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that Sungjin is so chill about all the potentially problematic lover/best friend situations - and then admits that he's never actually experienced any of them LOL he is so funny and transparent.
Thanks for the content to start the week! It's nice that I have something to expect on Monday. I was wondering, perhaps Sungjin can sing a medley of his favorite songs? If that would make him happy, or at least acceptable for him. The selfish side of me just misses seeing him sing, live.
노가리 컨텐츠 넘 재밌다ㅋㅋ데장이랑 맛있는거 사다놓고 한 10시간 노가리까기 하구 싶네요ㅋㅋㅋㅋㅋㅋ 구독자명은 찐감자 어때요ㅋㅋ🥔 캐릭터도 뭔가 감자 같고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어렸을때 자주 먹던거라 특히 힘들때 에너지를 주는 소울푸드라서 항상 힘을 주는 존재라는 의미도 있고ㅋㅋㅋ 구수하고 진국인 데장 닮은 팬들 이란 느낌으로 (사실 찐빵하니까 그냥 찐감자 생각남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성진선배님... 한 마이데이입니다... 3년 전... 선배님을 처음 좋아했을 때부터 선배님만 보면 떠오르는 노래가 있었어요... 차가운체리-성장통2 라는 노랜데요... 선배님의 목소리로 들으면 환상일 것 같아 가끔 상상해보곤 했었답니다... 그런데 진짜로 커버해주시는 걸 듣게 된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새벽에... 노래를 듣다가 선배님이 생각나서 댓글 달아봅니다...
5:28 *gasps* I UNDERSTAND YOU COMPLETELY, SUNGJIN! I thought I was the only one! When I eat steamed bun, I ALWAYS peel off the thin paper first too and then eat the rest. Okay, can I join your Jjin fam? hahaha
wait you eat the outer layer of the steam bun first too... so strange lol i didn't know people did this too... i like the feeling of the smooth outer part of the bun when i bite down
@@lunargraph Oh no no, not the smooth outer part of the bun. I meant the thin paper (base wrapper), the one that gets stuck to the bottom of the bun after steamed, or at least that's what they use here where I live. I peel that off first completely, eat the smooth bottom part of the bun that gets stuck on it, and then eat the bun haha. I hope that makes sense xD
im an enfj myself and its been like that forever.. dunno why i dont change but i dont. and watching how sunhjin/junghyun is, makes me happy coz i relate so much to his personality.
구독자 애칭은 “찌니” 도 좋을거같아요..! 박성찐이야에서 찐이의 의미도 있구, 우리 마이데이가 성진이랑 나머지 멤버들이 원하는 음악을 할 수 있게 소원들어주는 램프의요정 지니 처럼 옆에서 같이 걸어가겠다는 그런 의미에서..? ㅎㅎㅎㅎ 항상 볼때마다 데장 찐으로 골치아플정도로 매력 넘쳐서 칭찬해-
Hi Sungjin! I have a request. Can you play some games like YoungK did in YBC episode 8? I think it will be funny if we watch it. Also I'm curious about how good Day6 members in games kkkkkkkkkk
![Giving Dating Advice💔 While Listening to Weird Love Songs [Park SungJJIN EP.08]](http://i.ytimg.com/vi/EEHvuE6rBG0/mqdefault.jpg)
![Giving Dating Advice💔 While Listening to Weird Love Songs [Park SungJJIN EP.08]](/img/tr.png)
![Sungjin Capturing Grandmother's Heart💓 While Strolling Through Food Market [Park SungJJIN EP.09]](http://i.ytimg.com/vi/khuhDBAyfZE/mqdefault.jpg)
![[ENG sub]잘생기고✨️ 천만 가수🎤에 인기❤️🔥 짱 많은데 버논🥑 돈💵이 얼마인지 나는 몰라 EP.4](http://i.ytimg.com/vi/VAHGrEWhvvk/mqdefault.jpg)
구독자명 그냥 '우리애들'이요...🍀데장이 그렇게 부를 때 가족같고.. 소속감 느껴지고.. 내가 애 된것 같은 느낌이라 설렌다구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공감공감이여ㅠ
너무 좋은거 같아요 진짜 친근감 느껴져요☺️👍
우리애들 좋다ㅏ
너무 조아아아..... 우리 애드류ㅠㅠ
정말 요걸로 만족하느냐???ㅋㅋㅋㅋ
아 김원필이 6시간동안 훙훙거리면서 이거 힘들었어 저거 힘들었어 말했을거라 생각하니까 너무 귀엽다ㅋㅋㅋㄱㅋㅋㅋㅋ그걸 또 6시간동안 들어준 박성진도 귀엽고ㅋㅋㅋㅋㄱㅋㅋㅋ군필자의 여유랄까ㅋㅋㅋㅋㅋㅋ
이제 입덕한 마데에게 한 줄기 빛같은 영상임 ㅠㅠㅠ 입덕하고 보니까 다 군대에 있어서 슬펐는데 진짜 좋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들이 하나 둘 돌아온다..................................
