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년 만에 돌아온 오대산사고본 |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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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문화유산은 제자리에 있을 때 빛난다!”
환수문화유산인 오대산사고본!
일제강점기인 1913년에 반출된 이후 110년 만의 제자리 찾기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대산사고본(조선왕조실록 75책과 의궤 82책)을
원래 자리로 되돌려보내기로 결정!
실록·의궤 원본을 상시 관람하는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의 새 출발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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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잘봤습니다!
꼭 관람하고 싶네요.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이 다 제자리를 잘 찾아갔으면 좋겠네요.
늦었어도 제자리를 찾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전주사고가 유일하게 원본 소실없이 지켜낸곳으로 아는데...지금은 서울대 규장각에 있다더군요. 서울대 규장각에 있는 실록을 전주로 옮겨 원래 자리에서 보관하고...전주를 조선왕조실록을 테마로 하는것도 좋을듯.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어요!!
우리나라 품으로 돌아와서 넘넘넘넘
기쁘네요^^ㅎㅎㅎㅎ
12월달에 병원갔다가 가려고 하는데 설마 버스는 있겠죠... ㅎ
오대산 갈때마다 언제 오나 했는데 드디어 오네요🎉 오대산사고에 제자리 온거 축하해요
please offer English captions or translation,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