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전엔 지구 궤도에 얼음층이 있었는데 그 얼음층이 태양의 이상 현상으로 갑자기 녹아 내림.. 현재 지구상의 물 대부분이 그 당시 궤도에 있는 얼음들의 물이었음.. 그리고 궤도에 얼음층이 있었을때는 인간의 한계 수명이 천살 정도 였음.. 이건 기록으로도 가끔 보았을거심.. 몇백살 몇백살.. 이런게 인간의 수명이 원래 길어서였음.. 그 이유는 궤도에 얼음층이 태양에서 오는 방사선을 대부분 막아 주어서 인간의 한계수명까지 살수 있었음.. 지구의 석탄 매장량만 봐도 지구 대부분이 풍부한 자연환경이었다는걸 알려줌.. 이건 왠만한 과학자들은 다 인정하는 내용임.. 지구 궤도 얼음층은 아직도 조금 남아 있고 나사에서도 조사 한적이 있음.. 나사가 로켓 발사시 발생하는 수분들이 궤도상에서 얼음층을 유지하는걸 확인하고 조사 한거심.. 또한 과거와 현재의 과일 영양분 조사만 해도 나옴.. 태양의 방사선떄문에 점점 줄어 들고 있음.. 현재 인간의 수명이 다시 오르고 있는데 이건 환경의 영향이 아닌 과학의 발전으로 억지로 끌고 올라가는것임.. 과학적으로도 인간의 한계수명은 900살이 조금 넘음... 결론.. 외계인.. ㅋㅋㅋ 외계인이 보고 웃겠음..
@@graycain 지구의 석탄 비율과 물이 갑자기 많아진 이유 과학적으로 찾아내심 인정해 드릴꼐요.. ㅋㅋㅋㅋ 그리고 구름과 자기장 전리층, 그리고 오존층으론 태양에서 나오는 방사선 다 못막아요.. 인간에게 큰 해를 끼지진 못하지만.. 먼 과거에 비해 점점 방사선 수치가 높아지고 있는건 이미 다 증명 되었고.. 별 관심 없는 저도 이정도는 알고 있는데.. 반박 하실거면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 하세요.. ^%^ 저런 중학생이나 말할법한 말로 반박은 하지 마시고용.. ^^ 그리고 유식하게 구름.. ㅋㅋㅋ 진짜 웃겼음..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가능하면 공개적인 곳에서는 존댓말로 글 쓰세요.. 기본적인 도덕 입니다..
18:24~ 18:34 왠지 인간의 진화와 관련있어 보이네 여러 서사를 격으며 인류는 진화한게 아닐까?! 여기서 신들을 네피림인 라고 하는데 그보담 구인류 라고 보는게 맞겠네 어쩌면 신인류와 구인류의 세대 교체 였는지도 엔키가 인간의 멸망을 반대 하면서도 동족들과 약속 할수 밖에 없었던건 신인류가 다음 세대의 주인이 되면 자신들이 사라질걸 알고 있었던 건지도.. (인간의 교합 소리에 엔릴이 특히 신경질 적이 된건 그들은 어쩌면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은 걸지도) 거인족에 대한 여러 사료나 증거가 출토 되지만 그들이 남아 있지 않은걸 보면 결국 신인류가 이땅의 주인이 된거지
@@갸떼 신은 멸망하는 종족이고 현생인류는 유전자조작으로 창조된것.. 신의 형태로는 지구에 살수 없기에.. 자신의 유전자를 물려받고 지구에 살수 있는 우리를 창조한것이지요.. 불지옥에서는 현생인류는 살수없기에 화성에 가는거죠.. 화성은 지구처럼 변할것이고 그래도 지금같은 현생인류는 화성에서 살기 힘듦.. 화성에 살수 있는 유전자변의로 통해 현생인류는 멸망하고 다른 유전자변의된 인류가 창조되는것임
현대 시대에도 비를 내리가 한 기술 과학은 있습니다. 다만 비용대비 효률이 좋지 않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과학이 좀 더 발전하면 대규모 비폭탄을 사용할지 모르겠네요. 아시리 산은 흑해 동쪽 해발 5,000m 중동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그 중턱에서 노아의 방주가 일부 발견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 정상은 빙산 눈으로 쌓여있습니다.
