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저를 탈북시키시고 목사로 세우신 이유가 명확하더라고요 l 탈북의 길을 열어주신 주님의 은혜, 서경화 목사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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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내가 매일 기쁘게] 탈북의 길을 열어주신 주님의 은혜, 서경화 목사 간증
북한에서 먹을게 너무 없어서, 식량을 구하러 중국으로 도망다니며 일했어요..
하나님 믿으면 애들을 보여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믿고 기도하다보니..
새벽기도가서 울며불며
기도했던 이유가
딸을 보내주세요..
하나님이 저를 탈북시키시고 목사로 세우신 이유가 명확하더라고요
간증을 통해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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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화 #내가매일기쁘게 #탈북자
![[본편] 국적도 없는 나에게 찾아와 주신 하나님 | 내가 매일 기쁘게 | 탈북민 최초 신학박사 이춘영 목사의 드라마 같은 간증](http://i.ytimg.com/vi/MTeK7pRAHE0/mqdefault.jpg)
![[본편] 국적도 없는 나에게 찾아와 주신 하나님 | 내가 매일 기쁘게 | 탈북민 최초 신학박사 이춘영 목사의 드라마 같은 간증](/img/tr.png)
아멘 할렐루야
우리 탈북민들이 하나님을 믿어야 할 근거이며,어떻게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야 하는가를 감동있게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30만이 있다는것이 참 가슴아프고,먼저 온 우리는 복받은 인생이며 ,먼저 복음받고 저땅에 복음전파하기 위해 준비되여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서경화 목사님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삶속에서 체험하시며
성령의 인도 보호 지키심으로
대한민국에 오셔서
귀한 목사님을 만나뵙게 된것이
하나님께 감사 감사 감사 입니다
향연교회 담임으로 섬기시며 그외에도 이모양 저모양으로 섬기시는 목사님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늘 영육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0ㅖ
살아서 역사하는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목사님의 목회가 아름다운 열매로 풍성하게 만들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요즘 북한을 향해 있음을 더욱 느낍니다 더 기도하겠습니다
북한을 축복하며 속히 열려져 복음 통일 자유 통일의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탈북은 아니어도
저도
이 하나님을 겪은게 맞네요.
하나님 정말 살아계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직예수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대단하신 서경화 목사님! 지났지만 🇰🇷 🇰🇷 🇰🇷 🇰🇷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하실 일이 많으시면 그 고난을 뚫고 오게하셨을까요..북한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느껴집니다. 혹시 북한인들은 복음을 들고 유라시아를 거쳐 저 예루살렘 까지 갖고갈 사람들 이기에 강한훈련을 받는것은 아닐까요... 뜻이 있으실겝니다 🙏 💕 🙏
어 목사님 여기서 뵈니 기쁘네요. 예전 교수님과 예배드리고 밥 맛있게 먹었던 기억과 물질을 아름답게 흘러 보내버리는 모습이 아름답다 모습.
감사합니다간증잘들었습니다하나님의 은헤지금까지살아온것감사합니다목사님가정에하나님의은헤기넘쳐나 기를
할렐루야~♡♡♡
목사님~응원하고~축복합니다~♡♡♡♡♡♡♡^^
북한을무너트릴수있는것은하나님께기도하고간구하는수박에업읍니다성경말씀에힘으로도능으로도못하나여호와의신으로댄다고말씀하섰읍니다예수께서말씀하시기를기도외에는이런유가업다고말씀하섰읍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자유의 여신상 🗽
하나님은 늘 목사님과 함께하시고 기도를 잘들어주시네요
하나님께서 목사님 을 통해서 복음통일을 일하고 계시네요
할렐루야 🙏
시 118:17,18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겼도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말씀해주신 기도제목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한교회 한학교 세우기도 정말 필요힙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살아서 간증을 하시는 목사님께 하나님의 넘치는 평안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늘 영육간으로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감사함니다
지금목사님의간증을듣고
회개하세요
무릎그세요
하나님나를살려주세요
부르짖으세요
한영혼한영혼을애타게문열어놓고
간절히기다리고잇습니다
사람의사랑은
잠시잠간이지만
바다보다깊고넗은
하나님의변치안는
영원.영원.영원한사랑의풒으로달려아오세요
여수이름으로선포힘이다
이모든말습
반석이신여수이름으로기도하옵나이다아멘.할렐루야.할렐루야.할렐루야!!!!!!
