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은 회사가 메니지먼트를 잘 못해서 성공하지 못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화가 SM 나와서 굿 엔터로 옮기면서 SM 나가고 더 잘된 최초의 케이스가 되었는데 그 분위기를 타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배틀 멤버들을 뽑았죠. 근데 여기서 굿 엔터가 몇가지를 제대로 진행을 못했는데 첫번째로는 신화가 왜 잘되었는지 제대로 파악을 못했다는 점인데 신화는 이미 SM이라는 대형 기획사에서 트레이닝도 받고 5년이라는 시간을 활동하면서 경험치가 많이 쌓였죠. 그러므로 굿 엔터에 들어와서 따로 트레이닝을 받지 않아서 굿 엔터 트레이닝 시스템이 굉장히 체계적이지 못했다는 점. 배틀 데뷔 동료가 빅뱅이고 얼마 안있어 2PM, 비스트, 엠블랙, 등등이 줄줄이 나오는 시기에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뽑아서 바로 데뷔를 시킨 굿 엔터는 가능성을 보고 뽑은 아이들의 가능성을 터트려주지 않았죠. 두번째는 돈의 문제가 컸는데 신화 믿고 여러 프로젝트들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돈을 많이 투자했는데 신화가 출연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면 모두 망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생겼었죠. 배틀도 그래서 데뷔때는 엄청 힘을 써주다가 Luv U활동 할때는 의상도 그렇고 전체적인 느낌이 돈이 엄청 많은 회사의 느낌이 나진 않는 이유입니다. 배틀 활동하면서 전설의 오소녀라는 그룹을 준비 시키고 있었는데 돈이 없어서 결국에 그냥 데뷔를 못했죠. 회사도 그 당시에 돈이 얼마 없고 더 이상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소문으론 배틀을 컴백을 먼저 시키냐 오소녀를 데뷔를 먼저 시키냐 고민하다가 배틀 노래 Step By Step이 좋으니깐 이걸로 히트를 치고 그 돈으로 오소녀를 밀어주자는 생각을 진행을 했는데 Step By Step이 생각만큼 성공을 못했죠 노래는 물론 명곡이지만. 오소녀는 당연히 데뷔를 할 수 있을줄 알고 다큐멘터리도 찍고 다 했는데 결국에 무산이 되었죠.
![[MV] GOT7 (갓세븐) _ PYTHON](http://i.ytimg.com/vi/Dc8HvL9SZ0E/mqdefault.jpg)
몇년 전에 어느 블로그의 배경음악에 쓰였던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아봤더니 이분들꺼네.. 묻힌 노래들이 참 아깝다
하 크리스... 옛날어ㅣ 진짜 엄청 옴청 완전 좋아했는데 머리짧은것도 진짜 개상큼,,, 저 해맑은 얼굴 보니까 옛날 생각나서 좋은데 못뜬거 속상하고 맘아프고 슬프네 어디서 뭘하던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형록❤❤❤
비운의 아이돌 아닌가?
나는 베틀 노래 들은지 오래됨.
스텝바이스텝으로 입문
크리스 목소리 청량하고 너무 좋다ㅠㅠㅠ 배틀 라이브 너무 좋음 배틀 슈가맨 나와죠요ㅠㅠㅠㅠ
배틀은 진짜 안 뜬게 신기할 정도...
다 모델급인데 음악성이 부족해서 그런가...
용감한형제 수혈해서 step by step 내고 괜찮아지나 했는데...
소속사가 재정난으로 사업을 접게되서 강제로 해체된 사례입니다..ㅠㅠ 굿엔터테인먼트 신화소속으로 근근히 먹고살다 신화가 군대가버려서 수익원도 없어서 망해버렷죠..
@@tmdaks06 그렇군요;;;;ㅠㅠ
배틀은 회사가 메니지먼트를 잘 못해서 성공하지 못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화가 SM 나와서 굿 엔터로 옮기면서 SM 나가고 더 잘된 최초의 케이스가 되었는데 그 분위기를 타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배틀 멤버들을 뽑았죠. 근데 여기서 굿 엔터가 몇가지를 제대로 진행을 못했는데 첫번째로는 신화가 왜 잘되었는지 제대로 파악을 못했다는 점인데 신화는 이미 SM이라는 대형 기획사에서 트레이닝도 받고 5년이라는 시간을 활동하면서 경험치가 많이 쌓였죠. 그러므로 굿 엔터에 들어와서 따로 트레이닝을 받지 않아서 굿 엔터 트레이닝 시스템이 굉장히 체계적이지 못했다는 점. 배틀 데뷔 동료가 빅뱅이고 얼마 안있어 2PM, 비스트, 엠블랙, 등등이 줄줄이 나오는 시기에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뽑아서 바로 데뷔를 시킨 굿 엔터는 가능성을 보고 뽑은 아이들의 가능성을 터트려주지 않았죠. 두번째는 돈의 문제가 컸는데 신화 믿고 여러 프로젝트들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돈을 많이 투자했는데 신화가 출연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면 모두 망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생겼었죠. 배틀도 그래서 데뷔때는 엄청 힘을 써주다가 Luv U활동 할때는 의상도 그렇고 전체적인 느낌이 돈이 엄청 많은 회사의 느낌이 나진 않는 이유입니다. 배틀 활동하면서 전설의 오소녀라는 그룹을 준비 시키고 있었는데 돈이 없어서 결국에 그냥 데뷔를 못했죠. 회사도 그 당시에 돈이 얼마 없고 더 이상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소문으론 배틀을 컴백을 먼저 시키냐 오소녀를 데뷔를 먼저 시키냐 고민하다가 배틀 노래 Step By Step이 좋으니깐 이걸로 히트를 치고 그 돈으로 오소녀를 밀어주자는 생각을 진행을 했는데 Step By Step이 생각만큼 성공을 못했죠 노래는 물론 명곡이지만. 오소녀는 당연히 데뷔를 할 수 있을줄 알고 다큐멘터리도 찍고 다 했는데 결국에 무산이 되었죠.
와 크리스 청량 터지네
luv this boys >_
Where did there go?i mean now I did not see them prefor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