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 분위기도 제일 다크해서 진짜 범죄영화 느낌에 조선족 조폭, 장첸캐릭터.. 제일 임팩트 깊었고 2는 뉴페이스 손석구의 악역연기가 인상깊었다면 3도 빌런2명 소재는 신선했지만 이준혁 배우가 새로운 빌런이라고 알려진 상황에서 너무 캐릭터성이 약했던 느낌은 너무 아쉬웠음 ㅠ 연기도 잘하는 배우인데 너무 약하게 만들어 놓은것 같은••? 리키는 칼잡이에 특히 일본도 들고다니는 살벌함이라도 있었다지만 .. 차라리 주성철을 멀끔한 싸이코패스 빌런으로 만들었다던가 리키와 직접적으로 둘이 대립하는 장면이 있었다던가 하면 어땠을까하는 ••• 주성철을 너무 주먹 몇방에 넘어가는 캐릭터로 만들어 놓은것 같은게 좀 아쉬웠음.. ㅠ😅 물론 이준혁 배우가 멋있어서 보는 맛은 있었지만.. 좀 더 멋진 액션을 넣었다면 어땠을까.. 싶은
갈수록 퀄리티가 떨어지는데 4편에서 반등할지가 궁금 최소한 2편 이상의 퀄리티는 만들어줘야 5편도 기대해볼수 있지 만약 이번편이 별로면 1편감독 불러와서 18세 청불영화로 돌아가거나 아니면 그냥 시리즈 닫는게 맞지 솔직히 3편은 천만 찍은게 기적이라고 느껴질만큼 저품질 영화였다
전편은 그렇다치고 최고 강적인 김무열이 빌런으로 캐스팅된 건 냉정히 복불복인거 같다. 물론 범죄도시는 범죄도시로만 봐야되지만 원채 그동안 다른 영화에서 성깔만 부려대며 실제론 전투력도 그다지 없는 허접한 역을 많이 한데다(대표적으로 악인전, 인랑) 입 삐죽 내민 생김새부터 촐싹대는 인상에 무게감이 전혀 안느껴지는 깃털같은 이미지에 그렇다고 연기력이 폭발적인것도 아니고 혹시 다른 간판 배우에비해 비교적 싼맛에 캐스팅했거나 마동석과 같이 호흡을 맞춘 경력에 익숙하고 각인된 이미지를 다른 작품에서 완전 상반된 위치와 카리스마를 입혀 신선한 변신을 꿰하겠다는 계획같기도하고 무엇보다 3편부터 영화평이 급격하게 안좋게 된 건 이범수의 뜬금없는 등장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제목처럼 음산하고 살벌한 영화속 배경에 유머코드를 삽입해서 경직된 분위기를 유연하게 바꿔주는 기름칠 역할로서 이범수의 투입을 기획한거같은데 오히려 영화 전체가 묵직한 범죄소탕 장르에서 투갑스같은 시트콤 드라마같은 분위기로 전락한 느낌을 제공하기 충분했고 특히 3편에서의 이범수의 작위적인 연기가 내용의 전개와 흐름을 산만하고 급기야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다음 4편부턴 쟤(이범수)는 꼭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관람객들의 불만섞인 군시렁거림이 여기저기 들리는 건 절대 개인차도 소수가 아닐거라는것이 지배적이라는점. 물론 이범수야 순전히 주어진 캐릭터와 대본에 충실했을뿐이겠지만 차라리 1편서부터 코믹한 요소들을 제공해 온 장이수의 분량과 비중을 더 넓히는쪽으로 갔다면 좀 더 호평받고 더 많이 흥행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만 든다.
범죄도시의 또 다른 매력이 인지도 낮은 배우들 발굴 하는 재미인데 김무열 배우는 인지도도 높을 뿐더러 악역 연기를 본적이 있어서 조금 아쉬움 1,2편의 윤계상이나 손석구의 악역 연기는 “이 배우가 이런 연기도 가능하구나” 라는 부분이나 진선규 같은 무명 배우 발굴해내는 재미가 있었는데 시리즈 거듭할수록 유명 배우 캐스팅 비율이 점점 늘어나는 느낌
2편부터는 뭔가 히어로물 느낌으로 바뀌었고, 3편은 그냥 아예 마석도 원톱 체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석도도 인간이고 팀으로 움직이는 형사인만큼 동료들과의 캐미도 있어야 재미있다 생각함. 빌런은... 일단 영화를 봐야 알겠지만 예고편만 보면 감정 없는 살인기계 같은 느낌이라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네. 1,2편 빌런들이 그냥 미친 싸이코패스 같은 느낌이라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아쉬울거고, 차태식 같이 문답무용으로 칼질하는 서늘한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만족할듯.
