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minusone7386 건물주들 90프로 이상이 건물에서 자기 자본 비율 50프로 넘는 사람이 없다. 전부다 70프로 이상 대출을 받아서 사는거다. 진짜 피파로 치면 인생 강화급 도박이지 오르면 몇억씩 버는거고... 떨어지면 정부한테 살려달라고 그러고 ㅋㅋㅋㅋ
시민이 건물주를 걱정하나? 니가 걱정한다고 뭐가 달라지는데? 임대인도 국민이고 임차인도 국민이니 국가는 국민의 보호할 의무가 있음 세금은 개같이 내는 사람들이 왜 세금 쥐뿔도 안내는 인간들한테 뭣같이 뜯기는지 어이없음 임대를하든 임차를 하든 열심히살고 열심히 사는 다른이에게 임대한다고 지롤쫌 그만하길 지보다 한푼더벌면 다 적임 ㅋㅋㅋ 세금이나 빡시게 내고 앙앙하세요 꼭 상속받을 재산도 없는것들이 상속세에 관심많더라 나는 많이 가지고 그에대해 많은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 존경스럽던데 이나라에서는 왜 부자가 악인인거임 그러니 발전이 없지
이게 가장큰 이유! 돌아다니고 술먹고 놀고 하는 나이가 20대가 가장많은데 10년 20년전의 20대 인구가 거의 30%줄었으니 어딜가든 거리에 사람이 횡하다 동래도 마찬가지 다른이유도 있지만 2차3차가는 20대가 줄어든 영향이크다 앞으로는 더 줄어든다 상가는 더 많이 문닫게된다
이런 미개한 댓글이 좋아요 수 봐라 ㅋㅋ 건물주의 탐욕? 자본주의 시장에서 자기 자산의 가치를 방어하는게 탐욕소리 들을 일임? 불법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도덕적으로 문제있는것도 아닌데 탐욕 ㅇㅈㄹ 그냥 부자들은 다 욕하고 싶은건가? 열심히 벌고 모아서 산 건물의 가격 방어 노력을 탐욕으로 치부하는 빨갱이의 마인드
집 없는 사람보다 건물주가 더 ㅈ됀거임ㅎㅎ 자기 건물에 공실2개 200씩치고 1년이면 4800만원임ㅎㅎ 건물 외에 자기 수입이 달에 천만원 이상되야 그나마 직장인같은 삶을 삶~ 가게들이 몰려있어야 손님, 장사꾼이 몰리지~ 건물 외에 자기수입 달에 1천만원 안되면 자살각임ㅠㅠ
대책이 왜 없어. 공실에 세금 부과하면 적극적으로 임대인을 찾게 되고 그 과정에서 합리적인 시장가격으로 임대료가 만들어짐. 다른 곳도 아니고 이대 상권, 부산대 상권이 망가지는 것은 지자체와 정부가 일부 사람들의 이익을 대변하느라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지 않아서 그런 것임.
15년 전만 해도 부산대 놀러가면 골목 곳곳마다 보세 옷 가게부터 꽉 차 있었고 사람들도 발 디딜틈 없이 진짜 많아서 소도시에 살던 난 정말 놀란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골목 상권 아예 없고 중심 대로에도 공실 넘쳐나서 예전 분위기가 아니라 아쉬움. 공실뿐만 아니라 가게 자체도 엄청 자주 바뀜.
구서동에서 나고, 자랐고(83년생, 02학번) 학교도 근처에서 모두 나와 이런 뉴스를 보면 격세지감을 느낌. 30대 초반 까지만 하더라도 금, 토요일 부산대 앞(이하 부대앞)은 발 디딜틈 없을 정도로 붐볐고, 서면이나 남포동에 나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즐길거리도 많고.. 나름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노포도 많았던 곳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부대앞 상권이 눈에 보일 정도로 무너졌음. 얼마 전 부대앞에서 약속 있어 잠시 나갔다가 너무 황량한(?) 주변 상가를 보고 놀랍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음. 예전 추억거리가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이랄까...ㅎ 아주아주 개인적이고 미신적인 생각이기도 하지만.. 부대 정문 시계탑이 없어져서 이런건(?)가 싶기도 함...ㅋ 친구들과 부대앞에서 약속 잡으면 정문 시계탑 앞이나 오션플라자 앞에서 보곤 했으니까... 뭐 그냥 아재가 생각하기엔 그렇다구..ㅋ 너무 뭐라 하지는 말고..ㅎ
부산대 역에서 부산대쪽을 바라봤을때 2005~2010년 기준 꽉찼었음 진짜 빈틈이 안보일정도로 꽉찼었고 그 주변 중고등 학교들 학생들이 4시면 쏟아져 나왔음. 지금은? 부산대역에서 부산대 바라보면 한산함. 체감상 전성기 대비 인구 70%정도 줄었음. 그러면 부산대 상권이 무너져서 다른 곳으로 가냐? 절대 아님 인근 학교들 4시되어도 학생들이 쏟아져 나오질 않음 3~5시사이에 중고등학교 가도 학생들이 안보임.. 이게 오래된 것도 아니고 10년만에 이렇게 변함.. 그 10년동안 얼마나 인구가 많이 감소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임.. 이제 이 동네에 젊은 인구가 없어.. 진짜 학생 찾아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야.. 노인 인구밖에 없음..
30평 기준 보통 보증금 5000만~1억이상 월 300~500이상이다 메인에 프랜차이즈 들어오는곳은 월세 1000~2000만원 정도다 그리고 권리금 1억~5억이상도 있는데 저런곳은 건물주가 1년비워도 임대한번들어오면 가게망해도 받아논 보증금에서 까면되니 아쉬울게 없는거다 저런곳을 왜 지자체가 세금을 들여서? 공모사업해 지원을 해야하지?공모사업해 세금들여서 살려놓으면 건물주들 또 임대료 올림
80~90년대만해도 부산대 좋았는데 양산캠퍼스 생기고 지하철 4호선까지 생기고 싸고 맛있고 좋은곳 놀때가 많은데 굳이 부대 안가는거지 점점점..... 이제는 장사도 안되는데 임대료에 전세금까지 그렇게 비싼데 누가가나 건물주들이 상권 다죽인다 상권 다죽으면 건물값이 더내려 간다는거 모르시나 그러면 건물주들이 더 손해지 좀 싸게받고 상권 살리면 건물값이 더 올라 갈텐데ㅉㅉㅉ
사람 몰리면 상가가 늘어나고, 상가가 늘어나니 건물주들이 임대료 올리고, 그래도 상가 늘어나고 또 올리고, 상인들은 당연히 가격 올리고. 가격 올리니 사람들 빠지고, 공실들 늘어나고. 당연한거 아냐?????????????? 건물주들의 공실율을 왜 뉴스에서 고민을 하고 공권력이 대책을 만들어 줘야 되는거지????????? 이딴걸 뉴스로 봐야 되는건가???
