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생 소띠인데 너무 정확하신거 같아요.. 사주에 부모복도 없다는 말을 항상들었었는데.. 너무 힘든 사춘기 시절을 혼자의 힘으로 견뎌냈었어욤.. 저 저울 비유도 맞네요.. 처음엔 힘들었는데 저 것들을 생각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선까지만 해 주고 깊게 생각을 하는건 피했어요~ 그러니 최소한 인복은 늘어 나더라구요.. 지금은 어느 정도 인생이 풀리는 듯한 느낌이예욤~^^ 앞으론 더 좋아지겠죠~^^
73년 소띠 여자에요 잘참고 살다가 요즘 엄청 저울질하게 됐는데 도사님 말씀 들으니 쓴 웃음이나네요 예전에 점보러가서 어떤분이 투절거리지 말로 탓하지 말고 살라더니 이런 의미였나보네요 한편으론 위로가 되구 또 한편으론 계속 참아야만 한다니 한숨만 나오네요 복을 짓는다 생각하구 또 참아보아야겠죠
예전엔 노력만 한다면 어떤 일이든 결과도 당연히 따라 온다고 생각 했는데 어느 순간 지치더라구요 그리고 모든게 귀찮고 포기 하고 싶었었어요 근데 오늘 답을 어느 정도로 얻은 것 같아요 언제가 부터 제 기준에서 내린 결론이 정답인냥 타협이란걸 모르고 도사님 말씀 처럼 주위사람도 저 자신도 괴롭히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많이 생각하고 마음으로 느끼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댓글 잘 안쓰는데...;;;;;; 정말 놀라서 쓰고 갑니다...;;;;;; 저는 제노력에 대한 보상이라 생각하고 속좁다 생각하며 저를 질책했는데 균형이라 표현해주시니 여태까지 살아오며 저를 바라본 제자신이 달라보이네요.. 노력하지 않으려 저를 바꾸려 했지.. 이렇게 생각하진 않았었는데.. 정말 머리 한대 맞은거 같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
바늘없는 저울이라...갑자기 울컥 했네요ㅠ 이글을 적으면서도 제 띠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난 왜이럴까? 팔자가 쌘가? 띠가 쌔서그런가?라구요...그런데 말씀 들어보니 언제나 전 항상 해주고 무언가 받기를 원하고 있더라구요 그게 당연한건줄 알았구요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망치로 뒤통수를 한대 맞은것같은 기분이 들었네요 이 시간부터 당연시했던것을 그냥 잊어버리고 있어야겠어요 금방 고쳐지지 않겠지만 그래도 노트에 적든 메모지에 적든 어떻게해야 변화가 오겠죠? 영상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남편에게 전생에빛을 값기위해 태어난 사람 같아요 제 삶이 희생도 부족해 일 터전에 나가 돈을벌어드려 하고싶은 일들~ 돈을 편안하게 쓰시게 하고 재산을 지키는 역할 자녀들의 앞날까지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 도움도 주고 많은분들이 인정해주는데 저는 늘 외롭고 슬픔이 눈시울을 촉촉히 적시며 삶을 살아갈까요 ~~ 행복에 겨워서 투정한다고 제 자신에게 말하고 위로하며 기도 많이 합니다.꼭 90십 먹은 노인처럼요~~~
정말 소름 돋네요 이런 영상에 댓글을 처음 달아봐요 제가 소띠 아내이자 엄마로 평생 살아온 철학을 어쩜 저리도 정확히 분석해넣으셨는지 놀랍습니다 바보도사님 정말 도사시네요 남편 자식 시부모 친정부모 형제자매들을 위해 누가 시키지 않아도 헌신하며 살아왔는데 갱년기가 시작됬는지 정말 소같이 살아온 인생에 저한테 남는 게 뭘까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이렇게 해답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받으면 더 보태서 주면 주지 받고 입닦기 절대 못해요~ 모든일에 대입됩니다~모든지 공평 평등 아님 내가 손해봐도 더 주자식이예요~ 인간도리 양심 도덕적으로도 더더욱 스스로가 엄격해서 도의에 어긋나는 짓 불순한짓 있을수 없어요~ 그러다 보니 제풀에 지쳐 나 자신 스스로가 속으로 저울질하며 와이? 