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데이가 저에겐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진행하느라 분주하고 애쓰시는 모습이 옆에서 모두 느껴졌고, 저 뿐만 아니라 참가했던 모든 베이시스트들이 다 느꼈을 거예요~~ 아들,딸이랑 같이 참여한 분들 계시던데 저도 아이들 손잡고 꼭 참여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인사 나누어서 반가웠어요 덕분에 좋은 공연도 보고 감사했습니다 그나저나 행사 비하인드스토리를 들어보니 고생 많았군요 최선생이 그 동안 심성 곧게 올바르게 살아와서 주변 분들이 많이 도와주셨을 겁니다 여러모로 바쁠텐데 좀 한가해지면 이선생하고 같이 소주 한잔해요~ 월요일 방송도 늘 잘 듣고 있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어떤 음악이든 높은 성부의 멜로디를 담당하는 역할을 맡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낮은 성부를 하려는 사람보다 훨씬 더 많다고들 하더군요. 합창이면 소프라노, 현악기면 바이올린, 관악기면 트럼펫 등등... 알토나 베이스, 더블베이스, 바순이나 수자폰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소프라노, 바이올린, 트럼펫하고싶은 사람만큼 많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직장인 밴드에서도 베이스연주자(베이스를 "어쩔 수 없이 해야 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하고 싶어서" 연주하는 사람)는 조금 과장해서 기타의 10분의 1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히려 베이스를 연주하고 즐기는 사람은 더 멋지고 더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째 선생님 영상 보면서 배우고 힐링하고 깨닫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베이스데이 덕분에 처음으로 낙원상가를 가보았고, 처음으로 베이스만을 위한 강연과 공연을 보았습니다. 베이스를 시작한지 오래 되지 않았지만 정말 즐겁고, 많이 배우고, 베이스에 대한 열정이 조금 더 불타오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분주하게 열심히 준비하고 안내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MC베베 너무 재미있었어요!! 😆
일본교재 였던 속성마스터로 어린시절 베이스를 익혔죠. 그 책은 훌륭했지만 초급자에게 친절하지 않았던 책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교재 저교재 찾아 봤지만.. 참 교재라 할 수 없을 수준의 책들이었죠. 그러다 나타난 최희철님과 이태윤님의 두권의 교재는 "얘들아 그동안 교재도 변변치 않은데 고생 많았지? "하며 내 놓은 책 같았습니다. 영상이 떴길래 한번 인사 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ㅠㅠ 다음에 또 기회 생기면 꼭 놀러가보고 싶어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선수들이 휴일엔 다 연주하느라 바빠서 못온게 좀 아쉽다.^^
베이스데이가 저에겐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진행하느라 분주하고 애쓰시는 모습이 옆에서 모두 느껴졌고, 저 뿐만 아니라 참가했던 모든 베이시스트들이 다 느꼈을 거예요~~ 아들,딸이랑 같이 참여한 분들 계시던데 저도 아이들 손잡고 꼭 참여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베이스데이 진짜 재밌었어요!! 초보라 시연 못해본게 아쉬워서 내년까지 연습 잘해서 시연도 해보고 싶네요😆
시연이라고해서 꼭 뭔가를 잘 연주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악기를 잡아보는것 만으로도 나에게 편한악기인지 아닌지도 알 수가 있거든요~
오랜만에 인사 나누어서 반가웠어요 덕분에 좋은 공연도 보고 감사했습니다
그나저나 행사 비하인드스토리를 들어보니 고생 많았군요
최선생이 그 동안 심성 곧게 올바르게 살아와서 주변 분들이 많이 도와주셨을 겁니다
여러모로 바쁠텐데 좀 한가해지면 이선생하고 같이 소주 한잔해요~ 월요일 방송도 늘 잘 듣고 있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친히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경쓸일이 많아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는데 나중에 꼭 뵙고 한잔 올리고 싶습니다.
좋은 레슨과 공연에 경품까지 참가자 입장에선 너무 좋기만 했던 행사였습니다. 이렇게 기획되었었다니.. 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문화가 잘 이어져 명물행사처럼 되면 좋겠어요
그리되면 정말 좋겠네요~ 힘닿는데까지 해보겠습니다.
가보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행사내용 들으니 더더욱 아쉽네요
ㅜㅡㅜ
늘상 유투브서 잘 보고 있어서 감사드려요. ❤
내년에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 힘든일들 모두 다 잘해결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선생님~ㅎㅎ 너무 즐겁고 알찬 행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ㅜㅜ
브레이브걸스 '운전만해'의 베이스 연주자 백선생님! 왕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최희철님이 베이스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정열이 있으신지 눈물로서 보여주셨읍니다.