지자체가 무슨 대책을 내놔야 하죠? 기자의 첫 멘트가 이해 안 됨.지자체가 개입할 일인가? 임대료가 더 내려가도록 내버려 두는 게 해답.어디까지가 공적인 일이고,어디부터가 사적인 일인지 분별하는 공부부터 해야 할 터..물론 국가가 여러 목적으로 지원사업을 하는 것부터 문제임.
저 토스트집들 토스트 참 좋아해서 줄서서 사먹곤 했는데. 하나만 먹어도 든든.. 진심 한 집 걸러 저렴이 커피집들이라 경쟁도 치열하고 커피도 엄청 쌌음. 코로나 이후 간 적이 없는데 완전 유령 상권이 되어버렸구나. 근데 부산은 비단 저기만 그런 게 아니라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서면이나 대학가 근처 상권들은 다 초토화 됐어요.
마지막 학력고사 세대인데 우리 때만 해도 서울 갈 형편이 안 되면 전교 1등도 부산대 상위권 학과를 갔는데. 우리학교에서는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연고대 이대 갈려고 서울 가는 것은 지방호족이라고 더 심하게는 연고대 이대가서 러브호텔 다닐 거냐는 발언까지 했는데. 그래서 우리 학교에서 서울로 가는 마지노선은 여학교의 경우 시집 잘 가라고 연고대외 이대정도까지만 원서를 써줬고 서연고 이대 뺀 나머지 서울권 대학은 아예 고려 대상이 아니였는데. 그 외의 대학을 갈려고 서울을 갈 바에는 부산 지역 대학가는 게 당연한 거였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전교조 출신 교사들이 경북, 부산 우파 지역 사람들은 경북대, 부산대 보내고 자기 자식들은 서잡대 보내서 이명박 정권 때까지 십년간 서성한 중경외시 코메디짓에 지잡 거리고 지방 국립대 수준 다 떨어뜨린 듯. 자기네 세력들을 사회 요직에 꽂을려고. 수도권 서해안 라인만 신산업 벨트로 지정해서 일자리 집중시키고 이명박 정권 때 온갖 여혐댓글, 전라도, 경상도 갈라치기 댓글들 난무했던 게 절대 우연이 아닌 듯. 서울로 인구의 50%를 집중시킨 것이 부동산, 저출산 등 모든 문제의 원흉으로 보임.
건물주도 시장경제를 구성하는 일부일 뿐임 그게 시장경제임 주가가 오르면 주식에 눈이 돌아간이들 탓임? 돈이 되는 쪽으로 돈이 몰리고 돈이 안되면 돈이 빠지는 당연한 시장원리를 누굴 탓을하는것임? 평생 가진이들만 적대시하며 살아보세요 그러게 살면 가져보지도 못한채 죽어썩어 없어질테니
17년도 기준이랑 24년 기준을 비교하니 코로나 전 후 얘기도 암묵적으로 포함됬다는 전제하에 그 때 저문 상권이 다시 돌아오기에 더 비싼 임대료?, 상권에 대해 무관심한 구청 실질적인 임대료를 책정해 임대료 인하(정상화)를 독려해보는 정도의 노력은 해봤어야지. 최선책은 방안을 마련해 상권 침체를 늦추고 가능하면 발전하게끔 노력하는거지만 건물주가 고집부리면 그 땐 뭐 상권이 망하는 건 안타깝지만 다른 방안 고심해야지
한번 올린 임대료 절대 안내린다 건물주들 3년을 공실로 있어도 임대료만큼은 안내리지 그거 내리는순간 건물가격 하락이니 내리겠나 그러니 공실로 오래있으면 인테리어도 공짜로 해줘가며 임차인 채우고 건물가격 올려서 팔아먹잖아 신도시 가면 제일 많이 하는짓이 그거지 건물주가 장사하면서 지가 건물팔고 세입자로 있겠다 하는게 다 건물가격 올려서 팔려는고 그러는거지 그러니 임대료 내리면 지 건물 가치 떨어진다고 절대로 안내린다 그냥 망하기 직전까지 가거나 부산대앞 건물주들 전부가 우리이제 임대료 낮추자 이러다 다 죽는다 해야 내려가지 혼자 내리면 지라지랄 개 역적 만들고 지 부모 죽인놈보다 더 나쁜놈 만들어 버리는데 함부로 혼자서 싸게 임대할수가 있나
마지막 학력고사 세대인데 우리 때만 해도 서울 갈 형편이 안 되면 전교 1등도 부산대 상위권 학과를 갔는데. 우리학교에서는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연고대 이대 갈려고 서울 가는 것은 지방호족이라고 더 심하게는 연고대 이대가서 러브호텔 다닐 거냐는 발언까지 했는데. 그래서 우리 학교에서 서울로 가는 마지노선은 여학교의 경우 시집 잘 가라고 연고대외 이대정도까지만 원서를 써줬고 서연고 이대 뺀 나머지 서울권 대학은 아예 고려 대상이 아니였는데. 그 외의 대학을 갈려고 서울을 갈 바에는 부산 지역 대학가는 게 당연한 거였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전교조 출신 교사들이 경북, 부산 우파 지역 사람들은 경북대, 부산대 보내고 자기 자식들은 서잡대 보내서 이명박 정권 때까지 십년간 서성한 중경외시 코메디짓에 지잡 거리고 지방 국립대 수준 다 떨어뜨린 듯. 자기네 세력들을 사회 요직에 꽂을려고. 수도권 서해안 라인만 신산업 벨트로 지정해서 일자리 집중시키고 이명박 정권 때 온갖 여혐댓글, 전라도, 경상도 갈라치기 댓글들 난무했던 게 절대 우연이 아닌 듯. 서울로 인구의 50%를 집중시킨 것이 부동산, 저출산 등 모든 문제의 원흉으로 보임.
