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부화한지 2주된 병아리들한테 어미닭과 병아리 소리를 들려주니까 소리나는 방향을 쳐다보며 한참을 집중하네요. 이 동영상 4분 후에 수탉이 내는 소리를 듣고는 깜짝 놀라서 숨기도 하더군요. 뭔가 그들만의 자연 언어가 있나봐요. 병아리들이 모이 먹을때 내는 소리는 참 행복하고 평화롭게 들립니다. 어찌나 쫑쫑 거리면서 맛있게 먹는지.
닭들이 저녁이면 횃대에 올라가서 잠을 자는데 어느날은 바닥에서 꼼짝 않고 죽은듯이 있는 암탉을 발견했다 건드려봐도 움직이지 않기에 혹시 족제비나 큰 쥐에게 공격을 당한건가 싶어 놀라 몸을 들춰보는데 삐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병아리였다ㅠ.ㅠ 갓 태어난 병아리가 둥지 밑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어미도 올라가지 못하고 찬 바닥에서 죽은듯이 병아리를 품고 있었던 것이다.. 병아리는 차츰 힘을 길러 가장 낮은 횃대에 올라가게 되었고 어미도 그 높이에 맞춰서 같이 잠을 자고 한단계 더 높은 횃대에 올라가면 또 그 높이에 맞춰서 같이 잠을 잤다.. 지금은 병아리가 다 커서 큰 닭이 됐는데도 잘 때는 엄마닭 옆에서 같이 잔다.. 밀웜을 줘도 엄마닭은 그것을 물어서 한번 숨을 죽인뒤 병아리 앞에 던져놓는다.. 그 좋아하는 밀웜을 자기 새끼 먹인다고 포기를 하는것이다.. 어머니만 짜장면이 싫다고 한게 아니었어 엄마닭의 모성도 엄청난 것이더군
닭이 겉에 모양, 말.. 만 다르지 사람과 살아있는 생명체로서 크게 다를것이 무에있나? 싶습니다!!. 모든 엄마(어미닭포함)께 존경을 표합니다. 또, 자식(병아리 포함)들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울엄마 최고! 구엽고 넘 사랑스러워 정말 좋아! 엄마 영원히 사랑할꼬야~) 모든 엄마의 모성애는 훌륭합니다^^
저렇게 멋있는 닭들인데 A4용지만한 곳에서 스트레스받으며 24시간 불켜놓고 쉬지도 않고 알낳게 하고 쓰레기취급받으며 주사맞고 살다가 죽어가는 닭들 . 사람으로 따지면 좁은곳에서 쪼그리고 평생을 사는 꼴입니다 너무 넓은건 바라지도 않는다 공장식 닭장이 조금만 더 넓어졌으면 .. 죽기전까지 조금만이라도 동물답게 살게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ㅜ
병아리들 너무 귀엽네요. 그리고 엄마의 역할이 정말 크네요. 아빠의 역할도 있지만, 적어도 아기 양육에 있어서는. 인간의 한마디 대사도 없지만, 동물의 드라마가 그것을 능가하네요. 인간이 하찮게 여기는 동물들이, 사실 인간과 거의 같다는 것을 느낍니다. 닭 가족들이 잘 지내기를(아니, 벌써 3년전 영상이군요!), 아니 잘 지냈기를 바랍니다.
