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자-t3n고기는 화가 일어날때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잔인성도 생겨서 멀리하는거고 마늘같은 음식은 정력에 좋은거라 성적인걸 참기가 어려워서 일정수행이 몸에 완전히 오르기 전까지 가려서 먹는겁니다~!! 특히 초심자는 못먹게 하죠~!! 근데 부처님 시대에는 주는대로 받아서 먹었기에 집중수행자 원해서 스스로 가려 먹을거 아니면 구지 할필요는 없음 ~!!
어휴,,, 영상에 말씀은 모두 100% 맞고 옳아요. 그런데,,, 어휴,,, 보세요. 우리나라에 스님이라면 무학대사님을 모르시는 스님은 없을거예요. 또 집착을 버려야 한다는 경전에 가르침과 고승님들의 가르침을 모르시는 스님분들은 단 한분도 없을거예요. 행자생활때 부터 하심이라는것 부터 무섭게 가르치시니까요. 이런데,,, 이런데,,, 우리나라에 모든(?) 스님들은 어찌하여 그놈의 주지자리, 조실자리, 방장자리, 총무원장자리, 무슨 선원장자리, 등등에 그렇게도 목놓아 매달리고 이렇게하여 한번 차지하면 늙어 뒤질때까지 절대 놓치 않습니다. 어찌하여? 이런것은 무시무시한 집착이 아닙니까? 이러고도 부처님제자인 출가스님이라고 할수 있읍니까? 또 단청입힌 으리으리한 궁전절간 짓는데 혈안이 된것은 이것은 무시무시한 집착이 아닌가요? 이것이 하도 낯부끄러우니 불사에(단청입힌 으리으리한 궁전절간 짓는것) 동참하면 부처님께 큰 공덕 쌓는다고요? 개똥같은 소리. 이런게 공덕쌓는것 같으면 모든 부처님은 세속에 임금님과 똑같은 것이지 어찌하여 수행에 최고 경지에 이르신 부처님이라 할수 있읍니까? 석가모니부처님은 80평생을 단 한번도 으리으리한 초호화 궁전같은 절간을 지어본 일도 없고 이런 미친 짓거리를 하기 위해 제자나 신도들로 부터 시주돈 재물 뜯어낸 일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석가모니부처님은 집도절간도 없는 나무밑에서 기거하며 평생을 수행삶을 사셨읍니다. 단 한번도 제자나 신도들로 부터 부처님께 공덕 쌓는다는 명분하에 거액의 재물 뜯어내어 으리으리한 궁전절간 지어놓고 이 속에서 호의호식하신 일이 그야말로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이런데 어찌하여 신도들로 부터 재물 뜯어내어 으리으리한 궁전절간 짓는게 부처님께 공덕 쌓는 일입니까? 미처도 보통 미친 짓거리가 아닐수 없고 재물에 대한 집착이 이것보다 더한 집착이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또 그많은 신도들은 절간에 와서 온갖 소원성취 소망이 어찌 그리도 많습니까? 이런 소원성취 소망은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호랑이보다 더 무시무시하고 승냥이 늑대 떼거리들 보다 더 무시무시한 미친 집착이 아닙니까? 어휴,,, 집착을 내려놓으라고 가르친다는 불교의 절간에서 이 우주상에서 최고의 집착을 강요하는 곳이 바로 이런 불교절간 입니다. 참으로 참으로 한심하지요. 어휴,,, 무학대사님이시여,,, 언제 집착을 내려놓고 버리라고 가르치시 였나이까? 이 영상에서 말씀 하시는 분이시여,,, 빤질나게 말씀만 잘 하시지 마시기를... 실천이없는 빤질난 말씀들은 진짜로 일고의 가치도 없읍니다.
