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환 선생님…마음속에 한이 많으실텐데…그래도 방송 나오셔서, 얘기해주시고, 다른 후배들 다독여 주시는 말씀에 감동 받았습니다….우리는 그저 여기서 나고 자랐기에, 그런 자유에 대한 가치를 잘 모르고 살고 있긴 해요….자유롭다는게 얼마나 소중한건지…다시금 깨닫게 해주시네요…건강 잘 챙기시고, 외로워마시고….여기서 아직 하실일은 많다고 생각됩니다….체제라는게 무슨 소용인가요…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그건 아무 쓸모없는거죠…우리 모두…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또, 내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밥도 잘 챙겨먹고, 좋은 거 많이 듣고, 좋은 내용 많이 읽고…그렇게 하루하루 보내보자구요….모두 화이팅 합시다!!!
상당한 에리트로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대단한 업적을 남길 북한 외교관들이 해외에서 전전긍긍 마음 고생을 하는 걸 생각하니 가슴이 쓰립니다. 하루빨리 북한동포의 공적인 김정은을 처단하여 북한민주화의 계기를 만들어 내야 할텐데... 고영환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연말연시 건강하게 맞으십시오.
탈북하신 분들마다 북에 남은 가족과 친척들에 대한 죄의식을 떨쳐버리기 힘드시겠다는 생각에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가장 가까운 가족과 친구, 친척들에게 평생 죽일 죄인으로 만든 북한 정권이 정말 나쁩니다. 악랄하고 잔인합니다. 저들이 메어준 그 무거운짐 이제는 내려놓고 밝고 건강하게 열심히 힘차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당시 한국정치라는 것이 체제우위를 과시하려는 그런 정권들이였으니 기자회견을 강행했을 것이고, 또 고박사님은 북에 있는 가족들이 위험해질 것을 생각하면 마음은 그얼마나 찢어질듯 아팠겠습니까? 지금도 그때 상황을 돌이켜 말하실 때 울컥 울컥하시네요. 정말 남,북이 너무했습니다. 보는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도 목이 메입니다. 고박사님 꼭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서 통일에 이바지 해 주세요. 그길만이 고통받는 북한백성들과 가족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니까요.
방송을 만드는작가들ㆍPD들이 아무 개념도 없고 지식도 없고 아무 인생경험도 없이우물안에 개구리삶을 살면서 저렇게 무겁고 진중한 주제를 다루면서 목숨걸고 가족 잃어가면서 내나라품에 오신분을 앞에두고 뜬금없이 배신자라고 외치게하고 ㆍ아마 그분 가슴속에 제일 비수를 꽂힌 말일텐데 얼마나 가슴이 찢어져서 숨도 못 쉬고 사는 사람 한테 할소리는 아니지요 다들 그분 입장 이되었다고 생각해보세요 난 ㆍ빙송 을 보면서 우리나라 방송 수준이 너무 창피했어요 실력없는 작가ㆍPD들 다 바뀌어야 저질 스러운 방송이 더이상 안나 오겠지요 💣🤯💦
고영환이라는 저 사람은 북한의 정치, 군사, 경제. 사회, 과학,... 김일성 일가부터 깡촌 인민 생활까지... 1천년 산 사람보다 더 많은 경험을 했고, 더 잘 알고, 뭔 경험이 저리 풍부한지 드라마틱한 얘기거리가 약장수처럼 해도해도 차고 넘친다. 상식적으로 저게 가능할까? 저 사람뿐 아니라 방송에 나오거나 강연하러 다니는 탈북자들 참 대단하다 싶다. 저 사람보면 월북한 사람이 상상된다. 월북한 사람이 남한 좋다 하고 남한의 밝은 면을 얘기할까? 남한의 구석구석 모르는 것이 없고 지어내기도 할거고, 저 경지에 이르면 자신조차 뭐가 진실인지 구별 못할 것이다. 난 빨갱이도 아니고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으로 환갑이 훌쩍 넘은 사람이며 색깔 칠해서 손가락질 할 흠결이 없는 사람이다. 적을 이기려면 적의 실상을 알아야 한다. 저런 사람들 때문에 북한의 실상이 왜곡되는게 안타깝다.
