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데쉬벨을 증폭시킨다는건 10^3.6=3981배 음압이 커진다는 말입니다. 10데쉬벨 커질때마다 10배씩 커져요. 하지만 이건 음압수준에서의 수치이지 귀에서 그만큼 크게 느껴진다는 말은 아닙니다. 음압으로만 보면 스피커에서 귀까지의 거리가 10배 멀어지면 귀에서 측정되는(만약 귀에 측정기를 설치하고 측정한다면) 음압은 100배 즉 20데쉬벨 줄어듭니다. 하지만 우리 귀가 그것을 100배 작은 소리라고 느끼지는 않지요.
@@taatelier7781 좋은 댓글입니다. 다만 이상한 부분이 보여서 말씀드립니다. 지금 전력량과 음압을 혼용하고 계시는 걸로 보이는데요. 전력량에서의 데시벨로 보자면, 10^3.6이라는 계산이 맞습니다만, 전력량이 아니라 음압에 해당할 것이므로, 10log 가 아니라 20 log로, 전력이 아니라 전압으로 계산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0^1.8 즉 약 64배에 오류는 없어 보입니다.
@@taatelier7781 저도 물리만 알지 음향은 잘 모르기 때문에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10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에너지를 받을 때에는 100배 옅어진 에너지를 받게됩니다. 그렇게 해서 결정한것이 별의 등급이고, 지진의 리히터규모이고, 전력에서의 벨이죠. 전기제품에서의 신호는 보통 전압으로 결정납니다. (보편적으로 인간이 조절할 수 있는건 저항과 전압뿐이니까요.) 따라서 본래의 목적인 양 단 사이의 전력송수신은 10 log가 맞고 지금처럼 [같은 저항을 가진 기기에서 전력에 따른 전압출력비] 를 이야기 할때는 같은 식에서 번형한 20 log 를 쓰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1. 16/44.1 이상 CD음질 이상에서는 샘플레이트로 인한 차이는 크지는 않다는 걸 깨닫게 해주셨으니... 이 다음은 16/24/32bit 차이에 대해서도 꼭 한번 부탁드립니다. 알고 있는 바로는 위로 올라가는 컨버팅에서는 없는 부분을 그냥 메꿔버리기 때문에 차이가 없지만 아래로 내려갈때는 손상이 있을텐데 이로 인한 차이가 클까요... (CD로 여전히 음반이 발매되는 걸 생각하면 큰 차이는 아닐것 같기도 한데, 또 16bit - 24bit에서 표현할 수 있는 레인지 차이가 어마어마하다고 알고 있어서 궁금합니다.) 2. 영상에서도 말씀해주신 블루투스 코덱에 대한 부분도 궁금합니다. CD음질 이하의 손실 압축이니 LDAC이라 하더라도 불가피하고 보여주신 샘플레이트 차이보다는 훨씬 클거라는 걸 예상은 합니다. 그러다보니 aptX HD/Adaptive나 LDAC을 최대한 고집하긴 하고 있긴합니다만 많은 분들이 그렇듯이 무선의 편리성도 또 버릴 수는 없어서 어느 정도 선의 코덱에서 타협을 봐야할지...? 가 궁금합니다.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쓰는 aac, mp3, vorbis, opus 같은 코덱으로 인코딩 시킨 것들도 테스트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샘플레이트 변경과는 달리 손실압축한 결과물들 같은경우 원본파형과 인버트 해놓고 비교하면 소리가 확연히 들릴 정도로 차이가 난다고 들었습니다.
자꾸 샘플레이트를 가청주파수로 설명하는 유튜버들 더러 있네요. 지금 이 영상의 문제는 96k => 48k 했다가, 48k=> 96k 할때, 같은 장비를 사용했기 때문에 컨버팅 알고리즘이 램상에 상주해 있으니 차이가 없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96k => 48k 장비와 48k => 96k 장비를 다르게 사용할 경우(즉, 컨버팅과 보간 알고리즘이 다른경우) 어떻게 되는지를 봐야 48k 만으로도 충분한 샘플레이트가 되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지 않나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48k 녹음된 원본과 96k =>48k 다운된 경우와 차이가 없어야, 48k 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주장이 강화되지 않을까 싶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자료는 없더군요.
