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말에 동네 아저씨들이 줄넘기 줄로 개 목 부분을 나무에 감고 잡아당겨 죽이는 걸 목격했던 트라우마가 환갑이 내일 모래인 지금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고통스러워서 몸부림치며 똥 오줌을 막 삐질삐질 싸대는데... 에휴... 사람도 줄로 목 졸라 죽이면 똑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본에서는 지저분하게 옷에다 변을 지리지 않고 죽고 싶다며 형 집행 전에 관장을 받았던 사형수도 있더라고요. 아무리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악당이더라도 사람을 죽이고 시체를 처리한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죠.
집행인들은 원하는 사람 모집하면 그만인데 진짜 쓸데없는 부분까지 걱정하네.. 우리나라는 범죄 저지르기 좋은 나라라 범죄자들을 미치도록 증오하는 사람들 많을 걸? 그리고 표창원같은 저런 사람들이 제일 위선자들임. 자기가 아끼는 사람이 살해당하면 눈 돌아가는게 결국 인간인데 지금처럼 저렇게 현자마냥 지껄일 수 있겠음? ㅋㅋㅋ 난 절대 아니라고 본다~
제가 전원 사형집행 해 보겠습니다 !! 시켜만 주십시오!!!!! 판결문하고 범죄사실내용만 기재된 서류 몇 장만 주시면 됩니다 52명 전원 집행 다 해보고 싶습니다. 사형집행 개시되면 꼭 좀 불려 주십시오 근로비도 받지않고 국가를 위해 일한다는 마음으로 참여 하고 싶습니다
경제력이 부족하면 수사력에 한계가 있어서 문제고 경제력이 뒷받침되는 사회가 되면 역으로 돈으로 범죄를 사주해서 맘먹고 저지를 수 있고 사형제 폐지에 대한 영화가 나오거나 서구권에서 인권문제랑 별개로 사형집행을 안하는 이유가 있음 인권은 오히려 사형반대를 공격하기 위한 프레임측면이 더 크고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나, 흉악범 전문 독방 교정시설이 없는 문제는 역설적으로 행정편의 때문인데 결국 공무원 꿀빨아야됨 논리가 최종 브레이크라서 지지부진하고 싸우는것일뿐 이미 결론은 나와있음
사형집행자가 트라우마가 있다면 피해를 입은 가족들은 트라우마가 없나??집행자들은 자기 직업이다 그것이 싫으면 검사.판사 안하면 되지 않나 제도적으로 사형제도는 있어야 한다고 본다. 저 자신도 앞으로 미래를 모르고 내가족 중에도 사건을 일으킬수 있으나 그래도 법은 법이다.법은 강력해야 된다
내가 생각하는 단하나의 불가이유 ‘오판의 가능성’ 0.00001%라도 오판하면 안되는데 사람이 하는일인데 실수가 없을까? 오판으로 수십년 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지. 확실한 사람만 집행하면된다? 수십년 억울하게 옥살이 하는 사람도 확실하다 판단해서 판결한거임. 일말의 가능성이 있다면 안하는게 맞다고 봄. 사형 이후엔 돌이킬 수가 없음.
사형집행에 40여명....그럼 사형 미집행으로 인한 피해자와 유족의 고통과 트라우마, 국가적 손실은 생각 해 봤나요? 제대로 된 형집행이 이뤄지지 않는 현실에서...속죄, 참회, 교화같은 되도않는 쌉소리는 집어치우고 쓰레기는 사형집행 해야 합니다. 얼마나 더 죄 없는 국민들의 안타까운 목숨이 희생당해야 합니까?
살인자한테 뭐 유언을 묻고 검사가 지켜보고 의사가 확인하고 아주 정성스럽게도 보내드리는구나. 왜 아주 리무진 태워서 장례식장까지 보내드리고 제사까지 지내주지? 유언은 커녕 가족들 얼굴도 못보고 비참하고 처참하게 죽어간 피해자가 기염을 토할일이다. 그리고 트라우마 생겨서 사형집행을 못한다고...? 이게 말이야 뭐야.... 매번 사람 피흘리며 죽어나가는 모습 보는 경찰 소방관들도 트라우마 생기니까 구하면 안되겠네? 결국 그사람들도 맡은 임무니까 하는거 아니냐고. 그것도 못하겠으면 때려치고 자영업이나 하라고. 뭔 말같지도 않은 핑계로 반대를 하고 있어 웃기지도 않네 진짜
혹시 실제 사고 장소에 출동했던 소방관이나 경찰관과 대화해보신적 있으신가요? 그 분들 중에서도 실제로 엄청난 소명감을 가지고 그 직업을 택했고 그 임무에 투입됐지만 그 사고 장면을 보고 트라우마를 겪고 힘들어하셨던 분들도 힘들어 하고있으신분들도 힘들어서 그만두신 분들도 많으십니다. 저도 살인자의 인권 따위는 중요하지 않고 그것들에게 인권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합니다만 그 사형을 집행하고 인간의 형체를 가진 생물이 죽는 장면을 보고 그것을 뒷수습해야할 교도관들이 그 트라우마를 겪어야하나? 나라면 할 수 있을까? 를 생각해보면 사형집행을 찬성하고싶지 않습니다.
