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재밌나 공포영화광으로서 일상적으로 끝나서 좋음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나 rec 시리즈는 오아아아ㅏ아아 다 파멸 이렇게 끝나서 편이 거듭될수록 무리수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음 거창하지 않아서 뭔가 새로움 이런 영화는 분위기 때문에라도 귀함... 헬무비님 감사합니다 ㅋㅋ
페이크다큐 너무나 사랑하는 1인 입니다. ㅎㅎ 영화가 실제라고 해도 믿겠어요. 정말 잘만든 영화네요. 어디서 이 영화를 찾으셨나요. 헬무비님은 영화 하나는 기똥차게 잘 가지구 오시네요 ㅎㅎ 근데 외국은 뭘 자꾸 잉태하는게 많네요 ㅋㅋ전에는 외계인 아이를 잉태하더니.. 이번엔 악마 ㅋ
솔직히 너무 아까운 소재다 마지막까지 진짜 악마로 인한 초자연현상인지 애매모호하게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남편도 일차원적인 빌런이 아니라 좀 더 합리적인 회의론자라는 이유를 줬으면 좋겠음 촬영팀 피디가 조작방송으로 유명했다던가 남편 가족이 사이비종교 때문에 의절했다거나 여자가 정신과약을 임신때문에 복용하지 못하고 있다던가 하는 의심하는 장치들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느낌
악마는 마음먹으면 불러낼수도 있고, 자기가 영접할수있어요. 대가는 영혼입니다. 악마는 당신을 예수님 만나지 못하게 해서 지옥가게 하는게 최종목표거든요. 천사는 하나님나라에 있는 존재라 하나님의 명령만 따르는 존재들이라 불러낼수 없어요.. 하나님의 영광을 뺐으려는 악마와는 달라요..악마도 천사였지만 까불어서 쫓겨났는데, 세상 70이레중 마지막 인류심판때까지 묶어두셨다가 예수님으로 죄사함 받지 못한 인간들과 함께 심판받습니다.
@@christineminkyungjo7648 개인적으로 앞뒤 안맞는 헛소리라고 봅니다. 한 인간의 죽음과 슬픔은 다 신의 뜻이라고들 하죠. 그렇게 따지면 어떤 인간이 악마에 의해 영혼을 뺴앗기는 운명 또한 신의 뜻인 겁니다. 그게 아니면 누구는 운이 안좋아서 악마가 영혼을 강탈하고 누구는 운이 좋거나 하나님 선택받아 천국간다는 소린데 차라리 악마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고 모든 인간은 하나님이 정해준 운명에 따른다는 말이 더 신빙성 있습니다. 이 처럼 악마라는 존재를 만들어 악의적으로 표현하고 인간이 공포와 두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그래야 인간이 신의 존재를 믿을 명분이 생기니까요. 사실 악마 또는 지옥이라는 존재를 만들지 않으면 신을 구지 의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이게 그들의 논리고 현실입니다. 종교는 자신이 살아감에 있어 버팀목이 되줄 수 있는 의지 정도로 생각합시다.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지옥도 선택한다면 그 선택도 맡겨두시지만 상황이나 환경을 통해 돌아올 기회는 주십니다. 그만큼 스스로 하나님께 돌아와 자유의지로 섬김받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말씀에는 선택받았지만 스스로 하나님을 버렸기에 마음속에 마귀의 생각을 넣는다고 하셨습니다. 사울은 이스라엘 왕이 되었지만 스스로 하나님을 버려 결국 마귀에게 생각을 지배당했고 버림받았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선택하는것도 은혜요 두려워해야할 부분입니다. 실제로 저는 귀신도 떼로 몰려오고, 칼로 위협받는 가정에서 자랐지만 예수님을 말씀으로 만난 뒤로 전혀 다른 인생을 살고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종교는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교회가 아닌 나란 존재가 왜 세상에 태어났는지 존재의 이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어보시길 바랍니다
영화 전개를 위해 감독 입맛에 따라 저런 캐릭터를 만든거죠. 슬래셔 무비에서 꼭 혼자서 위험한 곳에 들어가서 죽임 당하거나 민폐 캐릭들이 이해가 안되는 것처럼 저 남편도 그런것중 하나죠. 감독이 이야기를 이끄는 장치중 하나. 물론 감독 실력이 뛰어날 수록 위화감이 적고 더 몰입이 되겠죠.