범죄도시3의 빌런이 너무 어설프게 설정해서 전혀 긴장감이 없었습니다. 이준혁씨는 연기를 잘해서 주성철이라는 캐릭터를 훨씬 살벌하고 간지나게 할 수 있었는데 범죄도시 작가가 주성철이라는 캐릭터자체를 너무 약하게 설정했어요. 게다가 범죄도시 시리즈는 빌런들이 살벌해야 긴장감이 터지는 영화입니다. 이번 범죄도시4 시리즈는 빌런들의 긴장감이 살벌하게 나오기를 바랍니다.
관객은 조금 포기 하더라도 무겁고 잔인하게 한번 가야됨
ㅇㅈ 그리고 정몽규 사퇴 해야함
상업영화가 흥행이 목적인데 그렇게 하겠음?
보는사람은 그게 좋을순 있어도 관객을 많이 모이는게 영화목적이라 관객수를 낮추면서까지 할 이유는 없을듯
8편까지 갈 계획이면 여기서 한번 무게감 주는것도 나쁘지않음
@@mir7951삼편이 너무 죽 썰엇음 그래도 1000만이라 할말은 없지망
장첸이랑 비교하면 끝이 없음..
워낙 캐릭터 설정, 연기력, 임펙트가 넘사벽이기 때문에...
비슷한 임펙트만 선사해줘도 1000% 만족함..
ㄹㅇ 장첸이 제일 무섭고 섬뜩해서 기억에 제일 남음
윤계상 캐리 미쳤음
이형님 액션에 질릴 사람이 누가 있는가.. 또 기대됩니다
유지태 빌런으로 나오면 역대급되는거야~~~
ㄹㅇ 유지태 악역포스 지림 어깨부터가 ㄷㄷ
유지태 좋다
시즌 1.2편에 나오셨던 형사 출현진분들 캐미가 그리워요
홀랭 올해 4월이라니!!!🎉🎉
범죄도시는 출연진,제작진 뿐만 아니라 관객들까지 한마음으로 잘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하는 영화 같아요ㅋㅋㅋ
그다음 시리즈를 위해 제발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4월 아님..상반기 공개예정일뿐
@@samlew39534월 예정 맞아; 작가가 가능하면 범죄도시4편에 맞게 4월에 개봉하고 싶다 함ㅋ
@@Gosemfroqudtlsrkxsp 그건 예정이라고 하는게 아니지..
@@samlew3953 ㄴㄴ
저 웅장한 어깨,,, 웅장한 주먹,,,, 빨리 개봉해주세요 ㅠㅠ 이번 감독님이 황야 감독님이라 액션 맛집이라던데 이번것도 진짜진짜 기대중 ~~~
공감합니다😊😊😊😊😊
범죄도시4 빨리 개봉하면 좋겠네
가즈아!
이제지겨운대
@@씽크남 지겨우면 안보면 되는거임 수요가 있으니까 만드는거고
도대체 얼마나 멍청한거임?
1이 분위기도 제일 다크해서 진짜 범죄영화 느낌에 조선족 조폭, 장첸캐릭터.. 제일 임팩트 깊었고
2는 뉴페이스 손석구의 악역연기가 인상깊었다면
3도 빌런2명 소재는 신선했지만
이준혁 배우가 새로운 빌런이라고 알려진 상황에서 너무 캐릭터성이 약했던 느낌은 너무 아쉬웠음 ㅠ
연기도 잘하는 배우인데 너무 약하게 만들어 놓은것 같은••?
리키는 칼잡이에 특히 일본도 들고다니는 살벌함이라도 있었다지만 ..
