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Wake up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full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Ready to move 한때는 얻지 못했어 원한 걸 계단 앞에서 무너지고 없었어 보람도 굳게 먹었던 마음을 일으켜 다시 한번 꾸겨진 지폐 몇 장이 다였어 쥔 거라곤 차가웠던 이 서울 속 파도 같던 그 설움도 밀려와 또 불만족 난 믿지 않았어 거울도 필요해 우린 큰 감동 다신 뒤로 가지 않고 고개를 위로 불신하지 않고 무릅썼던 위험 밤이고 낮이고 할 일 해 어떠한 것도 못 막지 옆으로 치워 당하고 살기는 싫어 지저분했던 그 시절 기억들은 지워 늦었지만 이젠 행복한 추억들만 머리 가득히 더해 더는 아껴 먹지 마 엄마 내가 보탤 게 통장에다 더해 내 팔 다리 생활의 달인 30까지 무식하게 버텨 악바리 하루 빨리 때려치란 아버지의 말이 나오지 않게 벌떡 걷어차 이부자리 날 끌어내리는 말들 선 넘어 반칙 끄떡없어 반지하 출신의 간지 잃을게 없는게 차라리 낫지 그 몇 푼 가진다고 죽 쓰진 않지 잘 깨고있어 내 한계 넘어서 보여줘야 돼 반대 가진 거 없이 여기 올라와 밤엔 술 아니면 담배로 위로하고 봤네 난 살았어 가난과 함께 근데 오늘 부로 선 그을 거 같애 이가 없다면 잇몸 써서라도 만들어 성공은 내게서 탄생 I wake up with no make up 지겨웠던 악몽을 매일 꿨던 과거를 뒤로 하고 위로 way up 새로 산 조던을 신고 lay up 어두웠던 만큼 밝은 내 아침 서러웠던 내 서울살이 마침 고생한 끝에 낙이 찾아 왔지 SINCE GO UP 이제 하늘에 닿지 끼니때를 놓치며 지켜냈던 내 추임새 정치와 정치질을 구분해 통수치는 이리 떼를 분리해 대중의 평가는 타이트해 왠지 토박이 감성은 불리해 다짐했어 그들의 다섯 손가락에 처음 접히는 이름이 나이게 매일 안방 바로 옆방으로 잠수타 폰 꺼놓고 밤새 write a rhyme 그때 떠난 친구들은 얼마나 날 쓰레기 새끼로 봤을까 빚더미 아래 정신승리 했던 내가 기억나 그래 넓은 집구석에서도 바퀴벌레는 튀어나와 수천 번 노크했던 문은 닫혀있긴 해도 잠겨있진 않았기에 then I kick in the door 청춘의 오만함으로 버텨 이젠 노래방 애창곡에 몇 자리 배치하고 두 손엔 오만 원짜리 벽돌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Wake up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full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Ready to move Let’s go back when I was 20 상하차 박스를 stackin’ uh 돈 때문이 아닌 starvin’ 못 갚아 나간 월세집 하루에 절반을 넘게 써 모니터 앞에 갇혀진 내 lyrics 아침에 눈을 떠 봐도 안보여 내일이 성공은 잘사는 친구의 큰 티비 그 속에만 비치 안보여 길이 넌 항상 말했지 내 limit 무너져 2주를 물로 버틴 뒤 깨어나 보니 올라타 new wave 위 파도 타 코쿤형 새 곡에 깨있지 새벽에 keep ballin’ wit ma 808 돈 잘 버는 어린 veteran 지갑이였던 Saint Laurent 곧 초청돼 runway 그리곤 말하겠지 I’m not 연예인 큰집 sports car trophy in ma ‘rrari 아직 못간 곳 까지 날 알려 Olá ! To brazil 우린 좇아 감히 우린 좇아 감히 헌드레드 달러 빌 쫓아 Vêtement de Paris Wake Up 꿈은 충분해 Wake Up 이젠 테이크오프 달려가 애비로드 목푠 밀리언달러 빌로 올라가 고갤 들어 Oui, oh garçon, C’est un choix de vie Ah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우린 Ah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말만 해서 바뀌는 건 없지 내 가친 스스로 올려 곡예사도 좋지만 난 한마디로 '노력' 인생의 모든 맛봤고 이제 성공 작년에 봤던 맛은 에피타이저 정도 기억나네 내 첫 정산은 4000원 기댄 없었고 더 없었어 반전은 다음 해 대가를 억대를 가져도 아들 소식을 남한테 듣고서 받았던 살이 빠졌다고 말한 엄마의 전화 그렇게 됐는지 난 나조차도 몰랐어 그 방 안에서 흘렸던 눈물과 피와 땀 부끄럽고 부질없어진 것 같아 전부 다 그래 지금 난 망가졌기에 좀 더 어른으로 바뀌어야 해 멋진 사람이 되고선 없다가 있어도 있다가 없어도 안 변할게 내가 무에서 유가 되는 건 돈이 아닌 소중한 걸 챙기는 것 내가 들어왔던 이 경쟁의 판이 내 서사의 한편을 새기는 것 오늘 밥은 든든히 먹었어 아빠 이거 듣는 날 아들은 광주야 오늘 마지막으로 울고 웃을게 from. 