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죄와 좌절은 꼭 불안과 우울함을 동반하더군요. 불안과 우울은 또다시 깊은 좌절로 이끌며 속삭이죠. "그러고도 네가 하나님을 믿는 자녀라 하니?" 10여년의 신앙 생활속에 반복 되어졌고 넘 고통스러웠죠. 혼란스럽고 누구의 말이 맞는것인지 명확하지 않고, 아무리 읽고 읽어도 성경은 열리지 않았죠. 이젠 이정훈 목사님의 말씀속에 성경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하고 무엇을 붙잡아야 하는지 명확해집니다. 개혁은 나로부터!! 목사님, 고맙습니다. 목사님을 세우신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제가 하나님 아버지를 찾지 않아서 마음대로 일으킨 실수들이 너무 견딜 수 없이 고통스럽고 지긋지긋해서 이제 못 견디겠다고 하나님앞에 대놓고 포기하고싶다고 대들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그분이 어떻게까지 나를 사랑하셨는지 다시 기억합니다. 나를 위해 정작 낮아지신 분은 그분이신데, 어디까지 낮아져야 하냐고 대들었던 저 때문에 마음아프셨을 하나님아버지께 회개합니다. 은혜를 찬양합니다.
말씀의 홍수속에 살지만 정작 생명의 능력이 있는 말씀은 귀한, 그래서 더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고 있는거같아요. 오랜 신앙의 여정속에서 오히려 주님과는 더 멀어지는 이 아이러니. 주님을 더 알고싶었는데 주님으로부터 더 멀어지고있는.... 다시 십자가를 붙들고 주님을 깊이 묵상해보겠습니다. 나도 모르게 타성에 젖은 나를 깨우쳐주시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예수님이 머리라면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는데....이 일이 내삶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가? 이제 아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게 되기를 골로새서 2:17~19절 말씀 붙들고 기도하겠습니다 . 멋지게 아는척, 이미 이루어진 척 안하겠습니다. 로 산다는 그 희락이 저를 온전히 바꾸어 주실것을 , 성령 충만만을 늘 구합니다. . 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목사님 ❤
예수님과 연합되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임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이 다 이뤄 놓으시고 나와 연합 될 때 누리게 되니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해 놓으시고 믿으라고 하십니다. 자신의 형상으로 지으신 자녀를 위해...하나님의 사랑에 굴복이 됩니다. 회개하게 됩니다. 진리를 정확하게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수행자처럼 노력해서 욕망을 비우고 겸손하려고 노력하면 거짓 겸손으로 추락한다는 말씀입니다. 은혜로 충만해지지 않으면 겸손도 욕망의 비움도 불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사랑도 노력하는게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웃을 섬기는 것도 섬기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흘러나가는 것이 라는 말씀입니다. 은혜가 흘러나가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 PL교회 예배시간: 목요저녁8시/ 주일오전 11시/ 주일오후 3시
- PL교회 예배장소: 한강대로11길 21 4층 PLI [용산역(1호선) 1번출구 도보7분/ 신용산역(4호선) 3번출구 도보9분]
- 온라인 헌금: 하나은행 780-910020-88804 피엘아이 ( 기부금영수증을 원하는 분은 입금자명을 이름+핸펀뒷번호4자리 로 적어주세요 ex) 주은혜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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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믿음을 갖고 기도하며 오늘도 잠들겠습니다
죄가운데 나를 늘 정죄하고 그렇게 살지못하는 나 자신을 비하하며 우울하게 살았는데 목사님 말씀듣고 큰 위로와 깨달음이 있습니다. 이 설교영상을 10번정도 들어봐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형통한 은혜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
정죄와 좌절은 꼭 불안과 우울함을 동반하더군요. 불안과 우울은 또다시 깊은 좌절로 이끌며 속삭이죠. "그러고도 네가 하나님을 믿는 자녀라 하니?" 10여년의 신앙 생활속에 반복 되어졌고 넘 고통스러웠죠. 혼란스럽고 누구의 말이 맞는것인지 명확하지 않고, 아무리 읽고 읽어도 성경은 열리지 않았죠. 이젠 이정훈 목사님의 말씀속에 성경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하고 무엇을 붙잡아야 하는지 명확해집니다. 개혁은 나로부터!! 목사님, 고맙습니다. 목사님을 세우신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렇게 은혜로운 설교 들을 수 있어서 감격입니다
더 낮아질 데가 없다고 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
매우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기도하겠습니다
늘 고민하는 주제였는데,, 오늘도 깊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십자가! 그리고 순종! 너무나 감사합니다.
