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 호통에 보다가 갑자기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 시윤님, 어째 삽이 하나도 안 들어갈 수가 있어요~ㅎㅎㅎㅎ 이웃 할머님 요양병원에 들어가셨다니 저도 갑자기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요즘 아버지 병세도 안 좋아지셔서 평상시에 가족들끼리 여러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던 참이라 맘 한켠이 먹먹합니다. 라다메스가 점점 시골에 적응해가는 거 같아요~~~ 엄청 익숙해진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 ㅎㅎ 민들레 300개에서 헉...하고 갑니다^^
치자꽃님 저희 엄마도 많이 아프셔요. 요즘은 우리가 그런 나이가 되었나 생각많이 해요. 운명의 시계를 받아들여야겠죠. 저 삽실 왜 헛삽질인거에요? 군대를 안가서그런가요. 하핫 맞아요. 라다메스 맨날 다녀와서 토하고 설사했는데 요즘은 아주 건강해요. 오늘 부산은 부슬부슬 비가 오내요. 마음은 보송보송 일주일 즐겁게 보내세요~~
아주가, 조팝, 사과나무!!! 와~~ 정말 요아이들 작지만 내년엔 얼마나 커줄지 기대잔뜩 되용!!! 아빠는 삽으로 사과나무 심을 땅을 파고 라다메스는 팍팍 발차기로 흙파고 ㅋㅋㅋ 넘 귀여워용!!! 커피가루랑 음식물쓰레기로 고급진 퇴비까지!!! 정말 요 공간이 어떻게 꾸며질지~~~ 넘 기대되용^^ 치우는 첫 영상을 본지라 이것도 정말 많은 변화인데 말이죵^^
나무가 벌써부터 이쁘고 기대되요 ㅎ 복숭아나무 참 청순청순 키가 크지도 않으면서 예뻐요💓 항아리가 눈에 쏙 들어와서 그 안에 뭐가 있을까 생각났어요 ㅋ 강아지가 행복해보여요 ~ 세가족 행복한 모습이 그림같이 예쁩니다💌 따먹을 생각만 하는 저에겐 시윤님의 자연 가드닝을 바라보며 대리만족 할려구요 ~ ㅎ 자연에서 아낙같이 입으셔도 그 사이로 나오는 세련미는 감출 수가 없어요 ~ 부럽
온돌님을 위한 항아리 투어 한 번 해드릴게요~~~ㅎ 시시해서 실망할 수있어요~ 요즘은 어떤풀 따먹으시나요. 하핫 저 시골복장을 뚫는 세련됨을 보신거에요? ㅋ ㅋ ㅋ ㅋ 그래도 보시는 분들위해 옷을 좀 사야하나 그러고 있었어요. 저희 가족 예뻐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siyunesrun 뚜둥 ~ 항아리 투어 완젼 좋아요 아싸 ㅎㅎㅎ남의집 장독 구경이 제일 좋거든요 ~ 지금도 유트브로 발효과학 시청 하고 있었어요 ㅋㅋㅋ 모자 이뻐서 저도 사고 싶어요 ~ 스타일 넘 좋은 것 같아요 아 그리고 ㅎㅎㅎ 4,5,6월은 풀들의 향연이라 취나물,개미취,미역취,곰취,개망초,벌개미취, 무침과 볶음밥 찌개 ~ 왕고들빼기 쌈, , , 오늘의 저녁 메뉴가 좀 많지요 ㅎㅎ
아직 10분의 1정도? ㅎㅎ 그래도 마음만은 꽉차요. 맞아요. 시골가면 시선이 멀어져서 참 좋아요. 마음도 시원하고요. 작물 하나 하나 눈 맞추는 일이 집에서 고민만 하던 시간보다 좋은 것 같아요. 소짱이님도 주말농장 어떠세요? 강추에요. 정말 오늘은 조금 덥더라구요. 일교차 심해질 것 같아요. 건강하게 지내셔야해요. 꼭
