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량의 의미가 어려워서 단순히 은혜로 알았는데 이렇게 깊은 뜻이 있었음을 알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사랑에는 꼭 한사람의 희생이 있어야 완전체가 될 수 있나 생각도 해봤습니다. 세상으로 해석해도 사랑에는 한사람이 희생되더라구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시는 사랑도 하나님의 희생(예수님 희생)으로 하여금 우리는 그 마음을 알게 되었나봅니다. 갈수록 하나님의 깊은 사랑만큼, 하나님이 무섭기도 합니다. 내가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등등 많은 두려움도 생깁니다. 항상 강론하심에 귀기울이며 마음이입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가톨릭 신자임에도 정은수 선생님 성경 해석 완전반했어요.개신교 잘 모르다가 이어령 선생님 때 관심두고 성경공부 재진입했는데 그 때 정은수 선생님 창세기부터 들었어요. 성경 ㅡ 울지 않고 볼 수 없다는 말씀 인정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열정적사랑을 전하시는 실력은 선생님이 일등입니다. 호세아서는 성경해석 중 초절정입니다. 존경합니디.늘 가정 모두 건행을 기도하겠습니다.왕짱입니다.선생님을 알게되어 영광입니다.힘내십시요. 선생님..
ㅎㅎ 결혼 전 형부의 고백을받고 기도했다는 언니가 생각나네요. 둘 다 신학생! ㅋㅋ 전혀 마음이 생기지않아 하나님 뜻이라면 남자로 보이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는데 지금 사모님이 되어있네요.ㅎㅎㅎ 하나님의 세밀하고 계획적인 계획하심이란 ㅋㅋㅋ할 말 잃게 합니다. 오늘의 하나님 감사!!
호세아서 말씀을 제 인생을 재해석 하여 들으니 너무 은혜가 되어 제 마음을 적십니다. 아 ~ 하나님이 사람을 이렇게 사랑하시는구나 하나님은 왜 이렇게 음란한 인간을 사랑하실까요? 사람은 자기분수를 모르면 누구나 음란 해지는구나 .. 를 알게 되네요 사람을 끝까지 사랑하는 이유는 하나님은 눈에 안보이기 때문에 보이는 사람을 통해서 결혼의 비밀을 얘기하라고 사람을 지었습니다. 내 존재의 가치를 알게 해주는 너무나 중요한 복음입니다. 사람은 스스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 어떤 영과 연합해서 살고 있는 존재 군요 옛사람은 마귀와 연합하여 사는 존재니까 허무 할수밖에 없지만 예수와 연합하여 사는 존재는 새생명을 가진자로서 인생으로서의 자존감을 누리게 되니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경륜인 신약결혼을 통해서 비로서 인간과 인간이 만나는 인격의 건축을 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이 땅에 하나님이 주신 인격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구속(Redemption)의 수직의 은혜로 구원이 확정되는게 아니라 구원(Salvation)은 진리의 말씀을 날마다 수평의 실천을 할 때 수평과 수직이 화목한 입맞춤을 하는 곳에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Companionship)을 할수가있습니다(빌립보서 4:9). 구원은 그래서 소돔과고모라를 돌아보았다가 소금기둥이 된 롯의 처를 기억하며 날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룰 때까지 절대 이룬것이 아닙니다. 흰색은 검은색으로 변질되는게 너무나도 쉽지만 한번 양심에 화인맞아 검은색으로 변질되면 흰색되는게 희박합니다(히브리서 6:4-8). 왜 크리스천이 지옥으로 우수수 떨어지는줄 아십니까? 값없는 그리스도 보혈의 은혜의 복음은 잘 들어갔는데 진리를 위해 값을 치루며 삶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진리의 복음은 선포되지 못 해서입니다. 보통 문제가 아니예요. 속량(Redemption)은 그리스도 보혈로 단 한번의 인 치심입니다. 주님은 당신의 생명을 혼인예물로 이미 준비하신 겁니다. 그럼 나도 혼인예물이 있어야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할수있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 뜨겁게 주님을 가장 사랑하는 마음 이거 없으면 아무리 한평생을 오지에서 선교사로 살았다고 한들 그 모든 것은 종교행위고 울리는 꽹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고린도전서 13:1). 하나님이 만만하신 분이 절대 아니세요. 만물이 그 발앞에 엎드러져 감히 고개도 못들고 발발발발 떠는 거룩한 엄위함이 있는 분인데 천국이 만만할거라고 생각하시면 나중에 그분의 심판대 앞에서 통곡합니다(마태복음 11:12). 그러기 전에 제발 내가복음이 아니고 진짜복음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믿으셔서 천국으로 입성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윤경열-f2d 예수 그리스도는 속건제물(보상이 필요한 배상제사)로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은혜로 죄 씻음받고 진리의 말씀을 내 삶으로 매일 매일 실천하려고 마귀와 영적 전쟁을 치뤄야 구원받습니다(요한복음1:14; 이사야53:10). 