상가 좀 망한다고 건물주는 타격이 없으니 저러는건데
왜 세금들인다는 헛소리가 나오는거죠?
건물주들이 뭐 때부자인줄 아나본데 저게 전재산이고 저거 마자도 80프로 대출껴서 사는 놈들 졸라게 많다. 시세 차익 먹으려고 레버리지 끼고 투자했는데 금리인상으로 이자도 못 내니 매도해야 하고 또 물건 쌓인다
@@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 그래서? 누가 80% 대출받고 건물 사라고 칼들고 협박함?
망하면 지들이 망하지 왜 세금 써가면서 지원해주고 인력 낭비 해가면서
상생이 어쩌고 대책이 어쩌고 하는거임?
월세 엄청 비싼데..
건물주들 욕ㅋ심ㅋ
80% 대출이 됨????
@@peaceminusone7386 건물주들 90프로 이상이 건물에서 자기 자본 비율 50프로 넘는 사람이 없다. 전부다 70프로 이상 대출을 받아서 사는거다. 진짜 피파로 치면 인생 강화급 도박이지 오르면 몇억씩 버는거고... 떨어지면 정부한테 살려달라고 그러고 ㅋㅋㅋㅋ
놔둬라 건물주들 돈이 있으니까 베짱부리는 거지 급하면 싸게 내놓을 꺼다
문제는 그 건물주들이 급해지기 전에 상인들 살림이 더 급하니 문제...
당장 상인들과 경기침체가 문제죠 돈은 계속 순환해야 경제가 건강한 법인데..
건물주가 급하면 싸게내놓는다 식의 논리는 저출산문제도 언젠가 시간이 흐르면 인구가 다시 증가할 거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세상물정 모르시네 ㅋㅋ 건물주가 왜 갓물준데 ㅋ 급해?ㅋㅋ 건물가지고 있으면 다른방법도 많은데 월세를 싸게 놓겠냐?ㅋㅋ 3년 4년 공실인 건물 수두룩하다
싸게 내놔도 요즘에 장사안된다 뭐 싸면 상권이 사는줄아나
@@존키팅그럼 그대로 공실로 두셈 ㅋㅋ 곧 은행꺼 되겠지만~
시민이 건물주인 도 걱정해줘야 하는지 이런뉴스는 하지 마시길
건물주만 망한건가 경제가 안돌아가는거지
시민이 건물주를 걱정하나? 니가 걱정한다고 뭐가 달라지는데? 임대인도 국민이고 임차인도 국민이니 국가는 국민의 보호할 의무가 있음 세금은 개같이 내는 사람들이 왜 세금 쥐뿔도 안내는 인간들한테 뭣같이 뜯기는지 어이없음 임대를하든 임차를 하든 열심히살고 열심히 사는 다른이에게 임대한다고 지롤쫌 그만하길 지보다 한푼더벌면 다 적임 ㅋㅋㅋ 세금이나 빡시게 내고 앙앙하세요 꼭 상속받을 재산도 없는것들이 상속세에 관심많더라 나는 많이 가지고 그에대해 많은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 존경스럽던데 이나라에서는 왜 부자가 악인인거임 그러니 발전이 없지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나라가 살아야 국민이 산다. 건물자가 살아야 상인이 살고 상인이 살아야 서민도 산다
건물주도 세금내는 시민입니다..
빚을 내서 투자한경우도 있을거고
망하면 임차인보다 리스크는 더큰데 왜 건물주걱정은 안합니까? ;;
❤한국 대학생들의 소비활동이 정상화되었고,여유있는 부모들도 대학생들에게 용돈을 퍼주지않고 있는 좋은 현상이다❤온라인 구입의 증가로 월세는 월 150원 이하가 적당하다. ❤
기자가 부산 사람이 아닌가보네
부산대는 대표적인 중고생의 번화가였다 그런데 중고생이 전성기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으니 당연한 결과임
전성기 대비 상권수요가 줄었다 하더라도, 거기에 맞춰 빠르게 임대료가 내려갔음 저렇게 공실은 안났을거라 사람들이 생각하는거죠. 그러니 건물주 걱정하는 소리 하지 말라는거구요.
@@econchoiㄴ ㄴ 상권끝난거임 뭐 세 내리봐야 상권이 사나 ㅋㅋ
@@djdjdkdwed 22 저기 상권 자체가 1020 연령대라 세 내려봤자 수요자 자체가 소멸 수준이라 단순한 가격인하로는 힘듦. 주변에 양질의 기업 유치 등 이용 연령대를 높이지 않는 이상..
@@econchoi 임대료 내렸어도 저꼴 났을꺼임 3번째 대댓글이 맞아
이건 임대료랑 상관이 없다. 부대앞은 중고대딩들의 놀이터였는데. 학생이 70퍼가 날아갔는데 장사가되긋나
그게 문제같냐? 부산대 상권은 멀리 외부에서 오는 여행객, 성인들보다는 부산대 근처에 있는 중고생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는데 중고생들 숫자가 줄어드니까 상권이 죽어버리는 거지.
부산은 곧 소멸 도시 중 하나다!
이게 가장큰 이유!
돌아다니고 술먹고 놀고 하는 나이가
20대가 가장많은데
10년 20년전의 20대 인구가
거의 30%줄었으니
어딜가든 거리에 사람이 횡하다
동래도 마찬가지
다른이유도 있지만
2차3차가는 20대가 줄어든 영향이크다
앞으로는 더 줄어든다
상가는 더 많이 문닫게된다
부경대,경성대는 부쩍임 ㅋㅋ
@@바다여행-s3n
그렇군요
동래 부산대쪽은 전멸입니다 ㅎ
와 이거네 ㄷㄷ 그냥 유동인구가 다 줄고있어서 그런것같음 대학생수는 그대로인데
부산대뿐아니라 신촌이며 대학가 다 이런 상황임
컴퓨터의 발전으로 인해
학교의 가치가 낮아졌음 ㅋㅋ
요즘 청년들은 거의 다
상태가 안 좋다
누구의 책임인가?? ㅋㅋ
부산대는 그나마 경남권에서도 오지 다른 지역 대학들은 정말 노답
부산대와 권역이 겹치는, 지하철 3칸 거리 동래역 상권은 과거보다 더 커졌죠. 부산대 상권의 특성상..