난 왜 아낌없이 주는 나무여만 하는가? 가끔 신세한탄 생각하지만 일시적인 잠시일뿐 다시 맘잡고 털어내 중심잡아요~ 퍼주고 베푸는게 맘편하고 행복한 숙명을 지닌 팔자일진데 그런 소띠를 만만히 얕잡아보고 수없이 받아먹어놓고선 건드리고 찌르면 더 내놓겠다 싶어 니가 한게 머가있냐 비난하며 적반하장으로 들이대 누명씌우듯 모함하려들면 인정사정안봐요~ 내가 이만큼 했다 유세도 공치사조차 모르는소띠인데 인간이하의짓 사람을 기만하며 업신여기는 짓 하는 자에겐 용서도 아량도 베품도 없어요~ 업을 쌓은 생이기에 소띠를 뿔나게 하는 자는 하늘도 소띠가 괜히 뿔나지 않는단걸 알기에 뿔나게 만든 자에게 천벌도 내리드라그여~ 미워했던게 미안할정도로 소띠에게 못된짓한사람들이 천벌받으니 하늘님이 알아서 도우시니 함부로 미워하지도 말아야겠다 했어요~
나 소띤데 정말 맞아요 제 형제가 4명인데 첫째아들 밑으로 딸셋 제가 셋째거든요 어릴때 다른 형제들보다 엄마한테 구박을 젤 많이받고 자라 엄마의대한 미움과 상처가 아직도 가슴속에 또렷하게 남아있어요 근데 사십대가 된지금 제가 엄마를 가장많이 생각한다는점 용돈.생일.아플때 가끔 내가 왜이러지 하면서도 한편으론 엄마도 삶이 힘드셔서 그랬겠거니 하고 측은하게 느껴져서 더 효도 할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오늘 엄마랑 싸웠는데 똑같은 상황 언니였음 말없이 넘어갔을일을 아니나 다틀까 저에게는 엄청 잔소리늘 하시는 거예요 순간 내가 여때껏 엄마한테 어떻게 했는데 넘 화가 치밀고 어릴때 상처가 떠올라 울며 말다툼 했어요 앞으로 또 말 안하고 지내게 될꺼 같아요 언제까지 갈지모르지만.. 너무 억울하고 속상하고 엄마가 너무너무 밉네요 욕나올만큼...
영상보고 울컥 했어요... 느린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매일 병원 가는 생활에 지쳐 가며... 왜 우리 아이만 이렇게 고생 할까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하며 살아서 울 아이가 이렇게 고생하나 그런 생각에 너무 지치고 우울했는데 ㅠㅠㅠ 저의 인내가 울 아이에게 복으로 가는 날이 오겠죠?? 울 아이도 열심히 인내하고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소름돋게 공감가네요 내가 여태어떻게 했는데 변하지 않는 남편과 진심을 담아 정말 열심히 잘해드린다고 노력했는데 아직도 내가 맘에 안드시는것 같은 시어머니.. 맘도 지치고 이해하는것 조차 하기 싫고 애들 키우며 다망가져버린 내모습.. 이상황에 참 잘봤습니다 많은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음.. 빚지고는 못 사는 사람..에서 인정합니다. 혼자내버려둬도 누가시킨것도아닌데 내할일은 반드시해야하는.. 덕분에 IMF때 많은사건들 처리하느라 병원에서 두달정도 푹 자다가 저승갔다온 기억이 잠시 스쳐가네요.... "업"이라는 말씀 잊지않고 마음에 새기고가네요, 좋은말씀 듣고갑니다~
ㅍㅎㅎㅎ 이미 마음비운지 오래유~^^ 나니까 해낼수 있다는 일념으로..ㅎㅎ 주변에 에너지발전소로 살고 있다보니 저자신이 즐겁네요 ~ 퍼주고 받은건 없는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탄탄하게 하나씩 받고 있음을 느낍니다. 일복많은 만큼 시기질투와 중상모략의 파도타기도 늘 해야되는 알아서 잘하는 소띠들 화이팅입니다!👍
![[👍 끝판왕] 이거 하나로 세계사 정리끝 | 세계사 = 이다지](http://i.ytimg.com/vi/X3Jm3XEgiY8/mqdefault.jpg)
![[👍 끝판왕] 이거 하나로 세계사 정리끝 | 세계사 = 이다지](/img/tr.png)
맞는말씀이네요^^
빚지고는 못살고
정의를 벗어난짓도 절대 못하고
알아서 주변 잘 챙기고
일복은 완전 타고났고
쉰적이 없이 바쁘게 살아왔네요
담생이 있다면 ‥
소띠는 사양입니다ㅋ
저도 85 소띠여자인데 공감해요.