차라리 주성철을 멀끔한 싸이코패스 빌런으로 만들었다던가
리키와 직접적으로 둘이 대립하는 장면이 있었다던가 하면 어땠을까하는 •••
주성철을 너무 주먹 몇방에 넘어가는 캐릭터로 만들어 놓은것 같은게 좀 아쉬웠음.. ㅠ😅
물론 이준혁 배우가 멋있어서 보는 맛은 있었지만.. 좀 더 멋진 액션을 넣었다면 어땠을까.. 싶은
1편 때문에 2, 3편을 봤지..잘 못 생각하는 듯...
계속 이대로 가면 용두사미될 듯..
정팔이 ㅅㅂ
여기서라도 좀 제대로 쳐 발라줘라 진짜 아오 생각할수록 얼탱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드라마로 나오면 좋겠네요.
스토리가 하나가 아니라 시즌마다 빌런이 다르게 나오고 조금 캐릭터 개인적인 내용으로 스핀오프식으로
이동휘는 카지노랑 세계관이 이어지는 느낌❤
그러게요 의도한듯?ㅋㅋㅋ
범죄도시는 마동석이 하차하지 않는 이상 망할수가 없음
요즘 같은 세상엔 볼 수 없는 먼치킨 형사가 범죄자들 싹다 줘패고 다니는 스토리인데 이게 어떻게 망하냐ㅋㅋ
마동석은 필수
장르는 다르지만 범죄도시,분노의질주
두 영화는 시즌으로 개봉했고 많은 사랑 받았음. 이번 범죄도시4 개봉 이후 무언가 터닝포인트가 되어 7편정도까지는 나오지 않을까라는 짧은지식에 댓글 한번 남겨봅니다
계획상 8까지로 잡혀있음.
하..동팔이 왜 아직도 화가나지..
야
범죄도시4 예고편에서 잡아준다는 약속은 아마 김만재나 장태수 팀장이 크게 다쳐서 의식불명 되서 나머지 팀원들과 마석도가 진짜 멋진 액션을 보여줄거같아요 올해 4월이나 5월에 개봉하다니 가봅시다아아!! (이번 4편도 천만 찍을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갈수록 퀄리티가 떨어지는데 4편에서 반등할지가 궁금 최소한 2편 이상의 퀄리티는 만들어줘야 5편도 기대해볼수 있지 만약 이번편이 별로면 1편감독 불러와서 18세 청불영화로 돌아가거나 아니면 그냥 시리즈 닫는게 맞지 솔직히 3편은 천만 찍은게 기적이라고 느껴질만큼 저품질 영화였다
맞음 영화보는내내 지루하고 똑같은 레파토리에 똑같은상황 결국은 마석도가 이기는 그냥 이도저도아닌 그런 영환데 천만넘은게신기함
무식이형 재끼더니 동석이형은 못피하네..불쌍한 도룡뇽..
윤계상이 너무잘햇기때문에
윤계상을뛰어넘을순없을듯하네여
이번 액션도 진짜 미쳤다리
기대된다… 빨리 개봉해주세요ㅠㅠㅠㅠㅠ
왜 범죄도시 3를 욕하는 보니까 알겠더라.
1편은 스토리와 장첸의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있었고, 2편은 적절한 유머와 액션이 멋있었음. 근데 3편은 웃기지도 않고 액션의 멋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메인빌런들의 카리스마가 너무 빈약함. 다시 4편에서 부활하길
임팩트는 보여지는데 빌런이 정말 강해져야 후속작들에 비애죠
4편까지는 대충 나왓고
5편부터 빌런배우에 어중간하면 안됨 그냥 유명배우에 임팩트 강한 센케릭 나왓으면 기대해봅니다
조동혁이라던가..드웨인 존슨이라던가..
@@이룩-m9t드웨인 존슨이 여기 나오겠냐 ㅋㅋㅋㅋ 영화 캐릭터 이미지 잔뜩 까여서 다시 WWE 간 판국인데.