그러지 못해서, 현대에 은혜의 복음은 들어가있는데 진리의 복음이 들어가지 못해서, 크리스천들이지옥으로 우수수수수 추풍낙엽처럼 떨어져왔죠.. 그때 피눈물 흘리며 내가 염소였네 꺼이꺼이 이럴껄저럴껄 통곡하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복음으로 제대로 믿고 제대로 구원받으세요! 천국 문턱은 높고.. 사실 염소가 교회내에 9할입니다.. 성경은 세상을 이긴 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거듭나야(영이 born again) 겨우 구원을 논할수있는 수준이 되는거고, 그러한 의인들 중에서도 겨우 구원을 받을까말까 하는데, 그러지 못한 자들을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만만하신 분이 아니십니다. 천국도 만만하지 않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혁명 입니다. 내 인생이 반석위에 지은 집처럼 안식하고 있으니까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뛰어내리지 못하고 죽은 이유는, 그 분은 신이 아니고 정말 참사람 이셨다는 것 .. 여기서 사람의 생각은 끝나고 다시 시작할수 있는 새로운 노선으로 진입 하게 되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회복되는 창조된 인격을 봄으로써 사람은 변화가 시작 됩니다. 하나님은 십자가에 못박힌 이 한사람 안에 인류를 포함시킨 우주적 경륜이야 말로 너무나 탁월한 계획이셨습니다. 저도 영원 불변한 사람의 위치를 회복하니 깊은 안식 안에 살고 있답니다. 죄는 무엇일까요 사람의 자리를 떠나 하나님과 관계가 꿇어진 상태라고봐요 선생님의 말씀을 통해 나 자신을 보고, 다시 발견하는 인생의 정체성에 대해 알게 되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방법이 다르겠지만, 이 현 시대에 각자 여러분야에 사명과 소명이 있겠죠? 소장님께서도 소명은 각자 달란트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건 어쩌면 세상의 변천사에서 각자 분야가 있다 했습니다. 다만, 소장님께서 사명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복음과 믿음에 대한 우리의 사명을 말씀하셨습니다..그렇다면 저 역시 소명에 따라서 사람에게 받은 핍박에 대한 주장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아픕니다. 사람이 싫습니다. 소장님 제 나이 아시죠? 저는 아직도 미혼입니다. 왜? 일까요.
속량 : 하나님 앞에서 죽어야 하는 죄인된 인간들을 위해 예수가 죽으심으로 그의 백성을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곧 그들의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심. 속량받는 자들 : 하나님 앞에 공의와 정의와 긍휼과 믿음으로 나아오는 자들. 속량받은 사람들의 특징 : 생명얻는 회개가 임함.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게 됨. 자기의 삶을 자기 것으로 주장하지 않음. 피조물의 자기사랑과 정욕이 예수를 죽게 한 것을 알고 이를 그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 호세아서에서의 고멜이 유대인들이었고, 또 자기 자신이었음을 깨달음. 호세아가 예수의 일을 예표하고 예수께서 하신 일이 하나님이 원하신 하나님의 뜻임을 알게 됨. 십자가에서 죽었어야 할 대상이 자신 안에 있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었음을 알고 예수와 합한 죽음으로 새롭게 됨.
마태복음(마) 16장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26. What good will it be for a man if he gains the whole world, yet forfeits his soul? Or what can a man give in exchange for his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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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호세아로통해서 너무큰은혜받앗습니다.
속량의 의미가 어려워서 단순히 은혜로 알았는데 이렇게 깊은 뜻이 있었음을 알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사랑에는 꼭 한사람의 희생이 있어야 완전체가 될 수 있나 생각도 해봤습니다. 세상으로 해석해도 사랑에는 한사람이 희생되더라구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시는 사랑도 하나님의 희생(예수님 희생)으로 하여금 우리는 그 마음을 알게 되었나봅니다. 갈수록 하나님의 깊은 사랑만큼, 하나님이 무섭기도 합니다. 내가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등등
많은 두려움도 생깁니다.
