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지나고 10년이지나고 언제들어도 좋은노래다 이런노래가 명곡이고 이런노래를 유행타지않는 노래라고하는것같다 곡분위기부터 뭔가묘한느낌이지만 신나지만 살짝슬픈느낌도 겹치면서 봄 가을 겨울에 들으면 정말 감성터질노래같다 정말 아이유는 초등학생때부터 들었지만 안좋은노래가 없다.. 대체 언제까지 명곡을 뽑아내실겁니까...
저두요 이때 진짜 말도안되게 예쁨 진짜 예쁘다 바로 앞에서 한 3초만 봐도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너무 예쁘다 와....진짜 너무 예쁘다 저 남자분 너무 부럽... 코에 묻은 아이스크림 닦아줄때 진짜 뒤로 넘어 가는줄... 너무 예쁘고 진짜 너무 귀엽고 너무 사랑스럽고 아이유님이랑 같은 세대에 사는게 너무 좋다...
군입대해서 이등병때 5월달쯤부터 아침 기상송으로 이 노래를 들었죠.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 그 봄날 아침 기상때의 그 온도 습도 기운이 막 느껴지는거같습니다. 다시 군생활해도 좋으니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네요. 그때 저도 아이유와 같은 스무살의 봄을 보내고 있을때였는데 어느새 서른살의 봄을 맞이하고있습니다. 시간이 엄청 빨리가네요.
이 노래 들으면 스무 살 풋풋하던 새내기 시절이 떠올라서 아련아련해짐 뭣 몰랐을 스무살 시절이라 모든 게 처음이라 어색하면서 처음 하는 모든 게 신났던 그 때의 감정.추억을 잘 표현한 노래라 너무 좋음 첫사랑 재질의 노래 2021년 4월 6일 출첵 라일락.블루밍.삐삐.팔레트.셀러브리티.밤편지 노래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 죽기 전에 아이유 콘서트 꼭 가 보고 싶다
와 진짜 ㅠㅠㅠ 지금 고1인데 초등학교때 한창 아이유 좋아할때 이 노래 진짜 명곡이라 생각해서 뮤비도 여러번 보고 노래도 진짜 많이 들었는데 ㅠㅠ 고등학생 생활 힘들어서 힐링받으려 몇년만에 들으러 왔는데 다들 저랑 비슷한 감정이시네요 ㅠㅠ 추억돋고 옛날생각나서 슬프다 ㅠㅠㅠ
진짜 좋은 노래인데 눈물 난다 2016년 나이로 14살이니 2012년이면 내가 10살... 진짜 3학년 때 집 오자마자 가방 다 냅두고 컴터 앞에 앉아서 따라부르고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좋은 노래였고 수천번을 들어도 항상 새롭고 좋다 내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라 생각했었는데 이 노래 들을 땐... 노래만 들었다고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댓글 답니다. 2012년 5월에 저 23살 때 이 노래가 나왔을 때가 생생합니다. 네이버에서 가사를 음미하면서 특히 가사를 맘에 들어하면서 노래를 들었던 기억이 납이다. 노래 자체도 아이유 노래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댓글 중에 살짝 슬픈 느낌이 있다고 하셨는데 곡 자체의 슬픈 느낌도 묘하게 좀 있지만 그 때 7년 전의 이 노래를 듣던 그 때로 돌아갈 수 없음에 살짝 슬픈 느낌도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도 행복하긴 합니다. 아무튼 이 노래를 들을 때의 제가 느끼던 사랑의 감정과 기억들, 장면들이 머리 속에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30살. 37살이 되어서도 이 노래를 들으러 올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어리신 분들은 2012년이 오래 전처럼 느껴지실 수 있지만 저는 당시에도 20대여서 그런지 얼마 전 같네요. 이상 주저리였습니다.
