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 영알남님이 extra time as service 라고 하셔서.. 안내하는 분이 못 알아듣고 그냥 대충 둘러대시네요ㅋㅋ ‘서비스’는 영어권에서는 우리나라처럼 공짜로 준다는 의미로 쓰지 않기때문에 다른 표현을 써야하는데… 뭐를 공짜로 줄땐 보통 it’s on the house 가 대표적입니다
탬파로 미국유학을 3년간 처음갔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영알남형님이랑 연남동이랑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악수하면서 뵜는데 그때 탬파한번 찍어주셨으면좋겠다라고 말하려했는데 드디어 가보셨군요 역시 탬파가 조금 위험하다고합니다 인종차별 당하셔서 기분이 좋지않네요.. ㅜㅜ 특히 ybor city 는 좀 인종차별이.. 그래도 탬파가 한국인들이 꽤 있긴해요! 좋은 추억으로 남으셨으면 좋겠어요
미국은 청년들이 대학을 안가는 비율도 꽤 높은 편이고 시골에 살고 농부로 사는 사람도 많죠. 대도시가 아닌 특별한 여가 거리가 없으면 저런 곳이 인기일 수 밖에 없을듯. 인구밀도는 낮아도 출생율은 높고 저런 유흥 스팟에는 집중적으로 모일테니 젊은 사람이 적지 않는게 자연스러울듯.
대마피우는 유리 파이프입니다. 종류 모양 크기다 다양하죠. 클수록 비쌈. 반지는 그냥 반지같고.. 첫번째 가신곳 너무 질 안좋은곳 가셨어요 ㅠ 여기사는 한국사람들은 평생 절대 가지 않을곳.... 미국에도 정말 끼리끼리 놀아서 대마피우는 사람들이 가는곳. 저런걸로 돈버는 한국인들 미국에 아~주 예전에 왔거나... 나이드신분들중에 몇있죠 한인이라고하기엔...ㅋ 거의 미국인이에요 그냥 노래방 기계도 넣고 이것저것 끼운느낌 한국사람들은 절대 안감
영알남.. 젊은 감성일 줄 알았더니.. 의외로 클알못이었구만.. 원래 클럽이란 게 술 안 먹고 노는 곳이여.. 거기엔 딱 두 가지 미션만 존재하지.. 부킹 or 댄스.. 술은 조인한 이성들이랑 2차 가서 먹어야지.. 박스(룸) 하나 차고 앉아서 비싼 양주로 가오 잡는 건.. 80~90년대 감성이고.. 그런 건 클럽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이트라고 불렀었지..
탬파 절대 변두리 아닙니다!!!!
탬파베이 광역권은 인구 200~300백만 정도 되는 대도시권이에요~
풋볼(NFL), 하키(NHL), 야구(MLB) 등 4대 스포츠 중 3개나 있는 도시라면
이 도시가 어느정도 도시권인지 감 오실 겁니다.
6:02 대마초 피는 파이프 같은것 같은데요?
딜도인줄
6:00 잎담배 태울때 쓰는 파이프 (곰방대 같은거) 근대 담배 말고 다른걸 주로 태웁니다. 유리공예로 수작업으로 만든걸 파는것 같습니다. 반지같은것도 보이네요.
부럽네요 ~~~~~~~~~~
파이프입니다 보통 마리화나 넣고 피는 미니봉이에요 굿즈같다하신거요 보통 유리로 되어있고 smokeshop에서 파는건데 저기는 가게안에서 파네요 ㅋㅋ
4:48 영알남님이 extra time as service 라고 하셔서.. 안내하는 분이 못 알아듣고 그냥 대충 둘러대시네요ㅋㅋ ‘서비스’는 영어권에서는 우리나라처럼 공짜로 준다는 의미로 쓰지 않기때문에 다른 표현을 써야하는데… 뭐를 공짜로 줄땐 보통 it’s on the house 가 대표적입니다
6:03 이거 dildo...
Open and top 이 아니라 Open a tab 입니다! 3:20
Tampa가 어떻게 시골이라하시는지....football team도 있는데..