잘 이겨내고 있는 아들이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Wake up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full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Ready to move Ah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우린 Ah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여기 진짜 밸런스 지리고 다 필요함 ㅋㅋ
개코 진짜 대단하다 시간이 지나도 왜이리 좋냐 훅 미쳤네
아ㅋㅋㅋㅋ음원에서 개코가 찢을 줄은 몰랐지ㅋㅋㅋㅋ
@멜노 저분은 개코가 너무잘해서 음원을 엄청좋게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많이 오해하신듯
@멜노 머래닝
태버 진짜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음원은 wake up이 최고다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Wake up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full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Ready to move
한때는 얻지 못했어 원한 걸
계단 앞에서 무너지고 없었어 보람도
굳게 먹었던 마음을 일으켜 다시 한번
꾸겨진 지폐 몇 장이 다였어 쥔 거라곤
차가웠던 이 서울 속
파도 같던 그 설움도
밀려와 또 불만족
난 믿지 않았어 거울도
필요해 우린 큰 감동
다신 뒤로 가지 않고 고개를 위로
불신하지 않고 무릅썼던 위험
밤이고 낮이고 할 일 해 어떠한 것도 못 막지 옆으로 치워
당하고 살기는 싫어 지저분했던 그 시절 기억들은 지워
늦었지만 이젠 행복한 추억들만 머리 가득히 더해
더는 아껴 먹지 마 엄마 내가 보탤 게 통장에다 더해
내 팔 다리 생활의 달인
30까지 무식하게 버텨 악바리
하루 빨리 때려치란 아버지의 말이
나오지 않게 벌떡 걷어차 이부자리
날 끌어내리는 말들 선 넘어 반칙
끄떡없어 반지하 출신의 간지
잃을게 없는게 차라리 낫지
그 몇 푼 가진다고 죽 쓰진 않지
잘 깨고있어 내 한계
넘어서 보여줘야 돼 반대
가진 거 없이 여기 올라와 밤엔
술 아니면 담배로 위로하고 봤네
난 살았어 가난과 함께 근데
오늘 부로 선 그을 거 같애
이가 없다면 잇몸 써서라도
만들어 성공은 내게서 탄생
I wake up with no make up
지겨웠던 악몽을 매일 꿨던
과거를 뒤로 하고 위로 way up
새로 산 조던을 신고 lay up
어두웠던 만큼 밝은 내 아침
서러웠던 내 서울살이 마침
고생한 끝에 낙이 찾아 왔지
SINCE GO UP 이제 하늘에 닿지
끼니때를 놓치며 지켜냈던 내 추임새
정치와 정치질을 구분해 통수치는 이리 떼를 분리해
대중의 평가는 타이트해 왠지 토박이 감성은 불리해
다짐했어 그들의
다섯 손가락에 처음 접히는 이름이 나이게
매일 안방 바로 옆방으로 잠수타
폰 꺼놓고 밤새 write a rhyme
그때 떠난 친구들은 얼마나 날
쓰레기 새끼로 봤을까
빚더미 아래 정신승리 했던 내가 기억나
그래 넓은 집구석에서도 바퀴벌레는 튀어나와
수천 번 노크했던 문은
닫혀있긴 해도 잠겨있진 않았기에 then I kick in the door
청춘의 오만함으로 버텨
이젠 노래방 애창곡에 몇 자리 배치하고 두 손엔 오만 원짜리 벽돌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Wake up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full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Ready to move
Let’s go back when I was 20
상하차 박스를 stackin’ uh
돈 때문이 아닌 starvin’
못 갚아 나간 월세집
하루에 절반을 넘게 써
모니터 앞에 갇혀진 내 lyrics
아침에 눈을 떠 봐도 안보여 내일이
성공은 잘사는 친구의 큰 티비
그 속에만 비치 안보여 길이
넌 항상 말했지 내 limit
무너져 2주를 물로 버틴 뒤
깨어나 보니 올라타 new wave 위
파도 타 코쿤형 새 곡에
깨있지 새벽에 keep ballin’ wit ma 808
돈 잘 버는 어린 veteran 지갑이였던 Saint Laurent
곧 초청돼 runway 그리곤 말하겠지 I’m not 연예인
큰집 sports car trophy in ma ‘rrari
아직 못간 곳 까지 날 알려 Olá ! To brazil