2010년에 초3일때부터 아이유 팬이었는데 유독 이 뮤비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 2012년에 처음으로 해외에 나갔었던 이탈리아 여행때문에 몇주간 서울에 미리올라가서 여행날짜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때 마침 이 뮤비가 떴어서 '어 여기 우리가 가려는 곳인데!' 했었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첫 해외여행이 그렇게 가고싶었던 유럽이라 엄청 설레고 좋았던 여행이었는데 아이유가 촬영하러 베네치아에 다녀가고 얼마안돼서 같은 장소에 들러서 그런가 이 뮤비를 보면 그때의 감성이랑 기억들이 생생하게 떠올라서 너무좋다 그리고 저 당시 아이유가 스무살이었던걸로 아는데 지금 내가 스무살이돼서 이 뮤비 다시보니까 기분이 너무 이상하다 옛날에는 스무살이면 완전 어른이고 성숙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가 되어보니 그냥 어릴때랑 별 차이 없는것 같고.. 그냥 저때로 다시 돌아가고싶어 ㅠㅠ
나도 20대 초에 저런 연애를 했었는데, 지금은 멋진 사람만나서 잘 사는지, 아직도 나에게만 보여줬던 미소가 그렇게나 여전히 아름다운지, 내가 여자에게 많이 서툰 찌질한 남자라 미안했었던 마음을 아는지, 가끔은 나를 한 번쯤 생각하는지 너무 궁금하다. 지금은 30대 직장생활에 찌들어 퇴근하고 적막이 감도는 컴퓨터 방 안에서 혼자 술을 먹고 뜬금없이 생각난 너의 사랑한다 말하는 입술이 생각나 이젠 눈물도 나질 않지만, 어릴 적 눈물을 쏟았던 그 감정 이상으로 지금 내 마음이 아려오는, 이런 기억들을 숨쉬듯 만들었던 넌 아직 아름다운지 궁금해지는 밤이야. 내 세상의 전부였던 너는 잘 지냈으면 좋겠다. 진심이야.
Monday Better day 처음처럼 설레이는 그런 날 Sunday Better day 종일 너만 생각하는 그런 날 욕심이 나 우리 사이 요만큼만 더 가까이 딱 한 발짝 그만큼 더 가까이 혼잣말이 속삭임이 너도 궁금할 순 있잖아 네가 좋아서 그래 나 차가운 척 표정 짓고 있지만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거짓말인데 바보 같은 네가 난 답답해 너무 좋아서 그래 나 시무룩한 얼굴하고 있지만 또 기다리다 고민만 하다 흘러가는 하루 끝에서 하는 말 내가 널 사랑해 One day Holiday 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One day Cloudy day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눈물이 와 서글픈 내 맘을 닮은 눈물이 와 꾹 참았다 쏟아지는 내 맘이 온 하늘에 온 세상에 그저 슬픈 건 아닐 거야 네가 좋아서 그래 나 차가운 척 표정 짓고 있지만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거짓말인데 바보 같은 네가 난 답답해 너무 좋아서 그래 나 시무룩한 얼굴하고 있지만 또 기다리다 고민만 하다 흘러가는 하루 끝에서 하는 말 내가 널 사랑해 내 입술엔 거짓말 내 눈 속엔 정말 하고픈 말 맘속에 숨어 있는 말 많이 좋아서 그래 뒤돌아서 느려진 발걸음을 봐 널 기다리는 맘인 거잖아 날 지켜본 너라면 알잖아 내가 몰라서 그래 네 마음이 들리게 내게 말해줘 손 내밀면 될 것 같은데 망설이는 이유가 나와 같다면 이제 다가와 줘
진짜 이거 뮤비 나왔을때부터 주기적으로 보러온다.. 보면 노래도 진짜 몽글몽글 설레는데 뮤비까지 더해지니 가슴 설레고 괜히 내가 여행하는 기분이고 진짜 나 여행할때도 이 노래 무조건 듣잖니 두근두근 하.. 몰라 암튼간에 나에게 베니스에 대한 환상 잔뜩 심어준 뮤비 코로나 끝나고 언젠간 갈 수 있기를
초딩때 듣고나서 고딩이 된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 곡이 나는 제일 좋다 초딩때 스마트폰 없어서 아빠폰으로 맨날 듣다가 내폰으로도 듣고싶어서 녹음한거 생각나네 뮤비의 분위기도 너무 좋고 그냥 이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고 없던 힘도 생기고 나한테 너무 고마운 노래임 어제 날짜로 유애나된지도 8년이 됐는데 앞으로도 언니 꾸준히 사랑할거야💙
5년이지나고 10년이지나고 언제들어도 좋은노래다 이런노래가 명곡이고 이런노래를 유행타지않는 노래라고하는것같다 곡분위기부터 뭔가묘한느낌이지만 신나지만 살짝슬픈느낌도 겹치면서 봄 가을 겨울에 들으면 정말 감성터질노래같다
정말 아이유는 초등학생때부터 들었지만 안좋은노래가 없다.. 대체 언제까지 명곡을 뽑아내실겁니까...