경고 문구가 없어서 볼륨 올리다가 여러번 놀랐지만 너무 좋은 실험이었습니다! 작은 차이나마 열화는 존재하고 차이는 있다라고 생각되네요 해당 실험은 우리가 파일을 가지고 있고 유선으로 들어서 컨버팅된 파일만으로 비교된 것이고 앞으로 보여줄 실 것 같은 다양한 코덱으로 컨버팅되었을 때의 차이, 스트리밍 및 유튜브에서의 열화 그런 것이 아닐까 예상되네요. 예전에 스트리밍이나 유튜브에서의 볼륨에 대한 것 때문에 열화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서 좋았는데 또 나온다니 기대됩니다 ㅎㅎㅎㅎ
Adobe Audition의 Converter 성능 리뷰 잘 봤습니다(심지어 리얼타임도 아닌...) 다음시간엔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Windows의 내장 리얼타임 Converter 설정을 음악을 위해 44.1khz를 해야하는지, 동영상을 위해 48khz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분명히 있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차피 Bit수는 음질에 큰 영향이 없다는게 다 알려진 상태라... Windows 내장 realtime Converter가 얼마나 잘 동작하는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최근 Windows 11의 내장 리얼타임 Converter는 이젠 거의 완벽하다는 얘기가 있어서... 더 궁금하네요.
이런 컨텐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파일을 컨버팅하는 것이랑 내부 믹서에서 음원을 실시간으로 컨버팅하는 것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배수(96->48이나 88.2->44.1)에서는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지만 96 -> 44.1 특히 48 -> 44.1로 리샘플링을 하면 차이가 약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건 이 정도의 번거러움을 참을 수 있을 정도로 고음질을 추구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지 고음질 음원도 없거나 좋은 DAC, 리시버도 없는 상태에서 비트 퍼펙트는 저 역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ps. 비트 퍼펙트로 노래를 듣고 싶으시면 윈도우면 WASAPI 독점모드나 ASIO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노래를 들으시면 됩니다. pps. 다음 영상에는 인코더, 인코딩 예상해 봅니다.
가려웠던 부분 정말 시원하게 긁어주셨네요 ^^ 특히 윈도우에서 wsa 애플뮤직 쓰면서 비트퍼펙트가 안되다보니 아예 CD 콜렉팅으로 돌아가야하나 타이달로 갈아타야되나 고민했는데 그렇게 예민할 필요는 없겠네요! 다만 주로 유선보다는 APTX HD긴하지만 블루투스를 주로 쓰는데 이게 오히려 큰 영향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궁금증을 또 던져주셨... 진도 좀 빨리 나가주세요 교수님 ㅠㅠ
CD리핑은 하나 역상해서 틀었을때 소리가 많이 나더라고여 하나는 아이튠즈에서 AIF로 뽑고 하나는 EAC에서 WAV로 뽑았는데 아이튠즈에서 뽑은거는 소리가 별로 안좋았습니다 사실 들어보고 소리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하나 역상해서 틀어보는 실험을 했었습니다 저도 어도비 오디션을 사용했고여
그런데 96과 48을 단순 컨버팅으로 왔다갔다 하는 건 디지털 데이터이니 당연히 1번이건 100번이건 동일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24/96과 24/48은 24/48 자체도 사실상 무손실 고음질에 가까우니 저런 비교는 의미가 없는 거구요. 24/96 원음의 대용량 데이터를 압축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사람들이 잘 느끼지 못하게 고심해서 만든 MP3, AAC와의 비교만이 의미가 있는 거죠. 이런 컨텐츠는 단순 컨버팅과 압축 알고리즘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에게 혼란만 줄 겁니다. 저런 것보다는 진짜 필요한 중요한 걸 테스트해주세요. FLAC, MP3, AAC 음원 파일을 LDAC이나 24/48의 SSC 그리고 Apt-X Adaptive 코덱으로 보내서 수신했을 때 수신된 쪽에서 원래 파일과 비교시 어느 정도 수준까지 그대로 전송이 되는지 확인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실생활에서 음원 파일을 어느 정도 수준으로 구매하면 될지 정할 수 있고, 블루투스 코덱도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또 아이폰의 블루투스 AAC코덱과 안드로이드폰의 AAC 코덱의 압축알고리즘이 달라서 아이폰에서 AAC 코덱 블루투스 헤드폰과 연결시 음질이 더 좋다고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그걸 테스트 해주시면 좋겠네요.
