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제나가 원장님의 울타리를 벗어나 경제적으로 독립한 어엿한 사회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된다면... 원장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될 것 같아요. 부모님이라는 존재만으로 자식이 부모에게 무언가를 당연하게 요구하는 것은 좋아보이지 않아요... 자신의 삶의 방향을 본인이 결정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고 있는 현재의 제나가 조금만 더 성숙해졌으면.. 그리고 피곤함을 무릎쓰고 시간을 쪼개어 힘들게 딸과의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원장님에게 제나가 감사하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두분 응원하고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길 바랄게요.
사람들 미쳤나봐....본인들이 뭐라고 감히 남의 귀한집 딸래미한테 뭐라뭐라 합니까? 심지어 제나가 남한테 진상부리거나 공공장소에서 진상 부린 것도 아니고 '엄마' 한테 투덜댄 것 뿐인데;; 애가 열살이든 스무살이든 서른살이든 자기 엄마한테는 애같이 굴고 투정부릴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가족인데? 엄마가 받아들이겠다고 하는데? 님들은 부모님이나 친구, 애인이나 배우자한테 항상 격식있게 대하고 힘들다고 투덜대지도 않고 기대지도 않나봐요? 제나 고등학생이고 원장님 딸이에요ㅋㅋㅋㅋㅋ엄마한테 솔직하게 말 할 수도 있는거고 투정부릴 수도 있는거죠 거기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촬영하는거 항상 부담스러워 하는 거 같은데 부끄러워서 더 괜히 그럴 수도 있는 거죠. 게다가 원장님이랑 제나는 친구같은 엄마와 딸의 모습이니까 더 편하게 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나 태도 지적하시는 분들은 대체 얼마나 자기 부모님한테 인성교육 예절교육을 잘 받았길래, 감히 남의 집 애가 엄마랑 얘기하는 거 보고 지적질입니까? 본인들이 가정교육 못 받아서 그런거죠? 그리고 제나는 워낙 유복한 집에서 자랐으니 당연히 소비습관이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르겠죠. 제나가 맨날 뭐 산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 재벌 2세가 슈퍼카 뽑았어도 부모 돈 막 쓴다고 고나리질 하실거세요? 그냥 부러워하고 끝내세요. 본인들과는 다른 사람이니까요. 집안 능력에 따라 맞춰서 사는건데 좀 냅두세요 원장님도 충분한 능력이 있으니까 사주시는거겠죠 빚내서 사주는 것도 아니고;;; 진짜 보다보니까 제나 상처받을만한 댓글 너무 많아서 화나네요 전 항상 잘보구 있어요 제나 귀여워요:)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
좋은 환경에 감사할 줄 알으라니,, 버릇이 없다느니,,남한테 엄격한 잣대 들이밀지 마시고 자기자신이나 돌아보세요 다들~남의 집 자식교육에 이래라저래라, 예의가 없다느니 익명성에 숨어서 고나리 하는게 더 예의없는 행동이라는 걸 아시길~! 칭찬만 하고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왜이렇게 가시 돋힌 말들만 다들 하시는지!ㅎㅎ
아직 열여덟살이라는거, 일찍 철드는 것 또한 하나의 학대라는 아동심리학 학자들의 의견. 많은 심리학학자들이 동의한 의견. 저 나이에는 저런 행동 하는 것이 맞아요. 본인들은 저 나이때 어떻게 행동하셨고 본인 아이들을 어떻게 키웠길래 그러시는지 몰라도 충분히 잘 크고있는 중인거 같은걸요..