미래소년 코난의 초기 에필로그 부분을 봐보길 권함. 거기에 보면 핵무기를 능가하는 초전자무기로 지각을 파괴하였고 대홍수로 인류가 문명이 멸망했다고 설명한다. 만약에 그 역날 전설을 알고있는 무리가 있고, 그것을 일본 애니에 흘려넣었다(사실 일본애니작품 중엔 초고대 문명과 세계를 지배하고있는 지하조직을 은연중 다룬 작품들이 예전부터 많이 나왔었다.). 초전자 무기 하면 떠오르는 것! 날씨조절 무기 " 알라스카 ㅡ 하프시스템" 서로다른 여러 세력이 이 하프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면 범지구적 대홍수를 유발할수도 있었을 것이다. 예를들어 핵무기 사용으로 방사능으로 지표나 대기가 초토화 됐을때 어쩔수없이 정화 시키는 방법으로 하프를 이용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방사능은 물로써 중화가 가능하다는 얘기가 있다. 냉전시절 소련은 핵폐기물을 우리 한반도 동해안 심해에 투기했다. 트럼통에 담아 그대로 투기된 핵폐기물이 심해에서 유출됐을 것은 불보듯 뻔한데, 동해안에서 잡은 수산물 중에 방사능에 오염된 어류가 나왔다는 얘기는 없다. 이것은 바닷물 또는 물이 빙사능을 중화시킨다는 얘기를 증명하는 것이 아닐까?
네피림은 주께서 모두 멸망시키셨고, 현생인류는 노아의 홍수 이후,노아의 세 아들인 셈,함,야펫의 후손들입니다. 셈-동양계 함-아프리카계 야펫-코카서스인종(유럽계) muletto brown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흑인,백인,황인종 모두 자녀로 낳을 수 있는 유전법칙 증명. 실제로 쌍둥이 중 하나는 흑인,하나는 백인인 자녀를 낳은 엄마 카일리 호거슨,아빠 레미호더 소식,영국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 보도됨. 창세기 9장,10장 기록됨. 진리를 모르면 미혹됩니다. 그런 연유로 성경은 생명,즉 인간의 영이 영원히 사는 나침반입니다. 영원히 살기를 원하면 성경말씀을 반드시 연구해야 합니다.
상당히 오랜시간이 걸리지만 주기적으로 매우큰 중력을가진 우주 물체가 태양계로 접근하고 그때 지구의 환경이 급변하게 되는 것으로 보임. 지구속이 액상이기 때문에 회전하는 지구 때문에 지표가 움직이고 자전축도 변하기 때문에 기후의 변화는 필연적이다. 인간이 발생시킨 이산화탄소가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미미하고,자연적으로 온도가 올가가기 때문에 이산화탄소가 많아지는 것이고 악순환이 일으난다고 한다.
성서는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역사이며 무엇이 신화인지 모르는 그 때 당시 사람들의 입으로 전해내려오는 것을 모아놓은 것.. 그것을 한 집단이 믿게 되고 그게 종교가 된 것임.. 성서를 기초한 3개의 종교는 설명하기 어려울 때는 신의 뜻으로 퉁쳐버림.. 그에 비해 불교나 유교의 경전들은 정말 생각의 끝을 보여줌.. 성서와 비교 불가임..
빙하기가 끝날즈음 즉 기온이 점점올라 북쪽의 마지막 빙벽이 녹아무너지고 낙원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낙원에서 쫒겨나죠 더 남쪽으로 혹은 동쪽으로 혹은 새로운 땅으로 그당시 1만2천년쯤 모든 인류가 겪었을 사건입니다 한반도에서도 급변한 기후로인해 수면이 200미터정도 올라오고 뭍은 점점 바다로 변합니다 호수였던 동해는 바다가되고 육지로 연결되어 있던 일본은 섬이 되었읍니다 그강렬한기억은 대홍수의 신화가되어 인류의 기억속에 전승되어 온것입니딘
예수의 때(AD와 BC때)에 하나님의 감시자 이야기가 나오는대 그곳에서 머리가 4 몸이 하나인 동물이 나오는데, 그것이 12번째 행성을 비유한것일수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하나님은 예수의 때를 이루고 몇동안은 나타나다 갑작스레 사라진다. 이 또한 나는 의심할수 밖에 없다.
