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자율주행차가 곧 실용화됩니다. 대기업들이 레트카기업을 설립하고 있습니다. 미래 자율주행차 렌트카 사업을 하려면 주차 빌딩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과 통신망으로 연결할 시스템을 구축해야합니다. 자율주행차 는 운전을 할 필요가 없어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콜하면 스스로 기동하여 고객을 찾아가도록 통신망에 연결된 시스템을 구축해야합니다. 수기 장부로 사업을 하지 못합니다. 요금결재도 스마트폰이나 자율주행차 내부에서 카드결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주차 빌딩을 갖추지 못하면 사업허가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끝. 법학박사 옥기진 씀.
내가 tv 를 보니 skt 상무가 스트레스에 찌들어 얼굴이 몰골을 하고 있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내가 그 상무가 불쌍하더라고 했습니다. 그 말이 전해져서 그 상무가 다른 계열사로 옮겼답니다. 옮긴 후에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서, 내가 가만히 있으세요라고 했답니다. 그 상무가 아무도 안만나고 보고오는 직원만 보았답니다. 부서 회식에 술자리라 가고 싶지 않다고 하셔서 이사에게 카드를 주시고 가지 말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회식에 안가니 이사가 회식을 페밀리 레스토랑으로 바꾸더랍니다. 보통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는 술은 안하고 식사와 담소만 합니다. 그래서 회식에 참석하셨답니다. 물론 회식에서 아무도 술을 주문하지 않았답니다. 그 상무가 현재 skt 사장이랍니다. 끝. 법학박사 옥기진 씀.
내가 놀란 사실은 네이버밴드 "황대세"나 "황교안 지지모임"을 자세히 살펴 보았다. 황교안을 지지한다는 자들 대부분이 김문수,김진태,이언주를 거부하는 자들이 너무도 많았다. 결론은 황교안 자신이 똑바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황교안~!! 당신이 나라를 똑바로 생각한다면 빨리 이언주의원 입당 시키고, 김문수,김진태를 자유한국당 중책을 맡겨야 할 것이다!!!
(아래의 글은 이미 이틀 전 송영선 전 의원의 유튜브 방송 사이트에 남겼던 대글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지금의 미북간의 상황은 2017년 말 -2018년 초의 상황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 때는 지극히 작으나마 미국에 의한 북폭의 가능성이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완전 불가능합니다. 지금 주한미군은 물론 어쩌면 주일미군조차 북한의 신형 미사일 공격을 막아낼 수 없는 상황입니다. 북한의 ICBM 기술은 이미 완성된 상태입니다. 미국은 이를 알고 있습니다(CIA 국장 폼페이오는 2017년 말 당시, 이의 완성이 단 5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북한은 이를 굳이 실제로 증명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이에 더해 북한의 강력한 SLBM보유는 미국의 군사행동을 더욱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그 어떤 식이든 북한과 군사동맹 관계에 있는 중국의 이해나 협조없이 북에 대한 공격을 감행한다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지금 미중 양자의 관계는 매우 껄끄러운 상태입니다. 중국이 협조할 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 중국의 묵인 혹은 협조 하에 북한을 쳤다 한들 그것은 결국 미국이 중국을 대신해 악역을 떠맏는 것이나 다름없을 뿐입니다. 중국의 최대 위협인 북핵을 대신 제거해주고, 북한의 영토를 일부 할양받고, 위기로 향하던 시진핑의 권력을 공고화 해주고, 미국에 대해 좀 더 배짱을 부릴 수 있는 여지만 제공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야말로 중국의 함정에 미국이 스스로 뛰어드는 꼴입니다. 중국으로서는 오히려 대환영 할 일입니다. 물론 트럼프의 선거도 완전히 망치게 될 것입니다. 요컨데, 현 시점에서 미국의 북에 대한 군사행동은 전혀 가능성이 없는 것입니다. 트럼프의 이런 발언은 완전 허풍에 불과합니다. 지금 미국으로써는 가공할 핵무력을 갖춘 북한을 밀어부쳐 그냥 중국쪽으로 완전히 붙게 할것이냐 아니면 그들과 타협하여 이를 막을 것이냐의 중대한 기로에 처해있습니다. 핵실험, 혹은 ICBM을 쏘느냐 마느냐 하는 그런 작은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결국 후자를 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돌이켜보면, 트럼프는 북한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접근법으로 지난 1년 반을 허비함으로써 미국은 물론 스스로를 오히려 매우 궁색한 처지에 몰리게 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은 여하한 경우에도 결코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기본 전제하에 최선의 협상방안(북핵동결)을 모색했어야 했었습니다. 진작에 그렇게 했다면 북한을 보다 미국쪽으로 끌어당기며 추가 핵무기 생산, ICBM 완성, 그리고 신형 미사일 개발을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트럼프는 혹시나 하는 기대와 희망을 품고 '북한이 정말 핵을 포기할지도 모른다' 혹은 '북핵을 포기시킬 수 있다'는 잘못된 전제하에 북핵협상에 임했습니다. 출발부터가 잘못되었던 것입니다. 이에 더해 북에 대한 무지, 자신의 협상술에 대한 자만, 그리고 당근과 병행하기 보다는 채찍만을 휘두르는 오만한 접근법으로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그나마 미국과 대한민국에 보다 낳은 결과를 낳을 수 있었던 하노이에서의 절호의 합의 기회마저 놓쳤습니다. 상대도 잘 파악하지 못한채 어리석게도 평소 하던 식으로 한 손에는 권총을 또 한 손에는 샌드위치를 들고 둘 중 하나만의 선택을 강요하는 전통적 카우보이식 방법만을 고수했던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트럼프의 이런 말장난과 허풍에 현혹될 때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조만간 드러날 미북간의 거래에 대한 대비책을 서둘러 모색하는 편이 훨씬 더 현명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가는 갑자기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다가올 충격이 너무나 클 것이기 때문입니다.