10년 된 삼성데탑과 스피커에 윈10 미디어 플레이어로 CD 재생해서 들어보고 MP3로 추출해서 들어봤는데 너무 달라서 많이 놀랐습니다 mp3음질 안좋다 안좋다 말만 들었지 딱 비교하면서 들으니 심각하게 차이나더군요 CD플레이어를 다시 사야하나 하는 충동에 휩싸여 있습니다
영상 내에서 36dB 를 6배라고 적었는데, 실수입니다. 약 64배가 맞습니다. 64배를 키워도 이 정도 겨우 들리니, 더더욱 작은 차이가 되겠지요.
광박 피박 멍박 쓰리고 고박 흔들기는 2*6배가 아니라 2^6배니까요, 저도 보면서 어라..? 하긴했습니다. 실험 감사합니다.
36데쉬벨을 증폭시킨다는건 10^3.6=3981배 음압이 커진다는 말입니다. 10데쉬벨 커질때마다 10배씩 커져요.
하지만 이건 음압수준에서의 수치이지 귀에서 그만큼 크게 느껴진다는 말은 아닙니다.
음압으로만 보면 스피커에서 귀까지의 거리가 10배 멀어지면 귀에서 측정되는(만약 귀에 측정기를 설치하고 측정한다면) 음압은 100배 즉 20데쉬벨 줄어듭니다. 하지만 우리 귀가 그것을 100배 작은 소리라고 느끼지는 않지요.
@@taatelier7781 좋은 댓글입니다. 다만 이상한 부분이 보여서 말씀드립니다.
지금 전력량과 음압을 혼용하고 계시는 걸로 보이는데요.
전력량에서의 데시벨로 보자면, 10^3.6이라는 계산이 맞습니다만,
전력량이 아니라 음압에 해당할 것이므로, 10log 가 아니라 20 log로,
전력이 아니라 전압으로 계산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0^1.8 즉 약 64배에 오류는 없어 보입니다.
@@KimGwanWoo 아.. 음압레벨은 20log 로 계산하는군요. 정확한 지식을 또 하나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taatelier7781 저도 물리만 알지 음향은 잘 모르기 때문에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10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에너지를 받을 때에는
100배 옅어진 에너지를 받게됩니다. 그렇게 해서 결정한것이
별의 등급이고, 지진의 리히터규모이고, 전력에서의 벨이죠.
전기제품에서의 신호는 보통 전압으로 결정납니다.
(보편적으로 인간이 조절할 수 있는건 저항과 전압뿐이니까요.)
따라서 본래의 목적인 양 단 사이의 전력송수신은 10 log가 맞고
지금처럼 [같은 저항을 가진 기기에서 전력에 따른 전압출력비]
를 이야기 할때는 같은 식에서 번형한 20 log 를 쓰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거 합본으로 만들어서 다시 올려주세요
하지만 유튜브 업로드와 동시에 와장창... 👍 👍 👍
또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요청해주세요. 여러분의 민원(?)을 우선적으로 반영하도록 해보겠습니다.
1. 16/44.1 이상 CD음질 이상에서는 샘플레이트로 인한 차이는 크지는 않다는 걸 깨닫게 해주셨으니... 이 다음은 16/24/32bit 차이에 대해서도 꼭 한번 부탁드립니다. 알고 있는 바로는 위로 올라가는 컨버팅에서는 없는 부분을 그냥 메꿔버리기 때문에 차이가 없지만 아래로 내려갈때는 손상이 있을텐데 이로 인한 차이가 클까요... (CD로 여전히 음반이 발매되는 걸 생각하면 큰 차이는 아닐것 같기도 한데, 또 16bit - 24bit에서 표현할 수 있는 레인지 차이가 어마어마하다고 알고 있어서 궁금합니다.)
2. 영상에서도 말씀해주신 블루투스 코덱에 대한 부분도 궁금합니다. CD음질 이하의 손실 압축이니 LDAC이라 하더라도 불가피하고 보여주신 샘플레이트 차이보다는 훨씬 클거라는 걸 예상은 합니다. 그러다보니 aptX HD/Adaptive나 LDAC을 최대한 고집하긴 하고 있긴합니다만 많은 분들이 그렇듯이 무선의 편리성도 또 버릴 수는 없어서 어느 정도 선의 코덱에서 타협을 봐야할지...? 가 궁금합니다.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쓰는 aac, mp3, vorbis, opus 같은 코덱으로 인코딩 시킨 것들도 테스트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샘플레이트 변경과는 달리 손실압축한 결과물들 같은경우 원본파형과 인버트 해놓고 비교하면 소리가 확연히 들릴 정도로 차이가 난다고 들었습니다.