우린 좇아 감히
우린 좇아 감히
헌드레드 달러 빌
쫓아 Vêtement de Paris
Wake Up
꿈은 충분해 Wake Up
이젠 테이크오프
달려가 애비로드
목푠 밀리언달러 빌로 올라가
고갤 들어 Oui, oh garçon, C’est un choix de vie
Ah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우린 Ah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말만 해서 바뀌는 건 없지 내 가친 스스로 올려
곡예사도 좋지만 난 한마디로 '노력'
인생의 모든 맛봤고 이제 성공
작년에 봤던 맛은 에피타이저 정도
기억나네 내 첫 정산은 4000원
기댄 없었고 더 없었어 반전은
다음 해 대가를 억대를 가져도
아들 소식을 남한테 듣고서 받았던
살이 빠졌다고 말한 엄마의 전화
그렇게 됐는지 난 나조차도 몰랐어
그 방 안에서 흘렸던 눈물과 피와 땀
부끄럽고 부질없어진 것 같아 전부 다
그래 지금 난 망가졌기에
좀 더 어른으로 바뀌어야 해
멋진 사람이 되고선
없다가 있어도 있다가 없어도 안 변할게
내가 무에서 유가 되는 건
돈이 아닌 소중한 걸 챙기는 것
내가 들어왔던 이 경쟁의 판이
내 서사의 한편을 새기는 것
오늘 밥은 든든히 먹었어 아빠
이거 듣는 날 아들은 광주야
오늘 마지막으로 울고 웃을게
from. 잘 이겨내고 있는 아들이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Wake up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full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Ready to move
Ah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우린 Ah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와 6분짜리라 그런지 가사 진짜 길다 ㅋㅋㅋㅋㅋㅋㅋ
태보 진짜 미쳣나 와..넘 좋다
태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보...ㅋㅋㅋㅋ
얍얍
태버하고 디보가 합쳐진건가
안녕하쎄요~
진짜 훅이 너무 좋다
조광일 역시 좋다
1:52 여기 ㅈㄴ좋네 지린다
개코진짜 너무좋음
모든팀 다 듣고왔는데 여기가 원탑이다
개코 훅도 벌스도 ㅈㄴ 좋네
안병웅 너무 좋다 태버는 국탑 목소리급이네
국탑좀 아무한테나 쓰지마삼
@@엄마뭐해응밥헤 뭐래 국탑은 이센스고 국밥은 맛있음
개코는 진짜 레전드다..
개코가 찢음 어떡하누ㅋㅋㅋㅋㅋㅋㅋ
조광일 진짜 첨부터 끝까지 소름돋네
Tabber’s part changed the vibe of the entire song
신스 개좋다
개코는 아직도 이렇게 국힙원탑인건 마치 르브론 같다. 시대가 지나도 어린 애들과 어울리는데 밀리지 않고 오히려 캐리를 한다.
무에서full소유 부분이 개좋다
태버 진짜 비트섹서네
하앍
무에서 유~~~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긋기 중~!!!
아 진짜 너무 좋다 ... 비트랑 훅 멜로디 다 좋고 랩퍼들도 하나같이 다 좋네 특히 태버랑 조광일 음원이나 라이브나 감동이네
개코 존나 좋다
3:15 “오왼도 몰래 듣는 벌스”
개코는 언제 폼이떨어질까.. 매번 걍; 캐리하네
농구로 따지면 르브론임 ㄷㄷㄷ
이팀은 밸런스있게 다잘함
개코가 개코햇다
진짜 태버 파트 개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릴고트 너무좋아
조광일 대박..
안병웅 목소리가 진짜 ㅈㄴ좋음
안병웅이 "ballin" 할때 높은 음 치는거 좋았음
내 팔다리 생활의 달인~
조광일은 라이브버전이 더 좋은것 같은데.. 여기는 조금 과하게 강하게 하네 ㅠ 맨마지막부분이 깔끔하게 감정 잘 들리게 라이브때처럼 하지 라이브처럼 감정 전달이 안돼ㅠㅠㅠㅠ라이브 진짜 잘들었는데 넘 과하고 강해서 아쉽다 끝부분
비바 라 비다 중독성 개쩌네
나는 밤하늘의 펄 다음으로 이거다
조광일 진짜 존나 섹시하다
태버 개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좋은게 없네 와
아~~~~~~아아~~~~비발라디다~~~
진짜 이번꺼 4곡 다 좋네;
태버 진짜 잘한다
진짜 개코는 못하는게 뭐냐 ㅋㅋㅋㅋ 진짜
씹지리네
개코 우승
개코 훅 ㅈㄴ잘쓰네
혜민스님도 좋아할 훅
6분이나 되는데 거슬리는 파트가 하나도 없네 ㅋㅋ ㄹㄱㄴ
Tabber’s voice❤️
오!!!드디어
여기꺼가 제일 좋음
거를 노래가 없네... 그래도 내 원픽은 코코♥
훅 개사기네 ㄷㄷ
ㄹㅇ 완벽
안 좋은 사람이 없네
태버 라이브가 쌉지리는거였네
Not available on Spotify yet? :(
훅 너무좋네
개코 그는 신이야...!