찐팸도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찐빵 그냥 귀여워서 한표요 ㅋㅋㅋㅋ 로고도 허여멀건한게 찐빵 같아 ㅋㅋㅋㅋㅋㅋ
오 그러게 니가 그라니까 괜히 찐빵먹고싶네 ㅋㅋㅋㅋㅋㅋㅋ
성진씨가 데장이니까
우리 구독자들은
"데원"들
할게여🥰
데원들 입에 촥촥 붙어요! 👍
오오! 찐데원도 괜찮을거같네요!
우와 이거 좋다!!
아 진짜 다행이다 그렇더라구요 대사할때 나만 빵터지면 진정한 팬 아닐까봐 걱정했는데 제작진분들도 빵터지시다니,, 이건 합법적인 웃음이었따...
'내 사람들'이라는 표현을 박성진한테 들을 때 유독 뭔가 더 따숩고 진정성있게 내가 소중한 사람이다는 느낌을 주는 거 같아서 매우 좋군....🤤
건의드립니다✋️✋️ 박성찐이야 하이라이트 쇼츠 영상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제작하기 힘드시면 어쩔 수 없지만요!! 쇼츠 알고리즘 타서 세상 사람들 모두 우리 데장이 이렇게 재밌는 사람이란 거 많이많이 알아봐줬으면....🥹
오호 쇼츠라 ㅋㅋㅋㅋ 당장 진행시켜 ㅋㅋㅋㅋㅋ
4:13 데이식스 이런 관계성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다들 얼른 전역했음 좋겠어요 ㅎㅎ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게요!!
성진이 최고 애정표현 “우리” 🥹🥹🥹
우리애 우리마이데이
아 박성진 말하는 거 너무 웃겨
ft. 구독자 애칭은 "야들아" 어떻슴까 박성찐씨 불러주실 때마다 친근감 장난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ㄷ..
0:56 무계획성진
1:18배우성진
2:43 응답성진
4:29 뭐가 힘드뤄
4:42윤도운 이거는
5:05 눈썹무빙
7:25 기야미성진
10:06 흐물칭긔
전 찐빵에 한 표
찐빵이 찬성!!!!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박성'찐'+방방이(별명) 귀엽게 말하면 빵= 찐빵
어쨌든간에 찐빵은 맛있으니까!
(+그리고 나만 껍질 먼저 먹고 빵이랑 앙금 먹는줄 알았는데ㅋㅋㅋㅋ 역시 맛잘알 성진이)
오늘 오후 7시 건대입구역 지하철 옆에서 이영상 같이 보신 마데 찾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있는데 옆에서 툭툭 치시더니 저한테 똑같은 영상 보여주신 모자쓰신 마데분.... 줄 이어폰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I love that Sungjin is so chill about all the potentially problematic lover/best friend situations - and then admits that he's never actually experienced any of them LOL he is so funny and transparent.
