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 오프닝을 보면서 느끼는 게 마지막 장면이 이 게임의 아이텐티티를 아주 잘 표현한 거라 생각함 모든 인물들은 서로 얽혀있고 동시에 사건이 진행된다는 그런 설정 어렸을 때임에도 불구하고 게임 내에서 등장인물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며 사건에 영향을 끼치는 시스템은 정말 신선하다고 느꼈음 A라는 사건을 전사 시점에서 한번 궁수 시점에서 한번씩 보면 진심 기분이 묘함 "아 내가 전사로 플레이 하고 있지만 궁수라는 애도 어디선가 모험을 하고 있겠구나."(혹은 반대)라는 생각이 들면서 게임 자체에 생동감이 부여됨 이게 호평받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고
진짜 보면서 울컥하고 소름돋던 부분이 궁수 오빠 만지가 조금 전의 세계에서 작별인사하고 목소리 끊기면서 다음에만날 때는 밝은 바다 조용한 섬에서 낚시 즐기고 싶다고 했을 때 챕터 4에서 나온 고래 위에서 낚시하고 있는 노인이 루비안 노래 불렀던거 생각나서 진짜 소름돋았음 고래 위의 만지는 모든 일을 끝맺은 만지인데 낚시하면서 다음번에 만나자고 했던 궁수를 만났지만 그 궁수는 아직 만지를 알기 전이었으니 당연히 모르는 상태였고 그런 궁수를 성장시켜주고 덤덤하게 보낼 때 어떤 느낌이였을까.. 진짜 리메이크 나오면 바로 산다 ㄹㅇ
꿈에서본듯한 낯설지않은 네 눈빛에 한없이이끌려 몰랐어난 살아 간다는건 슬픔이라도 아름다운걸 (후렴)너의 한 (너의 한) 숨에 얼어붙은맘 너의 따(너의 따) 스한 기억에 녹아 아침은(아침은)아직 오지않아도 눈부신 하루를 힘이들어도 너무 힘이들어도 때론 절망이라도 괜찮아 사랑한다고 그래서 살아간다고 비록 숨이가쁘고 지쳐도 나를 알아줘 언젠가 말했지 추억이란건 슬프다고 남는건없다고 몰랐어난 때론 이런 기억 하나 하나도 아름다운것
초등학교 때 TV에서 이 광고보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깜짝 처음 놀랐고 닌텐도DS에도 메이플이? 싶어 두번 놀랐고 부모님 졸라서 샀는데 원작 PC판과 달라서 세번, 엔딩보고 나서 원작 PC판 못지않게 재밌어서 네번이나 놀랐음...이 때까지만 해도 메이플은 인싸겜, 만화 코믹 메이플스토리도 재밌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보니 원작초월이네. 남은 둘인 기존 오리지널인 PC판 메이플은 나락가고 코메는 무려 100권 완결에 희대의 막장만화가 될줄은...이 작품은 현재까지 메이플 파생작 중 최고이자 앞으로도 최고의 작품으로 기억될듯. 리메이크 해서 스위치로 나온다면 DS시절 즐긴 어른이 된 나같은 세대와 잼민이들 모두 만족할수있을텐데.
모든 등장인물들이 순수한 것이 좋았다. 악역이든 주인공이든 가리지 않고, 때 묻지 않은 아이들의 상상 속 악당과 히어로 그 자체였다. 그러면서도 스토리는 유치하지 않았고, 오히려 어른이 된 지금 돌아보았을 때 더욱 와닿는 무언가가 있다. 안개가 가득한 시계탑을 한 층 한 층 내려가며 느꼈던 두려움과 기대감, 마지막 보스를 마주했을 때 그 조그만 화면에 빨려들 것만 같았던 몰입감. 사라지는 NPC가 아쉬워 대화창을 넘기지 못하고, 마지막 장에 멈춘 동화책처럼 엔딩이 끝나고 다시 재생되는 타이틀 화면에서 여운에 젖어 한참을 가만히 있었다. 어린 시절 우리에게 게임이란 무엇이었을까. 잘 기억나지 않지만 10년 전의 3D 영상을 보며. 추억한다. 그것이 무엇이었든 아름다웠노라고.