분노의 질주처럼 매 시즌 액션 스케일을 더 키우면 됨 마동석 영화에 기대하는건 코미디랑 액션임 괜히 노선틀지 말고 하던거 더 잘하길
범죄도시5
구룡경찰서 관할 시민축구단 비리
빌런 정몽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범죄도시1에는 임팩트가 강한거 인정함. 하지만 1.2는 스토리와 빌런 그리고 대사 보는 재미가 있음!!! 시즌4 너무너무 기대됨. 기대해도 실망하지 않는 영화는 범죄도시인거 같아. 시리즈하면 질릴만 할덴테 범죄도시는 아님 ㅠㅠ 진짜 너무 기대되는 영화
1편이 그래도젤루 잼났던거같아요 4편도기대되네요
범죄도시 4 기대됩니다
영화 씬들이 약간 악인전의 연장선이였으면 하는 바램? ㅎㅎ
어제 베를린영화제에서 보고왔습니다 대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더군요
좋겠네요 저도 빨리 보고싶네요
@@이재준-i5y 좋죠
제발유지태빌런한번가자 진짜 간지터질거같은데
범죄도시5 빌런은 유지태배우가 나와야됨
유지태 또는 김세의 미만잡이다
윤석열 어때여
@@김석원-w8u이재명이 더 무섭조 시발아 ㅋㅋ
ㄴㄴ 정태수가 최강임
스토리도 좋고 큰 줄기 옆에 잔가지가 많으믄 재밌지 ㅋ1편은 조연도 기가멕혔지 캐릭터도 많았고
범도에서 지금까지 없던 스타일의 빌런이 짝패의 이범수 인데 그런 계열 빌런도 한번 나와줬으면 함
마동석이 다 때려잡는 씬만 나와서
이번 범죄도시 4편은 위기를 좀 겪어야 하는 씬이 나왔으면 함
빨리 보고싶다 혼자 보러가야ㅏ지 ㅎ
같이가자
아 모범택시 집필한 분이면 왠지 피해자나 그 지인이 마석도한테 하소연 할 거 같은데
티비로 범죄도시 3 보니 잘만들었더라! 앞으로 네티즌이 평점이 높을때만 티비에서 볼 계획!
19금으로 갔으면하지만 관객수가 반토막 나는구나....1편이 젤 재밌었는데 ㅜㅜ
4편도 15세...
카지노랑 범도 세계관 합치면 좋을텐데
손석구는 쌍둥이였으면
예전에 뮌헨뛸때 로벤이 들은 질문
왜 오른쪽에서 안쪽으로 드리블치고 슛팅을 계속하냐고 로벤대답 수비가 알아도
통하니깐 한다라고 했습니다
마동석 액션이 똑같더라도 관객들한테
통하기만 하면 되고 그게 재밋으면 됨
내년에 나오는 범죄도시5까지 마무리
솔직히 1편보다 난 2편 빌런이 훨씬 오싹하게 무섭더만 카리스마 있고 존나 개씹악당이네 이런 느낌 들어서 좋았음
4는 성공하기 힘들듯.. 감독 역량을 이미 넷플릭스에서 미리 보여줘버림
한국의 스티븐시걸이죠. 영화계에서는 환영 못받겠지만. 욕하면서도 그냥 재미로 보는거. 대중에겐 그게 영화입니다.
스티븐 시걸은 무슨 ㅋㅋㅋㅋ.... 시걸보단 마동석이 이미지 더 낫다.
백창기와 장동철은 그렇게 협력관계는 아닌듯
장동철이 말하는것만 봐도 이용해먹는 느낌임
황야 끝까지 못보겠드라.. 3번 시도했다가.. 끝까지 못봄... 마동석으로 황야같은 영화 나오기도 참 힘든데...
4월 입대인데…극장에서는 못 보겠네..
1편이 레전드지
김만재 초롱이 장이수 마석도 케미가 좋음 ♡
3편 보다 더 재밌을거 같은데 2편 3편 중간정도 작품성일거 같기도
정팔이 이놈...
ㅋㅋㅋㅋㅋㅋ
콘크리트 유토피아 세계관을 써놓고 그 심리적, 외부적 갈등은 하나도 써먹지 못하고, 스토리 개연성이고 특이점이고 뭐고 하나도 없던 황야의 감독이라면 범죄도시4도 우려할 수밖에 없는걸...
전편은 그렇다치고 최고 강적인 김무열이 빌런으로 캐스팅된 건 냉정히 복불복인거 같다.