보면서 짜증나는 공포영화는 상당히 오랜만인 듯. 고작 개 하나 때문에 이미 유산 한 번 겪었고, 죽다 살아난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 아내를 정신병자로 몰아가고 개가 오줌 싸지른 게 아내 베개인지, 지꺼인지 구분도 못하는 새기가 정상인인 척 하는 게 남편? 게다가 출산 씬 노이즈는 볼륨 조절이 잘못된 수준으로 조오오오온나 시끄러워서 음소거 하게 됨. 악마고 나발이고 태아가 아니라 남편일 거라는 감상 뿐임. 1. 새로운 생명의 잉태에 별 관심이 없다. 2. 대형견이 아내에 공격적이라는데 걱정하는 기색 1도 없이 산책하러 감. 3. 개가 다치는 장면에서도 아내와 격리하는 모습 전혀 없었음. 4. 아내가 이상현상들 겪을 때마다 망상이라고 가스라이팅 5. 아내의 엑소시즘을 방해함. 걍 남편이 악마거나 걍 희대의 개@새@끼임.
다른건 모르겠고 개가 누가봐도 임신한 아내한테 공격적으로 자꾸 짖어대는데 그걸 친가나 펫시터한테 안보내는거 개 무서워하는 입장에서 진짜 최악이다..실제로도 개가 아기 질투해서 물어죽12여버린 케이스가 한두개가 아닌데 아무리 어렸을때부터 같이있었고 동생같고해도 사람과 개를 대하는 태도차이 좀 명확히 해줬으면. 자기한테나 가족이지 남한텐 그냥 무서운 짐승일뿐임
한국인이 저런경우면 일단 교회, 무당, 심리치료를 받든가 아니면 세개 전부 다 꾸준히 해보고있지 저렇게 한번해보고 손놓고 안잇을듯,,산후우울증도 아기 산모 모두 에게 위험하기 때문에 저렇게 출산후에 아기를 덥석 안기지도 안았을듯 ㅜ,ㅜ 결말이 슬프고 무섭고 충격적이네여 비급이지만 오래만에 제대로된 공포영화잘보고갑니다
사람들은 천사나 악마를 초자연적인 존재로 생각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그들은 천국이나 지옥에 존재하지 않고, 인간과 함께 이 세상에 있고, 인간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영화는 그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기를 가졌는데 이상한 일들이 생기고 불안해 하는 산모를 보면서 남편이 마음을 편하게 해 주어야 하는데, 그런 산모의 심리를 무시하고 남편은 자기 개만 위하고 걱정하며, 스트레스 받는다는 이유로 귀가를 미루고, 밖에 나가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놉니다. TV 다큐멘터리 화면은 이런 모든 모습을 비춰주고 있습니다. 집으로 신부님을 모셔와서 산모를 안심시키는 과정에서도 남편은 화를 내면서 신부님도 쫓아내고, 친구들도 쫓아내고, 취재진도, 심지어 '내 딸 옆에 있어줘야 한다'는 장모님까지 내쫓아버립니다. 이게 정상일까요? 담담하게 보여주는 저 영상 속에서 남편과 아내는 서로 "사랑해" "나도 사랑해"하면서 키스를 주고 받지만, 여러 번 놀라는 산모 옆에서 남편이 진심으로 아내의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밤에 악몽을 꾸고 벌떡 일어나는 아내를 품에 안고 다정하게 얼러주는 일반적인 부부의 모습도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악마가 정말 있느냐고 합니다. 저 영화 속에서 자꾸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그럼 그게 악마 아니냐고 합니다. 화면이 지직거리고 이상한 소리가 납니다. TV 프로그램은 전문가의 말을 빌려 저런 소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르메니아 말로 외친 소리가 악마라고 하는 것까지 알려줍니다. 부부의 집에는 악마를 소환하는 나뭇가지가 배열되어 있고, 거울에 이상한 표시가 있습니다. 이게 정말 악마가 한 짓일까요? 악마는 그런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개인주의는 이기주의와 다르다며 다른 사람 일에 무관심하게 만들며 신은 없다고 외치며 종교를 비웃고 신앙 대신 많은 미신을 믿습니다. 돈을 섬기고, 사람들이 자기에게 보내는 찬사에 우쭐하고, 강자에게 굽신대고, 약자 위에 군림하며, 자기보다 못해 보이는 사람들은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비웃습니다. 지식을 사람을 위한 도구가 아닌 무기로 사용합니다. 사랑이 없습니다. 자비가 없습니다. 세상의 죄인들을 욕하지만, 본인 스스로 수없이 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영화 속의 진짜 악마는 누구일까요? 시청률을 의식한 방송 제작진 그게 편승해 임산부를 놀리고 있던 주변 사람들 인터뷰에서는 걱정되었다고 말하지만 정말로 도움을 준 적 없는 친구들 아내가 힘들어하는데 사랑으로 돌보지 않는 남편 아기가 찾아왔는데 생명을 기뻐하지 못하고 악마라고 생각하는 산모 저런 모습들을 단지 지켜보면서 아무 깨달음을 얻지 못하는 시청자. 이 모두가 아닐까요?
