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수술하고 마약성진통제? 맞았는데(이름이 기억 안 남) 아플때마다 링거에 꼽힌 버튼 눌러라 이래서 아플때 몇번 좀 눌렀더니 바로 숨쉬기 불편하고 어지럽고 몸이 내 맘대로 안 움직여서 진짜 개쫄아서 바로 긴급벨 누르고 그냥 진통제로 바꿨는데 먹는 약도 검색해보니 마약성이라고 연예인들 잡혀간거 먹었을때 괜히 쫄아가지고 이거 먹어도 괜찮냐고 물어보고 먹고 했음 뭐 병원에서 주는건 다 이유가 있겠지만 마약류는 이게 위압감이 무섭더라구요ㅋㅋㄱㅋ 특정 약 달라는건 뭔가 의도가 있지않나 싶긴함
당장 지난주까지 췌장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한 1인입니다 너무 아파서 일정 간격마다 마약성 진통제 맞았었음(2시간에 한번) 맞아도 계속 아프고 효과 없다고 했더니 다른 진통제 맞으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근데 원하는걸로 주사 놔달라고 해도 잘 안넣어줘요 너무 약이 안들어서 펜타닐 패치도 붙히고 혀 밑에 넣고 녹이는 진통제도 먹어보고 하루 두번 먹는 파란 진통제, 하루 최대 6알 먹는 하얀 진통제 먹어가며 버텼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마약성 진통제는 엄청 아픈거 아닌 이상 최대한 참는거 추천 드려요 이제 그나마 건강 찾고 일상생활중이에요 여러분 건강 챙기세요❤
저는 아버지가 몇번 무통 주사맞고 끙끙 앓으시면서 참으시다가 급성 췌장암에 쇼크가 오신 적이 있습니다. 병원 시스템이라는게 마약성 진통제를 투여하려면 교수님처방이 필요한데 응급실에서는 비응급환자와 응급환자를 나누어 진료하다보니 저희 아버지께는 의료진이 못도달하였나봅니다. 하지만 제가 간호사님께 저희 아버지가 정말 고통스러워하시니 더 도움주실 수 있는 부분이 없으니냐 여쭤보니 정말 죄송한 표정으로 어쩔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의료진분들 정말 고생하시지만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정작 고통에 힘들어하는 환자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인사업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밥 잘 안먹고 커피만 마시며 일만 하다가 위,십이지장 궤양에 신우신염 염증수치 50배 찍고 진짜 골로갈뻔했습니다. 배가 너무아프고 기운도 없고 발작성으로 통증이 계속되자 마약성주사 희석해서 처방해주셨는데 확실히 맞고나니 편해지더군요. 그 뒤에 한번 더 놔달랬더니 절대 안된다고, 저를 위해서라도 안된다고 반대하시더군요. 그만큼 중독성이 무섭다는걸 알았습니다 ㅜ
별로 안아픈 사람임... 불과 지난 주에 11시간 수술하고 나온 사람인데, 오전 8시에 수술 들어가서 저녁 8시에 나왔는데 사람 꼴이 아니었음.. 엄마가 아프냐고 물어보는데 말이 안나옴... 그냥 눈만 슴벅슴벅하고 있었음. 통증에 진통제에 정신없어서 밥 먹고 화장실 가는 시간 빼고는 거의 기절하듯이 잠만 잠..
일반인이 저렇게 마약성 진통제 이름을 정확하게 알고 있을 수가 있나?? 난 수술 했을 때 너무 아파하니까 그 때 의사가 진통제 넣어줘서 그제야 잠들었는데- 나중에 가서야 그게 마약성 진통제구나, 했었음. 그리고 그 진통제 이름을 정확히 기억도 못 함. 그리고 저렇게 쩌렁쩌렁한 목소리 안 나옴 ㅎㅎ 진짜 아프면 목소리도 안 나고 말 하기도 힘듦...