음... 그냥 누구나 한번쯤 엄마한테 그런적 없나요...? 사춘기 시절에......... ㅠㅠ 비싸도 입맛에 안맞을수 있죠. 그리고 솔직한 성격이 전 너무 좋고 성인되서는 주체적인 삶을 살거 같은 기대가 들기도 하는데.. 뭐 예의범절을 가지라느니, 감사할줄 알아야하느니는 수진님과 제나님의 몫인거 같아요!:-) 항상 영상 잘 봐요, 수진님💙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제나님이 자기 의견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건 뭐든지 억누르고 천편일률적으로 사고하게 만드는 우리사회에서 큰 장점이 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걸 지켜봐주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긍정적으로 이끌어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진님 이미 그 역할 잘해주시는거 같아요! 저도 부모가 된다면 이런 친구같고 언니같은 부모가 되고싶어요. 잘보고있어요 수진님 늘 응원합니다!💪🏻
유튜브 보다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겨봅니다 예전같았으면 여유있는 부모님 둔 행복한 딸이다 라는 생각만 들었겠지만, 남편이 치과의사라,, 공부 정말 많이 하고.. 주로 나이많은 아픈 분들 대하며 상담하고 치료하고 세금문제 직원관리 시설 관리 까지 신경쓰며 건강관리하는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니더라구요.. 엄마랑 일상을 함께하는 예쁜 딸과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맛난 식당에서 힘들게 일한 노고 보상 받는 기분 충분히 즐기셨길~^^* 화이팅 입니다 🙏🏼
@@Rev9852 ㅋㅋㅋㅋㅋ제나 시녀면 님은 랜선 시어머니세요? ㅠㅠ 제나나 엄마나 잘 지내는데 자기가 더 난리냐 철은 무조건 일찍 든다고 좋은게 아니에요 누가보면 자기들은 철 18살부터 일찍 든 효녀인줄 알겠엉ㅠ 저게 버릇없는거면 님 주위에도 버릇없는 애들 꽤 있겠네요ㅠ 그때마다 버릇없다고 꼬옥 훈육해주시길~
서울대 치과의사에 병원 원장에 저렇게 이쁘고 교양있고 애교많고 해달라는대로 다해주는 다정한 엄마를 가진게 저 아이한테는 과분한 것 같단 생각이 듬ㅡㅡ 추억만들자고 피곤하게 일하고 나와서 직접 예약해서 클스이브날 한끼에 10만원 넘는 식사를 사줄 재력과 센스를 갖춘 엄마한테 엄마 그래도 이뻐. 맛있어. 고마워라고는 못할 망정 이거 안먹어. 이걸 왜먹어. 선물사줘 아이고 철없다 철없어. 걍 나가서 친구들이랑 떡볶이에 어묵먹는게 딱 수준에 맞아보임. 잘해주면 그 가치를 알아야 그 수준에 맞는 사람인거지. 얘는 어려서인건지, 타고난 인성인건지 자기 엄마가 얼마나 능력있고 센스있는 부모인지 가치를 잘 모르는 듯.
어렸을땐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소중한지 몰랐고 사회인이 되고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니 엄마는 많이 나이가 드셨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엄마와 많은 시간보내려고 노력중이에요~ 제나와 수진님 보기 너무좋아요 ^^ 수진님께서 제나를 사랑하는게 말 하나하나에 보이네요!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는거있죠~ 저도 주말에 엄마랑 시간보내야겠어요
가끔씩 보는영상이지만 제나씨는 정말최상의좋은환경 부모밑에서 모자라는거 없이 잘크는듯한데 ... 뭔가 항상 만족하지 못하고 불만스런표정이 카메라에 잡히는 느낌? 엄마는 제가본엄마중 정말 하이클라스로 편하고 잘해주시고 하시는듯한데 늘 이렇게 행복속에서 사는게 행복인지 모르나봐요~~ 특별한 날이지만 이세상에 한끼식사를 이렇게 거금들여서 사줄수는있는 부모는 그렇게 많지 않다는걸 ㅠㅠ 늘 부유하게 자라서그런듯해요. 제니씨 댓글 읽는다는얘기들었어요 이글을 읽게된다면 정말 이런엄마 없다는걸 진심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일반적인가정은 이한끼식사가 한달식사비가될수도 있답니다~~ 진심 ^^ 엄마의맘에깊은감사를 ^^
혹시 너무 부러우셔서 아직 성인도 안되시는 애한테 일부로 비꼬면서 까지 애기하시는 거에요 ?̊̈ 부모가 돈 많고 친구처럼 대해준다고해서 무조건 웃고 다녀야되고 불평은 하나도 안하고 살아야 된다는 건가요 ?̊̈ ㅋㅋㅋㅋㅋㅋㅌ 무슨 논리세요 맛없는거 먹으면 안먹는다고 할 수도 있지 저런 밥 하나 먹을때도 연예인도 아니고 하하호호 맛있어요 ! 이러면서 먹을 필요가 있나 싶네요
저 나이엔 피자에 치킨에 돈까스 오므라이스로 빵빵하게 먹으면 짱인거죠 ㅎㅎㅎ 내가 대신 연어랑 푸아그라 먹어줄 수 있는데 ㅎㅎㅎ아쉽다아아~~ 시크한 딸이랑 귀여우신 엄마랑 잘 봤어요! 저도 딸이 아직 초딩인데, 18세되면 저러리라 생각돼서 아쉽군요 ㅠㅠ 다다음 크리스마스땐 딸 언능 독립시키시고 엄마는 친구들과 좋은 시간 가지시는 걸로~~~
뭐야 댓글이 막 싸가지없다 철좀들어라 이래서 엄청날줄 알았는데 그냥 친근한 엄마와 딸같은데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엄마가 괜찮으면 괜찮은거 아닌가 엄마가 불편하다 느끼면 둘이 있을때 교육을 시키겠지.. 다들 엄마한테 어머니라고 부르면서 극존칭쓰며 장난한번 안치고 같이 밥먹을땐 무릎꿇고 드셨나봐요
다들 뭐라고 하시는데.. 18살이 이브날 친구들 아닌 엄마랑 시간 보내고 있어요. 댓글 다신분들 한창 사춘기나이때 어떠셨는지..