전 ds메이플 먼저 접했어서 메이플 pc에 너무 기대를 해서 실망감이 너무 컸었어요..ㅠ😢 ds메이플 돼지 사료주면 쿠폰 주길레 이 오프라인 솔로플레이 갓겜 올클리어 하면 멀티플레이 온라인이 더 재미나지 않을까 생각해 pc메이플 해봐야겠다 생각했는데 닌텐도 ds같은 감동은 어디서도 찾아볼수가 없더군요…
기억에 남는 젤 빡쳤던 미션 1. 지구방위본부에서 UFO 내려오는거 빨리 줄 타고 내려와서 UFO 격추시키기 2. 무슨 신전이였는데 검은색 귀신을 항아리에 숨으면서 끝까지 내려가기 3. 궁수로 파풀라투스 잡기 4. 직업마다 제일 마지막 미션인 시계탑 최하층에서 괴상하게 생긴 괴물들 잡기
진짜 개쌉명작임 댓글에 쓰여있는대로 네명의 캐릭터로 각각 플레이하면서 개별적인 스토리를 맛보는 건 물론이고 한 사건에 네명의 캐릭터가 유기적으로 얽혀있는 게 ㄹㅇ 감탄이 절로 나옴 소름돋을 정도로 잘 만들었음 스토리도 고트고 게임성도 최고다
진짜 각 캐릭터마다 개별적으로 스토리 있고 마지막에 다 회수하는건 명작중에 명작이었음
@@장준환-l8y 너뭐냐
야 너두 알고리즘?
?
@@0-OoO-0 야 너두? ㅋㅋ
아직도 하고있는 1인...
유치하지도 않고 완벽한 떡밥회수와 스토리를 보고 감탄함.
메이플은 솔직히 노가다겜보단 이런 게 더 좋은데 재밌는 게 이거뿐인듯..
리나가 아루루한테 하려던말만.. 아쉬움
이거맞다. 스토리씹오짐 진짜 깔 껀덕지가 없음
ㄹㅇ스토리가 레전드였음
너무나도 완벽해서 까려고해도 깔 수가 없는 스토리...
스토리 다깨고 오픈월드 없는게 티임
노래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ㄹㅇ 이게 답이다
고인의 살아생전 개쩌는모습을 보고 가시겠습니다
개쩔진 않았고;; 이미 간거 미련없이 보내줍시다
@@C급빌런 이거는 개쩜
@@C급빌런 메이플 ds는 넥슨 역사상 전무후무한 국산 콘솔 띵작에 속하는데 개쩌는거 맞지..
@@KIMMALSUK 내 영화 드라마 게임 몇개 안되는 명작 중 하나
@@C급빌런 이건 띵작 맞음 ㄹㅇ
캐릭터 이름은
전사-도도
도적-아루루
궁수-바우
마법사-델리키
당시에 코메 유행이어서 다 이렇게 짓는게 국룰이었음 ㅋㅋㅋ
ㄹㅇ ㅋㅋ
겜 초기화 시키고 새캐 만들때 항상 도적만 썼었음 그때마다 이름 아루루 1 아루루2 아루루3 ㅇㅈㄹ ㅋㅋ
ㄹㅇ ㅋㅋ 코메가 근본이였지 ㅋㅋㅋㅋㅋㅋ
@@TAEHO_LEE_ 옼ㅋㅋㅋㅋ 난 도도만 파서 맨날 이렇게 떴었는데
최근에 메이플스토리 ds 칩 구매했는데 전사 도도로 키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광고에선 디폴트 네임으로 나왔습니다.
뭔가 안타깝게 서로 빗겨지나가면서도 다른 캐릭터의 흔적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 진행과 신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 숨은 DS 명작...
숨어있진 않고 걍 대놓고 명작
항상 이 오프닝을 보면서 느끼는 게 마지막 장면이 이 게임의 아이텐티티를 아주 잘 표현한 거라 생각함 모든 인물들은 서로 얽혀있고 동시에 사건이 진행된다는 그런 설정 어렸을 때임에도 불구하고 게임 내에서 등장인물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며 사건에 영향을 끼치는 시스템은 정말 신선하다고 느꼈음 A라는 사건을 전사 시점에서 한번 궁수 시점에서 한번씩 보면 진심 기분이 묘함 "아 내가 전사로 플레이 하고 있지만 궁수라는 애도 어디선가 모험을 하고 있겠구나."(혹은 반대)라는 생각이 들면서 게임 자체에 생동감이 부여됨 이게 호평받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고
와 ㄹㅇ 마지막장면 같이 모여있지만 각자의 길을 가고있는 저부분.. 이걸 알아주는사람이 역시 있었어ㅠㅠㅠㅠㅠ
이거지 이게 이 오프닝영상의 알파이자오메가이자존재의의다 이겁니다. 마지막의 그 간주구간 컷이 이 게임의 본질이에요
'나를 알아줘'
진짜 보면서 울컥하고 소름돋던 부분이 궁수 오빠 만지가 조금 전의 세계에서 작별인사하고 목소리 끊기면서 다음에만날 때는 밝은 바다 조용한 섬에서 낚시 즐기고 싶다고 했을 때 챕터 4에서 나온 고래 위에서 낚시하고 있는 노인이 루비안 노래 불렀던거 생각나서 진짜 소름돋았음 고래 위의 만지는 모든 일을 끝맺은 만지인데 낚시하면서 다음번에 만나자고 했던 궁수를 만났지만 그 궁수는 아직 만지를 알기 전이었으니 당연히 모르는 상태였고 그런 궁수를 성장시켜주고 덤덤하게 보낼 때 어떤 느낌이였을까..