![[꼬꼬무 153회 요약] 사형 집행 교도관이 기억하는 '지존파'부터 '홍순영'까지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SBS방송)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http://i.ytimg.com/vi/d41AMpOTqyA/mqdefault.jpg)
![[꼬꼬무 153회 요약] 사형 집행 교도관이 기억하는 '지존파'부터 '홍순영'까지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SBS방송)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img/tr.png)
!["아침에 딱 눈을 뜨면..." 전해진 사형수와의 인터뷰 [Y녹취록] / YTN](http://i.ytimg.com/vi/hJLETuJOF-o/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로봇과 ai를 이런 곳에 먼저 도입해 보면 좋을텐데
어려운 일이지, 사형제를 찬성하는 이유는 사형을 안시키면 그놈이 또 기어나와서 범죄를 저지르기 때문이지.
무슨 처벌 같은소리. 삶이 죽음보다 고통스러운 거야.
근데 고통을 주려고 가석방없는 무기징역을 한다? 돈아깝다는 거지.
70년대 말에 동네 아저씨들이 줄넘기 줄로 개 목 부분을 나무에 감고 잡아당겨 죽이는 걸 목격했던 트라우마가 환갑이 내일 모래인 지금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고통스러워서 몸부림치며 똥 오줌을 막 삐질삐질 싸대는데... 에휴... 사람도 줄로 목 졸라 죽이면 똑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본에서는 지저분하게 옷에다 변을 지리지 않고 죽고 싶다며 형 집행 전에 관장을 받았던 사형수도 있더라고요.
아무리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악당이더라도 사람을 죽이고 시체를 처리한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죠.
아무도 일 하기 꺼려하는 아주 고된곳에 강제 노역 보내자
트라우마 걱정이면 피해자 가족한테 죽이게하세요 백번이고도 죽일수있을겁니다 진짜 걱정해야할 사람은 피해자와 피해자가족입니다 남의목숨을 빼앗았다면 본인목숨 내놔야죠
그것도 말이 쉽지...
참나 국가적 차원의 응징을 복수로 해석을 하냐 ㅋㅋㅋㅋㅋㅋㅋ 복수로 법이 집행되면 나라꼴이 참 잘돌아가겠어요
@@코물-p7d그럼 국가적 차원의 벌이 합당하다 생각 하시나요?
본인 가족이 당해도 그렇게 얘기 가능하다면 수긍하겠습니다.
@@norah991그렇게따지면 살인만 사형일까요? 내가족이면 살인사기방화 강간특수폭행교통사고산업재해등 모든사망사건 피해사건에대해서 사형때리죠..
님가족 교통사고로 사망했는데
졸음운전으로사망하면 힘들어서그랬구나 하실거에요?
@@norah991내가족은 소중한대 남가족은별로안소중하거든요 사람이
내가족처럼대할수없어요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사지가찢어발겨지고 강간당하고 모가지가썰려도 우린 가족끼리 맛있는밥먹잖아요..
강호순 이런 넘들 내 세금으로 밥 먹는것 생각하면 분노가 치솟네요 피해자들 생각해 보세요
살아서 평생을 속죄해야한다는 점은 어느 정도 맞는 말인데...문제가 가해자 중 속죄를 안 하는 경우가 보이니...
