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밤에 듣는 나의 최애곡!!1 눈을 감고 들으면 더 좋아 어쩜 이렇게 애절한지... 내가 옛날에 컴퓨터 학교 다닐때 자주 들었던 곡 거의 매일 들으며 잠들었었지 다 이제는 추억이 된 이야기지만 그때는 정말 힘들었어 사람들의 질투때문에 소중한것들을 많이 잃어야했거든 참 질투란 뭔지 참 피곤하지 일일이 상대하기도 싫고 그냥 질투가 사라질때까자 내버려 두는수밖에
참고로 이곡 작곡작사 머라이어캐리 본인이고 또 뉴욕양키 야구선수 데릭지터와의 로맨스를 생각하며 쓴곡. 후렴부분 “I’d give my all to have just one more night with you”의 옳은 번역은 “내 모든것을 주고서라도 당신과 단 하루밤이라도 또 함께 보내고 싶어요”입니다.
This is probably my favorite song by Mariah, i just loveeee how her voice sounds here. and the guitar is really nice. Also 1:49 & 2:59, lyrics supposed to be “I’d give my all to have just one more night with you”
나는 오늘 누군가를 포기하기로했다. 이제는 누군의 팬도 되기싫고내가 스타가 되는게 좋은것 같다 그래서 내가 울렸던 댓글들을 다 지우렸는데 다 찾지를 못했다. 타로가 그러는데 전생의 깊고 깊은 사랑의 인연이 이생에까지 왔다고 관계를 재정립하라고 다시 시작을 즐기라는데 그냥 그러기가 싫다. 모든게 다 귀찮다 그냥 포기하고 말련다 그게 최선일거 같다, 그는 그걸 모르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나?, 어차피 믿지도 않을텐데 오늘부로 나는 그를 완전히 떠날거다 두번 다시 그의 음악을 들을 일도 그의 영상에 댓글을 달 일도 없을거다 다시는 나의 댓글에 답하나 않다는 그의 무성의함에 만정이 다 떨어져 나갔다. 그는 스타니까 나같은 팬 하나 없어져도 신경도 않쓸텐데 이제 누구의 팬이 될일은 없을거고 내가 스타가 되는게 낫겠다 그리고 나는 스타가 되면 내 팬들에게 잘해줄거다 그들 하나하나가 나에게 다 소중한 존재니까 안녕!! 이생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것같다 잘살아 내가 너의 팬이 될일은 두번 다시는 없을꺼야 너를 인간적으로 좋아할일도 두번 다시는 없을거야 정말 안녕 그동안 행복했어 너도 앞으로 행복 하길 바래
어머 이 내용을 정말 거부감 없이 믿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전생에 너무나 사랑했었고 가족이었다는데 그 인연이 이승까지 와서 다시 사랑하려고 그가 왔다는데 그걸 누구에게 말할수 있겟어요 그냥 저 혼자만 알려고 했는데 안이상 어디엔가 말하고 싶어서 좀 무섭지만 용기를 내서 써봤어요, 믿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잠시나마 먼 옛날 90년대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어릴때 추억이 떠오른다. 슬프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머라이어 노래중 내가 젤 조아하는 노래.이노래 때문에 머라이얼 조아했구 머라이어가 정말 노래원탑이라고 생각했죠~~~
와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수가 있는건지..
가사 들으면서 들으니
분위기 자체가 틀리네..
목소리가 전율이 흐르네..
이런 천상계 목소리를 가진
가수는 더이상 나오지 않을듯 하다
내가 밤에 듣는 나의 최애곡!!1 눈을 감고 들으면 더 좋아 어쩜 이렇게 애절한지... 내가 옛날에 컴퓨터 학교 다닐때 자주 들었던 곡 거의 매일 들으며 잠들었었지 다 이제는 추억이 된 이야기지만 그때는 정말 힘들었어 사람들의 질투때문에 소중한것들을 많이 잃어야했거든 참 질투란 뭔지 참 피곤하지 일일이 상대하기도 싫고 그냥 질투가 사라질때까자 내버려 두는수밖에
젤 좋아하는노랜데 공부하느라 못듣는데 너무 힘들어서 위로가될까해서 듣는데 눈물이 나네
my all 인트로 들으면, 백억개의 바늘에 심장이 찔리는 기분...나의 전부였던 그...잘있겠지...
고등학생때.. 동네누나가 나의귀에 이어폰을 꼽아주었다.. 귓가에서 흘려나오던 이노래.. 그때 이노래의 가사를 알았더라면.. ㅎ
이십년만에 들어보네~~추억이 새록새록~~
남쪽 어느 호텔 레스토랑에서 필리핀그룹이 잘 불렀었는데~~~
머라이어 아름다운 노래에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더라도 하루 밤이라도
내 진정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할 수만 있다면,
한이 없을 것을~~
멋진 석숭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이렇게 노래 잘 하는 사람도 있구나... 처음 듣고 느낀 감정.