나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회복하는데 옆 배드 환자가 저랬음.. 마약성진통제까진 아닌데 자기 아파 죽겠다고 진통제 달라고 고래고래.. 얼마나 소리지르던지, 마취도 안풀린 내 정신을 깨울정도였는데 그 환자 목소리에 잠겨서 내 목소리 못들은 쌤들(결국 기절함) 다시 깼을때도 소리치고 있더라.. "쌤.. 저 병실로 올려주세요.." 회복도 못하고 걍 병실로 올라옴
내가 수술받고 집가서 2~3일 아파서 잠못자고 물못마시고 침도 잘 못 삼켜봐서 아는데 그러면 약도못먹음 걍 깡으로 몇날 참음 매순간 피가 죽죽 흐르고 뚝뚝 떨어지는데 건강했던 삶에 감사하게됨 줠라 아파보면 다필요없고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됨 진짜 넘아프면 잠도못자고 소파에 무릎괴고 머리받치고 그대로 못움직임 티비켜놔도 집중하나도안됨 걍 열줠라 나고 힘듬 한숨밖에안나옴 그래도 큰수술 아니라 당일퇴원 이였지만..
진짜 아프면 마약성 약품도 안들음...카카오 56퍼 초콜릿 한통 다 먹고 구토로 응급실 갔는데 구토 막는 약이 마약성이 있다고 해서 할거냐고 해서 한다고 했는데 그날 밤새도록 토했음...효과가 없어...아마 그 병동 사람들 나 때문에 잠도 못잤을거...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근대 참을 수가 없었어요...ㅠㅠ
내가 길병원 에서 시술 받다 안되서 그냥 나오고 너무 아파허 진통제 받았는데 진통제 받을정도로 아프면 저렇게 못있음 사람 정신 나갈거 같음 아프다는데 여유로운 간호사들 보면 더 열받음 이후에 병원 바꾸니깐 바로 한방에 해결됨 인천 길병원 가지 말아라 ㄹㅇ 괜히 킬병원 이라 하는게 아니다
![[Hospital Playlist] I'll kill you if you were my junior resident... | Real OBGYs' reaction (Ep.8)](http://i.ytimg.com/vi/cM-tgNWdimQ/mqdefault.jpg)
![[Hospital Playlist] I'll kill you if you were my junior resident... | Real OBGYs' reaction (Ep.8)](/img/tr.png)
진짜 아파 죽겠으면 말 못함 그냥 끙끙 땀흘리고 의식 날아가지 기운이 넘치는거임 저건
맞아요... 말할 때 마다 더 아파서 머리맡에 있는 호출버튼 겨우 누르고 끙끙 앓음ㅜㅜㅜ
요로결석 때문에 응급실 가 봤는데 말은 못하는데 죽자고 신음소리 계속 나오더라. 근데 끙끙이도 반쯤 소리 지르듯이 나왔음
진짜 아프는 크게ㅡ소리 못 내겠던데
아프면 말도 안 나오던데 ㅠ 힘들어요...
암환자 6인실에서 지냈었는데 진짜 아파 죽겠으면 소리도 못내는 사람도 있고 소리소리 지르는 사람도 있어요
병원 근무중인데 저런 사람 진짜 많아요.
아파도 마약성 진통제는 웬만해선 쓰지마시고 쓰셔도 한두번으로 끝내셔야 합니다.
진짜 수술하고 마약성진통제? 맞았는데(이름이 기억 안 남)
아플때마다 링거에 꼽힌 버튼 눌러라 이래서 아플때 몇번 좀 눌렀더니 바로 숨쉬기 불편하고 어지럽고 몸이 내 맘대로 안 움직여서 진짜 개쫄아서 바로 긴급벨 누르고 그냥 진통제로 바꿨는데
먹는 약도 검색해보니 마약성이라고 연예인들 잡혀간거 먹었을때
괜히 쫄아가지고 이거 먹어도 괜찮냐고 물어보고 먹고 했음
뭐 병원에서 주는건 다 이유가 있겠지만
마약류는 이게 위압감이 무섭더라구요ㅋㅋㄱㅋ
특정 약 달라는건 뭔가 의도가 있지않나 싶긴함
난 고딩때 머리수술하고 중환자실에서 쥐죽은듯이 있었는데..
수술 같은데 또하면 엄청 아파요
고생많으십니다.
요즘 신경외과나 정형외과에서 마이폴 캡슐 마구 써대는데 그것도 코데인이 섞인 마약류...물론 몰핀 같은것 보단 훨씬 덜하지만 조심하세요. 비마약성 진통제도 요즘 잘되어 있습니다.