서울에서도 마찬가지로, 대학가 상권이던 신촌이 몰락하고 그 옆동네의, 좀 더 여러 세대 위주의 홍대 상권이 커졌죠.
@@jinyoungan4830 장사라는 자체가 힘든 거임 괜찮은 손님이
드물어 더 힘든 거 같내요 ㅋㅋ
오늘도 건물주들의 탐욕 이야기네 ... 전국적으로 돌아가면서 계속 올라오는 뉴스
이런 미개한 댓글이 좋아요 수 봐라 ㅋㅋ
건물주의 탐욕? 자본주의 시장에서 자기 자산의 가치를 방어하는게 탐욕소리 들을 일임?
불법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도덕적으로 문제있는것도 아닌데 탐욕 ㅇㅈㄹ
그냥 부자들은 다 욕하고 싶은건가?
열심히 벌고 모아서 산 건물의 가격 방어 노력을 탐욕으로 치부하는 빨갱이의 마인드
양심이 있으면 가게세 좀 내려라ㅋㅋ 아니 뭔ㅋㅋㅋ
건물주들도 먹고 살아야쥐~~^^ 물가가 엄청 많이 올랐는디 ㅎㅎ
임대료 내릴바에는 비워두겠다는건데…어쩌겠음
건물주 이야기 하는거 봐라 뻑 하면 물가 상승 하면서 음식 가격 폭등 시키면서 멀 음식 가격 싸게 팔아 놀고 있네 그냥 건물주 음식 업주 둘다 망해라 기분좋다 ㅋㅋ 소비자 생각이나 해라
건물주는 망할 일 없음 ㅋㅋㅋㅋㅋ
경제에 "양심", "착함" 이런거 논하지 마세요. 수요공급에 따라 건물주도 급하면 임대료 내리던가 건물이 경매 넘어가던가 하는겁니다.
부산대앞 상권은 10년전부터 슬 내리막 탔었음
문죄인때 30%,,코로나로 직격탄..이제 70% 공실..ㅋㅋ
건물주들 걱정은 하지 맙시다. 매매를 하는것도 아니고 비싼임대로 돈벌려고만 하는데요.
집 없는 사람보다 건물주가 더 ㅈ됀거임ㅎㅎ 자기 건물에 공실2개 200씩치고 1년이면 4800만원임ㅎㅎ 건물 외에 자기 수입이 달에 천만원 이상되야 그나마 직장인같은 삶을 삶~ 가게들이 몰려있어야 손님, 장사꾼이 몰리지~ 건물 외에 자기수입 달에 1천만원 안되면 자살각임ㅠㅠ
비싸면 안들어 가줘야함 ㅇㄴ
대책이 왜 없어. 공실에 세금 부과하면 적극적으로 임대인을 찾게 되고 그 과정에서 합리적인 시장가격으로 임대료가 만들어짐. 다른 곳도 아니고 이대 상권, 부산대 상권이 망가지는 것은 지자체와 정부가 일부 사람들의 이익을 대변하느라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지 않아서 그런 것임.
방구석 얼빈 터플로 납셨네 ㅉㅉ
임대료를 낮춰 그럼되지.
건물가격 떨어질가봐 안내리는거잖아.
어차피 상권죽은거라 세낮춰도 안들어옴 걍 내버려두는거
임대료낮춘다고
사람들이.가서.사먹는것도 아니고
음식가격도 내려가는게아님
15년 전만 해도 부산대 놀러가면 골목 곳곳마다 보세 옷 가게부터 꽉 차 있었고 사람들도 발 디딜틈 없이 진짜 많아서 소도시에 살던 난 정말 놀란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골목 상권 아예 없고 중심 대로에도 공실 넘쳐나서 예전 분위기가 아니라 아쉬움. 공실뿐만 아니라 가게 자체도 엄청 자주 바뀜.
세상이 변하는게 실감이 되네요. 20년전 부산대앞 정말 사람들이 물밀듯이 왔다갔다 거리 걸어다니고 빈 점포는 정말 찾기 힘들 정도였는데,, 빈 점포 나온다고 하면 웃돈 주고 거래되었었는데,,
그때는 부산대앞이 늘 그렇게 부쩍대는것이 영원할 줄 알았죠.
몇 달 전에 밤에 갔을 때는 몰랐는데
어제 낮에 가보닌까 젊음의 거리 줄 폐업 했더라구요 진짜 소름 돋았음
임대에 왜 권리금을 두는건지. 참 안타깝다
너도 나도 갖고싶은건 값이 오를수밖에 없는거 아닌가? 무식한소리하네 그럼 주식은 왜 오르노 ㅋㅋㅋㅋㅋ 그냥 평단가에 넘기면 되는데
@@emdl-jx7bp ㅋㅋㅋㅋ주식은 나라가 허락한 도박ㅋㅋㅋㅋ 이런애랑 뭔 말을 하노 ㅅㅂ ㅋㅋㅋㅋㅋ
장사잘되면 둬야지~ 시설비도 투자햇는데 ㅋㅋㅋㅋ
구서동에서 나고, 자랐고(83년생, 02학번) 학교도 근처에서 모두 나와 이런 뉴스를 보면 격세지감을 느낌. 30대 초반 까지만 하더라도 금, 토요일 부산대 앞(이하 부대앞)은 발 디딜틈 없을 정도로 붐볐고, 서면이나 남포동에 나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즐길거리도 많고.. 나름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노포도 많았던 곳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부대앞 상권이 눈에 보일 정도로 무너졌음. 얼마 전 부대앞에서 약속 있어 잠시 나갔다가 너무 황량한(?) 주변 상가를 보고 놀랍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음. 예전 추억거리가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이랄까...ㅎ 아주아주 개인적이고 미신적인 생각이기도 하지만.. 부대 정문 시계탑이 없어져서 이런건(?)가 싶기도 함...ㅋ 친구들과 부대앞에서 약속 잡으면 정문 시계탑 앞이나 오션플라자 앞에서 보곤 했으니까... 뭐 그냥 아재가 생각하기엔 그렇다구..ㅋ 너무 뭐라 하지는 말고..ㅎ
오호 ~~
구서동 교회위쪽에
백세빌라
후배님 반갑네요.
