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그만두고 상황버섯 재배하러 귀농한 청년 농부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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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산청군 생비량면에서 상황버섯 재배하는 청년 농부를 만났습니다.
1400평 대지에 14동 하우스, 1동에 5000본 총 7만본 규모의 농장입니다.
귀농귀촌인들에게 매력적이라는 고소득 작물 상황버섯 농사를 짓기 위해 직장까지 그만뒀네요.
귀농귀촌 이유와 일상생활까지 볼게요
상호 : 지리산상황버섯
대표 : 이준호 (010-9363-0923)
주소 : 산청군 생비량면 도전리 소재
도전하고 싶은데 교육 해주실까요?
^^
배워도 판로가 제일 큰걱정이겠습니다
ㅎㅎ 판로는 정말 개인 능력이라서요
혹시 구매는 어떻게 하는지,몇년산인지 알수 있을까요?
참나무 말씀하시나요?
상황버섯 구매 문의입니다. 가격도 알았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접 연락해보심 됩니다. 설명란에 있습니다. 상황버섯은 몇년생이라는게 없습니다. 당해 바로 수확입니다~
농사를 아무리 잘지어도 처음 알아보는 입장에서는 판로가 재배기술 못지않게 궁금 합니다.
ㅎㅎ 맞습니다!
실질적인 판매는 어떻해 하고 계신지?
저희는 재고없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부족할때는 주위농가 상황도 수매를 하고있습니다.
상황버섯 수확하는게 아주 인상적입니다.
농부님들께서 다들 유창하시네요ㅎㅎ스마트합니다!
!
자주 보던 사람들이 등장
수학을했지만판로가안돼요
네ㅠ 상황버섯 판로가 쉽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