진짜 리메이크 나오면 바로 산다 ㄹㅇ
나오면 "닥치고 내놔 돈은 충분히 주마"를 시전할 듯
아....그거 리메이크 예정은 없음 넥슨에서 내논 2가 있긴 한데 그건 이거랑 스토리가 하나도 안이어지고.... 지금 메이플 꼬라지 보면 앞으로 팬메이드 게임 아니면 절대 불가능할듯
하지만 나오기만 한다면 바로 돈쭐내주마
진짜 모든 캐릭터의 스토리를 깨고 퍼즐이 맞춰질때 쾌감이 느껴짐
루비안조각 다모았을때 쾌감이란..크으..
ㅇㅈ
여운까지 있음
기사의 성전에서 모든 룬을 다 맞출 때 진짜 눈물나올뻔함 ㅋㅋ
@@user-RepresentHowSexBodyMans 그..거기가 어디더라..? 그런곳이 있었나..?
왜난 ㅅㅂ 메이플 불타고 이런걸 알고리즘으로 보고있는가..
엌ㅋㅋㅋㅋㅋ 나네
동지여....
ㄹㅇ ㅋㅋ
뭐야ㅋㅋㅋㅋ베댓들 다 3년전 2년전이라서 나만 그런건줄ㅋㅋㅋㅋㅋ
@@user-vj1vh3by9s 나도..
의외로 명작이었음
dhrlfwns9116 인정합니다...
맞음
dhrlfwns9116 저한텐인생게임이었지요...
drw6 의외로 명작이 아니라 대놓고 명작임ㅋㅋㅋ
drw6 넥슨겜 중에 잘 안알려져서 그렇지 가장 명작인듯...
도적 마지막 스토리 너무 슬펐는데
아버지가 샤렌 8세 였다는게 ㅠ
샤렌 8세가 "가까스로 아들을 살렸다"
이 대사 너무 슬펐음
맞아요ㅠㅠ
와 진짜 그거 소름돋았음
열린 차원틈이 커닝시티인거
허나 몰락하였다
그리고 마누스가 왕자님. 이얘기 한것도ㅠㅠ
어렷을때 가까스로 뜻을 몰라서 네이버에 검색한 기억이 잇네여 ㅋㅋ
그냥 이마트에 있길래 어린 맘에 엄마 졸라서 기대없이 산 건데
너무 감탄나왔음.. 포켓몬 블랙 화이트 다음 내 최애겜 ㅎㅎ
모야 본섭 죽어간다고 알고리즘이 띄워주는 건가
씹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초심 찾으라는거잖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ㅂ거보솤ㅋㅋ
ㄹㅇ ㅋㅋ
향수 느껴져서 다시 깜
개추억이다 게임이 정말로 스토리성이던지 뻔하지않았다 그때는 닌텐도였는데 스마트폰대신 닌텐도 들고다니면서 하는기쁨도 있었지 지금은 메이플m 포메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메이플ds가 좋았는데 솔직히 이때 감성을 절대 따라잡을 수 없음
겨울잠자리 인정합니다. ⤵
저도 똑같은 심정입니다.👍
밥기훈 저도요 특히 메이플m은 고렙 때부터 레벨 직접 올려야하는 노가다여서ㅠㅠ
스토리가 있는게임이랑 그냥 노가다게임이랑 차원이 다르지
꿈에서본듯한 낯설지않은 네 눈빛에 한없이이끌려 몰랐어난 살아 간다는건 슬픔이라도 아름다운걸 (후렴)너의 한 (너의 한)
숨에 얼어붙은맘 너의 따(너의 따)
스한 기억에 녹아 아침은(아침은)아직
오지않아도 눈부신 하루를
힘이들어도 너무 힘이들어도 때론
절망이라도
괜찮아
사랑한다고 그래서 살아간다고
비록 숨이가쁘고 지쳐도
나를 알아줘
언젠가 말했지 추억이란건 슬프다고 남는건없다고 몰랐어난 때론 이런 기억 하나 하나도 아름다운것
고냥이마리오 몰랐어 난 살아 간다는건 슬픔이라도 입니다!
아름다운것 -> 아름다운걸
가사가 너무 예쁜걸요
가사 이제알앗네ㅋ기
@@user-ysmn ㅇㅈ요ㅠ
엔딩 이후 할게 없는게 아쉽긴 한데 이거 진짜 숨은 띵작임ㅋㅋ ㄹㅇ 에뮬레이터 돌려서라도 해보는거 추천함
2도 재밌다던데
저작권 인식 수준
@ 단종된지 오래돼서 구하기도 힘들지 않나?
@@GulTi 작년인가 제작년에 국전에서 발품팔아서 산적은 있는데 지금도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온라인 매물은 있을듯요.
@@안녕-d6e7m 이거 2도 있어요???
이거 생각보다 캐릭터간에 스토리 흐름이 너무 깔끔했고
스토리 전개도 수준급이 였던걸로 기억함.
