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정 잘 다녀왔습니다: 잃어버린 신앙의 길을 찾읍시다.] 2024년 2월 24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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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잃어버린 '신앙의 길' 찾기(사순 제1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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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말이 너무 지나치다며 비명을 지릅니다.
사랑은 그런 것이 아니고, 행복도 그런 것이 아니라고 선언합니다.
사랑이신 분이라면 자녀가 미워해도, 포기해도, 저주해도 '괜찮다'라고 해주셔야 한다고 말합니다.
많은 신앙인들이 그렇게 매일 '원수'를 미워하고, '상처주는 이들'과 거리를 둡니다.
미워하고, 실망하고, 상처받은 채로 아버지께 기도하고, 미사를 드리기 시작합니다.
서로 마음을 알아주는 이들과만 몰려다니며 '험담 속의 친교(?)', '사람의 위로'를 추구합니다.
그리고는 함께 '괜찮다', '그래도 너를 사랑한다'라는 '치유의 말씀(?)'을 찾아다니기 시작합니다.
이는 십자가에서 드러난 '주님의 사랑'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분 소유의 거룩한 백성'이기를 포기하고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살고, '이방인'처럼 기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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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특강이 아니라 행복선언으로 살아갑시다.] 2024년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ydD4A13Dn3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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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진심 부럽습니다
평소에도 부럽습니다 ♡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마태5,48)
: 예수님 하느님 처럼 되어야 한다 는 말씀에 바라보는 신앙이 아닌 사람의 차원을 이렇게까지 끌어올려주시는 신앙에 경배드립니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이병근 신부님의 정곡을 콕 찌르는 강론 그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원수를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하느님께 바쳐 드리고자 원수를 위해 기도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잘 다녀오셨네요~~
기다렸습니다~신부님의 말씀을 듣는것이 일상의 기쁨이며 행복이었습니다
안계시는 동안 예전에 들었던 말씀을 다시듣고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신부님의 말씀을 듣게되어서 기뻐요
피정 다녀오셔서 더 빤짝입니다 모습이~~^^
와~신부님!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히 잘 다녀 오셔서 감사드립니다~아멘🙏⚘
십자가 죽음에서
드러난 이 사랑.
매일매일 상기하게 해 주소서.
오늘도
말씀 고맙고 건강한 모습
너~무 좋습니다 신부님 ~~*
어쩌면 그렇게 가슴을 찌르는 말씀을 하실 수 있나요?
깊은 성찰할 수 있는 강론 말씀 거듭 새기겠습니다❤️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피정 잘 다녀오셨습니까? 다시 유튜브를 올려보내주셔서 아주 평화롭고 영광스럽네요 ❤❤❤❤
찬미예수님.!신부님!잘다녀오셨습니까?반갑습니다목소리가더욱빛나십니다잘듣게습니다
임마누엘하느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자신을버리고 애착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는 주님과의 사랑을 방해하기 때문이다.주님이 나에게 하시는 일(은총)을 방해하기 때문이다.(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가 아니다.)
🔹️주님과의 사랑을 방해하는 것을 없애기 위해 기도하는거다.그래서 분심도 마주하는거다.그래서 단식도 하는거다.
🩷행복하여라!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이들🩷
🔹️신앙이 성숙해 가는 사람 ㅡ주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켜내는가!!!
찬미예수님 !
(안드레아)신부님 !
미사 묵상말씀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령님❤❤❤❤❤
찬미예수님 피정 잘 다녀 오셨습니까??반갑습니다 건강 하게 잘 다녀 오셔서요 강론 응송 1독서 2독서 복음 다 설명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 신부님!
반갑습니다.
귀하고 소중한
말씀 한마디 한마디,
정말 고맙습니다.
주님을 깊이 사랑하고..
고통과 십자가를
사랑하도록
애쓰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
신부님 반갑습니다....
기다렸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아멘
찬미예수님 ~♡♡♡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고 덫에 걸리지 않도록 사랑으로 바라볼수 있도록 그리고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기위해 비워내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
피정가셨구나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감돌 수있다.
너 자신을 버려라.
너의 자애를 버려라.
그러지 않으면
하느님의 사랑을 방해받습니다.
신앙의 아름다움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분을 사랑하고 희생이 피어나야 됩니다.
주님과의 깊은 사랑에 힘써아 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몇일 못뵈니 허전 하였습니다.
아버지가 나귀 타고 장에가셨다가 맛있는 과자 사오신것같은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계실뿐은 늘 저희 곁에 계셔야 합니다.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처럼요.
구독자가 4만명 넘었내요😊.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강론 통해서 많은 분들이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 正月 大보름]
✜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마태 5, 44)
신부님 피정잘다녀 오시고 다시 저희를 위하여 소리높여 외치고 계시는데 우리가 깨닫지못하면 슬픈일이죠~~ 감ㅏ하고 사랑합니다
보고 싶었어요.^^
ㅡㆍㅡ
외딴곳을 찾으시는 예수님을 닮으셨군요 ㅎ
찬미예수님❤❤
신부님의 강론을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행복 하여라 박해하는자 위하여 기도하여라 하느님자녀 로 살아가길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행복하고 은혜로운 피정 되셨지요?
주님닮으신
착한 목자
대건안드레아신부님
너무
반갑습니다
오늘 말씀도
고맙구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병근.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모든 자매님들과. 형제님들의. 많은. 사랑. 받으며 언제나 평화안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