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c2v8f I only experienced on a indoor playground and school playground in my childhood (there's no local kids playground in my city) it's felt different when growing up seeing your siblings playing in a playground compared in the past..
Cool to see that playground technology was at least somewhat ubiquitous in that era, the tires hit way too real man. I don’t know why but there was definitely a stretch where just adding as many tires to play grounds as possible was the move. Towers of tires, rows of tires, tire bumpers, it was all just wood, metal, and… tires.
Back in my day there used to be a thing called seesaws. One person goes on each end. With a fulcrum in the middle. And you take turns going up and down at each end. It was fun making one side go down very fast, when other person is unaware. However they got removed across my country for some reason a few years back. Replaced with 1:56 Still unsure why though.
characters: Somak: seen before Kid in hat: never seen D: seen before but with no cap Female: seen before Drop guy: seen before (only in thumbail or 0:43 ) Kid with hair behind: never seen (only in thumbail or 0:43 ) Kid with werid shaped head: maybe seen before (only in thumbail or 0:43 ) Kids from 0:11 : never seen exept for the Drop guy Kids from 0:43 : never seen exept for Drop guy, Kid with hair behind and Kid with werid shaped head Heavy dude: maybe never seen Kids from 1:28: maybe the flattened head guy was seen before and maybe the other one is time-travelled grandpa Kids from 1:38 : never seen exept the kids in the climbing zone, the group of protagonists and Female
Cool to see that Playground technology was at least somewhat ubiwquitous in that era, the tires hit way too real man. l don't know why but there was definitely a stretch where just adding as many tires to play grounds as possible was the move. Towers of tiers, rows of tires, tire bumpers, it was all just wood, metal, and... tires.
강한 자만이 살아남던 그 시절의 놀이터
A playground in those days when only the strong survived.
ㅋㅋ 인정
ㄹㅇㅋㅋ
ㄹㅇㅋㅋ
큭큭큭 그녀석은 우리들중 최약체였지
소하
가끔 놀이터 근처에 지나가면서 어린아이들이 서로 웃고 신나게 놀고있는 모습을 보면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무엇을 하던 재미있고 행복해 보이는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Like throwing stones at people and burying their little bro under the ground? Cool!
It sounds like a horse😊
놀이터에 애가있다고? 어딜가나 텅텅비었던데
막 저녁 6시 5시 되면 애기들 거기서 놀던데..그러던 시절이 ㅈㄴ게 그립네요..ㅠㅠ 어릴때 놀이터에서 놀던 사람이 중3이 되간다..내 세월 정통을 맞았네..ㅆ
@@하휴리이이중3 귀엽다ㅎㅎ
ㅋㅋ 진짜 추억이네요! 진짜 예전 놀이터들은 쇠나 나무이고
꼭 돌려주던 형들,
모래사장에 있는 동전들 ㅋㅋㅋ
아 총알들도 주웠던 기억도 새록새록❤
말 같은 소리구만❤
@@user-Fanta621🐴?
비비탄이요??
저때는 진짜 그 때 그시절 낭만이 가득했죠
그립네요 놀이터 뿐 아니라 피씨방 서비스 시간이나 매실음료 재떨이 담배빵 키보드 짜장면 시켜드시는 분들 등등 환경이 많이 바뀌었어요 ㅎㅎ
@@김현우-c2v8f I only experienced on a indoor playground and school playground in my childhood (there's no local kids playground in my city) it's felt different when growing up seeing your siblings playing in a playground compared in the past..
ㅇㅈ
ㅇㅈ
ㄹㅇ 뭐라말할수없는 낭만 그자체였음
How is that so relatable even when I'm at the other side of the planet? It's like I was watching myself as a kid playing with my friends.
It doesn't matter where you live. Every child in the world is like a white canvas
people's lives are all the same lol
이제 보니 진짜 하나같이 다 엄청난 기구들 뿐이었넼ㅋㅋㅋㅋ 저때는 놀이터에서 노는것만으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랑 친해졌었는데....
지금은.....
진짜 시대가 변했다는게 확 다가온다
地方v的了嘛?了解过的话筒了也有
Amogus ඩඩඩඩඩ
@@nafeenafee6058 gimmi amongus
핸드폰이 점점 애들한테도 영향응 끼치니까 점점 놀이터도 사용 안 하죠 …
아닌데
와 ㅋㅋㅋㅋ 내가 이사오기 전 동네에서 원래 놀이터가 요즘 유형 놀이터로 바뀌던 걸 실시간으로 정말 아쉽게 지켜봤었던 사람으로서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큐ㅠㅠㅠㅠ
@MscisawJaworski-er7wk요즘 봇이
더 많아진듯
ㅠㅘㅗ호ㅠㄴㅇㅁ츄ㅡㅗㅎㅇㄴㄴ츄호ㅓ❤❤😂😂
1:36 거핀님이..! 여자랑 손잡아 보셨다니...!