저 너무 찾고싶은 영화가 있는데 제목이 기억 안나서 그러는데 한교수가 내연녀랑 있다가 내연녀가 자기를 잊지말라면서 자살을 하고 그 후부터 남자는 트라우마로 지내는데 악마들이 보이고 악마 없앨려면 악마들을 다 찾아야하는데 결말은 그 자살한 내연녀가 마지막 악마여서 교수 기억속에 트라우마로 영원히 숨어잇을려고 한 영화..먼지 아나요
![저는 이 영화를 보고 이틀간 후유증을 겪었습니다... [공포영화]](http://i.ytimg.com/vi/FaXMgia69PE/mqdefault.jpg)
![저는 이 영화를 보고 이틀간 후유증을 겪었습니다... [공포영화]](/img/tr.png)
![상위 3%만 맞힐 수 있다는 가히 충격적인 반전 [공포영화]](http://i.ytimg.com/vi/25qoZHZdd4A/mqdefault.jpg)
영화의 제목은 [Delivery/딜리버리 2013]입니다. 국내 미개봉작입니다
영문 스펠링 오타인거 같아용!
@@제크-b8h 수정했습당
볼 수 있는 곳은 없나요?😢
할많하않
헬무비님, 요즘 자주방문하는 최애채널입니다..
국내 미개봉작도 같이올려주셔서 신선한 작품이 너무많아서 자주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나만 재밌나 공포영화광으로서 일상적으로 끝나서 좋음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나 rec 시리즈는 오아아아ㅏ아아 다 파멸 이렇게 끝나서 편이 거듭될수록 무리수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음 거창하지 않아서 뭔가 새로움 이런 영화는 분위기 때문에라도 귀함... 헬무비님 감사합니다 ㅋㅋ
와우.. 처음 REC 봤을때 정말 신선하다고 느꼈는데 지금 이 영화랑 비교하면 연출이 너무나 느껴지는 영화였네요
진짜 이거 딱 미국에서 사건 다큐멘터리 나올때 인터뷰랑 풋티지 삽입 패턴과 너무 같아서 실제 사건 같은 느낌이네요
실제사건임
@@ChiHaru1101-GGi 'fake'-documentary
@@user-lh8ic1wq4t 뭐 어쩌란거임? 채널은 좋은데 왜케 댓글로 개소리 하는 애들이 많지..
@@ChiHaru1101-GGi이 영상이 실제같다고 빡대갈아
페이크다큐 너무나 사랑하는 1인 입니다. ㅎㅎ 영화가 실제라고 해도 믿겠어요. 정말 잘만든 영화네요. 어디서 이 영화를 찾으셨나요. 헬무비님은 영화 하나는 기똥차게 잘 가지구 오시네요 ㅎㅎ 근데 외국은 뭘 자꾸 잉태하는게 많네요 ㅋㅋ전에는 외계인 아이를 잉태하더니.. 이번엔 악마 ㅋ
만약 실제로 저런 일이 있다면 저 남편처럼 행동하면 안 됩니다.
최우선적으로 심리 치료를 해야 됩니다.
10개월동안 저 상태면 누구도 저 남편처럼 행동하지 않을꺼라는 확신 못할듯
이혼
20:25초에 입김이 레이첼의 머리위에서 나오네요
뭔가 있을듯한 전개에 싱거운 결말에 화가나서 혼이 나갈뻔 했다는건가요?
엄마가ㅜ아기를 놓자마자 죽여버렸네요. 불쌍한 아기
댓글이 전부 결말 얘기길래 기대했는데
진짜 상상도 못한 결말ㄷㄷ
재미없는 영화도 재밌게 만드는 헬무비님 리뷰!!😊
오... 생각보다 다큐형태 엄청 삼류작같고 몰입도가 별로인 편이 많은데 이 작품은 꽤나 그럴싸하고 재밋는 편이네요 잘봤습니다!
늘 새롭고 신선한 공포영화 알려줘서 즐겨보고 있어요! 다른 채널과 콘텐츠가 중복되지 않아서 좋습니다👍👍
서양 공포 영화는 뭘 자꾸 이상한걸 잉태햐 ㄷㄷㄷ 😵💫
개가 임신한 지 아내보고 허구한 날 짖어대는데도 꾸역꾸역 둘이 남겨두는 남편이 ㄹㅈㄷㅋㅋㅋ
어제부터 영상 보기 시작했는데... 바로. 구독 갈겼어요... 짱...