![[#이만갑모아보기] 北 '상위 0.1%' 엘리트만 들어갈 수 있는 학교?!(⊙o⊙) '평양외국어학원'의 진실 #북한 #교육 | 이제 만나러 갑니다 600 회](http://i.ytimg.com/vi/gwqKKTX6vAw/mqdefault.jpg)
![[사사건건] 경제난에 수해, 중국과도 '삐걱'…"김정은 체제 최악, 체제 말기적 상황" / "북한 내 한류 폭넓게 확산, 통제 어려워" - KBS 2024.09.06.](/img/1.gif)
고영환 선생님도 가슴에 한이 많았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북한정권을 무너뜨리는데 힘써 주십시요
안타깝다 체제경쟁 속에서 또 한번 희생당하셨네... 북에 남아있는 가족들을 생각하면 그런 기자회견을 강요할 수 없었을텐데 시대가 시대긴 하지만 우리나라도 참
참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가족들이 눈에 밟히실까요 여기서라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인터뷰를 안하겠다는 사람에게 인터뷰 강요하면 안되죠 고영환 선생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당시엔 정부도 미개했으니 어쩔 수 없지
30년 전임을 감안하고 봐야 합니다.
고영환은 설득이라 표현했지만 사실 강요와 회유죠 체제 경쟁 승리를 선전하기 위한...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현재는 남한 입국 고위급 탈북자들은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입국 자체를 비밀로 지켜준다는 거죠.
당시 시대상으론 진짜 어쩔 수 없었을 듯... 북한보다 경제는 조금 앞서지만 지금 처럼 어나더급으로 차이 나던 때도 아니고 아직 사회주의체제를 유지하던 나라도 많았고..
고영환 선생님…마음속에 한이 많으실텐데…그래도 방송 나오셔서, 얘기해주시고, 다른 후배들 다독여 주시는 말씀에 감동 받았습니다….우리는 그저 여기서 나고 자랐기에, 그런 자유에 대한 가치를 잘 모르고 살고 있긴 해요….자유롭다는게 얼마나 소중한건지…다시금 깨닫게 해주시네요…건강 잘 챙기시고, 외로워마시고….여기서 아직 하실일은 많다고 생각됩니다….체제라는게 무슨 소용인가요…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그건 아무 쓸모없는거죠…우리 모두…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또, 내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밥도 잘 챙겨먹고, 좋은 거 많이 듣고, 좋은 내용 많이 읽고…그렇게 하루하루 보내보자구요….모두 화이팅 합시다!!!
고 박사님이 굳건히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고영환박사님ᆢ가족들을 잃은것이 가장 안타깝습니다. 어쩌겠습니까. 분단의 아픔이고 저 악랄한 김일성정권이 죽일놈들이지요. 열심히 살아갑시다. 고박사님께 많은 응원을 보냅니다.
탈북스토리 가슴 절절하게 잘 봤습니다.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부모님과 형제 자매 만나면 잘한 일 했다고 할겁니다.
한없이 온화하고,자상하신 인상이신데 얼마나 가슴이 메이실까…
피토하는 심정
하지만 겉으론 온화한 미소를 짓는 박사님...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게 아니고
피를 토하시는것같아….
존경하고 건강하세요
2023년 시드니에서
가슴뭉클~ 고박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mon mon ㅊㅁ
@mon mon 풉~!
한국에서 조용이 사셨더라면 가족들은 지킬수 있어셨을텐데 안기부인지 한국정부인지 참 유감스럽네요
가슴이 미여집니다
고선생님 가족분들은 안타깝습니다만 bada님은 고선생님 가족의 비극이 온전히 한국정부(인기부) 탓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북한은 어쩔수없이 고선생님 가족을 숙청한거고? 북한분이신가??
조선시대식 숙청으로 공포정치하는 북한이 가장 큰 잘못아닐까요..?
너무 일찍 오시다 보니
기자회견만 안했어도 가족은 살아 있을 수 있었겠다….라는 생각은 지금도 할것 같아요 ㅠ 그런데 그렇게되면 계속 숨어서 살았어야 했을것 같아요. 어떤 길을 선택했어도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듯요… 부디 앞으로 더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네요
그당시만해도 북한과 체제경쟁 하느라 인권은 제대로 못챙길때라 너무 안타깝네요
빨리 통일 되어서 가족 모두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상당한 에리트로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대단한 업적을 남길 북한 외교관들이 해외에서 전전긍긍 마음 고생을 하는 걸 생각하니 가슴이 쓰립니다. 하루빨리 북한동포의 공적인 김정은을 처단하여 북한민주화의 계기를 만들어 내야 할텐데...