저렇게 100번까지 말고 무손실과 압축음원인 MP3 320이나 AAC 320으로 하면 얼마나 열화 되는지도 간단하게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비슷하게 블루투스 DAC로 유선 연결 시와 LDAC 연결 시의 녹음본을 역위상을 쐈을 때 둘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궁금하네요. 소니는 원음 그대로라고 했는데 과연...
Ldac로 듣는 mp3, aptx로 듣는 무손실음원의 음질우위도 궁금합니다.
구독을 눌러버렸다
와... 오늘 정말 좋은 정보를 배우고 감니다.... 공부 더 많이 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리뷰도 잘 챙겨보고 있지만 가끔 올라오는 이런 영상들도 좋네요 솔직히 관심이 있어도 해볼 수 없는 일들이 있는데 이렇게 체험해보는게 재밌는 경험이네요
계몽에 힘써주셔 감사합니다.
14:40 - 15:29
기기리뷰가 아니라 이런 강의도 너무 좋네요...감사합니다
자꾸 샘플레이트를 가청주파수로 설명하는 유튜버들 더러 있네요. 지금 이 영상의 문제는 96k => 48k 했다가, 48k=> 96k 할때, 같은 장비를 사용했기 때문에 컨버팅 알고리즘이 램상에 상주해 있으니 차이가 없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96k => 48k 장비와 48k => 96k 장비를 다르게 사용할 경우(즉, 컨버팅과 보간 알고리즘이 다른경우) 어떻게 되는지를 봐야 48k 만으로도 충분한 샘플레이트가 되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지 않나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48k 녹음된 원본과 96k =>48k 다운된 경우와 차이가 없어야, 48k 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주장이 강화되지 않을까 싶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자료는 없더군요.
와 이걸 위상반전으로 차이를 보여줄줄이야 ㅋㅋㅋㅋ
원래라면 50회 업샘플링해도 차이가 없어야 하는데...혹시 48에서 96 업샘플링 할 때 보간 하나요?
경고 문구가 없어서 볼륨 올리다가 여러번 놀랐지만 너무 좋은 실험이었습니다!
작은 차이나마 열화는 존재하고 차이는 있다라고 생각되네요
해당 실험은 우리가 파일을 가지고 있고 유선으로 들어서 컨버팅된 파일만으로 비교된 것이고
앞으로 보여줄 실 것 같은 다양한 코덱으로 컨버팅되었을 때의 차이, 스트리밍 및 유튜브에서의 열화 그런 것이 아닐까 예상되네요.
예전에 스트리밍이나 유튜브에서의 볼륨에 대한 것 때문에 열화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서 좋았는데
또 나온다니 기대됩니다 ㅎㅎㅎㅎ
제 방의 선풍기 소리만 우렁차게 들립니다.
와 이걸 진짜 하는 걸로 컨텐츠를 뽑다니 신기하네요
원리상 주로 초고역대에서 손실이 발생할거 같은데 맥북스피커라던지 유튜브 재생환경에서는 초고역대를 재생하지 못해서 별 의미없이 들리는것같네요 ㅋㅋ
역시 선구자다운 리뷰네요. 궁금했던 것들이 확 풀리네요 ~
충격은 계속 된다!
오늘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dk 당신은 악마야… ㅜㅠ 어떻게 여기서 또 끊을 수가 있어!ㅠㅠ
장비발 무시 못하겠구나
좋아요 꾹
이젠 가청 영역보다 공간분리 오디오나 ATMOS 같은 기술이 더 주목 받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게용. 에어팟프로로도 공간음향키면 드라마틱한 차이가 느껴지니까..
들으라 하실 때 아무리 해도 안들리길래 난생 처음으로 이어폰 볼륨을 최대에 가깝게 놓으니 들리네요.. 차이가 없는건 아니지만 제가 평소 듣는 볼륨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악플. dk교수님이 무손실 음원 아무 의미없다는 듯이 이야기 하셨습니다.(개드립입니다오해금지)
여러분 한두분이 장난을 치시는 건 좋은데 너무 많은 분들이 하셔서... (요즘 말로 이런걸 뇌절이라고;;;) 제가 우려하던 바가 실제로 일어날까봐 걱정입니다.
자중하겠습니다. 상관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0.0 는 아니고
결국 듣는사람의 환경과 그만큼에 의미를 둘지말지 선택할때 참고할 이야기로 이해 했습니다.
으아 어떻게 기다려!!
