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사랑을 원하는 인형 어떤아이가 엄마가 제일 좋아해서 제일 소중하게 여기는인형을 자신이 가지고 놀면안되냐고 졸라서 엄마가 하는수 없이 가지고 노라고 했다 그아이가밥먹을때 인형과 같이 밥을 먹는데 갑자기 싸한 느낌이 들어서 인형을 봐보니 자신을 째려보고 있었다 그래서 창고에 집어 넣었다 몇달후··· 엄마가 새로운 수영복을 사주셔서 수영장을 가려고 일찍 자고 일어나서 수영복을 찾아보니까 없는것이다 그래서 엄마한테 혼났다..."이게 얼마짜린데 벌써 잃어 버려!" 그래서 난 수영장도 못가고 집에만 있었다.. . 난 억울해서 창고에 갔다 근데 뒤에 누가 있는것이었다 뒤에는 내가버린 인형이 있었다 근데.... 내 머리만한게.. 나만큼 커지고 머리카락도 자랐고 내 수영복까지 입고있네.. .! 그러자 인형이 말을했다 "너가 없어지면 엄마는날더 아껴주겠지...?" 해석:엄마가 어릴때 제일 소중하게 여기던 인형이 여자애 때문에 엄마의사랑이 뺏겨 새옷을 훔쳐 있고 여자아이를 없애서 자신이 딸인척 사랑을 받으려고 한것이다
제가 바로 방금! 은 아니고 한..두시간인가? 전에 아주소름돋는 걸 발견햇어요!! 바로 벽에 낙서같은게 잇는거에여!! 뭐지? 하고 봣는데 어떤 글자가 적혀잇엇는데 누가 낙서해서 안보이게 한것같기도.? 하지만! 자세히 보니 쓰여있던건...조심해 엿어요...와...왜 이제 발견햇지? 라는 생각이들엇어요 (이걸로 이무이 만들어주세요!! 이와중에 이무이 신청ㅋ) 아그리고 제가 1달전에 한..11시쯤에 아빠를 기다리면서 TV를 보는데 아무이유없이 갑자기 의자에 걸려잇던 가방이 흔들리는거에요 너무나도 격하게 바람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무거운게 들어잇고 저의집에는 바람이 잘안들어오거든요 화장실문도 닫혀잇고 창문도 닫혀잇고 넘나 무서운것 ㅠㅠㅠ
안녕하세요...저는 초등학생 4학년 입니다...제가 실제로 겪었던 일이 있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무섭습니다 아마도 그때가 9살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이 함께 거실에서 잤던때였죠 그때 제가 꿈을 꾸다 일어났는데요 부엌에서 누군가가 걷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엄마인가?...라고 생각했지만 엄마께서는 제 옆에서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아빠도 마찬가지였죠 그때 저는 울정도로 무서웠습니다 진짜 그때만 생각해도 미스테리입니다.....아직도 그 정체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제보 제목:엘레베이터 어느날 한 소녀가 엘레베이터를 타고집에 돌아갈려고 했다. 근데2층부터3,4,5,6,7,8,9층까지 계속 열렸다. 하지만 아무도 안탔다. 소녀:아15층까지갈려면 안그래도 먼데. . . 그때 엘레베이터에서 알림소리가났다. 엘레베이터알림:인원초과입니다. 설명 인원초과라고요? 엘레베이터가 계속멈췄다고요? 한층마다 귀신이 탔네요.
아 저이이야기 알아요! 월래는 인형이 나중에 애완동물을 죽이고 머리카락이 점점 길어저요. 이이야기는 나중에 버러젔고 나중엔 구눈가가 가저가요 이이야기는 실제로 있는 이야기 입니다. 자연적인 현상이 아니라 조사하면서 발건한 이상한 물체 또는 기체가 있는걸 조사로 그물체를 디에내이를 조사한걸과 아주무서운 일이 바로! 그햄스터몸에 있던 삔에 햄스터 고기가! 그래서 그 인형에다가 아주무서운 저주가있다고 하여 그 인형을 봉인하여 그인형은 외국에 있어요 실화입니다. 그일말고 아주많은 그런일이있어서 외국에 그인형공장을 페쇠하였습니다. 그일을 바탕으로 만든게 바로 에나벨입니다. 그래서 에나벨첫번제나온 날자랑 그인형 사건 날자랑 같습니다 년도는 빼고요 ㅎㅎ 그이야기를보면 아주 무섭습니다 전 그이야기를 보고 조사하였조 하지만 발견은 없습습니다. ㅠㅠ
퀸톨님 실제로 있었던 일이예요 우리동생이 한 딱지를 사왔거든요 근데 그딱지 하나가 10원이래요 그래서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았는데 골목안에 있는 하나 문구점에서 샀다고 해서 그 쪽으로 가보니까 없는거예요 근데 그래서 그딱지를 버리니까 다시 그딱지가 동생 방에 있는거예요 그래서 어 이상하다 분명 버렸는데.....라고 생각한게 잘못되었어요 그말을 제 가 말한부터 이상한일이 생겨났어요 버린 사람은 저고 다시 갔다놓은 사람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전 깜짝놀랐죠 전 너무 무서워서 친구를 불렀어요 근데 그친구의 물건이 사라졌어요 그래서 누가 가져갔냐고 말했는데 아무도 없는거예요 그래서 그 수상한 딱지를 태우니까 동생방 서랍에 있는거예요 분명히 그 서랍도 뒤졌는데요......ㄷㄷ 퀸톨님 그 하나문구점 조심하세요 퀸톨님도 무서운 일을 겪을수있어요......
퀸톨님 제가 공식까페에 못들어가서.. 여기서 괴담 추천드릴게요! 실화입니다.. 제가 집에서 혼자 카메라 고장내서 가족몰래 고치고있었는데 똑똑소리가 나서... 누구세요~? 라고하고 문을 열었는데.. 택배가 온거에요.. 그래서 택배를 열어보았는데.. 카메라가 와서 와아아아~! 하고 신나는 표정을하면서 사진을 막찍는데 다음날 사진들을 보니..헉!😲하고 놀랐어요..! 이유:저희집은 카메라가 있는데..카메라가 왔다는게..그리고 부모님몰래 고치고 있었는데.... 보통 택배는 부모님이 시키잖아요.. 그리고 헉한이유는...사진에서 이상한 사람이 서있는거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베란다에 비춘건지 알았는데..저희집이..11층..헉!😲😲😲 이이야기 참고해주시길바래요!
제가 진짜 격은 이야기 인데..... 괴담제목:문구점 에서 내 친구가 없어지다!!!!!............ 어느날 호럭이라는 제 친구가 저 보고 내일 문구점으로 오라고 했어요.그런데....... 친구가 오후7시가 되도 오지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까먹 었겠지...... 하고 다음날 학교에 갔는데.... 선생님이 호럭이가 교통사고가 났다는 거에요......ㄱ...그..... 그래서.....ㅈ...주...죽었데요.... 해석:제가 본 호럭이 라는 아이는 이미 죽은 영혼인 호럭이 인거에요.... 전 그전에도 귀신을 본적이 있어요.... 이 이야기 꼭 방송에 올려 주세요!*^^*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꼭 올려주세요!!!!!!!!*^^*??!!?!?!?!