김정봉교수님 늘 감사합니다~교수님 좋아요~~👍
감사합니다.
간단명료한 해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아요.👍^^.
매를 부르내요.
폭격이 답
수고 만 니데이
좋습니다!
대북전문가 답게 북의 속사정을
잘 분석하셨습니다.
누구,어떤기관 보다 북한에 대해선
최고로 인정함니다.
안보를 잘 모르는 국민에게
심층 안보지식을 제공하시는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돈이 있고 힘이 없으면 옆에서 툭툭 건드립니다, 얻어먹읗게 있으니깐,
돈도 없고 힘도 없으면 흥미없습니다, 생기는게 없으니까요,
여기서 힘의논리는 국방 안보 외교를 바탕으로한 경제발전...
사마귀는 황소에게도 덤빈다. 북한이 그 꼴이네요.
정은이가 이상하다.
반응이 어째 시원찮다.
최선희는.역시공산주의에서살아가니까.민주주의가어떤것인줄을모르는군요.로캣맨이라는단어가.엄청난모욕의발언이라생각하네요.ㅎ.ㅎ.ㅎ.
그니까요 더러운빨개년
보지털을 쥐여뜯어주고싶은
충동 느껴요 나만그런가?
미래 자율주행차가 곧 실용화됩니다. 대기업들이 레트카기업을 설립하고 있습니다. 미래 자율주행차 렌트카 사업을 하려면 주차 빌딩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과 통신망으로 연결할 시스템을 구축해야합니다. 자율주행차 는 운전을 할 필요가 없어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콜하면 스스로 기동하여 고객을 찾아가도록 통신망에 연결된 시스템을 구축해야합니다. 수기 장부로 사업을 하지 못합니다. 요금결재도 스마트폰이나 자율주행차 내부에서 카드결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주차 빌딩을 갖추지 못하면 사업허가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끝. 법학박사 옥기진 씀.
즉흥적이란 그의 뇌속에 잠재된 상태가 통제안된 상태에서 노출된것이다
맞대응 폭언 ㅋㅋㅋㅋㅋ 폭언이래.. 너무 웃기네요 제네 하는 짓이..
동서 언 어에 뿌리 사투리 dhr옥스퍼드 사전 을 보라 .강상원박사 님 방송 시청 추천
내가 tv 를 보니 skt 상무가 스트레스에 찌들어 얼굴이 몰골을 하고 있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내가 그 상무가 불쌍하더라고 했습니다. 그 말이 전해져서 그 상무가 다른 계열사로 옮겼답니다. 옮긴 후에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서, 내가 가만히 있으세요라고 했답니다. 그 상무가 아무도 안만나고 보고오는 직원만 보았답니다. 부서 회식에 술자리라 가고 싶지 않다고 하셔서 이사에게 카드를 주시고 가지 말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회식에 안가니 이사가 회식을 페밀리 레스토랑으로 바꾸더랍니다. 보통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는 술은 안하고 식사와 담소만 합니다. 그래서 회식에 참석하셨답니다. 물론 회식에서 아무도 술을 주문하지 않았답니다. 그 상무가 현재 skt 사장이랍니다. 끝. 법학박사 옥기진 씀.
Patient , here is enough for America.Only we worry about innocent millions of South Koreans would lose their life .