탈북민들 보면 정말 성경책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탈출하는 모습 보는것 같아요 ! 정말 기적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탈북민의 고난에 비하면 우리의 고난은 가볍다는 마음이 듭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탈북민들을 믿음으로 도우는것이 우리 사명임을 깨닫습니다
30그 때에 내가 온다는 징조가 하늘에 나타날 것이니 세상의 모든 민족이 통곡할 것이다. 그들은 내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31내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낼 것이며 그들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선택된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40그때 두 사람이 들에 있어도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며
41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어도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다.
얘기 하실때 호응도 좋지만 제발 고개만 끄뜩이든지 좀 조용히 들어보게요
손님을 모셨는데 좀 조용히 들어봅시다 왜 그리 나서고 말을이어가기 힘들게 하는지요 제발 좀 조용히 하이소 제발 좀
이번편은 중간중간 광고가 너무 많네요 ㅜㅜ
신이 인간을 창조하고 고통을 주는 이 황당한 교리를 누가 믿을까...적어도 자존감이 있다면...
하나님을 오해하네요. 인간에게 지유의지, 곧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님이 현재 무슨 직업 가지고 어디 살며 누구와 결혼하며 살지 거의 모든것을 님이 선택하고 셜정하지요. 마찬가지로 인간의 탐욕으로 사기를 치고 전쟁 일으키고 도둑질 하고 바람 피는것 또한 우리의 선택이고 그 모든 선택의 결과를 우리가 지는겁니다. 죄를 선택해서 자른사람 삶에 고통을 가져다 주었으면 그에 대한 형벌을 심판날에 받는거구요
여자진행자분 제발 조용히진행해주세요
호응하실때 내용이힘든이야기인데도 너무코믹하게진행하시는 부분이 참 안타깝네요..매번느끼지만 목숨이왔다갔다하는상황인데도 영혼없이 신나서 공감하는것처럼 느껴져요
작가님 제발 참고해주세요.
모니터링좀 하세요.ㅠㅠ
남자 진행자분 방송진행이 참 매끄럽지 않아요. 군견이 쫒아오다 갑작스럽게 멈춘 부분에서 간증하시는 목사님이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주제를 바꾸니 김이 팍 새네요. 좀 매끄럽고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화제가 진행되도록 부탁드립니다
진행하시는 분들은 존대말만 쓴다고 예의를 지키는게 아닙니다. 복음방송의 취지와 맞지않게 귀한 손님을 가볍게 대하시는것 같습니다.
최집사님 ㅡ왜
개가 안짖는이유를 말하려할때 끊었나요 ?
도대체이유를 모르겠네요
누구든지 주의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서 다니엘의 사자들의 입을 막았다 ㅡ
소명해보세요
왜 말을 막았나요
말을 막으나 안막으나
똑같지만 ㅡ그래도 ㅡ
ruclips.net/video/zs2Phwnk-PA/видео.html
롯과 그의 두 딸은 바른 길, 곧 바른 이치를 떠나 근친상간의 죄를 지음으로 불륜의 후사인 모압과 벤암미를 얻었는데, 이 두 아들이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롯의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선택의 결과로 인해, 인간의 원욕이 해결되지 않은 한 사람의 선택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그 후손들에게 그릇된 판단과 행동을 하게 만들었으며, 치명적인 죄를 짓게 하였습니다.
이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신옥주 목사님과 성도들을 고소한 자들 중 일부가 근친상간의 죄를 지었으며, 그 죄로 말미암아 거짓증인이 되어 '영원' 이 지옥 불의 심판으로 결판이 났습니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들은 '모압 암몬의 후손들' 입니다.
명철의 길 곧 바른 길, 가장 선한 길에서 영원을 결판내어 영벌을 받는 모든 자들이 일만 악의 뿌리인 '돈을 선택한 자, 롯' 에게서 비롯된 것입니다.
롯의 선택이 2022년 이 세대까지 이어져 왔으며, 악인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의 결과는 앞으로, 마지막 대 환난 끝까지 이어져 다음 판결대로 실상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목사로 세우신 게 아니고 당신이 당신을 목사로 세운겁니다. 하나님의 뜻에 어극나게 살고 있습니다.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하나님 말씀 아닌가요? 디모데전서 2장 11-14 읽어보세요. 그게 당신을 향한 하나님 말씀입니다.
사무엘상 15:22-23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하나님은 제사보다 순종을 중요하게 여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