퀸톨님 제발제발제발 이거해주세요. 제목:위쯩 안녕 하세요 저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 입니다. 저는 학교을 다녀오고 집을 가는데 한아저씨가 저한테 '조심하라고 친구.'라고하였습니다. 저는 집으로 왔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그런데 으스스하게 2층 에서 쿵 쾅 풍쾅쿵 소리가 났습니다. 저는'무서워.'하면서 밖으로 나왔어요. 1시간이 지나고 다시 돌아와 보니 아무도 없었습 니다. 저는'머야!!!!!!!' 했는데 갑자기2층 에서 쿡 쿵 하서 올라 갔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1루가 지났는데 경찰이 와서 저에게'조심해!!!!!라고 하였어요. 제가 40살이 되었는습니다. 그런데 아니 이럴수가 정답:그 경찰이 할아버지 라는거 그리고 경찰이 조심해 라고 했던건 뒤에 범인 이있어서 입니다. 제발 하주셔야 해요!!!!!😢😢😢😢😯😯😯😯😉😉😉😉😇😇
안녕하세요 퀀톨님 제가 제모를 하려고 그러는데 제목은 한 소녀의 대답입니다 한 소녀가 있었는데 그 소녀가 좋아하는 남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남자친구가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그 남자 친구를 좋아하던 여자친구는 속으로 엄청 슬퍼해 겉으로 표현을 잘 못하는 여자 친구는 말하지 못하고 매일 마음 속에만 두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남자 친구 가 죽고 나서 한 3년이 지나고 아이들 속에서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죽은 남자친구의 자리가 움직인다는 같다 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근데 용감한 2명의 소녀가 설마 하면서 밤 12시 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애들에게 증거를 보여주기 위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이들에게 사진을 보여 줬습니다 근데 한 아이가 너네 어제 않았잖아 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사실은 너네 오지 않았잖아 하고 말한 말한 소년은 죽은 남자였습니다
퀸톨님 이 이야기는 바로 1년전에 일본에서 있었던 실제 이야기입니다. 전 이야기 듣고 울었어요.... 「스토리 시작」 1년전.미아코와 하나코라는 자매가 있었습니다.둘은전에는 사이가 아주 좋았지만 대학에 들어가면서 라는 선배를 서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어느날 셋이서 산으로 등산을 가게 되었는데 리아미우가 잠시 다른곳에 가있는 사이.."미아코." "왜 언니?" "미안하지만 널 없애야겠어!!왜냐고??!!리아미우 선배는 내꺼니까!" "으아악..!!" 그렇게 미아코가 떨어 진 자리에는 한 나무가 자랐습니다.그나무는 계속 미아코?미아코?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걸 신기하다고 여긴 일본 박사들은 그걸 한 박물관으로 옴겼습니다. 사람들은 그나무가 있을때마다 물었습니다.그런데 어느날. 하나코가 그 박물관을 찾아왔습니다."니이름이 뭐니?" "미아코." "널 누가 죽였니?" "바로너!!!!!!!"
어떤 언니한테 들은 (가짜)얘기인데 언니가 기숙사에 가서 자고 있었는데 자꾸 옆에서 "같이 놀아줘"라고하는 여자 목소리가 계속 들린데요....아침이되고 옆에있는 친구들에게 어제 그 목소리 들었냐고 물어봤데요.그런데 3명중 1명만 못 들었대요. 못 들었다고 하는 친구가 왠지 이상해서 그 친구를 멀리했대요 "같이 놀아줘"라고 하는 여자 목소리도 못 들었다는 친구 목소리랑 거의 비슷했다네요....자꾸 그 친구를 멀리 하니까 갑자기 꿈에서 그 친구가 "날 왜멀리 해?날 왜 멀리하냐고!"하면서 하하하하하하하하 웃었대요.일어나 보니까 꿈에서 일어났던 일이 실제로 일어 난거예요.....ㄷㄷ끝 아!그리고 제목은 같이 놀아줘예요....퀸톨님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퀸톨님 어제 들은 이야기 인데요 다들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ufc파이터 추성훈 씨가 겪은 일이래요.더운 여름날 낮에 추성훈 씨가 볼 일이 있어서 길을 가다가 횡단 보도에 있었데요.근데 반대편에서 사람들이 몰려 있던 도중에 한 사람이 유독 이상하게 긴 팔을 입고 있었대요.그래서 '왜지?' 하고 추성훈 씨가 생각하셨는데 나중에 '설마 귀신 아닌가?' 하고 생각하다가 신호가 바뀌면서 '에이 아니겠지?'하고 넘기고 횡단 보도를 건너는데 그때 그 사람이 옆을 스쳐 지나가면서"난데 와카타노?(일본어로 어떻게 알았어?)고 지나갔데요. 그리고 그자리에서 그대로 멈추고 말았고,그 뒤에 아는 형을 불러서 그 볼일 있는 장소에는 못가고 집으로 왔고, 지금까지 쭉 귀신을 무서워 한데요.
이무이 올릴게용 제목:지하실의 문 어느 한 아이가 있었다. 부모님들은 지하실의 문을 열면 다시는 못 만난다고 하였다. 그 아이는 부모님들을 다시는 못 본다는 말에 무서워했었다.어느 새 그 아이는 12살이 다 되었다.아이는 부모님이 외출한 상태에서 지하실 문에 호기심이 생겼다.그래서 그 아이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결국 열어버렸다. 그리고는 뉴스에는 "어느 한 아이,12년만에 탈출해" 해설:그 아이의 부모는 따로 있었던 것 지하의 문은 나가는 문이라서 납치범들이 나가지 못하게 했던 것.
이무이 신청이예요 제목:모래놀이 안녕하세요?저는 평범한 초3입니다 시작! 어느날 엄마와 아이가 공원에 왔어요 아이는 해가 기울어 질때 까지 돌아가지 않으려고 했어요 엄마가"얘 얼른 가야지"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아이가 "엄마도 아빠 죽었을때 계속 모래놀이했잖아" "그래 오늘은 더 놀자 **아 눈 감아봐" 엄마는 계속 열이 나게 모래놀이를 했다 해석:(이건 공포책에서 본 내용입니다)아빠를 죽인건 엄마 시체를 묻으려고 모래놀이를 했던것. 더 놀자는것은 더 죽이자는 뜻.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눈감으라고 한것 이건 실화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퀸톨님. 저 사연 있어요! 소름돋았어요.... 제목:화장실문 저는 태권도 품띠입니다. 어느날 태권도에 갈려고 계단을 오르고 있는데 계단 사이 사이에 화장실이 있어요. 근데 화장실 안에는 창문이 허나도 없어요. 그런데 갑자기 화장실 문이 저절로 열렸어요!!!!! 완전 소름돋아서 더 빨리 올라갔어요. 그래서 이야기 했는데 다 거짓이라고 안 믿어 주세요. ㅠㅜ 그래서 집에와서 할머니께 말씀드렸는데 할머니는 바람 때문이래요. 거기는 3층 화장실이고,화장실 안에 창문이 없다는것을 할머니가 알는 데도 말이에요.. 어떡해 된 거죠?? ㅠㅠ
이 동영상이랑 제가 생각하는 동영상 이랑 살짝 비슷하기도 하네요~^^ 동영상 으로 '머리카락이 자라는 인형' 이라고 치면 한 여자아이와 인형이 있 을거예요.그걸 눌러서 보면 너무 길어 서 짥게 말하자면 그 여자아이가 피피 라는 조그만 새를 키우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하룻밤 사이에 새는(피피는) 없어졌거든요.그런데 인형 위에 피피 의 깃털이 있는거예요.어떤날에는 인형이 움직이는 것처럼 떨리고 있는 거예요.그때부터 아이는 무엇을 하면 서 인형을(제 생각에는 도술을 쓰는것 같네요.어린 아이가 어떻게 도술을 쓰 지?)진정시키네요.아이가 어른이 됬을 을때에는 인형이 사라졌어요.마지막 장면에는 인형이 빨간 눈동자로 씨익 웃고있는장면이 나올거예요.(겁이 많으신 분들은 안보시는게 좋으실 것 같아요.)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세요^^
제목:이상한 우리집 난 거의 하루종일 집에 있는다. 하지만 가끔씩 난 집이 이상한 걸 느낀다. 어느 날, 친구와 함께 내 집에 왔는데.... 갑자기 눈에 뭔가가 보였다... 그것은.....어떤 한 소녀......... 친구에게 가리키니.. "응? 난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그때......... 소름이 돋았다........ 친구가 소녀의 복장을 하고 있고 얼굴도 똑같았던 것이다... 알고 보니......... 친구의 손에...쥐어 있는 건.... 식칼이었다.................. 그리고.... 난 뛰쳐나왔는..데...... 소녀가 있었다........ 놀라서 멈췄는데..... 친구가 식칼을 나에게 꽂았다........ 난 그때........모든 것이 이해가 갔다....