이 팀 그대로 쭉갔으면 좋겠다,,,
테버 미치네.
와.. 6분이 후딱가네
우린 흥민에서 흥민~~
애비로드는 라이브가 더 좋은거같네
개코는 대체 언제까지 찢을거지;;ㅋㅋㅋ
원자단위까지 찢겠누
개코형님 언제까지 해먹나요 ㅋㅋㅋㅋㅋ 평생 국힙원탑했으면 좋겠네
훅 너무 잘짬
개코 훅도 좋고 벌스도 좋네
이 노래가 젤 좋은듯
❤️❤️❤️❤️
신스 개찢었다
르!르!르!르!
이거 노래방에서 혼자 부르려면 ㅈㄴ다재다능해야 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라이브가 더 좋은듯
음원이 라이브의 임팩트를 못담는다 그만큼 래퍼들이 방송에서 너무 잘해서...
안병웅 뭔가 누구랑 톤이 되게 비슷하다 싶었는데 릴보이구나..
태버지가 찢었다
반박은 안받는다
안병웅 좋은데 댓글이없냐
레알 ㅠㅠ
아우릴고트는 음원보다 라이브가 훨씬 더 나은듯ㅠㅠ
아니 개코가 탈락해야지 왜 안병웅이 탈락이야 하 ㅠ 증말~!
염따가 탈락해야함 ㅠ
이거는 솔직히 최자가 떨어져야 했다
@@쫀득한마시멜로-k9i 제 유튜브에 염따 탈락 영상있는데 보실? 만들었음
@@kjunu999 싫어요
개코 ㅅㅂ 이럴거면 참가자로 나오라고ㅋㅋ
second favorite
왜 이번엔 곡이 길어요?? 대부분 3~4분일텐데
탈락자 제거안해서요
탈락자 제거 안하기도했고 개코 파트 늘어남
쌋다
조광일 신스가 다찢어버리고 그위에서 태버가 탭댄스추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미 10의 미란이는 신스다
미란이를 신스랑.. 신스가 훨 잘하는데
@@강현-l7y 내가 미란이가 신스보다 잘한다고 했냐
@@강현-l7y 말하는거 맥락을 이해를 못함
@@김승민아님 그러니까 미란이를 신스에 갖다대지 마셈 신스가 훨 잘하니까
비유가 되어야 비유지..
태보! 태보! 태보!
태버!
떨어졌다면 신스가 떨어지는게 맞았던 무대같은데 안병웅이라니 원픽이 중요하긴해...
ㅗㅜㅑ
여기 1등
안병웅 파트 너무 별로다 힘빠짐;; 태버가 바로 심폐소생해서 다행이지
2
신스가 진짜 최고다 국힙여자래퍼 계보 T에서 S로 이어지겠다
진작에 이미 스월비가 자리 챙겼음 ㅋㅋ
T에서? Y에서 아님?
@@231-t7x t윤미래.
가뜩이나 긴 음원에 개코 벌스는 왜 넣은거지?
루즈하긴함 ㅋㅋㅋㅋㅋ
개코 벌스가 제일 좋으니까
조광일 발음 쎄게하는거 왜이리 불편하냐
파열음때문에 어쩔수 없는듯 ㄹㅇ 솔직히 팡일이는 파열음때문에 듣는 사람들 많으니깐
개코 벌스 안들어가는게 더 좋았을듯 너무길어서 루즈해지는 감이있네
전 개코 벌스 들어가는거 괜찮은데
@@Eunhwi1 개코니깐.. 벌스는 당연 좋은데 노래가 길어져서 루즈해지는거 같단 말 인듯
개취인듯 전 좋아여
별로 그런 느낌 없는데
탈락자한명이 음원에끼는 시스템으로 바뀐거라 더 길어져서 그럼
안병웅 왜떨어진거냐? ㅋㅋㅋㅋ 조광일이.맞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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