플로리다 racisim으로 유명하져 ㅋㅋㅋ 그리고 open and top이 아니라 open a tab이에요. 마지막으로 유리 sculpture은 대마필때사용하는 bowl인거 같네요. 좋은 여행!
아니 탬파가 시골이라뇨.. 프로 미식축구팀, 하키팀, 야구팀 전부다 있고 지금 미국 20-30대들이 이사 하는곳중 가장 많은 도시중 하나인데?
예전 기준으로는 주거 보단 휴양지 아니었나
아직도 휴양지느낌기 더 쎄죠
항상 느끼는건데 형 진짜 영상 자주 올려주는거 꾸준한게 넘 좋다 다른나라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것도 좋지만 어려워서 이렇게 집에서 폰으로 편하게 볼 수 있는게 넘 좋다 혼자 편집으론 감당이 안될텐데 아님 편집자가 있는건가 영상 자주 올라와서 넘 좋다 항상 고맙다!!
ㅋㅋ 시작부터 쭈욱 편집은 대부분 내가 해왔어 항상 고마워 계속 열심히 할게!!! 곁에 있어줘!!
@@Youngalnam 와 혼자 편집이면 진짜 힘들텐데 나도 항상 고마워 화이팅!!🔥🔥
09: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분증 검사하더니 91년생이라니까 xuck! ㅋㅋㅋㅋㅋ
6:05 딜ㄷ아님?
@8:00 쯤에 나오는 한국계여학생분 ㅋㅋㅋㅋㅋㅋ밝고 착하다 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왔으면 같은한국인이여도 아저씨(?)들한테 말안걸수도 있는데 잘알려주네. 기분좋은 에너지였습니다~
로컬 바이브 오히려 좋아!ㅋㅋ
지금 탬파인가요? .. 이전에 이모가 살아서 이모네 2주쯤 있으면서 혼자 주변 돌아다녔는데 YBOR CITY 가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탬파는 플로리다에서 한인이 가장 많은 동네이고 탬파베이 야구팀이 있는 미국에서 큰 도시입니다~
2:27 왼쪽에 응딩이
세금이 비싸서 그런가 인테리어는 우리나라 어느 촌구석 섬에서 여름에만 오픈하는 그런곳 같네요!!
탬파에 살고있는 한국인이에요! 코로나 전에는 노래방 기계도있고 한국인 직원분도있고 해서 가끔갔었어요! 클럽형식으로 바뀌었다고 하긴 했는데 저렇게 많이 바뀐줄은 몰랐네요😢 유일한 노래방이었는데ㅠㅜㅠ
06:00 대마초 파이프입니다 한국노래방느낌은 아니고 마약하고 음악듣는곳같네요
6:00 그 대마 피우는 파이프입니다ㅎㅎ
탬파 변두리 아니에요~😂 플로리다에서 큰 도시에 속해요-
한국의 노래방 80년대후반느낌이라는게 어떤 의미일까요?
그때는 부산일부에만 노래방이 있었던거 같은데...
6:01 딜도있는거 같은데???
영상 맨 초반에 차에서 튼 노래 제목 뭔가요?
오랜 팬입니다. 제가사는 Tampa까지 오셔서 영상찍어주시니 감사할따른.
다만, 도시와 비교해 시골스럽다기보단 자연과 가까워 휴양하기 좋다 소개해주시지 그랬어요.
영알남 인생에서 제일 힘들었던것 같다.
클럽에서 파는건 로컬 글라스 블로워들이 만들어서 파는거입니다. 유리로 반지도 만들고 목걸이도 만들어서 일반 스모크샵이나 대마초파는가게 옆 메리제인이라는 가게에서 많이 팔고있는데 대부분 가격이 비싼편입니다.작은 악세사리 50불이상 받을꺼 예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놀고 싶은데 놀고싶지 않다.
극 공감 ㅋ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아가씨도 부를수있어?
