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있는 교회를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족처럼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신뢰하는 하나가 되고 섬기는 교회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부모님께도 경건한 삶 살게 하여 주셔서 환난과 고난가운데 사랑으로 회복시켜 주실것을 믿고 고백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 이름
목사님께서 성민가족분들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말씀이 너무나 좋으시기에 말씀이 살아계셔서, 이 어려운 때에도 성장하고 본이 되는 아름다운 교회 되심을 믿습니다. 먼저 부모님께 효를 행하는 것이 경건이며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임을 마음에 새기고, 어려운 성도님들 혼자되신 분들 소외되지 않게 사랑하고 기도하고 구체적으로 돕는 경건을 실천하길 원합니다 🙏❤
주님은 기쁨이시니 우리가 주님 자체를 기뻐하면 그 어떤 사욕과 유익을 바라고 주님의 일을 하지 않을 것같아요. 그 개인의 기쁨은 아주 작은 것이더라구요. 저는 기도였고, 어떤이는 음식을 대접해드리는 것으로 어떤이는 교회에서 섬김의 사랑을 받았던 기억으로 한 영혼을 귀히 여기는 그 사랑을 잊지 않는다면 복음안에서 자유롭게 섬기게 되는것 같아요. 홍 목사님 처럼요^^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하루 한 장] 디모데전서6장_가르치고 권하라](http://i.ytimg.com/vi/aLIoVBV5LRk/mqdefault.jpg)
![[하루 한 장] 디모데전서6장_가르치고 권하라](/img/tr.png)
![[하루 한 장] 디모데전서4장_거룩하여 짐이라](http://i.ytimg.com/vi/LAP-xVgp-h0/mqdefault.jpg)
![[하루 한 장] 민수기32장_건너지 않게 하소서](/img/1.gif)
목사님 은혜롭습니다. 👍
펜데믹 오기 오래 전
앞으로 올 일을 예상하고 대비나 하듯이
유투브가 생겨서
시간과 공간을 구애받지 않고
좋은 말씀들을 만날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은혜목사님
힘 있는 교회를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족처럼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신뢰하는 하나가 되고 섬기는 교회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부모님께도 경건한 삶 살게 하여 주셔서 환난과 고난가운데 사랑으로 회복시켜 주실것을 믿고 고백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 이름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입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잘 견디고 힘을내니까요 언제나 오늘도 함께하시고 살아게신 하나님말씀은 힘이납니다 .순종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혼자가 아니예요!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을 돌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목사님께서 성민가족분들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말씀이 너무나 좋으시기에 말씀이 살아계셔서, 이 어려운 때에도 성장하고 본이 되는 아름다운 교회 되심을 믿습니다.
먼저 부모님께 효를 행하는 것이 경건이며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임을 마음에 새기고, 어려운 성도님들 혼자되신 분들 소외되지 않게 사랑하고 기도하고 구체적으로 돕는 경건을 실천하길 원합니다 🙏❤
주님
주님
목사님 께
위로 하심과
힘 을 더해주세요
맞습니다
마음으로 함께하는
가족입니다
서울에서도
말씀 으로 은혜받고
새롭게 변화받는 시간입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코로나 속에서
그동안 올려놓으신
하루한장
말씀으로 넘 행복합니다
힘을 얻습니다
아멘🙏
먼저 부모님께 더욱 경건하게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함니다 성도가 없는곳에서 말씀을 힘있게 전할수 있는 축복은 진정 성령님의 도우심이요 이상황에 교회가 성장한다는것도 백프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이요 성도들을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자신을 희생하시는 목사님의 수고 성도들의 인내 와 믿음 신뢰 모든것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돌림니다
육신의 피를 나눈 형제보다 더뜨거운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를 나눈 부모형제 가되셔서 주님오실때까지 사랑의 가족으로승리하는 우리모두 되기를 소망함니다 감사함니다 할렐루야!!
홍목사님!
저는 울진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가족입니다
늘 주신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
주님은 기쁨이시니 우리가 주님 자체를 기뻐하면 그 어떤 사욕과 유익을 바라고 주님의 일을 하지 않을 것같아요.
그 개인의 기쁨은 아주 작은 것이더라구요.
저는 기도였고, 어떤이는 음식을 대접해드리는 것으로 어떤이는 교회에서 섬김의 사랑을 받았던 기억으로 한 영혼을 귀히 여기는 그 사랑을 잊지 않는다면 복음안에서 자유롭게 섬기게 되는것 같아요.
홍 목사님 처럼요^^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아침에는 4장+퇴근길 5장
언제나 어려운자를 돌아보는 마음과 물질을 내는 진정한경건을 힘쓰게 하소서 아멘
제가 딸 2 아들1인데..
나이도 72년인데 민증은 73.
설교듣다가 목사님께서도 73이라 하셔서...
이런가운데 아들의 이름또한
성민이라..
강해를검색하다 사하구 성민교회? 궁금하여 클릭한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