와 제나 입은 라이더자켓 너무 예뻐서 검색해봤더니 200만원대야 ㄷ ㄷ ㄷ
ㅋㅋㅋ18살때면 다저러지않나 ㅋㅋㅋㅋ난이채널 돈자랑하려는느낌도없고 걍 재밌어서 넘좋음
양식 먹는 예절 가르쳐주는게 너무 좋아보여요.교양은 어릴때부터 학습되고 익숙해야 나올수 있는 건데 제나는 엄마덕에 교양있는 어른이 될수있을것같아요
리토 교양있는건 아닌듯...
이미 어른이지 않나요? 몇살이죠?
꼬신내 18세에요. 감사합니다🙏💖
엄마와 딸 두분이 똑같이 너무 이뻐요. 아름다운시간 행복하게 사세요.. 시간은 흘러가고 부모님은 연로해가십니다..지금처럼 좋은추억 많이많이 만드세요~~^^*
아마 제나가 원장님의 울타리를 벗어나 경제적으로 독립한 어엿한 사회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된다면... 원장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될 것 같아요. 부모님이라는 존재만으로 자식이 부모에게 무언가를 당연하게 요구하는 것은 좋아보이지 않아요... 자신의 삶의 방향을 본인이 결정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고 있는 현재의 제나가 조금만 더 성숙해졌으면.. 그리고 피곤함을 무릎쓰고 시간을 쪼개어 힘들게 딸과의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원장님에게 제나가 감사하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두분 응원하고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길 바랄게요.
아기별꽃 감사합니다 . 저도 아기별꽃님 의견에 공감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홧팅💕💕💖
말씀 너무 예쁘게 하신다 감동..ㅠㅠ
사람들 미쳤나봐....본인들이 뭐라고 감히
남의 귀한집 딸래미한테 뭐라뭐라 합니까?
심지어 제나가 남한테 진상부리거나 공공장소에서 진상 부린 것도 아니고 '엄마' 한테 투덜댄 것 뿐인데;;
애가 열살이든 스무살이든 서른살이든
자기 엄마한테는 애같이 굴고 투정부릴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가족인데? 엄마가 받아들이겠다고 하는데?
님들은 부모님이나 친구, 애인이나 배우자한테 항상 격식있게 대하고 힘들다고 투덜대지도 않고 기대지도 않나봐요?
제나 고등학생이고 원장님 딸이에요ㅋㅋㅋㅋㅋ엄마한테 솔직하게 말 할 수도 있는거고 투정부릴 수도 있는거죠
거기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촬영하는거 항상 부담스러워 하는 거 같은데 부끄러워서 더
괜히 그럴 수도 있는 거죠.
게다가 원장님이랑 제나는 친구같은 엄마와 딸의 모습이니까 더 편하게 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나 태도 지적하시는 분들은 대체 얼마나 자기 부모님한테 인성교육 예절교육을 잘 받았길래, 감히 남의 집 애가 엄마랑 얘기하는 거 보고 지적질입니까?
본인들이 가정교육 못 받아서 그런거죠?
그리고 제나는 워낙 유복한 집에서 자랐으니 당연히 소비습관이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르겠죠. 제나가 맨날 뭐 산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 재벌 2세가 슈퍼카 뽑았어도 부모 돈 막 쓴다고 고나리질 하실거세요? 그냥 부러워하고 끝내세요. 본인들과는 다른 사람이니까요.
집안 능력에 따라 맞춰서 사는건데 좀 냅두세요
원장님도 충분한 능력이 있으니까 사주시는거겠죠 빚내서 사주는 것도 아니고;;;
진짜 보다보니까 제나 상처받을만한 댓글
너무 많아서 화나네요
전 항상 잘보구 있어요 제나 귀여워요:)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
ㅋㅋ유난은 니가 더 떠는것같다 근데 투덜투덜대는게 잘하는 행동이냐?
하하하 너나 투덜대지마 시끄러
하하하 그렇다고 욕할것까진아닌데? 투덜대는게 잘한건 아닌데 그게 헐뜯을 짓인가? 진짜 잣대 엄격하네 ㅋㅋㅋㅋ성인군자냐쟤가?
@@이모뜔렐랑 본인엄마한테나 잘하지.. 오지랖보소.. 부러우면 그냥 혼자삭혀요ㅋㅋㅋ
ㅋㅋㅋㅋ 여기서 열폭하지말고 식당 서빙이나 잘해 저런 거 보면서 더 잘 될 생각을 하고 내 새끼 저렇게 해줄 생각을 해야지 남만 깎아 내려서 뭐할래
우연히 들어와서 보는데 진짜 최소한의 예의도 없어 보여요...어머님이 그냥 너무 성품이 고우셔요
좋은 환경에 감사할 줄 알으라니,, 버릇이 없다느니,,남한테 엄격한 잣대 들이밀지 마시고 자기자신이나 돌아보세요 다들~남의 집 자식교육에 이래라저래라, 예의가 없다느니 익명성에 숨어서 고나리 하는게 더 예의없는 행동이라는 걸 아시길~! 칭찬만 하고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왜이렇게 가시 돋힌 말들만 다들 하시는지!ㅎㅎ
그니까요 오지랖 존나 넓엌ㅋㅋㅋㅋ
볼때마다느끼는건데 원장님은 안녕하세요 할때 뭔가 예의바르면서도 고고하심ㅜ
ㅇㅈㅇㅈ!!