(이에 대한 객관적 지표나 자료를 모르니 모든 중죄의 범죄자가 그러하다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집행인들은 원하는 사람 모집하면 그만인데 진짜 쓸데없는 부분까지 걱정하네.. 우리나라는 범죄 저지르기 좋은 나라라 범죄자들을 미치도록 증오하는 사람들 많을 걸? 그리고 표창원같은 저런 사람들이 제일 위선자들임. 자기가 아끼는 사람이 살해당하면 눈 돌아가는게 결국 인간인데 지금처럼 저렇게 현자마냥 지껄일 수 있겠음? ㅋㅋㅋ 난 절대 아니라고 본다~
사죄하는거도 사죄할 인성이 되야지 사죄하는거지. 사형을 저지른 범죄자가 자연적으로 죽을때까지 가둬놓으면 참회할거야하고 생각하는거는 사자가 사슴잡아먹었는데 사자를 가둬놓고 저 사자는 참회할거야하고 생각하는거라고본다. 성인은 성인한테맞는 처벌이있고 사이코패스한테는 사이코패스한테 맞는 벌을 내려야한다. 그게 사형이다.
그냥 지뢰 제거용으로 휴전선 철책 너머로 푸는거야, 야밤에... 그럼 지뢰 제거용으로 쓰이던..., 운좋으면 김정은 수령님이랑 악수하겠지
고독사보다 저게 더 호화로운 죽음이겠네, 너무 과한거 아닐까 싶네요. 노동력도 부족해지는 세상에
저 시켜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만, 피해자 범행 당시 사실만 적은 내용, 내용을 토대로 한 영상만 좀 몇번 보여주세요.
사형제 폐지하고
종신 강제노동교화형으로 가자
흉악범들은 인권따위 필요없다ㅡ
어렵죠 공구 손에들면 사람죽일려고 덤비는데 순식간에 일터집니다.
그냥 방에서 바로 기계로 떨어져서 믹서에 갈아버리는게 좋지요.
제가 전원 사형집행 해 보겠습니다 !! 시켜만 주십시오!!!!!
판결문하고 범죄사실내용만 기재된 서류 몇 장만 주시면 됩니다
52명 전원 집행 다 해보고 싶습니다.
사형집행 개시되면 꼭 좀 불려 주십시오 근로비도 받지않고 국가를 위해 일한다는 마음으로 참여 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나라의 애국자입니다.
당신은 이 나라에 영웅 입니다.
존경합니다.
트라우마 문제로 폐지해야되면 군대도 해산시켜 살상을 해야하는 집단인데 그걸 평소에도 연습시키는데 어떻게 버티냐
걍 산채로 화장터 불구덩이에 넣어버려요. 뭘 유언까지..너무 존중해준다 진짜
그걸하는 사람이 힘들다는거에요 교도관은 사람이지 그런 일 시키는 노예가 아닙니다.
애초에 무기징역/사형 받을 만한 놈들이 교화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지..
저러니까 사형또한 결코 해결책이 아니다.
죽음으로 면하여지는 죄와 사람은 많지않아.
저거도 결국에 비용이다. 우리가 다 치러야함 돈 시간 개개인의 건강과 집중력 등. 답은 인권 박탈및 물건화다
쓰레기를 안버리고 왜 쌓아두려고만 하는지... 그들 때문에 모든 것이 파탄난 피해자분들과 특히 그 가족분들 생각도 좀 하시길...
님이 가서 버튼 누르자.
경제력이 부족하면 수사력에 한계가 있어서 문제고
경제력이 뒷받침되는 사회가 되면 역으로 돈으로 범죄를 사주해서 맘먹고 저지를 수 있고
사형제 폐지에 대한 영화가 나오거나 서구권에서 인권문제랑 별개로 사형집행을 안하는 이유가 있음
인권은 오히려 사형반대를 공격하기 위한 프레임측면이 더 크고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나, 흉악범 전문 독방 교정시설이 없는 문제는 역설적으로 행정편의 때문인데
결국 공무원 꿀빨아야됨 논리가 최종 브레이크라서 지지부진하고 싸우는것일뿐
이미 결론은 나와있음
법이 감정적일수 없습니다
가석방 없는 무기수 만들고
일반 교도소가 아닌 특수교도소 만들어서 평생을 고통스럽게 만들어야 합니다
1인당 3100만원 ? 흉악범들과 사회에 주는 메세지 의 값어치는 훨씬더 상회함
사형집행 좀 해서 인간 쓰레기 청소좀 하자
@@dlckdwo98죄수들 아프면 다 치료해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는데요?
사형집행좀 제발
사형집행자가 트라우마가 있다면 피해를 입은 가족들은 트라우마가 없나??집행자들은 자기 직업이다 그것이 싫으면 검사.판사 안하면 되지 않나
제도적으로 사형제도는 있어야 한다고 본다.