균형을 맞춰야 하는거 너무 맞고요ㅎ
가족한테 베풀고 희생하다 몸이망가져 마음까지 무너지니 저울의바늘을 재게되더라구요 ㅎ 그래서 지금 노력을 멈추고 스스로에게만 신경쓰려고합니다^^ 망가지면 다 소용없어요~~
도사님~말씀듣고 나니 힘이 나네요
도사님 말씀듣고 나니 세상이치를 깨닫는것 같습니다~도사님 말처럼
저울없는 눈끔이 필요한 인생이군요
생각해보니 도사님 말이 맞는것 같아요
도사님 말처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는.소띠라서.너무힘들게.사는줄알았어요.하늘에서.알아주신다니.다행입니다.꾹.참고.살아가겠읍니다..감사합니다....~~.
85년생 소띠인데 너무 정확하신거 같아요.. 사주에 부모복도 없다는 말을 항상들었었는데.. 너무 힘든 사춘기 시절을 혼자의 힘으로 견뎌냈었어욤.. 저 저울 비유도 맞네요.. 처음엔 힘들었는데 저 것들을 생각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선까지만 해 주고 깊게 생각을 하는건 피했어요~ 그러니 최소한 인복은 늘어 나더라구요.. 지금은 어느 정도 인생이 풀리는 듯한 느낌이예욤~^^ 앞으론 더 좋아지겠죠~^^
와... 저랑 비슷해요..
초년복도 없고 부모덕도 형제덕도 없다고ㅜㅜ 저는 자수성가형이라서 스스로 노력하여 성공한데요
비빌언덕없이 혼자ㅜㅜ 힘냅시다
61소띠입니다
소띠여자에 대해 너무 정확해서 실은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끝부분은 전에는 없던 ‥
지금의 제가 반드시 가져야 할
마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61년 소띠인데 개뿔 좋은것도 없어요.성격은 맞네요.꼭 갚아야하고 빚지고 얻어 먹는거 싫어하고~~
61년소띠 친구분들 힘내시고
앞으론 복을 저축한거 다 찾아쓴다니
희망을 갖고 잘 살아봐요~^^
85년 소띠분들ㅎㅎ다들 일복많으신가봐요 웃프다ㅜㅜ동지분들많아서 힘내고 긍정적말씀에 힘얻고가용
73년 소띠 여자에요 잘참고 살다가 요즘 엄청 저울질하게 됐는데 도사님 말씀 들으니 쓴 웃음이나네요
예전에 점보러가서 어떤분이 투절거리지 말로 탓하지 말고 살라더니 이런 의미였나보네요
한편으론 위로가 되구 또 한편으론
계속 참아야만 한다니 한숨만 나오네요
복을 짓는다 생각하구
또 참아보아야겠죠
저울에 바늘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너무 많이 실망을 했거든요 ㅎ그래도 천성인가봐요 ㅎ또 해주고 있거든요
다음생에 더 잘살꺼라고 ㅎ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하는거 맞습니다
위로받았습니다
저도 61년소띠 매우 공감가는 말씀이시네요 ᆢ피할수없는 숙명이 있나봅니다
소름~빚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밥한번 얻어먹음 사줘야함..;; 어머니께 만원을 빌려도 꼭 갚아야 한다고 생각함ㅋ
ㅎㅎ 맞습니다.. 빚 지고 못 살고. 의리 있고.부지런하고.고집 쎄고. 저울 말씀도 완죤 공감
인정
맞아요 저도 진짜 빚지고는 못살겠더라고요ㅎㅎ
똑같아요ㅋㅋ 저도 그래요
맞아요. 남에게 빚지고는 못살아요.
제가 61 년생 소띠 입니다
어쩜 내 인생의 있어서 그 많은 일들
지나간 모든 일들이 딱 말씀 하신것과 같네요,
이제 저는 어떻게 사느냐 는 다 내가 맘 먹고 하면 하고 안하면 안합니다,
올해는 2021 소띠가 좋다고 하니까
기대 됩니다
오호 너무 맞아여 ~ 어찌보면 계산적일수도 있는데 아낌없이 베풀라는 ...