정말 아프면 말도못하고 끙끙데느라 정신없음 나중에는 기절함
당장 지난주까지 췌장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한 1인입니다
너무 아파서 일정 간격마다 마약성 진통제 맞았었음(2시간에 한번)
맞아도 계속 아프고 효과 없다고 했더니 다른 진통제 맞으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근데 원하는걸로 주사 놔달라고 해도 잘 안넣어줘요
너무 약이 안들어서 펜타닐 패치도 붙히고 혀 밑에 넣고 녹이는 진통제도 먹어보고 하루 두번 먹는 파란 진통제, 하루 최대 6알 먹는 하얀 진통제 먹어가며 버텼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마약성 진통제는 엄청 아픈거 아닌 이상 최대한 참는거 추천 드려요
이제 그나마 건강 찾고 일상생활중이에요
여러분 건강 챙기세요❤
와 두시간...전 무조건 3시간 지나야 주던데 페티딘도 팩으로 말고 주사로 바로 주입해야 효과있는...
진짜 아프면 마약성 진통제 맞고도 아픔 뭔 마약 어쩌구 그런걸 느낄새가 없었음.. ㅋㅋㅋㅋ 알고싶지 않았는데 ㅎㅎ 다들 건강하세용 ㅎ
맞아요
진짜 아프면 마약성 진통제 의미 없어요
통증 없는 부분만 온 몸이 멍 하니 감각만 사라지고~ 통증은 그대로
ㅠㅠ 고생하셨네요.
옆에서 간호사가 마약 어쩌구 하는데 그건 모르겠고 수술부위가 엄청 아프더만...
맞아요 진짜 아프면 마약이든 뭐든 느낄수 없음
맞아요. 저 허리디스크 터졌을때. 마약성진통데한대 맞았었는데 효과없었어요. ㅋ
저 정도면 아직 진짜 죽을정도로 아픈건 아니네 진짜 죽을정도로 아프면 말도 안 나오고 식은땀 엄청 나고 대답도 겨우 나오던데
목소리 짱짱하네 퇴원 ㄱ
알약은 짱박아두고 마약 진통제 계속 달라고 하다 중독인거 걸려서 쌤 올라오신적 있어요.
진짜 아파죽겠으면 아프다고 말도못하고 입 바짝바짝 마르고 끙끙대기 바쁨. 아프다고 입 열 정신도 없어서 아프냐고 물어보면 식은땀 좔좔 흘리면서 간신히 고개만 끄덕이거나 으으... 으으.... 이러는데 저렇게 패악질 부릴수있을리가,....
저는 아버지가 몇번 무통 주사맞고 끙끙 앓으시면서 참으시다가 급성 췌장암에 쇼크가 오신 적이 있습니다. 병원 시스템이라는게 마약성 진통제를 투여하려면 교수님처방이 필요한데 응급실에서는 비응급환자와 응급환자를 나누어 진료하다보니 저희 아버지께는 의료진이 못도달하였나봅니다. 하지만 제가 간호사님께 저희 아버지가 정말 고통스러워하시니 더 도움주실 수 있는 부분이 없으니냐 여쭤보니 정말 죄송한 표정으로 어쩔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의료진분들 정말 고생하시지만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정작 고통에 힘들어하는 환자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급성췌장암
@공성-j2r찾아보니 급성췌장염은 있네요 둘이 다른거라고 뜨긴하는데 다만 췌장암을 가지고있다면 급성 췌장염으로 내원하는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네요
아 짜증나는데 아파죽겠다고 할 때 표정 진짜 리얼하네
의식 혼미해질 수 있어요에서 겨울이 머리에서 유령 나오는거 졸귀
개인사업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밥 잘 안먹고 커피만 마시며 일만 하다가 위,십이지장 궤양에 신우신염 염증수치 50배 찍고 진짜 골로갈뻔했습니다. 배가 너무아프고 기운도 없고 발작성으로 통증이 계속되자 마약성주사 희석해서 처방해주셨는데 확실히 맞고나니 편해지더군요. 그 뒤에 한번 더 놔달랬더니 절대 안된다고, 저를 위해서라도 안된다고 반대하시더군요. 그만큼 중독성이 무섭다는걸 알았습니다 ㅜ
진짜 아프면 겨우 호출하드라
무통달고있는데 통증오는거보다 무통달고있는 시간이 오래되서 그걸로인한 두통이 더 괴롭더라
별로 안아픈 사람임... 불과 지난 주에 11시간 수술하고 나온 사람인데, 오전 8시에 수술 들어가서 저녁 8시에 나왔는데 사람 꼴이 아니었음.. 엄마가 아프냐고 물어보는데 말이 안나옴... 그냥 눈만 슴벅슴벅하고 있었음. 통증에 진통제에 정신없어서 밥 먹고 화장실 가는 시간 빼고는 거의 기절하듯이 잠만 잠..