이 이야기는 제가 아는 이야기와 닮은점이 있어요> < 일본에 키코코 라는 아이가 살았는데 그 아이에 오빠가 인형을 선물 해 주었는데 이 키코코는 너무 인형을 좋아했어요. 그런데 이 아이 키코코가 병에 시름시름 앓아 죽었는데 아이가 죽기 전에 엄마 에게 부탁을 했어요. 바로 아이의 오빠가 선물해준 인형을 자신과 같이 뭍어달라는 것 이였어요 하지만 그날 어머니는 그 것을 잊어버리고 키코코만 뭍었죠 그 아이의 오빠는 그날 이후로 일을하러 나갔는데 다시 돌아온 날 그날 키코코의 인형의 머리가 길어져 있었고 그것의 차이가 너무나도 많이 났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그 인형은 단발머리 인형이 였기 때문이죠.
제가 스토리 하나 올릴게요!꼭 꼭 제작해주셨으면♡ 안녕하세요?저는 초등학교6학년 여자 인데요,작년에 있었던 일은 절대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제목은 휴대폰입니다.저는 휴대폰을 매우 좋아해서 항상 휴대폰을 가지고 살았는데요,그때도 어김없이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있었습니다.근데 며칠 뒤 부터 저에겐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방에서 무슨 일을 할 때 마다 휴대폰에서 진동이 울리고,계속 이상한 소리가 연달아 들렸습니다.저는 뭐 별일 아니겠지 하면서 침대에 누웠습니다.그리고 휴대폰을 찾았습니다.그러나 바로 옆에있던 휴대폰이 없어진게 아니겠습니까?어디갔지?하며 찾아 다녔습니다.뭐 방금 전 까지 여기에 있었으니까 방 안 어딘가에 있겠지 하며 제 휴대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물론 당연히 전화벨은 울렸습니다.그러나 전화벨 소리는 한곳에서 울리는게 아니라 여러곳에서 울렸습니다.저는 그 순간 무서워서 저의 집을 뛰쳐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어떻게 된 일인지 아시겠습니까?(해석:제 휴대폰은 한개 입니다.또한 제게 일어났던 이상한 일들을 기억하십니까?진동이 울리고 이상한 소리가 났었다는 일 말입니다.제가 저의 휴대폰에 전화를 했을때도 그러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이상한 소리를 자세히 들어보면 이런말이었습니다."오늘도 어김없어..오늘도 나갈거야..앞으로..앞으로 두 번만 더.."이말의 뜻은 휴대폰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귀신(?)이 휴대폰을 좋아하는 사람을 통해 나오려고 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저는 그 후 로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요^^;;
이무이는 아니지만 제가 정말로 무서웠던 일이여서 말해드려요. 꼭 올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제목:내 친구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경동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제가 합창부에요. 근데 아침에 연습을 가려고 준비를 했죠.근데 저랑 같이 합창부 하는 친구가 먼저가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때 다른 신입을 대리고 갔어요. 그리다 신입 친구랑 애기하다가 같이하는 친구를 놓어 버렸어요.그래서 재가시청각실,강당등등을 같다가 없어서 그냥 반으로 왔어요.그래서 같이하는 친구에게"야!너 왜우리 나두고 너 먼저같어!"하니깐 그친구가 "난 반에서 한번도 안나갔는데" 하는거에요.그런데 의문은 그친구가 뒤를 돌아봤을때 분명히 그 친구였어요.그때만 생각하면 소르이돗아요.
실화인 제보입니다 제목:먼지귀신 어는 초등학교에 한아이가 있었습니다 그아이는 귀신을 정말좋아했고 단짝친구와 같이 심부름으로 창가옆 기타교실에 가서 서류를 주고 나왔는데 앞에 먼지귀신이 쪼그리고 앉아 있었어요 그런데 귀신을 좋아하는 아이는 귀신을 만졌는데 귀신이 째려봤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들은 재빨리 도망을 쳤습니다. 다음날 반에서 그친구들은 확인겸 찰리찰리 챌린지를 하였는데 깜빡하고 게임을 종료해도 됩니까? 라는 질문을 하지 안했습니다. 그아이들은 급식을 먹고 교실에 갔더니 먼저갔던아이가 가방만 냅두고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그아이들은 상담실옆 창가쪽 교실에 갔더니 먼지귀신이 피만 묻어있고 두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어떻게 됬을까요? 답:먼지귀신중 한명이 사라졌던 아이를 잡아먹었던 거였습니다 그리고 번식을 하고 , 귀신의 정체는 바로 찰리찰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퀸톨님 괴담은 역시 꾸르잼이에용♥ 괴담하고 편집하느라 수고 많았어용♥♥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해용~
슬지박 담요 ㅋㅋ
나세 도토리 TV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용!!!
아.....
슬지박
남자에가 퀸톨 노잼 이라 해서
때려 잡고 있어요
퀸톨 꿀잼
Riwon GUM님, 당신이 진정한 용자이며 용사입니다..!!
Riwon GUM 사람마다 다른겁니다 퀸톨충님
무계념보면 ᅩ날리는 아기 퀸톨팬이랑 퀸톨충이랑은 다른겁니다.. 저분은 확고한 퀸톨님 팬일걸요? 퀸톨충은 퀸톨님만 밝히는 팬이져.
TV글로리아 잘하셨습니다!!!!!!!!
잘하셨어요!
저희집에 인형많은데 어떻하죠ㅜㅜ
무섭무섭ㅠㅠ
교환하는카레씨 괴담일 뿐이고 실제로 일어날 확률은 거의 없어요^^
교환하는카레씨 괜찮아요 거기는 일본이라서 그래요
날룸 날룸 ㅋㅋㅋ일본이라섴ㅋ ㅇㅈ
교환하는카레씨 일본이여서
교환하는카레씨 저두 인형을 옆에서 보고있섰는데^^♡
제목:사랑을 원하는 인형
어떤아이가 엄마가 제일 좋아해서 제일 소중하게 여기는인형을 자신이 가지고 놀면안되냐고 졸라서 엄마가 하는수 없이 가지고 노라고 했다
그아이가밥먹을때 인형과 같이 밥을 먹는데 갑자기 싸한 느낌이 들어서 인형을 봐보니 자신을 째려보고 있었다
그래서 창고에 집어 넣었다
몇달후···
엄마가 새로운 수영복을 사주셔서 수영장을 가려고 일찍 자고 일어나서 수영복을 찾아보니까 없는것이다
그래서 엄마한테 혼났다..."이게 얼마짜린데 벌써 잃어 버려!"
그래서 난 수영장도 못가고 집에만 있었다.. .
난 억울해서 창고에 갔다
근데 뒤에 누가 있는것이었다 뒤에는 내가버린 인형이 있었다
근데.... 내 머리만한게.. 나만큼 커지고 머리카락도 자랐고 내 수영복까지 입고있네.. .!
그러자 인형이 말을했다
"너가 없어지면 엄마는날더 아껴주겠지...?"
해석:엄마가 어릴때 제일 소중하게 여기던 인형이 여자애 때문에 엄마의사랑이 뺏겨 새옷을 훔쳐 있고 여자아이를 없애서 자신이 딸인척 사랑을 받으려고 한것이다
진이 이거 만화책에서 봄ㅋㅋ
캬노루 오ㅋㅋㅋ 책에서도 재밌어서 신청한거임ㅋㅋㅋ
ㅋㅋ
진이l아미l
이거 신비아파트아닌가요?