뻘하게 초등학생때 부터 들었다는 말에 눈물 흘리고 갑니다 ㅠㅠ
미안한데 아직 10년 안 지났다
@@추워-c2y 농담이었음ㅎㅎ
특히 봄이 올때쯤 너무나 생각나요^^
GLOR Y 오
헐 당연하게 댓글엔 영어밖에 없겠지,, 하구 시무룩하게 댓글창 열었는데 한국어만 가득해서 너무 기쁘다 아직도 듣는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행복해.. 갑자기 울컥하네,,
별것도 아닌것에 기뻐할줄 아는구나
그렇게 사는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법이란다.
잘 살아가렴
진짜요..이 노래 듣던 초등학생 때가 그립네요ㅠㅠ
난 아이유 뮤비중에 이게젤이뻐 ㅎㅎ
저두요 이때 진짜 말도안되게 예쁨
진짜 예쁘다 바로 앞에서 한 3초만 봐도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너무 예쁘다 와....진짜 너무 예쁘다
저 남자분 너무 부럽...
코에 묻은 아이스크림 닦아줄때 진짜 뒤로 넘어 가는줄...
너무 예쁘고 진짜 너무 귀엽고 너무 사랑스럽고 아이유님이랑 같은 세대에 사는게 너무 좋다...
아진짜💢인정!ㅜ
근데아이스크림장면진짜
...🖒
진짜 예쁘네요
ㅇㅈㅇㅈㅇㅈ
제제도 이쁨
이노래들으면 향수병돋는다
왠지설레..
나 스무살때 생각나ㅠ..
이거랑 복숭아랑
이노래 듣고 울음 ㅠ
@@강담이 저 23살때..!
딱 고1 봄 쯤에 들었던건데 추억..
아이유 노래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 노래 너무 사랑스러움 ㅋㅋ
Philip Dunphy 아이유하면이노래조
저두 이노래를 잴좋아해요ㅋㅋ
Philip Dunphy 왠지 가장 아이유다운 노래 ㅋㅋ...
@@onxidido ㄴㄴ 좋은날
혹시..2021년에도 보러온사람 없겠지?...
나요 ㅋㅋ
대애박!
저요
주기적으로 봐야됨ㅋㅋㅋㅋ
..
진짜 엄청난 명곡
명곡을 시대를 타지 않는다는말 공감한다
2012년도에 만들어진 곡인데
2021년도인 지금들어도 너무좋음
가사 멜로디 지금 나오는 최신곡들에게 밀리지않으며 오히려 좋음
댓글 다신 어떤 분의 말처럼 시기를 타지 않는 노래, 잘 만든 노래인 것 같습니다.
힘든 일이 있고 다운 되면 들으러오곤 하는데 수능을 앞두고 너무나도 힘든 지금 주저없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곡이라 무언가에 이끌리듯 찾아와 다시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고 갑니다.
나 이 노래 너무 좋은게...짝사랑과 썸 그 어딘가 오가는걸 너무 잘 표현했어...공감되서..
진짜 인정
공감이 안되는데 난 싸이코인가...
@시러 연애를 안해봐서 그런가?
정말 너무 좋아해서 가슴 벅차는 감정을 제일 완벽하게 담아낸 노래.. 너무너무 좋아서 눈물 날것 같고 심장이 막 뛰고 벅차오르면서 느껴지는 설레임을 유일하게 담아낸 노래여서 정말 너무너무 좋다 들을 때마다 감탄밖에 안나온다.
개인적으로 아이유 노래
TOP 5 안에 든다
이젠 탑 10
좋은 노래 너무 많아짐ㅋㅋ
아는척ᄂᄂ ㅋㅋㅋㅋㅋㅋ아이유 노래 넘 좋죻!
아는척ᄂᄂ ㅇㅈ 저의 최애곡💘
전 개인적으로 아이유 자작곡쪽이 더 좋네요 ㅎㅎ
저도 이노래 좋아해여 top5
군입대해서 이등병때 5월달쯤부터 아침 기상송으로 이 노래를 들었죠.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 그 봄날 아침 기상때의 그 온도 습도 기운이 막 느껴지는거같습니다. 다시 군생활해도 좋으니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네요. 그때 저도 아이유와 같은 스무살의 봄을 보내고 있을때였는데 어느새 서른살의 봄을 맞이하고있습니다. 시간이 엄청 빨리가네요.