헬무비는 영화 선정도 좋지만 마지막에 진짜 리뷰다운 리뷰로 마무리 까지 완벽함
서양공포에선 꼭 키우던 강아지가 죽드라...강아지 나오면 무조건죽음 ㅠㅠ
임신중에 호르몬변화랑 위산역류 때문에 불면증 심하고 감정 기복이 굉장히 심해요.. 남편도 힘들었겠지만 저렇게 행동하면 안되요ㅜㅜ
헐 마지막 결말 주인공이 악마를 출산할줄 알았는데 결말이 예측하지 못할 정도로 꽤 충격적이었네....
출산했는데요.
죽여서 그렇지..
@@파니핑크-k1y‘악마를’ 출산요…. 문맹이 진짜 많네..
솔직히 너무 아까운 소재다 마지막까지 진짜 악마로 인한 초자연현상인지 애매모호하게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남편도 일차원적인 빌런이 아니라 좀 더 합리적인 회의론자라는 이유를 줬으면 좋겠음 촬영팀 피디가 조작방송으로 유명했다던가 남편 가족이 사이비종교 때문에 의절했다거나 여자가 정신과약을 임신때문에 복용하지 못하고 있다던가 하는 의심하는 장치들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느낌
중간 중간에 효과음이나 비명 소리가 너무 커서 깜짝 놀라요; 사운드 좀 일정 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천사랑 악마랑 한끗 차이라면서 왜 악마 소환 문양만 있고 천사 소환 문양은 안나오냐
그러면 인간에게 겁을 줄 수 없잖아요.
인간이 겁을 먹는 조건이 성립 되야 돈을 주고 단체를 만들죠.
천사는악마처럼 인간 몸에 들어오지 않고 항상 마음속에 있다. 믿으면 생긴다..
이런식으로 각인 시켜야 인간이 더 간절히 믿죠.
악마는 마음먹으면 불러낼수도 있고, 자기가 영접할수있어요. 대가는 영혼입니다. 악마는 당신을 예수님 만나지 못하게 해서 지옥가게 하는게 최종목표거든요. 천사는 하나님나라에 있는 존재라 하나님의 명령만 따르는 존재들이라 불러낼수 없어요.. 하나님의 영광을 뺐으려는 악마와는 달라요..악마도 천사였지만 까불어서 쫓겨났는데, 세상 70이레중 마지막 인류심판때까지 묶어두셨다가 예수님으로 죄사함 받지 못한 인간들과 함께 심판받습니다.
@@christineminkyungjo7648
개인적으로 앞뒤 안맞는 헛소리라고 봅니다. 한 인간의 죽음과 슬픔은 다 신의 뜻이라고들 하죠. 그렇게 따지면 어떤 인간이 악마에 의해 영혼을 뺴앗기는 운명 또한 신의 뜻인 겁니다. 그게 아니면 누구는 운이 안좋아서 악마가 영혼을 강탈하고 누구는 운이 좋거나 하나님 선택받아 천국간다는 소린데 차라리 악마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고 모든 인간은 하나님이 정해준 운명에 따른다는 말이 더 신빙성 있습니다. 이 처럼 악마라는 존재를 만들어 악의적으로 표현하고 인간이 공포와 두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그래야 인간이 신의 존재를 믿을 명분이 생기니까요. 사실 악마 또는 지옥이라는 존재를 만들지 않으면 신을 구지 의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이게 그들의 논리고 현실입니다. 종교는 자신이 살아감에 있어 버팀목이 되줄 수 있는 의지 정도로 생각합시다.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지옥도 선택한다면 그 선택도 맡겨두시지만 상황이나 환경을 통해 돌아올 기회는 주십니다. 그만큼 스스로 하나님께 돌아와 자유의지로 섬김받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말씀에는 선택받았지만 스스로 하나님을 버렸기에 마음속에 마귀의 생각을 넣는다고 하셨습니다. 사울은 이스라엘 왕이 되었지만 스스로 하나님을 버려 결국 마귀에게 생각을 지배당했고 버림받았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선택하는것도 은혜요 두려워해야할 부분입니다. 실제로 저는 귀신도 떼로 몰려오고, 칼로 위협받는 가정에서 자랐지만 예수님을 말씀으로 만난 뒤로 전혀 다른 인생을 살고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종교는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교회가 아닌 나란 존재가 왜 세상에 태어났는지 존재의 이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어보시길 바랍니다
ㅅㅇㅂ
페이크 다큐멘터리 호러는 언제나 옳다 ㄹㅇ
와...나도 16시간 산통 겪으며 내내 생각난건. '빨리 꺼내줘' 였는데. 심지어 배속에 남은 태반도 빨리 안꺼내면 똑같은 산통이 오는지라...정말 산고는 죽음이에요. 요즘은 무통 주사라는 훌륭한 선물이 있지만요.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서양의 이런류 영화들은 어릴때부터 참 많이도 봐왔지만 캐릭터들이 너무 비상식적으로 멍청한 행동을 해서 도저히 몰입을 할 수가 없었는데, 나이먹고 보니까 서양에 진짜 저렇게 비상식적으로 행동하는 놈들이 많은거였음;
레알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오래 살았는데 당최 미국애들이랑 연애 못하겠더라구요. ㅎㅎㅎ 겉으로 멀쩡한거 같은데 다들 영화 주인공들처럼 행동함. 뭐라 설명하기 힘듬.