92학번
오호....후배님...85학번입니다.
그때는 학촌다방, 부대복사, 자장면 집이었던 홍보석 이런게 있었고 다시 가보니 엄청 바뀌어 있었는데...이제는 불황을 맞았네요.....세월이란게 참....ㅎㅎ
ㄷ ㄷ 시계탑의 저주..
제주대에도 입구 쪽에 수백년 된 나무 뽑고부터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는데..
이명박 때 부터 서울의 모든 규제를 풀어 서울 몰빵 정책을 추진하니 지방 소멸의 결과가 지금 심각하게 나타나는 것인데
지자체가 발버둥 쳐봐야 아무 소용없다.
서울의 정치하는 자들에게 물어봐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청년세대 취업 난이도가 올라가는거 처럼 자영업 난이도도 올라가는거임
이제는 공무원한테 공실까지 채우라고 하네ㅋㅋㅋㅋ
서면 지하상가도 저렇게 문많이 닫은거 역대급임 역시 물가오르니까 지갑닫는거임 자초한거
건물값 올라가고 임대료 올라가서 공실난곳에 세금 투입 하지 마라. 죽을때까지 냅두면 경매가 해결해준다. 기자는 건물주 아들인가 ?
부산대 역에서 부산대쪽을 바라봤을때 2005~2010년 기준 꽉찼었음 진짜 빈틈이 안보일정도로 꽉찼었고 그 주변 중고등 학교들 학생들이 4시면 쏟아져 나왔음. 지금은? 부산대역에서 부산대 바라보면 한산함. 체감상 전성기 대비 인구 70%정도 줄었음. 그러면 부산대 상권이 무너져서 다른 곳으로 가냐? 절대 아님 인근 학교들 4시되어도 학생들이 쏟아져 나오질 않음 3~5시사이에 중고등학교 가도 학생들이 안보임.. 이게 오래된 것도 아니고 10년만에 이렇게 변함.. 그 10년동안 얼마나 인구가 많이 감소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임..
이제 이 동네에 젊은 인구가 없어.. 진짜 학생 찾아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야.. 노인 인구밖에 없음..
부라더~연산동도 마찬가지 ㅠ 여기도 10년 20년전에 유흥가 대박이었고..
부산사람 음주가무 좋아해서 전국 단위면적당 주류 판매량이 1등 찍던 동네였는데~ㅋㅋ
부산에 젊은 인구 유출이 되는건 대책을 세워야할 일이지만 상가 공실을 왜 지자체가 대책을 세워야하나??? 냅둬
건물값 몇억 빠지는것보다 임대료 몇천안받는게 이득이니 공실이 나음 그리고 건물주가 공실하겠다는데 왜 걱정해주는지......
죽은 상권 살려 놓으면 임대료 올리고 건물주가 상권 살린걸로 착각 하지마라! 상생이 안돼니 임대료는 올라가고 장사는 안돼고 건물주 걱정 해 줄 필요는 없습니다
ㅋㅋㅋ ㄱㅊ 30년안에 저기 반이상문닫음 왜냐 인구가 반으로줄꺼거든
부산 금정구는 이제 학생도 젊은이도 많지않음 동래 부터 해운대까지로 좁혀졌고 건물 상권 땅값 모두 재해석되야함 회사도 많지않아서 유동인구가 정말적고 건물도 다 노후건물
임대료가 비싸서 상인들이 나가는건 자연스런 현상인데, 왜 mbc 가 나서서 세금을 투입해서라도 상권을 살려야 된다고 보도하는 걸까 ?
30평 기준 보통 보증금 5000만~1억이상 월 300~500이상이다 메인에 프랜차이즈 들어오는곳은 월세 1000~2000만원 정도다 그리고 권리금 1억~5억이상도 있는데 저런곳은 건물주가 1년비워도 임대한번들어오면 가게망해도 받아논 보증금에서 까면되니 아쉬울게 없는거다 저런곳을 왜 지자체가 세금을 들여서? 공모사업해 지원을 해야하지?공모사업해 세금들여서 살려놓으면 건물주들 또 임대료 올림
학생들은 공부에 집중하고, 거리는 조용하게 정화되고, 건물주들 결국 임대료 내리고, 끝까지 안내리면 상인들 다른데서 장사하면 되고..좋은거 아닌가?
북적이고 건물주 배불려 줘야한다는 뉴스인가?
지자체가 사유 재산 까지 어떻게 터치를 해? 그냥 망하게 둬 똥인지 된장인지 는 각자 알아서 할테고 누구 입장만 듣는건 언로의 중립성 을 잃어버리는 거다.
건물주가 세를 낮추지 않는것은 낮추지 않아도 먹고 살수있다는 거니까
그런곳 취재도 하지 마시길... 꼭 건물주하고 짜고 홍보 하는걸로 보임
80~90년대만해도 부산대 좋았는데 양산캠퍼스 생기고 지하철 4호선까지 생기고 싸고 맛있고 좋은곳 놀때가 많은데
굳이 부대 안가는거지 점점점..... 이제는 장사도 안되는데 임대료에 전세금까지
그렇게 비싼데 누가가나 건물주들이 상권 다죽인다 상권 다죽으면 건물값이 더내려 간다는거 모르시나
그러면 건물주들이 더 손해지 좀 싸게받고 상권 살리면 건물값이 더 올라 갈텐데ㅉㅉㅉ
사람 몰리면 상가가 늘어나고, 상가가 늘어나니 건물주들이 임대료 올리고, 그래도 상가 늘어나고 또 올리고,
상인들은 당연히 가격 올리고. 가격 올리니 사람들 빠지고, 공실들 늘어나고. 당연한거 아냐??????????????