설레면서도 그 시절이 떠올라 아련해지고 가슴을 쿡쿡 찌르는 느낌,,
ㅇㅈ..
밝고 설레는 곡같지만 슬프고 서정적인 곡같기도 함 여러가지로 좋은 노래임
참 노래라는게 신기하다.... 듣다보면 그 시절때 내가 어떻게 지내왔고 무엇이즐거웠는지 머릿속에 주마등마냥 추억이 새록새록 지나감... 27살이 된지금에서도 20살때가 왜이렇게 그리운지 모르겠다 ㅜㅜ 내 인생에서 제일재밌엇던 때가 저때였으니 친구들만나도 다 20살때이야기 하고있슴 ㅋㅋㅋ 과거애기만하고 현실에서는 서로 일만하느라 바쁘니 추억을 쌓을시간도 없다 ㅜㅜ
솔직히 아이유 진짜 너무 예뻐서 진짜 죽을 지경... 저런 아이유가 애교 부리니까 더 십덕사...
ㅇㅈ 아이유팬으로써 진짜 너무 여신임 걸그룹보단 아이유
성격도 착해서 존경스러워요
씹덕사...
이때는 소녀 시절이어서 더욱 그랬음
이때 아이유가 ㄹㅇ.. 사랑스러움의 끝판왕이 아니었나 싶다 ㅜㅜㅜ 물론 지금도 예쁘지만
내가 아이유 노래중에 제일좋아하는 노래..ㄹㅇ
이노아 저도요
나도요
와 진짜 데이트 하는거 같네; 4분간 행복했다.
순간의 행복
댓글 개웃기면서 공감도 가네ㅋㅋ
ㅇㅈㅇㅈ
wls
@@k49197008 ㅉ이라서 w는 대문자
징짱이 하루 끝이 가장 사랑스럽다 느낌 노래래요 ㅠㅠ 당연하지 뮤비만 봐도 얼마나 사랑스러워 ㅠㅠ 20살 풋풋한 아이유.. 사람들은 아이유 얼굴이 하나도 안변한다 하지만 지금은 진짜 성숙해진거 같음...
진짜 어어엄청 성숙해졌네요오😳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에서 이노래를 들었을때 진짜 쾌감 지렸음.. 세상 다가진 기분 햇살도 딱 뮤비의 날 처럼 맑고
이런 갓띵곡이 활동을 안했다니....
나의 20대의 전부이자 유일한 슈퍼스타. 어느덧 같은 30대가 되어 예전의 반의반도 신경쓰지 못하지만 마음만큼은 항상 최고의가수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나의 가수님...
기분좋을때고 나쁠때고 우울할때도 아이유노래밖에 생각안난다 퓨ㅠㅠ 하루끝은 뭔가 기대될때 떠오르더라… 아이유 사랑해 이걸 덕질이고 사랑이라고 하나봐ㅏㅏ
와씨 하루에 한번은 꼭 보러온다 뭐 저리 이쁘장허게 생겼냐
징하게 이쁘게 생겼네요 정말
ㅋㅋㅋㅋㅋㅋ말이먼가웃기네요
게다가 생얼임..
@@이큐평-b7w ??쌩얼아님
쌩얼은 아닌 것 같지만 쌩얼하고 거의 차이가 없을 것 같네요 부럽다...
이 노래 들으면 스무 살 풋풋하던 새내기 시절이 떠올라서 아련아련해짐
뭣 몰랐을 스무살 시절이라 모든 게 처음이라 어색하면서 처음 하는 모든 게 신났던 그 때의 감정.추억을 잘 표현한 노래라 너무 좋음
첫사랑 재질의 노래
2021년 4월 6일 출첵
라일락.블루밍.삐삐.팔레트.셀러브리티.밤편지 노래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
죽기 전에 아이유 콘서트 꼭 가 보고 싶다
2012년이 2021년으로 바껴도 너무 자연스러울 정도로 진짜 지금 들어도 완벽하다...
이 곡이 지금 신곡으로 나왔으면 더 레전드였을수도..
뮤비 감성이 너무 좋네...그 시절 봄공기마저 느껴진다
작년 12월 부라노섬 다녀왔는데 맨날 이거 들으면서 다녔다...
영상에 나온 곳도 다니니 인생 뮤비가 되었음...
다시 가고싶다...
명곡은 시공을 초월한다.
이게 타임머신이지.