6000년마다 인류는 새로 역사를 다시시작한다 그래서 많은 말도안되는 유물로 남아있다
알고보면 신기한것도 아무것도 없다
대홍수 전엔 지구 궤도에 얼음층이 있었는데 그 얼음층이 태양의 이상 현상으로 갑자기 녹아 내림.. 현재 지구상의 물 대부분이 그 당시 궤도에 있는 얼음들의 물이었음.. 그리고 궤도에 얼음층이 있었을때는 인간의 한계 수명이 천살 정도 였음.. 이건 기록으로도 가끔 보았을거심.. 몇백살 몇백살.. 이런게 인간의 수명이 원래 길어서였음..
그 이유는 궤도에 얼음층이 태양에서 오는 방사선을 대부분 막아 주어서 인간의 한계수명까지 살수 있었음..
지구의 석탄 매장량만 봐도 지구 대부분이 풍부한 자연환경이었다는걸 알려줌.. 이건 왠만한 과학자들은 다 인정하는 내용임..
지구 궤도 얼음층은 아직도 조금 남아 있고 나사에서도 조사 한적이 있음.. 나사가 로켓 발사시 발생하는 수분들이 궤도상에서 얼음층을 유지하는걸 확인하고 조사 한거심..
또한 과거와 현재의 과일 영양분 조사만 해도 나옴.. 태양의 방사선떄문에 점점 줄어 들고 있음..
현재 인간의 수명이 다시 오르고 있는데 이건 환경의 영향이 아닌 과학의 발전으로 억지로 끌고 올라가는것임..
과학적으로도 인간의 한계수명은 900살이 조금 넘음...
결론.. 외계인.. ㅋㅋㅋ 외계인이 보고 웃겠음..
제가 꿈에서 사후체험 시에 기억한건 인류는 3만년 이상의 수명을 누렸습니다.
@@graycain 지구의 석탄 비율과 물이 갑자기 많아진 이유 과학적으로 찾아내심 인정해 드릴꼐요.. ㅋㅋㅋㅋ
그리고 구름과 자기장 전리층, 그리고 오존층으론 태양에서 나오는 방사선 다 못막아요.. 인간에게 큰 해를 끼지진 못하지만.. 먼 과거에 비해 점점 방사선 수치가 높아지고 있는건 이미 다 증명 되었고..
별 관심 없는 저도 이정도는 알고 있는데..
반박 하실거면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 하세요.. ^%^
저런 중학생이나 말할법한 말로 반박은 하지 마시고용.. ^^
그리고 유식하게 구름.. ㅋㅋㅋ 진짜 웃겼음..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가능하면 공개적인 곳에서는 존댓말로 글 쓰세요.. 기본적인 도덕 입니다..
올
18:24~ 18:34 왠지 인간의 진화와 관련있어 보이네 여러 서사를 격으며 인류는 진화한게 아닐까?!
여기서 신들을 네피림인 라고 하는데 그보담 구인류 라고 보는게 맞겠네 어쩌면 신인류와 구인류의 세대 교체 였는지도 엔키가 인간의 멸망을 반대 하면서도 동족들과 약속 할수 밖에 없었던건 신인류가 다음 세대의 주인이 되면 자신들이 사라질걸 알고 있었던 건지도.. (인간의 교합 소리에 엔릴이 특히 신경질 적이 된건 그들은 어쩌면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은 걸지도) 거인족에 대한 여러 사료나 증거가 출토 되지만 그들이 남아 있지 않은걸 보면 결국 신인류가 이땅의 주인이 된거지
@@갸떼 신은 멸망하는 종족이고 현생인류는 유전자조작으로 창조된것.. 신의 형태로는 지구에 살수 없기에.. 자신의 유전자를 물려받고 지구에 살수 있는 우리를 창조한것이지요..
