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27 주일 [ 출애굽기 16. 무거운 우박을 내리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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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user-fy2fk4gk4m
    @user-fy2fk4gk4m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아멘~끊임없이 우상숭배하는 피조물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이 너무 신기합니다.말씀 감사합니다.

  • @user-dc3ho2tp9b
    @user-dc3ho2tp9b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역시. 크고 넓은길은. 사람이. 많이 가나봐요. 목사님 말씀이 복음인데. 다들. 큰교회. 집회에 모여서. 힘을과시하니 하나님은. 보이지않게. 일하시는데. 보이고 인본주의적. 사고로. 많은사람이 하나님을. 찿으니 그들에 눈이. 닫혀있고.귀가. 닫혀있어서 하나님에. 지혜와 계시에영을 허락하사. 하나님을 알게하소서

    • @user-fy2fk4gk4m
      @user-fy2fk4gk4m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맞습니다.선악과의 유혹(육체의정욕,안목의정욕,이생의자랑)을 뿌리쳐야하는 성도들이 교회 나와서 어찌나 선악과유혹들만 자랑하는지요...세상사람들모임들보다 더 심하는것 같습니다.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해야하는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