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대를 보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현실앞에서 꿈을 쫓다 휘청거리는 날들이 많아지며 스스로가 작아지고 점점 못나보여요. 무력하게 고민만 하며 보내던 요즘이었는데 윤덕원님의 무대에 너무 큰 위로를 받아 목놓아 울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이렇게 오랜만에 본 것도 좋았는데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나오셨을까 생각하며 뭉클해요. 이렇게 나와주셔서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무대로 오늘 하루도 무너지지않고 살아갈 수 있었어요☺️
덕원님의 그 감성, 보이스 저는 정말정말 좋아해요~ 얼굴보고 너무나 반가웠고 덕원님의 떨리는 손만큼이나 저도 떨리는 마음과 감동으로 무대, 인터뷰 지켜봤습니다 다시 덕원님의 목소리로 새로운 곡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또 다시 덕원님의 곡을 기다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꼭 노래해주시기를 바래봅니다ㅎㅎ
덕원님 마치 출연하신 무명가수분들께 이노래 불러주고 싶어 나오신것 같이 느껴졌어요. ". . . 그대의 소중한 재능이 숨겨둔 보석과 같은 거죠. 언젠간 환하게 빛날테죠. 꿈 만큼 이룰 거에요. 너무 늦었단 말은 없어요"아~ 이런 좋은 노래가 있었는지 몰랐는데 오늘 내내 리플레이해서 듣고 있습니다. 👍👍
곡의 가사가 많이 와닿아서, 좋은 곡을 잘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니 눈물도 덩달아 나더라고요. 다시 들어도 울림과 감동이 몰려오네요. 노래 전후의 인터뷰도 너무나 인상깊었습니다. 정글에 내던져젔지만, 숨을 한 번 고르고 다시 달려보아야겠습니다. 세상 탓만 하고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음악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위로와 도전이 되었을 것 같아요 김광진님 진심은 원래도 좋아했지만 윤덕원님이 부르는 진심이 어느 때보다 마음에 울림이 있네요 브로콜리너마저의 노래는 문득 문득 떠올라 찾아듣게 되는데 더 애정하게 될 것 같습니다 ^^*
17년 5월 뷰민라 헤드라이너인 브로콜리너마저 공연을 보고 9시 귀가하던 길, 길목에서 통기타 한대에 앵콜공연 20분 해주시던(본공연에서 이미 20분 추가해주시고!) 팬들과 함께 떼창하던 그 날의 기억은 제 서른일곱 인생에 가장 따뜻하고 즐거운 순간이었습니다 :) 맹수보다 더 인기있는게 기린같은 초식동물인거 아시죵?
김광진님의 '진심'은 늘 좋아하던 노래였지만 덕원님이 싱어게인에서 불러 주시니 세상의 주춤거리고 있는 모든 뮤지션들에게 엄청나게 큰 힘이 되었을 겁니다. 윤덕원님의 '왜죠'도 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많이들 찾아 들어 주세요. 근데, 갑자기.... 향기님, 그리워요...ㅠㅠ
태어나서 처음으로 유튜브에 댓글이란걸 남겨봅니다. 유일하게 싱어게인을 챙겨봤었는데 노래를 들으며 하염없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제 마음을 어루만지며 다독이는 느낌이 들어 따뜻하고 아프고 감사했었습니다. 그래서 힘이 들때면 유일하게 찾아서 듣게되는 목소리, 음악입니다. 목소리만으로 눈물이나고 위로가 된다는 말을 처음 알게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열심히 하고싶은 희망을 주셔서. 열심히 살고싶게 해주셔서. 항상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불러주신 노랫말에, 진심어린 목소리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희망을 갖고 힘입을지 늘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너무 힘들어서 무너져 내릴 것 같을 때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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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생각나서 찾아오네요. 노래제목처럼 진심이 느껴져서 그런가봐요. 윤덕원님과 윤덕원님이 응원하시는 분들 모두 꿈만큼 이루시기를!!
