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하신 말씀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어디든, 멕시코도 사람들이 위험하다,위험하다 하지만 테디님 말씀처럼 어디냐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도 여행오시는 분들께 거지말라는 곳 가지말고,하지말라는거 안 하시면 더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을 하실 수 있을거라고 늘 말을합니다. 맞는 말씀들만 해 주시네요.테디님 영상을보니 아르헨티나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gon9838 노란봉투법이 뭔지 아시나요? 노조가 장기간 파업해서 회사에 피해를끼쳐도 회사에서 노조에게 아무런 손해배상도 할수없게 만드는 법이죠. 그 법이 통과되면? 민노총 365일 아니 10년 100년 파업해도 손해배상 못받습니다 그런데 거부권을 행사하면 안된다고요? 정신차리세요.
우와~ 저 다른 분들 여행 영상은 가끔 봤어도 테디여행기는 첨이에요. 유튭 연관으로 떴나본데, 제목보고 가볍게 들어왔다가 다른 여행 영상들과는 좀 다르게 정말 현실적으로 자세한 설명과 좀 더 그 깊은 뭔가ㅎㅎㅎ 단순히 엔조이를 위한 영상이 아닌 여행 유튜브 영상 중 좀 더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분 첨이네요. 마지막에 하시는 말씀을 보니 대~충 저도 더 더 공감이 갔습니다^^;; 나라가 살려면 지도자가 중요한데! 그래도 국민이 깨어있고 계속 싸우는. 한국이 그래서 강국이 된게 아닌가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독할께요.
Good morning. I hope my comment doesn't offend anyone, but I've seen several videos of Koreans visiting Argentina and they all give the same wrong information. I don't know where they get it from, but I hope to clear up any doubts. 97% of Argentines are not white, but rather mestizo. Argentina is a country that doesn't have any major racial problems, so interracial marriages have existed for over a century. It's true that Argentina, mainly the province of Buenos Aires, has a lot of European history, since between the first and second world wars some 8 million immigrants came here. This means that many of us have had European relatives, but we are not proud of "being European." We are Argentines, Latin Americans. Regarding the reason for our crises, when they mention Peronism and social welfare, they are completely wrong. During the Peronist era, the country had reached the highest levels of industrialization, full employment, and the country was a power. The Argentine debacle began in the 70s with deindustrialization. This period was dark for the country, and it resumed in the 90s, leaving the country bankrupt. Then came the explosion of 2001. I don't understand where they get the information from, but they should check the sources. Greetings from an Argentina.
경제사 관점에서 아르헨티나의 몰락은 페론주의가 시발점이었다고 배웠습니다. 당시에는 부국이었지만 페론주의로 인해 가진것보다 더 많은 지출이 무한히 늘어나는 사회구조가 만들어졌다는 것이 아르헨티나 몰락의 원인이라고 배웠습니다. 맞는지 틀리는지는 알수 없으나 모든 나라가 지출을 무한히 늘리려 한다면 100% 망하지 않을까요? 세계 기축통화국인 미국도 늘어나는 지출로 인한 부채의 증가로 위기가 자주 언급되고 있는 것을 보면 제가 배운것이 엉터리는 아니라는 뜻이겠죠. 지금도 아르헨티나 대통령 희망자들은 국민들에게 무언가를 해주겠다고 해야 당선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번 수렁 속으로 발을 넣으면 빼기가 어렵다는 뜻이겠죠. 대한민국도 그런 잘못된 쪽으로 방향을 잡는것 같아서 걱정이 많습니다.
@@egh864 I don't know who taught you that, but it's wrong. It's important to have empirical data. I understand that it's an easy explanation to believe that a country can go down the drain for "spending more than it should" and that the social rights acquired at that time brought misfortune to Argentina, but I tell you that it's a mistake. That explanation is practically for a primary school child and I see that many foreign people repeat it and I don't understand it. I even heard supposed "experts" on the subject talk about this, I find it a bit embarrassing. Argentina did not spend more than it should have at that time, they excuse themselves with "certain" interventions on the part of the State. It's incredible because one of the things that they accuse that time of is being interventionist and spending too much, however industrial capitalism never grew more than it did at that time, compared to the 70s when we contracted foreign debt. Peronism was a political party that promoted wild capitalism, but at the same time, it grew at a social level since it granted important rights (and that is why it is so questioned by those who do not like those rights). Rights such as women's vote, 8-hour workdays, unions and paid vacations. It also granted public health and education so that there could be a large social rise among workers, since before only the children of the powerful could study. That brought a lot of criticism to Peronism and to this day, they continue to be accused of "wasting money" what they do not know is that neither at that time nor now is it an amount that generates a significant number in the country's GDP. In fact, even more money has been wasted in subsequent governments, they have asked for debts from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nd vulture funds and they have deindustrialized the entire country but according to some ignorant people, the problem was Peronism. It seems to me more an ideological than an empirical question. Of course, it is very difficult to explain all this through a comment on this application. If you are interested in Argentine social or economic history, I can recommend some books for you to research. Greetings!
