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토닉 스케일, 기타를 이용해서 나란한조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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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yunsookim8873
    @yunsookim8873 2 года назад +5

    배경부터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쉽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mooaguitar
      @mooaguitar  2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김현근-w8z
    @김현근-w8z 2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정피디의라이브버스킹
    @정피디의라이브버스킹 2 года назад +5

    자세하고 쉬운 설명 감사드립니다 ^^

  • @통기타사랑-c9y
    @통기타사랑-c9y Год назад +1

    이해가 잘 가도록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와우아우아
    @와우아우아 Год назад

    아주아주
    감사합니다
    방법만 알면 안외워도
    안됩니까
    이걸알면 좋은점
    활용법 가르쳐주시면
    더욱 감사

  • @chchnzearthmilkyway
    @chchnzearthmilkyway 2 года назад +3

    5,6,7,8,12개 구성음들로 이루어지는 각 음계 이름도
    알기쉽게 5음계 five notes scale, 6음계 six notes scale 식으로 칭하면 좋다고 봅니다.

    • @mooaguitar
      @mooaguitar  2 года назад +2

      스케일의 구성음이 6개인것도 여러가지, 7개인것도 너무 많아서.. 구성음의 갯수로 이름 짓는건 더 복잡하지 않을까요?

    • @chchnzearthmilkyway
      @chchnzearthmilkyway 2 года назад +1

      @@mooaguitar 하여간 간단 명료한 용어를 개발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의 용어는 복잡 혼돈스런 용어들이 상당히 있다고 느낍니다.

  • @chchnzearthmilkyway
    @chchnzearthmilkyway 2 года назад +3

    음악용어를 누가 만들었는지 혼동문제가 있다고 느낍니다.
    예컨대, 장조 단조는 한자로 긴조 짧은조이나 영어로는 Major Minor.
    길이의 장단문제가 아님이 분명합니다.
    차라리 명조 암조가 더 즉응적으로 실감나는 용어 아닐까요.

    • @mooaguitar
      @mooaguitar  2 года назад +2

      명조, 암조.. 재미있는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 @chchnzearthmilkyway
    @chchnzearthmilkyway 2 года назад +2

    나란한 조보다 관계조 relative key로 칭해야 맞지 않을까요

    • @mooaguitar
      @mooaguitar  2 года назад +2

      관계조는 약간 더 넓은 의미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딸림조(5도), 버금딸림조(4도) 같은것도 '관계조'라고 하거든요.

    • @chchnzearthmilkyway
      @chchnzearthmilkyway 2 года назад +1

      @@mooaguitar 예, 이 건 제가 틀렸습니다

    • @mooaguitar
      @mooaguitar  2 года назад +2

      @@chchnzearthmilkyway 틀리다뇨. 이 모든게 사람들은 이름 붙이기를 좋아하고 의미부여 하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제 영상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병헌-z3r
    @지병헌-z3r 2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이강우-h1v
    @이강우-h1v 2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테스형-d2x
    @테스형-d2x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