우리애란다 우리애 ㅠㅠㅠ 박성진 다정한거 보소
데장 다정함에 이마를 쳤더니 깨져서 피남
우리 언제 어디서든지 응원할게요!!!
No matter what you do, we will support you Sungjin!!!
sungjin's laugh is such a mood booster 😂
데이식스 마이데이 진득해~ 🍋 에서 파생된 박성찐 마이데이 찐득해~ 💗 ‘찐득이’들 어때용?! 우리 [찐득이들!] ㅋㅋㅋㅋ 어감도 귀여븐거같고… 데장한테 딱 달라 붙어가 안 떨어지겠다는 의미도 있고… ㅎㅎ 우째됐든간에 박성찐이야 화이탱탱 백만유튜버 으쌰으쌰 가보자고 !!!!
오호 요것도 나쁘지 않구먼 ㅋㅋㅋㅋㅋ
Sungjin has got such a refreshing personality. He seems so genuine. I'd love to be friends with him haha.
Patiently waiting for actor Sungjin to debut
he's just so cool, he's a really cool person hahaha also i like jjinbbang
ㅋㅋㅋㅋㅋ 완전체 언능 보고싶어요.(얼마나 엉망진창 귀여울까)
My Monday feels more brighter because there's new content from Sungjin! Thank you Sungjinnie and Jjin staff 🥰
That's point!!! Good job kid lol
@@ParksungJjin_2YA Once again, thank you Park Sungjin 🙏🏼
노가리만 까는데 왤케 재밌는데요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사투리로 연기하는 성진오빠 상상만 해도 재밌다 응답하라 제작진 분들 보고 계신가요… 😏😏
4:30 말투 너무 유죄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 데장 너무 다정해여…😢❤
I'm so happy to hear that Sungjin wants to only make an album when he feels ready, we all feel the same and will support him all the way!!
와 데장 현실적인거 보소ㅋㅋㅋ
장기적인 꿈꾸다가 뒤집는거ㅋㅋㅋㅋㅋ
너무 박성진이닼ㅋㅋㅋㅋ
찐빵 이야기 할 때 헉!! 했어요! 저도 그렇게 먹거든요 ㅎㅎㅎ
맨날 엄마가 옆에서 넌 왜 그렇게 먹냐며 한소리씩 하셨지만 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먹는뎈ㅋㅋㅋㅋ 생각보다 그렇게 드시는 분들이 계시네요ㅋㅋㅋ
5:31 잉 왜 아무도 몰라 ㅜ 하얀 껍질만 먹을때 약간 쫄깃한 식감 함 느껴주고
포슬포슬한 찐빵 식감 느끼고 팥앙금이랑 뇸뇸 먹어야하는거 아니냐구
이거 너무.. 같이 노가리 까는 것 같아서 친근감 느껴지고 좋네요ㅠㅠ 이런 친근감 느끼게 해주는 영상 너무 좋아요,,
huaa it is getting fun the more I watch the episode!! parksungjinnieyaa hwaiting!!!🥰
이런 노가리콘텐츠도 좋네요 분량만 넉넉하게 뽑아주이소 ㅎㅎ
다른것도 딱히 가리는거없이 주는대로 받아먹겠지만 딱하나 간절히 바라는게 있습니다
커버!!! 데식노래 셀프커버도 좋고 넘의곡도 좋으니 노래하는 데장이 너무 보고싶음
기다리거라 아이야 ㅋㅋㅋㅋ 앨범이 좀 꾸려지면 더전해볼꾸마 ㅋㅋㅋㅋㅋ
1:41 미안해 오빠 이 부분은 잠깐 소리끄고 봤어 이런 나라서 미안하다 날 용서해...