아직 열여덟살이라는거, 일찍 철드는 것 또한 하나의 학대라는 아동심리학 학자들의 의견. 많은 심리학학자들이 동의한 의견. 저 나이에는 저런 행동 하는 것이 맞아요. 본인들은 저 나이때 어떻게 행동하셨고 본인 아이들을 어떻게 키웠길래 그러시는지 몰라도 충분히 잘 크고있는 중인거 같은걸요..
가식이 없다...
글구 발렌시아가 가방 엄청 귀엽고 이쁘고 세련되고ㅠㅠㅠㅠㅠ넘 예뻐요ㅠ
와근데 제나 ㅈㄴ부럽다진짜 ㅋㅋㅋ엄마가돈이많으셔서그런가되게 넉넉한마인드이신듯ㅎㅎㅎ
근데 제나 진짜 이쁘긴 이쁘다 역시 유전자 ㄷㄷ
원래 제나 나이대에는 가족들하고 있는 시간 들보다 친구들하고 있는 시간이 더 좋은거죠 .... 제나 올해 18살인 걸로 알고 있는데 자기 앞가림이나 잘합시다 제발
제나 부럽다~♡ 전생에 나라를 구한 듯. 수진 언니가 엄마라니.ㅎㅎ 나도 수진 언니처럼 능력 있고 자상한 엄마가 되고 싶음!
진짜 엄마가 이렇게 잘해주는데 ㅠㅠ 전에 티비에 나와서 엄마가 신경안써준다고 시헝기간도 모른다고 했던거 우리 제나 엄마한테 미안하겠다ㅠㅠ 이런 엄마가 어딨다고ㅠㅠ 금전적인 것뿐아니라 엄마 사랑이 아주 뚝뚝 흘러요 ㅋㅋ 수진님 볼수록 나처럼 아주 딸바보예요ㅋㅋ
음... 그냥 누구나 한번쯤 엄마한테 그런적 없나요...? 사춘기 시절에......... ㅠㅠ
비싸도 입맛에 안맞을수 있죠. 그리고 솔직한 성격이 전 너무 좋고 성인되서는 주체적인 삶을 살거 같은 기대가 들기도 하는데.. 뭐 예의범절을 가지라느니, 감사할줄 알아야하느니는 수진님과 제나님의 몫인거 같아요!:-)
항상 영상 잘 봐요, 수진님💙
에비츄귀엽츄 감사합니다 에비츄님🙏💖
맞아요 ㅠㅠ 밖에서 어떻게 행동하는가와는 별개로 엄마랑 있을때는 성인인 저도 어리광부리고 투정부리고 싶을때가 있는데 ㅠㅠ 아직 청소년인 제나에게 다들 너무 엄격하세요 😭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제나님이 자기 의견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건 뭐든지 억누르고 천편일률적으로 사고하게 만드는 우리사회에서 큰 장점이 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걸 지켜봐주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긍정적으로 이끌어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진님 이미 그 역할 잘해주시는거 같아요! 저도 부모가 된다면 이런 친구같고 언니같은 부모가 되고싶어요.
잘보고있어요 수진님 늘 응원합니다!💪🏻
유튜브 보다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겨봅니다
예전같았으면
여유있는 부모님 둔 행복한 딸이다
라는 생각만 들었겠지만, 남편이 치과의사라,,
공부 정말 많이 하고..
주로 나이많은 아픈 분들 대하며 상담하고
치료하고 세금문제 직원관리 시설 관리 까지
신경쓰며 건강관리하는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니더라구요..
엄마랑 일상을 함께하는 예쁜 딸과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맛난 식당에서
힘들게 일한 노고 보상 받는 기분 충분히
즐기셨길~^^* 화이팅 입니다 🙏🏼
제나 왜 맨날 표정을 찌푸리나여... 보는 사람도 계속 찌푸리게 돼요ㅠ 이 영상 뿐만 아니라....