건물주들의 공실율을 왜 뉴스에서 고민을 하고 공권력이 대책을 만들어 줘야 되는거지????????? 이딴걸 뉴스로 봐야 되는건가???
연예인 걱정, 대기업 걱정, 건물주 걱정은 진짜 쓸대없는 걱정이다.
난 우리나라 물가올리는 주범이 건물주가 큰몫한다고 봄. 임대료상승이 모든 입점업체들의 판매요금 상승으로 이어지고 그걸 부담하고 피해보는게 결국 소비자들.
당연하지 임대료가 너무올라 멀할수가업어 대출받아상가구입 그걸로 돈벌려하니
지자체가 무슨 대책을 내놔야 하죠? 기자의 첫
멘트가 이해 안 됨.지자체가 개입할 일인가? 임대료가 더 내려가도록 내버려 두는 게 해답.어디까지가 공적인 일이고,어디부터가 사적인 일인지 분별하는 공부부터 해야 할 터..물론 국가가 여러 목적으로
지원사업을 하는 것부터 문제임.
중고생들은 많이는 와도 돈은 얼마안써
2030이 실제 돈쓰는 사람들이었는데 상권이 세분화되면서 굳이 부대앞까지 갈필요가 없어졌지
부대앞에서 태어나고 30년 살다가 이사갔는데 최근에 내 고향 부대앞 가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너무 다 낡았고 거의 대부분 임대고..내가 자라오며 봤던 부대앞은 온데 간데 없어졌다...
일단 애들이 없음..대학생들은 취업이다 뭐다 바쁘고 중고생들은 이제 숫자가 줄고 있고..그리고 돈 좀 있으면 광안리 송정 이런데 가지..부산대는 이제 한물 갔음..
배부른 돼지들의 몰락을 보고싶네
심보가 그렇게 고약해서 돈모으겠냐?
본인보다 조금이라도 잘사는거 같으면 배부른 돼지ㅋㅋㅋㅋㅋㅋ
넌 이미 몰락했잖아 ㅋㅋ
@@어어밀지마라-x8g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건 원래 인간의 기본 본능이야. 다들 내색 안하고 묵묵히 오늘 하루를 살아갈뿐 위선부리지마라
배부른 돼지들 몰락했으면 좋겠다니까 왜 그냥 돼지들이 부들부들댐ㅋㅋ
그냥 냅두면됨 오히려 공실되면 건물자체가 몇억씩 빠질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사안하는 건물에 무슨 건물가격이 오르냐
건물이든 집이든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공실로 비워두면 그냥 망실됨.공실로 둬서 망실될 바에 임대료 낮춰서 세입자를 들이는게 훨씬 이득인데 건물주들은 눈앞에 이익으로 뒤를 못봄.
부산대앞 월세도 더럽게 비싸요... 내가 봤을때 15에서 20만원이 딱 적당하지싶은데... 학생들이 돈이 어디있다고 30만원이상씩 받고있냐고~~
왜 부자들한테 세금을 쏟아붇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그냥 망하라고 냅둬야 임대료도 저렴해지고 상인들도 다시 들어오지.
저 토스트집들 토스트 참 좋아해서 줄서서 사먹곤 했는데. 하나만 먹어도 든든.. 진심 한 집 걸러 저렴이 커피집들이라 경쟁도 치열하고 커피도 엄청 쌌음. 코로나 이후 간 적이 없는데 완전 유령 상권이 되어버렸구나. 근데 부산은 비단 저기만 그런 게 아니라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서면이나 대학가 근처 상권들은 다 초토화 됐어요.
부산은 청년들이 서율과 수도권으로 30년전부터 취업때문에 올라옴
마지막 학력고사 세대인데 우리 때만 해도 서울 갈 형편이 안 되면 전교 1등도 부산대 상위권 학과를 갔는데.
우리학교에서는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연고대 이대 갈려고 서울 가는 것은 지방호족이라고 더 심하게는
연고대 이대가서 러브호텔 다닐 거냐는 발언까지 했는데.
그래서 우리 학교에서 서울로 가는 마지노선은 여학교의 경우 시집 잘 가라고 연고대외 이대정도까지만
원서를 써줬고 서연고 이대 뺀 나머지 서울권 대학은 아예 고려 대상이 아니였는데.
그 외의 대학을 갈려고 서울을 갈 바에는 부산 지역 대학가는 게 당연한 거였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전교조 출신 교사들이 경북, 부산 우파 지역 사람들은 경북대, 부산대 보내고
자기 자식들은 서잡대 보내서 이명박 정권 때까지 십년간 서성한 중경외시 코메디짓에 지잡 거리고
지방 국립대 수준 다 떨어뜨린 듯. 자기네 세력들을 사회 요직에 꽂을려고.
수도권 서해안 라인만 신산업 벨트로 지정해서 일자리 집중시키고 이명박 정권 때 온갖 여혐댓글,
전라도, 경상도 갈라치기 댓글들 난무했던 게 절대 우연이 아닌 듯.
서울로 인구의 50%를 집중시킨 것이 부동산, 저출산 등 모든 문제의 원흉으로 보임.
그 지방 호족들이 난데없이 서성한 중경외시 코메디짓에 지잡 거리는 공작댓글질을 이명박정권 때까지 십년간 도배질하더니 그 당시에 부산대 갈 성적이 안 되어서 서울 잡대 갔던 애들이 지금에 와서는 숭자임.
20~30년전에 진짜 사람 미어터졌는데
공주 라는 악세사리집 앞에서 만나기ㅋㅋ
그때가 진짜 호시절. 골목골목 사람들로 꽉꽉찼죠.
금정구 구청장 뭐하냐? 구의원 시의원 뭐하냐?
뭔 세금을 들여 지원을 해.
본질은 수요가 없는데도 임대료인하안하는 건물주들의 욕심이 문제구만.
인과응보 아닌가요? 인구가 줄어드니.. 사람들도 안다니고. 점점 상권이 죽어나가죠.. 10년안에 4곳중3곳이 사라질겁니다.. 애를 안낳고 지금이 좋다 하는 사람들.. 주된 원인이죠.건물주들은 그냥 당장 건물 다 파세요.. 몇년후엔 눈물 흘릴겁니다.