@@paris2910 영국도 마찬가지예요 🥹
@@juhyeni 레알x 리얼o
@@paris2910 힘듬x 힘듦o
마지막 임팩트를 위해 영화전반에 너무 많은걸 버려서 아쉬웠던 영화
뭐 악마나 그런 걸수도 있겠지만, 임신한 아내한테 남편이 너무 좀 심한 거 같음.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 때문에 심리가 불안해질 가능성이 높은 상태인데, 같이 싸우고 있네.
이래서 부모될거면 교육부터 받아야합니다
애미가 가장 큰 교육을 잘 받아야함
그러니까 본인의 현재 감정이 호르몬 때문인 걸 알고 있음에도 내 분노같은 감정은 무조건적으로 배려만 받아야 한다는 거죠?
영화 전개를 위해 감독 입맛에 따라 저런 캐릭터를 만든거죠. 슬래셔 무비에서 꼭 혼자서 위험한 곳에 들어가서 죽임 당하거나 민폐 캐릭들이 이해가 안되는 것처럼 저 남편도 그런것중 하나죠. 감독이 이야기를 이끄는 장치중 하나. 물론 감독 실력이 뛰어날 수록 위화감이 적고 더 몰입이 되겠죠.
남편도 이상하고 이상현상 발견한 영상제작팀도 이런거 안보여주고 촬영만 강행하는게 이상함 ㅋㅋ
낚이지 맙시다. 결말은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아기는 태어난뒤 한달안에 이유없이 죽고 엄마는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데 이유는 모르겠다 입니다
감사합니다. 중간까지 보다가 내용이 너무 열받아서 잠시 멈췄는데
아기 태어나자마자 죽인거로 나왔잖아요..;?
마지막은 확실히 신선한 임팩트가 있네요. 예상치 못했습니다.
흥미로운 영화예요. 잘 보고 갑니다.
이 영화도 재미있네요 근데 비슷한 내용인 영화가 있었는데...데블스 듀 였나?
목표를 가지고 악마의 아이를 잉태하게 만든다는 내용으로는 그쪽이 좀 더 흥미로운것 같아요
아예 두 영화를 잘 섞어놓으면 더 괜찮겠다 싶기도 하구요
불좀 켜 제발 ㅋㅋ큐ㅠㅠ
노이즈랑 비명표현 미쳣다 진짜;;
이가 영화 맞죠? 찐인것 같아서 너무 놀랬어요..
보면서 짜증나는 공포영화는 상당히 오랜만인 듯.
고작 개 하나 때문에 이미 유산 한 번 겪었고, 죽다 살아난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 아내를 정신병자로 몰아가고
개가 오줌 싸지른 게 아내 베개인지, 지꺼인지 구분도 못하는 새기가 정상인인 척 하는 게 남편?
게다가 출산 씬 노이즈는 볼륨 조절이 잘못된 수준으로 조오오오온나 시끄러워서 음소거 하게 됨.
악마고 나발이고 태아가 아니라 남편일 거라는 감상 뿐임.
1. 새로운 생명의 잉태에 별 관심이 없다.
2. 대형견이 아내에 공격적이라는데 걱정하는 기색 1도 없이 산책하러 감.
3. 개가 다치는 장면에서도 아내와 격리하는 모습 전혀 없었음.
4. 아내가 이상현상들 겪을 때마다 망상이라고 가스라이팅
5. 아내의 엑소시즘을 방해함.
걍 남편이 악마거나 걍 희대의 개@새@끼임.