저 자신도 앞으로 미래를 모르고 내가족 중에도 사건을 일으킬수 있으나 그래도 법은 법이다.법은 강력해야 된다
표창원말이 이해가 안가네… 시바 그럼 군대는 왜 가니?? 군대는 합법적으로 사람 죽이는곳인데??? 40명 걱정하는것도 맞지만 그 사형수한테 피해본 사람은??? 얼마나 흉악한 범죄를 지었으면 사형선고를 받았겠니??
최고의 고스트스팟이 되겠구만
컨테이너 안에 살인자들끼리 가둬 놔 그리고 통째로 태워 뭐가 문제야
치우는게. 트라우마 생기지 않을까요.
사형집행 찬성자들 지원 받아서 하면 되겠네. 댓글로만 싸지르지 말고.
가석방없능 종신형에 하루한끼 콩밥만 먹여서 세금아껴라
너무 이것저것 다방면으로 고민할거같으면 할 수 있는거 아무것도 없다.
교화 이런건 나중문제고 일단 엄벌을 해야한다는게 1순위이다.
애초에 사형 이야기가 다시 나온게 엄벌 하자는건데 교화는 왜 또 이야기하는건지.
가석방 없는 종신형, 가능하지. 대신 노동을 하게 하고. 노동을 돈으로 환산해서 죄수관리비용 밥, 생필품 등 그 노동어치만큼만 지급하는것으로.
더불어 관리가 어려우니 말안들으면 폭력행사도 가능하게.
검사가 진짜 권위주의에 물들기 쉽겠다
어차피 그것들은 사람이 아닌데 뭘 회한이 들고 감정적으로
그냥 개돼지 사람이 먹기 위해 도살하는 것 처럼
버러지들 목숨 끊는다고 생각하면 되지
그럼 사형수 한명때문에 피해를 본 사람의 수는...?
확실히 뇌과학자분은 사회학측면까지 생각하시기에는 시야가 좁을 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97년이후 28년후 2025년 8월15일 광복 80주년기념으로 광화문에서 공개총살로 사형수 59명 집행함을 알립니다.
내가 생각하는 단하나의 불가이유 ‘오판의 가능성’ 0.00001%라도 오판하면 안되는데 사람이 하는일인데 실수가 없을까?
오판으로 수십년 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지.
확실한 사람만 집행하면된다?
수십년 억울하게 옥살이 하는 사람도 확실하다 판단해서 판결한거임. 일말의 가능성이 있다면 안하는게 맞다고 봄.
사형 이후엔 돌이킬 수가 없음.
재심 제도를 두면서 사형 제도를 병존시킬수는 없죠
현행범들은 사형 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옛날 cctv도 없는시절이 아니고 증거가 명확한 빼박 인 사건들만 하면 되죠
@@Daybreak17
옛날에도 그런 마인드로 사형집행 했는데 현대에 와서 그때 당시의 수사기법들이 오류투성이임이 밝혀졌음. 현대의 수사기법도 몇십년 뒤의 관점에서는 미흡한 부분이 많을 수 밖에 없고 결국 오판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에 사형집행을 할 수 없는것
이런 모든 문제들을 감수하고도 오로지 범죄자의 인권 때문에 모든 문제를 감수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사형집행에 40여명....그럼 사형 미집행으로 인한 피해자와 유족의 고통과 트라우마, 국가적 손실은 생각 해 봤나요? 제대로 된 형집행이 이뤄지지 않는 현실에서...속죄, 참회, 교화같은 되도않는 쌉소리는 집어치우고 쓰레기는 사형집행 해야 합니다. 얼마나 더 죄 없는 국민들의 안타까운 목숨이 희생당해야 합니까?
연봉 3100만원이 안되는 월급생활자가 수두룩 한데 죄수한테 3100만원이 투입된다?? 요즘 국가 예산이 매년 적자인데 .... 줄이자 줄여
국민들 하루에 밥 두끼만 먹는사람도 많은데 죄수는 조 중 석식을 때끼 꼬박꼬박 처먹고 있으니....아깝다 내돈 국민의돈,,,,
사형수들 북한으로 추방시키고, 관리비용을 피해자 유족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사용하자 우리나라가 그렇게 잘사는게 아닌데 한푼이라도 아껴써야지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하루 한번 태형으로 대체 하면 될듯
끝까지안보고 댓다는 양반들 많네
피해자는 고통속에 외롭게 죽었을텐데
사형수는 엄청나게 인권을 챙겨주고 최대한 고통없이 40명이나 동원되어서 죽음을 맞게 해주네요 ㅋㅋㅋㅋㅋ
살인자한테 뭐 유언을 묻고 검사가 지켜보고 의사가 확인하고 아주 정성스럽게도 보내드리는구나.