진짜 어떻게 저렇게 인형같이 이쁠수있지...? 볼 꼬집어보고 싶다...
2012년에 행복한 한해를 보냈는데
아직도 그때 듣던 노래들이 지금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진다.
노래 들으면 왜케 설레지??? 아니 그보다 뮤비랑 너무 찰떡이다.. 진짜 연애 무경험자도 느껴지는 그런 감정ㅋㅋ...
너무 따뜻하고 그립고 포근한 노래네요...
진짜 이 노래는 레전드 그 자체야...
아 아이유 진짜 너무 예뻐. 내가 아이유 반의 반의 반이라도 닮았다면 ㅠㅠㅠ
아..간질간질해 노래 너무좋아ㅜㅜ
2020년에도 보러 온사람...?은 없겠지😅
저요..ㅎㅎㅋㅋㅋ
2080년에도 볼거에요 ㅎㅎㅎㅎ
나
매년마다 챙겨볼꺼임 ㅎㅎ
여기 있었네요!!ㅎㅎ
아 이건 내 인생뮤비다.....아이유...사랑스럽긔♥♥♥
콘서트 갔다오고 나서, 아침 산책 할때마다 콘서트 녹음 파일에 있는 하루끝을 들으면, 하루를 시작하는 나는 항상 많이 좋다. 어떻게 하루의 시작을 기분좋게 하는 '하루끝'이라는 노래를 만들었을까!
하루 끝 아이유는 전설이다.. 저 머리 진짜 너무 잘어울리고 예쁨ㅠㅠ
어떡해 너무 설레.... 요즘 맨날 이 노래만 듣잖아ㅠㅠ
진짜 유사 퍼먹는 나를 찾게 된다...넘 귀여워 징짱...
아이유 노래의 장점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않는다♡♡♡
이유언니 노래 진심 짱이예요
숀 웨이 백홈 보다 좋은데
이게 하루 끝 뮤비였구나....노래방에서 아이유 노래하면 맨날 나오는 뮤비였는데
암튼 최고♡
아이유가 지금보다 더 젊고 풋풋했을때 나온 정말 상큼하고 아름다운 노래, 이런노래는 더이상 나오지않을것 같다.
ㄹㅇ 이거 아이유 인생 뮤비인듯 아이유 전체 통틀어서 이뮤비에 나오는 아이유가 갠적으로 젤이쁨
하루 끝 나올 때 대학교 1학년이었는데 전주 듣기만 해도 3월의 개강 분위기가 눈에 선함 뮤비 아이유만 봐도 그때 내가 좋아했던 애 생각도 나고ㅎㅎ
뭔가 몽글몽글 설렘설렘 풋풋 벅차오름 소름돋는 이 분위 이 기분 이느낌....진짜너무좋다......자꾸 생각남 일년에 몇번정도
와 진짜 ㅠㅠㅠ 지금 고1인데 초등학교때 한창 아이유 좋아할때 이 노래 진짜 명곡이라 생각해서 뮤비도 여러번 보고 노래도 진짜 많이 들었는데 ㅠㅠ 고등학생 생활 힘들어서 힐링받으려 몇년만에 들으러 왔는데 다들 저랑 비슷한 감정이시네요 ㅠㅠ 추억돋고 옛날생각나서 슬프다 ㅠㅠㅠ
내용이 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ㅋㅋ
0:24 아오, 아이유 그림자까지도 귀여워 죽겠다.
전 발자국도요...
아이스크림머글때...핵귀여워...아이유가 때려도 좋을듯ㅠㅠㅠ
ㅠㅠ 댓글보니까 그렇게 보이기 시작함
진짜 초딩때도 너무 좋아서 듣던 노래인데
내가 벌써 수능을 보고 곧 성인이 되네
그때 그 추억이 떠오르는 노래 기분 묘해 ~.~
정말 사랑스러운 노래... 제일 좋다
아이유 top 5안에 들어도 아무말도 못한다.....
노래도 너무 좋고 아이유도 너무 좋다.
딩고 라이브 보고 오랜만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쌉 명곡.... 그담엔 레인드롭 들어야지...
진짜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라는 다른 분들에 의견 처럼 공감이 되는 노래고, 뮤비에서도 정말 노래랑 매치가 잘되고, 힘들때 들어도 흥이 생기고 행복해진다💙
지금도 듣고있어요!
음악도 영상도 설레이는데
드럼소리마저도 뛰는심장같아서 언제나 설레이게 해주는 노래!!