물론 범죄도시는 범죄도시로만 봐야되지만 원채 그동안 다른 영화에서 성깔만 부려대며 실제론 전투력도 그다지 없는 허접한 역을 많이 한데다(대표적으로 악인전, 인랑) 입 삐죽 내민 생김새부터 촐싹대는 인상에 무게감이 전혀 안느껴지는 깃털같은 이미지에 그렇다고 연기력이 폭발적인것도 아니고 혹시 다른 간판 배우에비해 비교적 싼맛에 캐스팅했거나 마동석과 같이 호흡을 맞춘 경력에 익숙하고 각인된 이미지를 다른 작품에서 완전 상반된 위치와 카리스마를 입혀 신선한 변신을 꿰하겠다는 계획같기도하고 무엇보다 3편부터 영화평이 급격하게 안좋게 된 건 이범수의 뜬금없는 등장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제목처럼 음산하고 살벌한 영화속 배경에 유머코드를 삽입해서 경직된 분위기를 유연하게 바꿔주는 기름칠 역할로서 이범수의 투입을 기획한거같은데 오히려 영화 전체가 묵직한 범죄소탕 장르에서 투갑스같은 시트콤 드라마같은 분위기로 전락한 느낌을 제공하기 충분했고 특히 3편에서의 이범수의 작위적인 연기가 내용의 전개와 흐름을 산만하고 급기야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다음 4편부턴 쟤(이범수)는 꼭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관람객들의 불만섞인 군시렁거림이 여기저기 들리는 건 절대 개인차도 소수가 아닐거라는것이 지배적이라는점.
물론 이범수야 순전히 주어진 캐릭터와 대본에 충실했을뿐이겠지만 차라리 1편서부터 코믹한 요소들을 제공해 온 장이수의 분량과 비중을 더 넓히는쪽으로 갔다면 좀 더 호평받고 더 많이 흥행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만 든다.
예고편보면 1편처럼 19세거나 15세여도 범죄도시 2랑 동급 혹은 그 이상의 높은 수위일듯
그 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매드무비 솔직히 감독의 전작 황야는 액션 연출은 좋았는데 스토리가 좋지 않아서
이번 범죄도시 4가 범죄도시 2정도의 수위로 나와도 스토리가 괜찮을지가 걱정이 됩니다.
원라인의 악랄한 지능형 빌런 이동휘가 돌아왔구나
카지노에 나왔던 퍼비오호텔이 나오네요;; ㅋㅋ 정팔이가 호텔 먹은다음 마석도에게 잡히는거였구나..
범죄도시1이 재밌었던 이유는 액션 때문이 아니다. 범죄도시는 액션은 부수적인 요소가 되어야 재밌다.
범죄도시의 또 다른 매력이 인지도 낮은 배우들 발굴 하는 재미인데 김무열 배우는 인지도도 높을 뿐더러 악역 연기를 본적이 있어서 조금 아쉬움 1,2편의 윤계상이나 손석구의 악역 연기는 “이 배우가 이런 연기도 가능하구나” 라는 부분이나 진선규 같은 무명 배우 발굴해내는 재미가 있었는데 시리즈 거듭할수록 유명 배우 캐스팅 비율이 점점 늘어나는 느낌
It 천재 ?!??
오늘 보고 왔는데 2편과 4편이 가장 재밌는듯~보는 내내 맘속으로 어깨와 주먹이 슉슉~
정팔이는 차무식 배신하고 범죄도시 4에서 죽는다^^인과응보
아마 또 6월로 예상갑니다아아..
4월이라 말함 이상한 예상 ㄴㄴ
그런 말도 봤는데, 범죄도시 1,2는 그냥 투박한 무기 사용이 더 잔인함을 불러 일으켰다고..
액션은 잘 뽑힌거 같으니 기본은 하겠고
연출이나 스토리만 잘 빠지면 이번에도 재밌겠네
아무리 액션영화라도 시나리오가 허접하면 그냥 폭력잔치에 불과하며 관람하기가 거북해집니다.
진짜 인정입니다.. 황야가 그랬죠..
개봉이 5월이 아니라 4월이에요?
고개 하나 까딱이면서 주먹도 피하고 칼도 피하는 비현실적인 액션은 이제 그만............1편의 액션이 현실적이라 좋았다....
백창기 의 롤모델 은 존윅 4의 치디 로 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가 존윅을 씹어먹은것처럼..
범죄도시 5편은 연쇄살인범 쫓는 형사물 만들었으면 합니다. 4885같은
범도가 재밌어서 흥행했겠지만 그당시 표값 아까운 영화들 계속나왔으니
한국영화계의 에반게리온 마동석 장이수 하나 보고 본다
그냥 딱 1편처럼 제대로 수위 높여서 청불로 갔음 좋겠다
상업영화니까 관객수를 포기할 순 없겠지만 자꾸 이도저도 아닌게 영화가 캐릭터를 잃어버리는 느낌이었음
백창기 간지 ㄷㄷ...