페론주의도 문제였지만 그 당시 아르헨티나의 정치인이 부패했던게 가장 컸습니다. 자원의존적인 정책에 눈이 멀어 국가의 미래를 논하기 보다 어떻게 권력을 쟁취할 것인지에만 몰두했고 인기를 얻기 위한 도구로 포퓰리즘을 선택한 것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근시안적인 시야를 가지고 정치인들끼리의 사익을 추구했던 잘못된 방향성입니다. 복지가 무조건 나쁘다가 아니라 그 잘못된 도구의 사용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국가의 패망을 막기 위해선 국민이 정치인들을 견제해야 하고, 정치인의 진의를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길러야 합니다.
쓸데없이 대학을 많이 만들어 놓으니 어려서부터 자기 능력치와 맞지 않은 환상만 추구하게 된다는게 그 헬조선이라는 같잖은 신조어를 만들게 된 원흉이라고 봅니다 70프로는 다 없애버리고 직업학교를 더 만들어서 현장맞춤형 인력을 키우는게 나라경제에도 훨씬 효율적이고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서도 나은 방향이라고 생각하는데 현실과 환상속에서 방황하다가 대부분은 현실을 쫓게 될텐데 그 낭비되는 방황의 시간이 너무 치명적이란걸 깨달을땐 많이 늦죠
젊은이들의 불평불만~ 저도 싫어하는데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해야해요. 나라는 경제위기인데, 학생때는 입시지옥, 치열한 경쟁사회! 사람에 따라서 숨막히는 삶이라고 느낄수 있죠. 그 부분을 우리 윗 세대 처럼 "사회나가면 무한경쟁 시대야~~죽을 만큼 노력안하면 도태된다"라고만 다그치면 먹히지 않죠. 우리세대가 변화시키지 못해 아래 세대들이 고통받는거니까요. 어떻게 어릴적 교육실태를 비판하며 불렀던 교실이데아의 가사를 요즘 학생들도 공감할수가 있는지...내 자식들은 이런 교육을 시키고 싶진 않았는데 말이죠.
@@herlifekim9932 애초에 아이들의 창의성을 망치는게 입시지옥 입니다. 삶의 가치나 지식의 함양이 아닌 학교진학을 위한 교육일뿐. 요즘 조금씩 변화는 보이나 아직도 교육을 대하는 흔히 어른이라 부르는 우리 수준이 그저 예전방식 그대로니, 젊은이들이 불만이 생기는 거겠죠. 입시지옥을 뚫고 나와봐야 또 다시 치열한 경쟁사회일 뿐이구요. 패배자나 부적응자의 불만으로 매도하기보단 그 내면을 들여다보고 아이들에겐 우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제시해주자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르헨티나편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확실히 한국 사람들이 아르헨티나편을 굉장히 좋아하는 모습이 느껴져요. 조회수만 봐도 알 수 있지요. 그만큼 우리나라가 아르헨티나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다른 유튜버분들도 아르헨티나 여행편의 영상을 올리면 조회수가 평소보다 훨씬 더 잘 나오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더불어 테디님의 브라질편도 기대가 되네요 ㅎㅎ
고기 싸고,와인 싸고.3주동안 거의 매일 소고기 구워 와인마셨는데요.치안이 너무 안 좋아요. 매사에 조심하며 여행한다는것이 마음을 움츠려들게 했으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기준으로 이과수폭포.빙하체험하며 돌아보고 탱고의나라 흠뻑 젖어보고 오는거 추천합니다. 인생에서 한번은 가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냥 단순히 즐기고 마는 여행 영상이 아니라 끝부분의 말씀에 격한 공감이 드네요. 지금 한국은 먹고살기가 괜찮아지니 쓸데없는 곳에 국력을 소비하고 국민세금을 낭비하고 정쟁과 서로 헐뜯는 비판이 난무하는 슬픈시대입니다. 언제 한국이 지금처럼 잘살았던적이 있었나요 정말 쓸데없는 카르텔과 싸우며 상식에 어긋난 국력낭비의 모습을보면 정말 한숨이 날지경입니다.