환자 역할 하는 사람 연기 참 잘한다. 조급함과 욕망이 뒤섞인 짜증 무례 표현이 좋다.
정말 아파죽으면 말도 안나오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겠던데ㅠㅠ 저렇게 또박또박 말하는건 참을수 있는 수준
진짜아프면 절케못하지 어 나좀 나아진듯??하다가 아파서 끙끙대면서 못 잤던 잠 마저잠
아직 덜아파봣군... 식은땀날정도로 아프면 악소리도 안나온다.... 단 한가지 명제만 머릿속에 있지... 어떻게하면 어떠한자세를 취하면 덜 아픈가... 의사쌤이고 간호사고 벨이고 머릿속에 생각안남... 이 통증 완화를 위한 자세부터 힘을 어디다 줘야하는지 풀어야하는지 등등... 악소리 할정도로 나아지고 좀 움직일만해지면 콜누르고 식은땀 범벅인상태로 진통제 놔달라는 소리가 나오지... 저건 그냥 진상인거지...
제왕절개하고 마취 깨고 나니 진짜 미친 통증이 몰려왔음 ㅠ 정신 혼미할 정도로.. 중간중간 패드 갈아주고 혈압 체크하러 들어오시는 간호사 쌤들이 아파죽겠는 날보며 더 안절부절 못하셨을정도. 기절해 자고 싶어서 수면제는 생각나도 마약성진통제 같은건 생각도 안나더만..
저 아재 진상연기 탑이네
김사부에서 보건복지부에 높은사람 안다고 진상부린사람 여기서도 진상이네
아파 죽겠다는 인간이 저렇게 활발하게 진상짓 하나? 😂😂😂😂😂
넘 아프면 말못하고 기절이죠 복합통증증후군 환자인데요 마약성진통제 잘 듣지않는 저도 참고 버텨요 중독 내성 무서워요...
근데 ㄹㅇ 아픈 사람들은 저렇게 소리도 안냄 ; 진짜 아악 하시거나 끙끙댐 ;
일반인이 저렇게 마약성 진통제 이름을 정확하게 알고 있을 수가 있나??
난 수술 했을 때 너무 아파하니까 그 때 의사가 진통제 넣어줘서 그제야 잠들었는데- 나중에 가서야 그게 마약성 진통제구나, 했었음. 그리고 그 진통제 이름을 정확히 기억도 못 함.
그리고 저렇게 쩌렁쩌렁한 목소리 안 나옴 ㅎㅎ 진짜 아프면 목소리도 안 나고 말 하기도 힘듦...
마약성은 어쩌구 뭐 썻던거같은데 걍 몸살걸린듯이 아프기만 하고 나중에와서 통증은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아까랑 똑같은거같다고 하니까 다른 일반 진통제 주사하니까 삼사십분 만에 통증 가라앉음...의사가 알아서 해주겠지 못나게굴어 !!!!
진짜 죽을정도로 아프면 저런 큰소리도 안나오지 끙끙앓고 겨우 잠들지 저정도면 아쥬우우 쌩쌩하죠
나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회복하는데 옆 배드 환자가 저랬음.. 마약성진통제까진 아닌데 자기 아파 죽겠다고 진통제 달라고 고래고래..
얼마나 소리지르던지, 마취도 안풀린 내 정신을 깨울정도였는데 그 환자 목소리에 잠겨서 내 목소리 못들은 쌤들(결국 기절함) 다시 깼을때도 소리치고 있더라..