항상 강론하심에 귀기울이며 마음이입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댓글에 힘이 됩니다
이런 귀한 복음을 듣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혜받앗습니다
너무 은혜롭고 놀라운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동 적인 설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노예시장에 팔려간 저를 생명을 지불하시고 다시 사신 주님 ㅠㅠ 주님을 위해 살기로 다시한번 결단 합니다 ㅠㅠ 사랑합니다 주님 ㅠㅠ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톨릭 신자임에도 정은수 선생님 성경 해석 완전반했어요.개신교 잘 모르다가 이어령 선생님 때 관심두고 성경공부 재진입했는데 그 때 정은수 선생님 창세기부터 들었어요.
성경 ㅡ 울지 않고 볼 수 없다는 말씀 인정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열정적사랑을 전하시는 실력은 선생님이 일등입니다.
호세아서는 성경해석 중 초절정입니다.
존경합니디.늘 가정 모두 건행을 기도하겠습니다.왕짱입니다.선생님을 알게되어 영광입니다.힘내십시요. 선생님..
댓글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을 쳐서 음란한 아내인 우리를 의지를 들여 사랑하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꿀잼성경으로 통독해주시는 하마성경대표님 이시대의 복음전파의 아버지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으로 유튭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좀알아달라
다시 사랑하겠다라고 설명해주시는데
눈물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너무도 귀한말씀 몇시간을 책상앞에서 예수님을 생각하며 깊이 묵상하는 귀한시간이었어요~
오늘도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멸공 지구끝까지 💕 💜 💏 💙 💚 😍 💕 💜 💏 💙 💚 💕
호세아서 너무 귀한 말씀이네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늘 입으며 삽니다.
고멜과같은 저의 모습을 돌아보며 가슴을 부여잡고 회개하였습니다.
엄청난 예수님이 핏값으로 나를 사신 주님 찬양합니다 애끓는 주님 사랑 절절히 묻어나는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따따봉~~~
최고의 설명:
호세아를 통하여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사랑 (속량).감사.감사
.긍휼.하나님이 얼굴을 가리심.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은 의지다!
호세아의 순종!
얼마나 어려운것인지😢
백프로 공감합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여겨 주셔서
ㅂ에서 건져주소서 속량하여 주소서
감사합니다!! 항상 은혜의 통로가 되실게예요~
아멘
소장님과 제가 통했네요!
하나님을 독차지하고 싶은
마음을 기도로 말씀 드렸거든요.
길 잃은 어린양이 돼서
아버지 관심을 독차지하겠다구요~ㅎ
그런데 이렇게 다음날 소장님 강의로 하나님께서 답변해주시네요!
이렇게 인도해주시는 성령님..감사찬미 받으소서.
아이들의 질문은 기발하죠.
집사님 대안학교와 많은 짛
회에 말씀 가르치시면 이류의 희망이 커집니다.
노예된 나를 ㅠㅠ 예수님의 피값으로 구원하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내가 섬기는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더 깊이 알아가는 데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목사님 설교 들을때 마다
아멘 아멘 입니다
살아 움직이는 말씀 그대로 마음에 와 닫습니다
성경의 핵심을 찝어주시고 배경이 그대로 그려지고 아주 히얼을 느낍니다
성령님 임재가 느껴 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결혼의 약속으로 풀어주시니 그동안 잘 이해가 되지않았던, 깊이 와닿지않던 부분이 많이 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놀랍고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이렇게 귀한 말씀을 듣게되다니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할렐루야!가슴 설레며 사모함으로 기대를 안고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을 집중해서 예수님 마음으로 성경 속으로 들어갑니다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강건하십시오 축복합니다^^
제가 고멜이었다니...ㅠ
예수님의 핏값으로 속량받았음에 ...