건전하고, 건강한 사고방식을 갖은 여행전문 유튜버 님 덕에, 오랫만에 Argentina의 Buenos Aires를 다시 보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감사합니다. 아르헨티나는 정치 및 경제인들이 정경 유착으로, 축적 된 부를 아르헨티나 국내 산업 육성에 투자하지 않고, 대부분 해외로 빼돌렸고, IMF 융자금들 역시, 국내 산업 육성 - 일자리 창출 - 수출 및 내수 경제 활성화시키지 않고, 외자 유출 및 과도한 포퓰리즘으로 탕진하고, 계속 되는 통화증발(화폐가치 지속적 평가절하)로, 서민은 한숨 속에 살지요. 한국은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부문에서, 다른 모든 분야는 선진화 되었는데, 오직 정치 분야만 구태를 벗지 못 하고, 낙후 되어있고, 주변에 호전적으로 핵무장한 북 - 중공 - '러'에 둘러쌓인 바, 한국도 자체 핵무장하고, 국가안보를 공고히하면서, 망해가는 북한 추종하지 말고, 또한 우리 민족의 수천 년 원수 중공과 불가근 불가원하며, 경제 발전시켜야합니다.
![Teddy's Travelogue [테디여행기]](http://yt3.ggpht.com/v3S-278o_QN1y5Osm5a9BV00X57jbcKq0rlXYD52LfXDF5DEmHPu06NCpQhkKUxz7sEQkngjH5k=s48-c-k-c0x00ffffff-no-rj)
!["첫 만남에 이래도 돼?!" 제 연락처를 물어본 여성과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요ㅎㅎㅣ아르헨티나 - 세계여행 [95]](http://i.ytimg.com/vi/ka2tjmyVNbE/mqdefault.jpg)
![한평 짜리 트럭에서 먹고 자는 북미트럭커, 48시간 밀착취재 [캐나다 1]](/img/1.gif)
마지막 교훈의 말씀은 우리국민 모두가 가슴깊히 새겨야 할것 같네요 ᆢ 나라가 망해버리면 개인의 성공도 곧 거지가 될수밖에 없다 ᆢ ᆢ
마지막 멘트는 진리입니다.
나라가 제대로 서야 합니다.
마지막 말에 감동 받아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대한민국 정말 좋은 나라입니다. 열심히 여행하셔서 많이 배우고 느끼고 해서 국가를 위해 조언이나 도움 되는 일을 해주시길 부탁합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 바랍니다 . 화이팅!!!!!! 대한민국!!!!!!!
그렇죠. 나라가 우선이고 먼저이죠.
정치인들이 항상 문제덩어리죠.
건강하세요... ❤ 😅
마지막 멘트 공감해요..여행의 좋은 점은 내 사고의 변화가 온다는거...그만큼 인생의 깊이가 달라진다는 거...
내용도 흥미로웠지만.마지막 뼈때리는 멘트 정말 훌륭했습니다.
해외에 한번도 안나가본 사람들이 헬조선 헬조선하죠..나가보면 우리나라가 최고죠
목소리와 외모가 배우 하.정.ㅇ 님 닮았어요.
맞습니다
저만 이 생각 한 것 아니네요..ㄷㄷㄷ
바르고 건강한 젊은친구 인생 화이팅!!
꼭 성공 하기를 바랍니다~~
엔딩 장면 공감되며 즐거운 여행 하세요 감사 해요
현지 교민입니다 지금은 딱 저 가격의 2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찰의 단위만 올라가지.. 달러쓰시면 같은 가격입니다 인플레때문이죠
영상이 올려진게 24시간도 안됐는데 어떻게 물가가 2배가 되나요? 아르헨티나 화폐 가치가 떨어지니까 상대적으로 강달러 아닌가요?