ㅋㅋㅋㅋㅋ박성진이 얘기하는게 젤 좋아
와 진짜 ㅋㅋ이분 볼 수록 맛잘알이야 귤에 김 싸드시는 것도 그렇고 찐빵 겉에것만 먼저 뜯어먹고 말랑한 상태를 먹는 것도 아시다니 ㅋㅋㅋㅋ배운 분이시구먼
I love to see how nice and funny is Park Sungjin in this video
I hope you keep healthy and happy this year ❤️
Fighting
Thanks for the content to start the week! It's nice that I have something to expect on Monday. I was wondering, perhaps Sungjin can sing a medley of his favorite songs? If that would make him happy, or at least acceptable for him. The selfish side of me just misses seeing him sing, live.
SUNGJIN'S TOO FUNNY HELP ME THIS RUclips CHANNEL IS GOLD
노가리 컨텐츠 넘 재밌다ㅋㅋ데장이랑 맛있는거 사다놓고 한 10시간 노가리까기 하구 싶네요ㅋㅋㅋㅋㅋㅋ 구독자명은 찐감자 어때요ㅋㅋ🥔 캐릭터도 뭔가 감자 같고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어렸을때 자주 먹던거라 특히 힘들때 에너지를 주는 소울푸드라서 항상 힘을 주는 존재라는 의미도 있고ㅋㅋㅋ 구수하고 진국인 데장 닮은 팬들 이란 느낌으로 (사실 찐빵하니까 그냥 찐감자 생각남 ㅋㅋㅋㅋ)
8:17 여기서 오열ㅠㅠㅋㅋㅋㅋ라면 먹다 코로 들어가는 쥴ㅠㅠㅠ
My favorite RUclipsr is back
박성진 그냥 사랑해
오빠 왜 이렇게 쿨해,, 여기 지금 영하 이십도 됐어
아 성진이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ㅜㅜㅜ 오늘도 사랑해 많이 💛
7:27 여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ㅜㅜㅜ
우리 애니까래ㅠㅠㅠㅠ 데장 진짜 든든하다 ♡ 멤버들끼리 음악 얘기 하는 거 넘 좋당... 앞으로의 데이식스의 음악과 미래가 기대된다 ✨🥹
This guy.... ckckck too friendly for everyone. Great content, writter nim. Thank you
‘찐팸’ 너무 좋아요!! 찐빵 패밀리 대신 ‘박성찐팬 패밀리’ 로 고쳐서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 근데ㅋㅋㅋㅋ 뭐 다 괜찮대ㅜㅜㅜㅋㅋㅋㅋㅋ 대박적이야ㅋㅋㅋ
질투 좀 해줘요ㅜㅜㅜ
마지막 너무 쿨한거 아니냐며 이 남자는 질투라는 걸 아예 모르나봐🥹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오빠랑 얘기하면 노가리 기본 6시간일것 같은 스멜~~🌬️
심지어 너무 다정하다…듣는 내가 다 질투나…🤔
애칭 너네도 좋아요 라디오에서도 글고 오늘도 글고 가끔 너네라고 하길래 ㅋㅋㅋㅋㅋㅋ너네 친해진거같고 좋은데요🥹🐻
노가리만 10시간까도 재미있을것같은 유튜버 1위 박성진
찐며든다 진짜,,,♥
0:10 데장 등장부터 미모 머선일이고
노가리는 꼭 필요합니다! 데이식스의 명반들은 토크에서 나왔다구요!!🤔 근황이나 주제토크 하는 컨텐츠도 좋아요!
+박성찐의 백패커 추천 합니다 ㅠㅠ애들 부대나 휴가나왔을때 맛난거 만들어주기
Unproblematic king. ❤️ So glad you’re back!