도적 진실 밝혀질 때 겁나 소름돋았다. 겜하느라 밤 새 본 적은 이게 처음이었음. 갓갓명작.
@@NO7SonCR7-if5fv 도적이 그 무너진 왕국 왕의 아들이라고 밝혀졌던걸로 알아욜
몰락한 왕족
@@PrecociousChild몰락한 왕족도 틀린건 아니지
샤례니안 왕국 거기 왕자
ㄹㅇ 도적 스토리가 가장 감명깊은듯..만지였던가 그 캐릭터와의 연관성도 그렇고 브금도 아주 적절하게 어울러져서 더 몰입하기 좋았음.
ds가 원작보다 141배만큼 명작이지
ㅋㅋ ㄹㅇㅋㅋ
아직도 사퇴 안했누
ㅈㄴ구체적이노
블랙 나이트 귀신새끼 처음 나왔을때 달라붙는거 개무서워서 하루죙일 항아리속에 있었지 ㅋㅋㅋㅋ
아 ㅈㄴ 오랜만이다ㅋㅋㅋㅋㄱ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다그랬누 ㅋㅋㅋㅋ
나랑 똑같은사람이 여깄네ㅋㅋㅋㅋ
캐릭터 이름 정할때 전사는 도도 마법사는 델리키 궁수는 바우 도적은 아루루 무조건 이렇게함 ㅋㅋ
국룰이지 ^ㅣ발 ㅋㅋㅋㅋ
여기중에 스토리 다 깨서 다시 리셋해서 한분들 아니면 렙은 그대로인데 스토리는 첨부터 다시 깬 사람 있을듯
펌 티분 화 ㅇㅈ
그게 바로접니다
방이 두개인데 리셋을 왜 해...ㅡㅡ
화펌 전사 여러번 깸 자쿰 죽이면서 레벨 노가다
@@구독하면프사주움 난 하나는 도도 아루루 델리키 바우 해놓고 하나로만 계속 진행했는데 그래서 지웠다 했다 반복함 ㅋㅋ
아직도 풀리지않은 그시절 미스테리: 이게임의 쿠폰 시스템은 어떻게해서 쓰는건가
ㄹㅇㅋㅋ 쿠폰이 있긴 함?? 그거 볼때마다 쓰고 싶었음
ㅅㅂ 사료존나줬었는데 어케 쓰는지를 모르겠어 ㅋㅋ
@@까마귀-g7j 킹정
@@까마귀-g7j 아 진짴ㅋ 컴메로 받아가라는거 같은데 뭘 어찌하라는건짘ㅋ
??? 당시 물약도 주고 장비도 줬음.
다들 불법복제로 하신 분들인가..
칩마다 시리얼 넘버가 있어서 쿠폰 1회씩 쓸수있었음.
아이거 스토리도 개좋고 스킬얻는 재미에 푹 빠졌는데 진심 재미있어서 각얘들 70렙씩 찍었는데 개추억 ㅠㅠ
성 칠7 제가알기론 이거 50렙이 최대인데요
성 칠7 어릴때 ㅈㄴ많이해서 기억나는데 저파랑머리가 도도배신하고 신전가서 스님때리고 50렙이최대였고
자세히보기 99렙이 최대입니다~
자세히보기
99렙이 최고에요
스킬덕에 전사랑 도적은 레벨업하기 쉬운데
궁수랑 법사는 스킬잘 모르면 힘들어요ㅎㅎ
구독하면프사랑허락 아는척하다가 팩폭맞았쪄?
궁수 초반 스토리에 우주선 피하는게 그렇게 쫄리고 어려웠더랬지... 진짜 추억이다ㅠㅠ
각주인공의 캐릭터성과 성장과정이 뚜렸한게임이라서 여운이 남았던 게임
개인적 평가는
도적 완성형주인공
전사 열혈 의리파
궁수 양아치갱생
법사 순수한 우정
난 도적
K imkim 원죄4개 깰려고 할때 법사때문에 클리어가 불가능했었지...
신승호 해골 귀걸이나 반지끼면 그럼
K imkim 전사 단순무식
도적 뭐였지
다까무그따
진짜 초등학교 1학년 생일선물로 닌텐도받고 한 게임들 되돌아보면 이 게임을 제일 재밌게한듯 전사 다 깨고 리네스가 괘씸해서 다시 쳅터돌아가가지고 계속죽이고 했는데 벌써 이제 중3이네 추억이다ㄹㅇ
얘 지금은 고3이니? 시간 금방 간단다
너 고3? 나 고3....
해치 ㄹㅇ 절벽에서 민거 암걸린다 ㅋㅋㅋ
ㅇㅈ
김정규 ㅋㅋㅋㅋㅋㅋ 해치가 ㄹㅇ ㅋㅋ
김정규 라헬급 ㅅㅂ
김정규 난 고요의노래
지킬튜브 ㅇㅈ
스토리,작품성 모두 최고였지만 그중 최고는 단연 사운드가 아니었나 싶다.