계속 올라갔군요ㅠㅠㅠㅠ
@@pinetworkminer8377 구글에 부에노스 아이레스 기온 쳐보세요 지금은 겨울입니다
그리고 테디님이 오신시기는 적어도 반팔을 입는 4월 전으로 예상됩니다
@@pinetworkminer8377현지 여행간 시간이랑 차이가 조금 있어서 그런것같아요 2022년에 갔을때도 아르헨티나 여행 시작시에 암환전 환율이 3주만에 10프로 이상 올랐으니 말다했죠 하루하루 환전율이 달라질정도로 심각하긴했죠
@@pinetworkminer8377올려진게 24시간점아지만 찍을당시는 못해도 세달은 된거같아요.. 저도 아르헨티나 살고있어요
마지막에 하신 말씀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어디든, 멕시코도 사람들이 위험하다,위험하다 하지만 테디님 말씀처럼 어디냐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도 여행오시는 분들께 거지말라는 곳 가지말고,하지말라는거 안 하시면 더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을 하실 수 있을거라고 늘 말을합니다. 맞는 말씀들만 해 주시네요.테디님 영상을보니 아르헨티나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웨덴에서 34년째살고있는 교포입니다. 그래서 여행다닌면 경험도 좋은것같아요. “우물안 개구리”보다 먼밖에 세상도 경험해서 좋은 경험으로 대한민국의 주치돌이 될수있게지요. 작은 누가 모여 우리가 되지요. 건강하시고 좋은 콘텐츠를 잘보고있습니다.
@@JungStockholm 그런식으로 안전 불감증이 생기는 겁니다.
@@dfaervgaforhach383너무 비하하시네요. 대한민국이 결코 체질이 결코 약한 나라 아닙니다. 그런데 아르헨티나는 정말 대책없는 나라입니다.
한국 인간들은 늦게 술먹고 노는게 습관이라 그게 가능 할려나? 술마시면 클럽 바 찾는게 한국 사람인데 ㅋㅋ 그냥 밤에 처박혀있어 하면 그게 여행임? 그냥 그나라 안가는게 정답이지 ㅋㅋ
생각이 엄청 깊으십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여!!
영상을 볼 때마다 느끼지만, 테디님은 전문 방송인이에요.
방송국 PD하셔도 성공하실 듯 ㅎ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옳으신 말씀 입니다.
나라가 바로 서야 하는데...
갈수록 산으로 가니
어휴...
맞습니다 우리나라 선조,부모님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우리가 풍족한거죠~~❤
나라걱정 하는 유투버님 감사합니다...즐겁고 유익한 여행 ,그리고 안전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그쵸..내 나라가 부강해야 나가서도 자부심도 생기는건데...이 나라 정치인들을 보면 너무 질도 떨어지고 미래가 암담합니다.
테디님이 밖에서 보는 조국의 모습은 어떤지..더 자세히 듣고 싶네요.
정치학계의 오래된 정설은 그 나라의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치인을 갖는다 입니다. 정치인들이 왜 그모양인지 국민들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정치인이 사회를 바꾸려고 노력하면 뭐합니까? 정부가 거부권으로 다 막아버리는데..
정치인이 문제가 아니라 능력 없는 정부가 문제입니다.
@@gon9838 노란봉투법이 뭔지 아시나요? 노조가 장기간 파업해서 회사에 피해를끼쳐도 회사에서 노조에게 아무런 손해배상도 할수없게 만드는 법이죠. 그 법이 통과되면? 민노총 365일 아니 10년 100년 파업해도 손해배상 못받습니다 그런데 거부권을 행사하면 안된다고요? 정신차리세요.
묻지마복지의 표본이다 울나라중에 꽁짜좋아하는국민들이 꼭봐야 하는영상이네요
25만원 거지들은 그런거 모름
부패 그리고 적폐는 모른척하고 복지가 과하다고 선동하는 색기들치고 제대로 배운 사람 없음.. 종북과 좌파가 같다고 우기는 벌레들임..
공감합니다 배우고 성찰하는 기회 좋읍니다
예전에 아르헨티나가 엄청 잘 살았었구나.. 일하지 않아도 나누는 사회 , 25만원이 떠오르네요ㅠ 포퓰리즘은 나라를 망친다 ㅠㅠ 영상 잘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테디님 안전한 여행되세요
올바른 청년 영광이 있기를 🙏
22:22 마무리 멘트 훌륭합니다 대신해서 좋은곳 다녀주셔서 감사 하정우햄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하신 멘트에 매우 동의 합니다.
권력을 얻기위해 국민을 선동하고 돈을 뿌리면 그 이익은 여론선동에 나선 언론과 시민단체와 정치인만 얻죠 국민은 나락으로 떨어지든 말든
우와~ 저 다른 분들 여행 영상은 가끔 봤어도 테디여행기는 첨이에요. 유튭 연관으로 떴나본데, 제목보고 가볍게 들어왔다가 다른 여행 영상들과는 좀 다르게 정말 현실적으로 자세한 설명과 좀 더 그 깊은 뭔가ㅎㅎㅎ 단순히 엔조이를 위한 영상이 아닌 여행 유튜브 영상 중 좀 더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분 첨이네요. 마지막에 하시는 말씀을 보니 대~충 저도 더 더 공감이 갔습니다^^;; 나라가 살려면 지도자가 중요한데! 그래도 국민이 깨어있고 계속 싸우는. 한국이 그래서 강국이 된게 아닌가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독할께요.