1988년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일때 학교 정문 앞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암컷병아리 1마리에 200원, 수컷병아리는 1마리당 100원에 팔던 생각이 나네요.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왕국과 왕국이 맞서 일어날 것이며, 곳곳에 식량 부족과 지진이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일은 진통의 시작입니다.-마태복음 24:7,8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시편 37:29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요한 계시록 21:4) (만성질환자는) 네 저수조(방광)에서 (나오는) 물(본인 오줌)을 마시고, 네 우물에서 흐르는 물을 마셔라.-잠언 5:15
병아리 가족들이 너무 사랑스러워 지하철을 반대편으로 잘못 탄줄도모르고 넋놓고 한참 보다가 종점 다 와서 나는 지금 어디에... ㅜ ㅜ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분들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허정균-m5v ㅐ
병아리 키우면 내가 엄마인 마냥 졸졸 따라오고 잘 때 자기들끼리 붙어자고 넘나 귀여움ㅠㅠㅜ 물 마실 때도 고개들고 마시고ㅋㅋ 그러다 벼슬생기더니 커서 닭이 되어도 귀엽고... 어느날부터 자기도 컸다고 아침에 꼬끼오하면서 울고 자식 키우는 느낌이였는데ㅜ
맞아요 ㅠㅠ 닭 안키울때는 닭 크면 너무 징그럽고, 무서웠는데 막상 키우게 되니깐 정이 들었는지 꽤 귀엽더라구여ㅋㅋ
인공부화한지 2주된 병아리들한테 어미닭과 병아리 소리를 들려주니까 소리나는 방향을 쳐다보며 한참을 집중하네요. 이 동영상 4분 후에 수탉이 내는 소리를 듣고는 깜짝 놀라서 숨기도 하더군요. 뭔가 그들만의 자연 언어가 있나봐요. 병아리들이 모이 먹을때 내는 소리는 참 행복하고 평화롭게 들립니다. 어찌나 쫑쫑 거리면서 맛있게 먹는지.
닭들이 저녁이면 횃대에 올라가서 잠을 자는데 어느날은 바닥에서 꼼짝 않고 죽은듯이 있는 암탉을 발견했다 건드려봐도 움직이지 않기에 혹시 족제비나 큰 쥐에게 공격을 당한건가 싶어 놀라 몸을 들춰보는데 삐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병아리였다ㅠ.ㅠ 갓 태어난 병아리가 둥지 밑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어미도 올라가지 못하고 찬 바닥에서 죽은듯이 병아리를 품고 있었던 것이다.. 병아리는 차츰 힘을 길러 가장 낮은 횃대에 올라가게 되었고 어미도 그 높이에 맞춰서 같이 잠을 자고 한단계 더 높은 횃대에 올라가면 또 그 높이에 맞춰서 같이 잠을 잤다.. 지금은 병아리가 다 커서 큰 닭이 됐는데도 잘 때는 엄마닭 옆에서 같이 잔다.. 밀웜을 줘도 엄마닭은 그것을 물어서 한번 숨을 죽인뒤 병아리 앞에 던져놓는다.. 그 좋아하는 밀웜을 자기 새끼 먹인다고 포기를 하는것이다.. 어머니만 짜장면이 싫다고 한게 아니었어 엄마닭의 모성도 엄청난 것이더군
tjxpuck 모든 동물들은 지 새끼 예뻐하고 사랑하는게 당연하죠ㅠ
병아리들이 아직 못올라 가는 데 계단을 나주고 저녁에는 치위야 겠네요
옛날에 병아리들이 땅바다에서 자다 지네에 물려 몽땅 죽었서 잘 알아요 또 쥐가 닭똥구멍 다 파막아도 모른데요
아몰랑 오늘저녁은 치킨이닭
@@최박사-i5b 너어어어어어는 지인짜아
눈물난다..
엄마 아빠닭도 건강해 보이고 병아리들도 활기차네. 보기가 좋네요.
이야 어미닭이 알만 품는게 아니라 병아리도 저렇게 품고 재우는구나. 첨 알았네. 신기하다. 모성은 어느 동물이나 대단하구나.
병아리를 집에서 키우기 힘든이유가 어미가 품어주지 않아서 키우기 힘든거죠
엄마품에들어가는것두 넘넘기엽구 등에 올라타는것두 기여움 ㅠㅠ..휴
와 닭 기상이 멋지네요 무늬랑 몸태가 이쁘다~~~~ 이렇게 풀어놓고 키워야하는 것이거늘...
순간포착이 재밌고
마누라 눈치보며 병아리 조심조심피해다니며 수탉이 아빠노릇도 잘하네요
대견한 닭 가족!
닭들과 병아리들이 모두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병아리들 옹기종기 넘 귀여워요 👍👍❤❤💜💜
청계 인가 봐요 병아리가 귀여워요 우리는 백봉을 기름니다.친구하고 갑니다.😀😀😀
엄마닭 너무 예쁘다.
우리집 수탉은 정력이 좋아서 맨날 암탉 올라타다가 결국에 두마리나 죽임 암탉들 등털도 다 빠지고 아빠가 도저히 안되겟다고 판단하고 삼계탕으로 만듬
@호랑이쉬키 그럴수밖에 없음 ㅋㅋㅋㅋ
결말ㅋㅋㅋㅋㅋ
교미횟수가 많으면 암닭이 죽나요?
