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라님 덕분에 마음이 다라는걸 느끼는 요즘이에요 ㅡ 한참 철딱써니 없고 돈걱정도 없는 환경에 자라 그속에서는 누구보다 불행하게 느껴졌는데, 최근에 현실적은 눈이 뜨였지만 맘 부릴줄 알고 쓸 줄 알는 맘, 분별심 없는 맘이 누구보다 장 롭고 부자(찐행복) 이라는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저는 어릴적 부모님한테 너무 혼이 많이 나서 제 감정을 잘 모르고 살았던거 같아요 싫은 소리는 당연히 못하고 집에서 작은 소리내는것도 어려웠어요 늘 불안 전전긍긍 .. 이 마음을 모르고 살다가 요즘 하나씩 느껴주고 있는 중입니다. 아 살기가 마음속에 가득차서 늘 답답하고 미칠거 같은데 무기력해서 또 이마음을 풀어 주는것도 힘드네요 예전에는 소리도 많이 질러보고 떄려도 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한없이 무기력하고 그렇습니다. 영상보면서 작은 희망을 가져봅니다 !!~
미움이 나쁘다는 마음때문에 미운 댓글을 보면 심장이 덜덜 떨리고 삭제하거나 차단하거나 그랬는데 이제 같이 대응합니다. 짜릿하네요.. 예의있는 댓글엔 예의있게 대응하고요. 저는 높은 의식을 선망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런 수준이 안되니 척하고 있었고 부정적인 것들은 다 나쁜거라며 제 마음을 인정하지 않아 제 기준에 맞지 않는 이들을 보면 화가 과하게 올라왔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십여년 전에 이미 제게 제자신을 좀 보라고 알려주신 어른이 계셨는데 왜 그리 그때는 와닿지 않고 남얘기같이 예사로 넘겼을까요 고통의 시간속에서 도와달라고 소리치던 그 숱한 시간속에서 이 동영상들을 보게 되었고 마치 제 외침에 답을 주신 듯 이해하기 쉬운 혜라님의 설명에 제 자신을 볼 용기가 생겼습니다. 혜라님덕분에 저를 인정못하고 수치스러워만 하던 자신을 참회하며 저를 다시 탐구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볼 필요가 없네요 ㅎㅎ 영성의 시대가 이미 왔음을 ... 에너지로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것이 인정받는 세상이 왔음을... 영체마을님들을 보며 실감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요즘 악마가 너무좋고
입만열면 욕나오고
죽여버리고 싶다는 마음이 툭하면 올라오고 그러는데
그냥 다 허용해주고 있어요
저는 제가 엄청 깨끗하고 선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짓눌려 있었다는걸 깨달았거든요
감사해요
요즘 미움 제대로 쓰고 다녀서
미움과 수치 두려움 처맞고
갑빠 생겨서 인생이 재밌어요~^^
옳은마음도없고 틀린마음도없다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미움도같이놀아주는거에요.네
혜라님 덕분에 마음이 다라는걸 느끼는 요즘이에요 ㅡ 한참 철딱써니 없고 돈걱정도 없는 환경에 자라 그속에서는 누구보다 불행하게 느껴졌는데,
최근에 현실적은 눈이 뜨였지만 맘 부릴줄 알고 쓸 줄 알는 맘, 분별심 없는 맘이 누구보다 장 롭고 부자(찐행복) 이라는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저도 미움이 올라오는데 ㅋ 수치 안주겠습니다.갖고 놀고 싶네요.그 미움.🤣
저는 어릴적 부모님한테 너무 혼이 많이 나서 제 감정을 잘 모르고 살았던거 같아요 싫은 소리는 당연히 못하고 집에서 작은 소리내는것도 어려웠어요
늘 불안 전전긍긍 .. 이 마음을 모르고 살다가 요즘 하나씩 느껴주고 있는 중입니다. 아 살기가 마음속에 가득차서 늘 답답하고 미칠거 같은데
무기력해서 또 이마음을 풀어 주는것도 힘드네요 예전에는 소리도 많이 질러보고 떄려도 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한없이 무기력하고 그렇습니다.
영상보면서 작은 희망을 가져봅니다 !!~
미움이 나쁘다는 마음때문에 미운 댓글을 보면 심장이 덜덜 떨리고 삭제하거나 차단하거나 그랬는데 이제 같이 대응합니다. 짜릿하네요.. 예의있는 댓글엔 예의있게 대응하고요.