원심 분리기 돌려주는 덩치큰 형은 꼭 있었음 진짜 ㅋㅋㅋㅋㅋㅋ
이건 ㄹㅇ다 잼미니들아
@@조현빈-s9x어쩔 님은 잼민잼민 이럴때 공부나 하세요 ㅋ 잼민이라고 하니 중딩,고딩 인데 ㅋ 왜 우리 부러워? ㅋㅋ 중딩,고딩이니 공부나하세요ㅉㅉ
저런거 말고 원형감옥같이 생긴 원심분리기가 진정한 강자들의 상징 ㅋㅋㅋ
ㄹㅇㅋㅋㅋ 저거 존나 힘듬ㅋㅋㅋㅋㅋㅋㅋㄴ
나가 당하다가 커서 해주고있더라고요... 추억
1:27 여기서 등장했구나 ㅎㅎ
저땐 저러고 노는 게 가장 즐거웠는데 요즘엔 저 즐거움을 모르는 아이들이 많겠죠...😂
😢
게임도 재밌지만 저런것도 재밌는데 쩝
@@niggannㅇㅈㅇㅈ
저 참고로 잼민이입니다 ㅋ
그렇죠...
@nnnnnnnnn11그게아니라
옛날 놀이터의 즐거움 말하는거 아님?
원심 분리기 그런거
Ah, the days where we scrape our skin on metal slides during hot weathers, good times.
저때는 저런 놀이터로
체력 단련 되었죠ㅋㅋㅋ
특히 원심분리기랑 정글짐은..ㅎㅎ😅
1:54 😂😂😂
1:15 땅파면 돈나오냐라는 부모님 소리에 속으로 나온다라고 경험으로 외칠 수 있던 시절
저당시에 땅파면 가끔3000원치 잔돈을주운적이 ㅋㅋㅋㅋ
철봉 밑에서 주로 나왔죠 ㅋㅋㅋ
0:56 어른들이 밀어준 원심불리기 진짜 추억이네 ㅋㅋ
그네 탈 때 높이 올라가려는게 ㄹㅇ 공감이다ㅋㅋ
아빠 팔 오열...ㅋㅋ
옛날만큼 낭만있던 시절은 없지ㅋㅋㅋ
"강한놈이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은 놈이 강한거다."
저때는 살아남은 놈이 강한게 아니라 강한자가 ㄹㅇ로 강한던때였다곻ㅎㅎㅎ
YEAH!!! MOVIE TIME!!! CAN’T WAIT TO SEE THIS!!
진짜 옛날 놀이터 힘쎈애들이 와서 원심분리기 돌려줄때가 ㅈㄴ 재밌었음
ㄹㅇ 스릴 개쩜 ㅋㅋ
애매하게 걸쳐 태어나서 원심분리기 빼고 다 경험해봄 아직도 ㅈㄴ 한임 지금도 타고싶음ㅠㅠㅜㅠㅜ
너무 빠르면 존나 무서워서 꽉 붙잡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쌉인정 한다 ㅈㄴ 재밌었다
0:40 친구를 어부봐 를 해준 모습이 귀엽네요😊
❤❤❤❤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것이 아닌 살아남는 자가 강했던 그 시절의 놀이터를 잘담은 영상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고?그건 좃밥들이나하는 말이다
ㄴㄴ 저때만큼은 ㄹㅇ 강한자가 살아남은 시절이였음ㅋㅋ
Cool to see that playground technology was at least somewhat ubiquitous in that era, the tires hit way too real man. I don’t know why but there was definitely a stretch where just adding as many tires to play grounds as possible was the move. Towers of tires, rows of tires, tire bumpers, it was all just wood, metal, and… tires.
omg britich uk?
It was the best.
와 옛날 놀이터 품 미쳤다
강한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MscisawJaworski-er7wk
무슨 말이에용?
@@제티-o2n스팸이요
😂😂😂😂
@@De1_Luㅇㄱㄹㅇ ㅆㅇㅈㅋㅋ
와!옛날노리터도 재미있겠어요!😊❤❤❤❤
아무리 위험한짓을해도 그게 당연한시절 ㄷㄷ
하하하.......😂
너무 공감 되어서 웃으면봤어요
옛날에는 저렇게
친구들하고 놀았는데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네요ㅠㅠ
유치원생 때부터 정글짐 타면서 재밌게 놀았는데 다시 보니까 진짜 추억돈다.