일주일에 한번이 아닐 수 있다길래 살짝 기대했습니다 ㅠ
DK 가 그러더라~~ 손실 의미 없대! 맞워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진짜 궁금했던 궁금했어요 ㅎㅎㅎ
이번 영상보니 음원의 여러 버전별 소리의 차이도 비교하는 영상이 만들어 보시면 재미있을듯 합니다. 원본 (24/96) 16/44.1 CD, MP3 120kbps 192kbps 320kbps, AAC, 24/48, 24/96 각각 invert해서 제거되는 정도 비교해보는 ㅎ
이런거 너무 좋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사실 음악재생전에 열심히 세팅하는 과정이 주는 플라시보같기도 함
이 영상은 여러군데에서 회자될 영상 같네요.
약간의 음질 향상을 위해서 엄청난 경제적 타격을 감수하는 분들은 꼭 들으셔야..
속 시원한거 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라도 이런 좋은 정보들은 받아들이고 이상한 미신들이 빨리 사라지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간장 녹게 만드시네..😭😁
다음주 일요일 저녁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덕분에 짧은음향 지식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해요..dk 선생님 😍🙏
증폭 화면 토요일 오전 7시대면 밤새시고 찍으셨으려나..건강 잘 챙기셔요
이 영상을 재생했다간 돌이킬 수 없을거 같다....
기계 : 인간주제에 이 차이를 느낄수 있을거라 생각했나? 가 소 롭 군
호옥시 워크맨에 대해 다뤄주실 생각 있으신가요? 카세트말이죵
외부라 폰으로 시청하고 차이없다고 드립치고나니 뭔가 덜 닦은 기분이고 고생해서 찍으셨는데 시청자세(?)가 안된 듯 하여 집에와서 들어봅니다.
MAC Studio + Zen DAC + Zen CAN + HD6xx(drop) 환경
조심하셔야 합니다. 묵음구간에 볼륨 올렸다가 귀 나갈뻔...
5:30 [1회 컨버팅,48/96] 오리진과 역상으로 재생, 아에 안들림, + 36dB도 안들림 (귀 찢어질뻔...)
7:49 [50회 컨버팅,48/96] 아에 안들림, 키보드 따각거리는 소리까지 들리지만 +36dB 암것도 안들림 (귀 나갈까봐 개쫄음...)
12:05[50회 컨버팅,44.1/96]비 정배수 컨버팅 팬 소리도 들리지만 안들림, 36dB 정~~~말 미미하게 부시럭거리듯이 들림 (당해놓고 또 당함...아구귀야...)
13:57 교수님의 쉴드, 절대! 안됩니다!
자...저 미미한 소리에 의미를 부여할 것인가 말 것 인가는 각자의 회장님과 총각이라면 지갑님 에게 물어보는걸로....
저는 의미를 부여하겠.....
오늘도 재미있는 주제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혹시 키보드를 녹음을할때, usb아웃을 이용해서 녹음을 하는지 아니면 55나 xlt 아웃을 써서 외장 프리를거쳐 adc를 사용하시는지 궁굼합니다. 키보드 내장 dac 퀄이 의심스러워서요..
요즘 집밖에서 음악 감상은 거의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많이들 하시는데 애플뮤직 무손실 음원은 블루투스 이어폰으로는 지원이 안된다는 슬픈 현실..
아니 아이폰, 아이패드는 애시당초 이어폰잭 다 없애놓고 블루투스 연결은 무손실음원 지원이 안된다고하면 도대체 어쩌자는 건지..ㅋㅋ
애플뮤직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들어야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ㅋㅋ 그나마도 요즘 최신 안드로이드 폰들도 3.5mm잭 다 없어지는 추세던데..
무손실은 집에서 DAC에 물려서 각잡고 스피커로 들으란 소린가..
스포티파이는 아예 무손실음원 서비스가 없어서 차라리 고민의 여지도 없는..ㅋㅋ
애플뮤직의 문제인건지 아니면 멜론이든 다른 서비스던지 원래 무손실음원은 블루투스 연결에서 미지원(아직까지는) 되는건지 궁금해지네요.
이럴땐 엘지폰이 메리트가 있죠. 엘지폰은 dac기능이 있어서 이어폰잭에 소니헤드폰끼고 애플뮤직들어봤을땐 사운드가 그나마 좀더 향상되서 나왔음. 그나마 현재 블투에서 고음질로 들을수 있는 최선의 조합은 소니 wf/h 1000xm4÷ 안드로이드폰인건 같네요.