제가 바로 방금! 은 아니고 한..두시간인가? 전에 아주소름돋는 걸 발견햇어요!! 바로 벽에 낙서같은게 잇는거에여!! 뭐지? 하고 봣는데 어떤 글자가 적혀잇엇는데 누가 낙서해서 안보이게 한것같기도.? 하지만! 자세히 보니 쓰여있던건...조심해 엿어요...와...왜 이제 발견햇지? 라는 생각이들엇어요 (이걸로 이무이 만들어주세요!! 이와중에 이무이 신청ㅋ) 아그리고 제가 1달전에 한..11시쯤에 아빠를 기다리면서 TV를 보는데 아무이유없이 갑자기 의자에 걸려잇던 가방이 흔들리는거에요 너무나도 격하게 바람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무거운게 들어잇고 저의집에는 바람이 잘안들어오거든요 화장실문도 닫혀잇고 창문도 닫혀잇고 넘나 무서운것 ㅠㅠㅠ
악마RUclips 앗! 소름
RUclips 악마 오
마아저도 소오오오르으으음!
RUclips 악마 ㅠ.ㅠ 흑
전혜진 ㅋㅋ
항상 골고루 올려주시니 참 좋네요^^
퀸톨님 짱♡♡
좋아요는 꾹~~~~눌렀습니당!
린아 앗 안녕라세요(1분전분발견!)
와 율하님 와하 ㅎㅇ요
이 이야기는 일본에서 기쿠 어쩌구저쩌구 인형이 머리카락이 자란다는 이야기 같다....
유나냥 님알고있어네요
준호이
냥이 RUclips 냥
진짜 일본애니에서
새가 죽었는데,
인형 머리카락이
길.어.진.다
퀸톨님 그럼 인형이 물건흡수함?? 청소기?
실화 맞습다!
@@군폭탄RUclips 쓰레기도 가져가면 좋겄당
어떡하죠??퀸톨님?? 퀸톨님의 영상에 감동먹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로라미C 오로라미C 건강하고 활기차게 오로라미C 오로라미오로라미C
아후앙tv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르라민C오르라민C오르라민C건강하고 활기차게 오르라민C~오르라민 오르라민C
제가 맨날 껴안고 자는 토끼 인형이 있는데 그 인형이 제 꿈에 나와서 막 제 목을 쪼르는 거예요.....그래도 다행히 꿈에서 깼지만 저 진짜 놀랐어요... 왜냐하면 제가 깼을때 그 인형이 손으로 제 목을 감싸고 있었어요.......ㄷㄷ
실제로 제가 겪은 일이에요....
작은애 큰 애와 ㅇㅈㅇㅈ
오예은
오예은 ㄷㄷ
으아...ㄷㄷ 무섭다ㅠㅠ
자몽 12 ㄷㄷㄷㄷ
난 범인을 대신 없에주는 그런 감동적인 인형인줄 알았는데
레아 pom 저두....핳핳핳ㅎ핳핳ㅎ(무서운 이야기인데 그럴리가 없지....ㅎ핳핳핳ㅎ
hegeeheghegegegeggegegegehsgehdgeeuef
레아 pom 그니까영..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상상은 하지 않으시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일본에 머리카락이 자라는 인형있는뎅....
정다인 마자여..
크이지레님 뭐가 맞는다는거에ㅇㅅ?
정다인 ㅇㅇ 맞아여!!
진짜있음요.
정다인 마자요..저 그영상 10초보다 무서워서 끔ㅋㅋㅋㅋ
퀸톨님 뱀파이어 여고생 언제 업로드 되나여??
***** ㅎㅎ 안냐세요~~
***** ㅎㅎ 쥬리 좋아하시나여??
쮸루루~~이곳저곳에 프사가 프리파라네욯ㅎㅎㅎ
퓨리 지효tv
미카 youtubeഒ
맞아요 빨리 보고
싶어요 ㅠㅠ
안녕하세요...저는 초등학생 4학년 입니다...제가 실제로 겪었던 일이 있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무섭습니다 아마도 그때가 9살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이 함께 거실에서 잤던때였죠 그때 제가 꿈을 꾸다 일어났는데요 부엌에서 누군가가 걷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엄마인가?...라고 생각했지만 엄마께서는 제 옆에서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아빠도 마찬가지였죠 그때 저는 울정도로 무서웠습니다 진짜 그때만 생각해도 미스테리입니다.....아직도 그 정체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러다가
You Tube 앤더스켈 키우는 애완동물 있으면 그애완동물 아니면 무슨 수건같은게 떨어진거 아닐까요?
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제보
제목:엘레베이터
어느날 한 소녀가 엘레베이터를 타고집에 돌아갈려고 했다.
근데2층부터3,4,5,6,7,8,9층까지
계속 열렸다. 하지만 아무도 안탔다.
소녀:아15층까지갈려면 안그래도 먼데. . .
그때 엘레베이터에서 알림소리가났다.
엘레베이터알림:인원초과입니다.
설명
인원초과라고요?
엘레베이터가 계속멈췄다고요?
한층마다 귀신이 탔네요.
해주심 좋을것같아요♥♥♥
귀신도 몸무게가 있구나
헉
꿍은 시펀지로 본거같은데
꿍은 님그거 간니니닌다이어리 에서 나온거 잖아요
빅민님 생방송 보다 왔어요 >///
퀸톨Tv 팬 앗 저도
퀸톨Tv 팬 저도요 ㅋ
퀸톨Tv 팬 저돜ㅋㅋ
앗,저두요!
이무이 무섭다...저번것보다 더 무서워요 8ㅁ8
근데인형눈 원래 둘다빨강색 아니었나? 설마 카메라때문에?
개여우 그럴걸요..
개여우 네 카메라 땜시
개여우 카메라를한쪽에만끼워서 그런걸껄요
퀸톨님 무서워요 자꾸 뭐가 나를처다보는것갔아요ㅠㅇㅠ
이보경 나도
설돌[유튜브 접어요] 기분탓이에요~
무서운거 보면 생기는 현상이니
안심하세요!
그리고 세상엔 귀신같은거 없어요!
@@user-on4hj6pv1r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이라고 믿고 싶다ㄷㄷㅠ)
@@user-on4hj6pv1r ㄷㄷㄷㄷ
@@user-on4hj6pv1r 그...그럼 아...않믿어야 게..겠다....
음..?잠만태경님이경찰인이유알겟다.ㅋㅋㅋ
태:경
경:찰
ㅋㅋㅋ
용훈tv 조
헐 대박
아 저이이야기 알아요! 월래는 인형이 나중에 애완동물을 죽이고 머리카락이 점점 길어저요. 이이야기는 나중에 버러젔고 나중엔 구눈가가 가저가요 이이야기는 실제로 있는 이야기 입니다. 자연적인 현상이 아니라 조사하면서 발건한 이상한 물체 또는 기체가 있는걸 조사로 그물체를 디에내이를 조사한걸과 아주무서운 일이 바로! 그햄스터몸에 있던 삔에 햄스터 고기가! 그래서 그 인형에다가 아주무서운 저주가있다고 하여 그 인형을 봉인하여 그인형은 외국에 있어요 실화입니다. 그일말고 아주많은 그런일이있어서 외국에 그인형공장을 페쇠하였습니다. 그일을 바탕으로 만든게 바로 에나벨입니다. 그래서 에나벨첫번제나온 날자랑 그인형 사건 날자랑 같습니다 년도는 빼고요 ㅎㅎ 그이야기를보면 아주 무섭습니다 전 그이야기를 보고 조사하였조 하지만 발견은 없습습니다. ㅠㅠ
아!!!퀸톨님♥
이시간만 기다려써요♥♥♥♥
인형이 없애다가 자기자신을 없애면....ㅋㅋㅋㅋ
임tv 라 자기 자신을없애서 자기 자신을 웡망한닼ㅋㅋ
인도로수 ㅋㅋㅋㅋ
ㅎㅎ ㅁㅇㅇ
퀸톨님♥/퀸톨님한테 답글받고싶어짐
라,미르 소 ?
