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십육 세에 범한 실수 (창세기 16:1-16)_주일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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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окт 2018
  • 팔십육 세에 범한 실수 (창세기 16:1-16)
    주일예배
    베이직교회

Комментарии • 14

  • @aabdheyedakl1199
    @aabdheyedakl1199 5 лет назад +5

    조정민 목사님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
    셔야 합니다.

  • @user-bk5lq5zx5z
    @user-bk5lq5zx5z 3 года назад +1

    목사님 훌륭한 말씀 새기겠습니다
    방법과 때를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isooklee5588
    @misooklee5588 5 лет назад +1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전 늘 제가 뭔가를 하려는 생각속에 본이 안닌 트레 같쳐 있었어요.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곧 스페인에도
    한나님의 뜻을 이루실것을 믿고 기도합니다.아멘....

  • @user-cv2te3oh4e
    @user-cv2te3oh4e 5 лет назад +2

    위대한 체념 경이로운 초월

  • @yangjachoo743
    @yangjachoo743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to9sq8tr5f
    @user-to9sq8tr5f 5 лет назад +1

    오늘도 감사합니다.

    • @good4052
      @good4052 5 лет назад

      목사님!
      진심으로존경합니다.

  • @user-ex4dk4lf7u
    @user-ex4dk4lf7u 3 года назад +2

    오직 주의 뜻만 전하실 수 있게 늘 기도합니다

  • @ChrisChang
    @ChrisChang 3 года назад

    인간이 계획하고 노력한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다른 것이지요.

  • @gapsungkim6980
    @gapsungkim6980 3 года назад

    Really good

  • @user-cv2te3oh4e
    @user-cv2te3oh4e 5 лет назад

    아멘^^

  • @user-kf5um9pu5b
    @user-kf5um9pu5b 5 лет назад +2

    오늘 은혜받으실 말씀은 창세기 16장 1절부터 16절입니다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출산하지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 지 십 년 후 였더라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임신하매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그의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내가 받는 모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중에 있으니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이르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 이니라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이러므로 그 샘을 브엘라해로이라 불렀으며 그것은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더라 나를 살피시는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였더라
    아멘

  • @good4052
    @good4052 5 лет назад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아브라함과하와가아니고.사라가아닙니까?????^^.~

  • @onesimo9858
    @onesimo9858 5 лет назад

    ㅇㅁㄱ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