"쌤.. 저 병실로 올려주세요.."
회복도 못하고 걍 병실로 올라옴
아프면 계속 울음 저지랄 못한다 진짜 너무 아파서 엄청 울었는데 와서 달래주면서 주사놔줬음 진짜 아파서 정신없고 눈물남.... ㄹㅇ 저러는거 보면 멀쩡한거다
진짜 아프면 말도 잘 안나옴.. 전에는 너무 아파서 울어버림.. 그러니까 간호사언니가 아파요? 하길래 말은 못하겠어서 겨우 끄덕끄덕 한 번 하니까 주시 한 번 놔주신다고 하더니 주사맞고 완전 푹 늘어져서 자버림.. 그리고 통증도 내 잠과 함께 날라감..!
내가 수술받고 집가서 2~3일 아파서 잠못자고 물못마시고 침도 잘 못 삼켜봐서 아는데
그러면 약도못먹음 걍 깡으로 몇날 참음
매순간 피가 죽죽 흐르고 뚝뚝 떨어지는데
건강했던 삶에 감사하게됨 줠라 아파보면 다필요없고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됨
진짜 넘아프면 잠도못자고 소파에 무릎괴고 머리받치고 그대로 못움직임 티비켜놔도 집중하나도안됨 걍 열줠라 나고 힘듬
한숨밖에안나옴
그래도 큰수술 아니라 당일퇴원 이였지만..
수술 후 피가 나면... 다시 병원 가서 입원을 하던.. 다른 병원을 가서 처치를 받던 했어야.....
김사부때도 그렀고 진상 전문 배우네요 ㅎㅎ
진짜 아프면 마약성 약품도 안들음...카카오 56퍼 초콜릿 한통 다 먹고 구토로 응급실 갔는데 구토 막는 약이 마약성이 있다고 해서 할거냐고 해서 한다고 했는데 그날 밤새도록 토했음...효과가 없어...아마 그 병동 사람들 나 때문에 잠도 못잤을거...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근대 참을 수가 없었어요...ㅠㅠ
보통 사람은 안전하다고 설명해도 마약 무섭다고 마약성 진통제 안맞거나 정량만 맞고 더 요청도 안하는데 중독자는 응급실와서 행패부림...
진짜 아프면 비명도 못 지르고 눈물만 줄줄 흐름. 간호사가 말 안해도 알아보고 무통제 처방했으니 좀만 참으라했음.
마약성 진통제 어지럽고 속 울렁거리고 토할거 같아서 그뒤로는 아파도 그냥 참음ㅋㅋ 진짜 그 더러운 느낌 생각하니 참아지더군요
이분 진상연기 전문이신거같엌ㅋ
손목 뿌러져서 입원했는데 이틀? 진통제 맞을때쯤되면 자다가도 디지게 아파서 개끙끙거렸음. 목소리 저만큼 안나옴. 살만한겨ㅋㅋㅋ
저 분 연기 잘하는거임......
아휴 똘똘한 겨울이 이쁘네~~
발목 인대 3개나가서 수술해도 무통주사없이 21일 입원하고 퇴원함. 그냥 가만히 누워있으면 개아프지 않음.
기운 ㅈㄴ 좋네
판사들 뭐하나?
이런인간들 병원에서 행패부리는거 빵에 보내야지
본인들이 저럼
허리수술하고 진통제가 듣지를 않아서 마약성 진통제 패치를 처방 받고 어깨쪽 쇄골에 붙였는데 의사가 와서 7일효과 가는거지만 기본 휴유증은 있을건데 심하면 바로 떼야한다고 설명하고 가셨죠. 근데 너무 아프니까 이거 또한 잘 듣지를 않아요. 저렇게 소리지를 기운이 없어요
진짜아프면 혈압만올라가드라... 살려줘요 만할수있음
나 수술하고 의식깨자마자 진짜~~~아프더라
그땐 의료진의 움직임에 흔들리는 공기진동으로도 죽겠더라
가습기도 아프더라
말할수도 없고 가습기나 꺼주고 제발 좀 나가줘라고 생각만 함
저 정도면 참을 수 있음
잠재적 위험 물건임.국가가
저런 쓰레기를 위해 의료보험처리해주고. 혈세가
빠져나가네.