깨달음주심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날마다 묵상하며 하나님마음 알아갑니다.아멘
호세아 너무 불쌍해요--ㅠㅠ
울 하나님도 --😭😭
ㅎㅎ 결혼 전 형부의 고백을받고 기도했다는 언니가 생각나네요. 둘 다 신학생! ㅋㅋ 전혀 마음이 생기지않아
하나님 뜻이라면 남자로 보이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는데 지금 사모님이 되어있네요.ㅎㅎㅎ
하나님의 세밀하고 계획적인 계획하심이란 ㅋㅋㅋ할 말 잃게 합니다. 오늘의 하나님 감사!!
재미있네요.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통해 일하시는것 같아요. 사랑할 수 없는 고멜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는 분이시죠. 그러나 인격적인 분이시죠.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호세아와 고멜=주님과 나
호세아서 말씀을 제 인생을 재해석 하여 들으니 너무 은혜가 되어 제 마음을 적십니다.
아 ~ 하나님이 사람을 이렇게 사랑하시는구나
하나님은 왜 이렇게 음란한 인간을 사랑하실까요?
사람은 자기분수를 모르면 누구나 음란 해지는구나 .. 를 알게 되네요
사람을 끝까지 사랑하는 이유는
하나님은 눈에 안보이기 때문에 보이는 사람을 통해서 결혼의 비밀을 얘기하라고
사람을 지었습니다.
내 존재의 가치를 알게 해주는 너무나 중요한 복음입니다.
사람은 스스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 어떤 영과 연합해서 살고 있는 존재 군요
옛사람은 마귀와 연합하여 사는 존재니까 허무 할수밖에 없지만
예수와 연합하여 사는 존재는 새생명을 가진자로서 인생으로서의 자존감을 누리게 되니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경륜인 신약결혼을 통해서 비로서 인간과 인간이 만나는 인격의 건축을 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이 땅에 하나님이 주신 인격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너무 잘 정리해 주셔서 읽는데 감동이 오네요👍
@@hamabible 선생님의 말씀 늘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구속(Redemption)의 수직의 은혜로 구원이 확정되는게 아니라 구원(Salvation)은 진리의 말씀을 날마다 수평의 실천을 할 때 수평과 수직이 화목한 입맞춤을 하는 곳에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Companionship)을 할수가있습니다(빌립보서 4:9). 구원은 그래서 소돔과고모라를 돌아보았다가 소금기둥이 된 롯의 처를 기억하며 날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룰 때까지 절대 이룬것이 아닙니다.
흰색은 검은색으로 변질되는게 너무나도 쉽지만 한번 양심에 화인맞아 검은색으로 변질되면 흰색되는게 희박합니다(히브리서 6:4-8).
왜 크리스천이 지옥으로 우수수 떨어지는줄 아십니까? 값없는 그리스도 보혈의 은혜의 복음은 잘 들어갔는데 진리를 위해 값을 치루며 삶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진리의 복음은 선포되지 못 해서입니다. 보통 문제가 아니예요.
속량(Redemption)은 그리스도 보혈로 단 한번의 인 치심입니다. 주님은 당신의 생명을 혼인예물로 이미 준비하신 겁니다. 그럼 나도 혼인예물이 있어야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할수있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 뜨겁게 주님을 가장 사랑하는 마음 이거 없으면 아무리 한평생을 오지에서 선교사로 살았다고 한들 그 모든 것은 종교행위고 울리는 꽹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고린도전서 13:1).
하나님이 만만하신 분이 절대 아니세요. 만물이 그 발앞에 엎드러져 감히 고개도 못들고 발발발발 떠는 거룩한 엄위함이 있는 분인데 천국이 만만할거라고 생각하시면 나중에 그분의 심판대 앞에서 통곡합니다(마태복음 11:12). 그러기 전에 제발 내가복음이 아니고 진짜복음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믿으셔서 천국으로 입성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윤경열-f2d 예수 그리스도는 속건제물(보상이 필요한 배상제사)로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은혜로 죄 씻음받고 진리의 말씀을 내 삶으로 매일 매일 실천하려고 마귀와 영적 전쟁을 치뤄야 구원받습니다(요한복음1:14; 이사야53:10). 그러지 못해서, 현대에 은혜의 복음은 들어가있는데 진리의 복음이 들어가지 못해서, 크리스천들이지옥으로 우수수수수 추풍낙엽처럼 떨어져왔죠.. 그때 피눈물 흘리며 내가 염소였네 꺼이꺼이 이럴껄저럴껄 통곡하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복음으로 제대로 믿고 제대로 구원받으세요! 천국 문턱은 높고.. 사실 염소가 교회내에 9할입니다..