전자 담배도 일반 전자담배가 아니라 떨이 함유된 제품 같은데요
폐 섬유화로 죽은 사람이 있던데
그리고 처음 방문한곳은 노래방으로 위장한 약쟁이소굴, 다음으로 간곳은 콜라텍인듯 아닌듯 클럽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용
항상 감사해요
노래방이 오덕후들이 많이 모이는곳인가봐요 ㅎㅎ 흘라후프 심취한사람 그리고 혼자서 허우적댄스를 하는 사람도 보이고 ㅎㅎ
몸 조심하셔유~~ 영알남 소식을 애틀란타 뉴스에서 접하고 싶진않네유;;;;;
술에 취해있는 거는 그냥 피하시는게 현명합니다. 이미 인간이 아니죠. 잘하셨어요 👍
아니 91년생이 대학생 클럽을 가냐고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다양한 영상 감사합니다.
즐건시간되세요~
간접체험 감성 잘느끼고 갑니다, 영알남씨
나는 길가는데 백인 두명이 뜬금없이 나에게 You are obscenity라고 해서 가운데 손가락 보여준 적이 있는데 하루 종일 기분 안좋았던 기억이.....
오...첫번째로 간 곳은 워낙 낯선 시스템이라 긍가 위화감이 느껴지네여
뭔가 다 보여줄 수가 없어서 많이 잘라낸 느낌이 드네요. 순수 한국인인 저한테는 신기한 공간입니다.
헉 어떻게 아셨죠
6:15 좌판대에서 저 네온등? 형광등? 비춰주면 밝게 빛나는걸 봐선 클럽에서 착용하는 악세사리 판매하는 것 같네요.. 마치 홍대앞 놀이터 느낌 ㅋㅋㅋ
수고 하셨습니다 🥰
❤️❤️❤️
@@Youngalnam 영상 고맙습니다 💖
Panama City beach in Florida 에서 정말 재미나게 놀았는데 스프링뷁이랑 암튼 추억이 많은 플로리다 젊을때는 무조건 놀아야해. 나이들어선 노는것도 재미가 없다
11:39-11:40 뭐야ㅋㅋ 오랑우탄이 소리지르는거같잖아ㅋㅋ 옆사람 표정봐ㅋㅋㅋㅋㅋ 이러려고 했는데 옐로몽키 꺼지라니...ㅠㅠ
코로나 때 탬파로 이사갈라고 했었는데 미쳤었나봐요 .. 비싸도 엘에이 살아야지
09:55 이 뿩~의 정확한 의미가 뭘까요?
동안이라 그런건가 나이먹어서 그런건가 아시안이라 그런건가 코리안이라 그런건가
혹시 해석해주실 유학생분이 계신가요
별의마 없어요 대충 오 미친 이런 느낌
템파 ~추억이 있는곳!
많이바꼈네요.
친척동생이 알람이형이라고 하길래 누굴 말하는거야 했더니 알람뜰때마다 본다고 ㅋㅋㅋㅋ 영알남형을 알람이형이라 하더라구요 알남 알람 비슷해서
저기 부스에서 파는거 유리로된거 대마초피우는 파이프입니다 bongs라고 하죠ㅎㅎ
Yellow monkey 라고 할때 맞받아칠만한 단어가 있을까요?
화이트몽키
진작 털은 백인들이 더 많음.
걍 무시하셈 어짜피 재네들은 루저들인데 상종안하는게 답
탐파에는 기질이 강한 그리스인들이 많이 거주합니다.
수십년전 텍사스 오스틴에서 금요일밤 도심을 방문 했을때 받은 느낌과 거의 유사하네요. 변한거라곤 사람들이 많이 뚱뚱해 졌다는 것.
햄버거 감튀 피자 치킨 타코 부리토 짱
6:01 고체형 생식기?
음.......업보다. 돌아온다...카르마다....이말이 진짜 정답이다...한만큼 자신에게 돌아온다는거 잊지말자~ 영알남 굿!!!!
와우 미국에 지방 클럽! 다른 나라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아쉽게도 인종차별은 어딜 가든 있군요.. 😰😰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안전하고 재밌는 여행하세요!