Adobe Audition의 Converter 성능 리뷰 잘 봤습니다(심지어 리얼타임도 아닌...)
다음시간엔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Windows의 내장 리얼타임 Converter 설정을 음악을 위해 44.1khz를 해야하는지, 동영상을 위해 48khz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분명히 있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차피 Bit수는 음질에 큰 영향이 없다는게 다 알려진 상태라... Windows 내장 realtime Converter가 얼마나 잘 동작하는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최근 Windows 11의 내장 리얼타임 Converter는 이젠 거의 완벽하다는 얘기가 있어서... 더 궁금하네요.
재생목록에 이론적인? 내용 및 실험? 을 따로 분류해주세요.
오!! 이런 자료는 귀하군요^^
감사히 재밌게 보겠습니다!!!
아니 이 꿀잼 주제를 이렇게 끊으면 으악
96을 48로 변환후 동시 역위상 재생 했을 때 치분으로 남는 신호는 48khz이상의 성분만 나올겁니다. 그것을 우리는 듣지 못하지요.
역시 이 분야는 종교야..
이건 추천해야되! ㅎㅎ
차이를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게 실화냐?!
???: 아 ㅋㅋ dk가 애플 무손실 의미 없다했다고 ㅋㅋ
저 qcy t17 app을 삿습니다.
영상 보면서 항상 궁금했던부분이 있는데 배음이 정확이 어떤건지 알려주세요.!~~~~
디지털 열화문제 사진도 동영상도 음악도 말이 많았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
사진과 동영상은 포멧을 바꿀 수록 열화되는게 맞죠... 무조껀 손실압축이니 재인코딩 할때마다 원본이 손실된 것으로 바뀌니까요...
위 영상의 오디오 48 96 컨버팅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사진과 동영상에 굳이 비교하자면 '리사이즈'임...
그렇죠 이번은 손실압축의 개념이 아니라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인코딩은 대부분 손실압축이죠.
음악에서는 mp3파일들이 그렇구요
뭔가 FM라디오 주파수 틀어졌을 때나 난청지역에서 신청곡 들을 때 나는 소리처럼 들리네요. 초고음 영역 뿐만 아니라 가청 주파수 영역도 생각보다 많이 손실되는게 그저 신기... 가끔 바이브로 가요 들을 때 뭉개져서 들린다고 느끼는게 그냥 기분탓이 아니었구나
유사종교 유사과학 전문 채널인데 이렇게 과학적으로 접근하시면 안됩니다.
쁘쯔즈즉소리나네요...
본격적인 열화는 MP3 128kbps와 AAC나 OGG비교를 해야 확 느껴지지 않을까 합니다. 현실적으로 처음 느끼게 되는 경우도 그쯤이니까요
영상에서도 말씀하시는데.. 9:32 이번 영상에서는 비트레이트에 대해서만 언급한다고도 말씀하시고요..
아 제발 다음화 내놔... 이론이 이렇게
재밌다니
완벽히 이해했어
소머즈들이 많아 ㅋㅋㅋ dap는 막귀에게는 절대로 쓸데 없는 장비인데
영상인코딩에도 해당되는 얘기일것 같아요
첨엔 되게 디코딩된걸 재인코딩하고 그런걸 극혐했는데
나중엔 생각외로 정보량이 그렇게 많이 차이안날것 같았는데 실제로도 그렇군요
이미 예민하지 않게 살 수없는 몸이 되어버렸
악플 : 빨리 다음화 내줘요 현기증 난다구욧 빼애애애액
그럼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들어 손실이 클 수록 고음질로 들으면 어느정도 상쇄되는 건가요? 아니면 지금 처럼 귀에 잘 들리지 않는 정보들이라 의미가 적을까요?
이런실험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48khz 샘플링은 24khz까지 소리를 담은 것이고, 96khz샘플링은 48khz까지의 고음을 담은 것인가요?
그렇다면 두 샘플링의 차이를 느낀다는 것은 24khz이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가 없는가를 의미하는 것인가요?
이런 컨텐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파일을 컨버팅하는 것이랑 내부 믹서에서 음원을 실시간으로 컨버팅하는 것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배수(96->48이나 88.2->44.1)에서는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지만
96 -> 44.1 특히 48 -> 44.1로 리샘플링을 하면 차이가 약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건 이 정도의 번거러움을 참을 수 있을 정도로 고음질을 추구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지 고음질 음원도 없거나 좋은 DAC, 리시버도 없는 상태에서 비트 퍼펙트는 저 역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ps. 비트 퍼펙트로 노래를 듣고 싶으시면 윈도우면 WASAPI 독점모드나 ASIO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노래를 들으시면 됩니다.
pps. 다음 영상에는 인코더, 인코딩 예상해 봅니다.