??
파풀라투스였나...?그거 델리키때 슬퍼여...
추억 사르르...
스토리가 뭐였더라
그..실험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마법사 챕터에서 횐색 뿌연 배경에 특정 지역도착하면 구름에 낑겨 들어가고 했던거 생각나네
초등학교 때 TV에서 이 광고보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깜짝 처음 놀랐고 닌텐도DS에도 메이플이? 싶어 두번 놀랐고 부모님 졸라서 샀는데 원작 PC판과 달라서 세번, 엔딩보고 나서 원작 PC판 못지않게 재밌어서 네번이나 놀랐음...이 때까지만 해도 메이플은 인싸겜, 만화 코믹 메이플스토리도 재밌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보니 원작초월이네. 남은 둘인 기존 오리지널인 PC판 메이플은 나락가고 코메는 무려 100권 완결에 희대의 막장만화가 될줄은...이 작품은 현재까지 메이플 파생작 중 최고이자 앞으로도 최고의 작품으로 기억될듯. 리메이크 해서 스위치로 나온다면 DS시절 즐긴 어른이 된 나같은 세대와 잼민이들 모두 만족할수있을텐데.
고등학생인데 저거 생각하면 진짜 짠하다.. 갠적으로 델리키가 가장 감동적이고 스토리도 좋은듯..
샣긔 파풀라투스...
마법사가 제일 힘들었음...
동료되서 같이 싸우는 사람도 별로 없고 노가다도 제일 많이해야댐...
눈물나는 파풀 스토리...
대신 스토리하난 마법사가 짱이였징...
바우는 만지랑 있을때 매우 철학적인데...?
진짜 지금 사서해도 후회절대안함 ㄹㅇ강추
손떨리고 심장두근대면서 에레고스 깼던거 아직도 기억나네
박태영 실상은 전사로 버서크 키고 소드댄스.......
박태영 인정합니다
에레고스 지금은 몬스터 파크 죽은 나무의 숲에서만 볼수 있는 공기....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전 울면서깸 ㅋㅋ 전사 소드댄스 쓰면서 소리지르고 ㅋㅋㅋ
이거 진짜..마지막에 다들 모여서 하나씩 보스 잡는거 ㄹㅇ 개오졌음 그 기분 째져..
4444
4444가 아쉬웠음 원죄라는게 겨우 모양이상한 괴물이었다니 ㅠ
전 엄청 다크다크할 사람일줄 알았는데 굼벵이처럼 생겨서 실망...
fff fff 레스 솔레스 글루토니 러스트 인간의 7가지 원죄의 4개만 딴거 분노 나태 식탐 색욕
앞에 스토리짜느라 엄청 고생해서 마지막에 머리속에서 오버플로우 일어난듯 ㅠ
@@성이름-f8d9p 와 니왜 여깄냐
4444가 루타비스 4천왕이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듬
이거 스토리가 잘 얽힌게 의외로 명작임
묘하게 빗겨가지만 서로 얽혀있는 스토리가 ㄹㅇ띵작이었음
모든 등장인물들이 순수한 것이 좋았다.
악역이든 주인공이든 가리지 않고, 때 묻지 않은 아이들의 상상 속 악당과 히어로 그 자체였다.
그러면서도 스토리는 유치하지 않았고, 오히려 어른이 된 지금 돌아보았을 때 더욱 와닿는 무언가가 있다.
안개가 가득한 시계탑을 한 층 한 층 내려가며 느꼈던 두려움과 기대감, 마지막 보스를 마주했을 때 그 조그만 화면에 빨려들 것만 같았던 몰입감.
사라지는 NPC가 아쉬워 대화창을 넘기지 못하고, 마지막 장에 멈춘 동화책처럼 엔딩이 끝나고 다시 재생되는 타이틀 화면에서 여운에 젖어 한참을 가만히 있었다.
어린 시절 우리에게 게임이란 무엇이었을까.
잘 기억나지 않지만 10년 전의 3D 영상을 보며. 추억한다. 그것이 무엇이었든 아름다웠노라고.
캐릭터별 엔딩이 다 찡했는데ㅠㅠ 특히 마법사..
파풀라투스가 '내가 잘못한거야?' 할때 가슴 미어짐
리메이크되면 짱일듯
이유미 리메이크는 안됬지만 3ds로 출시된적 있었죠
스위치로 리메이크되면...
@@cool-i7f 그럼 당장산다ㄹㅇ
3ds 좆망 ds 킹오브더갓;;
솔직히 지금해도 재밌게 할 수 있을것같네요
0:35 여러분들은 이부분을 볼 수 없습니다ㅠㅠ
@@영길아 궁수 스토리입니다.
혼테일 맞나요..? 진짜 잡는다고 애를 그렇게 썼던 걸로 아는데ㅜㅠㅠ😂
@@user-md1ec6ye8z 레벨 30에 혼테일을 잡으라니...