어제 말씀듣고 받은 감동이 오늘도 여전히 저를 감동하게 합니다
나날이 말씀이 빛을 발하시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제가 처한 상황, 저의 생각을 마치 보시듯 합니다. 그 말씀, 예수님의 능력이 임하셔 나오신 말씀으로 믿으며 성령님의 인도와 예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합니다. 아멘
저도 목사님 같이 희락이 임해서 날마다 주님과 행복하게좀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아침에 눈뜨면 주님때문에 기쁘고 웃음이 저절로 나고 행복한 하루를.기대하며 살고 싶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오늘 하루 어찌 사나? 늘 불안
침울 합니다.
주여!! 저도 불쌍히 여기소서
이미 우리 모두 바닥이며, 죄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고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 타락한 육신, 자아로부터 자유케 하신 유일하신 분~할렐루야^^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께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회심하고 나서 왜 이렇게 가끔 우울해지나 했습니다 정확히 알았습니다 낮아짐과 섬김이라는 자기기만… 그냥 부르신 곳에서 하는 것 예수님을 사랑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사랑할 수 없다 정말로 정확한 표현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들으면 들을수록 귀가 열려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제가 하나님 아버지를 찾지 않아서 마음대로 일으킨 실수들이 너무 견딜 수 없이 고통스럽고 지긋지긋해서 이제 못 견디겠다고 하나님앞에 대놓고 포기하고싶다고 대들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그분이 어떻게까지 나를 사랑하셨는지 다시 기억합니다. 나를 위해 정작 낮아지신 분은 그분이신데, 어디까지 낮아져야 하냐고 대들었던 저 때문에 마음아프셨을 하나님아버지께 회개합니다. 은혜를 찬양합니다.
늘 최고의 강해설교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의 홍수속에 살지만 정작 생명의 능력이 있는 말씀은 귀한, 그래서 더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고 있는거같아요.
오랜 신앙의 여정속에서 오히려 주님과는 더 멀어지는 이 아이러니.
주님을 더 알고싶었는데 주님으로부터 더 멀어지고있는....
다시 십자가를 붙들고 주님을 깊이 묵상해보겠습니다.
나도 모르게 타성에 젖은 나를 깨우쳐주시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진짜 복음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인간 ---> 예수 중심의 말씀을 깨닫고, 그런 삶 살기를 기도 드립니다.
복음안에서 자유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더 귀한 복음의 선포자로
쓰임받으시고, 사역하시는 목사님 되시길 소망하고 기도 드립니다.❤🎉
비움이 아니라 충만.. 저는 나 복음으로 살아온 것 같아요. 주님께 충만과 은혜를 구하겠습니다.
아직도 5번째 듣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시 들으면 놓쳤던 부분이 있더라구요.. 책으로 다 출간해주시면 좋을 듯한데요~ 깊고도 깊습니다.. 본질을 말씀해주시고 삶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한 구절 한 단어 단어와 일치하게 삶에서 만나주시는 하나님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
이정훈목사님의 깊이 있는 하나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가 부어지면 내 생각, 나의 사고방식이 달라짐에 감사를 드립니다 ❤
예수님으로 충만함 누리는 일상 .은혜와 감사밖에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헐몬의 이슬 같은 은혜 부어주셔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정훈 목사님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시원한 말씀이십니다.
은혜로 충만해지고 기뻐지는 설교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하신 말씀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나오는 정결한 말씀의 진수!
정말 감동합니다
목사님 응원합니다 🎉🎉🎉❤❤❤
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우리 삶에도 이른비, 늦은비, 성령의 단비, 헐몬의 이슬이 함께 하옵소서 🙏
이말씀을 듣게하신
성령하나님 감사합니다 ❤!
이정훈 목사님 더욱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예수님이 머리라면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는데....이 일이 내삶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가? 이제 아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게 되기를 골로새서 2:17~19절 말씀 붙들고 기도하겠습니다 . 멋지게 아는척, 이미 이루어진 척 안하겠습니다. 로 산다는 그 희락이 저를 온전히 바꾸어 주실것을 , 성령 충만만을 늘 구합니다. . 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목사님 ❤
말씀을 통해서 깊이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며 기도하는 것!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추수하는날에 우리 주님의 마음을
얼음냉수와 같이 시~~원케 하시는
목사님~~❤
너무너무 은혜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땅에 임하소서. 오직 은혜 오직 성령충만~^^
진리를 전해주시는 목사님께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 진리를 듣는 이들의 조회수가 생각보다 많음에 저는 그것도
감사합니다.