ㅎㅎㅎ 놀이터를 보니깐 제가어린시절이 놀이터에서 놀때가 생각나요 ㅎㅎ
귀하의 동영상은 모두 정말 놀랍습니다. 사실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면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childhood that cannot be forgotten for the rest of your life.
1:17 늑목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반대로 넘어가는건 국룰이지😂😢
0:36 2016년에도 그네줄이 사슬이여서 저기 찝힌적있음
我也是
나도
1:19 뭐야 왤케 애니메이션 부드러우셔
요즘애들은 놀이터는 무슨 구석에서 컴퓨터만하는데 진짜 옛날놀이터가그립긴한다....
말 같은 소리다! 당신은 아주 멋진 말을 하였다!
교도소에서 먹었던 나비 보신탕이 생각나는구먼!
후루루룩쫘짭짭
@@MisterToilet_real...?
가입 10년 전에 여자이름?엄마계정 적당히 써라 좀
소맥커핀님 영상 매일보는데 캐릭터들이 귀여워요😊
0:50 재미 끝판왕 등장
日本も同じ遊具だったからめっちゃ共感できるw
강자만이 살아남는 옛날 놀이터~!ㅋㅋㅋㅋ(원심분리기,정글짐,태양빛만 쬐면 프라이팬되는 미끄럼틀 등등)
옛날에는 친구들끼리 언제 모이자고도 한적히 없는데 나가면 다 모여있고 밖에서 애들 놀고있으면 베란다에서 인사하고 누구안오면 그친구 집 찾아가서 ㅇㅇ아 놀자~! 이러고 참 재미있는 추억이였어요
뜨겁게 달궈진 미끄럼틀을 여름에 타야 그게 진짜 낭만이지
This moment when they invited the girl it was so adorable and kind😊 it made my heart melt😭
01:23 와 이거 아침먹고 땡 아닌가 해골바가지
추억돋넼ㅋㅋㅋㅋㅋㅋㅋ
아침먹고 땡 점심먹고 땡 저녁먹고 땡 창문을 열어보니 비가오네요 옥상에 올라가니 지렁이가 세마리 기어가네요 아이고 무서워라 해골바가지
@@JennieAhn?? 내가 아는거랑 다르네;;??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재미있는 영상! 그녀는 모든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90년대 놀이터 출신 best게임
1. 탈출(미끄럼틀)
2. 경찰과 도둑
3. 서바이벌(BB탄)+지하주차장
4. 벨튀
5. 메이플 딱지
6. 문방구 메탈슬러그3
00인데 다 해봤음 ㅋㅋ 학교에서 하는 경도랑 물귀신이 그렇게 재밌었는데..
7.지탈(지옥탈출)
@@user-e5m6f05년생인데도 문방구 메탈슬러그 오락기 빼면 다 공감가네요.(메탈슬러그 오락기는 놀이터있는 식당에서 밖에 못해봤..) 저기에 추가로 2010년대 초반에 메탈베이블레이드도 동네 형,동생들이랑 했었는데.. ㅠㅠㅠ
소맥거핀 귀시니 넘 귀여워요 다음에는 귀시니 엄마랑 편의점 먹방 영상 해주세요!
brings back memories
소백이가 즐거워하는 모습 보기 좋고 배밌다❤😂
재밋다❤
옛날이 그립네요
0:22 😂😂😂🤣🤣
0:42 잘 못 타면 고자가 되는 정글짐1!1
역시 낭만이 최고😊
아 맞다. 어린 시절의 놀이터와 그 경이로움. 제가 사는 이곳에서는 아직도 오래된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들 모두가 현대적인 것들로 대체된 것은 아니며, 어떤 면에서는 그것은 좋은 일입니다.
소맥 거핀은 언제나 재밌다❤❤
this one really hits close to home. Nothing will ever come close to the fun we had in those playgrounds!
놀이기구 하나하나가 다 공감되게 표현을 잘해주셨어요 ㅋㅋㅋㅋ😂
Back in my day there used to be a thing called seesaws. One person goes on each end. With a fulcrum in the middle. And you take turns going up and down at each end.
It was fun making one side go down very fast, when other person is unaware.
However they got removed across my country for some reason a few years back. Replaced with 1:56
Still unsure why though.
In my country we still have seesaws!
캬아아 옛날 생각나네요 ㅋㅋㅋ 특히 정글와 그 미끄럼틀, 그 그네
ver esto,y darte cuenta que todo lo que hacías es universal😂❤
It’s so crazy that playground vids come up at playground!