저거볼땐 전부힘합쳐서 혼테일쓰러트릴줄알았는데... 오히려 마룡을 도적이랑 궁수가 힘합쳐서 쓰러트렸다
궁수 버그 쓰면 나름(?) 쉽게 깰 수 있어요 그래도 좀 어렵긴 함...
평타로만 깨는짓도 했는데ㅋㅋ
궁수로 혼테일잡을 때 진짜 힘들었는데..추억이다
갠적으로 궁수는 그 고래 무인도가 젤 힘들었음
비비빅 ㅇㅈ 막 화산같은곳가면 막 떨어지기도하고
노스탄승탱 역시 레인보우였던가 그 스킬이 있나 없나에 따라 달라지네염 전 그 스킬 덕에 여러번 공격한뒤에 쉽게깻는뎅ㅋㅋ
조로룰루랄라 애로우 레인이요?
비비빅 ㅇㅈ 고래 무인도 제가 모든 캐릭터를 4번씩 깨봤지만 그만한 노가다도 없었죠ㅠㅋㅋㅌㅋㅋ
진짜 ㅈㄴ 재밌고 잘만들어진 명작. 스토리는 강철의연금술사 좀 오마주한 듯한 느낌
궁수 법사는 평타기모아쓰는게 스킬쓴것보다 ㅈㄴ쌤
험프티록 진짜 뭔 평타가 에너지볼보다 쎌까...
ㄴ 법사는 빅뱅이 진리였음
비비빅 앜ㅋㅋ 그건 인정ㅋㅋ
비비빅 쓸대 잠깐 무적되고...ㅋ
험프티록 에로우레인이 최고였
ㄹㅇ 이게 개띵작이어서 이번에나온 샤레니안의 기사도 개띵작인듯 진짜 샤레니안 시리즈는 개전설임
스토리가 반전요소도 있고 재밌었음ㅠㅠ
그리고 마누스가 떠나가는 도적한테 혼잣말로 왕자님 얘기할때 진짜 소름 돋았고 궁수가 진짜 갱생한거 보니 좋았음.
단순무식 임기응변
도도 아루루
단순무식 먼저했는데 ㅋㅋ
어릴 때 임기응변이 뭔지 몰라서 변이 들어갔으니까 똥인가? 싶어서 단순무식 찍었음 ㅋㅋㅋㅋㅅ발
@@qwertyrossi ㅋㅋㅋㅌㅌㅌㅋ 나도 ㅋㅋㅌ 응가 + 변 인줄 ㅋㅋㅋㅌ
@@qwertyrossi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9 무야호
미친
아 진짜 미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eatGamingTV 그만큼 어이없으시다는거지~
@@흑흑-e2i 그만큼 웃기시다는거지~ 무야호~
내 기준 떡밥회수 가장 잘된 작품 메이플스토리DS랑 강연금
R키가 고장나서 법사 텔레포트 못 쓰고 발만 동동..추억이다
ㅋㅋㅋㅋ너무 답답했어요ㅠ
김동원 전 중고나라에서라도.. 구해보려구요 . 간만에 추억 되살릴겸! 요즘은 드라스틱이었나..? 그걸로 하던데 불법이라 찔리기도 하구 역시 게임은 닌텐도로 해야ㅎㅎ
지나가던메창 아아 닉값 하시는군요
-좋은자세입니다- 저도 컴메하는데 팬텀이라 자주 안써요 ..
지나가던메창 아 저도 이노시스에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닉네임 알 수 있을까요?
지나가던메창 이노시스 맞나요 요즘 안해서ㅠ
진짜 스토리 개연성 인물들의 개성 등등 다 완벽했다ㅠㅠ
한국 게임은 이때 불타올랐고 지금은 그냥 잿더미만 남았다
인생 처음으로 새벽까지 플레이한 게임이었다 레전드 ㅇㅈ
사랑한다고 그래서 살아간다고 이 가사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어릴 때는 사랑한다고 그래서 사랑한다고인줄 ㅋ
보통 이런작품들은 원작을 망치는 경우가 많은데 왕도스토리로 주인공 각각의 서사도 잘챙기고 메리수설정같은것도 없으면서 철학적이고 진지한 설정들로 재미도 다 잡은게 대단함
에레고스 나만생각남?
라워즈 ㄴㄴ 저도 알고있음 9년전에... 진심 추억돋는다.. ㅠ
그.. 어떤 흰 수염 아저씨가 빨간색 돌인가? 그거 만져서 에레고스로 각성하고
결국 우리는 싸웠지 ㅋㅋ 이기니까 어떤 유령이 나타나서
잼난TV Korea 아저씨라는게 리네스를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리네스가 에레고스로 각성하는게 아니라 루비안에 있던 에레고스가 나와서 리네스의 힘을 흡수하고 기절시킨뒤 도적과 한판 뜨는겁니다
응 만지
이게 알고리즘에 뜨네 ㅋㅋㅋㅋ 오프닝노래 개좋음.. 초딩때는 꿈에서본듯한~ 에서 바로 스킵하다가 한번씩 생각나서 찾아들었었는데..