님의 말씀에서 불교의 본질을 깊이 고민하신 흔적이 느껴집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집착을 내려놓고 소박한 삶을 사셨다는 가르침은 불교의 핵심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사찰의 규모나 자리에 대한 집착이 왜 생겼는지, 또 그것이 참된 수행의 길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해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불교의 본질을 잊고 형식에만 치우친 부분들이 있을 수도 있고, 그래서 더더욱 우리 스스로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깊이 새기고 실천할 필요가 있겠지요. 다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불교의 핵심 가르침을 어떻게 내면화하고, 일상 속에서 진정한 무집착과 깨달음을 실천하느냐가 아닐까 싶습니다. 님의 고민과 우려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함께 더 나은 불교의 길을 모색해가는 마음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
@@마인드팟캐스트불교 님,,, 님께서 불교에 대해 고귀하게 소중히 하시는걸 보니 참 반갑습니다. 저는 인생을 이렇게 봅니다. 누구든 영원히 고통이 없는 사는 방법과 길을 못깨닫고 이 길을 가지않는 삶을 사시는 모든 분들은 모두 인생을 헛살았다고 봅니다. 아무리 재벌이 되고 박사교수가 되며 대통령 임금 국회의원이 되면 뭣합니까? 그것이 일시적 영광이라면요. 사후미래세계 까지 영원 하여야지요. 이런 사후미래세계 까지 영원히 고통없이 사는 방법과 길을 가르처주는 곳이 바로 저는 불교와 자이나교를 비롯한 인도쪽에 힌두교라 봅니다. 그런데 힌두교쪽은 많이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확율론적으로 가장 높은 곳이 저는 불교라 봅니다. 그래서 저는 누구든 인생살이에 있어서 불교의 가르침을 정확히 깨닫지 못하고 영원히 고통이 없는 세계로 가는 길을 못닦았다면 누구든 인생을 헛살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무리 절간에 고승이고 대종사고 조실이고 주지고 뭐 어쩌고 저짜고 해도 영원히 고통이 없는 세계로 가는 윤회세계를 못벗어나는 스님생활을 하고 신도생활을 했다면 이자도 모두 인생 헛살았다고 봅니다. 아무리 절간에서 이런 높은 간판을 추대받아 달고 다녀도 수다원에도 못이르신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분들이 사후세계에 어디를 가셨는지를 확인해 보면요. 이래서 아뭏은 님께서 불교에 대해 깊이있게 사려해 주심에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거룩하신부처님께귀의합니다.
거룩하신가르침에귀의합니다.
거룩하신가르침에귀의합니다.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부처님 말씀에 귀의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 💕 😊 😍 소원성취 합니다 🙏🌞💛🌸 30:22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소원성취 바랍니다 🙏 🌞 💕 😊 😄 🙌🏻 🙏 🌞 💕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 🙏 뜻깊은 법문 감사합니다 🙏🙏🙏🌸
💕🌞🙏부처님 가르침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_()()()_
몰랐던 법문 감사합니당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저도 요즘 꿈속에 나를 보며 깊은내면에세계를 알아차리게됩니다 ㆍ음식ㆍ생명존중ㆍ아상등ㅡ
감사합니다ㅡ❤
육식,오신채 섭취가 수해메 방해가 됩니까?
꿈을 꾸는 자신을 볼 정도이면 여간 청정 수행이 아닌 듯 합니다~~~~~?
답을 좀 주세요_()_
수행 오타가 났네요.
@@송경자-t3n고기는 화가 일어날때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잔인성도 생겨서 멀리하는거고 마늘같은 음식은 정력에 좋은거라 성적인걸 참기가 어려워서 일정수행이 몸에 완전히 오르기 전까지 가려서 먹는겁니다~!! 특히 초심자는 못먹게 하죠~!!
근데 부처님 시대에는 주는대로 받아서 먹었기에 집중수행자 원해서 스스로 가려 먹을거 아니면 구지 할필요는 없음 ~!!
@@송경자-t3n 저는 정봉무무스님께 가르침을받으며 채식한지8년정도 ㆍ고기 ㆍ생선을 넘 좋아했어서 첨에는 힘들었어요 그런데 왜 채식을해야하는지 해보면 확연하게 체험합니다 ㆍ깊은사유력ㆍ번뇌ㆍ욕망들에서 쉬어지게되고 존재들에대한자비 심 ㆍ서로연결된 공체ㆍ 아직이시라면 큰신심을 내보세요
부처님가르침에는 계ㆍ가우선입니다
부처님에 가르침은 불가사의합니다
감사합니다 ㅡ^^
나무 아미타불 고맙습니다 🙏🏻
대학생 포교를 위해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이 생각납니다 ㅎㅎㅎ
그냥.
귀동냥인줄?