이무이 살아있는 인형 찍어주세요! 부탁해요♥
퀸톨님 사랑해요♥
넘넘 무서운것~ㅠㅠ
재미있는 이야기나 등등있는데
하필이면....무선운이야기!!!!!그래도구독과 좋아요는꼭누름.......
인형을 없에더라도 움직인다면 다시돌아올겁니다ㅋㅋ
레전드 TV ㅋㅋㅋ
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제보
몰폰하다가 엄마에게 걸려서 폰압수와 엄청 혼났다고한다....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소름ㅋㅋㅋ
저이 이야기 알아요 인형을 아빠가 사왔는데 갑작이 머리카락이 길어진걸 느꼈어요 근데 집에서 키우던 새가 인형이 머리가 길어지면서 새가 죽었어요 그때 소름돋았죠
덜덜
ㅈ...ㅈ...저기여...ㅜㅜ
퀸톨님!^^~앞으로이무이
괴담영상많이많이찍어주세요♥
넘나재밌는것~~^^
왕~~~퀸톨님 영상은 꿀잼이죠!
얼굴도 미인이시고
목소리도 아나운서..!
너무 제가 여자지만 남자였스면 반해벼렸을 거에욧,
오타가 ...많이 나오네여..
제가 한 번 바꿔 보겠습니다!!^^
왕~~~ 퀸톨님 영상은 꿀잼이죠!!
얼굴도 미인이시고
목소리도 아나운서 !!
제가 여자시만 남자였다면 (너무는 부정적으로 쓰는 단어기 때문에 뺐습니다) 반했을 것 같아요!!
입니다ㅎㅎ 진지충이라..ㅠ ㅈㅅㅈㅅ
랜덤박스 TV
RUclips 깡총 토끼 ㅇㅈㄱ
RUclips 깡총 토끼 저두요
꺄!!!!저 다다음주인가!!!!다쉬어여!!!!축하해주세여!!
퀸💚
퀸톨💚
퀸톨님💚
퀸톨님예💚
퀸톨님예뻐💚
퀸톨님예뻐요💚
퀸톨님예뻐💚
퀸톨님예💚
퀸톨님💚
퀸톨💚
퀸💚
TV 수지
정유빈
TV 수지
탱탱 [아미&버디&워너블] 푸딩 0000000
제목:창문
나는친구네 아파트 놀이터에서 친구 하고... 놀고있던중.. 9층에 한아저씨가있는데... 아저씨는 전화를 하는중 같아보여. 상관 없겠지 하고.. 다시... 놀고 39분이 지난후... 또 창문을 보는데 ... 아저씨가 없었다...그래서 한숨을 쉬고있는데 ... 갑자기. . 나타나있는거예요...그래서...
층을 세어보니...7층이거라고요..
그래서 점점 무서워 졌어요..그래서 애들애개 말하고 애들이"괞찮아"라고 말하고선.... 갼 지나가는데..
시간이지난후... 집에가려던중..제동생이..
"누나 있잖아 아저씨 5층에 있어"헉!!! 그러고는 무서워서 집까지 무사희 오고는 소름 돋았습니다.... 왜야면 아저쌔는 우리룰 쫓아오는 생각아 들어서였죠... 그리고... 집에와서... 자려고 하던밤중...
엄마아빠는늦게 까지 TV를 보는데 ... 동생과 나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누나..저기 5층하고 옥상 창문 불이 커져있어"
라고 말하여..제가 .. "그래 금방 꺼지겠지 겠지"하고... 제가... 20분후 다시 보는데... 아직도
켜져있는거예요... 그래서
사람서있나?? 하고.. 생각이 드는데... 자세희 동생과 보니...
이건.... 사람아 없이.. 불이 쿄져 있더라고요...그래서 고장인가??하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소름이 돋았다.!!
해설:친구네 아파트에 있던아저씨는 점덤 내려오면서...우리를 따라오거..
밤에 불은 어두워서 멀리서 보여안보이겠만!! 이건.. 그 아저씨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던것...
코코의말: 이건... 현실과 꾸며진게... 있지만.. 그래도 꾸며낸것과도 같다... 아저씨가..따라오는것은 꾸며낸것 그리고 실제로는 사람도 없이 켜져 있던것..
그리고.... 이건... 저작권이 아닙나덩... 재밌개 봐주세요..
에휴ㅠㅠ 힘들어
코코코
소피 네
코코코 맞춤법 거의 다틀리셨어요 ... 그렇게 오해하시면 안돼죠 확실한 증거도 없는데 그냥 보는듯하면서 내려온건대 잘못 느끼신걸 수도 .. ㅎ
코코코 나?
+코코코 님 괴담은 퀸톨님 사이트에 하시는 거에요
상식이 없네
전 이해하면 신기한 이야기인데
그리 무섭진 않네요?
오전 12시 45분인데...
흫ㅎ흐힣흫흫히ㅣㅎㅎ흫ㅎ
대시도둑사랑
ㅋ
화장실에 있는거 아니예요?
그럴지도
무서운데..... 좋아욯ㅎㅎ 꾹
퀸톨님 실제로 있었던 일이예요 우리동생이 한 딱지를 사왔거든요 근데 그딱지 하나가 10원이래요 그래서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았는데 골목안에 있는 하나 문구점에서 샀다고 해서 그 쪽으로 가보니까 없는거예요 근데 그래서 그딱지를 버리니까 다시 그딱지가 동생 방에 있는거예요 그래서 어 이상하다 분명 버렸는데.....라고 생각한게 잘못되었어요 그말을 제 가 말한부터 이상한일이 생겨났어요 버린 사람은 저고 다시 갔다놓은 사람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전 깜짝놀랐죠 전 너무 무서워서 친구를 불렀어요 근데 그친구의 물건이 사라졌어요 그래서 누가 가져갔냐고 말했는데 아무도 없는거예요 그래서 그 수상한 딱지를 태우니까 동생방 서랍에 있는거예요 분명히 그 서랍도 뒤졌는데요......ㄷㄷ 퀸톨님 그 하나문구점 조심하세요 퀸톨님도 무서운 일을 겪을수있어요......
조심하세요 퀸톨님.......ㄷㄷ
동생이 딱지가 싸서 많이 사서 여러곳에 놔둔 갓 아닐까요?
갓☞것
동생은 딱지를 많이 사와요 동생이 그딱지가 아주특히하다면섲모든 딱지 제딱지도 다버렸어요 ㄷㄷ 무서워요 ㅠㅠ
구
구독
구독자
구독자가
구독자가오
구독자가오다
구독자 최고에욤♥♥♥
퀸톨님♥♥♥,좋아요,구독 꾹♥♥♥♥
퀸톨님 제가 공식까페에 못들어가서..
여기서 괴담 추천드릴게요!
실화입니다.. 제가 집에서 혼자 카메라 고장내서 가족몰래 고치고있었는데 똑똑소리가 나서...
누구세요~? 라고하고 문을 열었는데..
택배가 온거에요.. 그래서 택배를 열어보았는데..
카메라가 와서 와아아아~! 하고 신나는 표정을하면서 사진을 막찍는데 다음날 사진들을 보니..헉!😲하고 놀랐어요..!
이유:저희집은 카메라가 있는데..카메라가 왔다는게..그리고 부모님몰래 고치고 있었는데....
보통 택배는 부모님이 시키잖아요..
그리고 헉한이유는...사진에서 이상한 사람이 서있는거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베란다에 비춘건지 알았는데..저희집이..11층..헉!😲😲😲 이이야기 참고해주시길바래요!
저 이상해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밤에보면무섭고 아침에 보면 안 무서워요.
근데 저 집에 인형 엄청 많은데...
조현진 저두요
아침엔 밝아서 그렇죠 ㅋㅋㅋ
도둑이화장실에 들어감ㅋㅋ
저 처음엔 인형이 도둑을잡아먹은줄ㅋㅋ
카야 넘버1 ㅋㅋㅋㅋ인정각
@@초코미니-d8c ㅋㅋㅋㅋ
퀸톨님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많은 영상 기다릴께요😍
제가 진짜 격은 이야기 인데.....