아니 어린시절이라고
볼에 땡그리있는거 개귀엽네 ㅋㅋㅋㅋ
옛날에 놀이터에서 어떻게 놀았는지 생각이 들면서 어떻게 많이 움직 이면서 놀았는지 공감이 되는 영상 이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
시간이 많이 지나 어제 영상 재미있게 보았으며 항상 만드시느라 고생 하셨으며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What a dumb ride. On the hottest days, you need the heaviest pants.” - Calvin, Calvin and Hobbes. 0:22 😂
좋을 때다하시던 어른들의 말씀이 나이를 들으니 크게 와닿네요 그때가 참 좋았는데...
Your videos are very nice
추억이 너무 많이 보여서 공감이 가요 ㅎㅎ
00:58 원심분리기:200km/h
U copy konuri
뜨거운 미끄럼틀과 원심분리기, 그리고 모래사장은 라떼 추억이죠...
저도 그런 편이죠... 전 특히 모래사장에서 땅파고 노는걸 좋아했죠.
This remind me of how much I have missed the past, when I used to play in calisthenic training place like a playground.
원심분리기는 항상 매력이 넘쳤음, 스릴과 공포가 ㅋㅋㅋ
ㄹㅇ 옛날에 놀이터에서 땅파보면 이상한거 별서 다 나옴ㅋㅋㅋㅋㅋ 거의 보물찾기 게임이었음ㅋㅋㅋㅋㅋ진짜 가끔 동전 나오던데 동전 나오면 개꿀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추억과 낭만 둘다 지녔던 시절의 놀이터
죽음의 어머니:자,예들아 도착했다. 여기가 바로 강한자만 살아남는 그 놀이터다. 재밌게(?) 놀다 오렴.
characters:
Somak: seen before
Kid in hat: never seen
D: seen before but with no cap
Female: seen before
Drop guy: seen before (only in thumbail or 0:43 )
Kid with hair behind: never seen (only in thumbail or 0:43 )
Kid with werid shaped head: maybe seen before (only in thumbail or 0:43 )
Kids from 0:11 : never seen exept for the Drop guy
Kids from 0:43 : never seen exept for Drop guy, Kid with hair behind and Kid with werid shaped head
Heavy dude: maybe never seen
Kids from 1:28: maybe the flattened head guy was seen before and maybe the other one is time-travelled grandpa
Kids from 1:38 : never seen exept the kids in the climbing zone, the group of protagonists and Female
바닷가의간 소맥패밀리 보고있었는데 ㅋㅋㅋㅋ
안전문제로 철거되었죠. 특히 원심분리기가 꽤나 위험했죠ㅋㅋ
팩트 고무패드가 더 화상입기 쉬움...옛날 놀이터 모래사장 돌려줘!
0: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떡밥인 줄 몰랐는뎅:3
1:55 😂😂 I did the same thing too after visiting a children's playground
Cool to see that Playground technology was at least somewhat ubiwquitous in that era, the tires hit way too real man. l don't know why but there was definitely a stretch where just adding as many tires to play grounds as possible was the move. Towers of tiers, rows of tires, tire bumpers, it was all just wood, metal, and... tires.
This brought back a happiness I thought I left behind years ago 🥲
원심분리기 개빨리돌리면 무서운데 개재밌음 ㅋㅋㅋ
정글집에서 빠진다는건 최소골절을 의미....
예전에 학교서 정글짐타다 ㅈ될뻔했는데...
진짜 추억들이 몇개는 느껴지는 듯한 기분이...
원심불리기 타고 싶누😊
its nice to see that we had similar playground style in Easter Europe back in the 90ties. Lots of good memories. Great video :)
어렸을 때 놀이터는 남자아이들에게 모험의 장 같았어요
소맥거핀님과 동년배여서 그런지 너무 다 공감가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때가 그립다.. 놀자고 하면 아무리 멀어도 친구들이랑 한참 놀았는데 지금은 다 결혼하고 보기도 힘들더라..
때양볕 미끄럼틀 화상 입는거 현웃 터졌네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
상남자들의 공간이었던 놀이× 싸움터...
유튜브 시리즈 영상이 나오면 너무 기대돼요
In English when RUclips series video is coming I am so excited also please provide English caption😊😊😅
I just translate in Korean from google 😅😅
IKR they were amazing and so many good memories about it❤❤❤
ㅋㅋ 요즘엔놀이터에 그 위에 올라가는.. 구름 사다라 같은데 없더라구요.. 놀이터에서 하루 반은 노는게 국룰이였는데..
1:45 always tried to dig to the end of the spring when i was a kid, never succeeded...
그리고 옛날 미끄럼틀은 여름먼 되면 구이용 철판이 되는것과 동시에 타기만 하면 맨날 엉덩방아 찍었는데ㅋㅋㅋ
1:05 도적이 되고 싶은자는 나에게...
This is so funny. I can relate so much t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