4월의 5도 2촌 보는데 왜케 힐링입니까아아아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저때만 해도 계속 날씨 추워서 한창 오들오들 할 때였는데 이제 제법 날씨가 더워졌잔항요!ㅎㅎ 라다메스도 어느정도 시골 생활에 적응했나바유? 역시 댕댕이들도 흙냄새 맞고 뒹굴고 살아야 뭔가 진짜 견생 살았다~싶은 느낌이려나요..ㅎㅎ 🧡🧡🧡 할머니께서는 건강이 좀 어떠실지,,ㅠㅠ 다시 건강하신 모습으로 시윤님 영상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잠시 귀농했던 친구 얘기를 들으니, 시골분들이 처음엔 텃새같이 느껴져도 워낙 흉흉한 세상이기도 하고 외지인들이 불쑥 이사를 오면 처음엔 경계하신다더라구요. 그래서 시윤님도 처음엔 좀 힘드셨으려나- 싶은데, 역시 시윤님의 따뜻한 마음이 통했는지 이제 마을에서 인싸가 되신 느낌이에요💜💜ㅎㅎ 어릴 적 할머니집에 가서 놀던 추억도 생각나고 저까지 맘이 훈훈해진 오늘의 영상,, 늘 감사한 거 아시죠😉💕
아흥~~ 정말 힐링이 되었나요? 너무 기쁘고 제가 원하는 마음이에요. 부산도 계속 추웠다 그쵸. 오늘에서야 좀 덥구나 처음 생각했어요. 라다멧 3월에는 시골만 다녀오면 토하고 설사하고 그러더니 4월에는 건강하게 지내더라구요. 역시 더러운 개가 행복한 개라는 말이 맞나봐요. 맞아요. 그냥 젊은 사람 들어와서 고기굽고 웃고 떠드는 꼴을 보기 싫으실텐데 우리 부부는 죽으라고 일하는 모습만 보였드렸더니 신뢰를 얻은 것 같아요. 더이상 괴롭히는 사람 없고 차 세우고 간섭하는 사람도 없어졌어요. ^^;;;;;;; 그런데 그 친구는 잠시 하시고 다시 도시로 오셨나봐요. 별리님 항상 이렇게 예쁜 마음 보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이모님 호통에 보다가 갑자기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 시윤님, 어째 삽이 하나도 안 들어갈 수가 있어요~ㅎㅎㅎㅎ 이웃 할머님 요양병원에 들어가셨다니 저도 갑자기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요즘 아버지 병세도 안 좋아지셔서 평상시에 가족들끼리 여러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던 참이라 맘 한켠이 먹먹합니다. 라다메스가 점점 시골에 적응해가는 거 같아요~~~ 엄청 익숙해진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 ㅎㅎ 민들레 300개에서 헉...하고 갑니다^^
치자꽃님 저희 엄마도 많이 아프셔요. 요즘은 우리가 그런 나이가 되었나 생각많이 해요. 운명의 시계를 받아들여야겠죠.
저 삽실 왜 헛삽질인거에요? 군대를 안가서그런가요. 하핫 맞아요. 라다메스 맨날 다녀와서 토하고 설사했는데 요즘은 아주 건강해요.
오늘 부산은 부슬부슬 비가 오내요.
마음은 보송보송 일주일 즐겁게 보내세요~~
7:43 아아악 진짜 귀여운 털뭉치!❤ 지금 심어둔 애들 세월이 지나면 얼마나 더 예쁘고 아름다울 지 너무 기대돼요!!!!
우힛 채블리님 계속 기대해주세요~
최근 바빴어 가지고 러블리 시윤님 영상 보고 싶어 혼났잖아요~ 😊 시골영상도 사랑스러움 그 잡채~^^ 하나씩 싹을 틔워내는 식물들,로컬 푸드 매장,시골에 점점 적응하는 라다메스, 정을 나누어주시는 할머니들, 동요부르며 들떠있는 부부까징요~~~
바쁘게 지내셨어요? 아 궁금하네요.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시골이야기까지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아주가, 조팝, 사과나무!!! 와~~ 정말 요아이들 작지만 내년엔 얼마나 커줄지 기대잔뜩 되용!!! 아빠는 삽으로 사과나무 심을 땅을 파고 라다메스는 팍팍 발차기로 흙파고 ㅋㅋㅋ 넘 귀여워용!!! 커피가루랑 음식물쓰레기로 고급진 퇴비까지!!! 정말 요 공간이 어떻게 꾸며질지~~~ 넘 기대되용^^ 치우는 첫 영상을 본지라 이것도 정말 많은 변화인데 말이죵^^
써니님~~~~~ 잘 지내시나요.
일부러 가장 최소단위, 작은 아이들을 심고 있어요. 내년, 내후년 더 예뻐지겠죠.