숫닭에 비해 암닭이 너무 작아도 숫닭 무게에 깔려 죽을수있고 또 수닭이 정력이 너무좋을땐 숫닭하나에 암닭 10마리는 키워야 그나마 살아요
아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품에들어가면서 내는 소리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손수 병아리 키우던 시절에
잘 몰랐는데 30년 정도 지난
지금 영상을 보고서야 알겠네요
그 소리가 어떤 의미였는지
엄마가 병아리 품는거 귀엽네요 ㅎㅎㅎ
무식한 사람보고 닭대가리라고 하는데
닭은 생각보다 영리한 동물임
닭같으시네요
인정
@@user-ic1wq6qr4x park chicken → door disaster
ᄀ재혁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새가 영리하지 못한동물인데...
직접 키운닭은 도저히 잡아먹질 못하겠더군요 그것도 직접 칼로 목을 치기가 웬만한 심장으론 절대 못합니다
닭이 겉에 모양, 말.. 만 다르지 사람과 살아있는 생명체로서 크게 다를것이 무에있나? 싶습니다!!.
모든 엄마(어미닭포함)께 존경을 표합니다. 또, 자식(병아리 포함)들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울엄마 최고! 구엽고 넘 사랑스러워 정말 좋아! 엄마 영원히 사랑할꼬야~)
모든 엄마의 모성애는 훌륭합니다^^
병아리들이. 들락날락 할 수 있는 계 단을 만들어 주면어떨가 합니니다
생명을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맞아요
3:40 앞으로 병아리를 무시하면 안될듯
오골계임
테누좀비고 오골계=닭
닭 새끼=병아리 그러니까 야간근무자 님은 맟는 말 한거죠.
날개아래 품기..🐥🐤🐥🐤
@@테누-r5w계가 닭계임. 오골계는 닭 종류중 하나이고, 병아리 맞아요
테누좀비고 괜히아는척하다망신잼
어미의 모성본능~~기특
허정균님^~^ 애기병아리귀여워요~아빠 닭이멋지네요~~애기들예쁘네요~3종셋트꾹눌러습니다~~저희방에놀러오세요좋은밤되세요^~^
6:00 똥 뽁~귀여워🐣🥰
닭은 정이많이드는 동물 모성애,사회성 강함
병아리 들이넘귀여워요
재래닭인가봐요. 이뿌네요. 암컷도 수컷도
숫닭이 화가 났네요 에메한 땅 바닦만 긁고 있으니.. ㅋㅋ
저렇게 멋있는 닭들인데 A4용지만한 곳에서 스트레스받으며 24시간 불켜놓고 쉬지도 않고 알낳게 하고 쓰레기취급받으며 주사맞고 살다가 죽어가는 닭들 . 사람으로 따지면 좁은곳에서 쪼그리고 평생을 사는 꼴입니다 너무 넓은건 바라지도 않는다 공장식 닭장이 조금만 더 넓어졌으면 .. 죽기전까지 조금만이라도 동물답게 살게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ㅜ
신진
맞습니다 ..그렇게 하는데 돈이 더 들어간다고
하시면 기꺼이 더내겠습니다
최소한의 미안함이라도 남겨두고 먹겠습니다
제발 사는동안만이라도 움직이다가
죽을수있게 해주세요....농장주님들...제발..
동감해요. 모든걸 생산성과 돈으로 생명을 물건취급하죠. 인간만큼 잔인한게또있을까요
육식을 줄여야 겠지요...
@o_o 비싸도 먹을 사람은 먹을테죠. 사람의 먹잇감이 되기위해 태어난 불쌍한 애들인데 짧은 생애 동안이라도 편하게 보내게 하는게 더좋잖아요...
@o_o 그 말이 대체 왜 나오는거임 ㅋㅋ ㅈㄴ이해안가네
엄마!~
너무 높아요~아저씨한테 얘기해서 돋음돌 하나 돋아달라 하세요~^^
얘들아!~
속터져 죽겠네 아저씨는 유튜브 찍기 바뻐 !~
암닭이 젤 무서울때가 저때입니다 작살나죠
병아리가 태어나면 아무래도 예민해지죠 자기 자식이니까요ㅎㅎ
하 그렇군요 모성애가 대단하네요 😄👍
👍안녕하세요 첫방문입니다♡
저는 우연한 경우로 닭을 키우게 된 초보 닭키우기 입니다
배워야할께 많아서 채널 방문 중입니다 유친 하고 응원드리며 또뵙길 바랍니다 👍
닭공장의 닭을보고 치킨 안먹은지 2년...도저히 먹을수가 없더라
병아리들 너무 귀엽네요. 그리고 엄마의 역할이 정말 크네요.