ㅋㅋ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승현님
탬파베이는 한국인 찾기 진짜 힘든곳인데;; 영상에 가셨던 대학가 근처말고 시내쪽에는 그래도 좀 고급스러운 클럽이 있긴했던거 같아요
히히
영화에서나 들어본 지역같은데...전쟁
그런데가면 유튜브 각이 안나옴. 일부러 비정상적인 곳만 찾아다니는거 모름?
5:32 급발진ㄷㄷㄷ
저는 입구부터 피곤해 지네요..ㅎㅎㅎ
와... 저런 노래방은 첨이네요 ㅋㅋ 한국이랑 비슷한곳들이 대부분이던데 저런곳이 있구나...
클럽에서도 찐따라고 하지만 즐길거 다 즐기시는거보면 사실 핵인싸 형님이시자넠ㅋㅋ 담는거 어러웠을텐데 영상으로 보게되다니 👍👍👍
인종차별은 힘들겠지만 후딱잊어버리세요...ㅠ 100명 너무 잘해주는거 알고 친절한동네인것도 알지만 1명 저렇게 인종차별하면 기억에 꽤 가는데 에휴... 익숙해지긴해도 아픈건 변함없더라구요
❤️❤️
Oh you guys come to Florida Tampa! Come to Jupiter and palm beach to. 한국사람은 없지만 정말 좋아요.
영상 초반 노래 너무 좋은데 아시는분~~~😢
인종차별한 그놈은 지가 말한 황인종 밑에 굽신거리면서 월급 받으면서 개같이 구를거임...
잘보고잇어요
형님 이발소 영상 보고싶습니다 ㅠㅠㅠ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11:3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ㅓ우허우허우허
오우 클럽 보기만 해도 기빨려서 좀 쉬는중입니다. ㅋㅋㅋㅋ 수고하셨어요.
03:24 에 open and top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원래 바에서 주로 쓰는 표현이 open a tab이라고 알고 있는데, 둘 다 맞는표현인가요?
Open a tab이 맞습니다. 아마 너무 시끄러워서 open and top으로 들리신듯
ㅋㅋㅋ 자막 잘못 드갓나봐요
외국 사람을 어디서 만나느냐에 따라 크게 다르게 느껴지죠,,, 국제도시냐~ 우리나라냐~ 아니면, 그 나라 시골이냐~~~ 흔히 진짜 민심은 시골에 가봐야 안다고 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너무 파고 들면 끝이 없고.... 적당히 그렇구나 ~ 할 때가 있어요...
겉모습이 아닌 깊숙한 현지 문화 소개 해 주셔서 흥미롭네요.
영상 초반에 나온 네비퀄리티 뭐임 ?? 한국에서도 저렇게 위성지도가 나오는건가요?
몰라요 ㄷㄷ 테슬라임
이게 다 여친 버리고 논 죄다
형 조심해... 항상 조심해.. 내 맘 알지?
대충 천안 두정동 감성이네요 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지방이 더 위험함 시비도 많이붙고ㅋㅋ
5:31 같고오오오오오오오오ㅇㅇ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식의 흐름 진짜 웃기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년 쯤에 갓던곳인데 정말 오랜만이네요 제가 갔을땐 라운지는 아니였고 다트하고 술마실 공간이 작게있었는데 확장을 하신건지 아니면 다른곳에 새롭게 차리신건지는 잘 모르겠네여
11: 45 2000s 골드바 틴펜? 겜성 이군요 노래도.
지나가는 아재가..
형..아니 이제 아재라고 부를께..나이 많이 먹었네..
저런 노래방이면 차라리 미국 주택에서 마이크하나 우퍼하나 사서 유튜브 틀고 집에서 부르는거랑 뭐가 다르지
YBOR CITY 가 좋았던 기억은 쿠바 분위기 때문이었나봐요. 빈티지샵 시가 가게가 많았어요.
재밌게 잘봤어요 ^^ 늘 응원합니다 멋져요👍👍
형님 옆 주인 알라바마도 한번 놀러와주시면 안됩니까...