성경은 세상을 이긴 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거듭나야(영이 born again) 겨우 구원을 논할수있는 수준이 되는거고, 그러한 의인들 중에서도 겨우 구원을 받을까말까 하는데, 그러지 못한 자들을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만만하신 분이 아니십니다. 천국도 만만하지 않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혁명 입니다.
내 인생이 반석위에 지은 집처럼 안식하고 있으니까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뛰어내리지 못하고 죽은 이유는,
그 분은 신이 아니고 정말 참사람 이셨다는 것 .. 여기서 사람의 생각은 끝나고 다시 시작할수 있는 새로운 노선으로 진입 하게 되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회복되는 창조된 인격을 봄으로써 사람은 변화가 시작 됩니다.
하나님은 십자가에 못박힌 이 한사람 안에 인류를 포함시킨 우주적 경륜이야 말로 너무나 탁월한 계획이셨습니다.
저도 영원 불변한 사람의 위치를 회복하니 깊은 안식 안에 살고 있답니다.
죄는 무엇일까요
사람의 자리를 떠나
하나님과 관계가 꿇어진 상태라고봐요
선생님의 말씀을 통해 나 자신을 보고, 다시 발견하는 인생의 정체성에 대해 알게 되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호세아가 순종했을 말씀의 무게
호세아읽으면서.이해가안되고.열불이났는데..오늘말씀을통해.하나님의측량할수없는
사랑과또.말더럽게안듣는우리때문에
주님의마음이.썩어뭍드려졌겠다
남을 전도하고 남에게 복음전파하는거
중요한 일이나
이세상에 태어나서 하나님 복음을
은혜통해 알고 난 후
자기 하나 구원받고 떠나는거
그것만도 엄청난 행운이겁니다
59:54
방법이 다르겠지만, 이 현 시대에 각자 여러분야에 사명과 소명이 있겠죠? 소장님께서도 소명은 각자 달란트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건 어쩌면 세상의 변천사에서 각자 분야가 있다 했습니다.
다만, 소장님께서 사명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복음과 믿음에 대한 우리의 사명을 말씀하셨습니다..그렇다면 저 역시 소명에 따라서 사람에게 받은 핍박에 대한 주장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아픕니다. 사람이 싫습니다. 소장님 제 나이 아시죠? 저는 아직도 미혼입니다. 왜? 일까요.
비유가 후벼팝니다 ㅠ
속량 : 하나님 앞에서 죽어야 하는 죄인된 인간들을 위해 예수가 죽으심으로 그의 백성을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곧 그들의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심.
속량받는 자들 : 하나님 앞에 공의와 정의와 긍휼과 믿음으로 나아오는 자들.
속량받은 사람들의 특징 : 생명얻는 회개가 임함.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게 됨. 자기의 삶을 자기 것으로 주장하지 않음. 피조물의 자기사랑과 정욕이 예수를 죽게 한 것을 알고 이를 그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
호세아서에서의 고멜이 유대인들이었고, 또 자기 자신이었음을 깨달음. 호세아가 예수의 일을 예표하고 예수께서 하신 일이 하나님이 원하신 하나님의 뜻임을 알게 됨. 십자가에서 죽었어야 할 대상이 자신 안에 있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었음을 알고 예수와 합한 죽음으로 새롭게 됨.
집사님, 예수님이 한 사람이(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라고 말씀하신 구절이 혹시 어디에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정확하게 저 말씀을 하신 구절은 없습니다. 99마리와 1마리 잃어버린 어린양 비유와 여러 말씀을 통해서 알려주시는 겁니다.
@@hamabible 아 비유를 통해 말씀하신거군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구속이 곧 속량이었군요~♡
자격 없는 자를 주님의 생명을 주며 속량해주셨으니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겁니다
마태복음(마) 16장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26. What good will it be for a man if he gains the whole world, yet forfeits his soul? Or what can a man give in exchange for his soul?
15.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시편 116:15
가나안들어가기전 바알과아세라전에 광야에서 모세가 십계명을 가져내려왔을때 아세라인가 황금송아지보고 전하고 춤추고해서 십계명판을 던지지않았나요?
광고가 몇십번인지 ㅠㅠㅠ
앗! 죄송해요. 제가 그 부분을 체크 못했네요. 수정했습니다. 불편을 드려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