불지옥에서는 현생인류는 살수없기에 화성에 가는거죠.. 화성은 지구처럼 변할것이고 그래도 지금같은 현생인류는 화성에서 살기 힘듦.. 화성에 살수 있는 유전자변의로 통해 현생인류는 멸망하고 다른 유전자변의된 인류가 창조되는것임
열두번째 행성이 지구로 접근할 때 엄청난 조석력이 작용하여 홍수가 나는게 아닐까?
인간이 신으로 부르는 존재...인간이 볼수있는곳에 있진 않지만 존재하는것이라면,,,또 다른 차원의 고등 외계인...아니면 같은 차원이라면 인간의 과학으로 볼수없는곳에 존재하는 고등 외계인이 아닐까요?...
80
ㅈ
현대 시대에도 비를 내리가 한 기술 과학은 있습니다.
다만 비용대비 효률이 좋지 않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과학이 좀 더 발전하면 대규모 비폭탄을 사용할지 모르겠네요.
아시리 산은 흑해 동쪽 해발 5,000m 중동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그 중턱에서 노아의 방주가 일부 발견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 정상은 빙산 눈으로 쌓여있습니다.
3333ㅡ3333333333ㅡ
왜 창세기에 하나님을 복수형으로썼을까 늘 궁금했다
복수형이라면 성부 성자 성령라서 일듯
외계인들이니까요.
역사란 권력자의 입맛에 따라 각색 된다.
귀한정보 감사드립니다
미래소년 코난의 초기 에필로그 부분을 봐보길 권함. 거기에 보면 핵무기를 능가하는 초전자무기로 지각을 파괴하였고 대홍수로 인류가 문명이 멸망했다고 설명한다. 만약에 그 역날 전설을 알고있는 무리가 있고, 그것을 일본 애니에 흘려넣었다(사실 일본애니작품 중엔 초고대 문명과 세계를 지배하고있는 지하조직을 은연중 다룬 작품들이 예전부터 많이 나왔었다.). 초전자 무기 하면 떠오르는 것! 날씨조절 무기 " 알라스카 ㅡ 하프시스템"
서로다른 여러 세력이 이 하프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면 범지구적 대홍수를 유발할수도 있었을 것이다.
예를들어 핵무기 사용으로 방사능으로 지표나 대기가 초토화 됐을때 어쩔수없이 정화 시키는 방법으로 하프를 이용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방사능은 물로써 중화가 가능하다는 얘기가 있다.
냉전시절 소련은 핵폐기물을 우리 한반도 동해안 심해에 투기했다. 트럼통에 담아 그대로 투기된 핵폐기물이 심해에서 유출됐을 것은 불보듯 뻔한데, 동해안에서 잡은 수산물 중에 방사능에 오염된 어류가 나왔다는 얘기는 없다. 이것은 바닷물 또는 물이 빙사능을 중화시킨다는 얘기를 증명하는 것이 아닐까?
네필림 왠지 마블의 이터널스 같애
1:29 엔키가 우트나피쉬팀에 말한걸 공증받으려고 자기 종족에게 캠열고 화상회의 한듯ㅋㅋ
결국은 우리도 네필림이 창조했고, 네필림은 그들보다 더 고등적인 존재의 외계인들이 창조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네요.
네피림은 주께서 모두 멸망시키셨고,
현생인류는 노아의 홍수 이후,노아의 세 아들인 셈,함,야펫의 후손들입니다.
셈-동양계
함-아프리카계
야펫-코카서스인종(유럽계)
muletto brown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흑인,백인,황인종 모두 자녀로 낳을 수 있는 유전법칙 증명.
실제로 쌍둥이 중 하나는 흑인,하나는 백인인 자녀를 낳은 엄마 카일리 호거슨,아빠 레미호더 소식,영국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 보도됨.
창세기 9장,10장 기록됨.
진리를 모르면 미혹됩니다.
그런 연유로 성경은 생명,즉 인간의
영이 영원히 사는 나침반입니다.
영원히 살기를 원하면 성경말씀을 반드시 연구해야 합니다.
@@gracekim6858 하나님 내 시다바리인데 ~ 지금도 내 시다짓 하는 중
@@user-rw9du8kn8z 말씀 함부로 마시죠.
