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es el doctor la trata como una hermana porque su hermano menor siempre ha estado enamorado de ella y tú sabes que para él su hermano es la mitad de su vida. Por otro lado, la periodista lo pone bien nervioso, creo que le gusta. A mí me gusta el CEO del hospital.
돈으로 성과로 움직이다 보니 필수 의료과들은 점점 사라지고 없죠. 병원을 공공재로 보던 관점이, 병원 특히 대학병원이 기업에 흡수 통합되면서 기업의 논리, 즉 이윤 창출의 수단으로 변모 하는 거고. 이미 이렇게 되어 가고 있고. 이걸 무섭도록 잘 그려 냈는데 너무 무거운 메세지이고 대리 수술에 심평원까지 다 담다 보니 너무 복잡해져서 시청자들이 다 따라가지 못 했죠. 개인적으로는 하얀 거탑 따위는 따라 잡지 못 하는 정말 최고의 드라마라 생각하고 있어요.
원진아 목소리 넘 좋다
I love this indirect unconfirmed romance between this two,there also good together
She’s so cute and small..
aww he comforts her aw awaawawawawwww
Yes!!!!😍😍😍😍
저렇게 뜬구름잡는 설득보다 과잉진료우려랑 과잉약처방을 문제삼아 설득했으면 좋았을텐데.
Ella es la única que sabe toca las teclas que lo mueven, sabe cómo llegarle al corazón. Qué talento!! Con lo frío que es ese hombre.
Larimar Blueston ella se va a quedar con él? Y el doctor guapo con la otra??
Pues el doctor la trata como una hermana porque su hermano menor siempre ha estado enamorado de ella y tú sabes que para él su hermano es la mitad de su vida. Por otro lado, la periodista lo pone bien nervioso, creo que le gusta. A mí me gusta el CEO del hospital.
이미 의료과실을 서로 쉬쉬하는 상태인데 성과급이 머가 문제이지? 저기서 이미 책임성은 사라져있는데
내말이
모럴 해저드에 잔뜩 빠져있는데 숭고함은 그대로 가져가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음
@@doejohn2596조선 10선비들.
Can you please do drama again leadstar the 2 of them
돈으로 성과로 움직이다 보니 필수 의료과들은 점점 사라지고 없죠. 병원을 공공재로 보던 관점이, 병원 특히 대학병원이 기업에 흡수 통합되면서 기업의 논리, 즉 이윤 창출의 수단으로 변모 하는 거고. 이미 이렇게 되어 가고 있고.
이걸 무섭도록 잘 그려 냈는데 너무 무거운 메세지이고 대리 수술에 심평원까지 다 담다 보니 너무 복잡해져서 시청자들이 다 따라가지 못 했죠. 개인적으로는 하얀 거탑 따위는 따라 잡지 못 하는 정말 최고의 드라마라 생각하고 있어요.
책임의식은 중요하다 하지만 정작 사고처지면 책임은 아무도 안짐 ㅋㅋ
구사장아, 우리 노을쌤 말 좀 잘 듣자. 그래야 니 맘도 편해질 거다. ㅎㅎㅎ 글고 강쥐 이름, ’저녁이’라 말 못하는 이율 알지. ㅎㅎㅎ
카드값줘체리 아마 저녁노을이 아닐까요? ㅎㅎ
@@skadiii21 눈치 실화임?
@@haopangpa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ng sub pls
인간은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다.
그러나 의사들은 책임지지 않는다.
그게 대한민국의 현실임.
성과급을 주니 마니 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