6:24 국가 지도자의 중요성....
오늘들어가다가발견하고 너무알찬 여행기를 알려주시니끝까지 보고 구독ㆍ좋아요😅합니다
대한민국의 정직하고건전한유튜버라서 자랑스럽습니다
언제나 지식창도 함께 해주십시요 ❤건강하고행복하시고 감사하는 테디 되세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길....
Good morning. I hope my comment doesn't offend anyone, but I've seen several videos of Koreans visiting Argentina and they all give the same wrong information. I don't know where they get it from, but I hope to clear up any doubts. 97% of Argentines are not white, but rather mestizo. Argentina is a country that doesn't have any major racial problems, so interracial marriages have existed for over a century. It's true that Argentina, mainly the province of Buenos Aires, has a lot of European history, since between the first and second world wars some 8 million immigrants came here. This means that many of us have had European relatives, but we are not proud of "being European." We are Argentines, Latin Americans. Regarding the reason for our crises, when they mention Peronism and social welfare, they are completely wrong. During the Peronist era, the country had reached the highest levels of industrialization, full employment, and the country was a power. The Argentine debacle began in the 70s with deindustrialization. This period was dark for the country, and it resumed in the 90s, leaving the country bankrupt. Then came the explosion of 2001. I don't understand where they get the information from, but they should check the sources. Greetings from an Argentina.
Thanks amigo, leave this comments...!!
Thank you for your correct information and kind explanation. I love ASADO.😊 have a nice day..
good information. thank you.
경제사 관점에서 아르헨티나의 몰락은 페론주의가 시발점이었다고 배웠습니다. 당시에는 부국이었지만 페론주의로 인해 가진것보다 더 많은 지출이 무한히 늘어나는 사회구조가 만들어졌다는 것이 아르헨티나 몰락의 원인이라고 배웠습니다. 맞는지 틀리는지는 알수 없으나 모든 나라가 지출을 무한히 늘리려 한다면 100% 망하지 않을까요? 세계 기축통화국인 미국도 늘어나는 지출로 인한 부채의 증가로 위기가 자주 언급되고 있는 것을 보면 제가 배운것이 엉터리는 아니라는 뜻이겠죠. 지금도 아르헨티나 대통령 희망자들은 국민들에게 무언가를 해주겠다고 해야 당선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번 수렁 속으로 발을 넣으면 빼기가 어렵다는 뜻이겠죠. 대한민국도 그런 잘못된 쪽으로 방향을 잡는것 같아서 걱정이 많습니다.
@@egh864 I don't know who taught you that, but it's wrong. It's important to have empirical data. I understand that it's an easy explanation to believe that a country can go down the drain for "spending more than it should" and that the social rights acquired at that time brought misfortune to Argentina, but I tell you that it's a mistake. That explanation is practically for a primary school child and I see that many foreign people repeat it and I don't understand it. I even heard supposed "experts" on the subject talk about this, I find it a bit embarrassing. Argentina did not spend more than it should have at that time, they excuse themselves with "certain" interventions on the part of the State. It's incredible because one of the things that they accuse that time of is being interventionist and spending too much, however industrial capitalism never grew more than it did at that time, compared to the 70s when we contracted foreign debt. Peronism was a political party that promoted wild capitalism, but at the same time, it grew at a social level since it granted important rights (and that is why it is so questioned by those who do not like those rights). Rights such as women's vote, 8-hour workdays, unions and paid vacations. It also granted public health and education so that there could be a large social rise among workers, since before only the children of the powerful could study. That brought a lot of criticism to Peronism and to this day, they continue to be accused of "wasting money" what they do not know is that neither at that time nor now is it an amount that generates a significant number in the country's GDP. In fact, even more money has been wasted in subsequent governments, they have asked for debts from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nd vulture funds and they have deindustrialized the entire country but according to some ignorant people, the problem was Peronism. It seems to me more an ideological than an empirical question. Of course, it is very difficult to explain all this through a comment on this application. If you are interested in Argentine social or economic history, I can recommend some books for you to research. Greetings!
간결하고 빠른진행, 마음에 들어요 !!! 😂❤
좋은 말씀
넓은 안목을 가지시고
한국을 지겨주삼~~
응원합니다. 항상 조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세요.