고영환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연말연시 건강하게 맞으십시오.
⚘️🇰🇷🇰🇷🇰🇷🏃
고박사님🏃
건강더챙기시고 ⚘️ 화이팅 🇰🇷🏃
고영환 선배님 공감합니다..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고선생님 한이 변해서 더 큰 행복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마음이 아픕니다.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유찾아온 동포.
빨리 통일이 되어서 북에 사는 가족 분들과 재회하길 기원합니다
솔직히 재회 하긴 글렀습니다... 그 때쯤이면 정치범 수용소에서 삶을 마감했을 테니까요.
근데 진짜 평화 통일 하긴 해야할듯.. 물론 처음에 정말 힘들거같긴한데 출산율 때문에 나라 자연적으로 소멸되게 생김.. 중국이 우리나라 바로 흡수하려할듯.. 물론 통일하게 되더라도 그 과정에 중국이나 러시아가 엄청 뭐라할거같은데
고영환님 말씀이 옳습니다
지도자가 배반한거지 탈북한 사람들은 잘못 없어요 살려고 오는거지 북한에 있을때보다 더 잘 살고 싶어서
통일로 가는 길에서 배우고 알아 가야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마음에 담은 이야기 마음껏 해주세요.
고영환님 대한민국에서 남은여행 건강하고 행복하게사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살아라 열심히 살면 성공한다는 말씀이 그냥 평범한 젊은 사람에게도 힘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과거의 일이지만
우리나라 정부도 선전 선동을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는 사실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기자회견 하는날 가족들 다 숙청 되었다는데 왜 ? 우리나라 에선 너무급하게 노출시켰을 까~ 원망 스럽네요 ` 우리나라 오면 안되겠다 가족들위해서
네 다음 간첩
이제는 괜차늠
고영환 선생님이 쓴 평양25시 흥미롭게 읽었었습니다.
실제 만나보면 젠틀하고 좋으신 분일거 같아요.. 우리 주도의 통일이 되서 친척상봉하길 바랍니다..
맞네요 리일규외교관도 매일 태영호 검색해봤다고 합니다
넘 가슴이 아프다 얼마나 마움고생 을하셔을까 얼마나 삶이 힘들까
북한인들은 서울에 한발을 두고잇는데 민주당은 정신차려라 ㅉㅉ 고박사님 늘 응원합니다 ♡♡♡ 고박사님 가족들 다 무사하시길
잔인한놈들아 뻔한걸 물어보냐.
압박감에 기자회견하고 가족은 수용소가고.
수고하셨습니다! 힘든시간이 언제고 편안한 시간이 되시길......🙏🇰🇷
이런분들이 마음편히 사는세상을 만들어야~~
가슴이아리고쓰립니다.정말뭐라고할말이없네요
탈북하신 분들마다 북에 남은 가족과 친척들에 대한 죄의식을 떨쳐버리기 힘드시겠다는 생각에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가장 가까운 가족과 친구, 친척들에게 평생 죽일 죄인으로 만든 북한 정권이 정말 나쁩니다. 악랄하고 잔인합니다. 저들이 메어준 그 무거운짐 이제는 내려놓고 밝고 건강하게 열심히 힘차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명환선생님덕분에 다른 탈북외교관들이 덕을본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결국 이후에 더 많은 분들이 용기를 낼 수 있었다는건 고박사님과 북한에 남은 가족분들의 희생 덕분이네요..고개가 숙여집니다😔안타깝고요..!
그리고 이만갑중 제일 재밌었어요
고영환 박사님~ 태영호의원님과 함께 남과북이 잘사는 통일을 위해 좋은일 많이 해주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응원해요~~이만갑 쵝오!!!!!(남과북은 한민족) ❤️👍👍👍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렵게 오셨으니 북한에 있는 가족 생각하셔서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사셔요. 꼭 통일이되면 만날수있을거예요. 참 한국의 아픈 비극으로 힘들게사시네요. 화이팅입니다.
고영환 선생님!! 평양 25시 다시 출간해 주세요!! 중고로도 구할수가 없어서 속상합니다!! 꼭 읽고 싶어요~~
체제경쟁도 좋지만 남은 가족의 안위도
생각해 줬어야 했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그당시 한국정치라는 것이 체제우위를 과시하려는 그런 정권들이였으니 기자회견을 강행했을 것이고, 또 고박사님은 북에 있는 가족들이 위험해질 것을 생각하면 마음은 그얼마나 찢어질듯 아팠겠습니까? 지금도 그때 상황을 돌이켜 말하실 때 울컥 울컥하시네요. 정말 남,북이 너무했습니다. 보는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도 목이 메입니다. 고박사님 꼭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서 통일에 이바지 해 주세요.