멋진 동영상입니다
마음이 힘들었는데 긍적적으로 즐겁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띠는요
믿고
그대로 두면 됩니다
좋네요
이 말
나를 얘기 하는거 같다가 뭔가 울컥하다가 큰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두 번창하세요🙏🏻
예전엔 노력만 한다면 어떤 일이든 결과도 당연히 따라 온다고 생각 했는데 어느 순간 지치더라구요 그리고 모든게 귀찮고 포기 하고 싶었었어요
근데 오늘 답을 어느 정도로 얻은 것 같아요
언제가 부터 제 기준에서 내린 결론이 정답인냥 타협이란걸 모르고 도사님 말씀 처럼 주위사람도 저 자신도 괴롭히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많이 생각하고 마음으로 느끼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소띠 여자인데 정말 소띠를 많이 연구하신게 느껴져요. 위안 얻고 갑니다.
바늘 없는 저울...언젠간 하늘이 복리이자 내려주시는 날 오겠죠 ㅎㅎ
47세 소띠 입니다
와우 !!
노력.인내.베품
참 저 맞네요
그러나 돌아오는것이없는 현실 ㅠ
저울질 하지말라는 말씀 무슨 뜻인지 인지했습니다
감사합니다.열심히 살겠습니다
저도 73소띠여요 ♡화이팅♡
맞는. 말씀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엉~엉~말씀 듣고 울엇어요~~~~너무 너무 맞는 말씀에 위로가 되네요~~~열심히 살을께요
ㅋㅋㅋㅋㅋ이거 나임?? 첫 예시부터 깜놀이네ㅋㅋㅋ와ㅋㅋㅋㅋㅋ저 저울땜에 맘 상해서 이제는 모든것이 내가 원할때 오는것은 아니다. 주는 기쁨을 느낄수 있는 자체에 감사하자.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와...소름돋았어요~ 좋은 분석 감사드립니다. 바늘따위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내 가족 내 친구들 ~ 뭔가 돌아오지 않아도 웃는모습을 보는건 기쁘니까요^^
사람이니까 때론 그런 건 없지 않아 있는데 이젠 마음을 비우고 줄 때는 사심없이 바라지 않기로 다짐했어요 그런데 도사님 조언에 더 더 비우겠습니다
어쨌든 주면 마음은 뿌듯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늘 새기겠습니다
저 소띠 인데 진짜 신세지는거 싫어하고 민폐끼치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거의 공감합니다
Minerva K 진짜 끔찍하게 싫어하죠 10원 하나 빚지는 것도 싫어해요 없이 살면 모를까 ^^
맞아요... 근데 저는 좀더 심한듯해요..공짜로 받는거 너무 싫어하고 지인한테 선물받으면 꼭 빠른시일안에 선물로 갚아요..인간미 없다고 욕도 많이 먹지만 제 마음이 편해야 하니까요^^
저도요 진짜 심함
내이야기네
진ㅉ 명언이네요
감사합니다....치유가 됩니다.....
와~쉽게 귀에속속들어오네요
철학적이다~^^♡♡너무좋은말씀 감사해요
공감이 가는 말씀 입니다.베푼 것에 바라지 말고 평정심을 이루는 것이 처음에는 힘들더라구요.그런데 평정심에 익숙되면 성숙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와우~~~!! 어쩜 이렇게 논리적으로 전해주실까요 모두 맞는 말씀이세요ㅇ
저울얘기도 무척 흥미로워요 저는 신비롭게도 베푼것을 기억못하는 부분이 너무 이상했는데 이제 그 답을 찾을 수 있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진짜공감되네요 완전내이야기인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잘 안쓰는데...;;;;;;
정말 놀라서 쓰고 갑니다...;;;;;;
저는 제노력에 대한 보상이라 생각하고 속좁다 생각하며
저를 질책했는데 균형이라 표현해주시니
여태까지 살아오며 저를 바라본 제자신이 달라보이네요..
노력하지 않으려 저를 바꾸려 했지..