음원에서 48khz 이상만 재생시키면 사람 귀로는 안 들립니다.
단, 그게 모두 합쳐지면 공간감이 형성되는데 공간감은 꽤나 중요합니다.
샘플링 원하는 주파수 2배 이상의 주파수로 샘플링해야 합니다.
에이~ 무손실 파일 필요없구만~ DK가 그러던데?
빨리 다음화를.......
이분은 공대출신임이일거 같고 공대 나온 전자 컴퓨터과, 물리과 아님 이 내용을 이해 잘못할듯 합니다.
가려웠던 부분 정말 시원하게 긁어주셨네요 ^^ 특히 윈도우에서 wsa 애플뮤직 쓰면서 비트퍼펙트가 안되다보니 아예 CD 콜렉팅으로 돌아가야하나 타이달로 갈아타야되나 고민했는데 그렇게 예민할 필요는 없겠네요!
다만 주로 유선보다는 APTX HD긴하지만 블루투스를 주로 쓰는데 이게 오히려 큰 영향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궁금증을 또 던져주셨... 진도 좀 빨리 나가주세요 교수님 ㅠㅠ
아 감질맛 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보던 짤들처럼
열화되려면 가청주파수 아래여야 하나본디...
이거 초딩들한테는 굉장히 나쁜소리인데 우리가 늙어서 안들리는거면 어카죠.
CD리핑은 하나 역상해서 틀었을때 소리가 많이 나더라고여 하나는 아이튠즈에서 AIF로 뽑고 하나는 EAC에서 WAV로 뽑았는데 아이튠즈에서 뽑은거는 소리가 별로 안좋았습니다
사실 들어보고 소리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하나 역상해서 틀어보는 실험을 했었습니다 저도 어도비 오디션을 사용했고여
aif면 손실 압축이니 wav와는 다를 수밖에 없죠
@@kndol aif는 무손실로 알고있습니다
@@sominmin 앗 그러네요. 무손실은 alac만 써서 aif는 손실로 착각했네요.
그러면 둘 다 무손실이면 이론적으로는 음질 차이가 나지 않아야 할 텐데... 신기하네요
아니 뭐가 이렇게 빨리 끝나지? 뭔가 배우고 있었는데 급하게 끝나버리네 ㅠㅠㅠㅠ
그럼.. 사실상 J-DDC는 리클럭이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봐야할까요?
리클럭은 전혀 다른 문제인데... 이건 언젠가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Producerdk 감사합니다.. ㅎㅎㅎ
24/48 - 24/96은 벅스에서도 아마 가격도 같은 걸로 알고 있는데...... 320k mp3 - 16/44나, 16/44 - 24/96이 실질적으로 가격차를 반영하는 실험이지 않을까요?
예전에 영상 봤을 때는 전혀 안들렸는데 ie900+h7으로 들으니까 엄청나게 명확하게 들리네요ㄷㄷ 물론 64배 키워야 들리는 거지만... 인간이 들을 수 없는 초음역대를 듣는 것은 아닐 것이고 컨버팅 알고리즘에서 가청주파수대의 어떤 부분이 영향을 받기는 하나 보네요.
4:10 96khz 로 샘플된 걸 48khz 로 샘플레이트를 가져가면 신호(정보)는 24khz 이상이 다 날라가는게 아닌가요????
24khz 이상의 "음역대"가 날라가는거죠
소리의 한 주기당 고점과 저점 두번의 신호가 필요합니다
샘플레이트 : 소리 = 2 : 1 비율인거죠
즉 샘플레이트가 96khz, 48khz라면 각각 48khz, 24khz의 소리까지 재생되는 겁니다
@@genexy8306 그니까요. 48khz 로 샘플해서 48khz 이상이 다 날라간다고 하셔서요. 제 말이 그 말입니다.
그런데 96과 48을 단순 컨버팅으로 왔다갔다 하는 건 디지털 데이터이니 당연히 1번이건 100번이건 동일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24/96과 24/48은 24/48 자체도 사실상 무손실 고음질에 가까우니 저런 비교는 의미가 없는 거구요. 24/96 원음의 대용량 데이터를 압축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사람들이 잘 느끼지 못하게 고심해서 만든 MP3, AAC와의 비교만이 의미가 있는 거죠.