듣는 즐거움~
아~~
어휴,,, 영상에 말씀은 모두 100% 맞고 옳아요. 그런데,,, 어휴,,, 보세요. 우리나라에 스님이라면 무학대사님을 모르시는 스님은 없을거예요. 또 집착을 버려야 한다는 경전에 가르침과 고승님들의 가르침을 모르시는 스님분들은 단 한분도 없을거예요. 행자생활때 부터 하심이라는것 부터 무섭게 가르치시니까요. 이런데,,, 이런데,,, 우리나라에 모든(?) 스님들은 어찌하여 그놈의 주지자리, 조실자리, 방장자리, 총무원장자리, 무슨 선원장자리, 등등에 그렇게도 목놓아 매달리고 이렇게하여 한번 차지하면 늙어 뒤질때까지 절대 놓치 않습니다. 어찌하여? 이런것은 무시무시한 집착이 아닙니까? 이러고도 부처님제자인 출가스님이라고 할수 있읍니까? 또 단청입힌 으리으리한 궁전절간 짓는데 혈안이 된것은 이것은 무시무시한 집착이 아닌가요? 이것이 하도 낯부끄러우니 불사에(단청입힌 으리으리한 궁전절간 짓는것) 동참하면 부처님께 큰 공덕 쌓는다고요? 개똥같은 소리. 이런게 공덕쌓는것 같으면 모든 부처님은 세속에 임금님과 똑같은 것이지 어찌하여 수행에 최고 경지에 이르신 부처님이라 할수 있읍니까? 석가모니부처님은 80평생을 단 한번도 으리으리한 초호화 궁전같은 절간을 지어본 일도 없고 이런 미친 짓거리를 하기 위해 제자나 신도들로 부터 시주돈 재물 뜯어낸 일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석가모니부처님은 집도절간도 없는 나무밑에서 기거하며 평생을 수행삶을 사셨읍니다. 단 한번도 제자나 신도들로 부터 부처님께 공덕 쌓는다는 명분하에 거액의 재물 뜯어내어 으리으리한 궁전절간 지어놓고 이 속에서 호의호식하신 일이 그야말로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이런데 어찌하여 신도들로 부터 재물 뜯어내어 으리으리한 궁전절간 짓는게 부처님께 공덕 쌓는 일입니까? 미처도 보통 미친 짓거리가 아닐수 없고 재물에 대한 집착이 이것보다 더한 집착이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또 그많은 신도들은 절간에 와서 온갖 소원성취 소망이 어찌 그리도 많습니까? 이런 소원성취 소망은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호랑이보다 더 무시무시하고 승냥이 늑대 떼거리들 보다 더 무시무시한 미친 집착이 아닙니까? 어휴,,, 집착을 내려놓으라고 가르친다는 불교의 절간에서 이 우주상에서 최고의 집착을 강요하는 곳이 바로 이런 불교절간 입니다. 참으로 참으로 한심하지요. 어휴,,, 무학대사님이시여,,, 언제 집착을 내려놓고 버리라고 가르치시 였나이까? 이 영상에서 말씀 하시는 분이시여,,, 빤질나게 말씀만 잘 하시지 마시기를... 실천이없는 빤질난 말씀들은 진짜로 일고의 가치도 없읍니다.
진정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참다운 수행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불교든, 기독교든, 개신교든,천주교든 진정한 종교는 없는게 맞는거 아닌가 생각듭니다...돈과 권력의 한 방편일뿐입니다...부처님처럼..무학대사님처럼 ..스스로 성찰하고..스스로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나무처럼 흙처럼 살다 가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님의 말씀에서 불교의 본질을 깊이 고민하신 흔적이 느껴집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집착을 내려놓고 소박한 삶을 사셨다는 가르침은 불교의 핵심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사찰의 규모나 자리에 대한 집착이 왜 생겼는지, 또 그것이 참된 수행의 길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해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불교의 본질을 잊고 형식에만 치우친 부분들이 있을 수도 있고, 그래서 더더욱 우리 스스로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깊이 새기고 실천할 필요가 있겠지요.
다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불교의 핵심 가르침을 어떻게 내면화하고, 일상 속에서 진정한 무집착과 깨달음을 실천하느냐가 아닐까 싶습니다. 님의 고민과 우려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함께 더 나은 불교의 길을 모색해가는 마음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
@@마인드팟캐스트불교 님,,, 님께서 불교에 대해 고귀하게 소중히 하시는걸 보니 참 반갑습니다. 저는 인생을 이렇게 봅니다. 누구든 영원히 고통이 없는 사는 방법과 길을 못깨닫고 이 길을 가지않는 삶을 사시는 모든 분들은 모두 인생을 헛살았다고 봅니다. 아무리 재벌이 되고 박사교수가 되며 대통령 임금 국회의원이 되면 뭣합니까? 그것이 일시적 영광이라면요. 사후미래세계 까지 영원 하여야지요. 이런 사후미래세계 까지 영원히 고통없이 사는 방법과 길을 가르처주는 곳이 바로 저는 불교와 자이나교를 비롯한 인도쪽에 힌두교라 봅니다. 그런데 힌두교쪽은 많이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확율론적으로 가장 높은 곳이 저는 불교라 봅니다. 그래서 저는 누구든 인생살이에 있어서 불교의 가르침을 정확히 깨닫지 못하고 영원히 고통이 없는 세계로 가는 길을 못닦았다면 누구든 인생을 헛살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무리 절간에 고승이고 대종사고 조실이고 주지고 뭐 어쩌고 저짜고 해도 영원히 고통이 없는 세계로 가는 윤회세계를 못벗어나는 스님생활을 하고 신도생활을 했다면 이자도 모두 인생 헛살았다고 봅니다. 아무리 절간에서 이런 높은 간판을 추대받아 달고 다녀도 수다원에도 못이르신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분들이 사후세계에 어디를 가셨는지를 확인해 보면요. 이래서 아뭏은 님께서 불교에 대해 깊이있게 사려해 주심에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무학 대사라는 반복적 인것이 너무 많아요~
내용은 좋은 말씀 이지만 비교가 이치에 맞지 않으니
실로 안타까운 일 입니다.
생각 마음 정신 감정 영등등 단어의 정의를 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무학대사님을 뵙네요.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