괴담제목:문구점 에서 내 친구가 없어지다!!!!!............
어느날 호럭이라는 제 친구가
저 보고 내일 문구점으로
오라고 했어요.그런데.......
친구가 오후7시가 되도 오지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까먹 었겠지......
하고 다음날 학교에 갔는데....
선생님이 호럭이가 교통사고가
났다는 거에요......ㄱ...그.....
그래서.....ㅈ...주...죽었데요....
해석:제가 본 호럭이 라는 아이는
이미 죽은 영혼인 호럭이 인거에요....
전 그전에도 귀신을 본적이 있어요....
이 이야기 꼭 방송에 올려 주세요!*^^*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꼭 올려주세요!!!!!!!!*^^*??!!?!?!?!
그 머리 자라는 인형 자세히 보면 움직여요!!!
처...처키????? ㄷㄷ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율유리찡 오올 잘 관찰했나 봐요!!!!
율유리찡 팔잌ㅋ 움직여요 ㅋㅋ
하늘tv 푸른 처키인가봐요=_= =_=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그건 일본인형이었다!!!(내가 지음)
박소희 맞음ㅋㅋ
맞바
좋아요 구독 누를게요~~~^^♡♡
퀸톨님 제발제발제발 이거해주세요.
제목:위쯩
안녕 하세요 저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 입니다. 저는 학교을 다녀오고
집을 가는데 한아저씨가 저한테
'조심하라고 친구.'라고하였습니다.
저는 집으로 왔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그런데 으스스하게
2층 에서 쿵 쾅 풍쾅쿵 소리가 났습니다. 저는'무서워.'하면서
밖으로 나왔어요. 1시간이 지나고
다시 돌아와 보니 아무도 없었습
니다. 저는'머야!!!!!!!' 했는데
갑자기2층 에서 쿡 쿵 하서
올라 갔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1루가 지났는데 경찰이 와서
저에게'조심해!!!!!라고 하였어요.
제가 40살이 되었는습니다.
그런데 아니 이럴수가
정답:그 경찰이 할아버지 라는거
그리고 경찰이 조심해 라고
했던건 뒤에 범인 이있어서 입니다.
제발 하주셔야 해요!!!!!😢😢😢😢😯😯😯😯😉😉😉😉😇😇
괴담신청:저주의팔찌
괴담시작
한팔찌가있었다. 그 소녀는그 팔찌를차고 횡단보도를건너다..
그.런.데!
교통사고를당했다.
소녀의 영혼은 팔찌로들어가서귀신이되었다....
그러다 다른소녀가팔찌를 차는데 저주의연기가나와서그소녀도죽었다고하였다고했다.
이거꼭!해주세염!!+_+
안녕하세요 퀀톨님 제가 제모를 하려고 그러는데 제목은 한 소녀의 대답입니다
한 소녀가 있었는데 그 소녀가 좋아하는 남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남자친구가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그 남자 친구를 좋아하던 여자친구는 속으로 엄청 슬퍼해 겉으로 표현을 잘 못하는 여자 친구는 말하지 못하고 매일 마음 속에만 두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남자 친구 가 죽고 나서 한 3년이 지나고 아이들 속에서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죽은 남자친구의 자리가 움직인다는 같다 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근데 용감한 2명의 소녀가 설마 하면서 밤 12시 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애들에게 증거를 보여주기 위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이들에게 사진을 보여 줬습니다 근데 한 아이가 너네 어제 않았잖아 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사실은 너네 오지 않았잖아 하고 말한 말한 소년은 죽은 남자였습니다
테러미스트 제보아닌가?
테러미스트 제모 잘하세요
제모할때 아플지는 모르겠네융
#_그 사 ㅋㅋㅋㅋ 이렇게 드립을??
퀸톨님카페에올려주세요
최예지 넹 ㅋㅋㅋ
퀸톨님저희친구가격은것인대요하.........너무소름돋아요
친구가찜질방에데려가준대서친구집에갔는데제가친구방에서나올때친구가비명을지르며갑자기거실로뛰쳐가더니왠지궁금해서물어볼려했는데친구가귀신이야기를꺼내며이렇게말하는거예요아빠나귀신봤어요ㅠㅠ너무무서워요재가☆☆이랑집에서놀다☆☆이가집에갈때집정리를하는한밤중에갑자기하늘색손이보였어요그리고아까도☆☆이가나올때하늘색발이보였어요
그치만저는친구에말을믿지않았어요그런데친구가너무무섭다고울기시작하니전한순간당황했죠전일단친구를진정시켰어요그리고친구가5♡0동에서5@3동으이사온이유가귀신때문이였데요전친구가너무안쓰러웠고요끝
에효 띄어쓰기좀 하시고요
맞춤법 고치세요.
띄어쓰기좀 ㅜ
도둑을 없엔건 잘한듯.....ㅋ
youtube 구마에그 인형아 잘해쪄!ㅎㅎ
시작:상큼
중간:ㄷㄷㄷ
끝:발랄
퀸톨님 이 이야기는 바로 1년전에
일본에서 있었던 실제 이야기입니다.
전 이야기 듣고 울었어요....
「스토리 시작」
1년전.미아코와 하나코라는 자매가 있었습니다.둘은전에는 사이가 아주 좋았지만 대학에 들어가면서 라는 선배를 서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어느날 셋이서 산으로 등산을 가게 되었는데 리아미우가 잠시 다른곳에 가있는 사이.."미아코." "왜 언니?"
"미안하지만 널 없애야겠어!!왜냐고??!!리아미우 선배는 내꺼니까!" "으아악..!!"
그렇게 미아코가 떨어 진 자리에는 한 나무가 자랐습니다.그나무는 계속 미아코?미아코?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걸 신기하다고 여긴 일본 박사들은
그걸 한 박물관으로 옴겼습니다.
사람들은 그나무가 있을때마다 물었습니다.그런데 어느날. 하나코가 그 박물관을 찾아왔습니다."니이름이 뭐니?" "미아코." "널 누가 죽였니?"
"바로너!!!!!!!"
いむい!
そぴいん
일본사람이 한국말해석 !
そひ님 뭐라고 하시는 거신지....
퀸톨님
이거 진짜아니죠?
레나 ㅈ....진짜 맞습니다...(대신 답변 죄송해여ㅠㅠ)
레나 일본에 실제로 있는 실화입니다 ㅎ
니RUclips 코 맞습니당^^
야이깨물라
퀸톨님 목소리 너무 이쁘세여^^
앞으로도 많이많이 영상 올려 주세여^^
퀸톨님
괴담 예기더많이해주세용♡
어떤 언니한테 들은 (가짜)얘기인데
언니가 기숙사에 가서 자고 있었는데 자꾸 옆에서 "같이 놀아줘"라고하는 여자 목소리가 계속 들린데요....아침이되고 옆에있는 친구들에게 어제 그 목소리 들었냐고 물어봤데요.그런데 3명중 1명만 못 들었대요. 못 들었다고 하는 친구가 왠지 이상해서 그 친구를 멀리했대요 "같이 놀아줘"라고 하는 여자 목소리도 못 들었다는 친구 목소리랑 거의 비슷했다네요....자꾸 그 친구를 멀리 하니까 갑자기 꿈에서 그 친구가 "날 왜멀리 해?날 왜 멀리하냐고!"하면서 하하하하하하하하 웃었대요.일어나 보니까 꿈에서 일어났던 일이 실제로 일어 난거예요.....ㄷㄷ끝 아!그리고 제목은 같이 놀아줘예요....퀸톨님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다른 무서운이야기도 많이 해주세여~☆
퀸톨님 어제 들은 이야기 인데요 다들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ufc파이터 추성훈 씨가 겪은 일이래요.더운 여름날 낮에 추성훈 씨가 볼 일이 있어서 길을 가다가 횡단 보도에 있었데요.근데 반대편에서 사람들이 몰려 있던 도중에 한 사람이 유독 이상하게 긴 팔을 입고 있었대요.그래서 '왜지?' 하고 추성훈 씨가 생각하셨는데 나중에 '설마 귀신 아닌가?' 하고 생각하다가 신호가 바뀌면서 '에이 아니겠지?'하고 넘기고 횡단 보도를 건너는데 그때 그 사람이 옆을 스쳐 지나가면서"난데 와카타노?(일본어로 어떻게 알았어?)고 지나갔데요. 그리고 그자리에서 그대로 멈추고 말았고,그 뒤에 아는 형을 불러서 그 볼일 있는 장소에는 못가고 집으로 왔고, 지금까지 쭉 귀신을 무서워 한데요.