그길만이 고통받는 북한백성들과 가족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니까요.
기자회견 안하고 조용히 살아갔으면 어디 납치됐거나 피살되었다 라고 볼수도 있는데 우리나라가 유가족을 만든거지
고영환 선샐님 인재이신거 틀림 없습니다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슬퍼요! 지구상에 북이란 존재가 비극
가슴에 절절한게 와 닿는군요.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상상도 안갑니다. 고박사님의 희생으로 점점 북한에도 변화가 오는 것 같습니다.
고선생님~남은 생은 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같은 하는 아래. 남 북으로 갈라져서. 그런 독재 정권에서 사는 북한 사람들을 보면 진짜 마음이 아프다.
북에 가족을 남겨 놓고 오신 분들 얼마나 가족이 그리울까요.... 볼때마다 너무나 슬퍼지네요.. 힘내세요..
늘 가족들이 가슴을 묻고 사시네요
울컥합니다
북한 어떻게든 무너져서 쓸데없이 힘든 사람들 해방되시길
세상에 기자회견 비밀리에 하고 남은 가족들을 한국이 생각해줬음 좋았을걸 듣는 우리도 힘들정도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습니다!
농담이라도 배신자 소리를 하는 MC하고 게스트들 이 너무 실망스럽다
당사자 한테는 부모ㆍ가족잃고가슴아픈 사람한테 너무 무례하고 상처주는일이라는걸 왜 모를까? 저렇게 무식한 사람들이 방송을 한다고 에그
MC와 게스트 잘못없습니다.
모든 방송은 프로그램마다 작가들이 모여 대본 만들어서 영화대사처럼 각자 주어진 질문하고 그렇습니다...
대본 만드는 방송작가들과 편집과 진행 담당PD들 잘못입니다.....
방송을 만드는작가들ㆍPD들이 아무 개념도 없고 지식도 없고
아무 인생경험도 없이우물안에 개구리삶을 살면서 저렇게 무겁고 진중한 주제를 다루면서 목숨걸고 가족 잃어가면서 내나라품에 오신분을 앞에두고 뜬금없이 배신자라고 외치게하고 ㆍ아마 그분 가슴속에 제일 비수를 꽂힌 말일텐데 얼마나 가슴이 찢어져서 숨도 못 쉬고 사는 사람 한테 할소리는 아니지요 다들 그분 입장 이되었다고 생각해보세요
난 ㆍ빙송 을 보면서 우리나라 방송 수준이 너무 창피했어요 실력없는 작가ㆍPD들 다 바뀌어야
저질 스러운 방송이 더이상 안나 오겠지요 💣🤯💦
아음이 아픈 우리 민족 ㅠㅠㅠ
언론에 안 나왔다면 유가족은 잘 살았을건데...안타깝네요.
물론 탈북동기도 중요하지만 가족이란건 여기저기서 뚝딱 생기는게 아니지요
저또한 가족들 그리움에 미쳐가는날들만 맞이합니다
맞습니다 다같은 한목숨 한세상사는 인생에특정인을 위해 온갖억압속에 살다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최소한 배부르고 등따시겐 살다가야지 기막힌세상이 북한입니다
고선생ㄴ가ㅇ허ㅅㆍ님.건강허세요
참 말을 잘하심
남한내에 있는 이상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조언을 해주고 있네요
주체사상을 따라는 한국인들은 뭐?라고 불러야 하나 🤣
가족들 물어보는건 좀 잔인해 보임..
국내에있는 공무원들도 정보 보안뿐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위해 봉사하는 정신을 조금이라도 가졌으면 합니다. 그냥 한달 밥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너무나 많이 봄
연좌제가 진짜'무서운것
기자회견을 왜 시키냐
북한가족이 위험한데
우리민족이 통합될때가 되였습니다
ㅠㅠ 너무 슬픕니다
똑똑한 인재들은 다 오는구나 ~~ 돼지시키만 남아라
방송어서 스콜존. 스콜존 하는데 국민학교 일학년에게 물어바 몇명이나 알고 있는가 케비에스방방송에서 싑게 이야기해야지 스콜존이 뭐야. 학교앞이라고
민족의.비극이다....