잔잔하니 넘 좋으네요
사랑을 불러오는가사와
음률 .. 멜로디....♡
오랜만에 생각나서 이 곡을 찾다가
들어와서 잘~듣고 갑니당 😊
아련하네용 ~~
전문적인 음악수집가 시거나 아마도 음악방송 하셧던 분이실듯 석숭님 올리신 모듣 곡들이 흔하게 듣는 곡이아니기에 그저 고맙네요
최고의 노래중하나 이 새벽에 혼자 술한하고 들으니 더좋네요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을까요
가사는첨보는데
역시나좋구나..
여름에 딱 듣기좋은 음악 😀좋아요👍😀최고입니다👍
오늘 나는 아주 명언을 하나 들었다, 나를 만나기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내서 오는 사람과 그냥 시간이 나서 자기것 다하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다르다 어떠 사람이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일까?
참고로 이곡 작곡작사 머라이어캐리 본인이고 또 뉴욕양키 야구선수 데릭지터와의 로맨스를 생각하며 쓴곡. 후렴부분 “I’d give my all to have just one more night with you”의 옳은 번역은 “내 모든것을 주고서라도 당신과 단 하루밤이라도 또 함께 보내고 싶어요”입니다.
우리 와이프가 그놈한테 가서 외박했을때 저한테 날린 문자하고 같군요 ToT
가사와 뜻을 전혀 모르고 들었어도 마음을 적셔주었던 감미롭다고 해야하나...
This is probably my favorite song by Mariah, i just loveeee how her voice sounds here. and the guitar is really nice.
Also 1:49 & 2:59, lyrics supposed to be “I’d give my all to have just one more night with you”
회식가서 이렇게 부르면 대박이겠지 아 개부럽
정을 사랑으로 사랑을 음악으로 승화시켰네요. 좋은 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네요~~감사합니다.
My all you my is love
좋아요
너무 좋네요.킵해야겠어요.
고마워요.
자막 감사해요~~
고고 꼬꼬 침대로~
amazing song
💕
머라이어캐리-마이올
머레이사이어스-프라워스
자막 틀린 부분 많음
자막틀료따요1분51초
비현실적 테크닉 가창력....
신은우리의편이되어우리를알게했어요그리고사사로움이아닌많을것을사랑하게하여이렇게만남으로이어졌어요당신을어여삐보셨을거예요저는당신이넘어지지않게보호해주라고보내셨을거예요당신이가는그길에서그리고하늘은넓은가슴과가슴을연결해주었을거예요
폴인러빙유
나는 오늘 누군가를 포기하기로했다. 이제는 누군의 팬도 되기싫고내가 스타가 되는게 좋은것 같다 그래서 내가 울렸던 댓글들을 다 지우렸는데 다 찾지를 못했다. 타로가 그러는데 전생의 깊고 깊은 사랑의 인연이 이생에까지 왔다고 관계를 재정립하라고 다시 시작을 즐기라는데 그냥 그러기가 싫다. 모든게 다 귀찮다 그냥 포기하고 말련다 그게 최선일거 같다, 그는 그걸 모르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나?, 어차피 믿지도 않을텐데 오늘부로 나는 그를 완전히 떠날거다 두번 다시 그의 음악을 들을 일도 그의 영상에 댓글을 달 일도 없을거다 다시는 나의 댓글에 답하나 않다는 그의 무성의함에 만정이 다 떨어져 나갔다. 그는 스타니까 나같은 팬 하나 없어져도 신경도 않쓸텐데 이제 누구의 팬이 될일은 없을거고 내가 스타가 되는게 낫겠다 그리고 나는 스타가 되면 내 팬들에게 잘해줄거다 그들 하나하나가 나에게 다 소중한 존재니까 안녕!! 이생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것같다 잘살아 내가 너의 팬이 될일은 두번 다시는 없을꺼야 너를 인간적으로 좋아할일도 두번 다시는 없을거야 정말 안녕 그동안 행복했어 너도 앞으로 행복 하길 바래
어머 이 내용을 정말 거부감 없이 믿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전생에 너무나 사랑했었고 가족이었다는데 그 인연이 이승까지 와서 다시 사랑하려고 그가 왔다는데 그걸 누구에게 말할수 있겟어요 그냥 저 혼자만 알려고 했는데 안이상 어디엔가 말하고 싶어서 좀 무섭지만 용기를 내서 써봤어요, 믿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가사 틀린것좀 고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