이렇게 생각하진 않았었는데.. 정말 머리 한대 맞은거 같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
5:57 소띠여자가 조심해야할 한가지 나옴
감사합니다
맨날 퍼주고 이용당하고 통수 맞아가며 살았는데 용기가 되네요
요즘 딱 고민하고 있던 부분이었는데 너무나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설득이 되네요^^
그랬군요 역시 그랬었군요 그래서 이렇게 대답없는 힘듦에 그저 힘들었군요 감사 합니다 해답을주셨네요 또또또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 눈물나요ㅠㅠㅠㅠ제이야기하는거같아요
ㅎ ㅎ ㅎ재밌네요 인생저울을 잊어라 그래야 복이온다 감사합니다 굿^^
61년소띠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공감해요
저울을 마음을 버리겠읍니다 똑똑한 도사님 멋쟁이
바늘없는 저울이라...갑자기 울컥 했네요ㅠ 이글을 적으면서도 제 띠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난 왜이럴까? 팔자가 쌘가? 띠가 쌔서그런가?라구요...그런데 말씀 들어보니 언제나 전 항상 해주고 무언가 받기를 원하고 있더라구요 그게 당연한건줄 알았구요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망치로 뒤통수를 한대 맞은것같은 기분이 들었네요 이 시간부터 당연시했던것을 그냥 잊어버리고 있어야겠어요 금방 고쳐지지 않겠지만 그래도 노트에 적든 메모지에 적든 어떻게해야 변화가 오겠죠? 영상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똑같네요
마치 제성격을말하고
제 고민을말해주는듯...
좋은정보잘듣고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뭐 어쨌든 인생 저울 바늘
기울기에 좌고우면하지 않고
할 일, 해야할 일, 목표로 둔 일에
열심히 뚜벅뚜벅 매진해 보겠습니다. ☆
똑똑한 도사님은 그림도 작게 잘그리고 설명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정감이가요 ~~^
공감100배맞는말씀입니다.감사해유
85소띠 왔다가요~ 격히 공감하고 갑니다^^
정말 그래요
아무리 열심히 베풀어도 댓가는 아랑곳하지않아요
저는 남편에게 전생에빛을 값기위해 태어난 사람 같아요 제 삶이 희생도 부족해 일 터전에 나가 돈을벌어드려 하고싶은 일들~ 돈을 편안하게 쓰시게 하고 재산을 지키는 역할 자녀들의 앞날까지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 도움도 주고 많은분들이 인정해주는데 저는 늘 외롭고 슬픔이 눈시울을 촉촉히 적시며 삶을 살아갈까요 ~~
행복에 겨워서 투정한다고 제 자신에게 말하고 위로하며 기도 많이 합니다.꼭 90십 먹은 노인처럼요~~~
정말 소름 돋네요
이런 영상에 댓글을 처음 달아봐요
제가 소띠 아내이자 엄마로 평생 살아온 철학을
어쩜 저리도 정확히 분석해넣으셨는지
놀랍습니다
바보도사님 정말 도사시네요
남편 자식 시부모 친정부모 형제자매들을 위해
누가 시키지 않아도 헌신하며 살아왔는데
갱년기가 시작됬는지
정말 소같이 살아온 인생에 저한테 남는 게 뭘까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이렇게 해답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소띠 여자도 잘살아해요 더욱더
모처럼 공감하네요 제가 쌓은 공덕은 자식에게 다가길 바라는 맘으로ᆢ
도사라기 보단 심리 학자 같으세요 깊이 공감 합니다 감사해요 소띠 라서 더욱 공감되네요
소띠에요.. 바늘없는저울이 필요했군요.. 좋은말씀감사해요
딱 맞는 말씀 잘 새겨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 애기 들으려고 요즘 계속 이런 기분이였을까요?정말 딱 맞는 애기네요~~
오너이자 주부로 살면서 일복 넘치고 알아주는이 하나 없다 생각으로 날밤 새고 이거 보고 위안 받아갑니다~
61소띠 ㅡ입니다
정확하네요ㅡㅎ
복을 지어야 겠읍니다.