대출 받아서 건물 사서 저러는거구만. 금리를 올려서 저런 빚쟁이들이 망해야 임대료가 안정적이게 된다.
건물주들이 상권을 죽이는 주요인들임,
임대료에 눈이 돌아가 내려야할때도 안내리는거지,
돈이 없는 상인들은 더 싼데로 이동해서 거기 상권을 또 살리면
건물주가 또 임대료를 높게 불러 영세사업자들이 쫓겨나고
돈 많은 프랜차이즈가 다시 들어오는거지, 이게 무한 반복이야.
아직도 건물주탓하고 자빠졋네 ㅋㅋㅋ 이러니 평생 월세 내며 살지
건물주도 시장경제를 구성하는 일부일 뿐임 그게 시장경제임 주가가 오르면 주식에 눈이 돌아간이들 탓임? 돈이 되는 쪽으로 돈이 몰리고 돈이 안되면 돈이 빠지는 당연한 시장원리를 누굴 탓을하는것임? 평생 가진이들만 적대시하며 살아보세요 그러게 살면 가져보지도 못한채 죽어썩어 없어질테니
가게 임대 완전 비싸다
17년도 기준이랑 24년 기준을 비교하니 코로나 전 후 얘기도 암묵적으로 포함됬다는 전제하에
그 때 저문 상권이 다시 돌아오기에 더 비싼 임대료?, 상권에 대해 무관심한 구청
실질적인 임대료를 책정해 임대료 인하(정상화)를 독려해보는 정도의 노력은 해봤어야지.
최선책은 방안을 마련해 상권 침체를 늦추고 가능하면 발전하게끔 노력하는거지만
건물주가 고집부리면 그 땐 뭐 상권이 망하는 건 안타깝지만 다른 방안 고심해야지
부산대
동아대
경성대
수산대
해양대
다 똑같다.
뭘 새삼스럽게
저런데 보면 건물주가 몇개 씩 같고 있더라 여기 하나 저기 하나가 아니라 한 동네에 여러개 그러니까 지임대료 지가 올리는 거지 그냥 냅둬라 뭘 시청한테 대책을 마련하래
코로나 때 부터 대학가 상권은 죄다 망한지 오래임 차라리 주택가가 나음
욕심만 가득차서 어려울때 도와지 빈건물 오래되면 더 안들어오지
부대앞에 사람 붐비고 가격 싸고 질은 좋은 가게들이 많아서 젊은 친구들이 많이 찾았는데..인터뷰 중에 답이 있네..임대료는 비싼데 싸게 팔아야되고…그래서 아무도 안 한다.
옛날 애들은 가까운 곳에서 소비를 했다면 이제는 가고싶은 곳을 찾아서 가는게 대세입니다.
그러니 학생이라해도 부산대앞 가느니 좀 더 나가서 최소 동래 서면전포를 가겠죠
부산은 내년이나 내후년 인구 3백만도 붕괴될 위기의 소멸 대도시임..이러다간 10년 쯤 후엔 시에서 군으로 전락할지도 알수없는 일..
주 소비층인 10대~40대 인구가 팍팍 줄어드니 상권 역시 붕괴될수밖에..
정도 차이지 전국이 대동소이함..큰일났음.
임대료가 너무 비싸서 장사하면 얼마 안가서 망합니다.
와 2000년도 찌직스 콜라텍 다닐때만해도 최고였는데 그시절 부대가 아니네 안타깝다~
늦기전에
빨리 서울올라와라.
나중에 자녀 손자들이 //
왜 할버지, 할머니는 서울 안올라갔냐고 물어보면 // 뭐라고 대답 해줄래?
광안리는 지금 구석구석까지 가게들 들어오더만.. 기장 송정 전포도 마찬가지고. 번화가가 바뀌는거지 뭘 심각하다 그러냐 ㅋㅋ
맞아요 ㅋㅋ 해운대 송정 일광 여기는 사람 북적대고 새로운 가게 많이 생기드만요 ㅋㅋ
인구가 줄어드니.. 임대료를 낮게 해야지 건물주가 욕심..
자연적 현상이다 그냥 받아들여라 인구수가 주는데 어쩌겠노
근데 건물주가 가격 안내려서 안들어오는걸 나라에서 뭔수로 해결해주냐 세금으로?
정신나간소리지? 건물주가 임대료 못받고 망해야 정신차리지..
임대료 낮추면 건물 가치가 떨어진다고? 이게 무슨 해괴한 논리지? 권리금이라는 게 유동인구가 많아서 시장 규모가 커지는 걸 전제로 생기는 건데... 건물주가 호구될 만한 임차인 만나서 보상 받으려는 속셈 같다.
저긴 임대료가 비싸서 떨어진게 아니라 중고등학생 위주 상권이었는데, 부산 인구 반토막 나서 그런거다
30년전 박터져 나갔다. 뭐하러비싼 서면.남포동나가나 싶을정도.
식당하나가 생각나네.
산지니 ... 소주1천 안주1천
돼지고기2천
평일12시가 넘어도 바글바글
피처소주도 생각납니다.
한번 올린 임대료 절대 안내린다 건물주들 3년을 공실로 있어도 임대료만큼은 안내리지 그거 내리는순간 건물가격 하락이니 내리겠나 그러니 공실로 오래있으면 인테리어도 공짜로 해줘가며 임차인 채우고 건물가격 올려서 팔아먹잖아 신도시 가면 제일 많이 하는짓이 그거지 건물주가 장사하면서 지가 건물팔고 세입자로 있겠다 하는게 다 건물가격 올려서 팔려는고 그러는거지 그러니 임대료 내리면 지 건물 가치 떨어진다고 절대로 안내린다 그냥 망하기 직전까지 가거나 부산대앞 건물주들 전부가 우리이제 임대료 낮추자 이러다 다 죽는다 해야 내려가지 혼자 내리면 지라지랄 개 역적 만들고 지 부모 죽인놈보다 더 나쁜놈 만들어 버리는데 함부로 혼자서 싸게 임대할수가 있나
지체자 개입하는 순간 지원금,사업비 줄줄 센다.. 그냥 알아서 하구로 놔둬라
건물주 걱정을? 가격 내려 건물가 내려가니 공실로 두는한이 있어도 비싸게 임대하겠다는데 그걸 국가가 걱정
공실인데도, 건물주들이 임대료 안내려서 공실인데 뭐 어쩌라고?