퀸
퀸톨
퀸톨님
퀸톨님~
퀸톨님~힘
퀸톨님~힘내
퀸톨님~힘내요!
퀸톨님~힘내
퀸톨님~힘
퀸톨님~
퀸톨님
퀸톨
퀸
이거 볼때마다 넘재미있어용!!! 계속 해주시면 안되요??
이무이 올릴게용
제목:지하실의 문
어느 한 아이가 있었다. 부모님들은 지하실의 문을 열면 다시는 못 만난다고 하였다. 그 아이는 부모님들을 다시는 못 본다는 말에 무서워했었다.어느 새 그 아이는 12살이 다 되었다.아이는 부모님이 외출한 상태에서 지하실 문에 호기심이 생겼다.그래서 그 아이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결국 열어버렸다. 그리고는 뉴스에는 "어느 한 아이,12년만에 탈출해"
해설:그 아이의 부모는 따로 있었던 것
지하의 문은 나가는 문이라서 납치범들이 나가지 못하게 했던 것.
완전 꿀잼♥♥
난 퀸톨님을 사랑해서 조아요도 누르고 댓글도 달고있다는....
퀸톨님 건강하세요 구독 좋아요 눌르고 재미있게 보고가요❤
퀸톨님센스가잇네~♥
퀸♤
퀸톨♤
퀸톨님♤
퀸톨님 영♤
퀸톨님 영상♤
퀸톨님 영상은♤
퀸톨님 영상은 항♤
퀸톨님 영상은 항상♤
퀸톨님 영상은 항상 재♤
퀸톨님 영상은 항상 재밌♤
퀸톨님 영상은 항상 재밌죠♤
퀸톨님 영상은 항상 재밌♤
퀸톨님 영상은 항상 재♤
퀸톨님 영상은 항상♤
퀸톨님 영상은 항♤
퀸톨님 영상은 ♤
퀸톨님 영상♤
퀸톨님 영♤
퀸톨님♤
퀸톨♤
퀸♤
이무이 신청이예요
제목:모래놀이
안녕하세요?저는 평범한 초3입니다
시작! 어느날 엄마와 아이가 공원에
왔어요 아이는 해가 기울어 질때 까지 돌아가지 않으려고 했어요
엄마가"얘 얼른 가야지"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아이가 "엄마도 아빠 죽었을때 계속 모래놀이했잖아"
"그래 오늘은 더 놀자 **아 눈 감아봐" 엄마는 계속 열이 나게
모래놀이를 했다
해석:(이건 공포책에서 본 내용입니다)아빠를 죽인건 엄마
시체를 묻으려고 모래놀이를
했던것. 더 놀자는것은 더 죽이자는
뜻.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눈감으라고 한것
이건 실화가 아닙니다♡
이거 열이나게가 아니고 힘들게 입니다
🎍퀸🎍
🎍퀸톨🎍
🎍퀸톨님🎍
🎍퀸톨님 힘🎍
🎍퀸톨님 힘내🎍
🎍퀸톨님 힘내요🎍
🎍퀸톨님 힘내요 꼭🎍
🎍퀸톨님 힘내요 꼭!🎍
🎍퀸톨님 힘내요 꼭!!🎍
🎍퀸톨님 힘내요 꼭!!♥🎍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퀸톨님. 저 사연 있어요! 소름돋았어요....
제목:화장실문
저는 태권도 품띠입니다. 어느날 태권도에 갈려고 계단을 오르고 있는데 계단 사이 사이에 화장실이 있어요.
근데 화장실 안에는 창문이 허나도 없어요. 그런데 갑자기 화장실 문이 저절로 열렸어요!!!!!
완전 소름돋아서 더 빨리 올라갔어요. 그래서 이야기 했는데 다 거짓이라고 안 믿어 주세요. ㅠㅜ 그래서 집에와서 할머니께 말씀드렸는데 할머니는 바람 때문이래요. 거기는 3층 화장실이고,화장실 안에 창문이 없다는것을 할머니가 알는 데도 말이에요.. 어떡해 된 거죠?? ㅠㅠ
이 동영상이랑 제가 생각하는 동영상
이랑 살짝 비슷하기도 하네요~^^
동영상 으로 '머리카락이 자라는 인형'
이라고 치면 한 여자아이와 인형이 있
을거예요.그걸 눌러서 보면 너무 길어
서 짥게 말하자면 그 여자아이가 피피
라는 조그만 새를 키우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하룻밤 사이에 새는(피피는)
없어졌거든요.그런데 인형 위에 피피
의 깃털이 있는거예요.어떤날에는
인형이 움직이는 것처럼 떨리고 있는
거예요.그때부터 아이는 무엇을 하면
서 인형을(제 생각에는 도술을 쓰는것
같네요.어린 아이가 어떻게 도술을 쓰
지?)진정시키네요.아이가 어른이 됬을 을때에는 인형이 사라졌어요.마지막 장면에는 인형이 빨간 눈동자로 씨익 웃고있는장면이 나올거예요.(겁이 많으신 분들은 안보시는게 좋으실 것 같아요.)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세요^^
퀸톨님 영상은 하나하나마다
너~~무 재밌어여♥ 사랑해여!!
철교괴담친구는학를마치고항싱철교를지낫는데오늘따라이상한기분이들던거에요
친구는그냥아무것도아니겟지하고그냥지낫는데그리고침구는학교에물건을나두고와서밤7시쯤에힉교에가서물건을가지고오고다시그다리를지낫는데친구는아침에느겻던지분이또느겨지자갑자기
무서워지기시작하고빨리뛰어가집에갈려고하는데뒤에서가지마날혼자두고가지마라고게속뒤에서소리가들렷서게속뛰어서집에돌아왔지만그침구늠밤마디그일괴괸련됀꿈을꾸기시잣했던것이었어요
그리고몃년이흘러친구는어른이됏는데
그철교는철거되고그친두는그뒤로그악몽을꾸지않았다가갑니다
퀸톨님시청자인제가지은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입니다
한번방송해주시면좋겟습니다^^
이거아마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제목만 같네
플리
퀸톨님 아이돌이 죽었는데 그아이가아직도 연습하다가 인터넷에죽었다고나와 그아이돌을쳐다보는 사람은 죽게 해주세요
퀸톨님은 목소리가 경쾌해서 좋은것같아요~~~~
퀸톨님 이야기들은 다~~ 꿀잼
제목:이상한 우리집
난 거의 하루종일 집에 있는다.
하지만 가끔씩 난 집이
이상한 걸 느낀다.
어느 날, 친구와 함께
내 집에 왔는데....
갑자기 눈에 뭔가가 보였다...
그것은.....어떤 한 소녀.........
친구에게 가리키니..
"응? 난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그때.........
소름이 돋았다........
친구가 소녀의 복장을 하고 있고
얼굴도 똑같았던 것이다...
알고 보니.........
친구의 손에...쥐어 있는 건....
식칼이었다..................
그리고....
난 뛰쳐나왔는..데......
소녀가 있었다........
놀라서 멈췄는데.....
친구가 식칼을 나에게
꽂았다........