85년소띠인데 다맞는말이라 내맘알아주는사람만난느낌이에요 요즘너무힘들었는데 위로가되네요 잘듣고갑니다~
유쾌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72세데는 할머니인데요
재미있는 소띠풀이를
보았네요
올해 사주 풀이도
하고 싶네요
재미 있는 도사님
맞아요~ 받으면 더 보태서 주면 주지 받고 입닦기 절대 못해요~ 모든일에 대입됩니다~모든지 공평 평등 아님 내가 손해봐도 더 주자식이예요~
인간도리 양심 도덕적으로도 더더욱 스스로가 엄격해서 도의에 어긋나는 짓 불순한짓 있을수 없어요~
그러다 보니 제풀에 지쳐 나 자신 스스로가 속으로 저울질하며 와이? 난 왜 아낌없이 주는 나무여만 하는가? 가끔 신세한탄 생각하지만 일시적인 잠시일뿐 다시 맘잡고 털어내 중심잡아요~ 퍼주고 베푸는게 맘편하고 행복한 숙명을 지닌 팔자일진데
그런 소띠를 만만히 얕잡아보고 수없이 받아먹어놓고선 건드리고 찌르면 더 내놓겠다 싶어 니가 한게 머가있냐 비난하며 적반하장으로 들이대 누명씌우듯 모함하려들면 인정사정안봐요~
내가 이만큼 했다 유세도 공치사조차 모르는소띠인데 인간이하의짓 사람을 기만하며 업신여기는 짓 하는 자에겐 용서도 아량도 베품도 없어요~
업을 쌓은 생이기에 소띠를 뿔나게 하는 자는 하늘도 소띠가 괜히 뿔나지 않는단걸 알기에 뿔나게 만든 자에게 천벌도 내리드라그여~
미워했던게 미안할정도로 소띠에게 못된짓한사람들이 천벌받으니 하늘님이 알아서 도우시니 함부로 미워하지도 말아야겠다 했어요~
도사님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네요
바보 도사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똑소리나는 설명 감사합니다,
나 소띤데 정말 맞아요 제 형제가 4명인데 첫째아들 밑으로 딸셋 제가 셋째거든요 어릴때 다른 형제들보다 엄마한테 구박을 젤 많이받고 자라 엄마의대한 미움과 상처가 아직도 가슴속에 또렷하게 남아있어요 근데 사십대가 된지금 제가 엄마를 가장많이 생각한다는점 용돈.생일.아플때 가끔 내가 왜이러지 하면서도 한편으론 엄마도 삶이 힘드셔서 그랬겠거니 하고 측은하게 느껴져서 더 효도 할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오늘 엄마랑 싸웠는데 똑같은 상황 언니였음 말없이 넘어갔을일을 아니나 다틀까 저에게는 엄청 잔소리늘 하시는 거예요 순간 내가 여때껏 엄마한테 어떻게 했는데 넘 화가 치밀고 어릴때 상처가 떠올라 울며 말다툼 했어요 앞으로 또 말 안하고 지내게 될꺼 같아요 언제까지 갈지모르지만..
너무 억울하고 속상하고 엄마가 너무너무 밉네요 욕나올만큼...
화이팅~열심히 살겠습니다~^^😊
소띠 연예인이 제일 없다함.정직함 소눈 을갖고있음. 상처.성형.칼.있을수록 좋타함.제왕절개가많음.골격.머리.얼굴이 큰편.쥐띠와 최고로 잘맞음.닭.뱀과 합. 토키.개띠 싫어함 여시들한테 당함
@ㅋㅋ
쪽집개 여기 계시네. .
겁이많아 몸에상처가없는데..성형할까
점말잘보시내요감사삽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내얘기라 소름이네요.. 나도 모르게 저울질하는 부분 버려야할거같네요 너무 정확해 ㄷㄷ
61년생 소띠 여성 입니다
눈금 없는저울 이란 설명에
눈물이 날것 같았어요
너무 희생했던 삶 !!!
축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배풀며 열심히 살아갑시다
감사 합니다
소띠 여자 입니다. 인생의 저울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딱 이네요.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울컥 했어요... 느린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매일 병원 가는 생활에 지쳐 가며...
왜 우리 아이만 이렇게 고생 할까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하며 살아서 울 아이가 이렇게 고생하나 그런 생각에 너무 지치고 우울했는데 ㅠㅠㅠ
저의 인내가 울 아이에게 복으로 가는 날이 오겠죠?? 울 아이도 열심히 인내하고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가 아이들을 위해 할일이 많이 있습니다.
전화주세요 010 4591 7222
정만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위안 기운 받고 갑니다 ~
정말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소띠여자 입니다 힘든데 많이위로가되네요ㅠ
셀프로 균형과 틀안에서 벗어나지 않는거 맞네요
완전히 공감해요 노력할게요😄
와아 귀에쏙쏙들어오내요 너무 좋아요 너무정확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어찌거리 제삶인지 놀랍네요 정말힘들어요
저는 감사하네요.