예전에 미국 스탁턴에 있었었는데 확실히 샌프란이나 산호세보다 이질적인 느낌도 있고 내가 이방인 이구나 그런 느낌을 더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템파 3년 살았었는데 꽤 안전하고 평화로웠는데 저런곳은 처음보네요 신기 ㅋㅋ
저도 잘은 모르지만 클럽내의 술값이 비싸기 때문에 대부분 미리 술을 마시고 입장한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 클럽앞에서 마시다가 남은 술 저한테 주고 가더군요. Jack coke 6팩중에 마시다 남은 2개 얻어 먹었음 ㅋㅋㅋ.
맞음ㅋㅋ 프리드링크 오지게 하고 들어가잖아윸ㅋㅋㅋ
탬파로 미국유학을 3년간 처음갔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영알남형님이랑 연남동이랑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악수하면서 뵜는데 그때 탬파한번 찍어주셨으면좋겠다라고 말하려했는데 드디어 가보셨군요 역시 탬파가 조금 위험하다고합니다 인종차별 당하셔서 기분이 좋지않네요.. ㅜㅜ 특히 ybor city 는 좀 인종차별이.. 그래도 탬파가 한국인들이 꽤 있긴해요! 좋은 추억으로 남으셨으면 좋겠어요
05:59 칠름파이프입니당! 보통 마른 마리화나 잎 넣고 피는? 용도로 쓰는 글래스파이프예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Youngalnam위에는 형도 알거라 생각해
bong
딜도인줄
노래방에 심취해 계신분 GTA NPC감성이네요ㅋㅋ
ㅋㅋㅋㄹㅇㅋㅋㅋ
말 그대로 리얼!
제가 못가본 해외여행... 영알남님영상을 보면서 대리 만족중..
열심히 보여드릴게요!
지구마불 시즌2 하게되면 영알남 형까지 껴서 4명으로 진행하면 좋을것같다.
미국 촌이라지만 생각보다 젊은 사람들이 많다는것도 신기하네요 ㅎㅎㅎ 확실히 우리나라랑은 다르네 ㅎㅎㅎ 예전에 우리나라도 작은 도시에도 나이트 클럽이나 이런게 있었던것같은데 지금은 거의 사라졌다 하더군요 ㅎ
미국은 청년들이 대학을 안가는 비율도 꽤 높은 편이고 시골에 살고 농부로 사는 사람도 많죠. 대도시가 아닌 특별한 여가 거리가 없으면 저런 곳이 인기일 수 밖에 없을듯. 인구밀도는 낮아도 출생율은 높고 저런 유흥 스팟에는 집중적으로 모일테니 젊은 사람이 적지 않는게 자연스러울듯.
동네마다 있는 나이트 그 분위기가 진짜 올드스쿨이 되어버렸구나..
놀고싶은데 벌써 피곤하다ㅎㅎ 공감
1:38 제이 숀(Jay Sean)의 Down ft. Lil Wayne
대마피우는 유리 파이프입니다. 종류 모양 크기다 다양하죠. 클수록 비쌈. 반지는 그냥 반지같고.. 첫번째 가신곳 너무 질 안좋은곳 가셨어요 ㅠ 여기사는 한국사람들은 평생 절대 가지 않을곳.... 미국에도 정말 끼리끼리 놀아서 대마피우는 사람들이 가는곳. 저런걸로 돈버는 한국인들 미국에 아~주 예전에 왔거나... 나이드신분들중에 몇있죠 한인이라고하기엔...ㅋ 거의 미국인이에요 그냥 노래방 기계도 넣고 이것저것 끼운느낌 한국사람들은 절대 안감
"젊었을때 놀자" ㅋㅋㅋ 40대 진입하면 놀고 싶어도 저렇게 못 놀아요 ㅠ.ㅠ
영알남.. 젊은 감성일 줄 알았더니.. 의외로 클알못이었구만..
원래 클럽이란 게 술 안 먹고 노는 곳이여..
거기엔 딱 두 가지 미션만 존재하지.. 부킹 or 댄스..
술은 조인한 이성들이랑 2차 가서 먹어야지..
박스(룸) 하나 차고 앉아서 비싼 양주로 가오 잡는 건.. 80~90년대 감성이고..
그런 건 클럽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이트라고 불렀었지..
from 20세기때 이미 성인이었고 클럽 자주 들락거린 아조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