스토리 보는재미도 쏠쏠하고 캐릭마다 잡는 보스도 다르고 엔딩전 스토리깨면서 가는 장소도 다 달라서 4가지 캐릭터가 다 재밌었음
알고리즘이 나를 불렀다,,,
여기는 2021년.... 메이플은,,,,
이 게임에서 가장 큰 반전은 만지가 에레고스의 분리된 인격이라는거였음
분명 특별한 인물이라고 짐작은 했었는데
그 스케일이......
가장 기억에남고 내가생각하는 닌텐도 ds중 명작중 명작이라 생각함
다회차엔딩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게임만큼은 정말 많이했음 스토리라인도 탄탄하고 엔딩도 깔끔했고 무엇보다 다른캐릭을 키울수록 캐릭터간의 서사가 연결되는게 그당시 진짜 소름돋고 재미있게 플레이한걸로 기억하네요
진짜 만화책인 코메랑 원작은 장애 그 자체인데 이거는 ㄹㅇ 명작 시발 그냥 이거를 원작으로 하자
코메도 30권까지였나? 거기까진 재밌었음 그뒤로 스토리개판되고 노잼됨..
포켓몬도 그렇고 메이플ds도 그렇고
닌텐도 명작게임의 대부분은 닌텐도ds게임 중에 많네..그래픽 보다 스토리를 신경쓸 시간이 많아서였을까..아니면 과거와 다르게 초심을 잃은걸까
솔직히 닌텐도 게임은 DS가 제일 전성기인것 같음
게임보이나 패미컴, 64 등등 명작을 만든 것들이 있지만, 그때나온 시리즈들의 후속, 리메이크와 더불어 신규명작게임들이 DS때 제일 많이 나온것 같음
@@Ch_Sniper 포켓몬.. 블랙 화이트
개인적으로 포켓몬은 외전작인 구조대시리즈 시간의탐험대 스토리가 젤 재밌었음 후속작에 나무지기 근황도 알려주던데
아무도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이 없는 영상.
ㅋㅋ ㅇㅈ 알고리즘 요샤 이상햌ㅋㅌ
검색해서들어온사람 여깃읍니다 갑자기노래땡겨서....
@@user-nsoxjdksouc 저도요
@@박지원-l5l lmaooo
닌텐도 메이플 최종보스
에레고스 알면 ㄹㅇ 찐이다
나 이틀 밤새서 에레고스 깼는데 그때 겜 하던거 생각해보면 기억나는 보스가
지하철 팽귄이랑 에레고스 밖에 없음
현상금 걸린 애 ㅋㅋ 아아 봉황의 뜻을 참새가 어찌 알리오 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도도가 진짜 젤 무서웠다ㅋㅋㅋㅋ 샤레니안 귀신들이랑 까막산 귀신들..ㄷㄷㄷ
아 ㅠㅠ ㄹㅇ이요
도깨비 진짜 욕하면서 깸,
너무 잘 만든 게임.
ㄹㅇ 명작
국산 게임 중에 이거만큼 잘 만든 게임 보기 힘들었음
한국 패키지게임중에서 손에꼽히는 명작임
전사 챕터9에서 귀신때문에 개짜증났었는데
ㄹㅇ 귀신첨봤을때 어떻게 죽이는몰라서 개빡;;
나이거 옛날에 하다가 접고 지금할라하는데 다시시작할라 하는데 캐릭터 삭재가안되
쉬운디요?? 진짜쉬움 내가 고수인가?
+TV 도망고 쉬워요
ㅇㅈ
이때가 진정한 샤레니안이지
Pc 메이플이랑은 샤레니안 스토리가 완전 다른가? 에레고스 나오는건 같던데
리네스 또!우~ 하는거 개빡쳤음
아 이거 ㄹㅇ
머머리새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시발ㅋㅋㅎㅋㅋㅎㅋㄱㄲㅋㅋㅋ 음성지원 미친거 아니냐곸ㅋㅎ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앗ㅂㅋㅋㅋㅋ
처음으로 했던 DS게임이고 제일 재밌게 했던 DS게임.
닌텐도 게임 중에서도 최고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할수있는 갓겜...
만지=에레고스=로빈슨인거 알았을때 ㄹㅇ 소름이었는데
닌텐도 첨 살때 가장 먼저 한 게임이 이거여서 그런지 더 재밌었고 더 애뜻함..ㅋㅋㅋㅋ 도적이랑 전사랑 루디브리엄 가는 길에 타이머 만난것도 기억나고 루비안 노래 아직까지도 기억난다
여기서 처음으로 샤레니안이랑 에레고스 떳잖아 그리고 지금 그게 엘보에게 의미부여를 해준거고 이때부터 루비안이 있었는데 그걸 지금 다시 사용한게 난 너무 좋은거같음
까막산이랑 그 산 필드에서 나오는 데미지 피해 안들어가는 흰 귀신(?)한테 하도 치이고 다녀서 아직도 기억하는 1인..