아빠의 역할도 있지만, 적어도 아기 양육에 있어서는.
인간의 한마디 대사도 없지만, 동물의 드라마가 그것을 능가하네요.
인간이 하찮게 여기는 동물들이, 사실 인간과 거의 같다는 것을 느낍니다.
닭 가족들이 잘 지내기를(아니, 벌써 3년전 영상이군요!), 아니 잘 지냈기를 바랍니다.
정말 채식을 해야되나 싶다.. 이젠 치킨만 봐도 저 닭의 생전모습이 생각난다.. ㅠㅠ
감사하며 먹어요 ㅎ
닭들이 멋지게 생겼네요
잉 ㅜ 역시 새끼새는 다 기엽다
참 경이롭다
암닭의 모정이
와~닭은 진짜 모성이 지극하네요~병아리들도 위로 올라가고 싶어서 안달났었는데 아직은 어려서~
병아리들이 이쁘군요 잘 보고갑니다. 구독도 하고가요 가끔 제 채널도 놀러오셔요
치킨용 달걀용 닭보단 행복한 삶을 사는군요ㅎㅎ
애들 보면.. 절대 치킨 닭요리 못먹겠어ㅠ
흡.. 댓글에 이래라저래라 요구가 많군요;;;
👍🏻
병아리도 올라갈수 있도록 나무 계단을
좀 걸쳐 주시지
이걸 보니까 모성은 참으로 신비롭다
어릴때 병아리한테 밥주다 수탉한테 쫓기던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
병아리들이 올라갈수 있게 계단을 만들어주세요 그럼 안으로 들어가게 쉬을거 같네요. 병아리들이 귀엽네요.
ㅎ
와우 190명째 구독자입니다. 병아리 귀여워요 잘보고 가요 자주올께요 저의 채널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닭장사꾼한테 산거서인지 저희 닭은 초란때부터 알 보살피는건 없던데요...부럽네요....모성애가 있어서....
어미가 안품고 기계로 태어난 닭들은 취소성이 적다하더군요 품종에 따라서 산란계종들은 취소성이 없게 개량된경우도 있고요
5:48 호곡 엄마닭이 저 병아리를 쪼는건 자기새끼 아니라서인가요?ㅋㅋ 아님 빨리 들어오라고 혼내는거?ㅋㅋ
일반 육계같지는 않은데 관상용인가요?
조선 토종입니다. 알도 작아요.
어미닭의 병아리 훈육 잘 봤어요^^ ,병아리들이 너무 귀여워요~~~ 즐거운 날 되세요^^
어미닭이 어이구 내 새끼! 하는구마.
저런 달구를 잡아먹는 인간이 짐성이다.
어머''~훈육하는게 보이네~아직어리다싶으니~^^
아 저게 올라오라는 신호였구만요
어미닭과 병아리들이 정말 귀여워요
이웃 ~맺고 꾹 ~~^^
저의 채널에도 놀러 오세요
병아리는
암탉품으로만 가거나 쫓아다닌다
숫탉을 무서워하거나 피해다닌다
않 잡아 먹으면 닭..몇년 삽니까??
닭의 수명은 10년 이상이랍니다.
잘 키우면 20년을 산답니다..
@@tjxpuck 그렇게는 절데로 못삼
@@hlee7133 절대로 그렇게 못살것도 없음
않 잡아가 아니라 안 잡아 입니다
요기 댓글들 왠지 연세가 느껴진다... ㅋㅋ
저렇게부모밑에서크면 잘안죽네요 어릴때학교앞에잇는애들은 금방죽엇는데
아침일찍 아녜요.. 염색 안한 애들은 건강히 잘 커요. 저도 키워서 닭 되었어요
닭이 정말 잘생겼다..어디서 파나요 어딘가요? 가서 병아리든 어미닭이든 사고 싶네요..댓글 남겨주세요 정말 달기 이쁘네요 게란만 나 준다면 평생 키우고 싶네요
장자대붕 칫,, 그러고서 사면 삶아먹을거면서
가족끼리 행복하게 영원히 살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새끼강아지도 다 입양보내고 ㅠ
닭들은 잡아 먹히고.....
