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노래하다. ☔️ 유재하 - '우울한 편지' (바바라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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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WhaleBusted
    @WhaleBusted 4 года назад +1

    여운이 길어서.. 눈물이 나요 ㅠㅠㅠㅠㅠ

  • @hyejinkim6264
    @hyejinkim6264 4 года назад +1

    ,,, 첫 소절부터 목소리에 휘감겨버렸어요 도저히 이 영상에서 나갈 수가 없습니다ㅠㅠㅠㅠ,,,,,,

  • @singerbarbara9239
    @singerbarbara9239  4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바바라입니다. :)
    어제, 오늘, 제가 있는 이 곳
    서울은 비가 쏟아지고 있어요.
    모두들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비가 이렇게까지 많이 쏟아지니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 생각이 딱 나더라구요.
    생각나자마자 그냥 불러낸 곡인데
    아름답고도. 멀고 먼 아련한 시적인 가사에
    또 한 번 감동을 받으며... 불렀습니다.
    '어리숙하다 해도
    나약하다 해도
    강인하다 해도
    지혜롭다 해도
    그대는 아는가요 아는가요 ,
    내겐 아무 관계 없다는 것을
    우울한 편지는 이젠'
    비도 오는데, 우울한 편지 들으시고
    좀 더 감성적인 밤 되시길 바랄게요.
    언제나 고운 밤 되시기를 바라며. 마음을 보냅니다.
    그럼 안녕, 총총. 🌙

  • @da_2_neee
    @da_2_neee 4 года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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