제나랑 같은 18살 고등학생이에요
오랫동안 영상을 지켜보았지만 제 주변에도 가정환경 상관없이 제나처럼 엄마에게 철없이 툭툭 행동하는건 본적이 없어요 18살이 마냥 어린 나이는 아닙니다
님이나 잘하세요
엄마랑 친구처럼 지내는모습이 너무 보기좋은데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세요;; 그냥 그리고 저도 저희엄마랑 저래 지냅니다^^; 뭔상관이야
@@Rev9852 ㅋㅋㅋㅋㅋ제나 시녀면 님은 랜선 시어머니세요? ㅠㅠ 제나나 엄마나 잘 지내는데 자기가 더 난리냐 철은 무조건 일찍 든다고 좋은게 아니에요 누가보면 자기들은 철 18살부터 일찍 든 효녀인줄 알겠엉ㅠ 저게 버릇없는거면 님 주위에도 버릇없는 애들 꽤 있겠네요ㅠ 그때마다 버릇없다고 꼬옥 훈육해주시길~
수진님한테 사랑 많이 받는 제나님 부러워요~ 음식도 다 맛잇고 좋아하는 크리스마스메뉴~ 우와
서울대 치과의사에 병원 원장에 저렇게 이쁘고 교양있고 애교많고 해달라는대로 다해주는 다정한 엄마를 가진게 저 아이한테는 과분한 것 같단 생각이 듬ㅡㅡ 추억만들자고 피곤하게 일하고 나와서 직접 예약해서 클스이브날 한끼에 10만원 넘는 식사를 사줄 재력과 센스를 갖춘 엄마한테 엄마 그래도 이뻐. 맛있어. 고마워라고는 못할 망정 이거 안먹어. 이걸 왜먹어. 선물사줘 아이고 철없다 철없어.
걍 나가서 친구들이랑 떡볶이에 어묵먹는게 딱 수준에 맞아보임. 잘해주면 그 가치를 알아야 그 수준에 맞는 사람인거지. 얘는 어려서인건지, 타고난 인성인건지 자기 엄마가 얼마나 능력있고 센스있는 부모인지 가치를 잘 모르는 듯.
그냥 애기 입맛에 안맞아서 저럴수도있죠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영상 보면 엄마랑 잘 지내는구만
진짜 이건 아니다싶을정도로 댓글 다시는 본인들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얼마나 효도를 했길래요.. 남의 자식한테 이래라 저래라인지.. 24시간 내내 비추는것도 아니고 어머님이 알아서 혼내실땐 혼내시고 하실텐대 그런 댓글 보면 어머님이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ㅇㅈ
오지랖들 자격지심러들 댓글에서 지네편있으면 웃고있음
두 분의 케미가 너무 좋네요ㅎㅎ 제나를 위해 영상기록을 남기신다는 말씀 듣고 뭔가 감동인 것 같습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고 찍어 주셔서 또 감사합니당😚😍
Jackel 항상 감사합니다. 🙏💓
딸있어서 좋으시겠어요~~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좋아요~~누르고 갑니당^^
우앙 제나 가죽자켓 너어무 잘어울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장님 자켓이였군요
이런거자주찍어주세요ㅠㅠ 제나 너무 웃겨서 보고 보고 또 보는중
제나님 엄마한테 잘해드리세요 ,,뭔가 애기같은 느낌
ᄒ ᄒ 애긴데요 아직
그래도 제나님이 너무 성의없이 말한다라던가 그럴때 엄마입장이라고 생각하면 속상하네요,,,
ᄒ ᄒ 제나 본인이 잘 알아서 하겠죠 ㅎㅎ
@@킴두부-e1l 알아서 잘도 하겠다ㅅㅂㅋㅋㅋ
ddk d 완전 오지랖 같은데요
어렸을땐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소중한지 몰랐고 사회인이 되고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니 엄마는 많이 나이가 드셨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엄마와 많은 시간보내려고 노력중이에요~ 제나와 수진님 보기 너무좋아요 ^^ 수진님께서 제나를 사랑하는게 말 하나하나에 보이네요!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는거있죠~ 저도 주말에 엄마랑 시간보내야겠어요
이쁜 모녀의 영상 잘 봤어요~
영상 보면서
수진님처럼 좋은 엄마 가진 제나님이 부러웠어요^^;
저도 저희 딸들에게 친구처럼 편한 엄마가 되고 싶네요^^
가끔씩 보는영상이지만
제나씨는 정말최상의좋은환경 부모밑에서 모자라는거 없이 잘크는듯한데 ...
뭔가 항상 만족하지 못하고 불만스런표정이 카메라에 잡히는 느낌?
엄마는 제가본엄마중 정말 하이클라스로 편하고 잘해주시고 하시는듯한데
늘 이렇게 행복속에서 사는게 행복인지 모르나봐요~~
특별한 날이지만
이세상에 한끼식사를 이렇게 거금들여서 사줄수는있는 부모는 그렇게 많지 않다는걸 ㅠㅠ
늘 부유하게 자라서그런듯해요.