전 오히려 귀신은 귀찮았을 뿐인데 도깨비는 못 깨서 열받았어요
이 게임에서 제일 짜증났던부분은 포션을 9개밖에 못삼 ^~^;;
ㅇㅈ
아 ㅇㅈ
하지만 그덕에 난이도 조절이 잘된듯
자연회복이 ㄹㅇ 사기라... 무한포션 가능했으면 게임 노잼됨
더구나 위험한 순간에 일시정지하고 회복이 가능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깨본 싱글플레이 게임이었다.
각 직업마다 만날듯 안만날듯 빗겨가고 만나고 하면서,
스토리 라인이 유연하게 이어져있으면서도 각 분기마다 독창적이어서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난다.
기회가 있다면 한 번 플레이 해보길 추천함.
wow.... 잊을 수 없는 추억...
이게 13년전 게임이라는게 안믿어질 정도로 명작임 pc메이플 말고 내가해본 메이플 중에 가장 재밌던 게임
전 ds메이플 먼저 접했어서 메이플 pc에 너무 기대를 해서 실망감이 너무 컸었어요..ㅠ😢
ds메이플 돼지 사료주면 쿠폰 주길레 이 오프라인 솔로플레이 갓겜 올클리어 하면 멀티플레이 온라인이 더 재미나지 않을까 생각해 pc메이플 해봐야겠다 생각했는데 닌텐도 ds같은 감동은 어디서도 찾아볼수가 없더군요…
노래가 너무 띵곡이라 계속 들으러 온다...
기억에 남는 젤 빡쳤던 미션
1. 지구방위본부에서 UFO 내려오는거
빨리 줄 타고 내려와서 UFO 격추시키기
2. 무슨 신전이였는데 검은색 귀신을
항아리에 숨으면서 끝까지 내려가기
3. 궁수로 파풀라투스 잡기
4. 직업마다 제일 마지막 미션인 시계탑
최하층에서 괴상하게 생긴 괴물들 잡기
와 ㅅㅂ 생각만해도 ptsd오네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띵작임 몇번을 해도 질리지 않는듯
찐 갓겜..... 대신 깨면 다른 할만할 추가 컨텐츠가 거의 없어서 좀 아쉬웠음...
이거 원래 2회차 스토리 만들려고해서 브금도 만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짤렸데요ㅠ 그대로 나왔으면 좋았는데..
6년이나.....지났구나........
이거 도적할때 후반부에 지하 내려가는거 무서워서 진행못했는데... 나이 좀 먹고 엔딩 봄 ㅋㅋㅋㅋㅋㅋ
해치...당신은
도덕책...
8년째 하는중입니다. 개 씹 창 노가다로 전사 70렙 만들었습니다. 대사 하나하나 다 외울정도로 반복했고요 전 여기까집니다
애니메이션도 넣어줘서 진짜 재미있게 했었음ㅋㅋ
지금 메이플보니 얘가 선녀엿으면 개추 ㅋㅋ
스토리 진짜 좋앗는데 리메이크 안되나..
2021년도에도 오시는분들 보고 발뻗고 잘 수 있겠다
아루루 스토리 진짜 슬펐는데
아루루로 플레이했을때 샤레니안 궁전에서 길 잃고 탈출을 못해서 접었었는데 다른 캐릭터로 깼을때는 정말 재밌었던 기억이 난다 ㅋㅋ 겜 킬때 나오는 오프닝 화면 진짜 추억돋네
와 노래 보소 진짜 짱🍁🍁🍁🍁🍁🍁🍁🍁🍁🍁🍁🍁🍁🍁🍁🍁🍁💘💘💘💘💘💘💘💘💘취향저격
전사가 제일 사기인 게임
저스트 가드가 익숙해지기만 하면 유일하게 노데미지 클리어 가능할 정도로 고성능ㅋㅋㅋㅋ
분명히 겜을한 기억은 있는데 내용이 생각나지않음
그립읍니다 브라보 하사님
당신의 희생덕분에 마가티아에서 시간을 벌 수 있었습니다.
지구방위사령부에서의 당신의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저에게 보여주던 브라보댄스.... 10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브라보하사님... 편히 쉬십쇼
난 아직도 마지막 보스 깨면서 느낀 그 희열을 못 잊어버리겠다
근데 난 전사는 소드댄스 못 얻어서 체력 높은 것을 바탕으로 평타랑 다른 스킬들로 긴 노가다로 패서 깻는데...
이거 ㄹㅇ 갓겜인게 스토리가 ㅈㄴ 탄탄함 그렇게 유치하지도 않고 다 크고 나서 봐도 잘만든 게임 이란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