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병원 드레싱팀이 말해주는 안 아프게 드레싱하는 방법!

[@김미린-p3v]

간호쌤 만나면 저절로 치유가능~ 다정한 말투까지! 사투리마저 사기캐닷

[@커피-w6l]

실물이 더 잘생기셨는데 화면에서도 잘생기시고 설명도 잘해주시네요^^

[@뚜뚜뚜-b2k]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잼 있네요^^

[@jhseo5722]

늘 좋은정보 감사해요 천재 선생님^^

[@몽블랑-v9c]

저 간호사님은안계셨었는데....그 사이 새로오셨나보네요.
드레싱할때 정말 고통스럽죠. 중환자실에서도 매일 아침마다 치료실도 가봤습니다.
소독할때 식염수로닦아주시긴하는데 말씀대로 세번닦아주신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제 상처가 깊어서 그런거였는지 모르겠지만 설렁설렁 닦아주시던 느낌 이였습니다.한편으로 이해는됩니다. 병원에 계시는 드레싱해야할 환자분들이 한두분도 아니고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잠이 안올때가 많습니다.
드레상 받을때 아플까봐 농담도 건네주시고 사실 제 마음상태가 농담 받아들일만큼 여유 있지도 않았는데.... 그래도 치료실에 계시던 간호사 선생님들 생각하면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건강하세요

[@jongeunjoo1236]

간호쌤이 왜케 잘 생기셨나...
배우인줄...

[@김지영-n1r6k]

영화배우가 드레싱도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