왜 아주 리무진 태워서 장례식장까지 보내드리고 제사까지 지내주지?
유언은 커녕 가족들 얼굴도 못보고 비참하고 처참하게 죽어간 피해자가 기염을 토할일이다.
그리고 트라우마 생겨서 사형집행을 못한다고...? 이게 말이야 뭐야....
매번 사람 피흘리며 죽어나가는 모습 보는 경찰 소방관들도 트라우마 생기니까 구하면 안되겠네?
결국 그사람들도 맡은 임무니까 하는거 아니냐고. 그것도 못하겠으면 때려치고 자영업이나 하라고.
뭔 말같지도 않은 핑계로 반대를 하고 있어 웃기지도 않네 진짜
혹시 실제 사고 장소에 출동했던 소방관이나 경찰관과 대화해보신적 있으신가요? 그 분들 중에서도 실제로 엄청난 소명감을 가지고 그 직업을 택했고 그 임무에 투입됐지만 그 사고 장면을 보고 트라우마를 겪고 힘들어하셨던 분들도 힘들어 하고있으신분들도 힘들어서 그만두신 분들도 많으십니다.
저도 살인자의 인권 따위는 중요하지 않고 그것들에게 인권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합니다만 그 사형을 집행하고 인간의 형체를 가진 생물이 죽는 장면을 보고 그것을 뒷수습해야할 교도관들이 그 트라우마를 겪어야하나? 나라면 할 수 있을까? 를 생각해보면 사형집행을 찬성하고싶지 않습니다.
심용환님은 진짜 말하시는거 들어보면 진짜 먼가 존경하게된다 ㄷㄷㄷㄷ
약 먹여서 사형집행하면 안되나? 덜 트라우마 생기지 않을까??
약을 먹여도 판사가 집행 명령을 내려야 하구요 교도관들은 현장을 지켜야 하구요 시신수습도 해야 하구요 똑같을듯 합니다.
집행할때 방에서 자동으로 밑으로 떨어지게하고 기계로 싹 갈아버리고 하수구로 흘려보네는 시스템 좋은데
트라우마도 없고. 기계도 자동세척되면 서로서로. 좋지않을까?
문제는 기계를 작동하는 건 사람이 하고, 기계정리도 사람이 하기때문에보통 문제가 아니고...
이것 저것 다 따지자면
살인범은 좋겠다 편안하게 해주는 감방에서 잘놀다
사형제도 너무 편히 죄를 끝내는거 같아서 반대임
가석방없는 무기징역+석탄채굴급의 학대에 가까운 노역+쉬는시간조차 못눕고 아무것도 못하고 앞만보는 정신적 고문+위에것을 안듣는다면 절대적인 폭력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함
사형수들한테 집행을 시키는건 어떨까요??
우리세금으로살인자보호해야하는야피해자그들평생고통소에살피해자분어떻보상죽은사람인권그들에게살누가보상하는살인자들사형시켜세금낭비하지마고총살
단 한명의 유가족이라도 가해자의 사형집행으로 조금이라도 분이 풀린다면 집행해야한다
그리고 집행업무 담당자들 트라우마는 핑계다 그런식이면 우리 119구급대원은 어떻게 일 처리를 하냐? 업무일뿐이다
본인 가족이 피해자라 생각한다면 반대입장이 같을까?
소각로에 처넣고 불싸질러버리면 되잖아 일단 처넣기 전에 약 먹여서 똥은 미리 뺴놓고.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계속 살려두는거보단 낫지.
그럼 범죄자가 외국으로 도망갔을때 범죄인 인도를 거부할 가능높아짐...
실제로 사형을 다시 집행하려고 했을때 영국에서 지켜보겠다고 협박을 했고.
좋네요 일자리 창출도 하고 세금도 아끼고 버러지들한테 혈세 투입 안해도 되고.
사형집행하지 않는것을 인권이라고 부르짖는 미개한 사이코패스들
광우뻥때 가발쓰고 노래 신나게하던 표씨 보기 개 엮겨움
살아서반성할인간아니세금낭비핮마고사형시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