아이유 진짜 존 예 였구나 이때 지금도 물론 너무이쁜데 저때 그렇게까지 이쁜줄은 몰랐는데 다시보니까 진짜 개ㅐ이뿌다….
설레는 가사로도 레전드고 예쁜 뮤비로도 레전드
어린시절 내마음을 설레게했던 아이유는 이제 노래들을때 마다 지나온 시절의 풋풋한 기억을 떠오르게하는 가수가 됐네요 고마워요 항상
이 해 여름 군대에서 한달 간 큰 훈련 준비로 개힘들었는데 이 밝고 상큼한 노래 하나로 얼마나 큰힘이 되던지.. 얼마전에 길에서 우연히 들었는데 너무 반가워서 눈물까지 찔끔 났네요. 노래도 반갑고 노래 듣자마자 떠오르는 그때의 나도 반갑고. 힘들어도 화이팅.
진짜 좋은 노래인데 눈물 난다 2016년 나이로 14살이니 2012년이면 내가 10살... 진짜 3학년 때 집 오자마자 가방 다 냅두고 컴터 앞에 앉아서 따라부르고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좋은 노래였고 수천번을 들어도 항상 새롭고 좋다 내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라 생각했었는데 이 노래 들을 땐... 노래만 들었다고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
저랑동갑이시네요..공감해요~
ㅋㅋㅋㅋ첫차삿을때이노래있었는데ㅋㅋㅋ
와 03년생인가.......
급식이또...
ㅋㅋㅋ귀엽다
뮤직비디오 보다가 심장 몇번씩 위험했다
핵인정
진짜 하루끝 나올때부터 수십번보고 백번넘게들었는데 뮤비는볼때마다 심장아파요ㅋㅋ
구름 위에서 조상님이 손짓하더라
엄임용 .
심멎 ㅋㅋㅋ
갓 대학입학한 1학년의 봄날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
2019 11월 계신가요??!!스무살 징짱 너무너무 푸릇푸릇하고 입허요 헉ㅠㅠ모든 열과성을 다해 모든날의 아이유를 사랑해💙💙
11월28일이요!
세상 예쁨 다 가졌네
그냥 혼자 사네 근데 심지어 행동도 귀엽고 표정도 매력적이고 노래도 잘 하네 아이유님이 세상 체고시다🌟🌟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댓글 답니다. 2012년 5월에 저 23살 때 이 노래가 나왔을 때가 생생합니다.
네이버에서 가사를 음미하면서 특히 가사를 맘에 들어하면서 노래를 들었던 기억이 납이다.
노래 자체도 아이유 노래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댓글 중에 살짝 슬픈 느낌이 있다고 하셨는데 곡 자체의 슬픈 느낌도 묘하게 좀 있지만
그 때 7년 전의 이 노래를 듣던 그 때로 돌아갈 수 없음에 살짝 슬픈 느낌도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도 행복하긴 합니다.
아무튼 이 노래를 들을 때의 제가 느끼던 사랑의 감정과 기억들, 장면들이 머리 속에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30살. 37살이 되어서도 이 노래를 들으러 올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어리신 분들은 2012년이 오래 전처럼 느껴지실 수 있지만 저는 당시에도 20대여서 그런지 얼마 전 같네요.
이상 주저리였습니다.
노래의 힘이라고 생각되는게 옛날에 노래를 들을때의 기억이 노래에 담겨서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그 노래를 들으면 그때 행복하고 슬프고 아쉬웠던 감정들 기억들이 생각나는게 참.. 새벽에 쓰는 글인데 되게 복잡미묘한 감정이네요
2010년에 초3일때부터 아이유 팬이었는데 유독 이 뮤비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 2012년에 처음으로 해외에 나갔었던 이탈리아 여행때문에 몇주간 서울에 미리올라가서 여행날짜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때 마침 이 뮤비가 떴어서 '어 여기 우리가 가려는 곳인데!' 했었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첫 해외여행이 그렇게 가고싶었던 유럽이라 엄청 설레고 좋았던 여행이었는데 아이유가 촬영하러 베네치아에 다녀가고 얼마안돼서 같은 장소에 들러서 그런가 이 뮤비를 보면 그때의 감성이랑 기억들이 생생하게 떠올라서 너무좋다 그리고 저 당시 아이유가 스무살이었던걸로 아는데 지금 내가 스무살이돼서 이 뮤비 다시보니까 기분이 너무 이상하다 옛날에는 스무살이면 완전 어른이고 성숙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가 되어보니 그냥 어릴때랑 별 차이 없는것 같고.. 그냥 저때로 다시 돌아가고싶어 ㅠㅠ
나도 20대 초에 저런 연애를 했었는데,
지금은 멋진 사람만나서 잘 사는지,
아직도 나에게만 보여줬던 미소가 그렇게나 여전히 아름다운지,
내가 여자에게 많이 서툰 찌질한 남자라 미안했었던 마음을 아는지,
가끔은 나를 한 번쯤 생각하는지
너무 궁금하다.