베이스데이 행사도 앞으로도 번창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눈물이 많아져서 큰일이네요.
행사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베베 집사님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슈퍼 MC 베베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시간이 안되서 못갔지만 ㅠㅠ 내년에는 꼭 가보고 싶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내년에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행사 기획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어떤 음악이든 높은 성부의 멜로디를 담당하는 역할을 맡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낮은 성부를 하려는 사람보다 훨씬 더 많다고들 하더군요.
합창이면 소프라노, 현악기면 바이올린, 관악기면 트럼펫 등등...
알토나 베이스, 더블베이스, 바순이나 수자폰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소프라노, 바이올린, 트럼펫하고싶은 사람만큼 많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직장인 밴드에서도 베이스연주자(베이스를 "어쩔 수 없이 해야 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하고 싶어서" 연주하는 사람)는 조금 과장해서 기타의 10분의 1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히려 베이스를 연주하고 즐기는 사람은 더 멋지고 더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째 선생님 영상 보면서 배우고 힐링하고 깨닫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글이 왜 아래에 좋아요 꾹
이따금씩 현실적인 문제와 맞닥뜨릴때마다 '내가 이걸 왜 하고있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러면서도 계속 이렇게 하고 있는걸 보면 '내가 이걸 정말 좋아하고 있구나'를 다시금 깨닿게 됩니다. 늘 따뜻하게 봐주시고, 또 마음을 표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가고싶었던 행사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행사가 많아지고 다음기회에 꼭 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대선배님들께서 닦아놓으신 길 덕에 연주생활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큰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유지 두지아버님!! 자동차 장식도 고양이 같아요!!🐱❤ 두분이 의기투합해서 멋진 베이스데이 만들어 주셨는데 올해는 육아에 못갔어요!! 내년에는 꼭갈께요!! 봉사자 필요하시면 지원하겠습니당!! 영상보면서 저도 뭉클하네요!! 준비하시면서 느끼셨을 감정들이 보여요!!! 고생하셨습니다!!!💪🏻❤
잼 컨테스트에 후원까지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셔서 경품타가셨어야 하는데 내년에 꼭 뵈++++++++++++++ㅂ 기를 바랍니다. (+기호는 유지가 눌렀어요. 키보드 앞에서 유지가 종종 자판을 누릅니다)
왜 사람을 울리고 그래요,, ㅠㅠ 나쁜 희철씨 ,, ㅎㅎ
너무 고생많았어요,, 내년에는 저도 도울 일이 있으면 도울게요!
베이스 관심가진지 일주일.. 입문용 산지 이틀째인데 제가 좀 늦었군요😂 또 하신다면 꼭 가고싶어요
베이스데이 덕분에 처음으로 낙원상가를 가보았고, 처음으로 베이스만을 위한 강연과 공연을 보았습니다.
베이스를 시작한지 오래 되지 않았지만 정말 즐겁고, 많이 배우고, 베이스에 대한 열정이 조금 더 불타오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분주하게 열심히 준비하고 안내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MC베베 너무 재미있었어요!! 😆
👏🏻👏🏻👏🏻
격려의 박수 짝! 짝! 짝! 고맙습니다.
형님과 함께 할수 있어서 큰 영광입니다. 감동입니다 ㅠㅠ 2회때도 한번 같이 박살 내봐요^^
두분 화이팅!! 아자아자!!!❤🐱
어쩌다 당신하고 엮여가지고... 앞으로도 잘 해봅시다.
일본교재 였던 속성마스터로 어린시절 베이스를 익혔죠. 그 책은 훌륭했지만 초급자에게 친절하지 않았던 책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교재 저교재 찾아 봤지만.. 참 교재라 할 수 없을 수준의 책들이었죠.
그러다 나타난 최희철님과 이태윤님의 두권의 교재는 "얘들아 그동안 교재도 변변치 않은데 고생 많았지? "하며 내 놓은 책 같았습니다.
영상이 떴길래 한번 인사 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입문편교재가 2012년도에 나온 이후로 교재작업은 계속 못하고 있었습니다. 소재는 많지만 여건이 안맞아서 계속 미뤘는데 앞으로는 도움될만한 교재를 만드는일에 좀 더 신경을 쓰도록 할게요.^^
문산에서 낙원상가까지 꽤나 먼 시간이였지만,
제겐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을 마무리하면서 이번 경험이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깊은 진심 속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거리도 멀지만 경의중앙선 배차간격이 좀 길기도 해서 시간이 많이 걸렸겠네요.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주 월요일 파주에서 수업마치고 가끔씩 학생들과 문산역 앞으로 저녁먹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