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서방이 지원한 F-16 전투기, 우크라 도착·임무 개시…젤렌스키 "우리가 해냈다"…추가 지원 요구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서방이 지원한 F-16 전투기가 도착해 임무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F-16 전투기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것인데요. 미국의 승인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4개국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추가 지원도 요구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젤렌스키 "F-16 임무 시작…더 달라"
▲우크라 "크림반도에 있던 러 잠수함 미사일로 격침"(8.4)
▲젤렌스키 "영토 포기?…우크라이나 국민 뜻에 달려"(이치동 기자 8.01)
▲EU, 러 동결자산 수익 우크라에 첫 지원…러는 보복 경고(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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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협상 신호'에 "입장 일치하지만 자세한 내용 필요"(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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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sin]

전쟁은 절대 하면 안된다. 그리고 자국민 의사를 돈 벌이만 하는 돈 벌례, 범죄자로 취급해서 안된다. 그리고 잘못된 의료붕괴로 국민들 건강을 자기 자존심과 맞바꾸는 짓도 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