정신상태 어떤지 알만하다
한국 여자 입장에선 그럴수 있겠다 싶긴함
초반에 할로윈 분장 악마로 한것도 그렇고 남편이 뭔가 문제가 있었던 거임.... 난 이래서 이런 미스터리 호러장르 열린결말이 싫더라ㅋㅋㅋㅋㅋㅋ
악마 보려고 버틴 시간이 아깝지만 헬무비님의 편집은 굿🫶🏻
재밌엉~~!!!미개봉작 맛집~!!❤❤❤❤❤
남편도 너무 극단적으로 안믿네 개빡치게ㅋㅋ휴ㅠㅠ
공포영화 국룰이쥬..ㅋㅋ 주인공 안 믿어주기
다른건 모르겠고 개가 누가봐도 임신한 아내한테 공격적으로 자꾸 짖어대는데 그걸 친가나 펫시터한테 안보내는거 개 무서워하는 입장에서 진짜 최악이다..실제로도 개가 아기 질투해서 물어죽12여버린 케이스가 한두개가 아닌데 아무리 어렸을때부터 같이있었고 동생같고해도 사람과 개를 대하는 태도차이 좀 명확히 해줬으면. 자기한테나 가족이지 남한텐 그냥 무서운 짐승일뿐임
그래서 그동안 의문이었던건 왜 그랬던거죠? 소리라던가 그런것들은 뭐지..
아기는 정상이었다는건가?
악마를 잉태 했다는건지 산모가 악마가
되었었다는건지
개는 누굴 보고 짖었던건지
의문 투성이..
악마를 잉태했다는 묘사가 주구장창 나오는데요
@@ddsdds1998마지막에 보면 건강한아기였고
악마였다는 내용은 없는데요
@@Hehekitt걍 영화 자체가 관객들의 상상력에 맡기기 위한 의도로 제작된 거라 정답은 없음 이런 열린 결말 영화 첨 보시나;
@@Hehekitt 악마 맞아요 중간에 공중에서 입김 같은 연기가 나요
아오오 영화보면서 이렇게나 힘든건 첨이네요~~아기를 내가 낳는것같은 느낌.......ㅠㅠ
8:54 아오 여기부터 모니터 겁나 닦았네 ㅋㅋㅋ
저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정상적인 배우자를 만나야 함
어우 화면 깨지고 소리 찢어지고...정신이 없네 ㅋㅋ
오늘도 잘 보겟습니다~~~~
영화초이스 굿❤
한국인이 저런경우면 일단 교회, 무당, 심리치료를 받든가 아니면 세개 전부 다 꾸준히 해보고있지 저렇게 한번해보고 손놓고 안잇을듯,,산후우울증도 아기 산모 모두 에게 위험하기 때문에 저렇게 출산후에 아기를 덥석 안기지도 안았을듯 ㅜ,ㅜ 결말이 슬프고 무섭고 충격적이네여 비급이지만 오래만에 제대로된 공포영화잘보고갑니다
와이씨 이게 연기야 ? 헬무비님 요런 영화들 많이 보시는데 괜찮으십니까 … 나 아퍼 …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꾸준히 업로드 해주세요^^
남편이 찐빌런인듯
사람들은 천사나 악마를 초자연적인 존재로 생각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그들은 천국이나 지옥에 존재하지 않고, 인간과 함께 이 세상에 있고, 인간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영화는 그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기를 가졌는데 이상한 일들이 생기고 불안해 하는 산모를 보면서 남편이 마음을 편하게 해 주어야 하는데,
그런 산모의 심리를 무시하고 남편은 자기 개만 위하고 걱정하며,
스트레스 받는다는 이유로 귀가를 미루고,
밖에 나가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놉니다.
TV 다큐멘터리 화면은 이런 모든 모습을 비춰주고 있습니다.
집으로 신부님을 모셔와서 산모를 안심시키는 과정에서도
남편은 화를 내면서 신부님도 쫓아내고, 친구들도 쫓아내고, 취재진도,
심지어 '내 딸 옆에 있어줘야 한다'는 장모님까지 내쫓아버립니다.
이게 정상일까요?
담담하게 보여주는 저 영상 속에서 남편과 아내는 서로 "사랑해" "나도 사랑해"하면서 키스를 주고 받지만,
여러 번 놀라는 산모 옆에서 남편이 진심으로 아내의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밤에 악몽을 꾸고 벌떡 일어나는 아내를 품에 안고 다정하게 얼러주는
일반적인 부부의 모습도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악마가 정말 있느냐고 합니다.
저 영화 속에서 자꾸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그럼 그게 악마 아니냐고 합니다.
화면이 지직거리고 이상한 소리가 납니다.