제니씨 댓글 읽는다는얘기들었어요
이글을 읽게된다면 정말 이런엄마 없다는걸 진심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일반적인가정은 이한끼식사가 한달식사비가될수도 있답니다~~
진심 ^^
엄마의맘에깊은감사를 ^^
매번이렇게 영상 나와줘서 엄마 유튜브 도와주는것도 쉬운일아니라고보는데
뭔말도안되는소리야진짜ㅋㅋㅋㅋㅋ
제나한텐 저게 일상이고 정상적인거고 엄마가 유튜브를해서 계속 뭘 하기를 바라는건 제나입장에선 힘들고 스트레스일수도있아요 근데 남들보다 더 갠찬아보이는 삶을 산다고 그냥 모든걸 다 감사하라구여?ㅋㅋㅋㅋㅋ어이업네
엄마한테 감사하라는 거까진 부모님이니까 당연히ㅇㅋ하겠는데 뭔 일반가정 한달식사비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걍 부러워서 그러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부러운게아니라 한달식사비나 만약내가 저 엄마면 미국식교육으로 시킬거임 원동기면허18세따개하고 알바해서 최고대학가라고 독립교육시키거임 방년18세다컸음
혹시 너무 부러우셔서 아직 성인도 안되시는 애한테 일부로 비꼬면서 까지 애기하시는 거에요 ?̊̈ 부모가 돈 많고 친구처럼 대해준다고해서 무조건 웃고 다녀야되고 불평은 하나도 안하고 살아야 된다는 건가요 ?̊̈ ㅋㅋㅋㅋㅋㅋㅌ 무슨 논리세요 맛없는거 먹으면 안먹는다고 할 수도 있지 저런 밥 하나 먹을때도 연예인도 아니고 하하호호 맛있어요 ! 이러면서 먹을 필요가 있나 싶네요
엄마 앞에서 애기가되는 제나.. 서른 넘어도 엄마눈엔 제나가 애기같겠죠^^애기를 낳아본 엄마라면 공감.왜 다들 이 시기때 비슷비슷한지~ 신기할정도^^
다들 얼마나 효녀효자인지...; 부모님한테 저렇게 편하게 못하면 누구한테가서 하나요... 저건 예의가 없는게 아니라 편한일상입니다. 그리고 가족끼리 외식하는건데 뭘 저런 비싼 레스토랑은 부모님께 감사하면서 먹어야한다 철이없다.. 정말 구시대적인 마인드네요
ㅇㅈ 방구석 효녀들 다 나옴
원장님은 제나한테 참 잘해주시는데 제나는 엄마한테 참 무뚝뚝한거 같네요~
성격 탓이죠. 참 매력있는 성격인데
내딸하고 비슷하다
저 나이 딸들은 엄마에게 무뚝뚝합니다. 그냥 판단하지 말고 재밌게 보시길...
저도 제나 나이땐 가리는 게 많았어요!!
스무 살 넘어가면 편식이 어느 정도 없어지더라구요!!
제나야 넘 귀엽당 ㅎㅎㅎㅎ
소통하는 제나+수진님 모습 넘 멋집니다👍🏼👍🏼
제나쓰 모델해!!!👏👏
18살이 어린나이인가요 요즘 고등학생들 안저럽니다 철없고 버릇없는건 잘못된거아닌가요? 왜 이런댓글반응이 다 부러워서 그런다하는거죠 금수저일수록 더 예의바르고 가정교육 잘받은티가 나죠 엄마한테 저렇게 말하고 말걸면 무시하는건 당연히 영상보는 시청자로써 불편할수있는부분아닌가요
원장님 참 귀여워요.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열심히 일한 나에게 주는 선물... 좋습니다.
애들은 저두 애키우지만 뭐 사줄때만 감사합니다 그럽니다 ㅋㅋ. 생각해서 겁나 비싸고 맛난거 사줘도 시큰둥해요 애들도 자기 취향이라는게 있습니다.어른처럼 인간이니. 오지랖퍼들은 자식을 아주 대단히 잘 키울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지랖떤만큼만 키우시길 바래요. 이 두분 모녀 사이좋고 보기좋아요 홧팅!!
항상 행복하세요.
원장님 춤 잘추신당ㅋㅋㅋㅋ
요정끼여밋 ㅋㅋ 정~~말 부끄부끄했어여 칭찬 감사합나다🙏💕
치과의사이수진 댓글 보고 상처받지마세여 ㅠㅠ 충분히 잘하고 있고 다들 자격지심이라서 그래요 ㅠㅠ
제나님과 수진님 추억하나하나 보면 뭔가 귀여우시고 볼때마다 뿌듯한 (?)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자주 보고있어요 !
댓글창 너무 더럽다 다들 본인 인생의 단 한점의 부끄러움 없이 사셨는지 누구한테 지적질해대는게 당연하고 필요하다 생각하고 말 막뱉는데 적당히해라 본인이 알아서 하게 좀 냅둬
18살 학생한테 철이 없다느니 고마운 줄 알라느니 가르치려 들지 마세요. 철 든 18살이 더 이상함 더욱이나 부족한 거 없이 자랐는데... 만약 그래도 수진님이 알아서 잘 교육 하시겠죠... 몇몇 댓글 진짜 눈살 찌뿌려짐ㅋㅋ
저는 18살때 부모님하고 저런 추억이 몇번 없는데... 그 기억이 지금은 사랑받았던 기억으로 남았네요. 그 당시엔 제나양처럼? 엄청 툴툴댔던거같지만ㅋㅋㅋ
부모 잘 만나서...배가 불렀다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She have to be grateful to her mom
영상요즘 자주올라와서 넘좋아요♡
K 감사해요💖
내딸과 동갑이고 어머니도 나와거의 같고 어머니 대단하세요 난일 마치면 피곤해서 집으로 자러가는데
절대 얼굴 썩지 않으셨어요! 아름다우세요 :)
나 18살 엄마랑 다니기보다 친구랑 다닌다 정신없을 나이였는데 제나는 정말 엄마를 사랑하고 어머니께서도 잘해주셔서 제나가 어머니랑 같이 다니는걸 좋아하나봐요 보기좋아요❣️
제나가 부모님한테하는 말투를 좀더 부드럽고 공손하게 하는게 부모님이 친구처럼편하게 대해주지만 부모님은 친구가 아니기에 ...