이런 컨텐츠는 단순 컨버팅과 압축 알고리즘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에게 혼란만 줄 겁니다.
저런 것보다는 진짜 필요한 중요한 걸 테스트해주세요.
FLAC, MP3, AAC 음원 파일을 LDAC이나 24/48의 SSC 그리고 Apt-X Adaptive 코덱으로 보내서 수신했을 때 수신된 쪽에서 원래 파일과 비교시 어느 정도 수준까지 그대로 전송이 되는지 확인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실생활에서 음원 파일을 어느 정도 수준으로 구매하면 될지 정할 수 있고, 블루투스 코덱도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또 아이폰의 블루투스 AAC코덱과 안드로이드폰의 AAC 코덱의 압축알고리즘이 달라서 아이폰에서 AAC 코덱 블루투스 헤드폰과 연결시 음질이 더 좋다고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그걸 테스트 해주시면 좋겠네요.
저도 윗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1번 작업 이후의 작업은 무의미한거 아닌가요?
이미 데이타 날아간 이후 빈공간만 넓혔다 좁혔다 한게 아닌지...
고수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seungmolim5259 저건 고수가 알려줄 게 아니고, 그냥 96kHz와 48kHz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겁니다. 전자공학 전공하면 디지털 신호 관련 전공과목에서 배우는 완전 기초적인 이론이구요.
@@hss2941 제가 문과라서 ㅎ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
솔직히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128k 스테레오 mp3로도 충분합니다.
2-3만원짜리 스피커로 듣는데 어차피 뭉개집니다.
라디오 잘못 잡았을때 데시벨 올리면 들리는 수준
역시 내가 생각한게 맞았네 큰차이는 없지만 좋은 기기로 들으면 확실히 다르긴함 그래서 어차피 듣는거 좀 좋은 파일로 듣자이게맞는듯
(솔직히 귀찮아서 24비트 96k면 만족함)
10년 된 삼성데탑과 스피커에
윈10 미디어 플레이어로
CD 재생해서 들어보고
MP3로 추출해서 들어봤는데
너무 달라서 많이 놀랐습니다
mp3음질 안좋다 안좋다 말만 들었지
딱 비교하면서 들으니 심각하게 차이나더군요
CD플레이어를 다시 사야하나 하는 충동에 휩싸여 있습니다
매크로작업이 잘못된 것 같아요. 96을 44.1로 다시 44.1을 96으로...이과정을 50번 반복한게 아니고 96을 44.1로 50번 반복한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결국은 96원본파일과 44.1로 1번 커버팅된 파일의 비교가 아닌가 싶네요.
아닙니다
6:49 잘보시면 복붙때 2개씩 됩니다!
샘플링 레이트와 비트레이트의 차이점을 간단하게라도 설명해주셔야 이영상의 취지를 좀 더 이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름 소니의 원대한 계획이였던 하이레졸루션 에어팟을 위시한 코드리스에게 무너진 이유가 이런점이지요 차이도 크지 않은데 가성비가 거의 우주급으로 차이가 나니까요. 그래도 코드리스 시장이 슬슬24비트 지원의 시대로 들어서고 있으니 반등 할수 있을지는 두고봐야겠습니다.
무손실 무손실 집착했는데 별로 의미 없군요
아무것도 안들려. 역시 전 막귀에요. ㅎㅎㅎㅎ😂
24/48이랑 mp3 320k랑 비교 한번 부탁드려봅니다. 과거엔 기기들이 구려서 차이가 적었을지 몰라도. 감내 가능범위?
지금은 아닐거라 보는데..
뮤직 플레이어도 한번 다뤄주세요 뉴트론 플레이어가 촤고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플레이어에 따라 음질도 많이 바뀌는데 대부분 리시버 코덱위주라 한번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무손실 압축도 샘플링 건드리면 레벨미터에선 차이가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아… 현기증…
48/16과 96/24를 비교하신게맞죠? 중요한 Resolution도 알려주셔야...
영상을 제대로 찬찬리 한번 더 보시고 댓을
11:30 비트레이트
아. 감사합니다. 자세히보지않고 댓글달아죄송.
같은 형식의 디지털 압축 포멧에서 비트 레이트가 바뀌었다고 어떤 소리가 사라 지거나 잘리는건 아니자나요 분해능의 차이로 1초동안 몇조각을 내고 각 조각을 몇비트로 나누냐의 차이 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