난 그때........모든 것이 이해가 갔다....
이 이야기는 제가 아는 이야기와 닮은점이 있어요> <
일본에 키코코 라는 아이가 살았는데
그 아이에 오빠가 인형을 선물 해 주었는데 이 키코코는 너무 인형을 좋아했어요. 그런데 이 아이 키코코가
병에 시름시름 앓아 죽었는데
아이가 죽기 전에 엄마 에게 부탁을 했어요. 바로 아이의 오빠가 선물해준 인형을 자신과 같이 뭍어달라는 것 이였어요 하지만 그날 어머니는 그 것을 잊어버리고 키코코만 뭍었죠
그 아이의 오빠는 그날 이후로 일을하러 나갔는데 다시 돌아온 날 그날 키코코의 인형의 머리가 길어져 있었고 그것의 차이가 너무나도 많이 났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그 인형은 단발머리 인형이 였기 때문이죠.
이무이 넘 재밌어요❤❤
음(해석안봄)
인형이 머리가 길어진 게 물건들을 먹으면서(?)길어진거고...그 도둑을 인형이 잡아먹은 게 아닐까요?잡아먹었다는건 자아가 있단 거니까(귀신이 씌였을수도 있지만....) cctv를 자기가 끄고 도둑을 잡아먹은...거일수도?(이제 해석보러가야징!!)
어 얼추 비슷했다!!
제가 스토리 하나 올릴게요!꼭 꼭 제작해주셨으면♡
안녕하세요?저는 초등학교6학년 여자 인데요,작년에 있었던 일은 절대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제목은 휴대폰입니다.저는 휴대폰을 매우 좋아해서 항상 휴대폰을 가지고 살았는데요,그때도 어김없이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있었습니다.근데 며칠 뒤 부터 저에겐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방에서 무슨 일을 할 때 마다 휴대폰에서 진동이 울리고,계속 이상한 소리가 연달아 들렸습니다.저는 뭐 별일 아니겠지 하면서 침대에 누웠습니다.그리고 휴대폰을 찾았습니다.그러나 바로 옆에있던 휴대폰이 없어진게 아니겠습니까?어디갔지?하며 찾아 다녔습니다.뭐 방금 전 까지 여기에 있었으니까 방 안 어딘가에 있겠지 하며 제 휴대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물론 당연히 전화벨은 울렸습니다.그러나 전화벨 소리는 한곳에서 울리는게 아니라 여러곳에서 울렸습니다.저는 그 순간 무서워서 저의 집을 뛰쳐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어떻게 된 일인지 아시겠습니까?(해석:제 휴대폰은 한개 입니다.또한 제게 일어났던 이상한 일들을 기억하십니까?진동이 울리고 이상한 소리가 났었다는 일 말입니다.제가 저의 휴대폰에 전화를 했을때도 그러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이상한 소리를 자세히 들어보면 이런말이었습니다."오늘도 어김없어..오늘도 나갈거야..앞으로..앞으로 두 번만 더.."이말의 뜻은 휴대폰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귀신(?)이 휴대폰을 좋아하는 사람을 통해 나오려고 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저는 그 후 로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요^^;;
퀸톨님 영상 설문단에 설명이 없어여ㅠㅠ 나중에 설문단에 올려주세영~~~♥♥♥
퀸톨tv짱♥♥▶.◀
다음은 친구주제로 해주세여
제목:경비아저씨
저는자취생입니다.이제집을사려고 친구와부동산에갔습니다.다한결같이비싸기만 하였습니다.그래서계속부동산을돌아다니다가 한낡은부동산으로 가봤습니다.
거기는 집도아주좋고 비용도아주싸 거기로가게되었습니다.그래서이사찜을옴기고 피곤해서 잠이왔습니다.
잠을자고 일어나보니제물건이하나씨없어지던거예요.
처음에는 아닐거라고생각하였지만점점물건이사라졌습니다.그래서한날에는 경비아저씨게물어보았습니다."아저씨혹시도둑을보셨나요?"아저씨는감슴이철렁했습니다.
그뒤로아저씨는다른아파트로경비가 되었습니다.저는이상하다고생각이나다른집으로이사를갔습니다
갑자기생각이났습니다.
해석:경비아저씨는 모든키를갔고있습니다.그래서한집에들어가서계속물건을 훔쳐왔죠.근데그집주인이"도둑을보왔나요?"하고물어서들킬가봐다른데로 간거죠.그리고거기는사람들이없었나면 경비아저씨가서서히죽인거죠.👺
퀸톨님은 이쁘시고 목소리도 꿀이라서 영상도 재미있네요!!♡♡×999
이무이는 아니지만 제가 정말로 무서웠던 일이여서 말해드려요. 꼭 올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제목:내 친구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경동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제가 합창부에요. 근데 아침에 연습을 가려고 준비를 했죠.근데 저랑 같이 합창부 하는 친구가 먼저가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때 다른 신입을 대리고 갔어요. 그리다 신입 친구랑 애기하다가 같이하는 친구를 놓어 버렸어요.그래서 재가시청각실,강당등등을 같다가 없어서 그냥 반으로 왔어요.그래서 같이하는 친구에게"야!너 왜우리 나두고 너 먼저같어!"하니깐 그친구가 "난 반에서 한번도 안나갔는데" 하는거에요.그런데 의문은 그친구가 뒤를 돌아봤을때 분명히 그 친구였어요.그때만 생각하면 소르이돗아요.
다음 괴담은 "꽃"으로 해주세욤!!!!
오늘도 너무 재밋어요♥♥
5:50때 잘보시면 퀸톨님 머리위에
인형눈 색깔이 짝짝이에요...
재밌다~퀸톨님항상재밌는영상감사합니다~사랑해요💛
실화인 제보입니다
제목:먼지귀신
어는 초등학교에 한아이가 있었습니다
그아이는 귀신을 정말좋아했고 단짝친구와 같이 심부름으로 창가옆 기타교실에 가서 서류를 주고 나왔는데
앞에 먼지귀신이 쪼그리고 앉아 있었어요 그런데 귀신을 좋아하는 아이는 귀신을 만졌는데 귀신이 째려봤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들은
재빨리 도망을 쳤습니다.
다음날 반에서 그친구들은 확인겸
찰리찰리 챌린지를 하였는데 깜빡하고
게임을 종료해도 됩니까? 라는 질문을 하지 안했습니다. 그아이들은 급식을 먹고 교실에 갔더니 먼저갔던아이가 가방만 냅두고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그아이들은 상담실옆 창가쪽 교실에 갔더니 먼지귀신이 피만 묻어있고 두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어떻게 됬을까요?
답:먼지귀신중 한명이 사라졌던 아이를 잡아먹었던 거였습니다 그리고 번식을 하고 , 귀신의 정체는 바로 찰리찰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이무이신청할게오...
제가친구랑놀고있는데제구관을가지고놀았어요.친구가옷을만들이주고싶다면서..옷을만들었는데..제가옷원단을둔곳은제뒤놨는데..눈을깜빡한사이에..원단이..원단이..제눈앞에있는거있죠...?!그래서전당연히제가기억을잘못한거라고생각했는데제구관을제옆에뒀거든요...?근데..원단이까만색이었는데..구관에..까만색털실?이묻어있는거있죠...?그리고..전생각했어요..구관이..옴겼구나..어째서..?라고생각했는데..구관이저한테..고맙지..?빨리써!라고했어요ㅠㅠ그래서구관을정말아껴주고있어요..팔기에는너무귀여워서어..하하근데무섭기보단저를배려?해준거죠♡
소름돋거나 무섭지는 않고 스토리와 연기는 재밋게 봣오요~^^
좋와요?댓글?사랑이라허 참나 읽어주지도않으면서
댓글 보는 재미도 쏠쏠하단 말이양💖
퀸톨니임ㅠㅠ 아프지 마세요오😭😭😭이무이 잘 보고 있어요~홧팅!퀸톨님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