경연때는 잘 몰랐는데~~ 듣기가 편하고 들을수록 참 좋네요~~ 지르지 않아도 참 좋네요~ 최고예요^^
제가 얼마나 팬인지
아세요? 노래들으며 계속 눈물이 나더라구요. 언제 브로콜리 새앨범이 나오나 기다렸습니다. 이런 팬들이 있음을 아시고 꼭 새앨범 내주세요
이 무대를 보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현실앞에서 꿈을 쫓다 휘청거리는 날들이 많아지며 스스로가 작아지고 점점 못나보여요. 무력하게 고민만 하며 보내던 요즘이었는데 윤덕원님의 무대에 너무 큰 위로를 받아 목놓아 울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이렇게 오랜만에 본 것도 좋았는데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나오셨을까 생각하며 뭉클해요. 이렇게 나와주셔서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무대로 오늘 하루도 무너지지않고 살아갈 수 있었어요☺️
오디션에서 우승하기 위해서 나왔다기 보단 본인과 또 동료 인디밴드 종사자들을 위한 용기있는 발걸음이었던것 같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젤루 좋아하는 '브로콜리 너마저' 마음을 계속 녹여주세요~~정말 좋아합니다
콘서트에서 뵙죠~^^♡♡♡
브로콜리너마저 노래 열심히 듣고있는 한명입니다. 초식동물이 모두 육식동물이 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계속 좋은 노래들려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덕원님의 그 감성, 보이스 저는 정말정말 좋아해요~
얼굴보고 너무나 반가웠고 덕원님의 떨리는 손만큼이나 저도 떨리는 마음과 감동으로 무대, 인터뷰 지켜봤습니다
다시 덕원님의 목소리로 새로운 곡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또 다시 덕원님의 곡을 기다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꼭 노래해주시기를 바래봅니다ㅎㅎ
눈물이 줄줄줄....목소리가 위로 그 자체다...
너무 좋은데 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힘든 순간마다 꺼내 듣고 싶네요. 많은 위안이 되는 곡.
보편적인 사랑의 노래.. 춤.. 졸업.. 브로콜리 너마저.. 여전히 내 플레이리스트의 한 켠을 채운 당신은 충분히 귀중한 아티스트 입니다.
유자차
앵콜요청금지
다른 무명 가수들도 노래 잘했지만
이 노래는 계속 듣고 있네요 .....
세상에 이런 귀한 분이!!!!!!!!!!
마치 원기옥 같았어요. 모든 가수의 절실함과 목소리를 다 담아 우리와 참가자들에게 힘내라고 이야기하는..ㅜㅜ 감동 역시, 제 인생의 슈퍼어게인 가수입니다.
무심히 티비 보고있다가 눈물이 흘렀어요 ㅠㅠ 브로콜리 너마저의 노래 덕원님 보컬 좋아해요~ 계속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오늘도 1일 1청 합니다
무슨 노래 할까~~? 하다 들었는데 가사 하나 하나에 몰입이 되었어요 선곡 너무 좋았구요. 마음이 너무 아프더군요, 하지만 빠샤 응원하는 사람 많으니 앞만 보자구요. 힘내세요
듣는 내내 저도 손에 땀나도록 꽉 쥐면서 노래들었네요.. 예전에 아카이브 에서도 방송이 좀처럼 힘들다 하셨는데 이렇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열창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명 깊었습니다.
덕원님목소리진짜.. .와...