우리 한국교회는 암울하지 않네요^^
예수님의 길을 우리가 "따를" 때, 무거운 짐이 가볍게 지고 가는 기적을 맛보리라^^
낮아짐에 한번 꽂힌적이 있었는데 이것이 가장된 겸손이라는 사실이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정말 그렇게 가장하여 겸손이란 이름의 공로의식으로 그리스도가 가려지고 있지는 않았는지 점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쌔리삐~쌔리삐~쌔리삐~쌔리삐~위스퍼 월접 위스덤 쌔리빠삐~우~!
많은것을 알게됩니다~ 예수님으로 충만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역시 이목사님을 통해 감화 감동의 눈물 나게 하시며, 기쁨과 소망을 품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감동의 말씀 새벽2시까지 듣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일말씀을 붙잡고 일주일을 살도록, 이미 그 안에 응답을 다 넣어 주셨는데, 본문 제목조차도 기억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저를 포함해서 ! 주신 말씀을 붙잡고 매일 묵상 할 수 있는 힘을 주세여 하나님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듣고 있으면 어느덧 예수앞에 서있는 자신을 본다. 설교 이것이 목회 이구나...
예수님과 연합되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임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이 다 이뤄 놓으시고 나와 연합 될 때 누리게 되니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해 놓으시고 믿으라고 하십니다. 자신의 형상으로 지으신 자녀를 위해...하나님의 사랑에 굴복이 됩니다. 회개하게 됩니다. 진리를 정확하게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교수님이 목사님 되셨다구요?
49:27
감사합니다.
항상 은혜로 듣고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말씀에 비우라는건 충만함을 비우라는게 아니고 세상적인 욕망와 자아를 비우라는게 아닐까요?
나를 완전히 비울때 성령의 충만함으로 채워지는 뜻이아닐까 생각합니다.
낮아지라는 것도 겸손해야한다는것이 아닐까요?
수행자처럼 노력해서 욕망을 비우고
겸손하려고 노력하면 거짓 겸손으로 추락한다는 말씀입니다.
은혜로 충만해지지 않으면 겸손도 욕망의 비움도 불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사랑도 노력하는게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웃을 섬기는 것도 섬기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흘러나가는 것이 라는 말씀입니다.
은혜가 흘러나가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지면 육적인것들이 밀려남으로 비워진다는 말씀인거같아요.
.....
저는 버리는것과 채워지는것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말씀의 강조점은 하나님의 은혜에서 시작되고 성령의주도하심으로 시작된다는걸 강조한 것이고요. 애쓴다는것도 죄성을 거스른다는 의미에서 사람이 자동적으로 죄성을 이기는게 아니니까 애쓰는것도 맞고요 은혜로 흘러가는것도 맞아요.
죄성과 싸우는것에 게을러진 사람들이나 무지에 사로잡힌 사람에게 애써야한다고 강조할 필요성이 있고요.
내쪽에서 순종하는쪽을 너무 강조하는 가르침듣다가 자기공로로 빠질땐 하나님께서 해주시는 일쪽을 강조하는것이죠. 암튼 성령님의주도로 우리의 구원이시작되고 이루어집니다.
목사님 설교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지금은 교수님이 아니고 목사님 이시잖아요 이젠 PL교회 타이틀을 이정훈교수에서 이정훈 목사로 바꾸시는게 낫지 않으실까요? 아버지의 부르심으로 오셨으니 종의 타이틀을 하심이 더 타당해 보입니다
옳은말씀 감사합니다
근데...좀 너무 냉소적이신것 같네요
잘 몰라서 잘못행동하면 옳은길로 알려주심 되는데 말을 막하시네요 ㅜ
뻘짓하는 사람이 많은가요?
진실하개 하나님을 만나고
주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고 이제는 성령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이정훈 목사님이
대단하고 감격스럽기만 합니다.
항상 진실하게 전하소서!!
항상 정직하게 섬기소서!!
이정훈 목사님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