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호시마틱 프로젝트 결국 공식 기획으로 넘어가서 스이쨩 채널에도 안올라오고 센터도 다른 사람 다 줬으니까 스이쨩은 정말 고생만 엄청 하는 느낌인데 본인이 하고 싶으니까 정말 즐겁게 하고 있는거 같은 느낌 정말 본인이 하고 싶은걸 할 수 있으면 공치사 같은 건 전혀 신경쓰지 않는 느낌이고 그런 점도 좋아해
뭔가 스이쟝에게 시달리고 있는 운영과 옆에서 지켜보며 싱글벙글 팝콘을 씹고 있는 매니저의 모습이 보이는 거 같아... 암튼, 거의 날것 그대로의 연습 장면을 방송하길래 개인적으로는 안티들을 향해 '우리가 버추얼이라고 해서 우리가 준비하는 것들마저 가짜라고 하지 마!'라고 항변하는 느낌을 되게 강하게 받았었는데, 전반적인 반응이 되게 좋았다니 여러모로 참 다행스럽네요.
사실 호시마틱 프로젝트 결국 공식 기획으로 넘어가서 스이쨩 채널에도 안올라오고 센터도 다른 사람 다 줬으니까 스이쨩은 정말 고생만 엄청 하는 느낌인데 본인이 하고 싶으니까 정말 즐겁게 하고 있는거 같은 느낌
정말 본인이 하고 싶은걸 할 수 있으면 공치사 같은 건 전혀 신경쓰지 않는 느낌이고 그런 점도 좋아해
"해줘"(도끼를 들며)
커버가 왠일로 진짜 아이돌다운 기획 하나 했더니 그냥 스이짱이 혼자 다한거였구나 ... 그래도 이번일로 시청자 반응 알았으니 공식에서도 방향성 잡고 뭔가 제대로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커버는 예능인 회사인걸 ㅋㅋㅋ
아방튀르같은거 하지말고…
연습날 스이짱 두탕뛰고 하는게 왜 그랬나 했더니 연습 하루밖에 못하는 상황이었구나 ㅋㅋㅋ
분명 아이돌 버튜버 회사로는 업계 톱인데 아직 한참 발전중인 회사 홀로라이브...
반대로, 스튜디오에 그만큼 여유가 없다는 소리이기도 하네요. JP가 직접 기획해서 옆에서 압을 줘야 될까말까라니. 해외멤버들은...
자자 스태프분들 황금도끼로 협박당하고 있다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먼곳에서 수집해 왔답니다🥕🥕🥕
그래 스이쨩 해고싶은거 다하자...
간판스타 중 한 명이 황금도끼를 들고 압박해온다...오우
스이쨩이 갑이다
매일 숙제와 같은 대화(협박)
스이의 대화수단을 조심해...
이거 뭔가 오리곡 안내주면 홀로 그만둘거임 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밀어붙여서 압박하는 타입
뭔가 스이쟝에게 시달리고 있는 운영과 옆에서 지켜보며 싱글벙글 팝콘을 씹고 있는 매니저의 모습이 보이는 거 같아...
암튼, 거의 날것 그대로의 연습 장면을 방송하길래 개인적으로는 안티들을 향해 '우리가 버추얼이라고 해서 우리가 준비하는 것들마저 가짜라고 하지 마!'라고 항변하는 느낌을 되게 강하게 받았었는데, 전반적인 반응이 되게 좋았다니 여러모로 참 다행스럽네요.
도끼를 사무실에 숨겨둔걸까.?ㅋㅋㅋㅋ
대화 수단 골드 할버트
스이쨩을 국회로...
스이짱이 까라면 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