TV 프로그램은 전문가의 말을 빌려 저런 소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르메니아 말로 외친 소리가 악마라고 하는 것까지 알려줍니다.
부부의 집에는 악마를 소환하는 나뭇가지가 배열되어 있고, 거울에 이상한 표시가 있습니다.
이게 정말 악마가 한 짓일까요?
악마는
그런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개인주의는 이기주의와 다르다며 다른 사람 일에 무관심하게 만들며
신은 없다고 외치며 종교를 비웃고
신앙 대신 많은 미신을 믿습니다.
돈을 섬기고,
사람들이 자기에게 보내는 찬사에 우쭐하고,
강자에게 굽신대고,
약자 위에 군림하며,
자기보다 못해 보이는 사람들은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비웃습니다.
지식을 사람을 위한 도구가 아닌 무기로 사용합니다.
사랑이 없습니다.
자비가 없습니다.
세상의 죄인들을 욕하지만, 본인 스스로 수없이 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영화 속의 진짜 악마는 누구일까요?
시청률을 의식한 방송 제작진
그게 편승해 임산부를 놀리고 있던 주변 사람들
인터뷰에서는 걱정되었다고 말하지만 정말로 도움을 준 적 없는 친구들
아내가 힘들어하는데 사랑으로 돌보지 않는 남편
아기가 찾아왔는데 생명을 기뻐하지 못하고 악마라고 생각하는 산모
저런 모습들을 단지 지켜보면서 아무 깨달음을 얻지 못하는 시청자.
이 모두가 아닐까요?
참을성 인내심 없는건 남편이 더 심한거 같은데ㅋ
아오 정신없고 짜증나는 작품이네요
저런 편집 장난질로 공포감을 조장하려는데 걍 불쾌하고 시끄럽기만한 시대에 뒤쳐진 편집방식..
이라고 쓰고나니 마지막에 2013년작이라고 나오네;
헬무비님 혹시 예전에 올리신 영상 중에 부활자들이 세상에 생겨서 깽판을 치는 그런 내용의 영상? 있지 않으셨나요 ㅠㅠ 찾아봐도 내리신것 같길래
그거없음?? 예전에 본거같은데
ㅠㅠㅠㅠ 멈무는 건드리지마ㅜㅜㅜ
댕댕이를 찌르다니..
ㅠㅠ
이 영화가 페이크 다큐 초창기 블레어 위치 시절 쯤 나왔다면 엄청 이슈 되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레이첼이 아들을 죽인건가요?
예
그래서 집안에 이상한 표식이나 흔적들은 누가 했다는 건가요?
실제로 악마가 했다는 건가요 아니면
정신병에 든 아내가 한건가요?
그도 아니면 뭐죠?
임신과 출산까지의 과정을 한번 유산 경험이 있던 산모가 공개적으로 촬엉한다는거 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 옇을거 같은데!!
어멋~잘봤어용.헬님 감샤합니댱👍👍👍💕
감사합니다!! 눈길 조심 하셔요!!🙃
남편이 너무 애새끼같은데...
아니....내가 제작년에 울 아들 태교를 헬무비랑 했는데...이게 그때 없었어서 다행이네...봤었음 짜증이......애 걱정도 5배가됐을듯.
남편이랑 떨어져서 출산해야 된다고 생각함. 아내가 저렇게 예민한데 개를 그냥 둔다고? 말도 안되지
@@스리혀니 스포도 아닌데 왜 그러시죠? 개는 그냥 지나갈 뿐이에요
@@스리혀니 아뇨 사과까지야ㅋㅋ 밑에 더한 찐스포 있는데 왜 그러지 했네요
와... 요...요약본만 봤는데도 겁나 심취해서 봤네요;;;
그나저나 엔딩에 혼이 나간다길래..
결국 악마가 아니고 모든 게 짜고친 쇼였거나 남편이 알고보니 악마를 소환하기 위한 빌드업이였든지 뭐 그런건가 했는데..
너무 단순한 엔딩이라 혼 빠지긴 하네
미국집은 왜저리 문이 많은건지. 지하는 왜 있고. 문은 튼튼한가.
와.....결말....와.....
결말이 어떻게된건가요..?