자유시장경제에서 너무 당연한 일 아니냐?
기자님 어떴게 거기서 장사하는 분들을 소 상공인 이라고 할수있나요 정말 돈없는 분들이 대학교 앞어서 장사할수 있나요? 또 관에서 그분들에게 지원해 줘야 하나요? 상가가 아니라 주거 임대료내기 어려운 고시원 사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부산대생들 2~3학년되면 대부분 서울로 편입하지
거기다 중고등학생 격감 + 인구 급감으로 대책없음
공구리 박스들이 땅속으로 들어가는데 장사가 될 까닭이 없지
광복동도 마찬가지 요즘 임시 임대해서 1,000원짜리 팔고 있다
마지막 학력고사 세대인데 우리 때만 해도 서울 갈 형편이 안 되면 전교 1등도 부산대 상위권 학과를 갔는데.
우리학교에서는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연고대 이대 갈려고 서울 가는 것은 지방호족이라고 더 심하게는
연고대 이대가서 러브호텔 다닐 거냐는 발언까지 했는데.
그래서 우리 학교에서 서울로 가는 마지노선은 여학교의 경우 시집 잘 가라고 연고대외 이대정도까지만
원서를 써줬고 서연고 이대 뺀 나머지 서울권 대학은 아예 고려 대상이 아니였는데.
그 외의 대학을 갈려고 서울을 갈 바에는 부산 지역 대학가는 게 당연한 거였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전교조 출신 교사들이 경북, 부산 우파 지역 사람들은 경북대, 부산대 보내고
자기 자식들은 서잡대 보내서 이명박 정권 때까지 십년간 서성한 중경외시 코메디짓에 지잡 거리고
지방 국립대 수준 다 떨어뜨린 듯. 자기네 세력들을 사회 요직에 꽂을려고.
수도권 서해안 라인만 신산업 벨트로 지정해서 일자리 집중시키고 이명박 정권 때 온갖 여혐댓글,
전라도, 경상도 갈라치기 댓글들 난무했던 게 절대 우연이 아닌 듯.
서울로 인구의 50%를 집중시킨 것이 부동산, 저출산 등 모든 문제의 원흉으로 보임.
비싸서 안들어가는건데 뭐소리지?
부산대는 부산에서 너무 외곽에 위치해있어 결국 도퇴됩니다..
남구 서면 광안이 중심이라보심 됨
20여년전 정말 핫플레이스였었는데...
골목골목 빈티지등 옷가게등
부자들 지독하게 걱정해주는 나라 답게 부산도 똑같이 따라하네
야 건물주 까지 세금으로. 어이가 없네
이 기자 건물주 한테 돈 먹었나?
공무원이 뭔 공실을 채워주냐 ㅋㅋㅋㅋ 그렇게 공실 채우고 싶으면 임대료나 내리라고 해 월세 낮으면 다 들어온다
건물주 걱정할 필요없어요.
상권 들어가면 매년 5%올리고
관리비도 제제가 없으니 더올리고
나올땐 원상복구 핑계로 보증금 반환 안하는 건물주 정신차려야지.
수요가 없어야 내릴거 아닌가요?
건물주위해 소상공인들 어쩔수 없이 단가 올라갈수밖에 없는데..
이런방송으로 지자체탓 하지마세요
중학생 고등학생 때 남포동 , 서면 , 부산대 앞에 옷사러 친구들끼리 4~5명씩 주말마다 놀러갔는데 ... 요즘은 중고생들이 없으니 손님이 없을 수 밖에요
금정구에 오래살았는데 금정구는 코로나때도그렇고 지자체가 뭘 안하는것같음!지원같은것도없음!!!
부산은 이제 노인들의 도시 아닌가요?
그래서? 노인들의 도시는 아무것도 없이 황폐화 돼도 괜찮음?
너 늙으면 꼭 그렇게 살아라
임대료 아파트 더럽게 가격 올려 팔면 황폐하게 만들어야한다.
젊은사람들도 있는데 살기좋은곳에 몰 려서 삽니다...
이명박 정권의 국토종합개발계획으로 서해안 라인에만 신산업벨트로 지정질해 수도권에만 일자리 집중시킨 결과죠.
노인들의..도시는 황페화되어야 하는거 맞아요
인구는 그대로거나 줄어드는데
도시는 확정시키니
상권이 죽을 수 밖에
보세 옷가게는 온라인 활성화되면서 내리막길 탔고
아시는분이 부산대 가게보러 다니다가 임대료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아파트상가에 가게차리셨어요
과거에 머물고 있는 건물주들 어리석다 어리석어~ 부산대 상권 죽을려고 부들부들 거린지 10년 넘고 코로나 전부터 터지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ㄷㄷ20년 전까지는 괜찮기는 했지 ㅋ
부대앞 상권은 예전부터 아슬아슬 했음
보세쪽은 위치도 안쪽이고 비싸기만 하고
옷도 싸질 않거든 .. 그러니 누가 찾아가나..
부산대 앞 상가들이 매력이 떨어져요..
저렴한 상품들은 온라인이 대체하고..
그래도 음식값이 참 저렴 했었는데...
대한민국 그어디든 젠트리피케이션 피할수가 없어요.
부동산 투기에 몰빵하느라 국민들이 가처분 소득이 없어...
인구 줄어드는데 별 수 있냐.
임대료 내리든가
계속 공실로 두든가.
서면 남포도 죽어가는데 부산대가 어찌버팀 2010년대 한창 클럽 감성주점 생길때 학생들 학업에 방해된다고 반대하더니 그때부터 내리막탔음
전체적으로 임대계약 관련법 수정이 필요해요. 6개월 이상 공실이 발생할 때 건물주에 세금인상 같은 페널티를 책정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2년 계약 후 5% 인상폭을 8%로 조정해주면 임대료가 탄력적으로 움직이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건물주랑 연예인 걱정은 하는거 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