뭘 그렇게 만들어라고 요구함? 사육사가 알아서 하겠지
고려 닭 입나요
엄마닭 꼬꼬~
좋아
닭장을 비닐로 바람을 좀 막아주시면 좋을텐데,,귀엽다
검은애 올라갔네.. 우왕~~♥
정겹당 ^^
엄마말 안듯는듯
병아리구여운건 아기양이도울고감,그만큼쌍벽임
싫어요 왤케 많아
병아리키우고싶다
구독 맘에 듬니다 눌럿어요 ^~
와따?
빨리들어가지않네
엄마골탕미기네.
저런 닭장 가보면 닭똥 냄새 오짐
받침대로올라가게끔하시면될듯ᆢ ᆢ
저놈들도 사람들에게 먹히기 위해서 존재 한다는게 참 ... 씁쓸 ~ 합니다
출입구를 낮게해 주던지 판태기를 비스덤하게 까라주던지 답답하요
참 말못하는 짐승도 저래 새끼 먹이고 키우고 교육도 시키고...... 닭만도못한새끼들 소식만 듣다가 이런거보면 마음이 따듯하다
분양 토종닭 병아리
오르내릴때 불편한 접시나
판자들도 치워주시죠
올라 갈수 있게 나무라도 걸쳐놓으삼
여보세요 ! 병아리 날개길이가 얼만데 거기에 공기 부항 을 엇어 날수있나요 .. 그냥 걸어서 올라 갈수있는 45도 각도의 발판을 해주어야지요 병아리 고생 시키나요 ? 병아리 양력 에셔 날아 올라갈 능력이 안되니 못올라 가는겁니다 ..
날아올라가는 것 나왔잖아요 아직 어려서 잘 못하지만 이상태에서 조금만 지나면 거의 날아다닙니다 병아리 육추는 어미가 있을경우 어미에게 맡기면 잘 키웁니다. 주인은 천적의 침입만 잘 막아주면 되여
저도 안성공장에서 취미삼아 닭을 키우고 있답니다
최근에 알을 부화시켜 병아리 4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엄청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구요^^
ruclips.net/video/xYc67UC7ulE/видео.html
병아리집을 지어주세요
병아리는 어미닭 품속이 가장 좋습니다. 병아리 입장도 생각해주세요! 인공부화일 경우 병아리집이 필요하지만 자연부화일 경우 어미닭에게 육추를 맡기는게 좋습니다
모든 생명은 자기 가족 새끼 알아봐요 사람만 패륜
ےِ
닭고기 끊어야 겠다... ;;;;;
눈치..
말 진짜 안듣네 ㅋㅋㅋ
🐔
이것 찍고있 을 시간에 블럭 1장만 놔줘도 병아리들이 충분히 올라가겠구만ㅡ
1988년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일때 학교 정문 앞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암컷병아리 1마리에 200원, 수컷병아리는 1마리당 100원에 팔던 생각이 나네요.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왕국과 왕국이 맞서 일어날 것이며, 곳곳에 식량 부족과 지진이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일은 진통의 시작입니다.-마태복음 24:7,8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시편 37:29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요한 계시록 21:4)
(만성질환자는) 네 저수조(방광)에서 (나오는) 물(본인 오줌)을 마시고, 네 우물에서 흐르는 물을 마셔라.-잠언 5:15
성서 그렇게 해석하지 맙시다
글색깔 바꾸세요.잘안보이지 않나요.?
이미 올린 영상은 수정 못해요
계단이라도 설치하셔야
몇 번 연습하면 금방 뛰어 올라요.
계단 만들어 주면 쥐나 뱀같은 병아리에게 유해동물이 계단타고 올라갈것 같아요.
자식죽이는 인간들 반성해라....
나중에 닭잡는영상도 부탁드림다
기여운걸로치면 병아리아기고양이동급임
역시 흑인들은 운동신경이 남다르군.
교육인건알겠는데 뭐좀 받쳐주시지 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