감사합미다
페론주의도 문제였지만 그 당시 아르헨티나의 정치인이 부패했던게 가장 컸습니다.
자원의존적인 정책에 눈이 멀어 국가의 미래를 논하기 보다 어떻게 권력을 쟁취할 것인지에만 몰두했고 인기를 얻기 위한 도구로 포퓰리즘을 선택한 것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근시안적인 시야를 가지고 정치인들끼리의 사익을 추구했던 잘못된 방향성입니다.
복지가 무조건 나쁘다가 아니라 그 잘못된 도구의 사용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국가의 패망을 막기 위해선 국민이 정치인들을 견제해야 하고, 정치인의 진의를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길러야 합니다.
테디님 유튜브 추천받고 들어와보니 공감도 되고 감동도 되고 배울 점도 있고 해서 왜 추천해주는지 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이야기가 아주 의미있네요!!! 여행 유튜브들이 느낄수 있는 최고의 가치인것 같네요! 그 다음은 .....???
진짜 말씀도 잘하시고 매너도 좋고 과감하고 최고의 여행유튜버임 ㅋ
한국나이 42 엄청늙진않았지만 저도.. 요즘 헬조선헬조선하는 젊은 친구들 좀 어이없습니다 ㅠㅠ
쓸데없이 대학을 많이 만들어 놓으니 어려서부터 자기 능력치와 맞지 않은 환상만 추구하게 된다는게 그 헬조선이라는 같잖은 신조어를 만들게 된 원흉이라고 봅니다 70프로는 다 없애버리고 직업학교를 더 만들어서 현장맞춤형 인력을 키우는게 나라경제에도 훨씬 효율적이고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서도 나은 방향이라고 생각하는데 현실과 환상속에서 방황하다가 대부분은 현실을 쫓게 될텐데 그 낭비되는 방황의 시간이 너무 치명적이란걸 깨달을땐 많이 늦죠
젊은이들의 불평불만~ 저도 싫어하는데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해야해요. 나라는 경제위기인데, 학생때는 입시지옥, 치열한 경쟁사회! 사람에 따라서 숨막히는 삶이라고 느낄수 있죠. 그 부분을 우리 윗 세대 처럼 "사회나가면 무한경쟁 시대야~~죽을 만큼 노력안하면 도태된다"라고만 다그치면 먹히지 않죠. 우리세대가 변화시키지 못해 아래 세대들이 고통받는거니까요. 어떻게 어릴적 교육실태를 비판하며 불렀던 교실이데아의 가사를 요즘 학생들도 공감할수가 있는지...내 자식들은 이런 교육을 시키고 싶진 않았는데 말이죠.
그러게요 우리 대한민국은 아르헨티나가 아닌데 말입니다
패배자, 부적응 자들의 용어 헬조선....입시지옥이 있다는 것은 아직 공부로 계단 상승 기회가 있다는 말이죠. 웬만한 선진국은 그 문이 다 닫힘. 계층 고착화 사회. 우리도 슬슬 닫히고 있는 중.
@@herlifekim9932 애초에 아이들의 창의성을 망치는게 입시지옥 입니다. 삶의 가치나 지식의 함양이 아닌 학교진학을 위한 교육일뿐. 요즘 조금씩 변화는 보이나 아직도 교육을 대하는 흔히 어른이라 부르는 우리 수준이 그저 예전방식 그대로니, 젊은이들이 불만이 생기는 거겠죠. 입시지옥을 뚫고 나와봐야 또 다시 치열한 경쟁사회일 뿐이구요. 패배자나 부적응자의 불만으로 매도하기보단 그 내면을 들여다보고 아이들에겐 우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제시해주자는게 제 생각입니다.
복합적인 이유겠지만, 자원부국일 수록 인프라에 투자를 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건데..근데 우리도 남 걱정할 때가 아니라서 ㅡㅜ
직접가보진 못하지만
덕분에 좋은시간 보내다
갑니다 고마워요
어우,,,,,,,물가 미쳤는데요??? 와우!!
그리고 테디님......하정우님 살짝 닮으셨어요. 님이 훨 잘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근래 본 영상 중 제일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아르헨티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ㅎㅎ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고, 맛있는 소고기 먹방도 기대 합니다. (언제까지 대리만족 해야 하나... 하아...)
