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자식처럼 키운 시동생이 애 딸린 과부와 결혼 한다고 해 반대했더니 연을 끊은지 3년 후 시동생 죽었다는 동서의 연락을 받고~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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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ап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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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아름다운 사연입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남은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그리고 형수님
많이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장학재단도 번창 하십시요
복잡하게 얽힌 사랑 얘기, 이해하기는 좀 난감 했지만 순수한 사랑 만큼은 아름 답네요.
착한 형수네요
진정한 사랑의의미겸허히배우게해주셨어요 신의은총이가족모두에게🎉🎉🎉
사람에 인생이
누구를 만나는냐에
따라인생이 달라진다고 했는데
여자하나잘못만 나서
인생이 완전히
꼬였네요
아까운 목숨을
당겨서갔네요
,
정말 하나님의 사랑 💕 💗 ❤ 은혜가함께하는 가족임니다 앞으로 더우거사랑과은혜사넘치길기도합니다
진정한 사랑을가진 사람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저렇게 살아야하는게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부럽습니다 저런사람
이 되고싶습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형의뜻도이해합니다우리가한치앞길도알수없기때문에 그리고내가 나은아이도 키우기힘든대 형과형수는밭아들이기힘들지요 동생의댁도늘감사하먀잊지마세요
아름다운 생이 되도록 사랑하며 오래오래 행복 하세요 응원합니다.
넘 맘이 아파 맘이 찢어지네요!!
응원합니다
참 으로 아릉다운 얘기였네요 형수님 의 선하고 욕심 없이 참 사랑 을 실천 하신듯 해서 너무허뭇 하네요 죽오래도록 좃믄일계속 하시고 그선한 마음 계속 지켜주시고 행복하시길
가엾은 한사람의 일생 😢😢😢😢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잘했다고해야
할지 에잉 잘묵고 잘사쇼
2:49 2:50 2:51 2:51 2:51 2:51
누구나 한 번 다 가는 이 길, 자식 같은 서방님을 먼저 보내셔서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신
하늘나라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14장6절말씀) 꼭 예수님 믿고 천국에서 만납십시다. ^.^
어린시동생과남의자식은다르죠시동생은남편의ㅣ동생이니시가핏줄이연결되어있지만의붓자식은피한방울안섞였으니아무런의미가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