나도 마약성 진통제 맞아봤는데, 어질어질하고 토할 거 같고 기분 좋은 느낌은 하나도 없던데.
내가 보건복지부에 높으신 분이랑 형님 동생하는 사이야!!
보건복지부면 정부에서도 한직아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생각도 못했네 그 진상이 여기서도 진상일 줄이야
아아ㅋㅋㅋㅋ 그 진상이구나ㅋㅋㅋㅋ
☎️ 대령이오~^^
전화걸어보세 그분이 누군지 나좀 바꿔 달~~~~~~~~고~~~~~~~
진상역 단골분😊😊
병원 입원해 보면 암 진짜 죽을거 같이 아픈 분들 생기면 이미 간호사분들 뛰댕기고 있음.
이정도면 약물로 저 세상 보내줘도 무죄
디스크 터져서 수술하기전날 통증이 너무 심해서 진통제 더 달라했는데 마약성 진통제 들어갔다 라고 해서 더이상 맞아도 의미 없구나 그냥 참자 하고 참았습니다.
ㅋㅋ 진상환자 ㅡㅡ 꼭 있다요ㅡㅡ
환자...겨울이의 팩트에 한숨쉴때, 잠깐 오징어게임의 이정재가 보였다.
지금 병원에 있는데 진짜 못참을거 같을때만 진통제 쓰려고 했다...
수술직후엔 너무 아파서 끙끙대면서 마약성 진통제 넣는 스위치 눌러대고 그 뒤로는 진통제 거의 안 맞음 자기전에 몇번 맞고 그 뒤로 참을만하다고 생각들면 안 맞으려했음
마약성중독일까봐 실제로 물어보더라구요 무통주사는 효과도없고 너무고통스럽고 죽을만큼아프다하니간 해주던 기억이 배혈관이 터지면 무통주사도 효과없음
이 환자 낭만닥터에서 수쌤에게 발리더니 여기와서 진상질 하네 ㅋ
그 높으신 분 하고 친하다고 했는데
그분이 누군지 궁금하네요ㅋ
암환자어머니가 트리돌에 마약성썼는데 통증이 줄지않아서 펜타닐써도 아프다하심.
근데 펜타닐강도높은거 쓰면 의식흐려지는게 눈에보이드라.
약이름은 모르겠던데 입원하면 맞을수 있는 마약성 진통제 길어야 10분감. 급성췌장염 진짜 아픈데 그거 맞으면 몽롱해지면서 통증이 적어지는것처럼 느껴짐. 통증자체가 줄어드는게 아니라 그냥 뇌를속인다고 해야하나? 혼미하게 만드는거 같았음. 근데 이게 텀을 둬야 한다고 바로 안놔주네 ㅠㅠ 몇분짜리 맞고 금방 다시 통증세지고 끙끙거린 기억이 남.
수술 하고 맞아 봤는데 누를때마다 통증은 좀 많이 줄어들고 혼미 하다기보단 속이 너무 아팠음
이분은 슬의생 김사부 진상전문배우인듯
괜찮아 사랑이야라는 드라마에서도 이엘 오빠역으로 병원에서 진상짓하십니다 ㅠ
허리디스크로 너무 아파서 입원했을때 내가 너무 아파하니까 마약성진통제 처방해줬지만 하나도 효과 없고 아무런 느낌 없고
그렇던데 다들 느끼는게 다른건가?
내가 길병원 에서 시술 받다 안되서 그냥 나오고 너무 아파허 진통제 받았는데 진통제 받을정도로 아프면 저렇게 못있음 사람 정신 나갈거 같음 아프다는데 여유로운 간호사들 보면 더 열받음 이후에 병원 바꾸니깐 바로 한방에 해결됨 인천 길병원 가지 말아라 ㄹㅇ 괜히 킬병원 이라 하는게 아니다
환자야 의사에게 반말하지마
전 오히려 수술 통증보다 마약성 진통제로 인한 두통이 더 심해가지고 그냥 무통주사 떼버리고 버텼었죠...ㅎㅎ
근데 저렇게 난리하는 환자 보면서 주위 환자 보호자들이 컴플레인 걸고 그 방이 날 서 있고
어떤 보호자는 방치하는거냐하고 시끄럽다고 난리하기도함..