저는 높은 의식을 선망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런 수준이 안되니 척하고 있었고 부정적인 것들은 다 나쁜거라며 제 마음을 인정하지 않아 제 기준에 맞지 않는 이들을 보면 화가 과하게 올라왔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십여년 전에 이미 제게 제자신을 좀 보라고 알려주신 어른이 계셨는데 왜 그리 그때는 와닿지 않고 남얘기같이 예사로 넘겼을까요 고통의 시간속에서 도와달라고 소리치던 그 숱한 시간속에서 이 동영상들을 보게 되었고 마치 제 외침에 답을 주신 듯 이해하기 쉬운 혜라님의 설명에 제 자신을 볼 용기가 생겼습니다. 혜라님덕분에 저를 인정못하고 수치스러워만 하던 자신을 참회하며 저를 다시 탐구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볼 필요가 없네요 ㅎㅎ
영성의 시대가 이미 왔음을 ... 에너지로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것이 인정받는 세상이 왔음을... 영체마을님들을 보며 실감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제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댓글로 미움받고 쓰고 해봤어요! 엄청 무섭고 불편했는데 몇 번 댓글이 오가니 점점 적응이 되더라고요? 😂
미움도 사랑처럼 예쁘게 쓸 줄 알면 좋겠어요. 같이 화이팅해요😊
미움을 너무 버려 미움에 싸여 심장이 너무 아파요 ㅠㅠ
우연히 영상 하나를 보았는데 말씀하신 내용이 너무 좋아서 구독하고 하나씩 찾아보는중에 이 영상이 3번째 영상인데요.. 정말 한대 맞은듯한 놀라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5살과 7살 딸둘을 둔 엄마인데요. 지금에라도 이 영상을 본게 너무 좋고 감사하네요♡
혜라엄마. 고마워용
딱!! 제 얘기 하시네요 ㅎ 옆에서 제 딸이 엄마라고 ㅋㅋㅋ 미움 수치주지 않고 쓰면서 살께요 감사합니당
정말 감사한 영상입니다.
싫은소리 잘표현하는것도
때론 필요하죠.
속이시원해지네요~~
똑똑한 말씀 동의 이해하고갑니다~~^^
제 얘기하는것 같아 너무 웃었어요
저만 그런경험이 있는게 아니었군요
그래서 위안이 됐어요 ^^
모두가 사랑이라고
마음이 가는대로
각색해서 위안하는
나는 세상에 존재하는
진화의 과정에 그냥
존재하지만 꼭 필요한
최초의 박테리아입니다.
맨날 이불킥하는 내가왜이러지 늘 궁금했던내용이에요 엄마미워!!!
저도 맨날 심각하네요 미움을잘쓰는것도 능력입니다
의상이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제가그러네요
감사가 세상에 우주에
돌려주는 마음이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마음공부하고싶어요미움이넘쳐요
미움이 잘 안 올라와서 고민했는데 이 동영상을 보니까 처음에는 수치심이 막 올라오다가 미움이 막 올라오면서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지금 미움 폭발이라 일찍 자야되는데 잠들지 미움때문에 잠들지 못해서 걱정이네요 ㅋㅋㅋ
저는 아기때 고통을 섭렵했는데 가지고
놀 줄 몰랐어요.
지겹고 아프다고
아기때 견디기 어려워서
모두 버렸지만
꽉 막혀있었어요.
미움쓸때마다 사정없이 맞아서................너무아팠어요 ㅠㅠ그런데이영상 되게 새로운세계에 진입한것같은 느낌? 신대륙에 간느낌 마저 들어....
미움쓰면 저희엄마랑 똑같아요 엄마가 학대하고죽일려고했어요
좋은 영상이네요.
맞어 . 나두 많이 미워할꺼야 .
미움 쓰면 진짜 하늘이 무너지고 빅뱅이 오는것처럼 두려움에 빠져 살았습니다. 어릴적 경험정보때문임을 요즘 몸과 마음으로 점점 알게되요.헛것을 보고 한번 사는 인생 영원히 후회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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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좀더일찍 알았더라면
~ㅎㅎ
내 마음을 대신 말해주네요.
오늘밤엔 혜라엄말 미워할거야.글고 꼭 .꼬집어줘야지♡♡♡
미워 미워 미워 미웡!!!!!!
어떻게 미움을 놀아주죠.?
미움을 최고로 잘쓰는 사람을 보고싶다면 : 코너 맥그리거를 보면 됨.
오늘 간만에 매너없는 상대에게
싫은소리 해봤네요 ㅎ
미움가지고 아이랑 놀면 권위가 없을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거 같아요 ?
헐 선악도 시대상인거네요?
당연한 소릴…
뭐라는거야...입만 열면 저주만 퍼붓는 할망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