수님은 구약에따른 김근주교수님 생각을 따라가는데 확인하시고 따라가는 것 같지는 않고, 김근주교수님은 어떤주제던 카톨릭의 입장에 가까운 것으로 보입니다. 카톨릭도 구약의 역사를 시적인표현이다 또 교훈을 위한 소설에 가깝다고 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김근주 교수님의 입장도 카톨릭의 성경이나 가르침을 좋은 가르침으로 수용하라는 입장입니다. 또한 이번 신학펀치의 주제는 이미 몇개월전에 김근주교수님이 같은 내용으로 설명했었던 말씀을 주제로 한 것 같습니다. 저는 권영경교수님과 같이 나오셨던 신학펀치 출연자를 다시 모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습니다.
창조과학은 검증되지 않은 주장들의 짜집기로 이뤄진 허술한 유사과학입니다. 왜 이러한 근거가 있다면 학계에서 외면하는 걸까요? 당장에 인터넷에 창조과학 문제를 비판하는 전문적인 반박도 수두룩합니다. 님이 올린 채널도 정작 수많은 반박과 비판이 있다는걸 모르시는군요.
@@dhl7053 네 검증안됐다고 말하는 글도 물론 다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양측주장을 잘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쪽이 더 근거를 제시하고 반론하고 있는건지를요. 성경이 역사적 사실인지, 없는 역사를 꾸며서 교훈을 목적으로 한 허구역사인지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의견 감사해요~
성경을 믿지않는 이상한 사람들 불러다가 궤변 방송하는게 기독교 방송인가요..cbs는 당장 문을 닫든지..아니면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바로서시오
ㅋㅋㅋ 본인 말이 얼마나 꽉 막힌 소리인지 모르죠?? 예수님이 당신 같은 사람에게 뭐라 했는지 아나요?? 성경을 믿기 때문에 이런 대화가 가능한 겁니다. 혹시 순대나 돼지고기는 먹고 사시는지요???
@@sanghoonkim7227 무슨 말씀이지요.? .토론자들은 이단에 가까운 궤변을 말하고 있는 것이요
@@sanghoonkim7227 ?
@@이글-w7v 바른말 하면 이단이 되는군요? 아니면 저 말이 틀리다고 반박을 해보던지
@@김국한-b2f 반박할 가치도 없소이다..성경을 안믿는자들의 궤변일 뿐입니다
허허 조심해야 할 방송이네
성경은 한글자도 오류가 없는
있는 그대로 사실입니다
즐겨보던 애청자인데
시즌2는 조금.. 김명현교수님
창조과학보시면 입증가능한
성경입니다 어설픈 교수님들..
공부 조금 더.. 하시길..죄송합니다
성경해석이라 조금 흥분..되었네요
아직도 창조과학을 믿고 계시다니.. 부디 속히 올바른 역사관을 갖계 되시길..
ㅋㅋㅋ 김명현 교수가 신학을 했습니까? 지질학이나 고고학이나 천문학을 했습니까? 전문성도 없는 사기꾼 같은 사람 말 듣지말고 전문 훈련을 받고 잔지하게 연구하고 공부하는 사람의 말을 들으세요 창조과학에서 하는 소리를 다른데서 하면 망신만 당합니다
신앙은 본인들이 만든 믿음을
믿으면 안되죠 성경은 허구도 존재
한다고하면 말씀이 나의 마음으로
들어오지 않겠죠?
그럼 베드로가 물위를 걷거나
물이 포도주가 된다는 그런 기적도
해석대로 하면되나요?
있는그대로 믿는게 맞겠죠
말씀(성경) 이 곧 하나님입니다
@@seoul_jib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 해서 성경이 있는 그대로 사실이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김튜브 당신은 하나님이 아닌 성경만 믿는게요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기도 하지만 자연, 문화,역사 등 모든걸 통해 말씀하시고 역사하십니다 물론 시대에 따른 해석이 팔요한건 당연한거구요
자유주의, 해방신학의 물들어 가고 있네요
김근주,, 권연경,, 선생님들,, 아뉘 목샤님들~~,, 그 해외 유수의,, 대학에서,, 공부하시고도~,, 이렇게,, 다원주의적인 해석을,, 하시면,, 결국,, 종교 통합으로 나갈 수밖에,, 없을,, 것 같구만요~~,,,!! 😡 하나님이,, 아직두,, 기다리고 계십니다,,,! 늦지 않으셨으니,, 돌아오셔두,, 좋을 것 같습니다,, 바른 길 가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방송하시느라,, 출출하셨을 것 가타서,,, 김밥 한 줄,, 노쿠 갑니다,, @))))))) 사양말고,,, 식기 전에 드셔유,,,~
신학펀치 너무 어그로성 발언 자제해 주세요. 두렵지 않으세요?
ruclips.net/video/aNA0FxkwuEs/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