아직은 어리니까 ㅋㅋㅋ 툴툴대는데 귀엽네요 ㅋㅋㅋ 엄마가 능력있어서 누리고 사는 제나가 부럽네요
제나 성격 가식없이 시원시원해서 넘 조아요ㅋㅋㅋㅋ 원장님은 바빠서 잘 꾸미지도 못하셨다는데 우아하시고.. 오늘도 잘봤어용♡
초키포키웅앵웅 감사힙니당 초키포키님🙏💕💕💕💕💕
남 딸 철드는 거 신경 좀 그만 썼으면 좋겠음 요즘 학생들이 저렇지 뭐, 요즘 친구같은 부모자식이 얼마나 많은데 제나가 철 좀 들었으면 하네 뭐 어쨌으면 하네 참.... 그런 댓글들 본다고 깨달음을 얻을 나이도 아니고 그렇게 얻는 깨달음이 옳은건지도 모르겠는데..
긍정의힘 개소리임 ㅋㅋㅋ 이재용 아들도 마리화나 하는 마당에 뭔 헛소리냐
와 제나발렌시아가 가방 ㅠㅠㅠㅠㅠ
모녀사이 넘 보기좋아요❤️❤️
제나랑 제 막둥이 동생이랑 성격이 정말 비슷하네요. 저는 동생이 그러면 화부터 나는데 웃으면서 사랑으로 케어 하시는 게 정말 멋있어요.. 일하고 오시느라 힘드신 상태였을텐데.. 의도치않게 한 수 배우고 갑니다:-D
엄마와 딸 뭘해도 행복해 보여요. 서로 사랑하니까요!!!
제나님 니트 정보좀여.. ㅎㅎ!!
Jenna Kim 알렉산더왕....근데..제꺼에용 ㅋ😉
@@56yearsolddoctor ㅋㄱㅋㅋㅅㅋ저도 엄마 옷 뺏어입는뎅
구린내난대 ㅋㅋㅋㅋㅋ초4남자아이같아 ㅋㅋㅋ 아우웃겨 ㅎㅎㅎ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는 저 표정 ㅎㅎ 완전 애기네요. 이런 상애기를 독립 어케 시켜요. 아이가 독립하는거보다 내가 아이와 독립하는게 더 어려운일 같아요. 엄마눈엔 마냥아가.귀여어
4:56 뒤에 남자분이랑 잔 동시에 드시네요!ㅎㅎ
제나 오늘따라 아기새 딸래미 느낌 뿜뿡😆ㅎㅎ 엄마 앞에서는 아가아가 하네요ㅎㅎ
이 영상 되게 엄청 매력있어요 진짜 매번 계속 들어오게돼요 ♡♡♡
귀여운 제나~~❣ 오렌지쥬스 먹는모습과 연어맛을 첨보고 충격받은 모습 넘 귀여워요ㅋㅋ
엄마랑 따님이 너무예쁘세여ㅎ
친구같이 지내는 모습도 너무 보기좋아여
먹은 것도 없는데 무슨 입가심이녴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두분이서 같이 나오는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음식이 맛있어보여요!! 저도 열심히 일해서 언젠간... 엄마 모시고 가야겠어욬ㅋㅋㅋㅋㅋ오늘도 대리만족하구 갑니다🌝
제나님 입으신 니트 너무 이뻐요ㅎㅎ
혹시 니트 정보 알려주실 수 있나용 ?