2편 3편 너무 실망함....4편쯤 되니 기대는 안된다....흠..
우뢰매처럼 시즌이 엄청많을거같네요
정팔이 이번에 뒤지게 맞을려나 ㅋㅋㅋㅋㅋ
재미없다 해도. 시리즈라 안볼수가 없겠구만 ㅋㅋ
1편처럼 어둡게 가자~
재미있으면 된다..
이젠 영화 극장서 봐야할듯 법바뀌면 6개월뒤 나온다는데 내년부터 바뀔듯 뉴스뜸
와 범죄도시1이 벌써 7년이된거임?
마동석한테 털리기직전의 빌런들ㅋㅋ
범죄도시4잘되야 범죄도시5 범죄도시6도 잘됩니다 암튼 천만 가즈아~~
3연속 천만 가자!
@@매드무비범죄도시4 최종전투도 어디가 될지 가장 궁금해지는데 어디 예측해요?
@@이동희-c3y피시방?
메인빌런은 이동휘가 아닙니다.
김무열이 진짜 빌런임
근데 이번영화는 개그작입니다
참고로 저는 베를린에서 봤습니다
영화 자체가 개그인거에요? 마동석 성격은 1편 2편처럼 조금은 진지해졌나요?
@@tung_0e 진지하다기 보다는 잔인한 장면을 최대한 없애려는 노력이 보이더라구요. 영화내내 독일인들이랑 같이 웃으면서 봤습니다
@@ccm_factory 엄청 잔인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나오면 보러갈께요 ㅎ
@@ccm_factory재밌나요 오빠
이동휘 카지노 에서 마지막에 먹은돈으로 CEO됬나보네
3이 워낙 재미 없어서 왠만큼만해도 흥할듯 ㅋㅋㅋ
3편보다는 재밌어라 제반
게임적으로 2>1>3
카지노 이동휘 라스트씬이 너무 강렬해서 ptsd옴
범죄 다루면서 어두운게 당연한거지
돈떄매 밝게 만들다가 욕먹었음 이제 알겠지
1처럼 만드는건 기대도 안한다 최소2편 정도는 나와라
시리즈물은 점점 스케일 키우다 망하는데
그냥 소소하게 살인범이나 잡아라 ㅠㅠ
2편부터는 뭔가 히어로물 느낌으로 바뀌었고, 3편은 그냥 아예 마석도 원톱 체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석도도 인간이고 팀으로 움직이는 형사인만큼 동료들과의 캐미도 있어야 재미있다 생각함. 빌런은... 일단 영화를 봐야 알겠지만 예고편만 보면 감정 없는 살인기계 같은 느낌이라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네. 1,2편 빌런들이 그냥 미친 싸이코패스 같은 느낌이라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아쉬울거고, 차태식 같이 문답무용으로 칼질하는 서늘한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만족할듯.
OTT에서나봐야지 한국영화는 극장서보면 돈아까움
범죄도시3의 빌런이 너무 어설프게 설정해서 전혀 긴장감이 없었습니다.
이준혁씨는 연기를 잘해서 주성철이라는 캐릭터를 훨씬 살벌하고 간지나게 할 수 있었는데 범죄도시 작가가 주성철이라는 캐릭터자체를 너무 약하게 설정했어요.
게다가 범죄도시 시리즈는 빌런들이 살벌해야 긴장감이 터지는 영화입니다.
이번 범죄도시4 시리즈는 빌런들의 긴장감이 살벌하게 나오기를 바랍니다.
빌런은 장첸을 넘을 인물은 솔직히없다.
다른 영화에 비해 제작비 별로 안들어갈거 같고 천만 찍으면 돈 ㅈㄴ 벌겠다 개부럽다
4편이 제일 재밌다고하니 기대해보겠습니다
1.2.3편모두 극장에서 봤는데 4편도!!
무조건 달려간다
빨리 개봉해라
목소리가... 사망여우님이랑 굉장히 비슷하네요.
범죄도시는 어두운 분위기로 가는게좋음 개그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