@@user-rw9du8kn8z 적당히 하거라
@@user-rw9du8kn8z 말좀가려서해라
엄청난 내용이군요
수메르신화!!! 흥미로운 스토리!!! 이해하기는 좀 어렵네.
또 홍수의 주기가 온건가요~?
시리우스에서 지구관리 …. 니비루 행성 궤도를 바꿔다네요
상당히 오랜시간이 걸리지만 주기적으로 매우큰 중력을가진 우주 물체가 태양계로 접근하고 그때 지구의 환경이 급변하게 되는 것으로 보임.
지구속이 액상이기 때문에 회전하는 지구 때문에 지표가 움직이고 자전축도 변하기 때문에 기후의 변화는 필연적이다.
인간이 발생시킨 이산화탄소가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미미하고,자연적으로 온도가 올가가기 때문에 이산화탄소가 많아지는 것이고 악순환이 일으난다고 한다.
엔릴은 문돌이고 엔키는 공돌이가 아니었을까.
영화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시리즈로
성서는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역사이며 무엇이 신화인지 모르는 그 때 당시 사람들의 입으로 전해내려오는 것을 모아놓은 것.. 그것을 한 집단이 믿게 되고 그게 종교가 된 것임..
성서를 기초한 3개의 종교는 설명하기 어려울 때는 신의 뜻으로 퉁쳐버림.. 그에 비해 불교나 유교의 경전들은 정말 생각의 끝을 보여줌.. 성서와 비교 불가임..
@@hannaomi732 이런 논리라면 이순신 장군 을지문덕장군 세종대왕은 지옥에 가 있을듯
@@hannaomi732 그걸 적은게 인간이라는 건 불변이다 그 인간이 진짜 들은건지 지 생각을 적은 건지 아무도 모르지 물론 믿는 이도있지만
빙하기가 끝날즈음 즉 기온이 점점올라 북쪽의 마지막 빙벽이 녹아무너지고 낙원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낙원에서 쫒겨나죠 더 남쪽으로 혹은 동쪽으로 혹은 새로운 땅으로 그당시 1만2천년쯤 모든 인류가 겪었을 사건입니다 한반도에서도 급변한 기후로인해 수면이 200미터정도 올라오고 뭍은 점점 바다로 변합니다 호수였던 동해는 바다가되고 육지로 연결되어 있던 일본은 섬이 되었읍니다 그강렬한기억은 대홍수의 신화가되어 인류의 기억속에 전승되어 온것입니딘
신화를 도식적으로만 열거하셨네요. 그렇다면, 중국 요순의 대홍수, 고조선의 대홍수 신화도 길가메시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일까요? 진실은 단순한 시간의 우열에서 찾는것이 아니라 그 속에 숨은 팩트를 찾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대홍수는 아마도,, 지축의 변화가 생겨, 북극/남극의 얼음이 녹고, 기상변화가 심하게 일어 홍수가 난
인류의 멸종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이미 노아의 방주가 발견되고 검증되었다는 다큐멘터리 영상을 봤는데....
결국 신은 없다. 신은 악한 존재일뿐 섬길 필요가 없다.
신 중에 최고의 신은 여러분의 제일 닡바닥에서 여러분을 보호하고 활동의 편리성 자유성을 보장하는 여러 종류의 각종 슈즈신이 최고
기독교의 성경은 그당시 세계 모든 전설, 이야기, 종교책을 좋은것만 뽑아서 만든 사람이 만든책이다.
최고의 판타지 소설인거죠 베스트셀러
그나마 없으면 아비규환
길가메시
인류역사상 최고의 사기서가 성경임.. 이집트,그리스로마,북유럽등등 모든신화를 짜집기하고 편집하여 만든게 성경 바이블임. 방주 12제자 바다를 가르는거(지리적특성때문에 갈라짐) 이걸 ㅋㅋ
그리고나서 타종교는 오지게 탄압했지 ㅉㅉ
종교의 가장 기본은 불교죠 착하게 살아라 악하게 살면 죽어 지옥에 간다 이게 기본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걸 기반으로 만들어진거고 부처님이 위대하신거죠~
시간 날때 날잡고 봐야겠다..
동물 한 쌍씩 태워도, 근친상간은 어떻게 극복할겨..