쓰레기 치우던 영상부터 보셨죠. ㅎㅎ
계속 오래동안 기대해주세요. 부탁드려요~~~ 그리고 정말 고마워요.
시윤님 시골 다녀오셨군요~ 강아지가 덩달아 신나하는거 같아요 뒷발질이 너무 귀여웠어용😆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보는 저는 재밌는데 시윤님두 힘들지만 또 얻는 기쁨이 있을거 같아요~~
더 더워지기 전에 화이팅입니당🤗💛
요즘 계속 시골을 가는데 편집이 시간을 못 따라잡고 있어요 ^^;;;
저는 편집이 참 오래 걸려요. 애린님은 어떠세요?
죽도록 힘들게 일하고 나면 그냥 개운해요.
늘 응원해주시는 애린님 고마워요.
이상하게 아직도 추운 5월 건강하게 지내세요.
마당이 점점 예쁘게 채워지는 모습이 뭔가 힐링되는 느낌이에용 ㅎㅎㅎ 영상 잘 보구 갑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용 :)
수지님~~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행복한 한 주일 시작하세요❤️❤️❤️
나무가 벌써부터 이쁘고 기대되요 ㅎ 복숭아나무 참 청순청순 키가 크지도 않으면서 예뻐요💓 항아리가 눈에 쏙 들어와서 그 안에 뭐가 있을까 생각났어요 ㅋ 강아지가 행복해보여요 ~ 세가족 행복한 모습이 그림같이 예쁩니다💌 따먹을 생각만 하는 저에겐 시윤님의 자연 가드닝을 바라보며 대리만족 할려구요 ~ ㅎ 자연에서 아낙같이 입으셔도 그 사이로 나오는 세련미는 감출 수가 없어요 ~ 부럽
온돌님을 위한 항아리 투어 한 번 해드릴게요~~~ㅎ 시시해서 실망할 수있어요~ 요즘은 어떤풀 따먹으시나요. 하핫
저 시골복장을 뚫는 세련됨을 보신거에요? ㅋ ㅋ ㅋ ㅋ 그래도 보시는 분들위해 옷을 좀 사야하나 그러고 있었어요.
저희 가족 예뻐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siyunesrun 뚜둥 ~ 항아리 투어 완젼 좋아요 아싸 ㅎㅎㅎ남의집 장독 구경이 제일 좋거든요 ~ 지금도 유트브로 발효과학 시청 하고 있었어요 ㅋㅋㅋ 모자 이뻐서 저도 사고 싶어요 ~ 스타일 넘 좋은 것 같아요 아 그리고 ㅎㅎㅎ 4,5,6월은 풀들의 향연이라 취나물,개미취,미역취,곰취,개망초,벌개미취, 무침과 볶음밥 찌개 ~ 왕고들빼기 쌈, , , 오늘의 저녁 메뉴가 좀 많지요 ㅎㅎ
@@ondol274 아..아니 개망초 다 뽑고 있는데 진짜 먹을 수 있어요? 독성 없을까요? !!!!
@@siyunesrun 아하~ 개망초는 독성이 없는 평한 성질이에요 ~ 소금넣고 삶으시면 좀 쌉쌀해요. 끓는 물에 조금만 삶아서 드셔보세요 ~ 꽉차서 들기름 소금만 넣고 무치면 맛있어요 ㅎ 된장찌개에 잘 어울려요 ㅎㅎ 화이팅 !
세상에 이 분 온돌님!
아아~~!!! 이렇게 나무를 심는거군요😆😆 작년에 시골집에 나무를 몇그루 심었는데
기술이 없는 저는 멀쩡한 삽 막대를 부러버렸답니다.. 깊게만 파면 되는줄 알고 낑낑대면서 했는데
두분이 나무심는 모습은 여유롭고 아름답네요🤩🤩
우농님 건강하게 지내고 있나요.
시골집이 있으세요? 하하 어떻게 삽이 부러졌죠. 신비한데요. 호호호
시골 풍경도 나중에 보여주세요~~~~~^^
점점 마당이 꽉차지네요^^
사과 꽃 복숭아꽃 정말 예뻐요🌸
개인적으로 수국 최애꽃인데 기대되요 ㅎ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뻥 뚫리고 상쾌한데
직접 심고 가꾸고 애정주는 시윤님은 얼마나 좋을까요~~~
부럽습니다ㅎ
라다메스도 덩달아 신나고 활기차보여요❤
아직 10분의 1정도? ㅎㅎ 그래도 마음만은 꽉차요. 맞아요.