추가) 엔딩 멘트 극공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
너무 멀어서 영상으로 대리만족 할게요 ㅋㅋㅋ
아니요 ㅋㅋ 가셔야죠
마지막 멘트들 너무 좋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 이네요
캬... 다른건 몰라도 이게 중요합니다. 거의 마지막에 나온거... 한평생 일해서 십억 모앗는데 ... 오천만원정도 가치밖에 안됨. 아프면 이천만언들어가고 삼천만원남는상황. 한국의 미래가 비슷하게 갈수도잇읍니다. 십년후 혹은 십오년후. 알아서들 준비하시길.
아르헨티나편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확실히 한국 사람들이 아르헨티나편을 굉장히 좋아하는 모습이 느껴져요. 조회수만 봐도 알 수 있지요. 그만큼 우리나라가 아르헨티나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다른 유튜버분들도 아르헨티나 여행편의 영상을 올리면 조회수가 평소보다 훨씬 더 잘 나오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더불어 테디님의 브라질편도 기대가 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탱고로 웃기시네... ㅋㅋㅋㅋㅋ 근데 데디님이 얼굴이 작은 얼굴인데, 서양인 옆에 서니 커보이는 거 보고 와, 저들은 얼마나 머리와 얼굴이 작은 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여. 아르헨티나 너무 좋아하는 나라라서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저!!.. 얼굴 좀 큽니다 진짜로
very very army인 저도 잘 보고 갑니다. 아미 만나서 반갑네요~^^
좋아따!! 지금빨리 가보고싶다.!
선댓 후감상 감사하고!!
이번 목욜에 부에노스아레스 2주간 여행가는데 기대되네요! 저도 팔레르모쪽에 에어비엔비 잡았어요
테디님 먼 곳에서 수고 많으시네요... 네 아르헨티나는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고기 싸고,와인 싸고.3주동안 거의 매일 소고기 구워 와인마셨는데요.치안이 너무 안 좋아요. 매사에 조심하며 여행한다는것이 마음을 움츠려들게 했으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기준으로 이과수폭포.빙하체험하며 돌아보고 탱고의나라 흠뻑 젖어보고 오는거 추천합니다. 인생에서 한번은 가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모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한사람이 나라를 발전시킬수도 망하게도 할수있습니다!
올바른분 이군요 ᆢ 잘 되시고 건강하길요 ᆢ74세 늘건이 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열심히 애써주신 덕분에 후대가 이렇게 편안히 여행합니다
테디여행기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꿋꿋하게 영상올린 결과가 이제 빛이나는것 같네요..
영상 퀄에비해서 항상 저평가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50만 100만 가길 바랍니다...
thans mate
아르헨티나 친구들 거의 죽으려고 하던데 ㅜㅜ 집 구하기도 빡세고 환율은 시시각각 변해가지고 멘도쟈 친구도 죽으려함 ㅜㅜ
사람보다 소가 많은 아르헨티나 입니다 싸고 맛있고
저도 very very ARMY 에요! 트위터에서 영상 보다가 테디님 채널 오게 되었는데 너무 잘 보고갑니다💜
저는 2006년도에 교환학생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년 살았었네요!! 아 추억에 잠겼습니다 잠시나마^^
와 그때 물가와 정세는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ㅎ
잘생겼는데 말도 잘하고
목소리도 듣기 편하다?
빠져드네 .재밌네
남미 사람들 너무 착해
적극적이고 성격은 지구최강인듯
훌륭한 멘트와 정신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안전한 여행되세요~
테디님 늘 건강한 여행 잘 보고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참 매력적인 나라네요. 꼭 가보고싶습니다. 다만 아르헨티나 내부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어서 안타깝네요.
테디님짱말씀에공감합니다천국다음에한국꼭지켜야죠
한 탱고 하시네요 👏👍. 앤딩 멘트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마무리 멘트... 열심히 구독할게요
오늘 처음 방문했는 데 아르헨티나에 대해서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귀헤 쏙쏙 들어왔습니다.유익했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이렇게 하는걸 보면 대단하다 생각 합니다. 난 태여나서 대한민국을 떠나 본적이 없습니다. 용기가 없어 서죠. 가장 큰게 언어!
당장가서 실컷 먹고 놀고 싶네요~
여행가서 단편적으로 보는거랑 직접사는거랑 체감이 많이 다릅니다.
농축산물위주의 수출 경제가 지속가능하게 발전하는게 힘듭니다. (호주, 북유럽이랑 비교해보면 됩니다.)
ㅎㅎ
비행기 예약하고 지금 당장 가야 함?!
ㅎㅎ
저는 69년생인데 마지막 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Teddy님 같은 젊은이 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건재하리라 믿습니다.