와~~2000명이래 헐ㅜㅜ항상 첫번째가 힘들다는거ㅜㅜ
진짜언론들이 문제다 ㅡㅡ
방송언론기자들이 탈북민가족을죽음앞에 ,현재는 거짓괘변선동 열심히 방송
미친것들…인권 운운하면서 기자회견을 시키다니..이 이야기 담담히 하시지만 눈물이 강처럼 흐르는 속을 누가 알아줄까? 이웅평도 평생 가족생각에 슬퍼해서 자유는 얻었지만 살아도 산게 아니던데 잔인한 것들..눈이 너무 슬프시다 ㅠㅠ
아니 가족들을 탈북시켜주고 기자회견이든 뭐든 해야지~~ㅠㅠㅠㅠ
독립운동 민주화운동때도 가족친지까지는 안건드렸다 본인때문에 일가친척 친구까지 다죽는다는걸 알면 반정부 투쟁도 할 수 가 없음 ㅜㅜㅜㅜ
말이되냐사진만찍어도처형이라니 ~
3대 108년의 끝이 2024년 입니다. 2024년 전후로 통일은 이루어집니다.
누가 예언 하신거에요?
진중권 영혼 없이 듣는거 개킹받음
탈북하신 분들 당신 개인을 위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힘겹게 홀로 온분한테 배신자라고 하는 패널들 제정신이 박힌건가 아무리 방송이라고 해도 이만갑아 정도껏해라 채널에이 질떨어진다
역시 북한 팔아야 먹고 사는 구조.
숙청당한 사람들만 합쳐도 개방도 하고 쳐들어가겠다 봉기 일으킬수 있겠어
공산당이 시러요
주체사상 김일성주의는 잘못된 것..
왜 음악이 시끄러워 내용에 안맞는지요?
고영환이라는 저 사람은 북한의 정치, 군사, 경제. 사회, 과학,... 김일성 일가부터 깡촌 인민 생활까지... 1천년 산 사람보다 더 많은 경험을 했고, 더 잘 알고, 뭔 경험이 저리 풍부한지 드라마틱한 얘기거리가 약장수처럼 해도해도 차고 넘친다.
상식적으로 저게 가능할까? 저 사람뿐 아니라 방송에 나오거나 강연하러 다니는 탈북자들 참 대단하다 싶다.
저 사람보면 월북한 사람이 상상된다. 월북한 사람이 남한 좋다 하고 남한의 밝은 면을 얘기할까? 남한의 구석구석 모르는 것이 없고 지어내기도 할거고, 저 경지에 이르면 자신조차 뭐가 진실인지 구별 못할 것이다.
난 빨갱이도 아니고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으로 환갑이 훌쩍 넘은 사람이며 색깔 칠해서 손가락질 할 흠결이 없는 사람이다.
적을 이기려면 적의 실상을 알아야 한다. 저런 사람들 때문에 북한의 실상이 왜곡되는게 안타깝다.
2천명 숙청 ㄷㄷ
(2021외무고시 4강대학)
1위. 한국외국어대(12명)
2위. 서울대학교(11명)
3위. 연세대학교(6명)
4위.고려대학교(3명)
(외시합격자수,외교관 양성 4강대학교)
체제유지.수단
그사람들도자기행복위해서그렇게충성하는것아님우리가돈쫒는거와같은이치
명언입니다.
"'주체사상, 아무 쓸모 없다.."
한국인이여 2023년은 미래시대입니다
김일성쥬의는 틀린 것..
문제는 80년대 대학다닌 이들 중 아직도 그걸 신봉하는 어리석은 놈들이 많다는 겁니다. 대표적인게 주사파 대부 이석기와 전대협의 역대의장들을 지낸 임종석과 이인영...
왜 기자회견을 시켯어요 너무햇다
한국도 전체주의 망령에서 벗어나 더 자유로운 나라가 되야😅
아니.. 엠씨는 살짝살짝 들어보면 뭔가 국가에 대한 불만이 있는거로 느껴지는데 이 프로그램의 엠씨로 어울리는가..
ruclips.net/video/5dmXoj-YmWU/видео.html조선타임즈 보니 이해돼요.
한국도 잔인하네
사회자는 사람말 끊지 말도록
말씀하시는게 너무 지적이고 우아하세요..
인터뷰 강요 하면 우리가 북한이랑 뭐가 달라..
재인이가 봤으면 하는 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