시골가면 시선이 멀어져서 참 좋아요. 마음도 시원하고요.
작물 하나 하나 눈 맞추는 일이 집에서 고민만 하던 시간보다 좋은 것 같아요.
소짱이님도 주말농장 어떠세요? 강추에요. 정말
오늘은 조금 덥더라구요. 일교차 심해질 것 같아요. 건강하게 지내셔야해요. 꼭
4월의 5도 2촌 보는데 왜케 힐링입니까아아아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저때만 해도 계속 날씨 추워서 한창 오들오들 할 때였는데 이제 제법 날씨가 더워졌잔항요!ㅎㅎ 라다메스도 어느정도 시골 생활에 적응했나바유? 역시 댕댕이들도 흙냄새 맞고 뒹굴고 살아야 뭔가 진짜 견생 살았다~싶은 느낌이려나요..ㅎㅎ 🧡🧡🧡
할머니께서는 건강이 좀 어떠실지,,ㅠㅠ 다시 건강하신 모습으로 시윤님 영상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잠시 귀농했던 친구 얘기를 들으니, 시골분들이 처음엔 텃새같이 느껴져도 워낙 흉흉한 세상이기도 하고 외지인들이 불쑥 이사를 오면 처음엔 경계하신다더라구요. 그래서 시윤님도 처음엔 좀 힘드셨으려나- 싶은데, 역시 시윤님의 따뜻한 마음이 통했는지 이제 마을에서 인싸가 되신 느낌이에요💜💜ㅎㅎ 어릴 적 할머니집에 가서 놀던 추억도 생각나고 저까지 맘이 훈훈해진 오늘의 영상,, 늘 감사한 거 아시죠😉💕
아흥~~ 정말 힐링이 되었나요? 너무 기쁘고 제가 원하는 마음이에요. 부산도 계속 추웠다 그쵸. 오늘에서야 좀 덥구나 처음 생각했어요.
라다멧 3월에는 시골만 다녀오면 토하고 설사하고 그러더니 4월에는 건강하게 지내더라구요. 역시 더러운 개가 행복한 개라는 말이 맞나봐요.
맞아요. 그냥 젊은 사람 들어와서 고기굽고 웃고 떠드는 꼴을 보기 싫으실텐데 우리 부부는 죽으라고 일하는 모습만 보였드렸더니 신뢰를 얻은 것 같아요.
더이상 괴롭히는 사람 없고 차 세우고 간섭하는 사람도 없어졌어요. ^^;;;;;;;
그런데 그 친구는 잠시 하시고 다시 도시로 오셨나봐요.
별리님 항상 이렇게 예쁜 마음 보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라다메스 뒷발질, 시윤님의 현란한 삽질에 빵 터졌다가
요양병원 들어가셨다던 할머니소식에 덩달아 급울컥~~
시윤님의 영상은
저하고 은근 정서가 닮아있어 편하고 친근하고 애정이 가나봐요❤
짧은 영상 안에 희노애락이 다 있다 그쵸~
은둥씨님과 결이 같다니 미소짓게 되네요.
제 구독자님으로 영원히 있어주세요. ❤
이웃 어른들이랑도 잘 지내시는게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시윤님!! 빨간집 옆에 항아리들~~ 넘넘 귀여워요!
우힛 쉘님 반가워요~~~~~ 저도 흩어져 있던 장독대를 다 모아서 옆에 두니 그렇게 정겨운 거 있죠.
오늘도 감사해요~~^^
하나하나 지어지는 시골집보니 저도 맘이 뿌듯해져요. 맘 잘 맞는 남편분과 뜻을 같이 해 하나씩 이뤄가는 모습 참 부럽습니다. 흙맞은 라다메스 완죤 귀여워요. 새 차 뽑으신ㅎㅎ 이웃 할머니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수아님~~ 그곳의 날씨는 좀 어떤가요. 한국은 이제껏 쌀쌀한 이상기온을 느끼다가 이 번주는 조금 더워져서 반팔을 입을 수 있겠어요.
영상을 올리고 나면 수아님의 댓글을 문득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천천히 일구어 나가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환절기 아프지 마세요. 🙏🏻
고맙게 시청했습니다. Ending 곡 알수있을까요?
너무 감사드려요. 오래된 편집이라 제가 음악이 생각이 안나네요. 죄송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