3600년주기라 .. 이후 왜 홍수가 안났을까...
성경이 수메르신화빼꼈어
이정도면 인류 리셋설 아냐?
하나님의벌이 아니니라 정확한답을 알려주겠소 홍수는 외계인(수성인)과 신종족의전쟁 때문에 생긴것이니라 하나님께선 살아있을때는 절대로 벌하지않느니라 지은죄는 죽은후에받는다는것을 있지말라 전우주에는다섯종족이 살고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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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 유령의 존재도 밝혀주세요
예수의 때(AD와 BC때)에 하나님의 감시자 이야기가 나오는대 그곳에서 머리가 4 몸이 하나인 동물이 나오는데, 그것이 12번째 행성을 비유한것일수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하나님은 예수의 때를 이루고 몇동안은 나타나다 갑작스레 사라진다. 이 또한 나는 의심할수 밖에 없다.
걍 다들 하느님믿고 천국갑시다...아멘
하느님 하나님 ㅋㅋ
지말 안들었다고 노아 일당만 빼고 죄 없는 어린생명까지 인간 몰살시키고 재생사업한 여호와 야흐ㅔ를 믿으라
신이면 신이지 살인마 신을 믿으라
ㅋㅋㅋㅋ
네피림이든 구약이든 신이든 정말 빡치는게
인간을 창조했다면 책임성도 있어야지
스스로 사고를 하는 능력을 부여했다면
병과 죽음은 없에야지...
태어나면 늙고 병들어 죽는게 순린데
탄생도 의지가 아닌 상태로
하는데 죽음도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라니
신이란 것도 쓰레기지
대홍수는 유성충돌로 인한 충격파 해일일수도...
지중해 물막하던게 뚫리면서 쏟아져오는 바닷물을 대홍수라 불렀다
신기하다.
7일 뗏목이나 만들었겠지
중요한건 성경에 보믄
두번째 심판은 불!이라고
적혀있던데 불=지구 온난화일듯
너무 억지해석 아니냐
단군은..? 5천년 역사는..?
ㄴㄴ오천년이 아니라 구천년이 넘는답니다
@@nfgdyrxiigbjprsc 9천년 역사는????
길가메쉬~ 동가메쉬
지금으로 말하면 성서는 결국 저작권위반..ㅋㅋㅋ
저작권 기한만료
성경은 하나님말씀이자 인류에대한 역사적기록이다! 대홍수는 인간의타락과 죄악이 극에달했기에 하나님이 물로 심판했을것이다! 하늘이 열려 40주야 쉼없이 비가내렸다 그결과 세상의 모든산들이 잠겼다라고 성경에 기록되어있다! 그 당시 하나님의 분노가 어떻했는가 짐작을 해본다! 다행히 노아3아들과 자부들이 하나님선택을받아 다시 인류역사를 시작했던것이다!
결국 인류의 기원은 외계인....
성경은 신화모음집이다
지구조상 외계인설 만드는 일루미나티전략
뭐래 외계인 간접적인 증거 엄청많은데
대홍수 있엇자나.
수메르? 한반도 문명이 빠르ㅈ
Wa
성경의나온 대홍수 노아의방주 다사실이고 증거들도 다있습니다.
성경 짜집기라고들 하는데 성경을 증거할수있는 수많은 자료들도 많습니다.
예수님믿고 천국 갑시다.
황호신화는 신화일뿐,ㅋㅋ
믿으면 죽어서 영원히 야훼 노예짓해야됨
@@배하마-h4x 뭔 쾌락을 누려 여기가 지옥인데
@@배하마-h4x 우리 둘다 틀려서 이슬람 지옥으로 가는거 아니냐?
뭐래 신화같은거지. 그게 진짜면 지금 살아있는 생물들 배에 한쌍씩 다 태웠다는건데 북극곰한쌍 코끼리한쌍 이렇게 세계를 돌면서 짐승 다 잡아왔겠네.
성경의 비슷하다 노아와 대홍수
시대정신보면 종교란... ㅉㅉㅉ
종교란 인간의 정신적 마약
ㅎㅎㅎ
재앙? 그재앙?
달?ㅋ
DRG개독원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