눈물났어요...ㅜㅜ브로콜리너마저노래도너무좋아요~~~~
첫 라인을 ‘그렇게 포기하지 마요’ 로 바꾼건 자신의 자리에서 노력하고 있을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응원을 하고픈 마음이 아니었을까 생각하니 정말 뭉클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저에게는 너무 마음에 와닿았던 무대였어요~ 그 진심에 너무 눈물이 났었습니다~ 감사하게 듣고 갑니다^^
인디밴드 잘모르고 노래도거의 안듣는데 브로콜리너마저곡은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고 바로 꽂혔음 좋은음악 계속해주시길 🙏
노래의 진심이 그대로 느껴진 무대
덕원님 덕분에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덕원님 마치 출연하신 무명가수분들께 이노래 불러주고 싶어 나오신것 같이 느껴졌어요. ". . . 그대의 소중한 재능이 숨겨둔 보석과 같은 거죠. 언젠간 환하게 빛날테죠. 꿈 만큼 이룰 거에요. 너무 늦었단 말은 없어요"아~ 이런 좋은 노래가 있었는지 몰랐는데 오늘 내내 리플레이해서 듣고 있습니다. 👍👍
브로콜리 너마저 노래들으면서 위로받았던 그동안의 날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났어요.. 계속 브로콜리 너마저 노래 듣고싶어요. 수많은 인디밴드들에게 힘이되는 무대였기를 바랍니다!
곡의 가사가 많이 와닿아서, 좋은 곡을 잘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니 눈물도 덩달아 나더라고요. 다시 들어도 울림과 감동이 몰려오네요. 노래 전후의 인터뷰도 너무나 인상깊었습니다. 정글에 내던져젔지만, 숨을 한 번 고르고 다시 달려보아야겠습니다. 세상 탓만 하고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최고의 가수
언제나 응원합니다 ❤
탈락 후 인터뷰 내용에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존재로 음악을 사랑하면 이렇게 될 수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뭉클했고 응원하고 싶더라..
가끔 맛있게 먹는 자극적인 외식 음식보단 엄마 손맛이 느껴지는 집밥같은 느낌의 브로콜리 너마저가 제겐 싱어게인 최고의 가수
브로콜리 너마저를 들으며 학창시절을 보낸 고등학생이였던 제가 내년이면 32이네요 ㅠㅠ..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아티스트입니다 ㅠㅠ💗
바로 울어버렸어요.
덕원쓰.....감동은 쵝오입니다. 자꾸 플레이하게 됩니다ㅜㅜ
새벽에 라디오 진행하시던데 얼굴과 노래부르는 모습 처음뵙네요ㅡ
아!ㅡ이분이 윤덕원님이구나..오늘부터는 라디오들을때 더 반가울거 같아요ㅡ
화이팅입니다ㅡㅎㅎ
음악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위로와 도전이 되었을 것 같아요 김광진님 진심은 원래도 좋아했지만 윤덕원님이 부르는 진심이 어느 때보다 마음에 울림이 있네요 브로콜리너마저의 노래는 문득 문득 떠올라 찾아듣게 되는데 더 애정하게 될 것 같습니다 ^^*
전에도 알던 노래였지만 이상하리만치 가사가 쏙쏙 파고드네요
목소리가 힐링이신 분이세요
브로콜리 너마저 정말정말 애정했던 밴드 ㅜㅜ 다시 꺼내들어야겠다아아
아....그냥 좋다....브로콜리 너마저와 에피톤 프로젝트 진짜 사랑하는 가수 ㅜㅜ
세상을버리고싶은 날 ,내일을 기다리는마음이 들게하는 윤덕원의 노래.감사합니다.
최고의 가창력은 아닐지라도
그런 브로콜리너마저여서 더 좋은거 같아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난 원래 차분한 인디음악 싫어했는데, 지쳐있던 마음이 울컥 했네요. 위로해주는것 같아서..힘내서 음악활동해주세요 찾아서 들을게요
브로콜리너마저의 "졸업"은 정말 명곡입니다.
가사때문에 공중파 등에서는 들을 수 없지만,
그 가사가 시사하는 바는 현실의 비수를 꼽게하는 날카로움 자체입니다.
강추합니다.
이게 노래가 아닌가 싶다... 너무 긴장하셨는지 실수도 많으셨지만 싱어게인2 에서 어느분의 노래보다도 감정이 닿았던 노래였습니다...