나도 데장이랑 6시간 노가리...아니 대화하고 싶다👀센스 넘치고 입담 장난 아닌 데장과 함께라면 밤샐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무편집본도 좋으니 이런 영상 자주 보여주십사 으흠~오호
5:04 뜬금없지만 눈썹 한쪽만 움직이는거 잘한다 ㅋㅋㅋㅋㅋㅋ
8:08 이 오빠 대체 왜 모든 논쟁에서 다 괜찮다고 하는건가요... 다 괜찮으면 저랑 결혼도 괜찮다고 해주세요(?)
2:15 신원호 피디님 !!!!!!! 여기 미친 인재가 있습니다 !!!!!!!!!!!!!!!!!!!!!
Sungjin is so cool about the friend-lover problems I didn’t expect him to be so cool about it you’re awesome Sungjin
말도 너무 잘하고 너무 멋있어요~ 댓글은 안남긴 회차에 남기려고 확인하면서 재시청중 ~ 박성진은 너무 재밌는 사람. 본업도 잘하고. 너무 멋있어요
성진씨 진짜 쿨하시네
어우 10분짜리 영상을 30분을 봤네...머리 한페될때같고 넘 귀엽고 말 너무 재밌게 잘함..
헐 나도 찐빵 겉에꺼 먼저 떼고 먹는데..
은근 깔끔하게 떼져서 재밌고 쫄깃함..
뭐야 박성진 왜케 쿨해!! 질투해줘 집착해달라구😫😫😫
8:17 10:08 왜 이렇게 연기를 잘할까? 이 역할ㅋㅋㅋㅋ 내 마음이 흔들렸다ㅋㅋㅋㅋㅋ
역시 우리 든든한 데장! 애들에게 관심을 가지다😊
직원들과 성진이의 분위기는 매우 조화롭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진선배님... 한 마이데이입니다...
3년 전... 선배님을 처음 좋아했을 때부터 선배님만 보면 떠오르는 노래가 있었어요...
차가운체리-성장통2 라는 노랜데요...
선배님의 목소리로 들으면 환상일 것 같아 가끔 상상해보곤 했었답니다...
그런데 진짜로 커버해주시는 걸 듣게 된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새벽에... 노래를 듣다가 선배님이 생각나서 댓글 달아봅니다...
I lost it at the bewitching friend 🤣
1:46 저항없이 터저버림 ㅋㅋㅋㅋ 별안간 헬스장에서 혼자 웃는 여성 됨 ㅋㅋㅋㅋㅋ
아 진짜 10분 내내 손이랑 입이 쉬지않고 먹네 ㅋㅋㅋㅋㅋㅋ 맛있었나?!
원필이랑 매번 만나는구나...
원필아ㅜ우리도 보고싶어ㅜㅠ
5:28 *gasps* I UNDERSTAND YOU COMPLETELY, SUNGJIN! I thought I was the only one! When I eat steamed bun, I ALWAYS peel off the thin paper first too and then eat the rest. Okay, can I join your Jjin fam? hahaha
wait you eat the outer layer of the steam bun first too... so strange lol i didn't know people did this too... i like the feeling of the smooth outer part of the bun when i bite down
@@lunargraph Oh no no, not the smooth outer part of the bun. I meant the thin paper (base wrapper), the one that gets stuck to the bottom of the bun after steamed, or at least that's what they use here where I live. I peel that off first completely, eat the smooth bottom part of the bun that gets stuck on it, and then eat the bun haha. I hope that makes sense xD
찐빵이들이 너무 강력해요.... 아무것도 떠오르지않아.. 찐빵이들❤
1:47 여기 혹시 안웃으신분도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웃어버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장 미안
7:27 매일 천만원ㅋㅋㅋ너무 좋아하시는데 저도 같이 상상만해도 행복해지네요 ㅋㅋㅋㅋㅋ 큰 꿈이고 나발이고 돈많은 백수가 꿈인 직장인 격공😆
그냥 얘기하는 영상인데 왜 이렇게 재밌는거죠?!!!!!
