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선수들 등번호에 담긴 특별한 의미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보다 보면 특이한 등번호를 달고 있는 선수들을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리버풀 선수들 중 독특한 등번호를 달고 있는 로버트슨, 아놀드, 소보슬라이 등 왜 그러한 번호를 달고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shorts

[@LAKERS-e1n]

누녜스 선수는 6번선수인데 왜 맨날 번호를 거꾸로 달아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리버풀6번은 항상 공석이네요
ㅋㅋ

[@heeheeeeeeeeee히히]

안녕하세요? 흐라벤베르흐라고 합니다

[@레알마드리드-j6u]

혹시 신누형은 세모발인가여?

[@꼬치-n8c]

등번호 의미 보니깐 사모라노 1+8 도 생각나네요

[@바야커]

브래들리! 내가 기대한다!

[@송재원-w7o]

로버트슨은 진짜 우연이네

[@존나호감]

그러니까 결국 로버트슨 말고는 아무의미 없다는거네

[@프에-h2o]

누녜스는 대체 왜 9번 달았나요??? 우리 신누형은 9번 역할을 못하시는데..

[@Scouser8403]

불과 한 달 전까지는 잘했음
부상+현지팬들 응원 보이콧 + 전술 파훼
3단 톰보 맞고 폼이 많이 떨어져서 그렇지

[@하스좋망겜]

소보야 8번 달았으면 좀 잘해야하지 않겠냐

[@jungdaegun]

잘생겼잖아 한잔해

[@불주먹인척]

혹시 제라드가 했던말이 위 고 노리치였나요?

[@리오넬메시-l6k8y]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