영상 잘보고 있어용 ❤️❤️
근데 제나님 진짜 옷 소화력 짱인듯 ㅠㅠ
제나 너무 귀여워요 보기좋아요 💗
난 제나 너무 좋아~~!😆 똑부러지고 가식부리지않고 딱 그나이대 애들처럼 보여서 너무 좋은데....간간히 댓글에 뭐라 지적하시는데 제나가 보고 상처될까봐 걱정되네요....말을 시크하게하지만 엄마생각해주고 사려깊은것도 보이는데.....😭
정서현 감사합니다. 제나가 쫌 츤데레 스탈이에요. 알아봐주시니 감사해요 서현님🙏💖💖
제나 식전 빵 홀릭 너무귀엽다,,, 어머님 진료열심히 한 얼굴도 너무 예쁘셔요🥺
보통의 스물살또래처럼 자기표현 잘하고 이쁜데용
아니 볼때마다 새롭군요 완전 재밌엉요 ㅜㅜ
엄마가 따님을 정말 많이 사랑하시네요~ㅎㅎ
이브에는 딸과의 시간도 너무 좋지만 연애도 하셔요~❤
제나 ㅋㅋㅋ계속빵먹엌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 비싼밥먹으러갔는데...빵이라니....☆ 매력터지네
ㅋㅋㅋㅠㅜㅜㅜㅜ 마지막에 댄스 영상 너무 기대돼요🤩
제나 귀여워😍😍세른세살 언니 눈엔 귀엽기만 합니다❤❤
저 나이엔 피자에 치킨에 돈까스 오므라이스로 빵빵하게 먹으면 짱인거죠 ㅎㅎㅎ
내가 대신 연어랑 푸아그라 먹어줄 수 있는데 ㅎㅎㅎ아쉽다아아~~
시크한 딸이랑 귀여우신 엄마랑 잘 봤어요!
저도 딸이 아직 초딩인데, 18세되면 저러리라 생각돼서 아쉽군요 ㅠㅠ
다다음 크리스마스땐 딸 언능 독립시키시고 엄마는 친구들과 좋은 시간 가지시는 걸로~~~
제나가 프랑스요리먹고 말하는거 다공감 ㅋㅋ 멀먹고나서입가심을해야지 ㅋㅋㅋ 이말에너무공감갔어요 ㅋㅋ 귀여워
부럽네요잉 행복하세요♡
♡너무이쁘고너무귀엽고너무사랑스럽다♡
ㅋㅋㅋㅋㅋ 쿨한 제나 성격 넘 귀여워요
딱 제 입맛ㅋㅋㅋ
아 제나 너무 이뻐요ㅠㅠㅠㅠㅠ 진짜 패션도 좋고 크게 될 아이❤️
제나의 시원솔직담백한 음식리뷰 너무 재밌게잘봤습니다>_
멋있네요 저도 제딸한테 이렇게 해주고싶어요.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제나 너무 매력있게 생겨따
수진님 멋져요 존경스러워요진짜.. 저도 제딸 18살때 저런 treat 해주고 파요. 15년남앗네요! ㅎㅎㅎㅎㅎㅎ
뭐야 댓글이 막 싸가지없다 철좀들어라 이래서 엄청날줄 알았는데 그냥 친근한 엄마와 딸같은데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엄마가 괜찮으면 괜찮은거 아닌가 엄마가 불편하다 느끼면 둘이 있을때 교육을 시키겠지.. 다들 엄마한테 어머니라고 부르면서 극존칭쓰며 장난한번 안치고 같이 밥먹을땐 무릎꿇고 드셨나봐요
우리 언니가 옛날에 저랬는데 지금도 달라진게 없음.. 동생인 내가 봐도 너무 철없게 보여서 한심하고 그런데... 틱틱대는 성격이 절대 좋은 성격은 아니랍니다... 이런 거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지만 그냥 저희 언니가 생각나서...
신의수 인정 ㅎㅌㅅㅌㄱㅋㅅㅋㅋㅋ
ㅋㅋㅋㅋㅋ난 틱틱대는줄 모르겠는데 그리고 님 언니가 이상한거임 내동생도 세상 공주처럼 자라고 난 전부다 양보하면서 자랐는데 예의없고 버릇없고 지밖에 몰랐던 애가 20대 중반되니까 천사가 따로 없음 님네 언니가 이상한거지 일반화하지마세요^^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는데 댓글다는 의도 투명하죠?
그건 님 언니가 이상한거임 지금 영상보면 제나 안그러던데
나는 왜 제나가 뭘해도 이뻐보일까 ㅠ 넘 아가같아서 그런가 귀여움..
옷 같이 입는 모녀 보기너무좋당♡ 진료하고 오셔두 너무 예쁘심
ㅋㅋㅋ영원한 애기 ㅋㅋㅋ 자이언트 베이비 ㅋㅋㅋㅋㅋㅋ
내 앞에 놓여있는 밥말은 미역국 한그릇을 이거보면서 야무지게 먹고있는 날 인식하고 현타가 심하게 왔다...
제나 오늘 화장 너무 이뿌네용 💝
무조건 다 사달라고 하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애기 입맛이네요 저도 딸래미 6살때 비싸도 좋은거 먹이고 싶어서 신라호텔 중식당 한번 데려갔는데 암것도 제대로 안먹길래 아직 멀었구나 싶던데ㅎㅎ 원장님도 비슷한 마음이셨을듯 싶네요ㅎ
진짜 복에 겨웠다...
희주 복에겨운걸 복에겨웠다 한건데 왜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
나됴 이런엄마있었움좋겠다 울엄마도좋운데 교육이나뭐나 그냥 다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