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선생님 강의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전문적인 내용과 많은 자료를 쉽게 말씀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지난주 네이버 기사를 보고 솔젠트를 32000에 샀는데 그다음날 비상장싸이트에서 막바로 29000으로 올라오는거 보고 당황했습니다 . 오늘 선생님 말씀듣고 상장시기, 계획도 제가 확인안했다는점을 뒤늦게 깨달았답니다
저는 중개인이 아닙니다. 종목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현재는 제 개인적인 사업의 법인설립의 이슈가 있어서 그것에만 150%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래 관련영상을 드립니다. 최근영상 3개 입니다. 차례데로 보시고 관심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ruclips.net/video/uOmXUGmSpO8/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ZurzPYWqomM/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FbMXBOZgMFE/видео.html
또 젠큐릭스 코넥스기업이 코스닥으로 6월말 상장한다는 기사를 보고 25000원에 샀는데 또 며칠후 공모가가 하단?밴드 21760선으로 발표나면서 코넥스주가가 하루만에 또 떨어졌어요. 젠큐릭스는 신제품을 많이 준비하고 있다는데두요. 비상장에서 코스닥 간다고 해서 무조건 올라가는건 아니고 이미 기사가 난 기업에 제가 너무 늦게 들어가서 그렇다는걸 오늘 강의듣고 알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현재의 기준이 상장심사에 통과하지 못하여 늦출 수 도 있고요. 또는 더 높은 상장가를 위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6개월 당기거나, 늦추는 것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그 이상 늦추는 경우는 상장을 할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 됩니다. 보통 상장을 하겠다고 투자를 받는 경우가 많지만, 상장을 약속할 시기에 하는곳은 드물죠. 확실한 기업의 무기(강점)이 있다고 말하지만, 아닌경우도 많은데, 없는 기술이거나 수익적으로 약하거나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대기업과 계약을 했다는 경우도 많지만 대기업과 계약했다면 개인에게 투자기회는 없습니다. 또한 기술이 정말 좋다면, 대기업이 이미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기술이 너무 좋은데 대기업이 크게 관여를 안한다? 그건 시장이 작기 때문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요. 대기업은 작은회사에 하청을 주면서, 기술자료를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일거리 때문에 어쩔수 없이 주는순간, 중소기업은 말라죽게 됩니다. 검색해보시면 그런경우가 꽤 있습니다. 오늘 뉴스가 나오던데요...시장에 돈이 넘쳐나니까 유사투자자문의 피해사례가 2배가 넘었다고요.
두가지 문제를 드릴께요. 1.친구분이 비상장과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버신분인가요? 2. 친구분이 중개인 통하거나 유사투자자문회사의 설명듣고 산거 아닌가요? 1번이 답이라면 친구분은 돈날려도 괜찮습니다. 질문자분은 아니죠. 따라하지 마세요. 2번이 답이라면 절대 하지마십시요. 대부분의 실패는 친구따라 가다가 실패합니다. 아무것도 안하면 잃을 일은 없겠네요. 아이템이나 회사의 미래전망을 일반인은 절대 못봅니다. 절대는 아니고.. 그런경우는 제 경험상 500명중에 2명정도 보더군요. 질문자님이 어느정도인지 저의 가장최근 영상을 보시고 평가를 해보세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발전하는 주식회사 에 샀다팔았다없이 12년이상 장기투자하면 주식회사 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자회사들의 지분을 공짜로 얻게됩니다 세상 모든 주식회사는 똑같은 원리로 운영됩니다
네~맞습니다.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로펌투ㅈr클럽 ㅇㅈ이지 나 로펌 참여하고 달 300 고정인듯
도움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
네~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너무바빠서 추가영상을 찍어놓고
편집도 못하고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디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이오엑스라는 비상장종목 삼육오솔루션에서 계약하는데 계약서가 3장밖에 되지않고 공시되어있지 않는데 괜찮은곳인가요?
제대로 공부하신것 아니시면 안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뉴스,카인드,38커뮤니케이션에 뭐라고나오는지 하루종일 찾아보시면
답이 보입니다.
