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 보은 인사, 밀실인사 관행을 끊어내야 - - - 박노희 의원 5분 발언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지난 2일 개회한 이천시의회 제250회 임시회에서 박노희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이천시의 보은 인사, 밀실인사 관행을 끊어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최근 이천시청소년재단 이사장 해임을 비롯한 기관장들의 처신과 관련된 문제들을 예로 들면서 네가지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첫째 시 산하기관 기관장 임명 시 인사청문회 실시
둘째 기관장을 내부 직원 우선 임명
셋째 관행적 인식 개선
넷째 기관장들의 연령 상한 지정 검토
이러한 개선책들은 제도적 보완과 함께 관행적 인식의 변화가 동반되어야 실효성을 거둘 수 있다고 덧 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