내가 놀란 사실은 네이버밴드 "황대세"나 "황교안 지지모임"을 자세히 살펴 보았다. 황교안을 지지한다는 자들 대부분이 김문수,김진태,이언주를 거부하는 자들이 너무도 많았다. 결론은 황교안 자신이 똑바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황교안~!! 당신이 나라를 똑바로 생각한다면 빨리 이언주의원 입당 시키고, 김문수,김진태를 자유한국당 중책을 맡겨야 할 것이다!!!
호랑이 눈썹을 하나씩 뽑으며 호랑이가 열받을 때까지 울궈먹는것이 북한입니다.
호랑이가 극에 달해 물려고 이빨을 보이면 그때가서 꼬리사리는것이
전통적인 북방오랑캐 의 속성입니다
강한모습 보면 바로 꼬리사립니다
현재 트럼프 인내심을 테스트 하는중~~~
위험한 도박 임
(아래의 글은 이미 이틀 전 송영선 전 의원의 유튜브 방송 사이트에 남겼던 대글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지금의 미북간의 상황은 2017년 말 -2018년 초의 상황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 때는 지극히 작으나마 미국에 의한 북폭의 가능성이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완전 불가능합니다. 지금 주한미군은 물론 어쩌면 주일미군조차 북한의 신형 미사일 공격을 막아낼 수 없는 상황입니다. 북한의 ICBM 기술은 이미 완성된 상태입니다. 미국은 이를 알고 있습니다(CIA 국장 폼페이오는 2017년 말 당시, 이의 완성이 단 5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북한은 이를 굳이 실제로 증명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이에 더해 북한의 강력한 SLBM보유는 미국의 군사행동을 더욱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그 어떤 식이든 북한과 군사동맹 관계에 있는 중국의 이해나 협조없이 북에 대한 공격을 감행한다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지금 미중 양자의 관계는 매우 껄끄러운 상태입니다. 중국이 협조할 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 중국의 묵인 혹은 협조 하에 북한을 쳤다 한들 그것은 결국 미국이 중국을 대신해 악역을 떠맏는 것이나 다름없을 뿐입니다. 중국의 최대 위협인 북핵을 대신 제거해주고, 북한의 영토를 일부 할양받고, 위기로 향하던 시진핑의 권력을 공고화 해주고, 미국에 대해 좀 더 배짱을 부릴 수 있는 여지만 제공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야말로 중국의 함정에 미국이 스스로 뛰어드는 꼴입니다. 중국으로서는 오히려 대환영 할 일입니다. 물론 트럼프의 선거도 완전히 망치게 될 것입니다.
요컨데, 현 시점에서 미국의 북에 대한 군사행동은 전혀 가능성이 없는 것입니다. 트럼프의 이런 발언은 완전 허풍에 불과합니다.
지금 미국으로써는 가공할 핵무력을 갖춘 북한을 밀어부쳐 그냥 중국쪽으로 완전히 붙게 할것이냐 아니면 그들과 타협하여 이를 막을 것이냐의 중대한 기로에 처해있습니다. 핵실험, 혹은 ICBM을 쏘느냐 마느냐 하는 그런 작은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결국 후자를 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돌이켜보면, 트럼프는 북한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접근법으로 지난 1년 반을 허비함으로써 미국은 물론 스스로를 오히려 매우 궁색한 처지에 몰리게 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은 여하한 경우에도 결코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기본 전제하에 최선의 협상방안(북핵동결)을 모색했어야 했었습니다. 진작에 그렇게 했다면 북한을 보다 미국쪽으로 끌어당기며 추가 핵무기 생산, ICBM 완성, 그리고 신형 미사일 개발을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트럼프는 혹시나 하는 기대와 희망을 품고 '북한이 정말 핵을 포기할지도 모른다' 혹은 '북핵을 포기시킬 수 있다'는 잘못된 전제하에 북핵협상에 임했습니다. 출발부터가 잘못되었던 것입니다. 이에 더해 북에 대한 무지, 자신의 협상술에 대한 자만, 그리고 당근과 병행하기 보다는 채찍만을 휘두르는 오만한 접근법으로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그나마 미국과 대한민국에 보다 낳은 결과를 낳을 수 있었던 하노이에서의 절호의 합의 기회마저 놓쳤습니다. 상대도 잘 파악하지 못한채 어리석게도 평소 하던 식으로 한 손에는 권총을 또 한 손에는 샌드위치를 들고 둘 중 하나만의 선택을 강요하는 전통적 카우보이식 방법만을 고수했던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트럼프의 이런 말장난과 허풍에 현혹될 때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조만간 드러날 미북간의 거래에 대한 대비책을 서둘러 모색하는 편이 훨씬 더 현명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가는 갑자기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다가올 충격이 너무나 클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