그렇게좋으면 자신이 친인척,대출까지 받아야겠죠~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제임스 선생님 강의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전문적인 내용과 많은 자료를 쉽게 말씀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지난주 네이버 기사를 보고 솔젠트를 32000에 샀는데 그다음날 비상장싸이트에서
막바로 29000으로 올라오는거 보고 당황했습니다
. 오늘 선생님 말씀듣고 상장시기, 계획도 제가 확인안했다는점을 뒤늦게 깨달았답니다
제가 전문용어를 잘 안좋아해요 ㅋㅋㅋ
전문용어 쓰는사람들 뭔가 꾼냄새 나서 ㅎㅎ 저는 쉬운단어만 씁니다.
생각 나실때 마다, 공부하시는 모습 좋습니다^^
선생님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Ipo추천해주실수도있을까요.
저는 중개인이 아닙니다.
종목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현재는 제 개인적인 사업의 법인설립의 이슈가 있어서 그것에만 150%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래 관련영상을 드립니다.
최근영상 3개 입니다.
차례데로 보시고
관심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ruclips.net/video/uOmXUGmSpO8/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ZurzPYWqomM/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FbMXBOZgMFE/видео.html
도처에 이희진이 포진한세상
경각심갖게해주시고 좋은정보 잘보고있어요~
다들, 상품판매하려고 방송을 하는데, 어쩌다보니 보수적인 방송을 하고 있네요 ㅎㅎ
부족한 영상 봐주시고, 좋은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장 1년전에도 기업별로 분석해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ㄹㄴ 기평나왔는데 최근 다시 오르네요 지난달 들어갔는데도 장기투자로 들고있으면 충분히 수익 날거라 믿습니다
3~4년 너무 강조하시지 마세요
또 젠큐릭스 코넥스기업이 코스닥으로 6월말 상장한다는 기사를 보고 25000원에 샀는데 또 며칠후 공모가가 하단?밴드 21760선으로 발표나면서 코넥스주가가 하루만에 또 떨어졌어요. 젠큐릭스는 신제품을 많이 준비하고 있다는데두요.
비상장에서 코스닥 간다고 해서 무조건 올라가는건 아니고 이미 기사가 난 기업에 제가 너무 늦게 들어가서 그렇다는걸 오늘 강의듣고 알았습니다.
원래 실제로 하게되면, 그때서야 진짜로 눈을 뜹니다 ㅎㅎㅎ
선생님 메디슨은 왜 상장시기를 늦추려고하는 걸까요. 개인적인 의견이라도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오래 가지고 있다보니 힘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현재의 기준이 상장심사에 통과하지 못하여 늦출 수 도 있고요.
또는 더 높은 상장가를 위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6개월 당기거나, 늦추는 것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그 이상 늦추는 경우는 상장을 할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 됩니다.
보통 상장을 하겠다고 투자를 받는 경우가 많지만, 상장을 약속할 시기에 하는곳은 드물죠.
확실한 기업의 무기(강점)이 있다고 말하지만, 아닌경우도 많은데, 없는 기술이거나
수익적으로 약하거나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대기업과 계약을 했다는 경우도 많지만
대기업과 계약했다면 개인에게 투자기회는 없습니다.
또한 기술이 정말 좋다면, 대기업이 이미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기술이 너무 좋은데 대기업이 크게 관여를 안한다? 그건 시장이 작기 때문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요.
대기업은 작은회사에 하청을 주면서, 기술자료를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일거리 때문에 어쩔수 없이 주는순간, 중소기업은 말라죽게 됩니다.
검색해보시면 그런경우가 꽤 있습니다.
오늘 뉴스가 나오던데요...시장에 돈이 넘쳐나니까 유사투자자문의 피해사례가 2배가 넘었다고요.
@@ad.recipe 감사합니다.
좋아요
친구가 비상주를 추천하는데...고민입니다..
두가지 문제를 드릴께요.
1.친구분이 비상장과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버신분인가요?
2. 친구분이 중개인 통하거나 유사투자자문회사의 설명듣고 산거 아닌가요?
1번이 답이라면 친구분은 돈날려도 괜찮습니다.
질문자분은 아니죠. 따라하지 마세요.
2번이 답이라면 절대 하지마십시요.
대부분의 실패는 친구따라 가다가 실패합니다.
아무것도 안하면 잃을 일은 없겠네요.
아이템이나 회사의 미래전망을 일반인은 절대 못봅니다. 절대는 아니고..
그런경우는 제 경험상 500명중에 2명정도 보더군요.
질문자님이 어느정도인지 저의 가장최근 영상을 보시고 평가를 해보세요.
ㅇ
사기꾼 머저리 천국
안하는게 잘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