최고다
최종 우승은 제겐 이분입니다
어떤 노래로도 받을수 없는 위로입니다♡
첫소절을 ‘포기하지 마요’로 바룬 것만 봐도 출연 계기가 보이네요…ㅠㅠ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17년 5월 뷰민라 헤드라이너인 브로콜리너마저 공연을 보고 9시 귀가하던 길, 길목에서 통기타 한대에 앵콜공연 20분 해주시던(본공연에서 이미 20분 추가해주시고!) 팬들과 함께 떼창하던 그 날의 기억은 제 서른일곱 인생에 가장 따뜻하고 즐거운 순간이었습니다 :) 맹수보다 더 인기있는게 기린같은 초식동물인거 아시죵?
진실성하나로 가장 마음 한편을 움직이는 무대였어요 응원합니다
말하듯이 불러주는 목소리에 위로받는 하루ㅠㅠ덕원쓰 고마워요
항상 응원합니다.
내 마음속에서 큰 위로가 되어주는 브로콜리는, 윤덕원은 언제나 우승입니다!!
갑자기 티비에서 나오셔서 깜놀했어요~~
지금처럼 좋은 음악 부탁드려요~~!!
브로콜리 너마저의 노래와 감성을 사랑하는 이유가 바로 이 영상에 있다. 똑같은 참가자임에도 다른 참가자들마저 위로하고 힘을 내자고 용기를 갖자는 메시지를 남긴다. 본인에게 썩 맞는 곡이 아님에도 이 곡을 선택한 "진심" 이 너무 따뜻하다...
개인적으로 김광진님 편지를 일년중 주기적으로 종일 듣는 주기가 있는데. ,. 오늘 이노래를 듣고 가사가 이렇게 사람맘을 담백하게 대변할 수 있구나 새삼 깨달아봅니다. 싱어게인에 나오시는 분들 음악에는 간절함이 많이 느껴져서인지 듣고 또 듣고 하게 됩니다. 응원합니다!
꼭 음원 출시 부탁드립니다!!
마음을 위로해주는 목소리에 정말 어울리는 가수ㅠ.ㅠ
윤덕원님 당신은 사랑입니다
끝부분 각자 이름 말할때 잔잔히 깔리면서 나오는 노래..이노래 뭐였지?하면서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노래 너무 좋았습니다
이거 왜 풀영상 안올려주시나요 ㅠㅠㅠ 다른 가수분들 반응이 인상적이었는데…
브로콜리너마저ㅠㅠ 앵콜요청금지 진짜 짱인데ㅠㅠㅠㅠ
우리집 올어게인이었어요 넘 감동 ㅠ
덕원님 진짜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힘 얻고 갑니다 진짜 감사해요
아... 왜 눈물이 날까...
잘 나왔어요~~ 저는 잘 모르고 있었어요. 이렇게 좋은 가수가 있다는걸....
와 다른 한편으로 우승한 브로콜리너마저. 진짜 저 감성 미쳤다.
노래부르는 마음과 하고싶은 말을 이렇게 잘 전달하는게 노래 잘하는거지 뭐냐…
노래 찾아 들어볼께요~~~^^
김광진님의 '진심'은 늘 좋아하던 노래였지만 덕원님이 싱어게인에서 불러 주시니 세상의 주춤거리고 있는 모든 뮤지션들에게 엄청나게 큰 힘이 되었을 겁니다.
윤덕원님의 '왜죠'도 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많이들 찾아 들어 주세요.
근데, 갑자기.... 향기님, 그리워요...ㅠㅠ
덕원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노래해주셔서요
저도 덕분에 제 꿈 잃지않고 또 하루하루 살아가 보겠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서른살이 된 지금까지 가장 많이 영향받은 가수인데
만약 제가 작가가 아니라 가수가 꿈이었더라면, 심사위원석에 꼭 덕원님이 앉아 계셔야 했을거에요.
이기적이고 못된 소리일지도 모르지만.. 음악.. 멈추지 말아주세요.. 이 세상에는 음원 차트 상위에에 있는 곡들만 음악인건 아닙니다..