지금은 30대 직장생활에 찌들어
퇴근하고 적막이 감도는 컴퓨터 방 안에서 혼자 술을 먹고
뜬금없이 생각난 너의 사랑한다 말하는 입술이 생각나 이젠 눈물도 나질 않지만,
어릴 적 눈물을 쏟았던 그 감정 이상으로 지금 내 마음이 아려오는,
이런 기억들을 숨쉬듯 만들었던 넌 아직 아름다운지 궁금해지는 밤이야.
내 세상의 전부였던 너는 잘 지냈으면 좋겠다.
진심이야.
아.. 추억돋는다 어렸을때 친척누나랑 놀러다니면서 이노래도 들어봤는데
뭔가 뭉클하다그래야하나 되게 좋은기분이야
점점 어른이 되면서 재미라는게 없어지는거같다
와 진짜 심장이 위험하다...
나 군대잇엇을때 신병 시절때 휴가가는길에 들엇던노래.. ㅈㄴ 눈물났던 노래라 그런가 더 애틋하게 느껴지고 그러네
아이유라는 가수는 정말 대단하다 어려운 집안에서 태어나 열심히 노력하고 노력해서 이런 휼룡한 노래를 무척 많이 만들었다 정말 이런노래는 맨날들어도 않지겹다 이런 매우뛰어나고 훌룡한 가수가 우리나라 사람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럽고 대단하다 근데 최순실 병x
이우영 인정합니다 최순x이라는사람이 한국인이라는게 엿같내요
기승전 최순실이여 ㅋㅋㅋㅋㅋㅋ최순실X신
맞는 말만 하다가 마지막에 팩트를 꽂아버리네 ㄷㄷ
공감하고 있다가 마지막에도 다름 없이 공감한다ㅋㅋㅋ
아이유 IU 박근혜도요
지금의 화려한 모습의 아이유도 너무 좋지만 이런 수수한 모습의 아이유도 너무 좋다 ㅠㅠㅠㅠ
아이유 노래중에 최애곡
Monday Better day
처음처럼 설레이는 그런 날
Sunday Better day
종일 너만 생각하는 그런 날
욕심이 나 우리 사이 요만큼만 더 가까이
딱 한 발짝 그만큼 더 가까이
혼잣말이 속삭임이 너도 궁금할 순 있잖아
네가 좋아서 그래
나 차가운 척 표정 짓고 있지만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거짓말인데
바보 같은 네가 난 답답해
너무 좋아서 그래
나 시무룩한 얼굴하고 있지만
또 기다리다 고민만 하다
흘러가는 하루 끝에서 하는 말
내가 널 사랑해
One day Holiday
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One day Cloudy day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눈물이 와 서글픈 내 맘을 닮은 눈물이 와
꾹 참았다 쏟아지는 내 맘이
온 하늘에 온 세상에
그저 슬픈 건 아닐 거야
네가 좋아서 그래
나 차가운 척 표정 짓고 있지만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거짓말인데
바보 같은 네가 난 답답해
너무 좋아서 그래
나 시무룩한 얼굴하고 있지만
또 기다리다 고민만 하다
흘러가는 하루 끝에서 하는 말
내가 널 사랑해
내 입술엔 거짓말
내 눈 속엔 정말 하고픈 말
맘속에 숨어 있는 말
많이 좋아서 그래
뒤돌아서 느려진 발걸음을 봐
널 기다리는 맘인 거잖아
날 지켜본 너라면 알잖아
내가 몰라서 그래
네 마음이 들리게 내게 말해줘
손 내밀면 될 것 같은데
망설이는 이유가 나와 같다면
이제 다가와 줘
가사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가사 너무 좋아요ㅠ
감사해욧
ㅡ ㅜㅡㅠ0 ㅜㅣ0ㅜ0ㅠ0ㅜ0ㅜㅐ00ㅠㅐ0ㅜㅐ0ㅣ00ㅐㅐ00ㅐ
이정도면 여신아님?와 목소리하며 가창력에 미모까지 갖춘 가수.. 아이유 노래중에 이노래가 좋다
진짜 이거 뮤비 나왔을때부터 주기적으로 보러온다.. 보면 노래도 진짜 몽글몽글 설레는데 뮤비까지 더해지니 가슴 설레고 괜히 내가 여행하는 기분이고 진짜 나 여행할때도 이 노래 무조건 듣잖니 두근두근 하.. 몰라 암튼간에 나에게 베니스에 대한 환상 잔뜩 심어준 뮤비
코로나 끝나고 언젠간 갈 수 있기를
딱히 아이유 팬은 아니지만 자꾸 찾아 듣게 되는 노래. 개인적으로는 아이유가 가진 음색을 가장 잘 끌어낸 노래가 아닐까 싶음.