하 나 왜 이제 입덕했을까.. 평생의 한이다
Can we see Sungjin playing tennis next time ? and thank you again for the english subtitles 🥰
선견지명 미쳤다… 박성진 성공햇다💚💚😭
헐 저 찐빵 저렇게 먹어요....... 나다 나야... 근데 이런 노가리 방송 넘 재밌고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at's how is around sungjin always 😌💖
Btw what a COOL GUY YOU ARE PARK SUNGJIN 🫶
9:44 나 박떵진 여자친구도 아닌데 서운해.. ..
성진 말대로 사바사지만 이리 쿨하면 오히려 애인이 서운할듯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ㄱ
10:09 이거 저만 마조데이 되나요...? 이 오빠의 여친대하는 모습 알것 같고 설레고 좋은데 동시에 소주 땡기는......
입덕한지 얼마 안된 마데인데 성진님 오빠아닌데 오빠같고 말편히 못하겠어요ㅋㅋㅋㅋ 친근하고 따숩고 애들아 너거들 다 너무 좋아요!!
He is so happy and I like it
4:06 65살까지는 스탠딩으로 콘서트 가여하니까ㅠㅠ40년만 베프하자
1:41 서울말 박성진 ㅁㅊ 나 죽어ㅠ
성진오빠 같은 남친 진짜 필요해~~ 너무 멋있잖아♡
데장이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지만ㅋㅋㅋㅋ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는 ‘그렇더라고요’ 23년 서울말버전🤭좋은데 오글웃긴ㅋㅋㅋㅋ(경상도 마데) 데장도 부여잡고있었다가 빵터져서 시원하게 따라웃어요 ㅋㅋㅋㅋ
im an enfj myself and its been like that forever.. dunno why i dont change but i dont. and watching how sunhjin/junghyun is, makes me happy coz i relate so much to his personality.
구독자 애칭은 “찌니” 도 좋을거같아요..! 박성찐이야에서 찐이의 의미도 있구, 우리 마이데이가 성진이랑 나머지 멤버들이 원하는 음악을 할 수 있게 소원들어주는 램프의요정 지니 처럼 옆에서 같이 걸어가겠다는 그런 의미에서..? ㅎㅎㅎㅎ
항상 볼때마다 데장 찐으로 골치아플정도로 매력 넘쳐서 칭찬해-
떵진 so cool 가이..
마음이 으찌나 넓은지 헤아릴수가 읎네~ 성찐이가 받는 사랑 다 그런 마음이 되돌아 오는거디😘
애들아~ 많이하니까 애들!!
그렇게 불러줄때 설렌다구여..🤎
sungjin is so effortlessly funny i love him so much
This is the light and fun content I come here for. What would my mondays be without Sungjin?
다들 전역하면 군대에 있었던 썰 푸는 컨텐츠 꼭 만들어주세요😭🥹🙏🏻
노가리만 까도 너무 웃겨 ㅠㅠㅠㅋㅋㅋㅋ
애칭 찐빵이 귀여운거 같아요 박성찐이야에도 찐 들어가고 항상 영상이 너무 재밌어서 찐으로 빵 터져가지구!!! 찐으로 빵 터지는 찐빵이들🤩
노가리가 제일 재밌엉😂 데장의 다양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ㅎㅎ
찐빵 귀여운 어감이랑 박성찐이야+방방이+빵디 다 합친 의미같아서 너무 좋고 데장이 늘 얘드라~ 불러주는 것도 좋은데🫠행복한 고민...어떻게든 불러주라 오빠라면 뭐든 좋아
Hi Sungjin! I have a request. Can you play some games like YoungK did in YBC episode 8? I think it will be funny if we watch it. Also I'm curious about how good Day6 members in games kkkkkkkkkk
Wait for second!!! It's a secret. but i tell you lol
@@ParksungJjin_2YA ㅋㅋㅋㅋㅋㅋ keep it secret🤫 anyway I'll waaaaiiiitttt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