음악 자체를 사랑하고 공감하며 다양한 음악을 듣는 자유로운 세상도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음악을 해주셔서..
브로콜리 너마저 - 2010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 수상
포기하지마요
저도
포기하지않을께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유튜브에 댓글이란걸 남겨봅니다. 유일하게 싱어게인을 챙겨봤었는데 노래를 들으며 하염없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제 마음을 어루만지며 다독이는 느낌이 들어 따뜻하고 아프고 감사했었습니다. 그래서 힘이 들때면 유일하게 찾아서 듣게되는 목소리, 음악입니다. 목소리만으로 눈물이나고 위로가 된다는 말을 처음 알게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열심히 하고싶은 희망을 주셔서. 열심히 살고싶게 해주셔서. 항상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불러주신 노랫말에, 진심어린 목소리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희망을 갖고 힘입을지 늘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너무 힘들어서 무너져 내릴 것 같을 때 찾아오겠습니다.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진짜 좋아하는데
유희열한테서 가창력 한스푼 너구리와 조석의 외모를 한스푼을 넣으면 윤덕원이 완성되지만, 브로콜리너마저는 어떠한걸로도 완성시킬수 없는 쌓여가는탑같은 밴드입니다. 위로받고싶을때 들어주세요
예전에 음악 막 찾아들을때 브로콜리너마저 들은적있는데 특색이없는거같아 별로안좋아했었는데
나이좀 더먹고 방송을 계기로 듣게되었는데 눈물나게 좋았어요 앞으로도 찾아들을거같고 자주 들러서 쉬다갈게요
형 고생했어요..ㅠㅜ
그냥 위로 할려고 나온거같아 .승부는 처음부터 욕심도 없었어.
상황이 어쩌다 보컬 하고있지만 싱어가 아닌 작곡가 프로듀서 입장에서 성과는 초초메이저인데.
마이크를 쥐고 있는 손의 떨림. 그 진심이 마음 속에 오래 남을 것 같네요. 힘내세요.
내 올어게인은 22호!!!
1일 1듣기 중
안따깝더라구요.
그 간절함과 떨림이 느껴지는데..ㅠㅠ
그래도 너무좋다...
브로콜리 사러 가즈아아아아아아아👍👍
이 방송보고..울컥...했어요. . 음악이랑 가수 목소리랑도 넘 잘 어울려 그랬나봐요...덕분에 요즘 브로콜리너마저 음악 알게되서 이분들 음악만 듣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화이팅입니다!!
초장 땡기는 목소리십니다
🤣🤣🤣🤣🤣🤣🤣🤣🤣🤣🤣🤣🤣
브콜너가 나오다니 ..........
1분 23초 킬포인트.....
덕원 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더거형 열대야에서 봅시다
으아악~
김광진 "진심" 오리지날 다음으로 쵝오의 커버 송입니다!!
윤덕원 가수님 사랑합니다.. 😭나와주셔 감사합니다😙
보다가 울었어요
아니? 덕원님까지 나왔었넹??
저는 이노래가 엄청 좋거든요? 그래서 자꾸 느끼는 감정인데 53호 가수분을 비하하려는 건 아닌데 53호 가수님 처럼 호불호 엄청 갈리는분은 합격 시키고 이런분을 2어게인으로 탈락시키는게 저는 진짜 이해가 안가요;; 보면 김이나 작가님만 진짜 심사위원 같아요 나머지 분들은 본인들이 아티스트니까 심사마저 예술처럼 하고 싶어하는 느낌?
베이스없이 노래만 하시는거 처음 보는거 같네요
이 노래 제목이 뭐에요?
진심 - 김광진 입니다
오디션에 어울리지 않아요. 하지만 인디밴드 시장에서 앞장서며 리드하고 계시며 브로콜리너마저 밴드만의 곡 분위기를 그 누구보다 잘 담을 보컬이세요. 너무 낙심하지 말아요.
말하신대로 '경연'은 정글이니까요