아이유의 캐릭터와 매력이 잘 묻어난 뮤비 아닐까 싶다
-2021년에도 보러온 행자-
그 시절의 아련함이 떠오르는 설레면서도 슬프기도 한것 같은 노래
너무 좋아서 미치겠다ㅠㅠㅠㅠㅠ
주기적으로 들어줘야 해…
아이유 노래중에 이게 젤 좋다 하루끝~
군대 제대를 앞둔 12년 5월쯤 처음 들었던 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의 인생이 아이유의 이노래처럼 싱그럽고 산뜻하길 기대하며 많이 들었는데, 그 기대처럼 인생이 잘 흘러가고 있어서 다행이고 고마운 노래예요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11살. 지금은 스무살이 돼서 다시 듣는다. 저 때 아이유랑 지금 내가 동갑이구나,,,
우아 스무살 아이유 존예당
앙증맞은 코에 묻은 아이스크림 쓱 닦아주는 장면에서 아악!! 심쿵.. ㅠㅜ #나였으면
Orchid Thief 나였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입니다 전 코도 풀어줄 수 있는데...
아, 이건 좀 아닌가? 암튼요
이걸 왜 이제 알았지?? 러브포엠부터 아이유님 제대로 알기 시작하고 진짜 이제는 입덕해버릴거 같아요.. 한번도 연옌 덕질 해본적 없는데 우왕
이거 처음 볼때 기억나네요. 아이유가 지구상에 가장 이쁜여자라는걸 이때 알았음
초딩때 듣고나서 고딩이 된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 곡이 나는 제일 좋다 초딩때 스마트폰 없어서 아빠폰으로 맨날 듣다가 내폰으로도 듣고싶어서 녹음한거 생각나네 뮤비의 분위기도 너무 좋고 그냥 이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고 없던 힘도 생기고 나한테 너무 고마운 노래임 어제 날짜로 유애나된지도 8년이 됐는데 앞으로도 언니 꾸준히 사랑할거야💙
이건 주기적으로 보러와야한다.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아이스크림 먹는 장면 내 최애 장면ㅜㅜ 보러 올때마다 너무 사랑스러워
이노래들으면 뭔가 아늑한느낌이듬..
아이유 노래중 너랑 나 하고 이게 제일 좋은듯
초창기 아이유의 풋풋함과 신비면서 신나고 서정적인 곡조가 잘 어울러짐
어릴때 이 노래가 유행할땐 잘 몰랐는데 뮤비도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남자 1인칭 시점으로 돌아다니는게 되게 낭만적이네..
와 이때가 진짜 예뻤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아직도 듣고 있네 초등학교때부터 ㄷㄷ 맨마지막 손내밀면 될것같은데 망설이는 이유가 너와 같다면 이부분 들을때마다 소름 돋는다
진짜 너무 예쁘다....노래도 너무 좋고 영상도 너무 아름답다 나 울어
중학교때 백만번 본 뮤비를 26살에 부라노섬에서 다시 보는 이 기분,, 아이유 체고다👍🏻
초딩때 진짜 많이 들었는데 ㅠㅠ 추억돋아.. 노래도 너무 좋고 뮤비도 참 이뿌다
1년전에 정말 좋아했던 영어선생님이 베를린 관련 영어지문 소개하면서 이 뮤비를 보여줬는데 그때부터 이노래 들을 때 생각나면서 너무 좋아...
뮤비가이뻐서 두번보긴 처음 노래보다 영상이 설렌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