깔끔하게 끝난거 같지만 드라마에서는 민원넣어서 ...욕먹음....
세상이 잘못됬어....
저때 됐어요 하는 중독자 절대. 없음. ㅋ. ㅋ. 그타임에 난동 한번 부리고 페치딘 놔줄때 까지 지랄함. 많이. 봐왔음
수술 하면서 혀도 반토막 잘라냈나
왜 말이 짧지?
진상 연기 진짜 잘 하시네
다리수술 하고 무통인뭔지 달아주는데 아무소용 없음 걍 겁나 아픔
의료법개정해야겠네...
마약하는인간들 음주운전하는 인간들 병원가면 자비100프로 치료받게....
순간 용원게인줄 알았네
진짜 아파본적이 없냐? 뒤질거같이 아프면 말도 안나오는데
저 신우신염걸렸을때 너무 아파서 진통제 맞았는데 치료 동의서 적으려고 일어낫다가 머리가 핑핑도는경험을 했었음
나중에 실비처리하려고 새부내역서보니까 마약성진통제였음 ㄷ ㄷ ㄷ 근데 마약중독인사람들이 그 핑핑도는 기분을 왜좋아하는지 아직도 의문 ....;; 별느낌없던데
환자분 연기 죽인다❤
수술했으니 아프지 나아가는 단계임 그리고 마약성 주사가 그리 쉽게 처방되나? 이거어기면 의사 주사 준 간호사도 다 처벌인데 그리고 무통주사 ㄷ,ㄹ어가는데 무슨 ㅡㅡ
진상아 좀 싸물어 진짜 아프면 존중하게 달라고 하던가 막무가내로 달라하네
걍 원하는대로 놔드리고 안락하게 보내드리자
신장결석으로 마약성 진통제 맞아봤는데 통증은 없어지는데 멍해지면서 뭔가 불편하고 기분나쁜 느낌이였는데..
저 분은 진상역할 전문이신가 보네
낭닥에서도 난리 치다가 수쌤한테 사자후 한번 맞고 나가떨어지고
고백부부에서도 술 마시고 길에서 난동부리는 찡한 역할 맡으셨었는데 정말 전문이신가봐요
저런 환자 있음~알고보면 마약중독자 가능성200프로
이사람은 왜 한상 진상으로 나오는겨?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닥터김사부 수간호사님 한방 먹어야 정신 차릴듯ㅋ
트리 ㄷ ㅗㄹ 도 마약진통성분 들어있는데...더 쎈걸 맞으면 어휴...ㄷㄷ
아프다면서 목소리크면 멀쩡한거임
아프면 저렇게 소리 크게못치지 ㅇㅇ
전에 응급실 실려 갈때 일반 진통제가 안되서 몰핀 한방 맞았는데 몸이 스스르륵 한숨 잘자고 집에옴.. 약효는 끝내줌..
진상전문 배우
엄살부리지마라 다시 벌려놓기전에
김사부에서 진상부린 사람이네
중독자는.그래도 달라고 합니다만은 ㅋㅋㅋ
저 아저씨는 병원진상 역을 참.
보건복지부 잘 아는분 찾으시던
수쌤한테 당하고 튀더니 여기와서도 그러네
저건 진상이 아니라 그냥 마약중독자 같은디?
아니 그럼 수술을 했는데 아예 안 아플 수 있겠냐고오,,
죽을정도로 아프면 소리 못칩니다
신음소리나 내지
의정부 성모병원에 입원했었는데. 엘베 여페 호스? 피스인가 그병동 있었거든.. 저 남자 까지말라고해라
난 병원에서 진통제로 몰핀 달라고 하니ㅋ 안 주던데ㅋㅋㅋ
일반인이 진통제 이름을 아는것자체가 일반적이진 않지않나요? 보통 그냥 진통제 달라고 하지 특정 진통제 말하는건...중독자일듯
김사부1에서 진상짓하던
시동생 역할 남자네.
진상짓 전문 배운가 보네요~~~^^
병원가면 진짜 갓난아기같은 어른들 진짜 많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