죽는 날까지 일만 하는 사주인가 했는데...
평소에 저울의 바늘을 생각하지 않고 묵묵하게 살아가는 편인데~ 그래도 인복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정확하시네여~👍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 맞는말씀이세요..놀랄만큼 딱 맞아요.
근데요..주위사람들한테만 그 복이 다가면..그럼 정작 소띠본인인 저는요?..
저는 이렇게 바늘없는 저울만 죽을때까지 봐야해요?..ㅜㅜ
스스로 사랑하고 아껴줘야죠.
나는 소중하니까요~^^
재밌게 살아요
헌신과 희생만하다가 나 힘들때 아무도 돌아보지 않으면 섭섭함에 더 견디기 어려워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자정작용 맞네요 제가정한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않으려하는것도
맞는말씀이네요
항상 마음속에 왜? 를 생각하고 살았는데 뭔가 깨달음?을 얻은 느낌이네요 공감 감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위로 받았어요
ㅎㅎㅎ
웃음이 납니다.
그냥 즐겁게 삽시다~~
맞네요 저두 소띠인뎅 정말 누구가되든지 다 챙겨야하니 말이여용
정말 소름돋게 공감가네요
내가 여태어떻게 했는데 변하지 않는 남편과 진심을 담아 정말 열심히 잘해드린다고 노력했는데 아직도 내가 맘에 안드시는것 같은 시어머니..
맘도 지치고 이해하는것 조차 하기 싫고
애들 키우며 다망가져버린 내모습..
이상황에 참 잘봤습니다
많은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말씀하신거 다맞아요
음.. 빚지고는 못 사는 사람..에서 인정합니다.
혼자내버려둬도 누가시킨것도아닌데 내할일은 반드시해야하는..
덕분에 IMF때 많은사건들 처리하느라 병원에서 두달정도 푹 자다가 저승갔다온 기억이 잠시 스쳐가네요....
"업"이라는 말씀 잊지않고 마음에 새기고가네요,
좋은말씀 듣고갑니다~
균형 맞는말씀같아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73년 소띠인데 누구나 베풀면 조금은 보상받기를 원하기는 하죠 건데 전 그런거 포기한지 오래구요 ...ㅋㅋㅋ그냥 베푸는건 베풀고 그러고 살아요 ㅎㅎ그게 편하더라고요 상대에서 해주면 고마운거고 아님 말구 그러고 산답니다..ㅎㅎㅎ이제 더 내려놓고 살아야 겟네요 잘듣고 갑니다
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요즘 아픈 몸과 마음의상처로 여러가지가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상대방 호의에 셀프로 보답하려는거 저도 맞고 제 친구들 모두 맞아요.ㅋㅋ 금전이든 심적으로든 균형을 맞춰야 빚지는 느낌이 안들거든요~^^ 감사합니다. 힘내서 살아갈게요!
저는 소띠인데...
매번 우울로 아퍼서...
건강이 안좋아서...
베풀지 못하고 살아와서요.
그리고 저는....
저는 자녀도 없어요...
소띠 소띠 그냥 놔두세요 맟아요
61년생 저도 공감입니다
현실에 충실함이 제신조이죠 암턴힘이되는군요 잘들엇읍니다 ~~^^
소띠는 자정 능력이 있고, 바늘 없는 저울이 있어야 하는군요.
소띠여자에요~
어쩜 정곡을 찌르듯 너무 공감가는 말이였어요
제가 너무 저울의 눈금에 연연한거같아요
그래서 절망적이였는데
이영상을 보고 맘을 다시잡는 계기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대박도사시네요...보고 깜짝 놀랐어요ㅠㅜ
ㅍㅎㅎㅎ 이미 마음비운지 오래유~^^
나니까 해낼수 있다는 일념으로..ㅎㅎ
주변에 에너지발전소로 살고 있다보니 저자신이 즐겁네요 ~
퍼주고 받은건 없는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탄탄하게 하나씩 받고 있음을 느낍니다.
일복많은 만큼 시기질투와 중상모략의 파도타기도 늘 해야되는 알아서 잘하는 소띠들 화이팅입니다!👍
너무 정확해서 구독 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