제가 이해를 못하나봐요 ㅜㅜ
@@스텔라-e4q9p 레이첼이 본인이 그동안 뱃속의 아이에게 느껴온 불길한기운때문에 갓태어난 아이를 죽인 것 같아요 아이에게 잘자 라고 한 뒤 화면끊기기 전 뭔가 내려치는소리가 나기도 하고 레이첼이 >형사기소
@@스텔라-e4q9p
레이첼은 그동안 자기가 임신한게 단순한 자식이 아니라
알라스토르(악마)라고 생각함
그래서 마지막에 잘자 알라스토르라고 말하고 옆에 있던 칼? 같은걸로 자식을 찔러 죽인거임
그이후에 정신병원 입원하고 재판이 열리기도 전에 자살한것
엄마가 애를 죽인건가??
광기에 사로 잡혀서??
설명이 없어 결말이 좀 시원찮네
넹.. 태어나자 마자 탯줄 자른 가위로...
충격적으로 잼있내요
있내요x 있네요o
오타겠지@@국어국문학과_전공
저 너무 찾고싶은 영화가 있는데 제목이 기억 안나서 그러는데
한교수가 내연녀랑 있다가 내연녀가 자기를 잊지말라면서 자살을 하고 그 후부터 남자는 트라우마로 지내는데 악마들이 보이고
악마 없앨려면 악마들을 다 찾아야하는데 결말은 그 자살한 내연녀가 마지막 악마여서 교수 기억속에 트라우마로 영원히 숨어잇을려고 한 영화..먼지 아나요
뮤즈
롸 포스터 개무섭네요
'실제 다큐를 가장한 연출'이 느껴지면 항상 민망함과 함께 혐오감을 느끼게 된다.
고대신은 못 참지
갑툭튀 나오나여? 덜덜
갑툭튀 나오면 소리질러서 냥님께 혼납니다 ㅋㅋㅋ
전 꽤 괜찮게 봤어요 판타지일수도, 현실일수도 있는 모호한 경계에서 나오는 열린결말 또한도 잘 받아들였고요...
꼭 영화들이 꽉꽉닫힌결말, 정해진 스토리가 아니어도 되잖아열
형 잘봤어😊😊😊
병원간다니까 악마도 병원비 무서워서 발작한거임
이야 마무리 깔끔하네 그래서 새로운거 같기도 하고
귀신빼고 보면... 남편이 임신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했네...
여자의 광기가 영화를 살렸네.요.
싸구려 효과음들 개짜증나네
왜 혼이 나가요?
제목 어그로 심하네요..혼 나갈뻔한 결말이래서 기대하며 봤는데 무미건조한 결말..스릴도 없고 재미도 없고 ㅠ
ㄹㅇ 그거 때문에 참고 봤는데..
막판에 진짜반전
깜놀 포인트는 괜찮은데 중간중간 소리가 너무 크다..
황찬성씨 연기 많이 늘었네요!
저 구독자인데 솔직히 이건 좀 실망스러움 ㅋㅋ 결말이 뭐가 혼이 나갈정도인건지 시간아까워요 ㅠ
유치해서 집중이 안되는 페이크다큐😂넘 연기스러워 인터뷰가
원래 이런 영상은 아빠가 악마여야죠. ㅎㅎ 아까 초반 악마 분장도 살짝하고있던데
진지하게 결말 좀 설명해줄 사람 없음?
원래 댓글보면 결말 설명해주는 사람 있는데 오늘은 없네
결말이 이해가 안되요 무슨 일이죠? 애기 태어나고 어떻게 된거지?
잠깐의 찰나로 스쳐지나간 장면을 정지하면서 보면 여주가 아기를 향해 무언가 내려치는 모션이 있음
악마가 태어났다고 믿은 여주가 영아를 살해했고,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재판을 앞두고 자살했대요.
안무섭고 지루해서 1.5배보다가 댓글보고 느리게보니..와..
원작 보니까 가위로 얼굴을 찔렀네요
혼이 나갔지만 며칠을 앓진 않았던 헬무비...ㅎㅎ
앓는다고 하면 댓글로 많이 혼나서...😂
아기가 왜죽었는지 악마였는지 뭐였는지 짜증나네요
보통 화면과 소리를 저딴 식으로 해서 뭔가 있다는 식으로 연출하는 영화는 망함. 보고 듣는 사람이 불편할 정도의 길이와 소음임
모큐멘터리의 시기였네요. 영화 속의 영화...파라노말 액티비티 이후 이런 영화 참 많았어요. 거의 다 망....
근데 애가 왜 죽은거지..
마지막에 레이첼이 잘자 알라스트로 할 때 손에 뭔가 쥐고 그걸로 아기를 쳐서 죽임
영화야 다큐야
악마한테 emp방출 능력도 있나요ㅋㅋ
지평좌표계도 고정했는데 그정도는 하겠죸ㅋㅋㅋㅋ
사이언스 배슬 마렵네..
전기속성 데빌이라도 있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