언제 적 물가인가요 ?? 지금 부에노스 아이레스인데 버스비도 천 원 정도고 스테이크 3천 원 꿈도 못 꿉니다 제목을 수정하셔야 할 듯
오래전 영상같군요
테디씨는 목소리 딕션도 좋고 말을 너무 잘하는거같아서 유튜버도 좋지만 티비 방송인 엠씨로 더 잘어울릴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냥 단순히 즐기고 마는 여행 영상이 아니라 끝부분의 말씀에 격한 공감이 드네요.
지금 한국은 먹고살기가 괜찮아지니 쓸데없는 곳에 국력을 소비하고 국민세금을 낭비하고
정쟁과 서로 헐뜯는 비판이 난무하는 슬픈시대입니다. 언제 한국이 지금처럼 잘살았던적이 있었나요
정말 쓸데없는 카르텔과 싸우며 상식에 어긋난 국력낭비의 모습을보면 정말 한숨이 날지경입니다.
대한민국도 이렇게 나가다가는 아르헨티나 필리핀 꼴 납니다. 큰일 났죠.
와.. 워딩이 너무 좋습니다. 구독!! 그리고 마지막 말씀은 정말 다시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화이팅!!!
우와 테디 드디어 남미에 다시 ㅜㅠ 몇년만이야 하 엄청 기대된당😊
Vamos!!!!!!
정치가 정치인만이 하는것일까요?여기서 부터 문제죠.국민이 깨어있지 않으면 말짱 꽝입니다.
저 나라의 저런 여유가 참 부럽네요
비행기값은 거리가 있어서 착하지 않군요.
저도 가보고 싶네요 ㅎㅎ
진심 공감합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
여러분 강도 진짜많고 여행객들은 진짜 조심해야 됩니다.밤엔 나가지 마시구여
젊은이들 이 정치를 올바르게 인식하셔야 합니다 나라가 바로서는건 국민이 견제를해야 정치인들이 올바른 정치를 합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멀어서 참 가기 힘든곳인데 구경 잘했습니다~~구독과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하정우 닮으셨네요😊
건전하고, 건강한 사고방식을 갖은 여행전문 유튜버 님 덕에, 오랫만에 Argentina의
Buenos Aires를 다시 보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감사합니다.
아르헨티나는 정치 및 경제인들이 정경 유착으로, 축적 된 부를 아르헨티나 국내 산업
육성에 투자하지 않고, 대부분 해외로 빼돌렸고, IMF 융자금들 역시, 국내 산업 육성 -
일자리 창출 - 수출 및 내수 경제 활성화시키지 않고, 외자 유출 및 과도한 포퓰리즘으로
탕진하고, 계속 되는 통화증발(화폐가치 지속적 평가절하)로, 서민은 한숨 속에 살지요.
한국은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부문에서, 다른 모든 분야는 선진화 되었는데, 오직 정치
분야만 구태를 벗지 못 하고, 낙후 되어있고, 주변에 호전적으로 핵무장한 북 - 중공 - '러'에
둘러쌓인 바, 한국도 자체 핵무장하고, 국가안보를 공고히하면서, 망해가는 북한 추종하지
말고, 또한 우리 민족의 수천 년 원수 중공과 불가근 불가원하며, 경제 발전시켜야합니다.
ㅋㅋㅋ 쟤네도 눈이 있는데 bts 나라라고 아무나 한국인이라면 좋아할까 이형은 깔끔하고 훈훈한 모습이잖아
살짝 피부 고운 하정우 닮았네!
와우 아르헤티나 물가대박 😂🎉
테디님 늦게나마 이십만 추카드려요 ㅎㅎㅎ
몸조심히 여행하는거!!^👍❤️😘🫶
가보고 싶네요.
테드님 의견 마음으로 받아들이네요...화이팅합시다..
마지막 말에 테디의 가치관을 느낄수 있네요.. 한국도 옳고 그름을 이념꾼들한테 휘둘려 내편늬편식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
솔직히 당장가야 할이유를 못느끼겠음💦💦
아주잘보앗읍니다
이언니들 너무 웃겨. 일보다 사심이 넘쳐 ㅋ
아무것도 못듣고 나왔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하신 날짜를 적어주시면 도움이 되겠어요.
첫 장면 헤어스타일이 ㅋㅋㅋㅋㅋ
모택동 ㅠㅠ
윗 양쪽 끝이 직각 ㅋㅋㅋ
곱쓸이라 바람결 따라
자연적으로 ㅠ ㅋ
암튼 화이팅요 😂
니하오!!
테디님 처음 보는데 목소리하고 얼굴이 하정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